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 Telegram
부의 나침반
1.33K subscribers
1.12K photos
36 videos
42 files
1.19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ownload Telegram
[2017년과 2025년 증시 비교]

▶️ 17년, 25년 코스피는 현재까지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흐름.

▶️ 17년 8월 코스피 조정은 1) 단기 과열 국면 인식 속 차익실현 2) 북핵 리스크 대두 3) 7월 말 세제 개편안(대주주 기준 강화) 이 주된 배경

▶️ 북핵 리스크를 제외한다면 현재 증시 여건도 17년과 유사한 흐름.

▶️ 국내 증시는 재차 새정부 정책에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국면.
(AI, 에너지 정책, 바이오, 컨텐츠, 조선)

#국장
3
[2003년~ 2007년 산업재 싸이클과 현재 산업재 싸이클 비교]

🚀 2003년~2007년 국내 산업재 호황은 중국의 고도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중국이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철강(포스코, 현대제철), 조선(현대미포,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석유화학(LG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건설기계·중장비(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시멘트·건설(쌍용양회, 한일시멘트, 대형 건설사) 등이 중국 인프라 붐의 직접 수혜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원자재·범용 산업재 중심의 ‘중국 스토리’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 반면 현재 산업재 싸이클은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제조업 부흥, AI 인프라 투자가 핵심 동력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LNG 인프라 건설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첨단 제조·에너지 인프라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시기의 공통점은 조선, 일부 건설기계, 발전기·전력기기처럼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있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차이점은 뚜렷합니다. 03~07년에는 철강, 범용 화학, 시멘트, 중국 인프라 수요에 직결되는 업종이 강세였으나, 현재는 이들 산업이 중국 경기 둔화와 공급과잉으로 부진합니다.

📌 대신 현재는 AI 데이터센터 설비, LNG 터미널 건설, 송전·배전 장비 등이 이번 사이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03~07년 당시의 수혜 산업 중 지금은 힘을 잃은 분야가 있는 반면,
당시에는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지금은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도 등장한 것이 이번 싸이클의 특징입니다.


#산업재
5👏1
[두산·HD현대, SMR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 시장 연평균 22% 성장]

▶️ SMR 성장 잠재력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창립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안전성과 경제성 덕분에,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

▶️ SMR의 장점
기존 원전에 비해 100~1000배 안전, 도시 인근 건설 가능, 모듈형 구조로 비용 효율성 우수.

▶️ 시장 전망
올해 약 68.8억 달러 → 2034년 161.3억 달러 규모 확대(연평균 8.9%).
WEF는 204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2% 전망.

▶️ 한국 기업의 대응
- 두산에너빌리티: 40년 원전 제작 경험 기반 SMR 주 기기 파운드리 사업 추진, 연 20기 생산·62기 수주 목표.
- HD현대: 美 테라파워와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핵심 설비 개발, 진공용기 기술 등 활용.

▶️ 정책적 뒷받침 필요성
전략적 육성단지, 특별법 제정, R&D 세액공제 등 법·제도 지원 필요.

#원자력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89915
👏5
[트럼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연내 착공 박차… 1,300km 대형 파이프라인 추진]

▶️ 프로젝트 개요
알래스카 북부 노스슬로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남부 니키스키까지 약 1,300km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해 액화 후, 아시아로 연간 2천만 톤 수출을 목표로 하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추진.

▶️ 인프라·경제 효과
1977년 송유관 경로를 활용한 건설로 비용 절감,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 기대. 2028년 말 완공, 2030~2031년 수출 개시 계획.

▶️ 가격 경쟁력
알래스카산 LNG는 텍사스·루이지애나산 대비 운송비 약 1/3 수준, 한·일 수출 LNG보다 20~30% 저렴 전망.

▶️ 공급 인프라 부족
가스 매장량이 많지만 본토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 부재로 LNG 수입 의존.
수입 LNG 가격은 현지 가스보다 60% 이상 비싸, 주민 난방·전력 비용 부담 심각.

▶️ 파이프라인 필요성
프로젝트 완공 시 앵커리지 등 주요 지역 가스 가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 공화당 텃밭
알래스카는 전통적 공화당 지지 지역으로, 지역 정치인들이 유권자 지지를 위해 에너지 개발을 강력 추진.

▶️ 트럼프의 전략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를 ‘에너지 안보’와 ‘미국 국익’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연방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약속.

▶️ 대외 전략
한·일·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 안정적 LNG 공급원으로 제시, 무역·외교 협상 카드로 활용. 다만 일부 국가는 경제성 문제로 계약에 신중한 입장.

#lng

https://www.mk.co.kr/news/world/11389932
1
[美 발주시 우선 수주"…돛 단 '마스가' 韓 수주여력 확보 총력]

▶️ 마스가 프로젝트 개요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MASGA)’는 미국 내 신규 조선소 건립, 조선 인력 양성, 공급망 재구축, 유지보수(MRO), 선박 건조 등을 포함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내 성과’ 기조에 맞춰 추진 속도를 높이는 중.

▶️ 한국 조선업계 대응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TF를 구성해 수주 여력과 납기 대응 방안을 마련. 정부는 업계와 협력해 미국 측에 추가 발주 수용 가능성을 설명.

▶️ 슈퍼사이클과 미국발 수요
2024년부터 IMO·EU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 신조선가 지수(181.3)가 2008년 고점(191.6)에 근접. 한국은 2025년 수주 점유율 25%로 2위 유지 중이며, 여기에 미국발 건조 수요가 더해질 전망.

▶️ 미국 조선업 현황
미국은 글로벌 선박 수주 점유율 1% 미만으로 조선 역량이 크게 쇠퇴한 상태. 단기적으로는 한국에서 선박 건조를 병행할 가능성이 높음.

▶️ 경제·산업적 효과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업 투자 펀드가 한국 조선사에 단기적·실질적 수혜를 줄 것으로 기대. 미국은 2037년까지 최소 403척~최대 448척 발주 예상.

▶️ 제도·정책 환경
산업부는 ‘존스법’ 완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 전달 중. 완화 시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가능.
국회에는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발의, 협력 기금 설치·특화 단지 조성 등 내용 포함.

#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20726
2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1.수주잔고 차있고
2.저가 수주 물량 종료
3.고수익 수주 기대
4.장기 불황으로 제한적인 공급 플레이어/싸이클 턴어라운드
👏21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조선이랑 비슷한 느낌이..
2👏2
[李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과 첫 국빈 정상회담…"원전·고속철도 등 협력"]

▶️ 첫 외국 정상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개최. 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외국 정상 대면.

▶️ 협의 주요 분야
교역, 투자, 안보,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문화산업, 관광, 노동, 인재양성 등으로 교류 확대 가능성 검토.

▶️ 국빈 만찬
이날 오후 국빈 만찬 개최 예정.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

▶️ 미래 전략 협력
원전, 고속철도, 스마트시티 등 국책 인프라와 과학기술, 인재 양성 분야에서 심도 있는 협의 진행 예정.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874980
4
부의 나침반
알래스카의 천연가스 및 전기요금은 전국 평균보다 약 33% 더 높은 상황. 알래스카는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상. 하원 선거 공화당이 거의 다 가져간 전통적 공화당 텃밭. 트럼프와 공화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대선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내년 중간선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

이런 점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선거를 앞두고 의미 있는 핵심 사업이라고 생각.

#태광
4
2025.08.11 15:23:26
기업명: 하이록코리아(시가총액: 3,75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43억(예상치 : -)
영업익 : 164억(예상치 : -)
순이익 : 111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2Q 543억/ 164억/ 111억
2025.1Q 490억/ 127억/ 115억
2024.4Q 494억/ 64억/ 106억
2024.3Q 453억/ 137억/ 92억
2024.2Q 461억/ 147억/ 13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119004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3030
2
2025.08.11 15:43:33
기업명: 태광(시가총액: 5,91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23억(예상치 : 696억+/ 4%)
영업익 : 77억(예상치 : 90억/ -14%)
순이익 : 147억(예상치 : 99억+/ 48%)

**최근 실적 추이**
2025.2Q 723억/ 77억/ 147억
2025.1Q 626억/ 74억/ 102억
2024.4Q 662억/ 96억/ 121억
2024.3Q 618억/ 76억/ 69억
2024.2Q 655억/ 98억/ 10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119005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3160
3
#HJ중공업

단일가임에도 주가가 잘 가고 있는데 주가가 왜 잘 가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 포인트.
(단기간 급등했고 단일가이기에 매수, 매도 관점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HJ중공업은 지금의 주가 상승은 MASGA로인한 테마에 가깝지만, 주가가 오를만한 여러가지 내러티브적 측면이 있다고 생각.

1. 우선 MASGA 관련 중소 조선소 인수
→ 군함 관련 중소형 조선사 인수썰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2. 군함 관련 레퍼런스
→ 군함 관련 인수썰이 나오는 것은 군함 관련 레퍼런스가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
해군에 이미 특수함을 납품하고 있고, 중소형 군함에 있어서는 국내에서는 이미 검증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게 큰 장점.
이를 기반으로 MSAR 허가를 받게되면 군함 관련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3. 대한조선 상장
→ 대한조선이 상장하면서 시총 4조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 HJ중공업은 이제 1조 초반.
물론 신규상장주 특징도 있고 대한조선의 현재 실적은 HJ중공업과 비교해 훨씬 더 좋은 편.
하지만, 수주 베이스 산업의 경우 현 실적이 아닌 수주 기반 향후 실적을 비교하는게 적합하다고 보는데
HJ중공업이 현 수주 기반 향후 실적 고려 시 가파르게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올해 하반기 HMM에서 수주한 9천 TEU 컨테이너선 2척의 인도가 예정되어 있고,
내년도에는 24년도 수주한 컨테이너선 수주가 본격 매출로 반영될 예정

따라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동할 수 있는 상황.

도크수도 상선용 4도크에 특수선용 도크도 따로 있음.

4. 상선 관련 기술력
→ 군함 관련으로 주목 받지만, 상선 관련해서도 기술력이 뛰어난 편.
중소형 컨테이너선, LNG벙커링선 수주를 받았고, 하반기에는 HMM으로부터 받은 7,900 TEU급 컨테이너선 실적 반영 예정
마진이 높은 LNG벙커링선 수주 또한 향후 실적에 기여할 것.

5. 벨류에이션 갭
→ 지금까지 조선업의 주가는 대형선사 + 엔진사 중심의 주가 상승.
대한조선 상장 + MASGA 영향으로 기자재 + 중소형선사로 수급이 이동하여 HJ중공업이 그 동안 부각 받은 것으로 보임.

* 다만, 높은 부채비율과 중소형선사 특성상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큰 점.
그리고 2분기는 특별히 실적 기대할 부문이 없었다는 점에서 단기간은 테마에 가깝지만 중장기적 방향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
👏32
[NextDecade, TotalEnergies·GIP로부터 리오그란데 LNG 수출 터미널 4호기 건설 자금 18억 달러 확보]

▶️ 자금 조달 개요
- NextDecade, 미국 텍사스 리오그란데 LNG 수출 프로젝트 4호기(Train 4) 건설 위해 TotalEnergies·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GIP)로부터 최대 18억 달러 투자 약정 확보

▶️ 투자 구성
- TotalEnergies: 약 3억 달러 투자, 지분 10% 확보
- GIP: 최대 15억 달러 투자, 초기 지분 50% → 목표 수익 달성 시 30%로 축소 가능
- NextDecade: 최대 12억 달러 투자, 지분 40% → GIP 수익 달성 시 60%로 확대 가능

▶️ 프로젝트 의의
- 자금 조달로 긍정적 투자 결정(FID)에 한 걸음 더 진전
- Train 4, 연간 540만 톤(mtpa) LNG 생산 목표

#LN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nextdecade-secures-18-billion-funding-totalenergies-gip-rio-grande-lng-project-2025-08-11/
[미·러 정상회담 이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한·미 회담 주요 의제로 부상할 가능성]

▶️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 가능성
8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방위비, 대미 투자와 함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논의가 주요 의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됨.

▶️ 아시아 국가들의 참여 확대
태국 PTT가 미국 글렌파른사와 20년간 연 200만 톤 LNG 구매 계약 체결. 알래스카 주지사는 대만과도 연 600만 톤 규모 계약 진행 중임을 언급.

▶️ 미국의 규제 완화
미국 내무부가 알래스카 NPR-A 특별구역 내 원유·가스 시추 제한을 6월 해제. 7월에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추가 규제도 철회.

▶️ 북극 항로의 전략적 가치
북극 항로 개척 시 유럽까지 항로가 5,556km 단축되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회피 가능. 한국은 해빙 및 쇄빙선 건조 역량을 보유해 전략적 접근 가능성 있음.

▶️ 정부·업계 대응 전략
정부는 연내 북극 항로 전담 조직 신설과 내년 시범 운항 계획을 언급. 업계는 에너지 안보 확보와 조선·물류·건설 등 연관 산업 시너지 고려 필요성 제기.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93753
1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태광의 시총을 성광벤드 시총으로 나눈 값. 100%는 두 회사의 시총이 동일한 지점. 현재 태광의 시총은 성광벤드의 67%로 역대 최저 수준 (최근 10년 평균 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