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기술은 돈이 된다 공지방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6728?cds=news_edit
십ㅋㅋㅋㅋ 월드코인 또 너야?
첫째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카페에서 홍채를 인식하면 현금 2만 원을 입금해 준다’며 미성년자를 유인하는 수법입니다.
홍채 정보는 코인 가입을 위해 사용되는데, 미성년자의 가입이 불가능해 부모 등 성인의 생년월일을 허위로 기재하도록 유도하는 식입니다.
십ㅋㅋㅋㅋ 월드코인 또 너야?
🤯7
근래 고민하는 이런 저런 생각들.
—-
- Unichain이 최근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TVL이 $7M에서 $320M로 급격하게 증가. Aptos, Sui, Berachain, Sonic 등 결국 체인의 및 프로토콜의 초기 좋은 GTM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가장 효과적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음. 사실 그 외에 "진짜 커뮤니티 기반"의 성장이 잘 떠오르지 않음.
- 다만 결국 이것도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 받은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건데 그럼 초기 밸류 선정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한걸까? 과연 좋은 투자자란 무엇인가, 어떻게 상위권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
- 스테이블코인은 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끝날까. 최근 Plasma 같은 테더 체인, 오늘 발표된 Circle의 Circle Payment Network 등 기존 스테이블 코인 강자들도 인프라 레벨까지 내려와서 시장을 확장중. 신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는가.
- Ethena, Sky의 경우 초기 Yield라는 것을 바탕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갔으나 결국 대부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도 별도의 Yield를 주는 것은 어렵고, 결국 파이를 나눠가지거나 다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 토큰을 찍고 살아남는 스테이블코인은 얼마나 될까
- 현재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볼륨의 대부분은 Tron / BNB에서 이뤄지고 Active Address는 Polygon, Celo 도 포함. 근데 수수료 및 네트워크 효과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수혜가 토큰 밸류에 캡쳐될 수 있을까.
—-
-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한국과 다르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근데 실력이 다른 것보다 "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런 꿈을 끌어줄 수 있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한다고 함.
- 그래서 본인도 아에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 기존에는 프로토콜을 보면 "왜 필요한가"에 초점을 두었는데, 종종 시장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으니까. 재밌으니까"와 세상의 흐름이 맞아 시장이 큰 사례도 꽤 많았던 것 같음.
- 그런 관점에서 꼭 "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걍 슈퍼인프라개발한다고 하면 그냥 재밌네하고 베팅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원래 (부정에 가까운) 중립적이었던 MoveVM / SVM 류의 프로젝트에 대해 꼭 수요가 아니더라도 좀 더 기술자의 테크자위 관점에서도 보려고 시야를 바꾸는 중.
- 비슷하게 AI 프로젝트도 대부분 기술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지만, 저렇게 시도를 해야 결국 세상도 바뀐다고 생각해보는 중. 지금은 아니더라도 진짜 리더십이 있고 똑똑한 인재가 있는 팀이라면 몇 년 후에는 정말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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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hain이 최근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TVL이 $7M에서 $320M로 급격하게 증가. Aptos, Sui, Berachain, Sonic 등 결국 체인의 및 프로토콜의 초기 좋은 GTM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가장 효과적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음. 사실 그 외에 "진짜 커뮤니티 기반"의 성장이 잘 떠오르지 않음.
- 다만 결국 이것도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 받은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건데 그럼 초기 밸류 선정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가장 중요한걸까? 과연 좋은 투자자란 무엇인가, 어떻게 상위권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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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은 성장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끝날까. 최근 Plasma 같은 테더 체인, 오늘 발표된 Circle의 Circle Payment Network 등 기존 스테이블 코인 강자들도 인프라 레벨까지 내려와서 시장을 확장중. 신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는가.
- Ethena, Sky의 경우 초기 Yield라는 것을 바탕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갔으나 결국 대부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도 별도의 Yield를 주는 것은 어렵고, 결국 파이를 나눠가지거나 다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 토큰을 찍고 살아남는 스테이블코인은 얼마나 될까
- 현재 P2P 스테이블코인 거래 볼륨의 대부분은 Tron / BNB에서 이뤄지고 Active Address는 Polygon, Celo 도 포함. 근데 수수료 및 네트워크 효과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수혜가 토큰 밸류에 캡쳐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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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한국과 다르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음. 근데 실력이 다른 것보다 "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런 꿈을 끌어줄 수 있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한다고 함.
- 그래서 본인도 아에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 기존에는 프로토콜을 보면 "왜 필요한가"에 초점을 두었는데, 종종 시장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으니까. 재밌으니까"와 세상의 흐름이 맞아 시장이 큰 사례도 꽤 많았던 것 같음.
- 그런 관점에서 꼭 "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걍 슈퍼인프라개발한다고 하면 그냥 재밌네하고 베팅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 그래서 원래 (부정에 가까운) 중립적이었던 MoveVM / SVM 류의 프로젝트에 대해 꼭 수요가 아니더라도 좀 더 기술자의 테크자위 관점에서도 보려고 시야를 바꾸는 중.
- 비슷하게 AI 프로젝트도 대부분 기술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지만, 저렇게 시도를 해야 결국 세상도 바뀐다고 생각해보는 중. 지금은 아니더라도 진짜 리더십이 있고 똑똑한 인재가 있는 팀이라면 몇 년 후에는 정말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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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유지되면 밸류 기준이 새로 잡히게 될 듯.
근데 비트 따라가는 불장은 알트들고 가기는 무섭다. 여전히 온체인은 이더리움/솔라나말고 뭐가 없다.
근데 비트 따라가는 불장은 알트들고 가기는 무섭다. 여전히 온체인은 이더리움/솔라나말고 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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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 2주 후에 이더리움 펙트라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관련하여 이더리움 블로그에서 어제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네요. 다양한 제안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크게 3가지 요소로 볼 수 있네요.
1. Smart Accounts의 도입
2. 밸리데이터 UX 개선
3. 블롭(Blob) 스케일링
(1) EIP-7702 기반의 업그레이드로, 이미 여러 L2에서 Smart Account 등이 활성화되어 있어 익숙한 유저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approve + swap을 배치 트랜잭션으로 한 번에 하거나, 가스비 대납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 밸리데이터가 기존에 32ETH 예치해서 운용했다면 이제 2048ETH까지 예치해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밸리데이터 수는 동일 자금 대비 1/64까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네트워크의 복잡도를 줄여 운용 비용의 감소로 돌아갑니다. 그 외에도 입금 대기열에서 지연 시간이 기존 9시간에서 13분으로 단축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밸리데이터 기업들은 확실히 운영 비용 감소의 수혜가 있을 것 같네요. (유저는 아무 상관 없음)
(3) Dencun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되었던 임시 데이터 저장소인 Blob이 기존에는 평균 3개, 최대 6개였다면 이제는 평균 6개, 최대 9개로 증가합니다. 이 blob 공간의 주 수요는 L2에서 이뤄지고, L2는 더 값싼 비용에 이더리움에 D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수료는 점점 싸지기에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득이긴 합니다. 다만 페이먼트나 HFT 등 다수 트랜잭션은 L2/L3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blob 수수료까지 저렴해지면, 대규모 이더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격적 내러티브를 만들지 궁금하네요.
https://blog.ethereum.org/2025/04/23/pectra-mainnet
1. Smart Accounts의 도입
2. 밸리데이터 UX 개선
3. 블롭(Blob) 스케일링
(1) EIP-7702 기반의 업그레이드로, 이미 여러 L2에서 Smart Account 등이 활성화되어 있어 익숙한 유저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approve + swap을 배치 트랜잭션으로 한 번에 하거나, 가스비 대납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 밸리데이터가 기존에 32ETH 예치해서 운용했다면 이제 2048ETH까지 예치해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밸리데이터 수는 동일 자금 대비 1/64까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네트워크의 복잡도를 줄여 운용 비용의 감소로 돌아갑니다. 그 외에도 입금 대기열에서 지연 시간이 기존 9시간에서 13분으로 단축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밸리데이터 기업들은 확실히 운영 비용 감소의 수혜가 있을 것 같네요. (유저는 아무 상관 없음)
(3) Dencun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되었던 임시 데이터 저장소인 Blob이 기존에는 평균 3개, 최대 6개였다면 이제는 평균 6개, 최대 9개로 증가합니다. 이 blob 공간의 주 수요는 L2에서 이뤄지고, L2는 더 값싼 비용에 이더리움에 D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수료는 점점 싸지기에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득이긴 합니다. 다만 페이먼트나 HFT 등 다수 트랜잭션은 L2/L3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blob 수수료까지 저렴해지면, 대규모 이더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격적 내러티브를 만들지 궁금하네요.
https://blog.ethereum.org/2025/04/23/pectra-mainnet
Ethereum Foundation Blog
Pectra Mainnet Announcement | Ethereum Foundatio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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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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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이가 잘하는 건 맞는데 가격이 이 밸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수이 뿐만 아니라 요새 토큰 가격이 기준이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크립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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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하 이름회사 다 떼고 무한광고무한레퍼럴무한모두까기의 삶을 살고 싶다
잠깐 생각해보니 제가 돌맹이 수익율과 동일한 수익율 0%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다시 리서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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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이모저모
- Level, Falcon Finance은 약간의 정체기가 온 것 같음. (각각 $158M, $136M )TVL $130~150M 정도에서 대부분 고비가 오는 것 같음. 물론 여전히 잘 성장하긴 하는데 시장이 위아래로 요동치며 속도가 급감함.
- OpenEden의 급성장이 눈에 띔. 기존에 Level이 TVL $100M 이면 $30~50M 정도에서 애매한 성장을 했는데 이제 눈높이가 맞춰짐. 최근 Pendle 등 디파이들이랑 파트너십도 잘하긴 했는데 이정도 성장이면 LP들과 딜을 한 게 아닐까 싶음.
- 가장 눈 여겨 보고 있는 플젝 중 하나는 M^0. 미국 국채 기반 스테이블코인인데, 기본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필요한 팀이 yield 및 revenue sharing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이를 컨트랙트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SDK를 가지고 있는 팀. stablecoin issurance as a service로 보면 됨. 그래서 어떤 팀이 이걸 쓰고 있냐 (1) Usual (2) Noble (3) Halo on Hyperliquid임. 여튼 대시보드 구성한 것보면 분명 잘하는 팀인 듯.
- M^0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게 있냐하면 없긴함. wrappedM 이라고 스테이블코인을 살 수는 있는데 이건 별 쓸모없고, 여긴 재밌는 게 2개의 거버넌스 토큰 POWER와 ZERO로 구성됨. 그래서 거버넌스와 수수료 수취로 구성되어서 각각의 기능이 있음. (+내부에는 복잡한 로직이 있긴함) 중요한 건 이게 이해 관계자에게만 소유하고 있고 DEX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게 아님. 일단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면 될 듯. 그래도 잘하는 팀이라 투자 기회가 있는지 좀 더 리서치 해보는 중
- 델타뉴트럴 전략 팀들은 일단 모두 힘들어하는 중. Ethena, Resolv, Elixr 셋 모두 총 발행량이 점점 줄어드는 중. 이게 이더의 부진도 있고, 델타뉴트럴 간의 경쟁도 있으니 수익율도 낮아지고 쉽지 않은 시장인 듯. 그래서 Ethena는 빠르게 Converge 내서 다음 행보를 보여주면 좋겠음. Converge도 L2로 발행하는 것보면 이것도 이야기해볼 내용이 많을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 스테이블코인 리서치하다가 찾은 것 중에 Ripple USD가 좀 웃겼음. Ripple 스테이블코인인데 Ethereum에 72% 있고, 나머지 28%만 리플에 있음. 뭐지 싶었음.
- 그 외에 간간하게 보고 있는 플젝은 Felix, Reservoir, Noble, Avalon 정도. 그 중 Avalon은 tge도 했는데 스테이블코인이 많이 안빠져서 왜 그럴까 좀 탐색해볼 예정.
- Level, Falcon Finance은 약간의 정체기가 온 것 같음. (각각 $158M, $136M )TVL $130~150M 정도에서 대부분 고비가 오는 것 같음. 물론 여전히 잘 성장하긴 하는데 시장이 위아래로 요동치며 속도가 급감함.
- OpenEden의 급성장이 눈에 띔. 기존에 Level이 TVL $100M 이면 $30~50M 정도에서 애매한 성장을 했는데 이제 눈높이가 맞춰짐. 최근 Pendle 등 디파이들이랑 파트너십도 잘하긴 했는데 이정도 성장이면 LP들과 딜을 한 게 아닐까 싶음.
- 가장 눈 여겨 보고 있는 플젝 중 하나는 M^0. 미국 국채 기반 스테이블코인인데, 기본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필요한 팀이 yield 및 revenue sharing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이를 컨트랙트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SDK를 가지고 있는 팀. stablecoin issurance as a service로 보면 됨. 그래서 어떤 팀이 이걸 쓰고 있냐 (1) Usual (2) Noble (3) Halo on Hyperliquid임. 여튼 대시보드 구성한 것보면 분명 잘하는 팀인 듯.
- M^0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게 있냐하면 없긴함. wrappedM 이라고 스테이블코인을 살 수는 있는데 이건 별 쓸모없고, 여긴 재밌는 게 2개의 거버넌스 토큰 POWER와 ZERO로 구성됨. 그래서 거버넌스와 수수료 수취로 구성되어서 각각의 기능이 있음. (+내부에는 복잡한 로직이 있긴함) 중요한 건 이게 이해 관계자에게만 소유하고 있고 DEX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게 아님. 일단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면 될 듯. 그래도 잘하는 팀이라 투자 기회가 있는지 좀 더 리서치 해보는 중
- 델타뉴트럴 전략 팀들은 일단 모두 힘들어하는 중. Ethena, Resolv, Elixr 셋 모두 총 발행량이 점점 줄어드는 중. 이게 이더의 부진도 있고, 델타뉴트럴 간의 경쟁도 있으니 수익율도 낮아지고 쉽지 않은 시장인 듯. 그래서 Ethena는 빠르게 Converge 내서 다음 행보를 보여주면 좋겠음. Converge도 L2로 발행하는 것보면 이것도 이야기해볼 내용이 많을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 스테이블코인 리서치하다가 찾은 것 중에 Ripple USD가 좀 웃겼음. Ripple 스테이블코인인데 Ethereum에 72% 있고, 나머지 28%만 리플에 있음. 뭐지 싶었음.
- 그 외에 간간하게 보고 있는 플젝은 Felix, Reservoir, Noble, Avalon 정도. 그 중 Avalon은 tge도 했는데 스테이블코인이 많이 안빠져서 왜 그럴까 좀 탐색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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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패의마법사-web3 기함
크립토 틀딱 입장에서 신기한 코인 3가지
$XRP - 국민 코인주로 그냥 적당히 결제 테마 가지고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벨류가 장난이 아님. 이제 말장난이라고 하기엔 굵직한 기업들 많이 인수했고 규제에도 한발짝 들어옴
$ADA - 한거대비 아직까지 벨류가 무지 높음. 최근 카르다노 파운더가 "이더리움은 곧 블랙베리 폰 꼴 날거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여기는 펜텍 엔 큐리텔보다 못한 플레이 하고 있는데도 잘 살아있음
$TRON - 썬아저씨 사기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결국 스테이블코인 핵심인프라 됨
$XRP - 국민 코인주로 그냥 적당히 결제 테마 가지고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벨류가 장난이 아님. 이제 말장난이라고 하기엔 굵직한 기업들 많이 인수했고 규제에도 한발짝 들어옴
$ADA - 한거대비 아직까지 벨류가 무지 높음. 최근 카르다노 파운더가 "이더리움은 곧 블랙베리 폰 꼴 날거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여기는 펜텍 엔 큐리텔보다 못한 플레이 하고 있는데도 잘 살아있음
$TRON - 썬아저씨 사기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결국 스테이블코인 핵심인프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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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저도 마침 최근 <행복의 기원> 이라는 책을 최근 읽고 있어서 여기에 조금 더해봅니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한” 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책인데요.
사람이 어느정도 행복한가는 50%는 유전적으로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나머지 50%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 많은 요소 중 공통적으로 가장 큰 비중은 “사람과의 관계성“ 이라고 하네요.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게 설계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게 아주 먼 옛날엔 혼자 사는걸 선호하는 유전자는 죽을 확률이 높았겠죠. 그렇게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에서 행복이라는 보상을 지급하게 뇌가 설계되어있다고 저자는 봅니다.
또한 <사피엔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우리는 행복이든 슬픔이든 그 상태로 영원히 지속되어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한번의 대박으로 평생 행복하다면 우린 안주하고 결국 도태되거나 위험해지겠죠. 하여 어떤 상태가 되던 내가 태어난 행복의 값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게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맛있어서 행복감을 느끼고, 영원히 내 손에 있기를 바라지만 결국엔 녹아내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기보단 작은 아이스크림을 자주, 여러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저는 행복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사람입니다. 누군들 안그럴까요. 저도 대박을 노리고,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고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충만하게 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날씨인데 이번 주말은 좋은 사람들 만나 좋은 시간들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한” 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책인데요.
사람이 어느정도 행복한가는 50%는 유전적으로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나머지 50%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 많은 요소 중 공통적으로 가장 큰 비중은 “사람과의 관계성“ 이라고 하네요.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게 설계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게 아주 먼 옛날엔 혼자 사는걸 선호하는 유전자는 죽을 확률이 높았겠죠. 그렇게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에서 행복이라는 보상을 지급하게 뇌가 설계되어있다고 저자는 봅니다.
또한 <사피엔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우리는 행복이든 슬픔이든 그 상태로 영원히 지속되어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한번의 대박으로 평생 행복하다면 우린 안주하고 결국 도태되거나 위험해지겠죠. 하여 어떤 상태가 되던 내가 태어난 행복의 값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게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맛있어서 행복감을 느끼고, 영원히 내 손에 있기를 바라지만 결국엔 녹아내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기보단 작은 아이스크림을 자주, 여러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저는 행복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사람입니다. 누군들 안그럴까요. 저도 대박을 노리고,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고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충만하게 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날씨인데 이번 주말은 좋은 사람들 만나 좋은 시간들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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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분이자 서비스 소개
개발자는 채용 면접에서 특정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이걸 바탕으로 질의응답하는 "코딩테스트"라는 것을 봅니다. 미국에서는 leetcode라는 서비스가 가장 유명합니다.
근데 "알고리즘 문제"는 어느 정도 유형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AI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AI 등장 이후 가장 치팅이 쉬워진 부분이기도 하죠
근데 이걸 시도한 한인 대학생이 로이 리 입니다. 화면에 띄어진 코딩테스트 문제에 대해 해답은 물론 질의에 대해 답변까지 주는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은 zoom 등 상대 화상통화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이죠. 근데 이걸로 면접에 통과하고 아마존 면접 과정에서 이걸 사용하는 것을 촬영했다가 본인의 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학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Interview Code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이것에 대한 범용 버전인 데스트탑 어시스턴트인 Cluely를 창업했고, $5.3M(약 70억 원)까지 투자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괴짜들의 스토리가 좋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AI가 이런 류의 재밌는 스토리를 더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겁지 않고 이런 발칙한 AI 서비스는 창업해보고 싶네요.
https://x.com/im_roy_lee
개발자는 채용 면접에서 특정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이걸 바탕으로 질의응답하는 "코딩테스트"라는 것을 봅니다. 미국에서는 leetcode라는 서비스가 가장 유명합니다.
근데 "알고리즘 문제"는 어느 정도 유형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AI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AI 등장 이후 가장 치팅이 쉬워진 부분이기도 하죠
근데 이걸 시도한 한인 대학생이 로이 리 입니다. 화면에 띄어진 코딩테스트 문제에 대해 해답은 물론 질의에 대해 답변까지 주는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은 zoom 등 상대 화상통화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이죠. 근데 이걸로 면접에 통과하고 아마존 면접 과정에서 이걸 사용하는 것을 촬영했다가 본인의 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학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Interview Code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이것에 대한 범용 버전인 데스트탑 어시스턴트인 Cluely를 창업했고, $5.3M(약 70억 원)까지 투자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괴짜들의 스토리가 좋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AI가 이런 류의 재밌는 스토리를 더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겁지 않고 이런 발칙한 AI 서비스는 창업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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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Roy (@im_roy_lee) on X
ceo @cluely | kicked out of columbia, harvard, community college gradu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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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집에가고싶다
https://fortune.com/crypto/2025/04/25/paradigm-nous-research-crypto-ai-venture-capital-deepseek-openai-blockchain/
Crypto VC giant Paradigm makes $50 million bet on decentralized AI startup Nous Research at $1 billion token valuation
암호화폐 VC 거인 Paradigm은 분산형 AI 스타트업 Nous Research에 10억 달러의 토큰 가치로 5천만 달러를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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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Exclusive: Crypto VC giant Paradigm makes $50 million bet on decentralized AI startup Nous Research | Fortune
Nous aims to compete with OpenAI and DeepSeek by training open-source through crypto incen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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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번쯤은 AI 불장이 다시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기존팀들의 밸류가 다시 돌아올지 아니면 신규 TGE들이 대박날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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