부의 나침반 – Telegram
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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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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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GE Vernova의 Power 사업부가 16.4%라는 가장 높은 마진율, MHI와 Siemens Energy 역시 각각 13.3%, 13.0%

이는 가격 상승, 생산성 향상, 판매량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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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기사에서는 변압기뿐만 아니라 차단기와 전선 모두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효성중공업의 1분기 미국 수주에서 초고압 차단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넘어섰습니다.

전력기기 분야에서는 투자 사이클이 ‘변압기 → 차단기 → 전선’ 순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병목 현상 또한 이 흐름을 따라 점차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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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천연가스]

▶️ 1980~2007년 약 25년간 미국 전력수요는 지속 성장(개인용 PC + 산업화 시기), 천연가스 가격 급등

▶️ 당시와 현재의 차이점은 발전용 수요는 물론 LNG수출 수요까지 급증한다는 점.

▶️ 천연가스 가격 강세 전망.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천연가스 개발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 천연가스 개발 투자 가능성.

천연가스 벨류체인 기자재 관심.
(태광, 하이록코리아, 보냉재 기업, 조선)

#에너지 #천연가스 #태광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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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닉슨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은 매우 유사합니다.
닉슨 대통령은 석유, 가스, 석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펼쳤으며, 원전 확대를 추진했습니다.

⚡️ 닉슨 대통령 시기에는 냉전 시대와 1973년 오일 쇼크가 겹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시기였습니다.
현재(트럼프 2기)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불안 등 신냉전 상황 속에서 에너지 안보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즉, 에너지는 곧 안보입니다.

▶️ 현재 미국의 전력 믹스 중 약 80%는 가스, 원자력, 석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안보 측면에서 바라볼 때, 가스·원자력·석탄은 핵심적인 전략 자산일 수밖에 없습니다.

#원자력 #천연가스 #전력
[ ⚡️에너지]

♻️ 클린테크(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의 생산은 중국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74% / 풍력: 55% / 배터리: 64% / 전해조: 64%)

반면 미국은 각각 3%, 2%, 7%, 5% 수준에 불과합니다.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중국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에너지를 안보로 보는 관점에서는 과연 미국이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중국 모두 재생에너지 육성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장려했으나, 2010년 이후 세일 붐이 일어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가격 기반으로 리쇼어링과 고용이 확대되며 재생에너지 산업은 정체되었습니다.
중국은 높은 대외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산업의 글로벌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전략을 택했습니다.

▶️ 미국은 현재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붕괴된 상황이며, 단기간 내에 이를 재구축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IRA 세제 개편안의 내용을 보면, 미국 정부 역시 그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단기적으로는 가스 및 LNG 발전을 통해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있으나, 병목 현상으로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전 단가가 가장 저렴한 태양광 발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석탄 발전까지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에너지 정책이 원자력 중심의 체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 #원자력 #천연가스 #전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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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원, 효중, 두산 유입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큰거 같습니다 한화오션 비중 상향도 참고하시고요
무엇보다 11월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한다는 점이 중요한데요 현재 기준
HD현대마린솔루션, 에이피알, HD현대미포, 현대건설, 펩트론
순서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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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자력 확장을 위한 두 갈래 전략 발표]

▶️ 인도 정부는 2047년까지 100GWe 규모의 원전 용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형 원자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병행 도입하는 전략을 발표함.

▶️ 2025년 예산 연설을 통해 발표된 ‘핵에너지 미션(Nuclear Energy Mission for Viksit Bharat)’은 저탄소 기저 발전 확보와 석탄 의존도 완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

▶️ 법·제도 개혁도 추진 중. 민간·외국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Atomic Energy Act(1962)와 CLNDA(2010) 개정 작업 착수. 관련 위원회 구성됨.

▶️ 기술 측면에서는 기존 대형 원자로 전략을 유지하면서, 국산 소형 원자로(BSR) 개발과 SMR 도입 확대도 병행. 2033년까지 SMR 5기 운영 목표.

▶️ 실행 전략으로는 규제 간소화, 세제 혜택, 장기 금융, 녹색전력 인증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한 부지 활용, 인력 양성, 공급망 다변화로 건설 속도 가속화 추진.

#원자력

https://world-nuclear-news.org/articles/india-sets-out-two-pronged-strategy-for-nuclear-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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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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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Energy Secretary: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 에너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추진 계획 시작

사실 우리는 미국 내에서 우라늄 농축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얘기를 이전부터 계속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라늄을 농축한 다음에는 그것을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야 하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 막 발표했습니다: 테네시주에 기반을 둔 한 기업에 대해, 실험 규모(pilot/bent scale)에서 상업용 원자로 연료 생산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 번째 인허가를 진행하겠다고요.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미국 원자력 산업 재가동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주제는 지난 20년간 논의만 되어왔던 일이죠.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을 실현할 겁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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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저케이블 보안 강화…중국 등 적성국 사업 참여 차단]

▶️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는 해저케이블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는 새 규정을 채택
→ 중국 등 적성국 통제 기업은 원칙적으로 사업 허가 거부
→ 용량 임대 계약 제한 및 특정 장비 사용 금지


▶️ FCC는 “중국과 같은 적국이 해저 케이블에 위협을 가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사이버·물리적 보안 요건 강화
→ 신뢰할 수 있는 해외 기술 및 미국산 수리선 사용 장려

▶️ 허가 간소화도 병행
→ 높은 보안 기준 충족 시, ‘팀 텔레콤’의 심사 면제 제안도 검토 중

▶️ 최근 발트해·대만해협 등에서 해저케이블 훼손 사건이 발생하며 안보 위협에 대한 우려 고조

▶️ FCC는 “해저 케이블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99%를 전달하며, AI 및 차세대 기술 주도권 확보에 핵심적”이라고 강조

#케이블 #통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55603?rc=N&ntype=RANKING&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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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 주요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됨에 따라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사업 부문 개발을 위한 인력 충원에 따라 인건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

▶️ 체코 원전 수주가 반영 되면서부터 실적 반등 전망.
관건은 그 이후 신규 프로젝트 확보. 사우디, UAE, 베트남 수주에 주목.


#한전기술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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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한전기술] ▶️ 주요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됨에 따라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사업 부문 개발을 위한 인력 충원에 따라 인건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 ▶️ 체코 원전 수주가 반영 되면서부터 실적 반등 전망. 관건은 그 이후 신규 프로젝트 확보. 사우디, UAE, 베트남 수주에 주목. #한전기술 #원자력
한전기술은 고정비 성격의 인건비 비중이 큰 기업입니다.
약 1,600명의 고급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인건비만 해도 약 2,200억 원 수준입니다.

매출이 적을 때는 고정비 지출로 인해 이익이 줄어들지만, 매출이 증가하면 고정비 레버리지가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됩니다.

과거 2009년 UAE 원전을 수주한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출이 6,000억~8,0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OPM)도 20% 수준까지 상승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고정비 지출이 크지만, 향후 신규 수주를 통해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급격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전기술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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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없이는 바다를 지킬 수 없다…MASGA가 K‑조선업의 운명을 바꾼다]

▶️ MASGA 프로젝트 개요
미국 주도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는 약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조선소 건설, 유지·보수·정비(MRO), 기자재 공급망 강화 등을 포함.

▶️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가치
미국은 조선 인프라와 기술력 부족으로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필요로 함. 존스법 등 규제로 자체 대응 어려운 상황.

▶️ 한화 등 국내 기업의 진출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를 거점으로 신조선소 건설, 인력 양성, 공급망 재구축, MRO 등을 주도. HD현대·삼성중공업도 미국 진출 모색.

▶️ 중국 조선업의 위협
중국은 연 2,325만 GT 생산, 미국의 232배. 2030년 해군 함정 425척 예상. 글로벌 조선 주도권 장악.

▶️ K조선의 기술력 인정
HD현대는 미 해군 7함대 선박 정비 수주, 한화오션도 MRO 계약 3건 수주.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 입증 중.

#조선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8075997b
[영국, AI 산업 부흥에도 전기료 부담이 현실적인 장애물]

▶️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길 계획. 하지만 AI 기반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전력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국의 전력 수요는 2024년 약 319 TWh에서 2035년엔 450 TWh로 증가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그 기간에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기료는 주요 선진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
2025년 상반기 도매 전력 단가는 메가와트시당 평균 115달러로, 독일(100달러), 프랑스(73달러), 미국(48달러)보다 훨씬 높습니다.

▶️ 영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해상풍력, 원자력 등), 배터리 저장시설 투자, 인접국과의 전력망 연결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러한 초기 투자 비용이 전기료를 더 올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 결국 영국의 AI 산업 성장은 전기료 수준을 낮추는 전력 인프라 전환 전략과 단기적으로 호환 가능한 정책적 대안의 병행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AI #전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britains-ai-hopes-face-harsh-reality-high-electricity-costs-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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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어, 2분기 이익 두 배 증가…일본에 LNG 21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 2분기 실적 요약
- 세니어(Cheniere)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
- 안정적인 수요와 자산 가치 재평가가 주 요인
- 조정 핵심이익은 14억 달러로, 예상치(15.6억 달러)에는 못 미침

▶️ 일본 JERA와의 장기 계약
- 일본 최대 발전사 JERA와 연 100만 톤 규모의 LNG 장기 계약 체결
- 계약 기간은 2029년부터 2050년까지 총 21년


▶️ 매출과 세금 혜택
- 2분기 매출 45억 2천만 달러, 전년 대비 43% 증가
- ‘Big Beautiful Bill’ 법안으로 2030년까지 세금 부담 10% 이하 예상
- 올해만 약 2억 달러 세금 절감 전망

▶️ 생산 확장 및 전략 변화
- 설비 효율화 통해 연간 1MTPA 추가 생산 가능
- 소형 플랜트에서 현장 건설형 대형 플랜트(stick-built)로 전략 전환
- 장기적으로 100MTPA 이상 생산능력 확보 목표

#LN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enieres-q2-profits-double-inks-first-long-term-lng-deal-supply-japan-2025-08-07/
[미국, 재가동과 업그레이드 통해 원전 발전량 7% 확대 추진]

▶️ 배경 및 목표
- AI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미국은 기존 원전의 재가동과 용량 업그레이드 통해 2030년까지 약 7GW(총 발전량의 7%) 확대 추진

▶️ 재가동 추진 사례
- Holtec & Constellation → 총 1.6GW 규모 원전 재가동 계획
- NextEra Energy → 아이오와주 Duane Arnold 원전(600MW) 재가동 신청

▶️ 규제 및 정부 지원
- 신규 건설보다 비용은 낮지만, 승인·장비·인력 문제 존재
- 트럼프 대통령, 원전 허가 신속화 위해 NRC 절차 간소화 지시

▶️ 장기 수요 기반 확보
- Constellation,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하는 20년 PPA 확보
- 펜실베이니아 Three Mile Island Unit 1(837MW) 2027년 재가동 목표

▶️ 기존 원전 업그레이드 및 라이선스 연장
- Constellation → Limerick 원전에 340MW 증설
- Duke Energy → 캐롤라이나 원전들에서 수백 MW 업그레이드 진행
- 양사는 다수 원전에 대해 라이선스 20년 연장 신청 중

#원자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eyes-7-more-nuclear-power-through-restarts-upgrades-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