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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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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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articles/walmart-expanding-drone-delivery-to-hundreds-more-stores-696165f7
: 월마트가 '27년 말까지 270곳 이상의 매장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알파벳 산하의 드론 운영사 Wing과 협업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댈러스 포트워스와 애틀란타와 같이 일부 지역에서 약 2백만명 대상으로 진행 중인 드론 배달 서비스는 위 계획대로 진행 시 대상고객이 4천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이런 시도는 월마트 뿐 아니라 아마존, 도어대시 등이 시도하고 있으나, 규제와 소음, 안전성, 프라이버시 외에도 악천후 시 비행이 제한될 수 있는 점 등 문제로 인해 산발적인 시도에 그치고 있음.
: 드론을 운용하는 가상의 길을 만들고, 그 아래에 시각적 표시를 하는 식으로 연방 규제당국에 제안을 해둔 상태. 하지만 인간의 시야 내에 드론을 운용해야 하는 한계점이 될 수 있고, 드론 별로 운용 직원을 둬야 하는 점은 일반 배달기사를 활용하는 것 대비 비용측면의 이득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점
: 월마트는 차기 드론 배달 서비스 지역으로 LA, 휴스턴,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와 플로리다 주의 올랜도, 탬파, 마이애미를 계획 중. Wing 외에도 Zipline이라는 다른 드론 운용사와도 텍사스/아칸소 지역 배달을 위해 협업할 예정
: Wing사의 드론은 최대 5파운드(2.2kg)의 물건을 박스에 담아 드론 하부에 줄과 고리로 매달아 6마일(9.6km)까지 배달할 수 있음. 주문 후 배달까지 30분 가량 소요.
: 드론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월마트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해야 하거나, 건당 19.99달러의 비용을 지급해야 함.
https://www.wsj.com/tech/the-chinese-company-taking-on-the-worlds-memory-chip-giants-78dfea55
: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이하 CXMT)가 40억 달러 규모의 상장을 준비 중.
: 중국 최대 메모리 업체 중 하나인 CXMT는 AI 붐에 맞춰 메모리 공급부족 속에서 미국/한국의 경쟁자를 역전하고자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으나, 미국 정부는 연달아 중국 업체를 대상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한국의 수사당국은 삼성전자 전 직원에 대한 기술 유출의 뒤에 CXMT의 굴기가 있다고 밝히는 중
: 메모리칩은 컴퓨터라는 엔진에 필요한 연료와도 같아서, 엔비디아의 AI 엔진이 강력해질수록 메모리 칩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범위는 전통적인 제품과 첨단제품인 HBM을 가리지 않고 있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레거시 DRAM의 4분기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50% 상승했다고 밝힘.
: CXMT는 상하이 증시에서 나스닥에 해당하는 커촹반에 회사 지분을 상장하여 4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전체 회사 가치는 2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중.
: CXMT는 최근 대규모 양산단계로 본격 진입하면서 2년간 매출이 3배 이상 뛰었고, '24년 30억 달러를 초과한 실적을 냈음. 업계 선두 대비 공정이 한두세대 뒤쳐지는 것으로 나오나, 매출 기준 점유율은 5% 이상을 기록.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장비 수출 규제 속에서도 진행되었음.
: CXMT는 파운드리 SMIC와 반도체 장비사 AMEC과 함께 미국과의 무역전쟁 속에서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을 상징하는 업체. CXMT가 HBM을 제조하여 화웨이의 AI프로세서와 결합하여 엔비디아 제품을 대체하는 것이 중국의 목표이자 미국의 가장 큰 걱정거리.
: CXMT는 파산한 독일의 반도체업체 키몬다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만의 인재를 노리고 있다고 알려짐. 지난 12월 한국 검찰은 CXMT의 DRAM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 기밀을 거래한 혐의로 삼성전자 전 임직원을 기소함.
#CXMT #반도체
이 사진을 잊지 않으며, 시장을 예측하려는 나의 오만함을 경계하기
https://www.wsj.com/articles/google-bets-on-ai-based-shopping-with-new-ai-agents-for-retailers-45ad3f27
: 구글이 쇼핑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일반 리테일 업체에 제공, 인테리어 업체 Lowe's, 식료품점 Kroger, 피자 체인 Papa Johns 등이 이미 구글의 툴을 사용 중이라고 밝힘
: 일상적인 쇼핑이 개인과 소매업체로부터 분리되어, AI에이전트에 맡겨질 수 있음. 이를 위해 소매업체도 자체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하고 관심이 높음, "I want to be an AI expert in terms of, 'How do I use the agents?"
: 현명하신 분이 구글은 '기술을 잘 활용하는 소매업체'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는데 이런 점이 그런건가?
: AI로 돈을 벌 수 있는 분야가 나올 수 있을지 궁금. 역시 광고와 쇼핑이 신기술이 적용되는 가장 큰 시장인가 싶음.
: 아직도 LVMH 회장이 자사 제품 추천을 위해 페이스북에 많은 돈을 주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 잊혀지지 않음.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power-grid-ai-data-centers-1235f296
: PJM Interconnetion(이하 PJM)은 뉴저지부터 켄터키까지 13개 주의 6천7백만명을 위한 전력 공급을 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이름 역시 Pennsylvania - New Jersey - Maryland의 준말이다.
: PJM은 향후 10년간 해당 지역의 전력수요가 연평균 4.8%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지난 수십년간 성장세가 거의 없었던 전력시스템 기준으로는 아주 놀라운 수치이며, 한파 또는 폭염시기에는 전력수요가 폭증하며 정전에 이를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힘
: 버지니아주 북단은 아마존과 같은 기업의 데이터센터가 미국 내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지난해 구글이 해당 지역에 250억 달러(=약 37조원)을 들여 추가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을 밝힌 곳이다.
: 해당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업체인 Dominion Energy는 데이터센터 시행사로부터 40GW의 추가 전력을 요청받았는데, 이는 1천만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력과 동일한 수준이며, '24년말기준 Dominion사가 버지니아주 전역에 공급하고 있는 전력량의 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 전력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 와중에 '20년부터 PJM의 신규 발전소 건설 대비 기존 발전소 폐쇄가 더 많은 상황인데, 이는 일리노이, 미시건, 메릴랜드 등 주정부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려는 환경 정책에 따라 석탄 및 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 외에도 셰일붐으로 천연가스 공급이 늘고 풍력/태양광 발전소 운영비가 폭락하면서 석탄/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주었다.
: 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는 계획도 지지부진한데, 연방정부의 규제로 PJM의 가격 인상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저지에서는 '25.6월 전기요금이 2% 인상되었고 주지사 당선인 Mikie Sherrill은 전기요금 인하를 강하게 추진하는 중.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역시 PJM으로부터 전력공급을 독립하겠다고 말하지만, 자체 보유 발전소는 없으며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님, "One of the fundamental problems that PJM faces is political"
: 작년부터 미국의 전력위기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6월 에어컨 가동에 따른 전력수요 폭증으로 PJM은 모든 발전소를 100% 가동했고, 수요감응형 대응을 위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일부 공장에 보조금을 지급하여 가동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 텍사스에서는 지난 '21년 2월 혹한 속에 전례없이 많은 수의 발전소가 전력을 차단하는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구역을 돌아가며 전력을 차단하는 순환정전을 시행했으나, 200명 이상이 사망한 전력이 있음.
: 데이터센터는 하루 24시간 가동하며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후에 따른 전력사용 피크에 더욱 위협이 됨. PJM은 전력망이 빠듯한 시점에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제안을 고객들에 발송했으며, 자체 전력원을 갖거나 수요감응형 전력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업체들은 예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이후로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에 대한 논의는 멈춰있는 상태
: 일각에서는 발전소를 더 짓지 않는 한 PJM이 더 많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이에 연방정부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 "PJM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아닌 정전을 질서있게 배분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매일같이 전력 부족하다, 데이터센터 짓고 있다, 구리 부족하다, 전력 부족하다 반복 중. 이제는 무서울 지경. 더 무서운건 투자할 때 매크로를 예측하는 것은 쓸모없다고 하면서 유틸리티 주식에 5-10년 전부터 투자하고 계신 고인물 할아버지가 있다는 것........
https://www.wsj.com/finance/banking/apple-goldman-sachs-credit-card-what-happened-0e89749d?
: 200억 규모의 여신을 제공하는 애플 신용카드를 두고 지난해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협상을 이어왔음.
: 하지만 JP모건은 협상가 인하에 더해 카드 대출 연체/부도 악화에 따른 보호장치를 추가로 요구했고, 골드만삭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협상에 진전이 없었음
: 이에 지난 12/8일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양 CEO가 전화통화를 통해 얽힌 실타래를 풀기로 합의. 이후 해가 바뀌기 직전인 지난 주에 양사는 애플 신용카드 사업의 양수도를 발표.
: JP모건은 업계 선두인 신용카드 분야에서 매력적인 라인업을 추가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결제 및 자산 관리 등에 스마트폰과 워치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시점에 가장 강력한 테크회사와의 관계를 강화한 것으로 평가함. 골드만삭스는 개인여신 분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손실을 입고 실패한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되었음
: 애플은 신용카드 프로그램에 대한 깐깐한 세부사항 관리 및 계약 조건을 걸었고, 이것이 항상 골드만삭스에게 걸림돌로 작용. 예를 들어 애플은 거의 모든 개인에게 카드 사용을 승인하도록 하면서 카드 대출이 신용도가 낮은 개인에게도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충당금을 많이 적립해야 했음
: 소비자 금융 보호국(CFPB) 조사 시, 대출 잔액 30% 이상이 서브 프라임 수준의 신용등급 보유자에게 지급되었음이 확인
: 골드만은 애플에 '25.3월에 차기 인수자를 확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5월 이후 애플이 JP모건을 우선협상자로 선정. JP모건은 대출 잔액에 대한 7% 할인을 적용해줄 것을 제시했고, 이는 골드만이 10억달러의 손실인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음.
: JP모건은 이에 더해 대출 연체 및 부실이 악화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약 2년의 기간을 두고 JP모건이 최종 카드사업을 인도하는 것을 요구함. 협상은 이 조항을 두고 장기화되었으나 최종안에 포함되었음.
https://www.wsj.com/business/retail/lululemon-sees-quarterly-profit-at-high-end-after-strong-holiday-sales-137064d1
: 룰루레몬 재무 담당 임원이 지난 연말 연휴기간의 소비강세 덕에 4분기 실적은 기존 가이던스 상단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힘.
: 당사의 지난 가이던스는 매출 $35억-35.9억, EPS $4.66-4.76 수준
: 룰루레몬은 작년 1월 전임 CEO Calvin McDonald가 사임한 뒤로 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 Chip Wilson이 CEO 선임과 관련해 이사회와 위임장 대결을 벌이는 중.
: 신규 경쟁사인 Alo Yoga와 Vuori가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중으로 Chip Wilson은 전임 CEO가 운영하는 동안 회사가 브랜드의 정체성인 기술적 혁신 을 없애면서 "멋이 사라졌다"고 공개적으로 비난.
#룰루레몬 #의류럭셔리
수많은 AI 생성 실패작. AI 일 시키는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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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브로드컴, 퀄컴이 내려가고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올라온거라
AI 대장 엔비디아 독주 속 메모리 반도체 붐이 드러나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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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자체 브랜드 판매제품이 없기에 여기엔 제외되어 있지만, 25년 연간 매출이 $120B 라서 여기 순위에 그냥 끼워넣으면 엔비디아와 근소한 차이의 2위
https://www.wsj.com/economy/trade/china-marks-record-1-2-trillion-trade-surplus-in-2025-despite-u-s-tariffs-2dddf4e3
: 중국의 '25년 달러기준 수출액이 전년대비 5.5%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는 1.19조 달러를 기록
: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출 성장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뒤엎은 성장. 미국향 수출은 20% 감소했으나, 동남아 13%, EU 8.4%, 라틴아메리카 7.4%, 아프리카 26% 등 타지역에서 높은 성장을 보여줌
: AI 지출에 따라 글로벌 경기가 강세를 보였고, 중국은 국내 디플레이션 영향으로 수출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한 덕으로 보임.
: 미국 소비자들이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처를 베트남과 멕시코로 다변화했으나, 결국 이런 국가들은 중국산 부품 또는 장비에 의존하면서 중국의 제조업 생태계는 굳건하게 유지되는 중
: 중국의 수출-내수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중국 정부에서 내수 진작을 위한 가전 및 전기차 보조금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소매 판매는 회복이 요원한 상황. 수출과 제조업은 성장하고, 부동산과 내수 소비는 지연되는 K자형 경제를 그리는 중
: 단기간 내 중국의 제조업 기반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측하기는 어려움. 태양광 및 배터리에 대한 수출 관세 환급을 점진적으로 폐지할 것을 예고한 것은 이벤트.
#중국 #수출 #시장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