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산업은 리스너(Listener)가 이끌어야 한다 https://brunch.co.kr/@sirhc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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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업은 리스너(Listener)가 이끌어야 한다
L2E(Listen to Earn)와 리스너 경제학 | 기존 음악 산업의 경제활동 음악 산업에서 수익을 얻는 주체는 저작권자, 저작인접권자, 저작권협회, 스트리밍 플랫폼 등이다.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와 작사가, 노래를 연주하고 부르는 가수와 연주자들은 당연히 수익의 주체가 돼야 한다. 음반을 제작 및 유통하는 음반사, 저작권리를 관리하는 저작권협회나 노래를 재생해 들려주는 스트리밍 플랫폼도 수익을 얻는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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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에서 등장할 Fat Tail. Market Share나 Profit이 늘어나 Long Tail 구조에서 벗어난다. Head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기존 Long Tail보다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성장이 가능하다.
프로토콜, 코드와 데이터, 기타 자산의 공유가 Fat Tail의 성장, 생산성, 효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픈소스에서 비롯된 이익은 웹 3.0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막으려는 시장 참여자들조차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만약 Fat Tail이 등장한다면, 웹 3.0은 소수의 거대 IT 회사에 몰려있는 힘과 영향력을 부여한 웹 2.0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술은 우리의 사회적 구조에 더 깊이 파고들며, 100년 이상 고착된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
* 최근 2018년 말에 쓰인 'Thin Heads and Fat Tails'라는 글을 우연히 읽었다. 2018년 즈음 많이 공유됐던 Fat Protocol 개념을 기억한다면, Fat Tail은 또 다른 시각이 될 수 있다.
프로토콜, 코드와 데이터, 기타 자산의 공유가 Fat Tail의 성장, 생산성, 효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픈소스에서 비롯된 이익은 웹 3.0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막으려는 시장 참여자들조차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만약 Fat Tail이 등장한다면, 웹 3.0은 소수의 거대 IT 회사에 몰려있는 힘과 영향력을 부여한 웹 2.0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술은 우리의 사회적 구조에 더 깊이 파고들며, 100년 이상 고착된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
* 최근 2018년 말에 쓰인 'Thin Heads and Fat Tails'라는 글을 우연히 읽었다. 2018년 즈음 많이 공유됐던 Fat Protocol 개념을 기억한다면, Fat Tail은 또 다른 시각이 될 수 있다.
당연히 가격 관점에서만 보면 거품이고 종종 사기도 일어나니 문제가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NFT로 한탕 해 먹으려는 인간들이나 회사가 문제이지 NFT 자체가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NFT는 사기고 끝났다는 소리 나오는 것이 2017~2018년이랑 똑같다. ICO 버블 (지금의 NFT 버블) 이후에 모든 것이 곤두박질치면서 시장은 끝났고 크립토 윈터가 찾아왔다는 소리가 나온다.
오히려 NFT 윈터가 찾아오면 그 기간에 BAYC나 Doodles 같은 프로젝트들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광고 같은 영역으로 아무 영향 없이 바닥을 다지면서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다.
요즘 추세를 보면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코카같은 회사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NFT를 만드는걸까). 의외로 NFT 윈터는 오지 않을 수도, 오더라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NFT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중 NFT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NFT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 SXSW 행사장에서 NFT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쇼피파이 같은 큰 회사가 NFT 결제나 멤버십을 도입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NFT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면 십중팔구 코인처럼 단기간에 사고팔려다가 실패한 경우다. 아니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스캠 프로젝트에 참여했거나.
30대 이상은 지금까지 겪어온 웹 2.0에서 디지털 객체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본 적이 없는 세대다. Z세대는 NFT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익과 권리를 내가 소유할 수 있으며, 2차 창작물로 굿즈를 만들어 팔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는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본시장의 변화에 민감한 시대다. 다음 세대는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다른 세상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NFT 윈터 여부와 상관없이 몇 년 후 NFT가 웹 3.0 세상에서 어떤 쓰임새를 갖게 될지 생각해본다면 NFT 가격에만 관심 가질 필요가 없지 않을까. 내 NFT가 애니메이션이나 광고 모델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다만, NFT는 사기이며 끝났다고 생각하시거나, 앞으로 뭣에 써먹겠냐 싶으시면 그냥 지금처럼 가던 길 계속 가시면 된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249531
NFT는 사기고 끝났다는 소리 나오는 것이 2017~2018년이랑 똑같다. ICO 버블 (지금의 NFT 버블) 이후에 모든 것이 곤두박질치면서 시장은 끝났고 크립토 윈터가 찾아왔다는 소리가 나온다.
오히려 NFT 윈터가 찾아오면 그 기간에 BAYC나 Doodles 같은 프로젝트들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광고 같은 영역으로 아무 영향 없이 바닥을 다지면서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다.
요즘 추세를 보면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코카같은 회사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NFT를 만드는걸까). 의외로 NFT 윈터는 오지 않을 수도, 오더라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NFT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중 NFT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NFT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 SXSW 행사장에서 NFT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쇼피파이 같은 큰 회사가 NFT 결제나 멤버십을 도입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NFT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면 십중팔구 코인처럼 단기간에 사고팔려다가 실패한 경우다. 아니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스캠 프로젝트에 참여했거나.
30대 이상은 지금까지 겪어온 웹 2.0에서 디지털 객체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본 적이 없는 세대다. Z세대는 NFT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익과 권리를 내가 소유할 수 있으며, 2차 창작물로 굿즈를 만들어 팔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는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본시장의 변화에 민감한 시대다. 다음 세대는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다른 세상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NFT 윈터 여부와 상관없이 몇 년 후 NFT가 웹 3.0 세상에서 어떤 쓰임새를 갖게 될지 생각해본다면 NFT 가격에만 관심 가질 필요가 없지 않을까. 내 NFT가 애니메이션이나 광고 모델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다만, NFT는 사기이며 끝났다고 생각하시거나, 앞으로 뭣에 써먹겠냐 싶으시면 그냥 지금처럼 가던 길 계속 가시면 된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249531
매경ECONOMY
혁신인가 투기인가 들끓는 NFT 시장 - 매경ECONOMY
“NFT로 수백 배 수익”…맘카페 ‘들썩’ ‘폭탄 돌리기’ ‘꼼수 자본 조달’ 회의론도
Music NFT, Streaming, Generative Audio, etc.
이미지를 올린 트위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I learned the hard way how the industry was broken for artists.
Now it feels like something is changing.
There’s a fire starting.
이미지를 올린 트위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I learned the hard way how the industry was broken for artists.
Now it feels like something is changing.
There’s a fire starting.
선미야NFT 판매 이후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한 개인 팬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내러티브가 없이 그냥 NFT 만들어서 팔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티스트의 NFT인데 정작 중요 커뮤니티인 팬클럽은 배제되고, NFT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높을 뿐이고.
이래서 연예인, 아티스트 관련 NFT는 어려운 것 같다. NFT 판매 대상이 NFT 투자자냐 팬이냐 차이라면 차이일 순 있겠지만.
NFT 바닥가 얼마냐가 대부분의 디스코드나 톡방에서 언급되지 NFT의 가치나 향후 쓰임새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콘서트 티켓이나 홀더 참여자 이벤트는 있겠지만 정작 코어 팬들은 배제된 상황에서?
커뮤니티나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유동화 어려운 토큰일 뿐이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사람들이 부여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더 긴 시간 동안 지니게 될 가치와는 다르니까.
한 개인 팬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내러티브가 없이 그냥 NFT 만들어서 팔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티스트의 NFT인데 정작 중요 커뮤니티인 팬클럽은 배제되고, NFT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높을 뿐이고.
이래서 연예인, 아티스트 관련 NFT는 어려운 것 같다. NFT 판매 대상이 NFT 투자자냐 팬이냐 차이라면 차이일 순 있겠지만.
NFT 바닥가 얼마냐가 대부분의 디스코드나 톡방에서 언급되지 NFT의 가치나 향후 쓰임새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콘서트 티켓이나 홀더 참여자 이벤트는 있겠지만 정작 코어 팬들은 배제된 상황에서?
커뮤니티나 내러티브가 없는 NFT는 유동화 어려운 토큰일 뿐이지 무슨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사람들이 부여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더 긴 시간 동안 지니게 될 가치와는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