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비트코인 10억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10억 되는거 보러가기: https://youtu.be/YYcnI16Nifg
참고로 비트코인 지금 10배, 즉 10억원 가면 금보다 시총이 살짝 낮습니다. (현재 비트 $1.48T, 금 $17.9T) 비트가 10억 가는 시나리오에 원화는 얼마나 떨어질까도 재밌는 상상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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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USDT on Aptos 🔥 tl;dr: (1) Aptos에 Native USDT 상륙. (2) 체인 내 토큰 표준이 기존 모듈 단위에서 오브젝트 단위로 변경하여 보다 유연한 프로그래밍 가능. (3) 분석가랑 개발자들만 고생하면 됨. 기존에 Aptos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브릿지를 타고 넘어온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ayeZero, Wormhole, Celer) 그래서 Aptoscan에서 보면 모두 MC도 각자 다르게 잡혀버리는 이슈가 있었죠.…
<대부분 관심 없겠지만 소수의 개발자나 데이터쟁이를 위한 이야기>
Aptos의 데이터에 대해 점점 감을 잡고 있긴 한데...
- EVM에서 Smart Contract로 불릴 수 있는 주소는 Solana에서는 Program, Aptos에서는 Module. EVM에서는 트랜잭션 단위로 일이 처리되면 Solana는 여러 개의 Instruction을 병렬 처리, Aptos는 Entry Function Call으로 볼 수 있음
- 그래서 EVM에서 Event로 분석하는 정보들을 Aptos에서는 두 가지로 불러올 수 있음. 하나는 aptos.events고 하나는 aptos.user_transaction임. 하나는 개발자가 분석하기 편하라고 (그리고 본인들 인덱싱을 위해) 만든 자체 로깅이고, 하나는 function_call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라고 보면 됨. 물론 events가 잘되어 있으면 좋지면 아니라면 function_call 로깅해야겠지?
- Dune의 데이터에서는 aptos.user_transaction에서 entry_function_module_address 컬럼을 통해 module 주소를 필터링하고 entry_function_name에서 event 명을 파싱할 수 있음. 그 다음 arguments에서 리스트 파싱해서 데이터 따오면 됨! event가 없는 친구들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이제 깨달음. (물론 고생은 내가 하겠지...코드까지 더 읽어야 하니까..)
- flipside crypto에서는 payload_function으로 필터링해옴. payload가 이제 트랜잭션 실행 종류인데, 대표적으로는 noscript, entry_function, module_bundle이 있는데 대부분은 컨트랙트에서 이벤트 파싱이 기본이니 entry function만 잘 찾으면 됨
- 참고로 EVM의 Storage가 Aptos의 Resource. 간단하게 저장소라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는 여기서 확인 가능. etherscan에서 read 함수로 그냥 정보 한 번에 불러오듯이 여기서도 데이터 체크 가능. 근데 dune에서 불러오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불러오는건지 모르겠음 rpc 노드에서 가져오는건가? 아님 자체 노드에서 불러오는건가?
- 저번 게시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최근에 Aptos는 토큰 표준을 Object 단위로 바꾸면서 Coin이라는 과거 표준을 FA(Fungible Asset)으로 변환한 바가 있다. 그래서 조금 복잡해진 것은 토큰 자체의 정보를 담는 object와 여기서 동작을 하는 Module 주소가 별개인 것인데, 궁극적으로는 object의 resource 중
DispatchFunctionStore에서 Module을 찾으면 실제 동작 내역을 event 단위로 파싱할 수 있다!
- 그래서 찾아보니 토큰이 Object 단위로 변하긴 했지만, 결국 트랜잭션 주기에서 표준 포맷만 잘 알면 파싱이 가능할 것 같다. 근데 usdt 민팅하고, 번 하는 거 알겠고 Freeze(blacklist) 기능도 알았는데 거래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이 아직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FA 파싱해야 할지 모르겠다. 조만간 머클트레이드 슈퍼개발자에게 물어봐야겠음
Aptos의 데이터에 대해 점점 감을 잡고 있긴 한데...
- EVM에서 Smart Contract로 불릴 수 있는 주소는 Solana에서는 Program, Aptos에서는 Module. EVM에서는 트랜잭션 단위로 일이 처리되면 Solana는 여러 개의 Instruction을 병렬 처리, Aptos는 Entry Function Call으로 볼 수 있음
- 그래서 EVM에서 Event로 분석하는 정보들을 Aptos에서는 두 가지로 불러올 수 있음. 하나는 aptos.events고 하나는 aptos.user_transaction임. 하나는 개발자가 분석하기 편하라고 (그리고 본인들 인덱싱을 위해) 만든 자체 로깅이고, 하나는 function_call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라고 보면 됨. 물론 events가 잘되어 있으면 좋지면 아니라면 function_call 로깅해야겠지?
- Dune의 데이터에서는 aptos.user_transaction에서 entry_function_module_address 컬럼을 통해 module 주소를 필터링하고 entry_function_name에서 event 명을 파싱할 수 있음. 그 다음 arguments에서 리스트 파싱해서 데이터 따오면 됨! event가 없는 친구들도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이제 깨달음. (물론 고생은 내가 하겠지...코드까지 더 읽어야 하니까..)
- flipside crypto에서는 payload_function으로 필터링해옴. payload가 이제 트랜잭션 실행 종류인데, 대표적으로는 noscript, entry_function, module_bundle이 있는데 대부분은 컨트랙트에서 이벤트 파싱이 기본이니 entry function만 잘 찾으면 됨
- 참고로 EVM의 Storage가 Aptos의 Resource. 간단하게 저장소라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는 여기서 확인 가능. etherscan에서 read 함수로 그냥 정보 한 번에 불러오듯이 여기서도 데이터 체크 가능. 근데 dune에서 불러오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불러오는건지 모르겠음 rpc 노드에서 가져오는건가? 아님 자체 노드에서 불러오는건가?
- 저번 게시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최근에 Aptos는 토큰 표준을 Object 단위로 바꾸면서 Coin이라는 과거 표준을 FA(Fungible Asset)으로 변환한 바가 있다. 그래서 조금 복잡해진 것은 토큰 자체의 정보를 담는 object와 여기서 동작을 하는 Module 주소가 별개인 것인데, 궁극적으로는 object의 resource 중
DispatchFunctionStore에서 Module을 찾으면 실제 동작 내역을 event 단위로 파싱할 수 있다!
- 그래서 찾아보니 토큰이 Object 단위로 변하긴 했지만, 결국 트랜잭션 주기에서 표준 포맷만 잘 알면 파싱이 가능할 것 같다. 근데 usdt 민팅하고, 번 하는 거 알겠고 Freeze(blacklist) 기능도 알았는데 거래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이 아직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FA 파싱해야 할지 모르겠다. 조만간 머클트레이드 슈퍼개발자에게 물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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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os 데이터를 체크하다 Merkle Trade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더 살펴보았는데, 총 거래량이 $15B+ 을 돌파하였네요!
진짜 유저 경험에 있어 이정도로 진심인 팀이 없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EVM에서 바로 브릿지로 넘어올 수 있는, 심지어 거래소에서 바로 입금할 수 있는 Direct Deposit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개발 레벨에서 evm 계정을 create2로 만들고 바로 브릿지를 태워버리는 테크닉을 써버린 건데, 이런 창의력 + 개발력을 가진 팀🔥
여러모로 CEX에서 DEX로 거래량이 넘어가는 추세이며, perp 또한 dYdX, HyperLiquid, Solana, Sui, Aptos 등으로 많은 거래량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Aptos의 유일무이한 perp dex인 Merkle Trade는 Aptos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이자 Aptos의 포텐셜을 믿는다면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dune.com/hashed_official/merkle-trade
진짜 유저 경험에 있어 이정도로 진심인 팀이 없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EVM에서 바로 브릿지로 넘어올 수 있는, 심지어 거래소에서 바로 입금할 수 있는 Direct Deposit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개발 레벨에서 evm 계정을 create2로 만들고 바로 브릿지를 태워버리는 테크닉을 써버린 건데, 이런 창의력 + 개발력을 가진 팀🔥
여러모로 CEX에서 DEX로 거래량이 넘어가는 추세이며, perp 또한 dYdX, HyperLiquid, Solana, Sui, Aptos 등으로 많은 거래량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Aptos의 유일무이한 perp dex인 Merkle Trade는 Aptos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이자 Aptos의 포텐셜을 믿는다면 가장 중요한 프로덕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dune.com/hashed_official/merkle-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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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이런거 보면 Binance는 Solana 진영에 분명 힘을 실어줄 것 같은데 (BNSOL도 냈으니) 솔라나 코인 중 현물/선물 상장 가능한 친구들을 예상해보면 1. Popcat - meme (시총이 이렇게 크면 선물이라도 하겠다 이미 선물이 있다고 하니 현물 가능함) 2. Mew - meme (얘는 대체 어떻게 업비트 간건지 모르겠음. 맘에 안들지만 크긴 크니까) 3. Metaplex - NFT-related (꽤 오랫동안 검증된 친구라 그냥 솔라나…
Upbit의 Drift 상장은 매우 신기하다. 이유는...
1. Drift는 기본적으로 Perp DEX가 메인이 프로젝트. TVL은 Jupiter, Hyperliquid, GMX, Drift, dYdX라 전체에서는 4위로 TVL은 큰 편이긴 함.
2. Jupiter는 단순히 perp 외에도 솔라나 디파이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고, GMX와 dYdX의 성장 시기에도 원화 상장 못한 perp dex 원화 상장을 뚫었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
3. 여러 주체와 이거와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를 했었음. 결국 DEX와 Perp DEX 모두 CEX와 경쟁하는 사이로 Perp DEX는 상장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
4. 바이낸스도 Gains Network, GMX가 2023년 초, dYdX는 2021년 9월에 상장할만큼 소극적인 Perp Dex 토큰 현물 상장이 있었음. (그나마 최근은 Jupiter 정도지만 여기는 볼륨이 워낙 커서 상장했다고 생각)
5. 그럼에도 업비트가 Drift를 상장한 것은 perp 뿐만 아니라 defi 토큰 관점에서도 매우 신기함. 업비트는 2024되서야 디파이에 대해 조금씩 상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Uni만 하더라도 최근에야 원상을 한 정도로 디파이 토큰 원화상장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줬음.
6. 바이낸스도 이제 비슷하게 솔라나 쪽 상장 쭉 시작할 듯. 코인베이스는 LST 및 컨슈머에 친화적이니 CLOUD나 MPLX와 같은 친구들 먼저 상장할 것이라 생각함. 바이낸스는 TVL 같은 볼륨이 중요하다보니 Kamino나 Raydium Future 추가하지 않을까 생각.
7. 바이빗이나 비트겟은 이미 거의 chain abstraction 수준이라 상장한 거 매우 많음. 이제 아마 다음 먹거리인 Sui, Aptos 상장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 상장 전략에 따라 거래량 점유율은 이번에 바뀔 수 있음. 그리고 그만큼 CEX 스테이블 코인 이자율만 해도 정말 괜찮은 시장이 되지 않을까. (거래소들이 돈 방석에 앉아있을 것 생각하니 벌써 배아픔)
8. 2025 상장 패턴은 완전히 바뀔 것. CEX는 DEX에 빼앗기지 않고 싶어할 것이고, 아직 불장이 제대로 오지 않았음에도 DEX에 기회가 더 많이 있음. CEX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상장 시키기엔 브랜드 이미지가 있을 것이고 (그런거 상관하지 않는 애들도 있음), 절대 DEX에 성공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임.
9. 분명 UX 적으로 획기적인 무엇인가가 나올 것 같음. Binance, OKX, Bitget, Bybit 등은 이미 월렛 사업을 크게 벌이고 있음. CeDeFI 시대가 온다. Chain Abstraction보다 이게 더 강한 영향력이라 생각함. (왜냐면 성공 체인은 소수라 체인을 옮겨다닐 수요가 별로 없을 것이라 예상.) 그리고 이게 된다면 주도권은 무조건 CEX가 가져간다. CEX가 이걸 열어줄 이유가 별로 없음.
10. 그럼에도 DEX에서 사팔사팔하는 90%보다 비트코인 홀더가 수익율 좋을 것이라 생각함. (비록 그게 마이너스 일지라도) 하루종일 코인보는 것 아니면, 아니 하루종일 코인보더라도 꼭 비트 비중 가져가길 바람. 아님 차라리 스테이블 코인 비중 가져가면서 CEX에서 파밍.
1. Drift는 기본적으로 Perp DEX가 메인이 프로젝트. TVL은 Jupiter, Hyperliquid, GMX, Drift, dYdX라 전체에서는 4위로 TVL은 큰 편이긴 함.
2. Jupiter는 단순히 perp 외에도 솔라나 디파이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고, GMX와 dYdX의 성장 시기에도 원화 상장 못한 perp dex 원화 상장을 뚫었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
3. 여러 주체와 이거와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를 했었음. 결국 DEX와 Perp DEX 모두 CEX와 경쟁하는 사이로 Perp DEX는 상장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
4. 바이낸스도 Gains Network, GMX가 2023년 초, dYdX는 2021년 9월에 상장할만큼 소극적인 Perp Dex 토큰 현물 상장이 있었음. (그나마 최근은 Jupiter 정도지만 여기는 볼륨이 워낙 커서 상장했다고 생각)
5. 그럼에도 업비트가 Drift를 상장한 것은 perp 뿐만 아니라 defi 토큰 관점에서도 매우 신기함. 업비트는 2024되서야 디파이에 대해 조금씩 상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Uni만 하더라도 최근에야 원상을 한 정도로 디파이 토큰 원화상장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줬음.
6. 바이낸스도 이제 비슷하게 솔라나 쪽 상장 쭉 시작할 듯. 코인베이스는 LST 및 컨슈머에 친화적이니 CLOUD나 MPLX와 같은 친구들 먼저 상장할 것이라 생각함. 바이낸스는 TVL 같은 볼륨이 중요하다보니 Kamino나 Raydium Future 추가하지 않을까 생각.
7. 바이빗이나 비트겟은 이미 거의 chain abstraction 수준이라 상장한 거 매우 많음. 이제 아마 다음 먹거리인 Sui, Aptos 상장도 계속 알아보고 있을 것. 상장 전략에 따라 거래량 점유율은 이번에 바뀔 수 있음. 그리고 그만큼 CEX 스테이블 코인 이자율만 해도 정말 괜찮은 시장이 되지 않을까. (거래소들이 돈 방석에 앉아있을 것 생각하니 벌써 배아픔)
8. 2025 상장 패턴은 완전히 바뀔 것. CEX는 DEX에 빼앗기지 않고 싶어할 것이고, 아직 불장이 제대로 오지 않았음에도 DEX에 기회가 더 많이 있음. CEX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상장 시키기엔 브랜드 이미지가 있을 것이고 (그런거 상관하지 않는 애들도 있음), 절대 DEX에 성공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임.
9. 분명 UX 적으로 획기적인 무엇인가가 나올 것 같음. Binance, OKX, Bitget, Bybit 등은 이미 월렛 사업을 크게 벌이고 있음. CeDeFI 시대가 온다. Chain Abstraction보다 이게 더 강한 영향력이라 생각함. (왜냐면 성공 체인은 소수라 체인을 옮겨다닐 수요가 별로 없을 것이라 예상.) 그리고 이게 된다면 주도권은 무조건 CEX가 가져간다. CEX가 이걸 열어줄 이유가 별로 없음.
10. 그럼에도 DEX에서 사팔사팔하는 90%보다 비트코인 홀더가 수익율 좋을 것이라 생각함. (비록 그게 마이너스 일지라도) 하루종일 코인보는 것 아니면, 아니 하루종일 코인보더라도 꼭 비트 비중 가져가길 바람. 아님 차라리 스테이블 코인 비중 가져가면서 CEX에서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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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가설) Binance는 어짜피 DEX에 빼앗기는 volume을 가져올 수 없으니 아에 memecoin등은 기본적으로 future로 보내서 volume 빼았고, 현물 상장은 토큰 받아서 기본적으로 수익 얻는 구조로 바꾸는건가.
올해 전반적으로 선물시장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Binance는 더 perp 토큰은 상장 안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24시간 거래량 보면 Spot은 Binance가 타 거래소에 비해 월등히 많지만 Derivatives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음. 선물 거래는 잘못하면 마켓 점유율 빼앗기니 Binance는 앞으로도 memecoin future 계속 상장할 듯. 이제 pump fun 출신들도 잘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거래량 많은 거 유지하는 순서대로 하겠지 싶음. (점점 펌핑은 없어지겠지만)
업비트는 한국 법인인 이상 당장 perp 못여니까 상관없기도 하고...
올해 전반적으로 선물시장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Binance는 더 perp 토큰은 상장 안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24시간 거래량 보면 Spot은 Binance가 타 거래소에 비해 월등히 많지만 Derivatives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음. 선물 거래는 잘못하면 마켓 점유율 빼앗기니 Binance는 앞으로도 memecoin future 계속 상장할 듯. 이제 pump fun 출신들도 잘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거래량 많은 거 유지하는 순서대로 하겠지 싶음. (점점 펌핑은 없어지겠지만)
업비트는 한국 법인인 이상 당장 perp 못여니까 상관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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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봉찬의 트레이딩 룸
아직 오지도 않은 메타를 기대하면서 미리 탑승해 있는 게 기회비용적으로 얼마나 손해인지 생각해봐야 함. 이더메타? 인스크립션? RWA? 언젠가 올 수도 있겠지. 근데 그러다 안 오면 우리가 뭘할수 있는데...
무작정 기다리기보단, 다른 네러티브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이 오면 그떄 움직이면됨.
비 온다고 우산 들고 하루 종일 기다리는 것보다 구름이 끼기 시작할 때 그때 우산을 준비하면됨.
https://x.com/limecoii/status/1854843010586231161
무작정 기다리기보단, 다른 네러티브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이 오면 그떄 움직이면됨.
비 온다고 우산 들고 하루 종일 기다리는 것보다 구름이 끼기 시작할 때 그때 우산을 준비하면됨.
https://x.com/limecoii/status/18548430105862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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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찬의 트레이딩 룸
아직 오지도 않은 메타를 기대하면서 미리 탑승해 있는 게 기회비용적으로 얼마나 손해인지 생각해봐야 함. 이더메타? 인스크립션? RWA? 언젠가 올 수도 있겠지. 근데 그러다 안 오면 우리가 뭘할수 있는데... 무작정 기다리기보단, 다른 네러티브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이 오면 그떄 움직이면됨. 비 온다고 우산 들고 하루 종일 기다리는 것보다 구름이 끼기 시작할 때 그때 우산을 준비하면됨. https://x.com/limecoii/status/1854843010586231161
요새 봉찬이형 채널보면서 자주 뼈맞고 다양한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중. 본캐보다 부캐가 재밌는 채널 넘버원.
❤10
이번 시즌 불장 예상 키포인트
1. 이더리움 생태계: 지금까지 버틴, 그리고 물량이 다 풀린 디파이들. uniswap, aave, makerdao, lido, rocketpool 등 지금까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버텼다고 여겨짐. 토큰 없는 Morpho 기대중. L2 거버넌스 토큰도 각 내러티브 중 탑은 지켜봐야함. L2 stack은 OP, L3 stack은 ARB, zk는 zkSync, based롤업은 Taiko. zk는 Aleo, Mina, Starknet도 지켜봐야해. 그리고 Ethena와 Pendle이 제일 중요한데. Pendle은 cbBTC풀의 성장세를 지켜보면 좋음. 아 그리고 base는 aerodrome만 보면 됨.
2. 솔라나 생태계: 지난 시즌의 이더리움과 bnb에서 폭풍 성장했던 매커니즘이 여기서 다시 될거라 예상. kamino, jito, raydium, jupiter 등 엄청 남았다. drift는 이제 시작일 뿐. 솔라나 디파이 써머다. 여기가 핵심이고 알트 인덱스는 솔라나.
3. Next solana: Sui, Aptos가 이 역할. 물론 현재는 Sui가 더 메이저로 보임. DEEP, NAVX, SEND, CETUS 딱 네 개. Aptos 생태계는 Echo와 함께 Lending을 봐야함. Echo 일드 파밍이 생태계 흐름을 리드할 듯.
4. 비트코인 생태계: 여기는 확장성보다는 커뮤니티 드리븐이 될 가능성이 높음. PUPS, DOGS 등 문화에 집중해야 함.확장성 솔루션들이나 리스테이킹은 별로 기대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볼만한 Babylon과 Lombard. 조금 더 추가하면 Core, Stacks. 근데 여긴 아직 tge 안한 플젝들이 워낙 많아서 차차 소개 예정.
5. 혼란에서 기회를 찾는 새로운 판: Monad, Berachain, Story Protocol. 이번 불장에 셋 다 밈을 포함한 컨슈머 체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가치 측정이 안되는 만큼 고래 따라가는게 정답이 될 수 있음. 온체인보고 따라가자. 근데 확실한건 nft는 대장주 아니면 먹고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차라리 밈코가 답이다.
6. 브릿지: 딱 세 개봄LayerZero, Wormhole, Across Protocol. 위 둘은 멀티체인 생태계에 베팅. 마지막은 무한 L2에 베팅. chain abstraction도 이쪽인데 이미 아무것도 없는데 밸류가 높게 찍히는 느낌이 들긴 함.
7. UX + DeFi: HyperLiquid, dydx. 딱 두 개. 신규 강자 vs 고전 강자인데 dydx는 진짜 말그대로 고전하면서 올리갈 것 같고 Hype은 진짜 하입 받으면서 갈 것 같음. 디파이 테마 주는 아니지만 UX 관점에서 Initia도 정말 잘함.
8. AI: 솔직히 다 맘에 안들고 앞으로 더 나은 프러덕트가 나올거라 기대중, TAO보다 GOAT가 낫다고 봄. 컨슈머 딴에서는 Virtual Protocol도 볼만하고, 프로덕트 관점에서는 Arkham, Near, Autonolas 정도 AI 테마에서 보고 있음. Story Protocol 위에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
9. 컨슈머 대장주: Polymarket, Farcaster, Zora. 생각보다 Farcaster가 잘갈 것 같음.
10. 미스터리 공간: DeSci. 이건 뭔가 팔로우하고 싶지만 뭐부터 팔로우할지 감이 안옴.
이거 외에도 밈 제외 프로젝트 한 30+ 개정도는 팔로우하고 있는데 차차 공유 예정
1. 이더리움 생태계: 지금까지 버틴, 그리고 물량이 다 풀린 디파이들. uniswap, aave, makerdao, lido, rocketpool 등 지금까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버텼다고 여겨짐. 토큰 없는 Morpho 기대중. L2 거버넌스 토큰도 각 내러티브 중 탑은 지켜봐야함. L2 stack은 OP, L3 stack은 ARB, zk는 zkSync, based롤업은 Taiko. zk는 Aleo, Mina, Starknet도 지켜봐야해. 그리고 Ethena와 Pendle이 제일 중요한데. Pendle은 cbBTC풀의 성장세를 지켜보면 좋음. 아 그리고 base는 aerodrome만 보면 됨.
2. 솔라나 생태계: 지난 시즌의 이더리움과 bnb에서 폭풍 성장했던 매커니즘이 여기서 다시 될거라 예상. kamino, jito, raydium, jupiter 등 엄청 남았다. drift는 이제 시작일 뿐. 솔라나 디파이 써머다. 여기가 핵심이고 알트 인덱스는 솔라나.
3. Next solana: Sui, Aptos가 이 역할. 물론 현재는 Sui가 더 메이저로 보임. DEEP, NAVX, SEND, CETUS 딱 네 개. Aptos 생태계는 Echo와 함께 Lending을 봐야함. Echo 일드 파밍이 생태계 흐름을 리드할 듯.
4. 비트코인 생태계: 여기는 확장성보다는 커뮤니티 드리븐이 될 가능성이 높음. PUPS, DOGS 등 문화에 집중해야 함.확장성 솔루션들이나 리스테이킹은 별로 기대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볼만한 Babylon과 Lombard. 조금 더 추가하면 Core, Stacks. 근데 여긴 아직 tge 안한 플젝들이 워낙 많아서 차차 소개 예정.
5. 혼란에서 기회를 찾는 새로운 판: Monad, Berachain, Story Protocol. 이번 불장에 셋 다 밈을 포함한 컨슈머 체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가치 측정이 안되는 만큼 고래 따라가는게 정답이 될 수 있음. 온체인보고 따라가자. 근데 확실한건 nft는 대장주 아니면 먹고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차라리 밈코가 답이다.
6. 브릿지: 딱 세 개봄LayerZero, Wormhole, Across Protocol. 위 둘은 멀티체인 생태계에 베팅. 마지막은 무한 L2에 베팅. chain abstraction도 이쪽인데 이미 아무것도 없는데 밸류가 높게 찍히는 느낌이 들긴 함.
7. UX + DeFi: HyperLiquid, dydx. 딱 두 개. 신규 강자 vs 고전 강자인데 dydx는 진짜 말그대로 고전하면서 올리갈 것 같고 Hype은 진짜 하입 받으면서 갈 것 같음. 디파이 테마 주는 아니지만 UX 관점에서 Initia도 정말 잘함.
8. AI: 솔직히 다 맘에 안들고 앞으로 더 나은 프러덕트가 나올거라 기대중, TAO보다 GOAT가 낫다고 봄. 컨슈머 딴에서는 Virtual Protocol도 볼만하고, 프로덕트 관점에서는 Arkham, Near, Autonolas 정도 AI 테마에서 보고 있음. Story Protocol 위에 많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
9. 컨슈머 대장주: Polymarket, Farcaster, Zora. 생각보다 Farcaster가 잘갈 것 같음.
10. 미스터리 공간: DeSci. 이건 뭔가 팔로우하고 싶지만 뭐부터 팔로우할지 감이 안옴.
이거 외에도 밈 제외 프로젝트 한 30+ 개정도는 팔로우하고 있는데 차차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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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60%는 비트/솔라나로 들고 있을 예정. 원래는 이더도 있었지만 이더리움 지분은 이제 위에 적힌 생태계에 고루고루 투자중.
현물러로 다양하게 1년동안 했지만(중간에 밈 등 과감한 실험들로 연초에 벌었던 것 대부분손실수업료로 사용.) 트레이딩 감각이 출중하지 못하고 침착하지 못한 나에게 인덱스처럼 사두는 게 가장 안정적이었음. 시드가 유의미하게 커진다면 스테이블코인 파밍으로 전환하고 싶음.
출금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니며, 결국 벌어도 욕심으로 잃는 게 인간이라는 걸 매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중. 주기적으로 출금하는 절제미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가장 현명한 사람은 비트코인 DCA가 아닐까 매번 생각함.
현물러로 다양하게 1년동안 했지만(중간에 밈 등 과감한 실험들로 연초에 벌었던 것 대부분
출금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니며, 결국 벌어도 욕심으로 잃는 게 인간이라는 걸 매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중. 주기적으로 출금하는 절제미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가장 현명한 사람은 비트코인 DCA가 아닐까 매번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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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원이 많아서 혹시 몰라 첨언하자면 저는 트레이딩 중심이 아닌 테크 및 UX 리서처이자 유저 기반 온체인 데이터 분석하는 공돌이입니다. 보통은 노잼 테크 및 데이터 이야기가 위주일겁니다.
저는 잘 버는 방법은 못알려드리고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스캠 프로젝트 거르기를 잘 합니다.
근데 코인은 가끔 그런 거 없어도 올라가는 거 잘 아시죠? 언제나 투자는 리스크매니지먼트와 함께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닼 그냥 종종 말이 안되는 것 같은 프로젝트를 발견했는게 이게 기술적으로 말이 되는가?가 궁금하시면 언제든 채팅방에 남겨주세요.
저는 잘 버는 방법은 못알려드리고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스캠 프로젝트 거르기를 잘 합니다.
근데 코인은 가끔 그런 거 없어도 올라가는 거 잘 아시죠? 언제나 투자는 리스크매니지먼트와 함께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닼 그냥 종종 말이 안되는 것 같은 프로젝트를 발견했는게 이게 기술적으로 말이 되는가?가 궁금하시면 언제든 채팅방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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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꾸 들어와요...저 돈 벌 수 있는 알파방 아니라 노잼 블록체인 기술방이라고요...🤯
저기 코같투, 취생방, 불개미, 졸준위, 머니그리드, 요블이네, 머니보틀, 라오니, 쿠쿠쿱, 검멀레, 청년열정마라, 신기돈, 갱생코인, 김봉찬, 매실남, 쥬디, 치코, 아난, 유트로, 포필라스, 임팔, 조선생, 머니스택, 박주혁, 시가맨, 지옥열차, 싸이버트럭, 비큐, 코블린, 마인부우, 오프로드, 동남풍, 엄마걱정, 소확, 베라없는베라, 룟 등 채널가면 재밌는 거 많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쭉 썼는데 저야말로 텔레그램 좀 줄여야겠네요...
저기 코같투, 취생방, 불개미, 졸준위, 머니그리드, 요블이네, 머니보틀, 라오니, 쿠쿠쿱, 검멀레, 청년열정마라, 신기돈, 갱생코인, 김봉찬, 매실남, 쥬디, 치코, 아난, 유트로, 포필라스, 임팔, 조선생, 머니스택, 박주혁, 시가맨, 지옥열차, 싸이버트럭, 비큐, 코블린, 마인부우, 오프로드, 동남풍, 엄마걱정, 소확, 베라없는베라, 룟 등 채널가면 재밌는 거 많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쭉 썼는데 저야말로 텔레그램 좀 줄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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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트럭
나를 믿고 이더를 믿고 의심이 들 때는 편안할 안/ 빼어날 수/ 빛날 빈 편안하고 빼어나며 빛나는 안수빈을 믿었노이라 Make Eth Fucking Great
제 이름 한자 저렇게 맞춘 사람 처음. 근데 최근에는 수이를 안사서 가난한 안 sui (가난할) 빈 인 것 같습니다.
@FP_Steve 가 쉴링할 때 샀으면 지금쯤 꽤 여유로웠을텐데...
@FP_Steve 가 쉴링할 때 샀으면 지금쯤 꽤 여유로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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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크로스체인은 과연 필요한가?
> 좋은 질문이 들어와서 쉬운 버전으로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 각 블록체인은 서로 다른 목표와 지향점으로 만들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정책에 반하여 새로운 화폐를 만들었다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 설게했고, 솔라나는 기존 거래들까지 모두 포함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가능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레이어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 여기서도 지향점은 다양합니다. 검열저항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인지, 탈중앙화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속도를 포함한 확장성을 선택할 것인지, 이런저런 시련들을 겪고 과장을 조금 포함하여 일만체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체인을 만드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이더리움에 데이터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상속받는 롤업, L2도 있고, 이더리움 코드나 비트코인 코드를 가져가서 수정한 체인들도 있습니다.
- 이제 체인을 선택하는 것은 각 사용자의 몫입니다. 속도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고, 안전함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고, 그 내부 생태계에 있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선택할 수도 있죠. 물론 여러 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블록체인 세계에서 어떤 나라를 선택할 것인가? 라고 볼 수도 있겠죠.
- 여기서 크로스체인의 대표적인 시나리오는 2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첫 번째는 이자율을 위한 브릿지 사례입니다. 옆집 Base 위의 탈중앙화 거래소에서는 돈을 예치하면 거래량이 많아 10% 수익을 얻는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Arbitrum 나라는 점점 거래량이 줄어 수익이 5%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체인에서 돈을 옮겨서 수익율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브릿지를 사용하거나 또는 거래소에 입금하면 되는데, 혹여나 거래소에서 해당 체인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럼 브릿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브릿지의 기본은 "메시지" 입니다. "내가 이 체인에서 돈 거기로 옮길테니까 받아줘!"라고 하면 "오케이 너 거기서 돈 보내면 여기서 돈 발행해줄게!"가 되야죠. 그리고 서로 동의한다면 돈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그 다음에 돈 보내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 (돈을 묶고 돈 어음을 발행한다던지, 돈을 태우고 돈을 다시 찍는다던지..)
- (2) 두 번째 사례는 체인은 참 좋은데, 필요한 자산이 부족해 입니다. 정말 속도도 빠르고 안전한 체인이 생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이 빠른 체인을 가지고 페이먼트 서비스를 만들고, 거래소를 만들고 싶은데 체인 자체에서 어떤 것을 기본 화폐로 쓸 수 있을까요? 자체 코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스테이블 코인이 있으면 가장 좋겠죠? 소비자들도 거래에 수수료로만 매우 작게 자체 코인을 내고 실 거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하면 가격적인 변동성에 대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 그런데 서클의 USDC나 테더의 USDT가 해당 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주지 않았다면요? 새로운 화폐를 찍어도 되지만 여기에 신뢰도가 있을까요? 물론 담보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찍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체인에 있는 USDC나 USDT를 들고 와서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Aptos는 Native USDT(테더가 직접 관리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최근에 들어왔지만, 그 전에도 Wormhole 등을 통해 다른 체인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받아와 디파이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시장이 좋아지고 다양한 체인이 성장하면서 우리는 여러 체인에서 최적의 선택을 위해 돈을 옮기거나,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위해 돈을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럴 때 브릿지를 사용해서 돈을 옮기거나? 또는 한 번에 모든 체인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브릿지를 포함한 크로스체인 메시지를 사용하거나, 체인 추상화를 통해 다양한 체인과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장이 좋아질때면 브릿지를 통하는 전체 볼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체인에 있어서도 다양한 접근이 있습니다. 속도가, 또는 수수료가, 또는 지원 체인이, 또는 기술 표준 정도가, 또는 단일 실패 지점에 대한 위험도가 선택지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죠. 아직까지 100% 안전하고 완전한 브릿지는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각 브릿지는 서로 장단점이 분명하고 그런 포인트에서 밸류에이션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 좋은 질문이 들어와서 쉬운 버전으로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 각 블록체인은 서로 다른 목표와 지향점으로 만들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정책에 반하여 새로운 화폐를 만들었다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 설게했고, 솔라나는 기존 거래들까지 모두 포함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가능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레이어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 여기서도 지향점은 다양합니다. 검열저항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인지, 탈중앙화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속도를 포함한 확장성을 선택할 것인지, 이런저런 시련들을 겪고 과장을 조금 포함하여 일만체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체인을 만드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이더리움에 데이터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상속받는 롤업, L2도 있고, 이더리움 코드나 비트코인 코드를 가져가서 수정한 체인들도 있습니다.
- 이제 체인을 선택하는 것은 각 사용자의 몫입니다. 속도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고, 안전함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고, 그 내부 생태계에 있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선택할 수도 있죠. 물론 여러 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블록체인 세계에서 어떤 나라를 선택할 것인가? 라고 볼 수도 있겠죠.
- 여기서 크로스체인의 대표적인 시나리오는 2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첫 번째는 이자율을 위한 브릿지 사례입니다. 옆집 Base 위의 탈중앙화 거래소에서는 돈을 예치하면 거래량이 많아 10% 수익을 얻는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Arbitrum 나라는 점점 거래량이 줄어 수익이 5%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체인에서 돈을 옮겨서 수익율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브릿지를 사용하거나 또는 거래소에 입금하면 되는데, 혹여나 거래소에서 해당 체인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럼 브릿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브릿지의 기본은 "메시지" 입니다. "내가 이 체인에서 돈 거기로 옮길테니까 받아줘!"라고 하면 "오케이 너 거기서 돈 보내면 여기서 돈 발행해줄게!"가 되야죠. 그리고 서로 동의한다면 돈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그 다음에 돈 보내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 (돈을 묶고 돈 어음을 발행한다던지, 돈을 태우고 돈을 다시 찍는다던지..)
- (2) 두 번째 사례는 체인은 참 좋은데, 필요한 자산이 부족해 입니다. 정말 속도도 빠르고 안전한 체인이 생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이 빠른 체인을 가지고 페이먼트 서비스를 만들고, 거래소를 만들고 싶은데 체인 자체에서 어떤 것을 기본 화폐로 쓸 수 있을까요? 자체 코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스테이블 코인이 있으면 가장 좋겠죠? 소비자들도 거래에 수수료로만 매우 작게 자체 코인을 내고 실 거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하면 가격적인 변동성에 대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 그런데 서클의 USDC나 테더의 USDT가 해당 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주지 않았다면요? 새로운 화폐를 찍어도 되지만 여기에 신뢰도가 있을까요? 물론 담보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찍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체인에 있는 USDC나 USDT를 들고 와서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Aptos는 Native USDT(테더가 직접 관리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최근에 들어왔지만, 그 전에도 Wormhole 등을 통해 다른 체인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받아와 디파이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시장이 좋아지고 다양한 체인이 성장하면서 우리는 여러 체인에서 최적의 선택을 위해 돈을 옮기거나,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위해 돈을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럴 때 브릿지를 사용해서 돈을 옮기거나? 또는 한 번에 모든 체인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브릿지를 포함한 크로스체인 메시지를 사용하거나, 체인 추상화를 통해 다양한 체인과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장이 좋아질때면 브릿지를 통하는 전체 볼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체인에 있어서도 다양한 접근이 있습니다. 속도가, 또는 수수료가, 또는 지원 체인이, 또는 기술 표준 정도가, 또는 단일 실패 지점에 대한 위험도가 선택지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죠. 아직까지 100% 안전하고 완전한 브릿지는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각 브릿지는 서로 장단점이 분명하고 그런 포인트에서 밸류에이션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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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Aptos 데이터를 체크하다 Merkle Trade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더 살펴보았는데, 총 거래량이 $15B+ 을 돌파하였네요! 진짜 유저 경험에 있어 이정도로 진심인 팀이 없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EVM에서 바로 브릿지로 넘어올 수 있는, 심지어 거래소에서 바로 입금할 수 있는 Direct Deposit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개발 레벨에서 evm 계정을 create2로 만들고 바로 브릿지를 태워버리는 테크닉을 써버린 건데, 이런 창의력 + 개발력을…
이제야 빛을 보는건가 머클의 위력?! 머클 외에도 앱토스 메이저 디파이 토큰은 많이 올랐던데...
Sui, Aptos는 next Solana Position이 맞다. 근데 그냥 촉으로 Near도 한 번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직 안봄)
Sui, Aptos는 next Solana Position이 맞다. 근데 그냥 촉으로 Near도 한 번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직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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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안쓰지만) Sui 쪽에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실제 Volume을 검증할 수 있는 온체인 리소스가 없다는 것. 그래서 DeFiLlama(디파이 데이터 플랫폼)나 그들의 Scan을 100% 신뢰할 수 없음.
디파이라마만 보더라도 Solana를 제외한 Non-EVM 대부분 그냥 팀이 제공하는 API로 볼륨 받아옴. Ethereum 계열이랑 Solana 같은 경우는 이제 인덱싱이 잘 되어 있어서 직접적으로 계산가능함.
다행히 Aptos, Near, Sei 등은 이제 Dune, Flipside Crypto와 같은 온체인 데이터 쿼리 플랫폼에 들어와서 쿼리를 통해 대략적인 검증이 가능(물론 얘네도 팀이 주는 API받아서 만드는 거라 신뢰도 100%는 아님)한데, Sui는 그냥 본인들 Scan은 잘만들었는데 쿼리할 수 있는 게 없음.
온체인 데이터 영역(단순히 이런 분석 외에 인덱싱, 데이터 엔지니어링 모두)에 이렇게 갈 길이 멀었는데 이것만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이 많지 않으니 이 영역에 신규 진입자가 많이 안들어와서 아쉬움.
사진은 Deepbook의 거래량을 받아오는 코드 부분. 보면 aws서버에서 api로 거래량 받아오고 있음. 얼른 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올라오면 좋겠음 (구글 빅쿼리에 일부 있긴 한데 너무 불편해서 못해먹겠어...)
* 참고로 그냥 단순 TVL 받아오는 것은 Sui/Aptos가 좋습니다. 왜냐면 노드에서 바로 Storage/Resource 데이터에 접근하면 되거든요.
디파이라마만 보더라도 Solana를 제외한 Non-EVM 대부분 그냥 팀이 제공하는 API로 볼륨 받아옴. Ethereum 계열이랑 Solana 같은 경우는 이제 인덱싱이 잘 되어 있어서 직접적으로 계산가능함.
다행히 Aptos, Near, Sei 등은 이제 Dune, Flipside Crypto와 같은 온체인 데이터 쿼리 플랫폼에 들어와서 쿼리를 통해 대략적인 검증이 가능(물론 얘네도 팀이 주는 API받아서 만드는 거라 신뢰도 100%는 아님)한데, Sui는 그냥 본인들 Scan은 잘만들었는데 쿼리할 수 있는 게 없음.
온체인 데이터 영역(단순히 이런 분석 외에 인덱싱, 데이터 엔지니어링 모두)에 이렇게 갈 길이 멀었는데 이것만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이 많지 않으니 이 영역에 신규 진입자가 많이 안들어와서 아쉬움.
사진은 Deepbook의 거래량을 받아오는 코드 부분. 보면 aws서버에서 api로 거래량 받아오고 있음. 얼른 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올라오면 좋겠음 (구글 빅쿼리에 일부 있긴 한데 너무 불편해서 못해먹겠어...)
* 참고로 그냥 단순 TVL 받아오는 것은 Sui/Aptos가 좋습니다. 왜냐면 노드에서 바로 Storage/Resource 데이터에 접근하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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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비트코인 주소는 시드구문에서 비롯되고, 시드 구문 털리면 해당 구문으로 만든 모든 주소 다 털릴 수 있으니 꼭 시드구문은 안전하게 보관하자. 해킹 당할 수 있는 구글, 노션, 마이크로소프트 어딘가, 평문화된 파일, 다 위험하니 조심. 그냥 손으로 써서 금고 만들던지, 아니면 본인만 알 수 있게 재암화하던지 시드는 언제나 조심.
최근에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없는 것 같아서 써보는 블록체인의 주소 이야기. (핵심은 솔라나 토큰 주소이야기만 하고 싶었는데 일단 본인도 복습할 겸 코인 투자자로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부터 써보기로 함. 스팀잇, 땡글에는 이런 글 많던데 왜 그 시절에 코인 안했을까)
1️⃣ 암호 알고리즘의 방식
우선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비대칭 암호, 공개 키 암호라는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소통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암호화에 쉬운 방법은 대칭키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어릴 적 해본 비밀 문자같은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를 B로, B를 C로 쭈욱 바꾼다면 보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 이 룰을 안다면 쉽게 소통할 수 있겠죠? 근데 이 방식은 서로와 서로 간의 안전한 통신을 위해서면 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그만큼 관리해야 하는 키들이 많아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도 계속 분배해야 하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대신 속도는 빠릅니다.
공개키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비밀키"와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개인키에 맞는 공개키"가 한 페어로 구성된 암호를 의미합니다. 개인키로 암호화하면 공개키로 복호화할 수 있고, 공개키로 암호화하면 개인키로 복호화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대칭키보다 느리지만 키 분배도 안해도 되니 신뢰도도 높습니다. 이게 1976년에 디피-헬만이라고 두 사람이 제시한 아이디어인데 논문이 1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 두 사람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지금 모든 세계의 보안의 근간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예시로 공인인증서도 이걸 사용하는데 키 옮기실 때 컴퓨터에 NPKI파일을 한 번 쯤 본 적 있을겁니다. 이게 Natural Public Key Infrastructure라고 국가용 공개 키 인프라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즉 안전한 거래에 공개키 알고리즘, 비대칭 암호 알고리즘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비트코인과 주소
비트코인 지갑을 가지신 분이라면 처음에 시드구문, 개인키/비밀키(Private Key)을 받은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이게 결국 여러분이 서명하고 자산을 보낼 때 OK 사인을 줄 수 있는 권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분 주소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바로 블록체인의 모든 주소는 공개키를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주소는 크게 다음과 같이 만들어집니다. (설명을 위해 말투는 좀 짧게)
- 12단어에서 24단어 랜덤 추출. 2048개의 단어중 선택(BIP-39라는 비트코인 표준에서 만들어둔 사전임)
- HMAC-SHA512라는 단방향 암호화를 시킴. 시드구문만 같으면 언제나 같은 결과를 출력하는 함수임 (재밌는게 여기서 생성할 때 암호화에서 공통적으로 Bitcoin seed라는 구문이 들어감. 사실 어떤 구문이어도 상관없는데 약간의 이스터에그 같은 느낌이랄까?)
- 여기서 나온 결과물이 512비트인데 이 중 256비트가 여러분의 개인키, 나머지 256비트가 체인코드라는 것.
- 그리고 이 개인키와 체인코드 기반으로 타원곡선 암호(ECDSA, secp256k1)을 사용하여 공개키 형성. (당연히 개인키로는 공개키 만들 수 있는데, 공개키는 개인키 못만듬.)
- 그리고 이 공개키를 기반으로 HASH160로 한 번 더 암호화하고 Base58check 또는 Bech32로 변환하고, 버전에 따라 앞에 1 또는 3 또는 bc1 추가하고, 체크섬이라는 데이터를 뒤에 추가하면 이게 주소임.
- Hash160은 그냥 일방향 변환함수로 생각하면 되고, Base58과 Bech32는 가독성이 좋은 코드로 바꾸는 것임. 예를 들어 여러분이 보고 있는 주소에 0과 o, 1과 l이 혼용이 되어서 잘못써서 1BTC를 보낸다면? 완전 대참사겠죠? 그래서 숫자 알파벳 중 0,1,l, L 다 빼고 만든게 Base58, 여기서 사용문자를 32개로 만든게 Bech32.
- checksum은 잘못된 주소 방지 로직인데, 대표적인 checksum 방식 중 하나가 주민등록증 번호. 주민번호 13자리 중 마지막 자리는 앞으로 12자리의 각 값을 곱하고 더한 결과물에 대해 11로 나눈 나머지 r에 대해 (11-r)%10을 한 값임. 즉 이게 유효한 번호인지 체크하는 방식. (그래서 옛날 웹페이지에서는 이 체크썸을 이용하면 가짜 주민번호를 만들 수도 있었다고 함) 여튼 이게 중요한 이유는 주소가 제대로된 주소인지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음. 비트코인 마지막 6자리는 이걸로 채워져있음
- 참고로 Base58과 Bech32는 비트코인 버전에 따라 사용이 다른데, 당신의 주소가 1이나 3으로 시작하면 Base58, bc으로 시작하면 세그윗 업데이트 이후의 주소로 Bech32라고 생각하면 됨. 이더리움 등 시드구문으로 시작한 사람들 관련하여 비트코인 주소가 상당히 많을텐데 bc1으로 시작하고 taproot 주소로 거래하면 됨
-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것은 자식 주소. 자식 주소는 개인키와 체인코드를 기반으로 계속 새로운 주소를 만들 수 있는 방법.(BIP-32) 그래서 보면 한 지갑에서 하나의 시드구문으로 여러 주소를 만들 수 있는데, 얘네는 개인키(프라이빗키)만 있을 것임. 결국 시드구문 털리면 자식 주소들도 다 털린다고 해석할 수 있음. 이게 그리고 단순하게 자식 넘버 1, 자식 넘버 2 이런식으로 그냥 덧셈에서 암호화되는 로직이라 서로 다른 월렛에서도 같은 시드구문은 같은 자식 주소를 확인할 수 있음. 즉 다계정할 때, 시드구문 하나로 주소 여러개 만들고, 시드 구문 털리면? 다 털린다. 근데 시드구문은 별도로 두고 프라이빗 키로 개별 보관하면 그래도 하나만 털리고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시드구문 없이 그냥 프라이빗키만 가지고 있으면 자식 월렛 복원이 어려울 수 있다. 시드구문이 제일 중요하다.
- 어쨌든 특정 주소로 보내면 나중에 사용자는 공개키에서 본인 주소를 만들어서 보여주고 개인키로 암호화해서 서명하면 됨. 그래서 비트코인은 UTXO 사용하려면 서명에 공개키 포함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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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근 고민 중 소소한 것 하나가 있습니다. 개발자 지인을 만나거나 타업계 분들을 만났을 때, "비트코인은 사기 아니냐?" 또는 "비트코인말고는 다 사기 아니냐"라는 질문을 종종 들을 때 생기는 고민인데요.
그럴 때마다 혹여나 개발자이자 리서처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른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설명을 못하는 건 아닐까, 또는 어떻게 해야 이들에게 시스템적으로 가능성이 넘치는 인프라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지고는 합니다.
물론 대중에게는 가격이 주된 증명 수단이겠지만 단순히 블록체인이라는 산업에 대한 비관주의적 시야를 없애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적인 담론들이 계속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주혁님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대부분 최근 기술을 모르고 아직까지 같은 내용으로 수업을 하는 교수님이나 자칭 전문가들도 워낙 많다보니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나오고 국내에도 규제를 더 능동적으로 풀어가며 블록체인 기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럴 때마다 혹여나 개발자이자 리서처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른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설명을 못하는 건 아닐까, 또는 어떻게 해야 이들에게 시스템적으로 가능성이 넘치는 인프라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지고는 합니다.
물론 대중에게는 가격이 주된 증명 수단이겠지만 단순히 블록체인이라는 산업에 대한 비관주의적 시야를 없애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적인 담론들이 계속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주혁님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대부분 최근 기술을 모르고 아직까지 같은 내용으로 수업을 하는 교수님이나 자칭 전문가들도 워낙 많다보니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나오고 국내에도 규제를 더 능동적으로 풀어가며 블록체인 기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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