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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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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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그런지 2022년 정리 & 2023 예측 리포트가 여러 곳에서 나오네요.

들어가며

1. 긴축은 지속, 연준과 싸우지 마라
1-1. 금융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비트코인
1-2. 비트코인을 주류로 이끈 기관투자자
1-3. 예고된 경기침체, 투자엔 참을성을 가져야 할 때
2. 결국, 블록체인은 싸고 빨라진다
2-1. 상처만 남았던 2022년 L1 전쟁, 생존자는 이더리움뿐
2-2. 이더리움을 확장시킬 L2 전쟁의 본격화
2-3. 대세는 모듈러! 이더리움을 따라가는 프로젝트들
2-4. 반격을 준비하는 모놀리틱 블록체인들
2-5.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트릴레마’의 해결
3. 함께 개선되는 블록체인 생태계 인프라
3-1. 네이티브 검증 방식, 락앤민트 브릿지 해킹 잔혹사를 멈출 솔루션으로 부각
3-2. 체인링크의 독무대가 된 오라클 시장
3-3. 오라클을 너머 종합 미들웨어 인프라 서비스로 발돋움할 체인링크
3-4. 탈중앙화 스토리지, 속도 개선과 데이터 활용도 증가가 숙제
3-5. 허들로 작용했던 지갑 서비스의 개선에 주목
3-6. MEV 수익 모델, 이제는 네트워크 활성도에 달려 있어
3-7. DAO, 새로운 구조와 툴로 탈중앙화 지지
4. 블록체인 콘텐츠도 끊임없이 확장 중
4-1. 블록체인 게임, 잠재력 높지만 내년까진 기대감 낮출 필요 있어
4-2. Defi,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서 ‘Next Meta’를 찾는 중
4-3. Web 2.0가 이끄는 NFT 서비스 도입
5. 규제 도입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원할 것
5-1. 더 이상 반대하기 어려운 가상자산 규제 도입
5-2. 거래소도 어려운 시기, 각자도생 불가피
마치며

https://xangle.io/insight/research/63a26400ccb81b5cbd54897a?fbclid=IwAR1z5imiz-OT1wUqIO8IXU7oeT0wUDzcR10W6KJ5o2pJ5bzdzpnGAHwX5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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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국을 대표하는 NFT' 이런 문구는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NFT가 나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메타콩즈를 비롯한 러그풀 NFT의 대해 비즈니스 관점으로 쓴 글은 DB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메타콩즈는 출시 1분 만에 개당 20만원짜리 NFT 1만개를 완판, 개당 10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한국을 대표하는 PFP(프로필사진용) NFT로 자리 잡은 프로젝트다.'

https://naver.me/G3hPMR9M
Forwarded from Web3 Insider 코리아
아마존이 새로운 NFT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NFTMe>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다큐에는 예술가, 수집가, 산업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어떻게 NFT 기술이 사회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아마존은 올해 초 NFT 산업 진출을 암시한 바 있으며, CNBC 측에 암호화폐와 NFT의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NF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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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획은 없다지만 추후에 포인트가 거래 가능한 토큰으로 바뀌는지 보면 되겠군요. 블록 위에 포인트라면 이미 토큰일텐데 내부 이벤트 포인트로만 갈 수도 있으니까요. 언제 외부 거래가 되는 토큰으로 바뀌는지가 핵심이겠네요.

'자체 토큰 발행(ICO) 계획은 없다. 단, 스윙 생태계에서만 쓸 수 있는 포인트 같은 것은 언젠가 필요해질 것으로 본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스윙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89213
messari-report-crypto-theses-for-2023.pdf
70.9 MB
블록체인 업계의 블룸버그라는 메사리의 2023년 크립토 리포트가 나왔네요. 아마 이전처럼 국내에서 한글로 번역하는 곳이 있을텐데, 주요 부분은 원문으로 먼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 9개의 파트에 보너스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파트는 TOP 10 내용으로 10개 소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1. 크립토 내러티브와 투자 테마 -크립토 윈터, 매크로, 파산 등
2.주요 인물 - CZ, 솔라나 CEO, 배리 실버트, DAO 등
3. CEFI 트렌드 - 거래소, 커스터디, DCG&제네시스 리스크, 세금, 온체인 포렌식 등
4. 크립토 정책 - SEC와 CFTC, 유럽 법안 MiCA, 토네이토 캐시 등
5. 크립토 화폐 트렌드 - 비트코인 마이닝, CBDC 등
6. 이더리움과 레이어1 트렌드 - 머지, MEV, 롤업 등
7. DEFI 트렌드 - 디파이 유니콘, 유니스왑, 렌딩 등
8. NFT와 DESOC - 제너러티브 아트, 게임파이, ENS, 로열티, 오픈AI와 ChatGPT
9. DAO&웹3 트렌드 - 지갑, DAO 트레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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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NFT에 관심이 많기에 NFT 파트만 빠르게 보면, 메이저 브랜드의 NFT 시장 진출 타임라인 그래픽이 눈에 띈다.

👉 NFT파트 도입부

NFT 시장은 2013~2015년의 비트코인처럼 전개될 것이다. ICO의 주기와 유사하다. 과대 광고, 변동성, 쓰레기들이 있지만, 새로운 자산 유형이자 희소한 디지털 조각이 될 것이다.

피지컬 아트 시장은 1.7조 달러에 달하는 시장이다. NFT의 시총은 140억 달러로 피지컬 아트 시장의 1% 미만이다. 디지털 아트는 전체 NFT 시장의 1/10에 불과하다.

2013년 11월 비트코인 시총은 금의 0.1%를 넘어섰다. 현재 디지털 아트 시장은 피지컬 아트 시장의 0.1%다. 지난 10년의 비트코인의 궤적을 보면 NFT 전체 시장은 100배 이상 성장할 것이다.

👉 NFT파트 마무리

패션영역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다. 게임과 메타버스 내 디지털 패션은 현재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다. 토큰화된 패션은 브랜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디지털 전용 NFT든, 실물 패션 아이템과 연계된 NFT든 수요가 있다. 구찌는 로블록스에서 실제 가방의 디지털 버전을 실물 보다 800달러 더 비싸게 팔았다.

이제 '투자'로서의 NFT 시장은 거의 끝났다. 디지털 '소비재'로서의 NFT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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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만들어주는 AI.

한 번 해보고 나면 가입&로그인을 해야합니다.

해보니 아직은 부족하다 싶은데 이 분야도 발전하면 PPT 슬라이드는 AI가 충분히 디자인을 뽑아줄것 같네요.

https://gen.page/b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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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투자 기업인 피델리티가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및 가상 토지 투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Web3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미국에서 상표 출원을 제출했습니다.

피델리티는 "투자 분야 및 마케팅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수업, 워크숍,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형태로 메타버스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가 직접 암호화폐 트레이딩과 NFT 판매에 메타버스까지 뛰어드는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https://cointelegraph.com/news/fidelity-plans-nft-marketplace-and-financial-services-in-the-metaverse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렌사의 편향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렌사는 텍스트 입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AI 모델,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사용해 아바타를 만들어낸다. 스테이블 디퓨전은 인터넷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편집한 대규모 오픈소스 데이터 세트 LAION-5B을 사용해 개발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알몸이거나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이미지와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반영한 이미지가 넘쳐난다. LAION-5B 데이터 세트도 이러한 종류의 이미지로 편향되어 있다.'

https://www.technologyreview.kr/the-viral-ai-avatar-app-lensa-undressed-mewithout-my-con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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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의 신규 서비스

Xangle Live Watch 출시 - 미래 유통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유통량, '쟁글 라이브워치' 출시!!
‘라이브워치’는 가상자산의 유통량을 모니터링하고 유통량 변화를 감지하는 서비스입니다. 확인 가능한 세부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지표
프로젝트의 유통량과 관련된 핵심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네트워크별 유통량 추이
온체인에서 확인된 각 네트워크의 유통량 변화를 차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유통계획 이행 여부
총유통량과 프로젝트팀에서 제출한 계획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 프로젝트팀의 유통량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미유통 지갑 보유 물량 추이
쟁글이 판단하기에 거래가 제한되어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물량을 보관한 지갑들을 추적합니다.

링크: https://bit.ly/3WHGq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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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Y컴비네이터 대표인 개리 탄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다. 영상 전체를 보는 것을 추천하며 영상을 보면서 일부 내용만 아래 요약했다.

TL;DR

1. 초기에 너무 큰 투자금이나 토큰 발행이 아닌 프로덕트에 집중해라.
2. 유틸리티가 있어야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커뮤니티도 고객이다.
3. 거버넌스가 중요하다. 단, 거버넌스가 필요할 만큼 가치 있는 무언가를 먼저 만들어라.

스타트업 창업자가 피해야 할 3가지 웹3/크립토 실수 (feat.Y Combinato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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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아직 정의나 어떤 컨센서스(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 CBDC는 사실상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이므로 가상자산에 포함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오늘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모범사례 성격으로 기업 편의를 도모하고 정보이용자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법안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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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관의 가상자산 시장 전망 퀵테이크 Link

- 해시키 캐피털, a16z, 판테라 캐피털, 코인베이스, 달마 캐피털, 킴벌랜드, 메사리가 바라보는 2023년은?
- 각 기관별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퀵테이크 및 종합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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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미디엄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문단이 와닿습니다.

NFT에 대한 한 가지 해석은 문화의 토큰화 및 금융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One interpretation of NFTs is that the technology enables the tokenization and financialization of culture.

https://medium.com/@chris_yoon/포브스-선정-2022년-nft-리뷰-7fba6292c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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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감사 인사 & 2023 전망

올해 4월 말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몇천 명씩 되는 유명 채널보다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무려 700분이나 채널을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다른 채널에서 접하시는 내용도 많을 것 같아서 가능한 내년에는 다른 채널에서 다루지 않는 뉴스나 내용을 위주로 공유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웹3.0과 블록체인 업계에 있었던 소식은 이미 많이 알고 계실 내용이라 패스하겠습니다.

내년 블록체인, 크립토 분야 전망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드릴까 하는데, 사실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산업이라 조심스럽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민감한 의견은 오프에서 뵙는 경우엔 말씀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비트코인을 비롯한 거시적인 환경

현재 16K에 비트코인이 머물러 있는 상태로 14K, 11K 심지어 9K까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지금보다 더 하락한다면 충분히 구매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발목 정도에 있기에 분할 매수는 저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항상 그랬듯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특정 가격까지 내릴까는 의문입니다.

언제나 세력은 개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지하실을 확인하고 다시 빠르게 올라가면서 다시는 올 수 없는 저점 매수의 기회를 주진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반감기 주기를 믿는 사람으로 다음 반감기 예정일인 2024년 4월 전후로 오르고 2025년에 불장이 찾아올 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초부터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고 블록체인 글을 쓰면서도 이러한 생각은 바뀐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의 하락장 동안 다음 반감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위 정보와 여러 뉴스 등을 확인하면 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2023~24년까지 2년간 과세 유예가 됐습니다. 2025년부터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의 최근 움직임을 보면 MICA를 비롯한 규제안과 SEC, CFTC 등의 움직임이 계속 있습니다. 2023~24년 사이에 어떻게든 증권성 여부 판단과 더불어 규제가 글로벌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플과 이더리움 등의 증권성 여부 등에 관한 판단도 내년에 나옵니다.

규제가 시작되면 과거와 같은 암호화폐의 펌핑은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반감기 이후 1년 이상 지속적인 상승 사이클이 이번에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이 내년에 채굴 금지 제한을 풀고 CBDC를 비롯한 스테이블 코인의 허용, 메타버스를 테마로 삼은 투자, 코로나 기간 하지 않았던 양적완화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브라질의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과 규제, 일본의 스테이블 코인 허용 등 여러 국가가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각국의 규제와 국내 규제가 성립되는 시기로 예상되는 2년 내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죽었다는 이야기만 수백 번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몇백 번 더 죽을지 지켜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 레이어1과 레이어2

2017~2018년의 대표적인 레이어1 중 2021년 전고점을 돌파한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에이다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2017년 전고점을 넘지 못한 비트코인캐시, 네오, 퀀텀, 이오스 같은 암호화폐도 있습니다. 레이어1은 마치 신형 스마트폰 같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해 소비자의 눈길을 끕니다.

기존에 있는 레이어1을 잘 만들면 좋을 텐데 구형이 되어버린 레이어1은 고물이 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일부만 사용합니다.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과 기능으로 무장한 레이어1이 계속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미 앱토스, 수이 같은 새로운 레이어1이 나오고 있고, 지금도 새로 개발 중인 레이어1은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대여섯 개는 됩니다.

다음 불장이 오면 분명 새로운 레이어1이 주목을 받을 것이고 지금의 레이어1은 구형 스마트폰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계속 살아남아 가격적인 측면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레이어1 암호화폐가 나오겠죠. (무엇일지는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레이어2는 이미 알고 계신 아비트럼, 옵티미즘 같은 옵티미스틱 롤업 외에 ZK 롤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ZK 롤업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합니다. 그러니까 옵티미스틱 롤업이 먼저 활용되고 있기도 하죠. 다만 ZK 롤업 쪽 레이어2에서 암호화폐가 발행되면 지금보다 더 관심받겠죠. 비탈릭도 레이어2, 롤업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하고 있으니 다음 메타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국내산(?) 레이어1입니다. 국내 블록체인 개발 쪽 생태계를 생각해보면 사용할 레이어1이 안 보입니다. 최근 신규 프로젝트를 보면 대부분 폴리곤을 선택합니다. FTX 사태 전에는 솔라나도 있었고 테라 사태 전에는 코스모스 기반도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에 가까운 폴리곤 외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레이어1 중에서 냉정하게 말해서 쓸 수 있는 레이어1은 없습니다. 뭐 누군가에게는 써야 하는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굳이..?

3. NFT와 게임, 디파이

미디엄 글 'K-NFT 사지마요? (feat.누칼협)'에서도 밝혔지만, 신중하게 믿을만한 팀이 만드는 NFT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발행하는 혜택 많은 멤버십 형태의 NFT도 괜찮습니다. 더 이상 NFT라는 용어 없이 대중화가 될 수 있는 시기를 준비하는 2023년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NFT가 투기적 자산으로 욕을 얻어먹게 되는 천덕꾸러기가 된 이유는 '사기꾼'들 때문입니다. NFT를 사기의 매개체로 써먹는 프로젝트가 많았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NFT만 만들어 팔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 이상 '투기 자산'이 아닌 '디지털 소비재'로의 NFT가 주목받을 것입니다. '신뢰' 있는 회사와 팀이 만드는 NFT에 주목해야 합니다. 투기로 NFT 매수하면 결국 러그풀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분간 NFT는 제도/규제에 영향을 덜 받을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NFT에 관한 판단은 잘해야 합니다)

게임은 2023년에 대중화에 가까운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AAA급 게임은 쉽지 않을 것 같고 캐쥬얼 게임을 비롯한 게임성 있는 게임이 나오면서 NFT와 X2E 일부 요소를 반영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불경기에 게임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도 포인트.

디파이는 2023~24년에 주목해야할 분야 중 하나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디파이가 내놓은 자식 취급 받았지만, 내년에 스테이블 코인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유동성의 공급과 더불어 디파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디파이를 잘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기회는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디파이라마에서 차트와 데이터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4.알트코인

개인적으로는 데이터 분산 저장, 메타버스 관련 테마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외에 2021년에 크게 올랐다가 현재 -80, 90%인 알트코인 중에서도 차트나 투자한 VC, 개발진의 깃헙 업데이트, 트위터나 미디엄에서의 활동 등을 보면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가 꽤 있습니다. (모든 알트코인을 트랙킹 할수는 없지만 제가 관심있는 알트코인은 자주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래도 몇십 배의 상승을 보이는 건 일부 알트코인이므로 ETF를 구성하듯이 포트폴리오 구성 후 리밸런싱을 잘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22년은 암호화폐에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 2018~2019년에 크립토 윈터를 겪었을 때와 지금 시기를 비교하면 펀더멘털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블록체인 판이 완전히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 몇 년 전과는 달리 지금은 확신을 두고 투자를 하거나 개발에 뛰어드는 사람들과 회사가 주위에 많기 때문입니다.

2023년은 많은 분들 계획하신 만큼 높은 수익 성과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웹 3.0으로의 행보는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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