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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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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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FTX Ventures는 Aave의 Lens 프로토콜에 투자하여 Web3 소셜 미디어에 베팅합니다.

FTX Ventures는 암호화 및 Web3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자금으로 2022년 초에 출범했고
분산 금융(DeFi) 대출 플랫폼 Aave 뒤에 있는 팀이 만든 Web3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기본 레이어인 Lens Protocol에 투자했다고 Fortune 이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PHAVER #LENS #WEB3
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비탈릭, 이더리움 로드맵 업데이트]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로드맵에 대해서 몇 가지 수정사항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1. The Verge
기존에 버클트리에 집중했던 The Verge에 최종 종착지로 SNARK가 도입된 이더리움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zkEVM이 L2가 아니라 이더리움 L1에 도입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The Scourge
새로운 항목이 생겼습니다. The Scourge는 MEV, PBS를 다루는 카테고리며, The Splurge에 포함되어있었던 MEV, PBS를 따로 떼어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3. The Merge
The Merge 2단계로 Single slot finality가 추가되었습니다. 즉, 텐더민트BFT처럼 블록 하나마다 완결성을 부여한다는 것인데 이건 어떻게 달성한다고 하는 것인지 감이 잘안오네요

제가 기존에 이더리움 로드맵에 대해서 총정리한 아티클이 있으니 같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로드맵 총정리
비탈릭 트윗

#ETH

코100장 채널 l Medium l Twitter l GM l Blog l Notion
최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간단하게 번역. (차트는 원문에 있습니다)

제목 '나는 200개 디파이 프로젝트를 분석했음. 내가 발견한 것들'

2022년 10월 TVL 상위 기준 디파이 라마에서 200개 디파이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1. TVL 규모

10억 달러 이상 플랫폼: 14개
1억 달러~10억 달러 플랫폼: 65개
1억 달러 미만: 121개 (최소 TVL은 2,300만 달러)

파레토법칙이 드러남. 상위 40개 디파이(20%)가 전체 TVL의 80%를 차지

2. 블록체인

96개 플랫폼이 이더리움으로만, 혹은 이더리움도 포함
BSC, 폴리곤, 아발란체, 팬텀 순

5개 플랫폼은 10개 이상의 블록체인 활용. 36개 플랫폼은 2~10개, 159개 플랫폼은 1개의 블록체인 활용.

3. 디파이 활용 사례

가장 많은 사례는 덱스(DEX)거래, 리퀴드 스테이킹, 일드 파밍, 대출 등
돈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은 CDP, 스테이킹, 덱스, 대출

4. 디파이 마켓

TVL이 높은 3개 플랫폼(MakerDAO, Balancer, AAVE) 비교

3개 플랫폼의 플랫폼 토큰 TVL과 가격은 비트코인의 변화에 따라 변동
비트코인의 움직임과 높은 상관관계 확인

5. 결론

디파이 플랫폼에서 자주 사용되는 서비스는 평균적으로 높은 TVL과 관련이 있음. 대부분의 플랫폼은 1~2개의 블록체인에서 실행되지만, 일부는 15~20개 체인이 존재함. 하지만, 플랫폼에 몇 개의 블록체인이 연결되어 있는지는 플랫폼의 성공과 상관관계가 없음.

특정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디파이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받음.

성공적인 디파이 플랫폼의 지표로 TVL이 좋은 지표라 볼 수도 있음. TVL이 높은 플랫폼이 더 좋은 가격 퍼포먼스를 보여줌. TVL이 낮은 디파이보다 장기적인 투자에서 더 나은 투자를 의미함.

원문: I analyzed 200 DeFi Projects. Here Is What I Fou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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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DEX마다 거래 규모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살펴본 온체인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DEX를 위주로 봤으며 트랜잭션 점유율이 0.1% 이상되는 프로토콜 위주로 필터링하여 살펴보았습니다.

Uniswap은 많은 사용자/많은 거래액, 그리고 Curve나 DODO는 적은 사용자/많은 거래액 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금액 분포도 다를까요?

이번 시각화는 백분위수를 활용하여 가격 분포를 알아보고, 거래액 중앙값을 기준으로 DEX의 거래 빈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리저리 시각화 및 데이터 핸들링 과정을 거치며 얻은 인사이트는...

1. DEX 거래액은 줄어들고 있으나, DEX 트랜잭션 수는 늘고 있다. 즉 평균 거래액은 매우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2. 일별 중앙값을 보면 2022년 초부터 꾸준하게 하향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실제 DEX마다 가격 분포 차이는 존재한다. Uniswap을 right shift해야 DODO나 Curve가 나온다.
3. 해당 차트의 Y축은 로그 스케일인데 균등분포처럼 보입니다. 즉, DEX 거래액은 적은 금액이 많고, 큰 금액으로 갈 수록 적어지는 Positive Skewness하다. 근데 DEX마다 간격이 꽤 일정해보여서 뭔가 공식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4. 전체적인 트랜잭션에서는 Uniswap의 점유율 상승이, 상위 거래액 점유율 측면에서는 DODO의 상승세과 Curve의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다 추가하면 SushiSwap의 고군분투 정도,,?

이번 시각화는 제가 열심히 색을 입힌 노력의 산물이라 더 뿌듯하네요! 대시보드는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영어 트윗은 반응이 없네요ㅠㅠ 트위터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영어계/한국어계 분리 고민중인데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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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리서치, FTX, FTT가 위험하다는 루머가 해외에서 밤새 돌았네요.

https://twitter.com/MikeBurgersburg/status/1588481507412279296?t=x09ASpaPSNY4eGEDSSaRUw&s=19

https://twitter.com/adamscochran/status/1588896391551930368?s=21&t=faxNOs4Nf1RGZZik15v3GA

루머의 근원은 알라메다 리서치인데, 최근 코인데스크에서 공개한 알라메다 리서치의 포트폴리오 때문입니다.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2/11/02/divisions-in-sam-bankman-frieds-crypto-empire-blur-on-his-trading-titan-alamedas-balance-sheet/

알라메다 재무재표 (6월말 기준)를 보도하면서 FTT 보유고가 알려졌습니다.

'알라메다는 지난 6월 30일 기준 146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FTT가 36억 6000만 달러 상당으로 단일 보유 자산 중에서는 가장 컸고, FTT 담보물이 21억 6000만 달러로 세 번째로 컸다. 또 80억 달러의 부채 중 74억 달러는 대출금이고 2억 9200만 달러는 락업된 FTT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사를 바탕으로 알라메다가 실제 유통량보다 과도하게 많은 FTT를 보유하고 있고 장부상수량보다 많은 가상으로 찍어낸 FTT로 다른 곳에 투자하면서 손해를 봐 3AC와 같은 파산이 우려된다는 루머입니다.

대규모 FTT 자금(5.8억 달러)이 바이낸스로 옮겨졌고 덤핑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러한 일을 바이낸스 장펑자오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최근 바이낸스가 머스크랑 손을 잡고 FTX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바이낸스 VS FTX 전쟁이 본격화될 것 같다고 글을 썼는데 바이낸스가 FTX를 공격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FTX가 알라메다와 함께 대규모 자금으로 테더 공격이나 기타 등등 일을 벌였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젠 반대로 공격을 당하는지 아니면 방어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루머지만 현실화가 되면 크립토 시장 폭락은 또 일어날 것이기에.. (FTT 언락하려니 2주 걸리네요. 루O가 떠오르는 것은 왜인지.. 살려주세요..)

물론 팩트체크가 안된 트위터발 루머이니 Fud 보다는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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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데이터 세트는 마음대로 가져다 학습 시킬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 '합성 데이터 세트'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실제 데이터처럼 합성한 데이터를 만들어서 인공지능에게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한 데이터 세트를 만드는 것이죠.

'기업과 개발자들은 대안으로 합성 데이터 세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장면, 물체 및 인간의 3D 모델링을 통해 실제 데이터와 함께 제공되는 잠재적인 저작권 문제나 윤리적 문제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인간의 특정 동작이나 행동 등 다양한 클립을 신속하게 생성하는 컴퓨터에 의해 대규모로 만들어진다.'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5
오늘 자 이데일리 기사에 제 코멘트가 실렸군요.

'광고에만 의존하는 수익구조가 골치인 머스크 입장에서 보면 트위터 내에 크리에이터 경제 생태계를 만들 이유도 분명하다. 윤 대표는 “이용자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다양한 수익 창출 수단을 만들어주면, 트위터도 일정부분 수수료 수익이 생길 것”이라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964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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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정규직 직원 1명이 기여하는 회사 매출

트위터 직원 당 연간 Revenue 0.68 $ Million
스냅챗 직원당 연간 Revenue 0.73 $ Million
핀터레스트 직원당 연간 Revenue 0.80 $ Million
페이스북 직원당 연간 Revenue 1.64 $ Million
구글 직원당 연간 Revenue 1.65 $ Million

트위터 직원은 7500명으로 핀터레스트 3200명, 스냅챗 5700명 보다 많다.
50%는 해고할 계획이라니 핀터레스트 수준으로 줄어들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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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리서치 CEO인 Caroline Ellison이 트윗을 남겼네요.

요약하면,

최근 공개된 대차대조표는 큰 매수 포지션 중 일부다. 우리는 이를 헤지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포지션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대출을 반환했다.

특정 대차대조표는 법인의 하위 집합에 관한 것이고 여기에 반영되지 않은 자산은 100억 달러를 넘는다.

즉, 공개된 자산은 자신들이 보유한 일부이며 대출은 크게 없다라는 것.

코인데스크에서 최근 공개한 대차대조표가 6/30 기준이기 때문에 사실 7~10월 동안 알라메다가 자산을 어떻게 다시 배분 했는지는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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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있었던 일을 보니 이런 상황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바이낸스 CZ가 FTT를 시장에 풀겠다 말하고 FTX의 SBF는 우리 싸우지 말자고 트위터에서 싸우는 동안, 관전잼이라며 팝콘각을 재고 있죠.

바이낸스가 FTT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협업을 강조하며 경쟁사를 조준한 것은 아니다 적대적이지 않다고 하지만, 바이낸스의 행보는 누가봐도 FTX와 알라메다를 노리고 있습니다.

FTX는 지금 대량 출금이 이어지고, 출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일부 뱅크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 CEO는 22불에 FTT를 매수하겠다 밝혔지만, FTT에 얽혀있는 담보 문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트위터와 뉴스를 종합하면 사건의 발단은 FTX가 미정부에 바이낸스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 + 여러 로비를 했고 바이낸스가 이에 반발하고 FTX와 신뢰 관계가 깨지면서 FTT를 시장에 풀겠다고 선언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CZ는 코인과 블록체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SBF는 숏 공매도 세력이자 로비하는 사람으로 그려지죠. CZ는 FTT를 판매한 자금으로 BNB 5억 불을 살 수 있다는 트윗에 Yup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SBF에 대해 꽤 오랫동안 지켜보고 관련 글을 썼던 입장에서 SBF는 블록체인판에 백기사처럼 구제금융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USDT 디페깅이나 여러 사건에 배후(?)로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SBF는 조금 전 트윗에 FTX에서 수십억 달러의 입출금이 일어났고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원하는 곳에서 거래할 수 있다며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일이 끝나고 다시 돌아올 사람들도 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바이낸스가 TWAP(장중 분할 매도)을 몇 달에 걸쳐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SBF_FTX/status/1589399420487208960?s=20&t=0sEMmqRq4A9ncOxlwnKgSw

1주일 전 이런 글을 썼습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는 크립토 씬을 뒤흔들까 (feat. 바이낸스 vs FTX)

생각보다 빠르게 전쟁이 터졌고, 이러한 전쟁통에 누군가는 팝콘각이지만, 누군가는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거래소간, CEO간 싸움에서 결국 피해를 입는 건 일반 개미 투자자들입니다. 투신자판이라 하지만 이런 고래들 싸움에 등터지는 건 새우뿐입니다. 잘되던 거래소 입출금이 원활하지 않고 수수료가 조정되면서 불안에 떠는건 누굴까요.

지금 CZ와 SBF의 싸움은 마치 삼성과 LG 회장님 중 한 분이 다른 회사 너네 주식 몇 조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OTC가 아니라 정규장에서 던질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양쪽 회사 주주들은 물론 주식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겠죠. 금융감독기관은 난리가 날겁니다. 기존 금융시장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비유입니다)

코인판에서 돈 많이 벌고 가장 영향력 있다는, 중앙화 거래소 수장 두 사람이 블록체인 시장을 흔드는게 웹 3.0 시대와 블록체인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작 두 사람은 블록체인을 계속 빌드하고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하고 트윗을 쓰는데..)

옆에서 보면 재밌고 팝콘각인건 맞지만, 만약 어느 한 곳이라도 파산하면 루나, 3AC 사태가 다시 일어나고 일반 대중이 보는 시선은 좋을리가 없습니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 혹은 두 기업 간의 싸움이라기 보단 투자자와 거래소 사용자들을 볼모로 잡고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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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ve it, @cz_binance, if we could work together for the ecosystem.
생태계를 위해서 함께 일하자(라고 쓰고 화해의 제스처+살려달라는 신호)
[FTX 창업자 "FTX 자금 문제 없어...바이낸스와 협업 희망"]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경쟁사가 거짓 루머로 우리를 뒤쫓고 있지만 FTX는 괜찮다. 자금도 문제 없다. FTX는 모든 고객 자산을 커버하기에 충분하며 고객 자산을 투자에 이용하지 않는다. 자금 인출은 속도가 느려졌지만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GAAP 기준 회계 감사가 진행된다. 생태계를 위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와 협업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리스크 관리의 일환으로 FTX 지분 엑싯으로 받은 FTT를 몇 달에 걸쳐 매도하겠다고 밝힌 뒤 FTX의 뱅크런 우려가 확산됐다. FTX는 급증한 출금 요청을 처리하고 있으며 핫월렛 내 유동성을 꾸준히 추가하는 중이다.
https://coinness.live/news/104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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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레터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오늘 내용이 좋네요.

3D 엔진의 양대산맥인 유니티의 CEO 이야기인데 메타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존 리키텔로 CEO는 미래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가상의 환경에서 접속해서 할 수 있는 인터넷'이라고 하네요.

디지털 트윈에 대한 산업적 측면에서의 기대를 엿볼 수 있고, AR/VR 디바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이야기 합니다.

중간에 디지털 휴먼 이야기도 나오는데 유니티가 공개한 디지털 휴먼은 그냥 보면 사람과 다를 바가 없네요.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전혀 안 나타납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mv4ojsNtEsIlJ8DGIbJdQ2S1tLi29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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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할 필요가 없겠는데요. 폭삭 망해서..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 5일(현지시각)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의 검증인(밸리데이터)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검증인이 되면 블록 생성 과정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 관련 의사결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6639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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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사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대부분 내용은 뉴스나 다른 곳에서 다 접하셨을 것 같아서 줄입니다.

제가 웹 3.0 레볼루션 출간 이후 여러 강연에서 항상 처음은 이 슬라이드로 시작합니다.

웹 1.0이고 2.0은 물론 웹 3.0에서도 중요한, 어찌보면 웹 3.0에서 더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신뢰'입니다.

SBF에 대한 글도 몇 번 썼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신뢰가 사라질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누군가 혹은 어느 대상을 신뢰한다는 건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지만요.

사실 크립토판은 신뢰가 없는 곳입니다. 수많은 스캠과 러그풀을 생각해보면 신뢰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Code is Law가 실현될지 모르겠지만 크립토판에 있는 사람 중 믿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이 판에 뛰어든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과거와 그닥 달라진 것도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달라져야겠죠.

투명하고 굳건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서비스나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웹 3.0 서비스를 만들지 더욱 고민하게 됐습니다.

기술은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중앙화되어 있고 인간의 본성은 이것에서 벗어나기 매우 어렵겠죠.

아무리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어도 신뢰가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과 서비스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죠.

한 길 물 속은 알아도 열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록체인이고 인공지능이고 AR/VR이고 웹 3.0 시대에도 '사람'이 전부입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일이 겉만 번지르르한 서비스,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 Trust No One.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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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탁 에이블랩스 대표는 “FTX가 파산하면 블랙록, 세콰이어캐피탈, 소프트뱅크, 캐나다 연기금까지 돈을 날리게 된다”며 “금융시장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제 돈도 날리게 됩니다..)

https://naver.me/GVWbe8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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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만 무성할 뿐 실체가 모호하던 웹 3.0이 기업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스타벅스처럼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주로 ‘21세기판 야구 카드’라 할 수 있는 NFT를 통해 고객의 참여와 충성을 이끌어내려 하고, 일부 스타트업은 기업 조직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데 웹 3.0을 활용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웹 3.0을 이해하고 채택하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66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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