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뮤니티에 편향된건지는 모르겠는데, CLIZA라고 ai agent하던 팀의 Base Memecoin Launchpad가 눈에 갑자기 띄어서 트랙션이 괜찮은지 온체인으로 살펴보았습니다.
> 빠른 결론: 여기서 나오는 토큰은 가격 오르는 건 빠르지만, 팔기도 어려우니 구매할 때 LP 꼭 볼 것
X에서 텍스트와 이미지가 있으면 밈코인을 런칭하는 방식인데, 방식 자체는 이미 farcaster에서 clanker에서도 있었고 makememe now라고 X에서 하는 버전도 있었고 등등 있었는데 방식 자체가 신선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루 평균 200 개 정도의 밈코인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밈코인 장이 돌아온다" 같은 느낌은 아니고 적당한 관심 정도입니다.
다만 이런 무자금 + 쉬운 온보딩을 기반의 런치패드 풀의 단점은 초기에 유동성 풀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구매도 판매도 쉽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pumpfun의 겨우, 어느 정도 풀의 크기가 되면 졸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풀 규모의 하한을 만들어둔건데, 여기는 풀이 워낙 작아 마음먹고 LP 넣는 사람이 없다면 쉽지는 않겠네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cliza
> 빠른 결론: 여기서 나오는 토큰은 가격 오르는 건 빠르지만, 팔기도 어려우니 구매할 때 LP 꼭 볼 것
X에서 텍스트와 이미지가 있으면 밈코인을 런칭하는 방식인데, 방식 자체는 이미 farcaster에서 clanker에서도 있었고 makememe now라고 X에서 하는 버전도 있었고 등등 있었는데 방식 자체가 신선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하루 평균 200 개 정도의 밈코인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밈코인 장이 돌아온다" 같은 느낌은 아니고 적당한 관심 정도입니다.
다만 이런 무자금 + 쉬운 온보딩을 기반의 런치패드 풀의 단점은 초기에 유동성 풀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구매도 판매도 쉽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pumpfun의 겨우, 어느 정도 풀의 크기가 되면 졸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풀 규모의 하한을 만들어둔건데, 여기는 풀이 워낙 작아 마음먹고 LP 넣는 사람이 없다면 쉽지는 않겠네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cl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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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밈코인) 거래 볼륨은 늘고 있는데, 실제 DEX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유입되는 $SOL은 미미함 => 기존 밈코 중독자 간의 돈 넣고 돈 먹기 중.
지난 AI를 필두로 한 밈코인장은 너도 나도 돈 싸들고 와서 성공 확률이 높았던 시장이 먹여준 장이라면, 지금은 진짜 "밈잘알"이 먹는 카지노이라 보고 있음. 즉 아직은 난이도가 훨씬 높은장임.
=> 저는 자신이 없어 제일 잘할 수 있는 "아무것도 안하기"를 통해 엄청난 수익율인 "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AI를 필두로 한 밈코인장은 너도 나도 돈 싸들고 와서 성공 확률이 높았던 시장이 먹여준 장이라면, 지금은 진짜 "밈잘알"이 먹는 카지노이라 보고 있음. 즉 아직은 난이도가 훨씬 높은장임.
=> 저는 자신이 없어 제일 잘할 수 있는 "아무것도 안하기"를 통해 엄청난 수익율인 "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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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장/하락장에도 가장 큰 시장으로 보고 있던 스테이블코인들도 관세 이슈 이후에 예치량/총 유통량이 증가 속도가 금감하거나 정체되었네요.
- Ethereal Pre-deposit
- Level
- Falcon
- OpenEden
특히나 이 셋은 너무 급격하게 빠지긴 했네요. (셋 모두 한달간 -30% 가량)
- Honey
- Resolv
- Usual (얘는 원래 하락세긴 했음)
온체인 거래나 활동 모두 저는 아직은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느낌만 따지면 2022년말에서 2023년 초 정도가 떠오르는 요새입니다.
- Ethereal Pre-deposit
- Level
- Falcon
- OpenEden
특히나 이 셋은 너무 급격하게 빠지긴 했네요. (셋 모두 한달간 -30% 가량)
- Honey
- Resolv
- Usual (얘는 원래 하락세긴 했음)
온체인 거래나 활동 모두 저는 아직은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느낌만 따지면 2022년말에서 2023년 초 정도가 떠오르는 요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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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도 공부하는 시대...Brainrot이 2024년 옥스포드대가 선정한 단어라네요. 대충 뇌 빼고 보는 밈 같은 느낌인데...
최근에 italian brainrot이라고 그지같은 ai이미지가 떠돌길래 못참고 살펴보는 중입니다.
일단 퉁퉁퉁사후르가 제일 쎄보이네요.
https://namu.wiki/w/Italian%20Brainrot
최근에 italian brainrot이라고 그지같은 ai이미지가 떠돌길래 못참고 살펴보는 중입니다.
일단 퉁퉁퉁사후르가 제일 쎄보이네요.
https://namu.wiki/w/Italian%20Brainrot
나무위키
Italian Brainrot
Italian Brainrot 밈의 예 2025년 3월 부터 2025년 6월 까지 유행했던 인터넷 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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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에서 Hashed 데이터 관련 shoutout을 해주었네요🎉
해시드에 합류하고 거의 동시에 Dune으로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는데 계산해보니 벌써 2년 반 정도 되었네요.
캐글까지 합하면 도합 데이터 다룬지는 5-6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쿼리가 꼬일 때면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도 이제는 어디가서 데이터 분석 조금 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데이터 많이 공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12135099166130349?s=46&t=_9QK1B_9Xfb5kENxfV3x-g
해시드에 합류하고 거의 동시에 Dune으로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는데 계산해보니 벌써 2년 반 정도 되었네요.
캐글까지 합하면 도합 데이터 다룬지는 5-6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쿼리가 꼬일 때면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도 이제는 어디가서 데이터 분석 조금 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데이터 많이 공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12135099166130349?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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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밈도 공부하는 시대...Brainrot이 2024년 옥스포드대가 선정한 단어라네요. 대충 뇌 빼고 보는 밈 같은 느낌인데... 최근에 italian brainrot이라고 그지같은 ai이미지가 떠돌길래 못참고 살펴보는 중입니다. 일단 퉁퉁퉁사후르가 제일 쎄보이네요. https://namu.wiki/w/Italian%20Brainrot
어제 이거 올리고 인스타 알고리즘 망함. 저녁 휴식 소중한 1시간 정도를 밈보면서 낭비해버림.
뭔놈의 퉁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 vs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vs 붐바르딜로크로커딜로 vs...무한으로 나와서 이건 아직 한 방 남았다 싶어서 사후르 밈코인 5sol 사서 수익율 100%찍어서 원금회수 함. 새벽에 데브셀인지 해서 손실날 뻔 했는데 알아서 잘 올라왔음. 안보고 있어서 먹었다.
2분기 첫 수익 행복하다. 이것이 크립토 펀더멘탈 투자 아닐까?
여튼 퉁퉁퉁사후르가 제일 쎄다. 반대 의견 환영.
뭔놈의 퉁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 vs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vs 붐바르딜로크로커딜로 vs...무한으로 나와서 이건 아직 한 방 남았다 싶어서 사후르 밈코인 5sol 사서 수익율 100%찍어서 원금회수 함. 새벽에 데브셀인지 해서 손실날 뻔 했는데 알아서 잘 올라왔음. 안보고 있어서 먹었다.
2분기 첫 수익 행복하다. 이것이 크립토 펀더멘탈 투자 아닐까?
여튼 퉁퉁퉁사후르가 제일 쎄다. 반대 의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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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기술은 돈이 된다 공지방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6728?cds=news_edit
십ㅋㅋㅋㅋ 월드코인 또 너야?
첫째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카페에서 홍채를 인식하면 현금 2만 원을 입금해 준다’며 미성년자를 유인하는 수법입니다.
홍채 정보는 코인 가입을 위해 사용되는데, 미성년자의 가입이 불가능해 부모 등 성인의 생년월일을 허위로 기재하도록 유도하는 식입니다.
십ㅋㅋㅋㅋ 월드코인 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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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고민하는 이런 저런 생각들.
—-
- Unichain이 최근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TVL이 $7M에서 $320M로 급격하게 증가. Aptos, Sui, Berachain, Sonic 등 결국 체인의 및 프로토콜의 초기 좋은 GTM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가장 효과적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음. 사실 그 외에 "진짜 커뮤니티 기반"의 성장이 잘 떠오르지 않음.
- 다만 결국 이것도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 받은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건데 그럼 초기 밸류 선정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한걸까? 과연 좋은 투자자란 무엇인가, 어떻게 상위권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
- 스테이블코인은 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끝날까. 최근 Plasma 같은 테더 체인, 오늘 발표된 Circle의 Circle Payment Network 등 기존 스테이블 코인 강자들도 인프라 레벨까지 내려와서 시장을 확장중. 신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는가.
- Ethena, Sky의 경우 초기 Yield라는 것을 바탕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갔으나 결국 대부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도 별도의 Yield를 주는 것은 어렵고, 결국 파이를 나눠가지거나 다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 토큰을 찍고 살아남는 스테이블코인은 얼마나 될까
- 현재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볼륨의 대부분은 Tron / BNB에서 이뤄지고 Active Address는 Polygon, Celo 도 포함. 근데 수수료 및 네트워크 효과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수혜가 토큰 밸류에 캡쳐될 수 있을까.
—-
-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한국과 다르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근데 실력이 다른 것보다 "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런 꿈을 끌어줄 수 있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한다고 함.
- 그래서 본인도 아에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 기존에는 프로토콜을 보면 "왜 필요한가"에 초점을 두었는데, 종종 시장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으니까. 재밌으니까"와 세상의 흐름이 맞아 시장이 큰 사례도 꽤 많았던 것 같음.
- 그런 관점에서 꼭 "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걍 슈퍼인프라개발한다고 하면 그냥 재밌네하고 베팅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원래 (부정에 가까운) 중립적이었던 MoveVM / SVM 류의 프로젝트에 대해 꼭 수요가 아니더라도 좀 더 기술자의 테크자위 관점에서도 보려고 시야를 바꾸는 중.
- 비슷하게 AI 프로젝트도 대부분 기술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지만, 저렇게 시도를 해야 결국 세상도 바뀐다고 생각해보는 중. 지금은 아니더라도 진짜 리더십이 있고 똑똑한 인재가 있는 팀이라면 몇 년 후에는 정말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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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hain이 최근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TVL이 $7M에서 $320M로 급격하게 증가. Aptos, Sui, Berachain, Sonic 등 결국 체인의 및 프로토콜의 초기 좋은 GTM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가장 효과적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음. 사실 그 외에 "진짜 커뮤니티 기반"의 성장이 잘 떠오르지 않음.
- 다만 결국 이것도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 받은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건데 그럼 초기 밸류 선정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한걸까? 과연 좋은 투자자란 무엇인가, 어떻게 상위권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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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은 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끝날까. 최근 Plasma 같은 테더 체인, 오늘 발표된 Circle의 Circle Payment Network 등 기존 스테이블 코인 강자들도 인프라 레벨까지 내려와서 시장을 확장중. 신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는가.
- Ethena, Sky의 경우 초기 Yield라는 것을 바탕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갔으나 결국 대부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도 별도의 Yield를 주는 것은 어렵고, 결국 파이를 나눠가지거나 다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 토큰을 찍고 살아남는 스테이블코인은 얼마나 될까
- 현재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볼륨의 대부분은 Tron / BNB에서 이뤄지고 Active Address는 Polygon, Celo 도 포함. 근데 수수료 및 네트워크 효과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수혜가 토큰 밸류에 캡쳐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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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한국과 다르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근데 실력이 다른 것보다 "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런 꿈을 끌어줄 수 있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한다고 함.
- 그래서 본인도 아에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 기존에는 프로토콜을 보면 "왜 필요한가"에 초점을 두었는데, 종종 시장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으니까. 재밌으니까"와 세상의 흐름이 맞아 시장이 큰 사례도 꽤 많았던 것 같음.
- 그런 관점에서 꼭 "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걍 슈퍼인프라개발한다고 하면 그냥 재밌네하고 베팅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원래 (부정에 가까운) 중립적이었던 MoveVM / SVM 류의 프로젝트에 대해 꼭 수요가 아니더라도 좀 더 기술자의 테크자위 관점에서도 보려고 시야를 바꾸는 중.
- 비슷하게 AI 프로젝트도 대부분 기술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지만, 저렇게 시도를 해야 결국 세상도 바뀐다고 생각해보는 중. 지금은 아니더라도 진짜 리더십이 있고 똑똑한 인재가 있는 팀이라면 몇 년 후에는 정말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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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유지되면 밸류 기준이 새로 잡히게 될 듯.
근데 비트 따라가는 불장은 알트들고 가기는 무섭다. 여전히 온체인은 이더리움/솔라나말고 뭐가 없다.
근데 비트 따라가는 불장은 알트들고 가기는 무섭다. 여전히 온체인은 이더리움/솔라나말고 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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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 2주 후에 이더리움 펙트라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관련하여 이더리움 블로그에서 어제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네요. 다양한 제안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크게 3가지 요소로 볼 수 있네요.
1. Smart Accounts의 도입
2. 밸리데이터 UX 개선
3. 블롭(Blob) 스케일링
(1) EIP-7702 기반의 업그레이드로, 이미 여러 L2에서 Smart Account 등이 활성화되어 있어 익숙한 유저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approve + swap을 배치 트랜잭션으로 한 번에 하거나, 가스비 대납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 밸리데이터가 기존에 32ETH 예치해서 운용했다면 이제 2048ETH까지 예치해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밸리데이터 수는 동일 자금 대비 1/64까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네트워크의 복잡도를 줄여 운용 비용의 감소로 돌아갑니다. 그 외에도 입금 대기열에서 지연 시간이 기존 9시간에서 13분으로 단축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밸리데이터 기업들은 확실히 운영 비용 감소의 수혜가 있을 것 같네요. (유저는 아무 상관 없음)
(3) Dencun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되었던 임시 데이터 저장소인 Blob이 기존에는 평균 3개, 최대 6개였다면 이제는 평균 6개, 최대 9개로 증가합니다. 이 blob 공간의 주 수요는 L2에서 이뤄지고, L2는 더 값싼 비용에 이더리움에 D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수료는 점점 싸지기에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득이긴 합니다. 다만 페이먼트나 HFT 등 다수 트랜잭션은 L2/L3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blob 수수료까지 저렴해지면, 대규모 이더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격적 내러티브를 만들지 궁금하네요.
https://blog.ethereum.org/2025/04/23/pectra-mainnet
1. Smart Accounts의 도입
2. 밸리데이터 UX 개선
3. 블롭(Blob) 스케일링
(1) EIP-7702 기반의 업그레이드로, 이미 여러 L2에서 Smart Account 등이 활성화되어 있어 익숙한 유저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approve + swap을 배치 트랜잭션으로 한 번에 하거나, 가스비 대납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 밸리데이터가 기존에 32ETH 예치해서 운용했다면 이제 2048ETH까지 예치해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밸리데이터 수는 동일 자금 대비 1/64까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네트워크의 복잡도를 줄여 운용 비용의 감소로 돌아갑니다. 그 외에도 입금 대기열에서 지연 시간이 기존 9시간에서 13분으로 단축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밸리데이터 기업들은 확실히 운영 비용 감소의 수혜가 있을 것 같네요. (유저는 아무 상관 없음)
(3) Dencun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되었던 임시 데이터 저장소인 Blob이 기존에는 평균 3개, 최대 6개였다면 이제는 평균 6개, 최대 9개로 증가합니다. 이 blob 공간의 주 수요는 L2에서 이뤄지고, L2는 더 값싼 비용에 이더리움에 D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수료는 점점 싸지기에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득이긴 합니다. 다만 페이먼트나 HFT 등 다수 트랜잭션은 L2/L3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blob 수수료까지 저렴해지면, 대규모 이더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격적 내러티브를 만들지 궁금하네요.
https://blog.ethereum.org/2025/04/23/pectra-mainnet
Ethereum Foundation Blog
Pectra Mainnet Announcement | Ethereum Foundatio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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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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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이가 잘하는 건 맞는데 가격이 이 밸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수이 뿐만 아니라 요새 토큰 가격이 기준이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크립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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