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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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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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ium)
ERC-4907은 임대(대여) 가능한 NFT에 대한 내용입니다. NFT 임대 및 대출 서비스인 Double Protocol의 EmojiDAO에서 제안했으며 지난 6월 말에 30번째 표준이 되었습니다.

ERC-4907은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기존 ERC-721은 token id와 주소로 매칭된 DB(hashmap)를 사용하여 홀더를 구분
2 여기서 ERC-4907은 token id와 (주소, 만료 기간) DB를 하나 더 추가하여 소유권과 사용권 구분
3. 사용권 만료가 시간으로 정해짐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무담보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조금 더 조사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 해당 내용은 rental nf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바로 임대차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준입니다. 임대인의 계약파기에 대해 따로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예시 코드에는 없기 때문.
2. (코드를 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 플랫폼들(reNFT, IQ Protocol 등)에서 사용하는 무담보임대와는 다릅니다. 즉, 지금 플랫폼에서 임대 또는 대여를 한다고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ERC-4907이 첫 임대 또는 사용권/소유권 분리 제안이 아닙니다. 기존 ERC-4400, ERC-4610 등 선행된 제안이 있었으며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능 자체에 추가된 내용은 "시간 제약 만료" 뿐입니다.
4. ERC-4907은 비교적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준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표준에 비해 상당히 빨리 제안->표준이 된 케이스입니다. (약 3개월 « 대다수 0.5~1년 이상)

결론적으로 저는 ERC-4907이 완성도가 있는 표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생태계 성장 방향성에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독 모델나 공유 경제 등 새로운 NFT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대여하고 싶을만큼 유틸리티가 좋은 NFT 프로젝트가 아직...)

https://ansubin.com/erc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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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에서 가장 성공한 플랫폼 중 하나인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3가지 요소를 '낮은 가격', '다양한 상품', '빠른 배송'로 정의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3가지는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웹 3.0에서도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3가지를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https://mirror.xyz/0x700Ea8517fe7B083716C58f7800c1c5436614549/gEUTQZ22EKLC5f1n5D0R9XIhx_og_WZyV90V--31f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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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경제와 임팩트DAO라.. 환경과 ESG, 보편적 기본 소득 등 개념과 내용이 방대합니다.

https://medium.com/@uj_/refi-impactdao-kr-ff171545aa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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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 자체로는 NFT처럼 돈이 되는 요소는 아니겠지만, SBT를 활용한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만드는 건 가능하겠네요.

'SBT는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다오) 등 웹3.0 생태계뿐 아니라 학위, 인증서, 주민등록증 등 실생활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기관이 졸업자에게 학위를 SBT로 발행하면 손쉽게 인증이 가능하다. 필요할 때마다 졸업증명서를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주민등록증 등 현실 세계에서의 신원 확인도 국가 기관이 나서 SBT로 발행하면 인증이 간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sedaily.com/NewsView/268PLRIY89
Aptos vs Sui 전격 비교
요즘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핫한 주제인 Aptos와 Sui 블록체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페이스북 디엠(전 리브라) 프로젝트에 뿌리를 둔 두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 전부터 $2B 밸류에이션?!
160,000TPS의 핵심, BlockSTM과 개선된 합의 알고리즘
보안성과 표현력을 모두 갖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Move의 등장
또다시 대두되고 있는 L1 vs L2 대결 구도

쟁글에서 ‘Aptos vs Sui 비교 ' 보러가기
#Aptos #Sui #모놀리틱 #L1 #블록체인 #페이스북 #디엠 #리브라
앱토스는 아직 제대로 가동 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크게 받아서인지 벌써 NFT, 결제, 디파이 등 여러 영역에서 서비스가 생겨났네요.
상호운용성을 위해서는 인터체인이 필요한데, 인터체인, 크로스체인의 취약점 때문에 기술적 발전이 필요합니다. 매번 털리는건 브릿지인데 누군가는 집요하게 이 부분을 공격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상호운용성이 존재해야 판이 더 커진다고 보긴하는데 본문 글 내용처럼 상호의존성 때문에 한쪽의 문제로 다른 한쪽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생깁니다.

문제는 각 블록체인들이 서로 연결하는 것을 원하느냐에 있습니다. 각 블록체인마다 생태계를 만드는 이유는 자신들의 네트워크의 성장을 위해서인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치를 다른 메인넷과 공유하고 싶은가에 있습니다.

원하지 않더라도 브릿지는 누군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큰 틀에서 서로 파이를 나눌것인가 키울것인가는 각 블록체인의 전략과 합의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도 기득권, 이해관계 등 복합적인 이유로 어느 것이 득인지 실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모든 블록체인이 하나의 인터넷처럼 작동하면 좋겠지만 이미 수많은 블록체인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웹 2.0처럼 구글, 아마존, 애플 등을 각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여기면, 웹 3.0의 상호운용성은 구글과 애플이 손잡거나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손잡는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보안 문제는 물론 토큰 및 디지털 자산의 이동, 가치 평가 등 여러 이슈 때문에 인터체인은 신중하게 진행되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medium.com/a41-ventures/opinion-%EC%B2%B4%EC%9D%B8-%EC%9A%B0%EC%84%A0%EC%A3%BC%EC%9D%98-%EC%9D%B8%ED%84%B0%EC%B2%B4%EC%9D%B8%EC%9D%98-%EB%AF%B8%EB%9E%98%EA%B0%80-%EB%B6%88%ED%88%AC%EB%AA%85%ED%95%9C-%EC%9D%B4%EC%9C%A0-fc3b35903e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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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록체인 하려면 외계인도 팀원으로 뽑아야 하는 시대군요.
Forwarded from 판테라의 ICO (공지채널) (승현 강)
Move 프로그래밍 언어

1. Move란?
: Rust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로, 웹3의 JavaScript가 되는 것이 목표

기존 스마트컨트랙트 언어(Solidity 등) 중 scarcity, determinism, verifiability를 모두 충족하는 언어가 없어서 Move 개발 시작

* scarcity : 에셋을 마음대로 복제불가능하고, 에셋이 실제 현금처럼 작동함

* determinism : 블록체인에서 모든 노드가 연산결과에 동의(즉 같은 input = 같은 output)

* verifiability : 쉬운 검증

2. Move는 platform-agnostic으로,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libraries/tools/communities의 공유

또한 Move로 작성된 에셋은 다른 컨트랙트에서 자유롭게 호출이 가능해서 상호운용성 증가
(솔리디티로 작성된 EVM 에셋은 정의된 해당 컨트렉트에서만 활용가능하고 외부에서 액세스 불가)

3. Move는 기존 솔리디티의 보안취약점을 해결

* re-entrancy(이더리움 $70M) : 만원 잔고 계좌에서 이만원을 이체하는 것

* poison token(RUNE $100K) : 악의적인 컨트랙트 토큰 에어드랍

* spoofed token approval(오픈씨 $2M) : 컨트랙트를 일부만 쓰고 서명받은 뒤 남은 컨트랙트 악의적으로 작성

4. Move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AptosLabs , Mysten_Labs (Sui) , 0x0tt0x0 (0L) , StarcoinSTC (특이하게도 신생인데 PoW)가 있음

출처 : https://bixinventures.medium.com/move-the-javanoscript-of-web3-f85a724ca97a

참고 : https://twitter.com/hodl_gap/status/1554413795539161088

대한민국 No.1 블록체인 커뮤니티 Pantera ICO
다음 불장 시즌의 내러티브 10개 키워드.

대부분의 키워드에 동의한다. SBT, NFT, X2E 등 최근 핫했던 주제는 물론 영지식 증명, 롤업, 가상부동산 등이 다음 시즌의 내러티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다음 불장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불장이 오면 SBT는 더 주목받을 키워드가 될 듯. (이미 해당 키워드를 쓰는 곳들이 등장했으니)

개인적으로는 9번과 10번 항목에 관심이 많다. 결국 대중화, 매스어답션을 위해서는 모바일을 통한 편의성과 접근성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용 모바일 OS나 스마트폰을 통해 월렛 이용, 이동통신 멤버십과의 결합 등이 가능할 수 있다.

크립토 ETF도 디파이 파생상품 분야에서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못했다. 비트코인 ETF와 별개로 각종 테마와 카테고리(파일 저장, 익명성 등)로 묶인 ETF를 구매하면서 한 번에 여러 토큰에 투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헷지 등이 가능하다.


https://medium.com/@CGVFoF/cgv-research-predictions-of-top-10-keywords-for-the-new-narrative-of-the-next-crypto-bull-market-63642389a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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