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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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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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TwelveFold, YugaLabs's New Generative Art Collection on Bitcoin

BAYC의 유가랩스에서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아트 컬렉션인 TwelveFold를 비트코인에 올린다고 합니다. 해당 컬렉션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트는 오디널스 비문으로 작성되는 값에 대해 12x12 그리드에 구성된 3D 작품으로 손으로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작품 아래에 보면 1/300에 적혀있는걸 보니 각 작품별로 넘버링을 매길 예정인 것 같습니다. 썸네일에 있는 작품들을 보니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매 낙찰가가 높을 것 같은 느낌)

(개인적인 관점) 최근 비트코인 오디널스에 대해 논의가 많습니다.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구축하려한 사토시의 의도를 무시한 것이다" vs "새로운 사용처이다."

저는 후자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프로덕트는 공동선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사용자는 언제나 옳습니다.(The users are always right.)"
"블록체인에서 공동선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또 여러 의견이 갈리겠지만 아직까지는 수요에 따른 트렌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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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트도 좋아하지만 비트맥시 성향이라서 비트 위에 뭘 올리고 하는 건 그리... 마치 금에 이니셜도 새기고 조각하는 카빙도 하고 뭐 그런 느낌입니다. 혹자는 지폐 잘 쓰라고 만들어줬더니 거기에 낙서하고 있다고 하시기도 하는데.. 그냥 비트는 비트 그대로 두는 것이 좋지 않나 싶지만, 물론 시장(사용자)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저 컬렉션은 얼마가 될까 궁금하긴 하네요 (손도 못댈 정도로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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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창간 15주년 기념호에 발행된 기고 글입니다.

나이키나 스타벅스는 잘 알려져 있지만, 뷰티 분야에서는 로레알이 NFT는 물론 AR 등 다양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회사는 LG 전자입니다. NFT가 아닌 커뮤니티 자체를 만들고 있기 때문인데, LG 전자가 만들고 있는 여러 커뮤니티가 합쳐졌을 때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790/ac/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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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앙일보 기고 글입니다.

토큰 증권을 프라이빗(허가형) 블록체인으로 구성한다면 굳이 왜 블록체인을 써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 토큰 시장은 대부분 퍼블릭(비허가형)으로 구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284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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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페이코인 측은 이런 의혹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백서 내 유통계획을 통해 이미 명시한 내역이라서다. 페이코인 백서에는 △에코시스템 인센티브 물량 4.61억개 △팀 인센티브 물량 0.95억개 △어드바이저 제공 물량 1.97억개를 배분한다고 명시돼 있다. 3개 내역으로 배분된 물량은 총 7.53억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5376?sid=105
"블록체인과 NFT를 통해 디지털 재산을 교환하고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다"며 "NFT는 2023년 10억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현실의 상품보다 디지털자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수도 있다"며 메타버스 세상에서 활동할 아바타를 지금 바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21
에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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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질문을 챗GPT에게 물어봤다. 너무 정답을 말해줘서 더 이상 물어볼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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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 (시총 7조에 달하는 일본 거대 게임, IP회사)의 CEO인 마츠다 요스케가 올해 말 사임하고, 메타버스 분야 경력이 있는 스퀘어 에닉스에 입사한지 2년차인 키류 타카시가 대표를 맡습니다.

최근 스퀘어 에닉스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지난 5년 간 주가는 하락세고 핵심 IP인 파이널 판타지 외에는 이렇다 할 히트작이 없습니다.

퇴임 예정인 마츠다 요스케 CEO는 크립토 게임에 긍정적이었고 NFT와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마츠다는 블록체인 분야의 성장과 기술이 게임 개발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츠다 CEO의 퇴임으로 이러한 분위기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 싶지만 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 CEO의 커리어를 보면 오히려 스퀘어 에닉스는 새로운 기술에 집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키류 타카시가 메타버스와 NFT, 기존 스퀘어 에닉스의 IP를 얼마나 잘 결합할 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https://kotaku.com/final-fantasy-square-enix-ceo-nft-crypto-blockchain-18501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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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네트워크의 NFT 생태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종류의 NFT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살펴봅니다.

세 줄 요약:

1) 최근에 수 많은 웹2 기업 및 웹3 프로젝트들이 NFT 사업을 시작할 때 폴리곤 네트워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2) 본 글에서는 대기업, PFP, 게임, 유틸리티, 밈, 마켓플레이스 총 6개의 카테고리 별로 폴리곤 네트워크의 NFT 생태계를 살펴본다.

3)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폴리곤에 온보딩하는 이유로는 크게 높은 확장성과 이미 잘 구축해둔 대기업들과의 관계가 있다.

https://medium.com/a41-ventures/research-%ED%8F%B4%EB%A6%AC%EA%B3%A4-nft-%EC%83%9D%ED%83%9C%EA%B3%84-8d686dc971a1
NFT 플라이휠을 돌리는 무엇인가가 나오겠네요. 참고로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회원 수는 약 1억 5천만 명입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306085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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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블록체인과 UX] 1편. UX란? @subinium

> 블록체인은 과연 UX가 문제일까요? UX가 해결되면 블록체인 Mass Adoption이 이뤄질까요?

물론 서비스 및 시스템에서 UX는 중요합니다. 다만 다수의 블록체인 글에서 언급되는 UX가 모호한 부분이 많아, UX에 대해 앞으로 틈나는대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스템의 최종 목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작업을 수행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그들에게 최적의 경험(Optimal Experience)을 제공하는 것
- [UI/UX의 차이]: 인터페이스(외관)과 경험
- [UX의 특징]: 주관성, 맥락, 총체적
- [UX의 3요소]: 유용성, 사용성, 감성
- [UX 피라미드(레이어)]: 유용성/신뢰성/사용성/편의성/감성/의미

https://ansubin.com/blockchain-ux-1/
Forwarded from 박주혁
NFT 마켓플레이스 전쟁은 어디로 튈까

현재 블러는 오픈씨에 비해 유저가 2배 가량 적지만 거래량은 압도적입니다. 플랫폼의 유저당 평균 거래수를 비교해 봐도 블러는 3.8, 오픈씨는 1.8 수준으로, 블러가 오픈씨에 비해 2배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블러와 오픈씨의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 걸까요?

블러가 자랑하는 플로어 스윕 기능은 사실상 NFT를 위한 오더북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각 NFT 컬렉션의 플로어에 몰리고 이를 비교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거래를 하기 어려웠던 크립토펑크와 같은 컬렉션들에 대한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블러의 자전거래 비율을 살펴봐도 15%,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블러는 고래들에게 덤핑 가능한 유동성 출구를 만들어주면서도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여기서 피해를 입는 쪽은 마켓플레이스 경쟁 때문에 로열티를 받지 못하는 NFT 컬렉션이 되는데, NFT 컬렉션들은 로열티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크게 두 개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1) 자체 마켓플레이스 출시 
2) 기존 마켓플레이스와 로열티 협상

위 두 개 시나리오는 공통적으로 NFT 컬렉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야만 실행 가능할 것인데, 블루칩 NFT가 아무래도 수요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칩 NFT의 거래량을 살펴봤을 때, 블러가 오픈씨에 비해 거의 4배가 높습니다.

고로 블러는 블루칩 NFT 컬렉션들과 조화롭게 생태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할 것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블루칩 NFT들은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만들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뭐냐면, 단순히 블루칩 NFT를 독점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만들어지더라도 로열티가 붙게 되면 어떻게든 내지 않는 방법이 나오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NFT 컬렉션들은 로열티를 내야만 하는 구조를 만들면서 동시에 수요도 발생시키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단순히 커뮤니티나 IP를 표방하는 것이 아닌, 첵스 VV(Checks VV)와 같이 게임적인 요소와 마케팅을 정교하게 섞어서 자체 마켓플레이스 혹은 플랫폼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노력들이 많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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