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 Telegram
부의 나침반
1.33K subscribers
1.12K photos
36 videos
42 files
1.19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ownload Telegram
[미국, 한국 없이는 바다를 지킬 수 없다…MASGA가 K‑조선업의 운명을 바꾼다]

▶️ MASGA 프로젝트 개요
미국 주도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는 약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조선소 건설, 유지·보수·정비(MRO), 기자재 공급망 강화 등을 포함.

▶️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가치
미국은 조선 인프라와 기술력 부족으로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필요로 함. 존스법 등 규제로 자체 대응 어려운 상황.

▶️ 한화 등 국내 기업의 진출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를 거점으로 신조선소 건설, 인력 양성, 공급망 재구축, MRO 등을 주도. HD현대·삼성중공업도 미국 진출 모색.

▶️ 중국 조선업의 위협
중국은 연 2,325만 GT 생산, 미국의 232배. 2030년 해군 함정 425척 예상. 글로벌 조선 주도권 장악.

▶️ K조선의 기술력 인정
HD현대는 미 해군 7함대 선박 정비 수주, 한화오션도 MRO 계약 3건 수주.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 입증 중.

#조선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8075997b
[영국, AI 산업 부흥에도 전기료 부담이 현실적인 장애물]

▶️ 영국 정부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길 계획. 하지만 AI 기반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전력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국의 전력 수요는 2024년 약 319 TWh에서 2035년엔 450 TWh로 증가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그 기간에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기료는 주요 선진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
2025년 상반기 도매 전력 단가는 메가와트시당 평균 115달러로, 독일(100달러), 프랑스(73달러), 미국(48달러)보다 훨씬 높습니다.

▶️ 영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해상풍력, 원자력 등), 배터리 저장시설 투자, 인접국과의 전력망 연결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러한 초기 투자 비용이 전기료를 더 올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 결국 영국의 AI 산업 성장은 전기료 수준을 낮추는 전력 인프라 전환 전략과 단기적으로 호환 가능한 정책적 대안의 병행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AI #전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britains-ai-hopes-face-harsh-reality-high-electricity-costs-2025-08-07/
2
[세니어, 2분기 이익 두 배 증가…일본에 LNG 21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 2분기 실적 요약
- 세니어(Cheniere)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
- 안정적인 수요와 자산 가치 재평가가 주 요인
- 조정 핵심이익은 14억 달러로, 예상치(15.6억 달러)에는 못 미침

▶️ 일본 JERA와의 장기 계약
- 일본 최대 발전사 JERA와 연 100만 톤 규모의 LNG 장기 계약 체결
- 계약 기간은 2029년부터 2050년까지 총 21년


▶️ 매출과 세금 혜택
- 2분기 매출 45억 2천만 달러, 전년 대비 43% 증가
- ‘Big Beautiful Bill’ 법안으로 2030년까지 세금 부담 10% 이하 예상
- 올해만 약 2억 달러 세금 절감 전망

▶️ 생산 확장 및 전략 변화
- 설비 효율화 통해 연간 1MTPA 추가 생산 가능
- 소형 플랜트에서 현장 건설형 대형 플랜트(stick-built)로 전략 전환
- 장기적으로 100MTPA 이상 생산능력 확보 목표

#LN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enieres-q2-profits-double-inks-first-long-term-lng-deal-supply-japan-2025-08-07/
[미국, 재가동과 업그레이드 통해 원전 발전량 7% 확대 추진]

▶️ 배경 및 목표
- AI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미국은 기존 원전의 재가동과 용량 업그레이드 통해 2030년까지 약 7GW(총 발전량의 7%) 확대 추진

▶️ 재가동 추진 사례
- Holtec & Constellation → 총 1.6GW 규모 원전 재가동 계획
- NextEra Energy → 아이오와주 Duane Arnold 원전(600MW) 재가동 신청

▶️ 규제 및 정부 지원
- 신규 건설보다 비용은 낮지만, 승인·장비·인력 문제 존재
- 트럼프 대통령, 원전 허가 신속화 위해 NRC 절차 간소화 지시

▶️ 장기 수요 기반 확보
- Constellation,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하는 20년 PPA 확보
- 펜실베이니아 Three Mile Island Unit 1(837MW) 2027년 재가동 목표

▶️ 기존 원전 업그레이드 및 라이선스 연장
- Constellation → Limerick 원전에 340MW 증설
- Duke Energy → 캐롤라이나 원전들에서 수백 MW 업그레이드 진행
- 양사는 다수 원전에 대해 라이선스 20년 연장 신청 중

#원자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eyes-7-more-nuclear-power-through-restarts-upgrades-2025-08-07/
[전력 인프라]

▶️ 아마존이 보수적인 Capex 가이던스 제시한 이유로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부족 언급.

▶️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구인 PJM의 전력 경매 가격이 전년대비 22% 상승.

▶️ 지금까지 미국 중심의 수요였지만, 유럽도 AI Action Plan에서 5~7년 내 데이터센터 용량을 3배로 확대할 계획 발표

▶️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장기는 원자력, 단기는 가스터빈 거론. 그런데 단기 전력원으로 거론되던 가스 발전도 이제는 병목 상태. 지금 주문해도 5년이 걸리는 상황.
전세계 가스 터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은 4곳 GE버노바, 지멘스, 미쓰비시 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 가스 터빈도 병목인 상황에서 발전기를 통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도 관측.
전력 발전기가 '엔진'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엔진 기업들이 이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경우가 많음.

#전력 #AI
3
단기 해결책으로 끌고 오려던 가스 터빈도 병목으로 지연되면서, 당장 전력을 해결할 수 있는 발전기 수요까지 확대되는 모습
* 7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 17138대 (+25.2% YoY). 그 중 내수 +17.2%, 수출 +31.9%

• 1-7월 누적 +17.8% YoY

>> 오늘 건설기계지수는 +3%대 상승. 본토 최상위 업종

据中国工程机械工业协会对挖掘机主要制造企业统计,7月销售各类挖掘机17138台,同比增长25.2%。其中国内销量7306台,同比增长17.2%;出口量9832台,同比增长31.9%。1-7月,共销售挖掘机137658台,同比增长17.8%。
2
[건설기계]

▶️ 북미 시장의 비중이 낮은 HD현대 2사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 자원국 중심으로 광산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요 개선,
중국 지역의 수요 회복세로 이익 턴어라운드.


▶️ 관세 및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북미 시장은 더딘 수요 회복.

▶️ 하반기에도 신흥국 중심의 수요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 유지 전망. 북미 시장은 금리 인하 및 관세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해소됨에 따라 점진적인 수요 회복 전망.

▶️ HD현대인프라코의 엔진 사업부는 수익성이 높은 발전기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의 성장세.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6
▶️ 미국 가스 엔진 수입에서 한국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

▶️ 방산 수출과 초대형 발전 엔진 수요 확대로 엔진사업부 연평균 성장률 11.9% 전망.
4
[미, 중국산 해저케이블 차단…국내 전선업계 수혜 기대]

▶️ 미국 규제 변화
- FCC, 중국 등 경쟁국의 해저 통신 케이블 사업 참여 차단 규정 채택
- 사이버·물리 보안 위협 이유, 수리·유지보수 시 미국산 선박·신뢰 가능한 해외 기술 사용 권장

▶️ 국내 업체 수혜 전망
-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업계 반사이익 기대

▶️ 규제 확장 가능성
- 현재는 통신용 해저 케이블 대상
- 향후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용 해저 케이블에도 확대 가능성
- HVDC 케이블은 해상풍력발전-육상 연결 필수 설비, 고부가가치 제품

#LS #대한전선 #케이블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954
5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해저케이블

<대한전선 iR자료 中>

높은 기술력과 대규모 투자 필요로 공급 사이드 플레이어가 제한적, 수요는 2030년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3👏2
▶️ 미국 기업 투자 증가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 해 이와 이익 연관성이 가장 높은 국내 산업재 섹터에 주목.

▶️ 산업재 섹터 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유리
'50억·30억·10억' 결론 못 내린 당정···李, 들끓는 여론에 '숙고'

■ 정청래號 첫 고위당정협의회
기준변경 반대 청원 14만명 돌파
'이춘석 논란'에 與 부담감 커져
현역의원들은 50억 유지에 무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원복의견도
李에 최종 결단 떠넘기는 모양새
다만 곳간을 관리해야 하는 정부 측과 여당 내 일부 원칙론자들을 중심으로 10억 원 기준 유지 목소리도 여전하다.

당정이 숙의를 거쳐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한순간에 뒤집으면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원상 복구시키겠다는 정부 기조와도 맞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810174821625
3🔥3🤯2
▶️ 과세 불확성이 있지만, 2000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주식 투자가 부동산 투자를 앞질렀다는 점에 주목.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