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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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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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vestors.micr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icron-announces-exit-crucial-consumer-business
: 마이크론은 일반 소비자용 SSD 사업에서 철수
: 마이크론의 브랜드인 Crucial SSD 공급을 26년 2월까지만 진행
🔜 하이닉스 ‘메모리 위탁생산’ 진출… K반도체 생태계 넓힌다

스페셜티 D램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 메모리 팹리스(설계) 업체와 손잡고 저전력 D램 위탁생산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는 파운드리와 유사한 형태로, 그간 자체적으로 설계한 메모리만 생산하던 종합반도체제조(IDM) 기업 SK하이닉스가 팹리스 업체와 협력해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K-메모리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51819?ref=naver
https://naver.me/5PlwosDN
: AI 버블 아니라고 생각
: 한국은 제조업 강국으로 잠재력 있으나,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적고 에너지 수급 제한적
: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에 ARM과 협력(ARM은 미래 인력을 자신의 시스템, IP에 락인)
: 스위스는 산업혁명 직후 방직기-철도로 이어지는 기술혁신에 필요한 석탄 자원이 부족했지만 알프스 수력 에너지 자원으로 극복. 과연 우리나라는?
https://m.blog.naver.com/jeunkim/224099060185
: 능력범위란 무엇이 최고인지, 3년 뒤엔 무엇이 최고일지, 그것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냉정하게 정의한 것
: IBM과 GE에 대한 1년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면 "피상적으로는"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현명한 결정"을 내릴 만큼 충분히 알지는 못 했을 것입니다.
: 스스로 결정을 내릴 만큼 충분히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예 관여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연해 보이는 것을 기다립니다.
: 이 모든 것은 재산을 잃을 리스크를 피하기 위함. 카스트로에 재산을 압류당한 주식의 경험을 잊지 않기 위해 보관 중.
: 워런 버핏의 일대기를 다룬 <<스노볼>>에는 소개한 컬럼비아 대학 시절 워런 버핏이 지능이라는 자신의 재능으로 동급생들을 좌절시켰던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일반인은 평생 종목 1-2개 이상 살 수 있을까 궁금해짐)
- 서쪽에 제네바와 로잔
- 북쪽에 취리히와 바젤(여긴 없지만 바덴, 빈터투어도)
- 동남쪽에 생모리츠와 다보스
- 남쪽에 체르마트와 루가노
- 중앙에 베른
출처: https://m.blog.naver.com/jgentswiss/220821966641
내가 10년간 매일 14시간씩 절대 그만두지 않고 할 과업은 무엇으로 할까?
1)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 2) 생존을 위한 절박함은 사람을 초싸이언인으로 만든다. 그들은 보통 기업가(Entrepreneur)라고 불린다.
반도체 산업에서 미국은 성공했고, 소련은 실패한 일의 차이. 죽을 위기를 무릅쓰고 영국과 네덜란드인이 페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석유를 찾아 헤멘 것. 끝끝내 일본으로부터 돈과 기술을 얻어내서 제철소를 지은 사람. 모두 비슷한 사례로 보임.(역사에 대한 짧은 지식으로 단정지은 오류일 수 있음.)
NSS 문서를 읽어보면 어제 모 신문사에서 그린 것 처럼 제1도련선에서 명백하게 한국을 배제시킨다고 보는 것은 과격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한국과 대만은 주요 전장으로써 요긴한 지역이고, 지역 동맹들의 부담과 압박이 계속 점증하는 것은 사실. 문서의 주요 논조가, '느그 알아서 해라', '느그도 이제 1인분 해라', '우리뒤에 숨는 거 이제 안 봐준다', '중국 견제 and 때릴 때 도와라' 이게 골자인 듯.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12/06/N4DVDOQCZFHAXICELWLSHLEGPI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 읽다 생각한 점
- 스위스의 안정적인 통화가치를 보고 부러워했었는데, 내수경제가 작은 스위스에서 산업이 성장할 때마다 기업들은 해외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강한 스위스프랑은 위기 때마다 걸림돌이 되었다.
- 그럼에도 시계, 음식료, 엔지니어링, 제약과 같은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던 것은, 1) 유럽이 내내 종교박해와 전쟁을 겪을 때 "운좋게" 전쟁의 화마를 피했고, 2) 그 덕분에 훌륭한 인재들(위그노, 유태인)을 받아들였고, 3) 각종 산업 기술을 발명한 영국, 프랑스 옆에서 그들의 기술을 특허없이 베껴올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임.
- 석탄이 부족했지만 수력발전이 있었고, 2차 대전 기간에는 중립국으로서 독일과 영/프/미 양쪽과 교역을 했으며, 전후 유럽 재건기에는 전기설비 등 인프라 사업에서 이득을 봄.
- 섬유산업의 발달에서 기계와 화학/제약 산업이 파생되어 발전한 스토리도 상당히 인상적.
- 스위스는 컴퓨터/IT산업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 했음. 미국이 2차대전에서부터 스위스만큼이나 안전한 도피처를 제공하며 각종 인재를 쓸어담았고, 자본과 내수시장의 규모도 훨씬 컸기 때문? 이건 미국이 낮은 인건비로 생산시설 위주로 외주를 줬던 동아시아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모두 같은 양상으로 보임. (그나마 스위스는 미국 IT 대기업의 유럽 진출기지 또는 연구기지 역할을 함)
- 얄미울 정도로 잘하기만 하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IT산업에서 성과가 생각보다 없는 것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이 들었음. 단순히 전쟁 피해서 운좋게 선진국이 된 것만은 아니겠지만, 여기도 느린 대기업 조직문화, 제조업 국가로서 싸이클마다 고생한 역사를 보니 사람 사는거 비슷하구나 싶기도 함.
- 물론 스위스가 현재 스위스가 된 역사 속에서 보여준 엄청난 혁신과 문화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님. 우리나라가 스위스를 많이 닮았으면 하는 욕심일 뿐
무기 보유 가능해진 방산 기업들… 수출용 무기 개발 '속도'

한화에어로, 레드백 생산해 성능 개량 착수
현대로템은 수출용 K2, KAI는 무인기 개발

무기를 자체 보유할 수 있게 된 국내 방산 업체들이 수출용 무기 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한화에어로)는 R&D 목적으로 생산한 보병전투장갑차(IFV)를,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를 활용해 개조·개발과 성능 시험에 나섰다. 방산업체들은 그동안 무기를 보유할 수 없었다. 지난 7월부터 홍보·연구개발(R&D) 목적으로 무기를 자체 보유할 수 있게 됐다.

8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지난 11월부터 자사 IFV인 '레드백'을 제작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레드백은 한화에어로가 호주 수출을 위해 K21 보병전투차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IFV다.

IFV는 도입 국가별 지형 특성이 다른 만큼 상대국의 요구 성능(ROC)에도 차이가 있다. 다른 부품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분야도 있다. 이번에 생산한 레드백으로 각국의 ROC를 충족하는 기술을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한화에어로가 레드백을 자체 보유할 수 있게 된 건 지난 7월 4일 통과된 방위사업법 개정안 덕분이다. 그동안 방산 업체들은 납품 일정에 맞춰 무기 체계를 생산해야 했고, 연구·개발 등 목적으로도 무기를 갖고 있을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방산업체들이 해외 방산 전시회에 참여하려면 군 당국에서 대여료를 주고 빌리거나 정비 대(代)충용 장비 또는 모형을 전시해야 했다. 대충용 장비는 정비가 필요한 장비가 입고되면, 정비 기간 대신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여분의 장비를 말한다.

업체들이 갖고 있는 장비가 없어 수출에 지장이 생겼던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5월 이라크는 한국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8개 포대 도입 협상을 하면서 먼저 3개 포대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하지만 당시 군의 천궁Ⅱ 전력화가 이뤄지고 있어 단 1개 포대도 보내지 못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당시 연구 목적으로 확보한 물량도 좋으니 보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들어줄 수 없어 협상도 늦어졌다"며 "이제는 업체 보유 장비들이 생겨 수출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백 외에도 K9A1 자주포와 K9A2 자주포도 생산한 한화에어로는 사람의 도움 없이 장전·발사하는 포탑의 완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K9A2 자주포의 성능 개량 버전 K9A3부터 무인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는 차륜형 자주포 K9A2를 앞세워 미국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에 참여한 상태다. 이번에 생산한 K9A2 자주포는 기술개발과 미국 사업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로템(064350)도 연구개발 목적의 K2 전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에서 대여한 전차로 수출용 버전을 개발하고 있지만, 대여한 전차와 실제 제품 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일정 부분 대여료도 들어간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출 국가에 알맞은 성능을 제안하기 위해 개조·개발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K2 전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그간 시제기(성능 시험을 위해 제작한 항공기)로 해외 전시회나 연구·개발에 활용해 왔다. KAI는 연구·개발용 헬기나 전투기를 새로 생산하기보다는 무인기를 연구·개발용으로 제작해 활용할 방침이다.

전투기 등은 이미 정부 소유의 시제기를 활용하고 있어 보유의 필요성이 작지만, 무인기는 다르다. 무장을 단 무인기의 개발과 시험 비행이 가능해진 데다 해외 전시회에도 가져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KAI 관계자는 "자체 보유하게 된 장비를 토대로 차세대 방산물자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vo.la/Ip52k4S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