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는 신났는데 일행이 집을 안가서 지금까지 있었네요. 이제야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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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파운더라면 어떻게 이 기간을 최대한 레버리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행사 다니면 훨씬 얻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연예인을 부르는 류의 행사가 크립토 전반에, 프로젝트에게 좋은지 나쁜지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논크립토인이나 약간만 걸쳐있는 리테일들에게는 다시 크립토를 알리는데 좋은 것 같긴해요. 저도 오랜만에 중학교 후배를 지나가다 만났네요🤔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한국에서 k-culture에 대해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있고 저도 처음 즐겨보고 같이 즐겨보니 또 한국인 입장에서 누구 데려가기도 좋긴하네요.
물론 이게 다 어디서 난 돈(홀더라는 나쁜 말은 하지 말 것)이며, 크립토 전반의 이미지를 안좋게 할 수도 있단 부정적인 면도 배제는 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팀 입장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홍보하고 조율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비즈니스에 정답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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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파운더라면 어떻게 이 기간을 최대한 레버리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행사 다니면 훨씬 얻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연예인을 부르는 류의 행사가 크립토 전반에, 프로젝트에게 좋은지 나쁜지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논크립토인이나 약간만 걸쳐있는 리테일들에게는 다시 크립토를 알리는데 좋은 것 같긴해요. 저도 오랜만에 중학교 후배를 지나가다 만났네요🤔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한국에서 k-culture에 대해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있고 저도 처음 즐겨보고 같이 즐겨보니 또 한국인 입장에서 누구 데려가기도 좋긴하네요.
물론 이게 다 어디서 난 돈(홀더라는 나쁜 말은 하지 말 것)이며, 크립토 전반의 이미지를 안좋게 할 수도 있단 부정적인 면도 배제는 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팀 입장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홍보하고 조율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비즈니스에 정답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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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온 붐으로 가상화폐 규제안에도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규제는 결국 국가마다 기존 법안에 따라 스탠다드가 다르기에 여러 시장 참여자 다양한 논의를 통해 어느 정도의 추상적인 합의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도 이런 논의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정책결정자 외에 산업계 등에서도 계속 강하게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시드는 올해 Eastpoint와 지난 KBW, HOR 등을 통해 점점 그 폭을 넓혀왔는데, 그 중심에 해시드 법률팀의 Jin Kang과 Medha Srivastava가 매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규제 세션 와서 두 분의 모더 하에 세션을 듣는데 새삼 멋져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여튼 펀드는 return으로 승부보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꾸준히 생태계에 목소리 내는 게 멋져서 오랜만에 주접해봅니다.😎
규제는 결국 국가마다 기존 법안에 따라 스탠다드가 다르기에 여러 시장 참여자 다양한 논의를 통해 어느 정도의 추상적인 합의가 나오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도 이런 논의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정책결정자 외에 산업계 등에서도 계속 강하게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시드는 올해 Eastpoint와 지난 KBW, HOR 등을 통해 점점 그 폭을 넓혀왔는데, 그 중심에 해시드 법률팀의 Jin Kang과 Medha Srivastava가 매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규제 세션 와서 두 분의 모더 하에 세션을 듣는데 새삼 멋져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여튼 펀드는 return으로 승부보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꾸준히 생태계에 목소리 내는 게 멋져서 오랜만에 주접해봅니다.😎
❤25
아직 여러 행사가 남아있긴 하나, 이번 KBW 기간은 바로 직전까지 가격적으로 큰 상승들이 있었어서 프로젝트 발표를 들으면서 저는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작년이나 다른 행사들과 비교했을때 한국 시장의 입지가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존 싱가포르만 가던 파운더들도 한국에 직접오고 행사도 형식적인 것 외에 다양한 참여형으로 열고 등등
투자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이야말로 크립토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한국 온 팀들과 만나 채용 기회를 잡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다만 작년이나 다른 행사들과 비교했을때 한국 시장의 입지가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존 싱가포르만 가던 파운더들도 한국에 직접오고 행사도 형식적인 것 외에 다양한 참여형으로 열고 등등
투자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이야말로 크립토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한국 온 팀들과 만나 채용 기회를 잡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3🥰3
한국 크립토 주간을 보내며.
0. 우선 행사가 너무 많기도 하고 저의 한정적인 시야에서 나오는 후기이기에 분명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
1. 파운더의 적극적인 사이드이벤트 참여가 눈에 띔. 이전에 간단하게 샤라웃하긴 했지만 코같투님/불개미님의 Hack VC 행사도 그렇고, 기존에는 메이저 이벤트만 참여하고 미팅하던 파운더들도 사이드 이벤트에서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파운더가 더 많아짐. 그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프라이빗 디너가 많은 것도 처음봄. 결국 한국 리테일의 유동성에 대해 신경쓰는 팀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 안좋게 보면 유동성 출구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뽀찌를 먹을 수 있는 영역도 많고 일자리도 많고 전반적인 한국만의 협상력이 뛰어나진 것이라고 봄. 전업KOL나 현업자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봄.
2. 테크/엔지니어링에서 특별하게 인상 깊었던 행사/후기는 없었음. 오히려 기존에 있던 내용을 다시 해석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싶음. 시장 전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게 없기도 하고 있더라도 Rialo같이 정말 초기 팀인 경우도 있어서 올해 말/내년 초반정도에 새로운 테크들이 더 돋보이지 않을까 싶음.
3. 스테이블코인과 DAT를 필두로 다양한 기관 참여자의 유입은 확연히 지난 몇 년간의 기조가 다름. 특히 Hashed에서 주최한 EastPoint를 보며 이제는 더 제도권 하에 시장이 움직여지겠구나 더 느껴짐. 이 모멘텀으로 규제가 풀리고 시장 자체는 더 안정화되지 않을까 생각. DAT는 대부분 미래에 대해 확신보다는 걱정이 컸음. 프리미엄 자체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음.
4. Hyperliquid, Perp 모두 관심이 많음을 느꼈지만 과열은 있다고 느껴짐. 각각의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꼭 이게 잘될 것 같다의 크리티컬한 강점은 못느낌. 대부분 이런 핫한 토픽은 비슷한 그림을 그렸는데 파밍할거면 모두 하되 3개 내외로 살아남고 나머지는 적당한 시점에 매도하고 보내주는 게 정답인 시장 아닐까. 다 현상이다 싶음.
5. 로보틱스 시장 자체는 확실히 Web2 시장에 맞춰 적당히 함께 가는 것 같음. DePin이 기대주였으나 전반적으로 밸류 캡쳐가 안된 것 처럼 TGE 시점에 따라 밸류가 정해질 것 같은데 일단 팔로우해서 나쁠 것은 없는 시장이라고 봄. 그리고 Web3 AI 자체는 전반적으로 전체 AI 시장 대비 두각을 보이지 않았음. 아니면 인프라나 AI 시장 강자들은 싱가포르에서 발표하나 싶기도 하고.
6. 전반적으로 불리시한 프로젝트나 베어리시한 프로젝트는 크게 없었음. 시장 전반의 과열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느낌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일부 포지션을 스테이블코인 파밍으로 돌리는 것은 좋은 선택지인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
7. 개인적으로 대인기피..까지는 아닌데 사람을 만나는 것을 선호하진 않아서 더 적극적으로 행사가고 미팅잡고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행사에서 만나서 인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0. 우선 행사가 너무 많기도 하고 저의 한정적인 시야에서 나오는 후기이기에 분명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
1. 파운더의 적극적인 사이드이벤트 참여가 눈에 띔. 이전에 간단하게 샤라웃하긴 했지만 코같투님/불개미님의 Hack VC 행사도 그렇고, 기존에는 메이저 이벤트만 참여하고 미팅하던 파운더들도 사이드 이벤트에서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파운더가 더 많아짐. 그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프라이빗 디너가 많은 것도 처음봄. 결국 한국 리테일의 유동성에 대해 신경쓰는 팀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 안좋게 보면 유동성 출구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뽀찌를 먹을 수 있는 영역도 많고 일자리도 많고 전반적인 한국만의 협상력이 뛰어나진 것이라고 봄. 전업KOL나 현업자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봄.
2. 테크/엔지니어링에서 특별하게 인상 깊었던 행사/후기는 없었음. 오히려 기존에 있던 내용을 다시 해석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싶음. 시장 전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게 없기도 하고 있더라도 Rialo같이 정말 초기 팀인 경우도 있어서 올해 말/내년 초반정도에 새로운 테크들이 더 돋보이지 않을까 싶음.
3. 스테이블코인과 DAT를 필두로 다양한 기관 참여자의 유입은 확연히 지난 몇 년간의 기조가 다름. 특히 Hashed에서 주최한 EastPoint를 보며 이제는 더 제도권 하에 시장이 움직여지겠구나 더 느껴짐. 이 모멘텀으로 규제가 풀리고 시장 자체는 더 안정화되지 않을까 생각. DAT는 대부분 미래에 대해 확신보다는 걱정이 컸음. 프리미엄 자체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음.
4. Hyperliquid, Perp 모두 관심이 많음을 느꼈지만 과열은 있다고 느껴짐. 각각의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꼭 이게 잘될 것 같다의 크리티컬한 강점은 못느낌. 대부분 이런 핫한 토픽은 비슷한 그림을 그렸는데 파밍할거면 모두 하되 3개 내외로 살아남고 나머지는 적당한 시점에 매도하고 보내주는 게 정답인 시장 아닐까. 다 현상이다 싶음.
5. 로보틱스 시장 자체는 확실히 Web2 시장에 맞춰 적당히 함께 가는 것 같음. DePin이 기대주였으나 전반적으로 밸류 캡쳐가 안된 것 처럼 TGE 시점에 따라 밸류가 정해질 것 같은데 일단 팔로우해서 나쁠 것은 없는 시장이라고 봄. 그리고 Web3 AI 자체는 전반적으로 전체 AI 시장 대비 두각을 보이지 않았음. 아니면 인프라나 AI 시장 강자들은 싱가포르에서 발표하나 싶기도 하고.
6. 전반적으로 불리시한 프로젝트나 베어리시한 프로젝트는 크게 없었음. 시장 전반의 과열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느낌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일부 포지션을 스테이블코인 파밍으로 돌리는 것은 좋은 선택지인것 같다는 개인적인 판단.
7. 개인적으로 대인기피..까지는 아닌데 사람을 만나는 것을 선호하진 않아서 더 적극적으로 행사가고 미팅잡고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행사에서 만나서 인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22🥰3
- Kaito 런치패드가 흥하는 것을 보고 살펴보는 중인데 몇몇 KOL들이 Anichess 광고 받았길래 궁금해서 보고 있는데 컨셉이 재밌긴 하네요.
- 이름만 보고는 롤토체스 같은 컨셉인 줄 알았는데 진짜 체스 플레이에 스킬들이 존재하는 게임이네요. (원래 안되는 대각선 무브하기, 상대방 기물과 스위치 등등)
- 일단 저도 종종 사용하는 엄청난 유저를 자랑하는 chess.com과 함께 만들었고,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체스플레이어 마그누스 칼슨이 파트너인게 신기해서 보고 있습니다. (체스를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칼슨 매드무비 보는 건 한 번 추천합니다. 체스계의 페이커, 이창호 같은 GOAT 플레이어)
- 전반적으로 그래픽이 조악하고, 클릭 손맛이 기존 chesscom에 비해서 없는걸로 보아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음. 조금만 더 최적화만 잘했다면 더 이뻤을지도? 근데 애니모카는 웹 최적화 좀 해주면 좋겠어요. 저번에 블랙미러도 좋은 IP 치고 웹이 넘 별로였네요.
- 게임 종류는 chesscom과 마찬가지로 (1) PvP랑 (2) 퀴즈 - 약간 바둑 사활 풀이 같은 거 -가 있는데 퀴즈는 그냥 EVM 월렛에서, PvP는 앱스트랙트에서 빌딩되어 있네요.
- 근래 게임 프로젝트의 퍼포먼스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 자체만 보기엔 $35M 밸류가 높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앱스트랙트 후광과 카이토로 밸류가 캡쳐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이런 변형류의 게임(i.e.,Pawnbarian)을 찍먹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1,000 내외로 들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이성적으로는 손해보는 딜인데 약간 NFT 사는 감성으로...
하 근데 광고돌리는 플젝들글을 광고 안받고 올리면 매우 손해보는 기분.
- 이름만 보고는 롤토체스 같은 컨셉인 줄 알았는데 진짜 체스 플레이에 스킬들이 존재하는 게임이네요. (원래 안되는 대각선 무브하기, 상대방 기물과 스위치 등등)
- 일단 저도 종종 사용하는 엄청난 유저를 자랑하는 chess.com과 함께 만들었고,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체스플레이어 마그누스 칼슨이 파트너인게 신기해서 보고 있습니다. (체스를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칼슨 매드무비 보는 건 한 번 추천합니다. 체스계의 페이커, 이창호 같은 GOAT 플레이어)
- 전반적으로 그래픽이 조악하고, 클릭 손맛이 기존 chesscom에 비해서 없는걸로 보아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음. 조금만 더 최적화만 잘했다면 더 이뻤을지도? 근데 애니모카는 웹 최적화 좀 해주면 좋겠어요. 저번에 블랙미러도 좋은 IP 치고 웹이 넘 별로였네요.
- 게임 종류는 chesscom과 마찬가지로 (1) PvP랑 (2) 퀴즈 - 약간 바둑 사활 풀이 같은 거 -가 있는데 퀴즈는 그냥 EVM 월렛에서, PvP는 앱스트랙트에서 빌딩되어 있네요.
- 근래 게임 프로젝트의 퍼포먼스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 자체만 보기엔 $35M 밸류가 높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앱스트랙트 후광과 카이토로 밸류가 캡쳐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이런 변형류의 게임(i.e.,Pawnbarian)을 찍먹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1,000 내외로 들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이성적으로는 손해보는 딜인데 약간 NFT 사는 감성으로...
하 근데 광고돌리는 플젝들글을 광고 안받고 올리면 매우 손해보는 기분.
X (formerly Twitter)
Anichess (@AnichessGame) on X
Community-driven, next generation, magical chess game. Founded by @animocabrands. Built with @chesscom. Powered by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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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는" 광고받은 프로젝트는 0개입니다. 회사 특성 상 받을 생각은 없는데 매번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이더리움 재단이 광고 주면 받을 의향 200%인데 받을 수 있을까요?
이더리움 재단이 광고 주면 받을 의향 200%인데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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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예치 연습하는데 이유는 크게 3가지 (1) 매매로 20% 이상 먹을 자신이 없어서 스테이블코인을 이곳저곳에 예치해보고 있음 (2) 한 번도 본격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굴려본 경험이 없어 이번 기회에 공부 겸 예치해보는 것도 있음 (3) 환율을 단기간에 못잡을 것이란 생각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들고 있는데 가만히 놔두기는 너무 아까움. 여튼 아래와 같이 분배해뒀는데 대고수님들 추천할 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EdgeX LP: 포인트 매매작은 자신이 없고, 늦은 것도 있고,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걸터놓기 위해 좀 넣어둠.
- Vest LP: 홍대픽. 웹 상 보여지는 APY는 높은데 출금 테스트를 안해봐서 걱정. 그리고 웹에서 전체 캡이 10m로 표기되어있는데 12m 예치되어 있음. 체크해봐야 할 듯.
- Pendle LP: (1) GAIB (2) USDai (3) sUSDai. 일단 적당히 분배해둠. 근데 나햄이 sUSDai 오일러 루핑도 고려해보라 했는데 일단은 Pendle LP만 해둠. 더 디테일하게 계산해보고 sUSDai는 다르게 굴릴 수도 있을 듯.
- mHYPER (Midas Hyperithm): 원래도 그렇지만 Hyperithm 잘하는 듯. Morpho Hyperitm Vault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까 했지만 이런 액티브한 시장에 이 팀은 더 날아다니는 팀이라 조금 베팅해봄.
- EdgeX LP: 포인트 매매작은 자신이 없고, 늦은 것도 있고,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걸터놓기 위해 좀 넣어둠.
- Vest LP: 홍대픽. 웹 상 보여지는 APY는 높은데 출금 테스트를 안해봐서 걱정. 그리고 웹에서 전체 캡이 10m로 표기되어있는데 12m 예치되어 있음. 체크해봐야 할 듯.
- Pendle LP: (1) GAIB (2) USDai (3) sUSDai. 일단 적당히 분배해둠. 근데 나햄이 sUSDai 오일러 루핑도 고려해보라 했는데 일단은 Pendle LP만 해둠. 더 디테일하게 계산해보고 sUSDai는 다르게 굴릴 수도 있을 듯.
- mHYPER (Midas Hyperithm): 원래도 그렇지만 Hyperithm 잘하는 듯. Morpho Hyperitm Vault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까 했지만 이런 액티브한 시장에 이 팀은 더 날아다니는 팀이라 조금 베팅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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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예치작의 가장 큰 리스크는 YT/PT 지식의 부족도 아니고, 프로젝트 러그풀도, 언페깅도 아니고 "개인 지갑 해킹"입니다. 최근에 줌 링크를 통한 해킹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니 주의하세요.
- 제가 쓴 보안 원칙 Link
- 캘빈님이 쓰신 보안 원칙 Link
- 제가 쓴 보안 원칙 Link
- 캘빈님이 쓰신 보안 원칙 Link
Telegram
SB Crypto
슬슬 장이 좋으니 보안 이슈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아래는 제가 저와 제 주변을 통해 깨달은 보안 원칙인데 항상 지킵시다.
1. 외부 링크로 들어가는 이메일의 경우, 해당 메일이 공식인지 검색해보기. (특히 소셜이나 OTT 플랫폼 등 외부 로그인이 탐지되었다며 비밀번호 재설정 하라거나, 사기 공문서 등 다양함)
2. 타인이 전달하는 링크 클릭하지 않기. (텔방 채팅방 링크 포함) 특히 미팅하자며 줌링크/구글미트링크 주면 이메일 주고 인비테이션 달라고…
1. 외부 링크로 들어가는 이메일의 경우, 해당 메일이 공식인지 검색해보기. (특히 소셜이나 OTT 플랫폼 등 외부 로그인이 탐지되었다며 비밀번호 재설정 하라거나, 사기 공문서 등 다양함)
2. 타인이 전달하는 링크 클릭하지 않기. (텔방 채팅방 링크 포함) 특히 미팅하자며 줌링크/구글미트링크 주면 이메일 주고 인비테이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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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다들 YT/야핑/따리/세일/펀비 등으로 흥/껄 단위 벌고 있는데 나는 모바일에서 매매로만 조금씩 수익중이다.
차트보단 내러티브 매매인데 노이즈 대비 예상 밸류보다 저평가면 SL잡고 롱으로 들어가는 플레이인데 체계화가 안되어 있다보니 불안정한 가성비 나쁜 매매러가 되어버렸다. 지금 플레이의 리스크를 알기에 최근에 스테이블코인 예치로 많이 돌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야핑안해도 Kaito 스테이킹으로 소액씩 꾸준히 들어와서 다행이었다. 아직까진 vc리서처 딱지달고 야핑은 못하겠다. 소신이다.
매매도 바보같이 바낸에서 하고 있어서 나햄한테 오늘 한소리 들었다. 2자리 이하면 perp로 에드작 하라고 하심. 앞으로 매매 perpdex로 할게요...
블록체인 리서치는 많이 했으니 이제 코인도 잘하고 싶다. 근데 한편으로는 스테이블로 묶어두니 다시 코어 리서치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둘 다 열심히 할 것.
다짐차 일기써봄. 끝.
차트보단 내러티브 매매인데 노이즈 대비 예상 밸류보다 저평가면 SL잡고 롱으로 들어가는 플레이인데 체계화가 안되어 있다보니 불안정한 가성비 나쁜 매매러가 되어버렸다. 지금 플레이의 리스크를 알기에 최근에 스테이블코인 예치로 많이 돌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야핑안해도 Kaito 스테이킹으로 소액씩 꾸준히 들어와서 다행이었다. 아직까진 vc리서처 딱지달고 야핑은 못하겠다. 소신이다.
매매도 바보같이 바낸에서 하고 있어서 나햄한테 오늘 한소리 들었다. 2자리 이하면 perp로 에드작 하라고 하심. 앞으로 매매 perpdex로 할게요...
블록체인 리서치는 많이 했으니 이제 코인도 잘하고 싶다. 근데 한편으로는 스테이블로 묶어두니 다시 코어 리서치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둘 다 열심히 할 것.
다짐차 일기써봄. 끝.
❤32👎1
AI Festa 후기
- 의외로(?) 고등학생/대학생이 많았는데 다 미래 새싹들이라 생각하니 대견. 중등/고등부 AI 교육이 더 체계적이면 좋지 않을까 오랜만에 생각이 듬.
- 대기업들. 준비한 기업들에게 미안하지만 다들 비슷비슷했음. ax (ai transformation)을 위한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적 제너럴한 자체 llm, ai agent 관리 툴 등...그렇게 큰 컨셉/기술 측면의 재미는 없었음. 기술레벨에서 갈리는 것도 있겠지만 여긴 비즈니스 역량으로 밀고 나가는 전쟁터로 보였고, 이제 대기업 ai팀에 주니어 개발자가 발붙일 곳은 없어보였음.
- KT 부스에서 궤도님이 영상찍고 계셨음. KT부스랑 카카오부스랑 제일 인기 많았는데 굳즈가 확실히 인기는 좋다는 생각. 크립토에서 cm/bd들의 굿즈 실력보다가 여기오니까 좀 심심하긴 함.
- 토스에서 facepay라고 얼굴로 페이먼트하는 거 금년 8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잘될까 싶음. 근데 토스는 깔끔하게 이것만 보여주고 끝남. 근데 다른 ai llm 자랑하는 것보다 이런 버티컬 하나가 확실히 좋음
- 처음에 뻘쭘하게 돌아다니다가 업스테이지/래블업에 지인 분이 계셔서 이야기하다 옴. 뤼튼/콕스웨이브팀도 보고 싶었는데 두 팀 다 부스 비워서 일단 패스하고 옴.
- 이 외에도 HR이 핵심인 서비스(ex. 달램 화이팅)에서 매칭 엔진/사용자에서 AI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의료/방산/재난/보험 등 특화된 스타트업들도 보임. 근데 개인 관심사랑은 멀어서 멀찍히 봄. 의외로 이번 행사에 영상 생성 쪽은 없어서 아쉬웠음.
- 대표나 열정 있는 직원이 상주하는 스타트업들은 뭔가 다름. 어디서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회사의 얼굴이겠구나 싶었고 좀 반성됨. 더 열심히 하자!
- 의외로(?) 고등학생/대학생이 많았는데 다 미래 새싹들이라 생각하니 대견. 중등/고등부 AI 교육이 더 체계적이면 좋지 않을까 오랜만에 생각이 듬.
- 대기업들. 준비한 기업들에게 미안하지만 다들 비슷비슷했음. ax (ai transformation)을 위한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적 제너럴한 자체 llm, ai agent 관리 툴 등...그렇게 큰 컨셉/기술 측면의 재미는 없었음. 기술레벨에서 갈리는 것도 있겠지만 여긴 비즈니스 역량으로 밀고 나가는 전쟁터로 보였고, 이제 대기업 ai팀에 주니어 개발자가 발붙일 곳은 없어보였음.
- KT 부스에서 궤도님이 영상찍고 계셨음. KT부스랑 카카오부스랑 제일 인기 많았는데 굳즈가 확실히 인기는 좋다는 생각. 크립토에서 cm/bd들의 굿즈 실력보다가 여기오니까 좀 심심하긴 함.
- 토스에서 facepay라고 얼굴로 페이먼트하는 거 금년 8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잘될까 싶음. 근데 토스는 깔끔하게 이것만 보여주고 끝남. 근데 다른 ai llm 자랑하는 것보다 이런 버티컬 하나가 확실히 좋음
- 처음에 뻘쭘하게 돌아다니다가 업스테이지/래블업에 지인 분이 계셔서 이야기하다 옴. 뤼튼/콕스웨이브팀도 보고 싶었는데 두 팀 다 부스 비워서 일단 패스하고 옴.
- 이 외에도 HR이 핵심인 서비스(ex. 달램 화이팅)에서 매칭 엔진/사용자에서 AI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의료/방산/재난/보험 등 특화된 스타트업들도 보임. 근데 개인 관심사랑은 멀어서 멀찍히 봄. 의외로 이번 행사에 영상 생성 쪽은 없어서 아쉬웠음.
- 대표나 열정 있는 직원이 상주하는 스타트업들은 뭔가 다름. 어디서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회사의 얼굴이겠구나 싶었고 좀 반성됨. 더 열심히 하자!
❤24
Hyperliquid의 Hypurr NFT는 근 몇 년 중 Pudgy Penguins 이후로 가장 큰 가격대를 형성하는 커뮤니티 NFT 컬렉션이네요. 현재는 대략 1400 HYPE 정도에 FP가 형성되어 있네요. 1000쯤에 보고 탈탈털어 살까 고민했었는데 후회중. 이제는 말그대로 못사는 가격이 되었네요..
총 4600개가 발행되어 현재 3900명의 홀더가 있네요. 팀을 제외하고 특히나 이를 과도하게 독점하는 물량은 현재로써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NFT 홀더가 아니지만, 특정 커뮤니티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생태계 유입에 큰 도움이 되고는 합니다.
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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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00개가 발행되어 현재 3900명의 홀더가 있네요. 팀을 제외하고 특히나 이를 과도하게 독점하는 물량은 현재로써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NFT 홀더가 아니지만, 특정 커뮤니티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생태계 유입에 큰 도움이 되고는 합니다.
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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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전 근래 코인 피로도가 높아 연휴동안에는 더 정제된 리서치를 위한 시간의 비중을 높일 예정입니다.
어제 이더리움 관련 아티클 읽는데 읽는데 바로 이해가 안되길래 리서처로 본질을 다시 잡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이 시장에 돈 벌러 들어왔다고 이야기하지만 전 꼭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저만의 길을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투자와 시장과 아에 무관하지는 않으면서도, 구독자들이 적당히 재밌게 읽으면서도, 제 관점이 담긴 컨텐츠는 어떤 형태야야할까.”가 가장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다들 포모에 주의하여 행복한 연휴되길 바랍니다🌕
어제 이더리움 관련 아티클 읽는데 읽는데 바로 이해가 안되길래 리서처로 본질을 다시 잡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이 시장에 돈 벌러 들어왔다고 이야기하지만 전 꼭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저만의 길을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투자와 시장과 아에 무관하지는 않으면서도, 구독자들이 적당히 재밌게 읽으면서도, 제 관점이 담긴 컨텐츠는 어떤 형태야야할까.”가 가장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다들 포모에 주의하여 행복한 연휴되길 바랍니다🌕
❤46
⚠️근래 해시드 직원을 사칭하는 스캠에 대한 제보가 간간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전에 제보 하나를 받아 오랜만에 경고차 공유합니다.
우선 해시드는 일반인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및 온라인 미팅을 미끼로 링크를 공유한다면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통한 사기도 간혹 보이고 있는데 가장 주의하실 부분은 도메인 주소를 통한 필터링입니다. 공식 도메인은 @hashed.com 입니다. 해시드는 기본 보안 처리를 해두었으나 종종 스푸핑(마치 공식 이메일인 것 처럼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하는 팀들도 많기에, 비슷한 사례 시 내용 확인은 꼭 공식 팀원이나 홈페이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확인 소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시드 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펀드에서 유사한 사칭범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같은 수법이니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해시드는 일반인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및 온라인 미팅을 미끼로 링크를 공유한다면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통한 사기도 간혹 보이고 있는데 가장 주의하실 부분은 도메인 주소를 통한 필터링입니다. 공식 도메인은 @hashed.com 입니다. 해시드는 기본 보안 처리를 해두었으나 종종 스푸핑(마치 공식 이메일인 것 처럼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하는 팀들도 많기에, 비슷한 사례 시 내용 확인은 꼭 공식 팀원이나 홈페이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확인 소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해시드 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펀드에서 유사한 사칭범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같은 수법이니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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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 번째 완독은 “이와타씨에게 묻다” 입니다.
이와타 사토루는 전설적인 닌텐도의 전 CEO로, 이 책은 그가 생전에 인터뷰했던 여러 내용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파운더나 회사의 스토리를 담은 서적을 즐겨 읽는데, 추구하는 방향성에 가장 가까운 분이며, 책도 짧고 간결해 연휴 첫 서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닌텐도의 근간 철학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2년전에 추천을 받고 읽었던 책인데 당시에는 간단하게 독후감도 블로그에 적어뒀습니다. 당시에 강렬하게 느낀 것과 요새 느끼는 게 다른 것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와타 사토루는 전설적인 닌텐도의 전 CEO로, 이 책은 그가 생전에 인터뷰했던 여러 내용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파운더나 회사의 스토리를 담은 서적을 즐겨 읽는데, 추구하는 방향성에 가장 가까운 분이며, 책도 짧고 간결해 연휴 첫 서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닌텐도의 근간 철학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2년전에 추천을 받고 읽었던 책인데 당시에는 간단하게 독후감도 블로그에 적어뒀습니다. 당시에 강렬하게 느낀 것과 요새 느끼는 게 다른 것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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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두번째 도서는 ”나발 라비칸트의 부와 행복의 원칙“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엔젤투자자로도, 합리적 불교에 가까운 그만의 철학으로도 유명한 나발의 글을 엮은 책입니다.
친형이 올해 중순쯤에 한 번 읽어보라며 선물해준 책인데 요새 고민하는 영역인 ”부와 행복“에 어울리는 주제라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크게 부/행복을 나눠서 구성돠어 있습니다. 부의 내용 자체는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과 큰 맥락을 같이 한다고 느꼈고, 행복 파트는 불교와 도교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대략적으로 예상하시는 내용일겁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나, 오랜만에 읽으니 저의 안좋은 습관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나발의 책 추천 목록이 좋네요.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지금 병렬 독서를 하고 있어 완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책 한 권은 추천 목록에서 골라두긴 했습니다.
* 재밌는 것 중 하나: 추천 독서/글/컨텐츠 목록에 ”릭 앤 모티“ 애니메이션이 있네요. 나발이 왜 추천하는지는 언급이 안되어 있어 모르겠지만 저도 좋아하고 추천합니다. 저도 딱히 이유는 없고 천재적이라 생각합니다.
친형이 올해 중순쯤에 한 번 읽어보라며 선물해준 책인데 요새 고민하는 영역인 ”부와 행복“에 어울리는 주제라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크게 부/행복을 나눠서 구성돠어 있습니다. 부의 내용 자체는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과 큰 맥락을 같이 한다고 느꼈고, 행복 파트는 불교와 도교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대략적으로 예상하시는 내용일겁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나, 오랜만에 읽으니 저의 안좋은 습관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나발의 책 추천 목록이 좋네요.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지금 병렬 독서를 하고 있어 완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책 한 권은 추천 목록에서 골라두긴 했습니다.
* 재밌는 것 중 하나: 추천 독서/글/컨텐츠 목록에 ”릭 앤 모티“ 애니메이션이 있네요. 나발이 왜 추천하는지는 언급이 안되어 있어 모르겠지만 저도 좋아하고 추천합니다. 저도 딱히 이유는 없고 천재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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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세번째 도서는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이정동 저)입니다. 원래는 뒤에 보이는 노란 “이성적 낙관주의자”(매트 리들리 저)을 보러왔는데 책이 상태가 안좋아 온라인으로 주문하려 하고 비슷한 주제의 책을 선택해 읽었는데 200쪽 분량으로 짧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술진화”라는 주제에 대해 다룹니다. 기술도 생물의 진화와 같이 진화 과정을 거치는 단계가 있으며 여기서 공통된 논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합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의 핵심 논리 3가지인 변이, 선택, 전승으로 서론을 시작하여 6가지 기술 진화의 패턴을 설명합니다. 기술확산 5단계와 같은 개념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특히나 저는 이런 세상을 추상화할 수 있는 용어들이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김영사에서 굿모닝굿나잇이라는 이름으로 교수님/전문가분들이 비슷한 분량으로 교양서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틈날때 ebook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이런 정돈된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특히나 학생때 읽으면 교양 기르기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술진화”라는 주제에 대해 다룹니다. 기술도 생물의 진화와 같이 진화 과정을 거치는 단계가 있으며 여기서 공통된 논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합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의 핵심 논리 3가지인 변이, 선택, 전승으로 서론을 시작하여 6가지 기술 진화의 패턴을 설명합니다. 기술확산 5단계와 같은 개념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특히나 저는 이런 세상을 추상화할 수 있는 용어들이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김영사에서 굿모닝굿나잇이라는 이름으로 교수님/전문가분들이 비슷한 분량으로 교양서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틈날때 ebook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이런 정돈된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특히나 학생때 읽으면 교양 기르기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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