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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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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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tech/ai-is-causing-a-memory-shortage-why-producers-arent-rushing-to-make-a-lot-more-8dd15194
: AI 칩 연산에 필요한 DRAM, 그리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NAND와 HDD는 공급부족, 제품의 가격이 폭등하는 중
: DRAM과 NAND를 공급하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D를 공급하는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탈, NAND를 공급하는 샌디스크 모두 사상최고 매출/영업이익 등 실적에 이어 주가도 급등 (키옥시아는 왜 빠져있지?)
: '25년빅테크 기업들의 총 자본지출이 4,070억 달러로 추정되며, '26년에는 이 금액이 5,230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
: 하지만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과거 다운사이클의 기억때문에 쉽사리 투자를 큰 규모로 진행하는데 망설이고 있음.
: '18년 이후로 NAND와 HDD는 Cashflow 흑자를 내는 수준의 업황을 1년동안 이어나간 적이 없었던지라, 이번 공급 부족에 대한 CapEx 지출에 망설이는 것이 당연. 더 수익성이 높은 DRAM을 팔 수 있는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NAND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WD #시게이트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samsung-electronics-expects-record-fourth-quarter-profit-beat-b83eac62
: 삼성전자 4Q25 실적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138.1억 달러)로 전년대비 3배 증가한 수준의 영업이익과 함께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 기록도 경신함.
: 삼성전자의 '25년 연간 매출은 332.7조원, 영업이익은 43.5조원을 기록,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큰 이익을 얻는 중이며, 상반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얻었던 것과 달리 연간으로는 전체 수익에서 절반 이상이 메모리 반도체의 몫
: AI 가속기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기존 서버/스마트폰 및 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범용칩의 부족에 따라 반도체 가격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 선두 기업인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반도체 #IT전자
https://www.wsj.com/economy/south-koreas-economy-likely-to-grow-faster-in-2026-e49fe57c
: 한국은 아시아에서 4번째로 GDP가 높은 나라로 재정경제부에서는 '26년 GDP 성장률 예측을 2.0%로 발표, '25년 실적은 잠정치로 1.0%를 예상한다고 밝힘
: 내수심리 회복 및 정책 지원을 통해 내수 소비가 경제 회복의 주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관세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수출이 약세로 점쳐지나, 한국의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코멘트
: 유가 하락으로 소비 강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5년 물가상승률은 평균 2.1%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6년에는 기존 예상치 2.0%에서 소폭 상승한 2.1%로 예상.
#한국 #시장경제
https://www.wsj.com/finance/stocks/the-score-constellation-chevron-lockheed-martin-ventyx-biosciences-paramount-jpmorganstocks-that-defined-the-week-58662721
: 모델로와 코로나 맥주 수입업체인 Constellation(원자력 에너지 업체 Constellation Energy와 별개 기업)이 히스패닉 인구의 맥주 소비량 감소로 인해 분기 매출/이익이 감소. 건설직종과 같이 육체 노동이 필요한 소위 "4천 칼로리 직장" 등에서 고용 약세 등으로 인해 맥주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보고 있음. 다만,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는 상승.
: JP모건이 기존의 애플 신용카드의 신규 발행사 지위를 골드만삭스로부터 획득.
: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위해 720억 달러를 제시한 이후, 파라마운트가 인수제안가를 779억 달러로 상향하여 적대적 인수를 지속 중. 워너브러더스는 지난 수요일 주주서한을 발표하며 파라마운트에 추가 제안은 넷플릭스의 제안과 "전혀 동등 수준이라고 볼 수 없음(not superior, or even comparable)"을 밝힘. 넷플릭스는 워너의 영화, TV스튜디오와 HBM맥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인수제안을 한 상태.
: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사업 인프라 재건 및 산업 부활을 천명하면서, 유일하게 베네수엘라에 남아있던 셰브론이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유가를 50달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추원가에 해당하는 가격에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장 반응도 있음.
: 일라이릴리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해오고 있는 Ventyx Bioscience를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 예산을 1조->1.5조로 확대하기로 천명하면서, 록히드마틴을 비롯한 미국 방산업체들의 주가가 랠리 중. 록히드마틴은 전쟁부에 7년짜리 패트리엇 PAC-3 미사일 공급계약을 맺으며 생산량을 3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음.
https://www.wsj.com/tech/ai/ai-is-mining-our-trash-for-treasure-f7162f0c
: 컴퓨터가 별다른 불평 없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재활용품 분류
: 머피 로드 리사이클링의 재활용 시설은 컨베이어, 자석, 광학 선별기 및 공압 블록으로 구성된 대부분 무인 시스템을 사용
: 이 장치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재활용품을 식별하고, 식품 등급 재료를 표시하고, 품목의 무게를 측정하고, 시장 가치를 평가하고, 로봇 집게가 각 품목을 가장 잘 잡을 수 있는 지점을 계산
https://naver.me/5EnYamvr
: 수력발전원에서부터 175km 떨어진 프랑크푸르트 엑스포 전시장에서 100개의 전구를 킴
: 제조생산시설이 꼭 에너지원 근처에 지어질 필요가 없음을 증명, 제조업 발전에 기여함
: 하지만 세월이 흘러 전력망 건설에 걸리는 시간과 전체 그리드의 복잡성이 올라가면서 지금은 데이터센터 등 전력부하를 감당하기 위한 on-site 발전소가 증가 중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be-semiconductor-industries-gets-order-boost-from-data-centers-74769c62
: BE Semiconductor Industries(이하 BESI)가 오는 2월 19일 연간 실적을 발표하기 전 지난 4분기 주문량이 2.5억 유로(2.9억 달러)이며, 직전 분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힘
: 이에 따라 지난 3분기 매출 1.3억 유로 대비 4분기 매출증가율에 대한 가이던스를 15%->25%로 상향했고, 매출총이익률 역시 61%->63%로 상향
: BESI는 데이터센터에 칩을 납품하는 아시아 고객들과 광자 분야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본딩 주문이 상승하면서 지난 2년간의 부진으로부터 회복 중.
#BESI #반도체
https://www.wsj.com/articles/walmart-expanding-drone-delivery-to-hundreds-more-stores-696165f7
: 월마트가 '27년 말까지 270곳 이상의 매장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알파벳 산하의 드론 운영사 Wing과 협업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댈러스 포트워스와 애틀란타와 같이 일부 지역에서 약 2백만명 대상으로 진행 중인 드론 배달 서비스는 위 계획대로 진행 시 대상고객이 4천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이런 시도는 월마트 뿐 아니라 아마존, 도어대시 등이 시도하고 있으나, 규제와 소음, 안전성, 프라이버시 외에도 악천후 시 비행이 제한될 수 있는 점 등 문제로 인해 산발적인 시도에 그치고 있음.
: 드론을 운용하는 가상의 길을 만들고, 그 아래에 시각적 표시를 하는 식으로 연방 규제당국에 제안을 해둔 상태. 하지만 인간의 시야 내에 드론을 운용해야 하는 한계점이 될 수 있고, 드론 별로 운용 직원을 둬야 하는 점은 일반 배달기사를 활용하는 것 대비 비용측면의 이득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점
: 월마트는 차기 드론 배달 서비스 지역으로 LA, 휴스턴,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와 플로리다 주의 올랜도, 탬파, 마이애미를 계획 중. Wing 외에도 Zipline이라는 다른 드론 운용사와도 텍사스/아칸소 지역 배달을 위해 협업할 예정
: Wing사의 드론은 최대 5파운드(2.2kg)의 물건을 박스에 담아 드론 하부에 줄과 고리로 매달아 6마일(9.6km)까지 배달할 수 있음. 주문 후 배달까지 30분 가량 소요.
: 드론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월마트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해야 하거나, 건당 19.99달러의 비용을 지급해야 함.
https://www.wsj.com/tech/the-chinese-company-taking-on-the-worlds-memory-chip-giants-78dfea55
: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이하 CXMT)가 40억 달러 규모의 상장을 준비 중.
: 중국 최대 메모리 업체 중 하나인 CXMT는 AI 붐에 맞춰 메모리 공급부족 속에서 미국/한국의 경쟁자를 역전하고자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으나, 미국 정부는 연달아 중국 업체를 대상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한국의 수사당국은 삼성전자 전 직원에 대한 기술 유출의 뒤에 CXMT의 굴기가 있다고 밝히는 중
: 메모리칩은 컴퓨터라는 엔진에 필요한 연료와도 같아서, 엔비디아의 AI 엔진이 강력해질수록 메모리 칩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범위는 전통적인 제품과 첨단제품인 HBM을 가리지 않고 있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레거시 DRAM의 4분기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50% 상승했다고 밝힘.
: CXMT는 상하이 증시에서 나스닥에 해당하는 커촹반에 회사 지분을 상장하여 4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전체 회사 가치는 2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중.
: CXMT는 최근 대규모 양산단계로 본격 진입하면서 2년간 매출이 3배 이상 뛰었고, '24년 30억 달러를 초과한 실적을 냈음. 업계 선두 대비 공정이 한두세대 뒤쳐지는 것으로 나오나, 매출 기준 점유율은 5% 이상을 기록.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장비 수출 규제 속에서도 진행되었음.
: CXMT는 파운드리 SMIC와 반도체 장비사 AMEC과 함께 미국과의 무역전쟁 속에서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을 상징하는 업체. CXMT가 HBM을 제조하여 화웨이의 AI프로세서와 결합하여 엔비디아 제품을 대체하는 것이 중국의 목표이자 미국의 가장 큰 걱정거리.
: CXMT는 파산한 독일의 반도체업체 키몬다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만의 인재를 노리고 있다고 알려짐. 지난 12월 한국 검찰은 CXMT의 DRAM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 기밀을 거래한 혐의로 삼성전자 전 임직원을 기소함.
#CXMT #반도체
이 사진을 잊지 않으며, 시장을 예측하려는 나의 오만함을 경계하기
https://www.wsj.com/articles/google-bets-on-ai-based-shopping-with-new-ai-agents-for-retailers-45ad3f27
: 구글이 쇼핑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일반 리테일 업체에 제공, 인테리어 업체 Lowe's, 식료품점 Kroger, 피자 체인 Papa Johns 등이 이미 구글의 툴을 사용 중이라고 밝힘
: 일상적인 쇼핑이 개인과 소매업체로부터 분리되어, AI에이전트에 맡겨질 수 있음. 이를 위해 소매업체도 자체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하고 관심이 높음, "I want to be an AI expert in terms of, 'How do I use the agents?"
: 현명하신 분이 구글은 '기술을 잘 활용하는 소매업체'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는데 이런 점이 그런건가?
: AI로 돈을 벌 수 있는 분야가 나올 수 있을지 궁금. 역시 광고와 쇼핑이 신기술이 적용되는 가장 큰 시장인가 싶음.
: 아직도 LVMH 회장이 자사 제품 추천을 위해 페이스북에 많은 돈을 주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 잊혀지지 않음.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power-grid-ai-data-centers-1235f296
: PJM Interconnetion(이하 PJM)은 뉴저지부터 켄터키까지 13개 주의 6천7백만명을 위한 전력 공급을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이름 역시 Pennsylvania - New Jersey - Maryland의 준말이다.
: PJM은 향후 10년간 해당 지역의 전력수요가 연평균 4.8%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지난 수십년간 성장세가 거의 없었던 전력시스템 기준으로는 아주 놀라운 수치이며, 한파 또는 폭염시기에는 전력수요가 폭증하며 정전에 이를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힘
: 버지니아주 북단은 아마존과 같은 기업의 데이터센터가 미국 내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지난해 구글이 해당 지역에 250억 달러(=약 37조원)을 들여 추가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을 밝힌 곳이다.
: 해당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업체인 Dominion Energy는 데이터센터 시행사로부터 40GW의 추가 전력을 요청받았는데, 이는 1천만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력과 동일한 수준이며, '24년말기준 Dominion사가 버지니아주 전역에 공급하고 있는 전력량의 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 전력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 와중에 '20년부터 PJM의 신규 발전소 건설 대비 기존 발전소 폐쇄가 더 많은 상황인데, 이는 일리노이, 미시건, 메릴랜드 등 주정부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려는 환경 정책에 따라 석탄 및 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 외에도 셰일붐으로 천연가스 공급이 늘고 풍력/태양광 발전소 운영비가 폭락하면서 석탄/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주었다.
: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는 계획도 지지부진한데, 연방정부의 규제로 PJM의 가격 인상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저지에서는 '25.6월 전기요금이 2% 인상되었고 주지사 당선인 Mikie Sherrill은 전기요금 인하를 강하게 추진하는 중.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역시 PJM으로부터 전력공급을 독립하겠다고 말하지만, 자체 보유 발전소는 없으며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님, "One of the fundamental problems that PJM faces is political"
: 작년부터 미국의 전력위기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6월 에어컨 가동에 따른 전력수요 폭증으로 PJM은 모든 발전소를 100% 가동했고, 수요감응형 대응을 위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일부 공장에 보조금을 지급하여 가동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 텍사스에서는 지난 '21년 2월 혹한 속에 전례없이 많은 수의 발전소가 전력을 차단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구역을 돌아가며 전력을 차단하는 순환정전을 시행했으나, 200명 이상이 사망한 전력이 있음.
: 데이터센터는 하루 24시간 가동하며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후에 따른 전력사용 피크에 더욱 위협이 됨. PJM은 전력망이 빠듯한 시점에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제안을 고객들에 발송했으며, 자체 전력원을 갖거나 수요감응형 전력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업체들은 예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이후로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에 대한 논의는 멈춰있는 상태
: 일각에서는 발전소를 더 짓지 않는 한 PJM이 더 많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이에 연방정부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 "PJM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아닌 정전을 질서있게 배분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매일같이 전력 부족하다, 데이터센터 짓고 있다, 구리 부족하다, 전력 부족하다 반복 중. 이제는 무서울 지경. 더 무서운건 투자할 때 매크로를 예측하는 것은 쓸모없다고 하면서 유틸리티 주식에 5-10년 전부터 투자하고 계신 고인물 할아버지가 있다는 것........
https://www.wsj.com/finance/banking/apple-goldman-sachs-credit-card-what-happened-0e89749d?
: 200억 규모의 여신을 제공하는 애플 신용카드를 두고 지난해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협상을 이어왔음.
: 하지만 JP모건은 협상가 인하에 더해 카드 대출 연체/부도 악화에 따른 보호장치를 추가로 요구했고, 골드만삭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협상에 진전이 없었음
: 이에 지난 12/8일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양 CEO가 전화통화를 통해 얽힌 실타래를 풀기로 합의. 이후 해가 바뀌기 직전인 지난 주에 양사는 애플 신용카드 사업의 양수도를 발표.
: JP모건은 업계 선두인 신용카드 분야에서 매력적인 라인업을 추가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결제 및 자산 관리 등에 스마트폰과 워치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시점에 가장 강력한 테크회사와의 관계를 강화한 것으로 평가함. 골드만삭스는 개인여신 분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손실을 입고 실패한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되었음
: 애플은 신용카드 프로그램에 대한 깐깐한 세부사항 관리 및 계약 조건을 걸었고, 이것이 항상 골드만삭스에게 걸림돌로 작용. 예를 들어 애플은 거의 모든 개인에게 카드 사용을 승인하도록 하면서 카드 대출이 신용도가 낮은 개인에게도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충당금을 많이 적립해야 했음
: 소비자 금융 보호국(CFPB) 조사 시, 대출 잔액 30% 이상이 서브 프라임 수준의 신용등급 보유자에게 지급되었음이 확인
: 골드만은 애플에 '25.3월에 차기 인수자를 확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5월 이후 애플이 JP모건을 우선협상자로 선정. JP모건은 대출 잔액에 대한 7% 할인을 적용해줄 것을 제시했고, 이는 골드만이 10억달러의 손실인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음.
: JP모건은 이에 더해 대출 연체 및 부실이 악화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약 2년의 기간을 두고 JP모건이 최종 카드사업을 인도하는 것을 요구함. 협상은 이 조항을 두고 장기화되었으나 최종안에 포함되었음.
https://www.wsj.com/business/retail/lululemon-sees-quarterly-profit-at-high-end-after-strong-holiday-sales-137064d1
: 룰루레몬 재무 담당 임원이 지난 연말 연휴기간의 소비강세 덕에 4분기 실적은 기존 가이던스 상단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힘.
: 당사의 지난 가이던스는 매출 $35억-35.9억, EPS $4.66-4.76 수준
: 룰루레몬은 작년 1월 전임 CEO Calvin McDonald가 사임한 뒤로 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 Chip Wilson이 CEO 선임과 관련해 이사회와 위임장 대결을 벌이는 중.
: 신규 경쟁사인 Alo Yoga와 Vuori가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중으로 Chip Wilson은 전임 CEO가 운영하는 동안 회사가 브랜드의 정체성인 기술적 혁신 을 없애면서 "멋이 사라졌다"고 공개적으로 비난.
#룰루레몬 #의류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