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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채팅방: https://news.1rj.ru/str/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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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가 IPO를 진행하려고 하나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신청서를 냈다고 하네요. 나름 디자인 SaaS 1등 + AI 테마기업인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https://www.figma.com/blog/s1-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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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Crypto AI 프로토콜은 "인센티브 일치"를 이야기하러 나왔으면, 토큰의 가치는 실수익에 비례하게 될 것.

지금 모델용 데이터 기반 인센티브 나눠준다고 한 애들 모두 지켜볼 것. 당연히 하입받아서 가격 잠깐 펌핑은 가능하겠지만 이런 것들이 결국 다 0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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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마인드로 살기 위해 글 다 지웠습니다. (보면 자꾸 감정 올라올 것 같아서)

다들 행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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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시장 데이터에서 듄 대시보드 어떤 팀/사람을 보는 게 좋을까?>

밈을 거래하는 분들은 이미 다양한 툴을 쓰고 있지만 시장에 대한 전체 방향성이 궁금한 분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 전체 시장 뷰에서 듄에는 다양한 대시보드가 있는데, 밈 런치패드 대시보드는 adam_tech, 트레이딩 봇 관련해서는 whale_hunter가 대시보드를 추천합니다.

- 저는 보통 신규 meme launchpad를 포함한 new consumer dapp이나 chain overview등의 시장 전체 방향에 대한 대시보드를 선호합니다. (hashed_official)

- Kucoin Ventures에서 요새 듄에서 대시보드를 아주 열심히 만드는데 밈 관련해서도 꽤 많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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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본 📊

갑자기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평소 대시보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생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X 시장이 소셜에서 언급이 되고 있네. 시장 뷰를 보기위해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우선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는 4가지입니다.

1. 주체 - 크게 2가지입니다. (a) 사용자와 (b) 컨트랙트

2. 동작 (이벤트) - 거래 동작을 제외하고도 컨트랙트가 구현해둔 다양한 표현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transfer 외에도 withdraw/deposit 등 구분도 있고 팀의 재량과 표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알아두면 가장 좋은 부분이 여기이긴 합니다.

3. (거래) 재화 -3가지로 모두 표현 가능합니다. ft / nft / native token. 여기에 총 양과 가격 데이터를 곱해주면 더 직관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점 - 블록체인 특성상 해당 트랜잭션이 담긴 블록의 block_time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이 네 가지의 조합으로 데이터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는 대푯값을 사용합니다. 합,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 사분위값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1) 비교 (2) 관계 (3) 분포/구성 선에서 대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 흐름에 따른 유저/거래액/리텐션 비교, 유저와 거래액 상관관계, 특정 기준에 따른 사용자 분포와 구성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DAU/WAU/MAU (일간/주간/월간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거래액, TVL의 변화량, PnL, 유통량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록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자에 대한 기준을 섬세하게 잡을수록 재밌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거래량 또는 보유액 기준/주소 생성 기준/과거 활동 기준 등등)

블록체인은 크게 까다로운 게 2가지인데. (1) 체인/댑 등 프로토콜에 따른 표준 차이 (2) 레이블링 부족이 있습니다. 물론 점점 추상화 테이블이 많아지고 레이블이 많아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시장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익스플로러를 통해 컨트랙트를 읽거나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들의 레이블을 가져올 수 있기에 본인의 검색 및 코드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측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건 분석에서 또 다른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많습니다. 소셜 활동 지표, 매크로 상황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히 진단 뿐만 아니라 a/b test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 결정의 support입니다. 데이터 자체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누구는 롱을 누구는 숏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시점들을 잘 학습시켜두면 시스템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계학적 유의미성을 위한 과정도 이미 선대의 분석가들이 많이 해두었습니다.

다만 의사 결정 시스템에서 시각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슈나이더만 규칙입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제시하고, 이후 필터 또는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재밌는 것은 많습니다. 배치/색상 등은 어떻게 해야 오해석을 막을 수 있는지, 인터랙션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빠른 판단을 위해 UX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등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는 정말 재밌는 영역입니다. 종종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기업 강의에서 발표를 많이 했었는데 언제 시간나면 유튜브에 Dune Dashboard를 라이브코딩하면서 시각화 영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시보드 많이 활용하고, 기회되시면 대시보드마다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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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주제

“이번 여름 꽤나 시원하지 않나요”


저는 생활반경이 보통은 100m 내외기도 하고 20분 이상 걸을 일이 없긴한데, 아직까지는 따뜻한 날씨 정도 아닌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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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밋업 300명 한정보며 드는 생각

- 이 친구 CEX 상장 잘할 듯 (거래소 입장에서 상장할 것도 없는데 신규 상장하기 좋음. 바낸알파+바낸 상장 예상. 뭐 한국도 하나는 뚫어놨겠지)

- 다만 별다른 이유 없으면 밸류는 낮을 것 (soon이랑 포지션이 비슷하니까)

- 밋업 가는 것보다 상장 후 적정시점(?) 1배숏이 더 많이 먹여주지 않을까

- 근데 종종 H 같은 일들이 벌어지므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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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 중 EVM L1/L2 만들어보신 분들 있다면, 혹시 뭐가 더 어렵나요?

아래는 보통 컨트랙트 레벨에서 기능 추가가 가능한 경우를 위해 EVM L1 구현한 팀.

<EVM L1>

- Story Protocol
- Vana
- Berachain
- Plume (L2 => L1)

<EVM L1 Testnet Phase>

- Sahara
- 0G
- Camp (L2 => L1)

쓰다보니 예전에는 유동성 측면에서 L2가 많았으나 근래 L2 discount(또는 L1 premium)과 자유도로 L1이 더 많아지는 추세인듯. (보다 명확한 토큰 수요처를 위해 L1 또는 L3로 구현하는 이유도 있고)

구현 생각보다 까다로운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은근 구현 재밌을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EVM L1 구현은 보통 Cosmos SDK가 국룰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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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1B FDV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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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의 긍정적 시나리오와 부정적 시나리오에 대해. 단순한 개인적인 생각과 시점이라 반박도 질문도 환영.

- 올해 상반기 크립토 신규 프로젝트는 tge 이후 가격이 무너지는 그림을 많이 보여주고 있음. 이유는 무엇일까.

- 에어드랍이 약속된 프로젝트의 경우, TGE 직후는 팀과 파운더에게는 최악의 시기라고 봄. 공급과 수요 모두 어려운 시기.

- 기본적인 에어드랍 파밍 과정 자체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보다는 노력 대비 수익을 얻고자 하는, 흔히 "꿀통"을 찾기 위한 행위인 경우가 많기 때문. 이 과정에서 커뮤니티와 파머는 최소한 파레토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함.

- 대형 거래소 일부는 유의미한 물량을 요구하는 상황. 이를 거스를려는 팀이 많긴하지만 쉽지는 않음. 거래소 상장이 안되는 경우 생태계 참여 외 외부 유저의 구매력이 매우 부족해짐. 울며 겨자먹기로 물량을 넘겨주는 상황이 너무 많음.

- 이제부터 문제는 프로토콜의 수익이 토큰으로 직접적으로 기지 못하는 이 업계의 큰 허들이 존재함.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실제는 중앙화된 “증권성” 규제 의 늪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모순성이 매우 큼. 물론 PER등의 지표가 테크 업계에서 제대로된 밸류에이션 지표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지만, 현재는 미래 밸류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적은 상황.

- 잠깐 벗어나면 이번 코인 연계 주가 상승은 시장의 접근성과 실제 밸류로 연계에 대한 “착각”들의 합으로 견인되었다고 봄.

- VC의 덤핑은 쉽게 이뤄지지 못함. 시작 시점 덤핑보단 중장기 프로젝트가 상승장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탓할 수는 있음. (대략적으로 1년 cliff + 2~3년 리니어 베스팅 정도는 됨) 다만 팀에 따라 달라 내부자 물량도 존재하긴 하겠다는 생각은 듬.

- 그리고 시장 크고 작은 사이클을 보았을 때, 평균적인 펀드들은 리테일 유저와 다를 바 없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베어장에는 투자가 적고, 불장에는 투자가 많아진다. 기본적으로 대불장은 반감기를 기준으로 4년 정도에 걸쳐왔다면 작은 불장은 근래 1-2년에 한 번씩 왔다. 그리고 대부분 팀은 런웨이가 2-4년 정도 잡고 달리는데 슬슬 대불장에 입문한 팀도, 스몰 불장에 입문한 팀도 매미의 생애주기 마냥 겹쳐 추가 펀딩을 못받으면 마지막 불꽃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본다. 피봇을 했어도 시장에 맞는 팀들은 꾸준히 우상향하며 나타나니 프로젝트의 밸류는 인플레를 통해 희석될 수 밖에

- 이건 근데 꼭 크립토만이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도 비슷한데 대부분 AI 흐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죽은 팀도 상당하다. 크립토는 그나마 토큰이라는 마지막 불꽃이 있는 정도?

- 그렇다고 추가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일까? 대부분은 몸집을 줄여서 받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미 동력을 잃어버린 팀이 살아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 그런 측면에서 파운더의 열정이 식지 않고 달리는 팀을 보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살아남았다는 것이 강력한 것이다.

- 정리하면 (1) 에어드랍이 표준이 되버린 상황에서 리테일의 매도 압력 (2) 거래소의 갑질 (3) 규제로 인한 프로토콜의 수익성과 토큰 밸류에 대한 비연결성 (4) 프로젝트 인플레이션 정도가 아닐까. (큰 이유는 아니지만 이제 폰지성 곡갱이는 시장이 똑똑해지며 알아서 많이 사라졌다.)

- 이 모든 것들이 융합되어 현재는 펀더멘탈과 뒷배경 상황과 무관하게 가격이 유틸리티인 상황이 되버림. 오르면 근본, 떨어지면 스캠이라 치부해버리는 상황이 되버렸다. 팀을 만나고 dd를 해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진정성 있는 팀이 안타까운 경우도 많고, 그 반대의 경우도 너무 많다.

- 그렇다고 알트장이 오지 않는가? 아니다. (1) 시장은 또 다시 밸류에이션이 어렵거나 재정비되는 시기와 섹터가 나타나게 된다. (2) 또한 꾸준히 버티고 pmf를 운좋게 찾은 팀은 가치를 인정받고 올라온다. 모두가 행복한 알트장은 없지만, 섹터 알트장은 계속 올 수 있다.

- 토큰 밸류로 시장이 좋아질거라 확신은 못하지만, 분명 업계는 더 튼튼해지고 있다. 다만 코인 자체 투자 외에도 분명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

- 개인적으로는 무엇을 해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파이를 키우면 다수가 수혜를 볼 수 있다.” 엔지니어로서 VC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이 VC에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 대표님과 했던 첫 대화가 생각나네요.

- 다들 살아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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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궁금해서 데이터 보고 있는데

PumpFun의 하락세와 BonkFun의 성장세. 그리고 졸업 토큰의 시총을 보니 BonkFun이 조금씩 이기고 있네요.

지금의 흐름이 계속된다면 PumpFun은 TGE한다면 그들이 기대했던 밸류 대비 낮아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dune.com/adam_tehc/memecoin-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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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우 리스펙하는 dilrong님이 일현님 다음으로 저에 대한 글을 써주셨네요.

써주신 것에 비해 엘리트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고, 아직 투자로 증명하지 못한 게 커서 부끄럽네요.. (요새는 종종 제가 그냥 헛똑똑이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누군가 저를 이렇게 열심히 봐주는 분이 있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뭐가 되는 건 없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딜롱님 글보면 진짜 열정이 엄청 나신데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https://x.com/dilr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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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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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포필러스 대표님이 Abstract에 제대로 빠지셨네요.

- Gacha
- Moonsheep
- DeathFun

세 대시보드에서 상위권에 보이고, 특히 Gacha는 이번 주에 $10,000 사용해서 1위시네요.
물론 이 분야 top은 say yes님...

참고로 저는 브론즈 라이트 유저입니다. 다 합해서 1eth 정도 잃었네요. 이것도 넘 아까운 제 좁디 좁은 마음을 보아하니 제 현실적 목표는 실버~골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Abstract 에어드랍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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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지켜보고 불장이라 느낀다면 MC/FDV와 무관하게 근래 잘하고 있는 펀더멘탈 프로젝트에 베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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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타쿠
상승장의 초반에 강하게 베팅해라...
그리고 한달이 지나갈 때 사이즈를 줄이기 시작해라.....

많은 사람은 초반에 살짝 담궈보고.... 한달동안 찔끔찔끔 먹다가 끝자락에서 확신의 풀베팅을 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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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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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가 x100+이 되어 돌아온건지 지난 24시간 동안 일단 전쟁 기점으로 지속된 손실이 90% 이상 매꿔졌네요. 😎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수익이지만, 종종 기부할 수 있는 여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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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이 좋으니 신규 상장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mc 사이즈에 따라 플레이북이 다를 것 같다.

이번에도 작은 mc에 Hyperlane만큼 대박이 난다면 상장 파티가 열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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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만 있었다면 졸업이었다.
8😱4😢2
SB Crypto
참을성만 있었다면 졸업이었다.
하지만 난 손실이었지. 지난 시즌도 밈코인 버티기만 했어도 1자리 후반 ~ 2자리 가능했다. 그리고 버티면 잃는 나란 미드커브...

그래서 대여명, 대일현, 대쿼카 같은 사람들이 빛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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