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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옴. 역시 미친놈인지 알긴 했는데 과연 다시 상승이 가능할까?
ACT 오마주하고 싶어서 이런거같기도 하고...여튼 미친놈인건 확실한 것 같으니 다들 수익권 나면 꼭 수익실현하고 관전잼으로 보세요. 전 일단 진짜진짜 소액(한 2솔 내외) 빼고 다 털었음 (혹시나 나중에 ACT 같이 배아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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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이 pnut 언급할 줄 알았다. 눈팅왕 일론은 앞으로도 도지와 pnut 놀이를 즐겨할 것. pnut은 아직 올릴 수 있는 상방이 많다보니 더 갖고 놀지 않을까? 약간 일론은 자기의 영향력 테스트를 위해 일부로 포스팅하는 그런 느낌임. - 내일은 슬슬 테크긱들이 평일에 만들고 불금 및 주말맞이 미국인프라친구들이 골드버그 장치마냥 복잡한 tee 같은 걸 활용하거나 챗봇을 신박하게 만들었거나 텔레그램을 활용했다던가 AI 신규 컨셉이 나오지 않을까?…
<"투자 조언이 아닌" INFP의 상상 일기장>

근거 없음. 최근 시장을 본 느낌적인 느낌임. 투본선.


- 진짜진짜 돈을 벌고 싶고, 1%의 기회를 찾고 싶다면 미국 시차를 살아야 한다. 꼭 새벽에 뭐 있더라..근데 내가 늦게 자면 그 기회가 없음;;

- DeSci 생각보다 관심이 너무 몰렸다. 약간 GOAT 이후 ACT 느낌이다. (pump science가 개별 실험 건이라 rocket할지는 모르겠는데 왜인지 나중에 배아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못 던지는 중) 근데 DeSci 자체는 밈으로 소비하는 것보다는 유의미하게 실험하는 팀, 후원하는 팀이 훨씬 투자 가치가 높다. DNA 어쩌고는 다 안될 것 같고, 오히려 DeSci 플랫폼 딜에 집중하는 게 낫다. 다만 단기간 모이고, 단기간 빠지는 과정이 반복될 것 같다. 근데 프로덕트의 완성도에 비해 관심도가 높아서 그래프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이 분야는 지옥열차님이 열심히 리서치해주고 있다.)

- 파생이 나오기 어려운 분야다. 직접 DAO 제안들과 디스코드를 탐구해가면서 봐야 옥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번 DevCon 컨퍼런스에 참여한 팀들을 조금 리서치해보면 기회들이 있을 것 같다.

- 결국 이 분야를 이끄는 것은 CZ 트윗이다. 마치 doge, pnut에 일론이 있듯 이 분야는 CZ, Vitalik이다. 비탈릭 픽을 보기 위해 warpcast 다시 들어가는 것도 좋은 수단이 될 듯

- 내일은 방콕에서 해커톤 ETHGlobal가 끝난다. 아마 여기서 베이스 체인 또는 이더리움에서 ai agent를 내는 팀 하나는 분명 있을 것 같고, 잘하면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난 이번 시즌 AI는 솔라나에서 더 잘될 것 같다. 리테일의 욕망을 받아주기엔 현재 솔라나만큼 잘되어 있는 체인이 없다.

- 일단 대중들의 메이저 관심은 ai16z인데, 솔직히 mintable 문구 때문에 MC $30m에서 던졌던 나는 손이 잘 안가긴 한다. 특히나 고래 물량 비중이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딜은 아닌데 현재 아직 개선/추가할 게 많은 팀이라 주목할 필요는 있는 팀이긴 하다. (들어갈지 말지 한 30% 정도 생각중)

- 그 외 미들급 ai는 다 모르겠다. 이제 추가할 기능도 없으니 재미없다. 차라리 GOAT vs ACT1 보는 게 낫다.

- 내일은 Marc Andressen도 AI 관련해서 한 마디 올릴 것 같다. Web2도 AI말고는 할 이야기가 별로 없다. (오늘 트윗하는 시간/속도보니까 이 분도 X 중독이다.)

- 미국 인프라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있는 ai agent 중에 echos.fun 이라고 있다. L3인데 ai agent 트레이딩 어쩌구인듯. 컨셉은 좋은데 유동성이 별로 안모이는 것 같다. 그럼에도 눈팅은 해볼만한 듯.

- 개인적으로 망해버린 $HFC(Hamster Fight Club)가 아깝다. 난 일론이 더 치열하게 싸워서 레거시 까는 meme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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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p science는 해킹 간밤에 당하고 난리였지만 $RIF와 $URO가 ATH. 이러다 더 갈 것 같아서 여전히 안파는 중. 중간중간에 안팔았으면 진짜 엄청난 수익이지만 여전히 슈퍼 컨빅션이 아닐때는 안전한 투자가 낫다고 생각. (2-5배 되면 절반 파는 식으로 유동화.)

- 개인적인 DeSci 인프라픽은 $RSC, $GENOME 시총 미들캡이라 투본선. 둘다 Base에서 살 수 있음. (이더풀도 존재) 오늘 일어나서 고점부근에 들어감. 물릴 수 있음 주의.

- 국내에 리서처들이 알려주는 desci 외에 진짜 스몰캡도 찾아보면 많은 듯. 근데 이번 장은 숨은 옥석보다 알려진 옥석에서 잘 갈 친구를 찾는 게 훨씬 낫더라.

- 이건 좀 다른 주제인데 예전에 올렸던 솔라나 버전 virtual를 꿈꾸던 vvaifu는 ai16z랑 콜라보해서 mc $20m까지 올라감. 어제 콜라보 소식 늦게보고 그래도 1sol 사고 잤는데 2sol됨 (소확행 예삐!!)

- kzl은 미친놈인게 dev가 밤에 한 번 다 팔았다 또 사는 미친 무빙을 보여줌. 근데 이젠 수익실현은 해서 그냥 재미로 보는중

- DOG는 상장하고 좋은 무빙을 보여줌. PUPS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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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크립토 기술/문화 공부법>

크립토 업계 입문한지 한 2년9개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종종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 다른 분들이 훨씬 잘 버니까 각자 맞는 방법 찾으시면 됩니다. 블록체인 잘 안다고 투자 잘하는 거 절대 아님. 최근에 운이 좋아 몇 개 맞춘거지 실패가 훨씬 많았으며 저도 그냥 일개 공돌이에 가깝습니다.

일단 백그라운드로 데이터분석+ai개발을 중심으로 했고 입사 전에는 hci라는 사용자 경험(ux)을 석사 전공했습니다. 학부는 보안 전공이었지만 알고리즘 대회를 나가던 학생입니다.

(초기 9개월)

- 포필라스의 전신이 되는 a41리서치 (100y글 특히 최애)
- 쟁글 리서치 (여기도 최애리서처들은 포필라스감)
- 재윤티비/논스클래식 유튜브
- 조선생/고로치/jayplaco 등의 채널과 트윗으로 공부 시작
- 지인 분의 추천으로 스터디 그룹 조인. (당시 선생님이 개발자인데 정말 기술 전문가였음. 지금도 저보다 잘할 듯)
- 디사이퍼 시작
- 아무것도 모를 때부터 채널 만들고 블로그 글쓰기 시작. 트위터도 이때부터 활동. 당시에 nft에 심취해 있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예술/철학/역사 서적이 이 분야에서는 도움 많이 됨.
- 프리랜서로 회사 조인. 대표님의 온체인 분석 제안에 dune 시작함 (슈퍼선구안...)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한 10명 정도 말고는 대시보드 잘 만드는 사람이 없어서 빈집털이 가능했음

(중기 1년)

- 회사 정식 입사 (크립토 포트폴리오 모두 공부)
- Dune 위 포폴사 약 30개 정도 + 생태계 대시보드 40개 정도를 만들며 스타수 Dune 팀 1위 달성 (이거하면서 evm dapp + 기본적인 defi 구조 이해)
- node guardians라는 플랫폼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연습. 가스비 최적화/메모리 계산 덕분에 이더리움 황서 정도의 내용 숙지 완료 (개발자라면 강추) 그 외에도 AA 구현 예시도 있어서 하다보니 관련 표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
- 출장 영어 연습으로 Bankless 팟캐스트랑 해외 컨퍼런스 영상 엄청 봄. 해외 파운더들의 인사이트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도움. 특히 비전 설정, GTM 관점에서 매우 도움됨

(후기 1년)

- 직접 투자를 안하다보니 대시보드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본격적으로 온체인 투자 시작. 그리고 리서처인데 저기가 안해보고 글을 쓴다는게 말이 안되보이기도 했음. 연초 xpet, 404, degen으로 재미보다가 한 번에 삭제. 대신 이 당시 okx wallet을 포함하여 월렛 경험량이 엄청 늘고 러그에 대한 감각 쌓임. 브릿지 사용에 대한 허물도 없어짐. 결국 다 잃으면서 해보면서 느는거임. 그리고 이때부터 본인 취향 텔레그램들을 엄청 탐색해서 팔로우하기 시작. (지금은 한 30 개정도 라이브로 보고 있음)
- 선물로 딱 100만원->1000만원 만들자마자 바로 청산. 그 이후에 선물 안함. LP도 넣어봤는데 IL이 심해서 안하게 됨. (당시 메이저는 uniswap v2라서. 근데 지금 메테오라나 aerodrome은 다시 해보고 싶긴함) 차트보고 rsi 보면서도 투자해봤지만 내 길이 아님. 이런 식으로 결국 리서치 기반 현물 dex 투자를 본업으로 잡음
- 올해 연초 ETHDenver 출장 다녀왔는데 여러가지로 실증남. 명확한 TechDD 없이 투자받는 기업이 너무 많음. 그때부터 신규 플젝들 docs를 엄청 보기 시작함. 지금도 다른 일부 VC, 거래소들보면 이해가 안됨.
- 타VC 투자건이나 kol들이 팔로우 하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조사를 하다보니 올해 Q2-Q3에는 하루 평균 5-10개정도 docs를 읽는 듯. 궁극적으로 재밌는 프로젝트면 미리 대시보드 만드는 게 목표.
- 그 외에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 상위 체인들에 대해서는 시간날때마다 백서나 과거 핵심 프로포저 읽는 편. 근래에는 non evm 포폴사가 많아져서 해당 데이터 구조도 백서보고 읽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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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우려는 어떤 리서처도 어떤 KOL도 승률이 100%일수는 없습니다. 장이 좋을 때 운이 좋게 몇 번 맞출수는 있어도 그게 꼭 보증수표가 될수는 없습니다. 투자를 어느 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조절하지만 오랜만에 또는 처음 들어온 분들이라면 제 말과 의견에 동조되어 투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저는 잃었을 때 너무 속쓰렸습니다.)

항상 제 의견에 반대되는 생각을 해보시고, 의심하시면서 보다 안전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잃지 않는 게 제일 좋은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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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우려는 어떤 리서처도 어떤 KOL도 승률이 100%일수는 없습니다. 장이 좋을 때 운이 좋게 몇 번 맞출수는 있어도 그게 꼭 보증수표가 될수는 없습니다. 투자를 어느 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조절하지만 오랜만에 또는 처음 들어온 분들이라면 제 말과 의견에 동조되어 투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저는 잃었을 때 너무 속쓰렸습니다.) 항상 제 의견에 반대되는 생각을 해보시고, 의심하시면서 보다 안전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잃지 않는 게 제일…
참고로 저는 rif umo 매우 일찍 발견했지만 중간중간 매도해서 1sol -> 50sol 정도로 마무리했고 그냥 수익은 섣부른 마음 안먹게 업비트에 입금함. 솔라나로 보유하고 있을 예정. 다른 분들에 비하면 소소할 수 있지만 올해 목표는 1btc. (진짜 왜 다들 시드가 억대임? 말이 되나?) 그리고 오해할까봐 이전까지 이더리움으로 쭉 손실구간. 이번 불장에 비트/솔말고 처음으로 이정도 먹어봄.

그리고 내 경험상 dex에 계속 있으면 한번도 출금안하는 도파민 사이버머니에 불과함. 본인도 1년간 온체인에 물려있다가 cex로 보내봄🙂 이것도 사이버머니긴한데 매매 억제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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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더가 넘 떨어지는데 다음 주 초에 블랙락이 한 마디 할 듯. 솔라나로 벌고 이더로 잃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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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p science는 해킹 간밤에 당하고 난리였지만 $RIF와 $URO가 ATH. 이러다 더 갈 것 같아서 여전히 안파는 중. 중간중간에 안팔았으면 진짜 엄청난 수익이지만 여전히 슈퍼 컨빅션이 아닐때는 안전한 투자가 낫다고 생각. (2-5배 되면 절반 파는 식으로 유동화.) - 개인적인 DeSci 인프라픽은 $RSC, $GENOME 시총 미들캡이라 투본선. 둘다 Base에서 살 수 있음. (이더풀도 존재) 오늘 일어나서 고점부근에 들어감. 물릴…
운좋게 예상했던 것 중 하나가 맞는 것 같다. 오늘의 토픽은 ai16z랑 vvaifu.

사람들은 결국 새로운 내러티브를 먼저 타고 싶어하는데 ai16z 개발자가 약간 열일하는 티를 좀 내면서 관심 유지중. Virtual이 감다살이면 지금쯤 기능 하나 내야함.

지금 시장은 도파민 중독장. 디젠 투자는 본질보다는 재미가 있느냐로 해야함. 본질투자하고 싶으면 모놀리틱 L1 리서치해보고 취향껏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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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의 geth 클라이언트로 유명한 개발 리드 Peter가 거의 10년가까이 이더리움 개발에서 손때고 잠깐 안식년을 가진다고 하네요.

이더리움의 토대를 만든 사람이기에 존경심과 함께 마음이 적적하긴 하지만, 이제 이더리움 재단도 슬슬 다음 세대를 위해 물갈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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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주소 생성에서 어떻게 pump fun 토큰이 pump로 끝나는지를 찾아보니 solana-keygen라는 라이브러리에서 다음 옵션이 있네요.

solana-keygen grind --starts-with


접미사 또는 접두사를 설정해두고 해당 주소가 나올 때까지 Keypair를 만드는 방식이네요. 즉 주소 뒤에 pump 붙이는 게 어려운 건 아니라서 pump로 끝난다고 다 믿지말고 solscan에서 태그 확인하는 것 추천합니다.

https://docs.solanalabs.com/operations/guides/validator-start#vanity-key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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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리서치하고 오니까 올랐네! 리서치하면 알아서 코인 가격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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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든 바이낸스든 지금이야말로 시점인데 다음주는 Solana 생태계에서 꼭 하나 상장하지 않을까요? 각 섹터별 가능성 높은 순대로 (TVL 순) 작성.

- LST: Jito, Marinade, Sanctum
- Lending: Kamino
- DEX: Raydium, Jupiter(얘는 이제 대부분 상장 완료)
- 그 외 Ecosystem: Magic Eden(TGE 전이지만 UDC 발표다? 말을 아끼겠음), Metaplex, Tensor

밈은 일단 제외함. 밈만 상장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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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란 말 절대 아니고 취향인데 왼쪽이 오른쪽보다 이쁘지 않나? 캐릭터 취향으로 구매했다가 손해봄. (* ai16z 파운더가 리트윗해서 알게된 다른 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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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슬 밈코인 붐이 와서 그런지 외국 KOL들은 점점 말투가 바뀌는 느낌이 드네요. 뒷돈받고 홍보해주는 느낌이 드는 친구들이 눈에 보입니다. 제가 의심병 환자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절대 모두를 믿지마.

대표적으로 지금 Hasbulla's Cat이라고 BARSIK 미는 사람들 다 카발인 듯. 이런건 너무 리스크 크니까 최대한들어가지마세요. + 일부러 나중에 검색 안될려고 이미지로 공유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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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오디널스 거래량이 지난 3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Runes는 민팅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검정색), 마켓플레이스 거래량은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네요. 확실히 유저 자체는 적지만 확실한 수요가 있는 분야는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Runes 출시 이후 비트코인 트랜잭션 전체의 60%가 룬 관련이고, 그 중에 다수가 민팅이었습니다. 근래에 비중이 줄어든 것은 눈에 띄는 변화네요.

- 차트1: Dune @hashed (좋아요 부탁)
- 차트2: Geni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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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스테이블코인 거래 주소는 USDT가 1900만개, USDC가 490만개네요. 지난 불장인 3년 전, 21년 10월에 비해 각각 2.5배 정도 늘은 수치입니다. 전체 대략 2500만개로 잡고 3년에 2.5배라면

2027년에는 6200만개, 2030년에는 1.5억개, 2033년에는 3.7억개, 2036년에는 9.3억개, 2039년에 23억개, 2042년에 50억개...

라는 상상을 펼치고 갑니다. 물론 특이점와서 훨씬 빠르게 매스어돕션될거라 생각.

https://app.artemis.xyz/stable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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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밈코인 하지말고, DEX부터 이해하기

진짜 최근에 갑작스럽게 밈코인이 떠버리면서 온체인 경험이 없는 분들이 밈코인에 정말 많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잃어보면서 배우는 것은 맞지만 알고 가야할 지식은 분명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거래하는 DEX에 대해서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1️⃣ 거래의 방식 이해: 오더북 방식의 한계

주식을 통해, 또는 기존 거래 플랫폼은 호가창을 기준으로 거래를 합니다. 특정 가격에 걸어두면, 그 가격에 맞춰 매매가 됩니다. 이런 방식을 오더북 방식(CLOB)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의 단점은 호가창이 어느 정도 있어야 동작을 합니다. 매수도 있어야하고 매도도 있어야 하죠. 즉, 유동성 공급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우선 속도도 느렸고, 사용자도 적은 것을 감안하면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면 호가창이 너무 얕아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비탈릭의 아이디어 + 헤이든 아담스의 구현으로 유니스왑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다양한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Perpetural DEX)들은 빠른 속도를 가진 체인 위에서 오더북 방식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표 dYdX, HyperLiquid 등)

2️⃣ 자동 마켓 메이커(Automated Market Maker, AMM)

유동성을 공급하면 자동으로 계속 유동성을 공급하면 어떨까요? 예시로 특정 가격대라면 위로도 유동성을 쭉 채워주고, 아래로도 유동성을 채워주고? 그거에 대해 가장 초안에 고안된 방식이 CPMM(Constant Product Market Makers)입니다. 직역하면 "곱 고정값 마켓 메이커"인데 바로 곱셈을 활용한 방식입니다.

예시로 UNI토큰과 ETH 페어를 생각해봅시다. UNI와 ETH의 가격비를 예시로 10:1이라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처음 유동성 공급을 100 UNI:10 ETH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 누군가 와서 1ETH어치를 구매하고 싶으면 여기에 1ETH를 넣고 식에 따라 UNI를 받는 것입니다. 식은 단순합니다. "UNI 토큰 수량" x "ETH 토큰 수량"이 일정하면 됩니다. 현재 그럼 100x10 = 1000이었는데 1ETH가 들어오면 UNI의 수량은 1000 / (10+1) = 90.9가 되고, 즉 나는 100-90.9인 9.1 UNI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슬리피지(Slippage)

아니 근데, 분명 처음 가격은 10:1이니까, 1 ETH 넣으면 10UNI 받아야 할 것 같은데 0.9UNI 손해봤으니 거의 9% 손실인데 이게 뭐지? 이게 바로 흔히 부르는 슬리피지입니다. 정확히는 거래 자체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Price Impact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암호화폐에서는 슬리피지라는 명칭으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실제 갑작스럽게 거래를 해야하는 경우에 어쩔 수 없이 가격에 던지기도 하고, 또는 가격이 너무 변동성이 커서 원하는 가격에 못던지기도 하죠? 이렇게 매수자, 매도자가 의도했던 것과 다른 가격으로 매매되는 괴리를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근데 곱을 통해 자동 마켓메이커를 해주는 만큼 슬리피지는 기본적으로 나타납니다. 어떻게보면 여러분이 시장가로 긁은 것이고, 시장가로 판매한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슬리피지는 언제 클까요? 큰 것을 반대로 하면 슬리피지가 적은 시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곱 자체가 작을 때, 10:1이라 해서 100:10과 1000:100은 엄연하게 다릅니다.
- 거래 규모가 너무 클 때: 1000:100이라 해도 여러분이 100을 던지면 달라지겠죠?

즉, 풀이 너무 작거나, 풀에 비해 내가 너무 많은 양을 던질 때 슬리피지는 커지고, 반대로 풀이 크고, 풀에 비해 적은 양을 던질 때 슬리피지는 적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슬리피지를 방지하기 위해 특정 범위 슬리피지에서는 거래를 막아주는 장치들이 일부 있습니다. 월렛, 본인이 쓰는 DEX, 봇 등에서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AMM 모델

(1) 이제 이렇게 슬리피지가 있으면 스테이블 코인이나 가격이 페깅된 조합 (ETH<>stETH), (USDT<>USDC) 에 대해서는 분명 풀이 엄청 크지 않으면 거래가 어렵겠죠? 그래서 이것과 관련하여 성공적이었던 게 Curve의 CSMM(Constant Sum Market Maker)입니다. 이제 이 공식은 곱이 아니라 합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는 아니고 특정 토큰에 대해 유동성이 적을 때 갈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백서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2) 그리고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는 Concentrated Liquidity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가격 구간마다 여러분의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이 방법을 하면 거의 오더북 같은 가격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으며 Uniswap V3가 대표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DEX는 CPMM과 집중화된 유동성 등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5️⃣ 가격 발견

처음에 가격을 매기기 어려운 토큰이 있습니다. 근데 집중화된 유동성 방법은 대략적인 가격폭이 예측될 때 훨씬 유용하겠죠? 그리고 가격 움직임도 기본적인 CPMM이 훨씬 빠릅니다. 그래서 신규 토큰들은 이런 CPMM 방법을 사용하고, 제가 궁극적으로 설명하려는 밈코인도 이런 CPMM으로 초기 가격 발견이 매우 빠르게 동작합니다.

6️⃣ 유동성 제공자(Liquidity Provider)와 소각(Burn)

그런데 이런 가격 발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유동성 제공자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풀이 작으면 가격이 너무 빨리 변화하고, 슬리피지로 인해 매매자들의 불편함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유동성 제공자는 당연히 원할 때 유동성을 추가하거나 뺼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1차 해킹이 들어갑니다.

(1) 밈토큰 1000000000개: 1sol 이렇게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그럼 사람들이 N sol 살때마다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갈 수 있어요. 1sol 더 넣으면 여러분이 거의 절반을 가져가는거잖아요? 그리고 아시다싶이 밈코 발행하면 너도 나도 다 여기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유동성 제공자가 이걸 쓱 빼면? 여러분은 거래도 할 수 없는 밈토큰을 보유하고, 그 사람은 여러분들이 매매한 SOL만 다 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에는 LP를 뺄 수 있는 권한을 일정 기간동안 잠궈버리는(Lock)하는 컨트랙트가 있는데, 솔라나는 보통 이 권한을 잠글 수 없어서 보통 태워버립니다. 그러면 이제 LP 제공자는 본인의 토큰을 팔아서 SOL을 획득할 수는 있지만 통으로 탈취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Dexscreener 툴을 보면 Liquidity Provider가 Burn이고 그 정도가 얼마인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는 초기 유동성 제공자의 가격 조작입니다. 가격이란 어떻게 발견되는 걸까요? 크게는 두 가지입니다 (1) 기준 화폐와의 가격비 (2) 마지막 거래. 그러면 처음에 가격비를 말도 안되게 맞춰놓고, 내가 0.000001sol을 거래하면? 그러면 가격을 원하는대로 뻥튀기해서 Dexscreener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종종 보면 MC가 B단위인 친구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이런 애들의 특징은 MC와 Liquidty의 갭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pump fun을 포함한 밈토큰을 거래하실 때는 MC와 Liquidity 간의 간극에 대해 감을 익히시는 게 중요합니다.

(3) 세 번째는 가격 조작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풀 크기 조작입니다. 예를 들어 3000usdc와 1eth를 풀에 넣으면 전체 유동성 풀 크기는 얼마일까요? $3000+1eth겠죠? 그렇다면 가격이 발견되지 않은 밈토큰과 SOL로 페어를 넣는다면? 밈토큰의 가격은 솔라나 기준으로 매겨질 것이고, 실제로는 이 값도 어느 정도 조작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DEX 이해하고 거래해야 손해 안입으니 꼭 다양한 자료 참고해서 공부하시고 DEX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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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총(Marketcap)에 너무 의존하지 말자 (추가 이야기)

상장이 되기 전 DEX에만 거래하는 모든 토큰은 유동성 풀에 의해 가격이 발견되고, 변경됩니다. 그래서 pumpfun 출신의 토큰을 보면 유동성 제공이 초기에 모두 이뤄지고, 대충 다 비슷한데 예시로 $GIGA 토큰의 사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해당 토큰은 시총 $600M 수준에서 고래의 해킹으로 $2M 정도가 던져진 적이 있습니다. 솔라나 기준으로는 $2.3M 어치였지만, 실제로 가격 폭락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85%나 하락했습니다. 이게 결국은 시장가로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고래가 던진다는 것은 엄청난 가격하락을 야기합니다. 물론 상장된 거래소가 있다면 호가창등을 통해 다시 가격 발견이 되겠지만 밈토큰은 다시 그만큼 누군가 구매하기 전까지는 회복이 엄청 어려운 것이죠.

제가 내부자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중앙화된 물량이 던져지면 엄청나게 큰 피해를 입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토큰 물량 배분을 보고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MEV를 주의해야 하는데, 요새 월렛, 봇, 어그리게이터는 대부분 MEV 방지가 있어서 급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추후에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큰 가격을 던지거나 살때는 꼭 MEV방지를 체크하세요. 그리고 혹시나 메타마스크 쓰는 사람이라면 OKX Wallet 등 다른 거 쓰세요. 저는 OKX Walle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방장들에게 추천받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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