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5%
4Q25
Rev $16.1B vs Cons $16.2B (Miss)
EPS $2.26 vs Cons $1.64 (Beat)
RPO $523B(QoQ +$68B)
"NVIDIA로부터 최신 GPU를 계속 구매할 예정이며, 고객이 구매하고자 하는 모든 칩을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4👍9😱3🔥2🥰1
Oracle 실적발표 및 컨콜내용 정리
Overnight -13% 하락
1. FY2Q26 실적 Snapshot
- Rev $16.06B vs Cons $16.19B (Miss)
- Cloud Rev $7.98B vs Cons $7.92B (Beat)
- OCI $4.1B, YoY +68%
- RPO $523B vs Cons $501.8B (Beat)
- EPS $2.26 vs Cons $1.64 (Beat)
2. 재무 하이라이트
- RPO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5,2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8% 증가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 $680억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Meta, NVIDIA 등과의 신규 계약에 힘입은 것입니다.
- 총 매출 (Total Revenue): $16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13% 증가).
- 클라우드 매출 (Cloud Revenue - IaaS + SaaS): $80억 달러로, 3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33% 증가). 이제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 클라우드 인프라(IaaS): $41억 달러로, 68%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66% 증가). GPU 관련 매출은 177% 증가했습니다.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39억 달러로, 11% 증가했습니다. Fusion Cloud ERP는 18%(불변 통화 기준 17%), NetSuite Cloud ERP는 13% 증가했습니다.
- EPS (Non-GAAP): $2.26로 5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51% 증가).
- 순이익은 Ampere 칩 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세전 이익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 운영 현금 흐름 (TTM): $223억 달러로 10% 증가했습니다.
3. 코멘트 및 컨퍼런스콜
1. AI 중심의 인프라 및 "칩 중립성" 전략
- AI 인프라 모멘텀: OCI는 6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경쟁사보다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AI 및 코어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게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칩 중립성(Chip Neutrality): Oracle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칩 설계 및 제조 전략을 폐기하고, Ampere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 목표: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고객이 원하는 모든 칩을 배포할 준비를 갖춤으로써, 향후 AI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agile)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 대규모 용량 확장: OCI는 현재 211개의 가동 중 및 계획된 리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텍사스 Abilene의 SuperCluster에는 96,000개 이상의 NVIDIA Grace Blackwell GB200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 투자 원칙: 고객 성공과 마진 확보를 위해 수익성 요구 사항과 자본 확보 가능성이 충족될 때만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2. 멀티클라우드 및 AI 데이터 플랫폼
- 멀티클라우드 가속화: Multicloud database consumption은 Q2에 817% 증가하며 Oracle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 전략: 고객이 원하는 모든 클라우드(AWS, Azure, GCP)에서 Oracle 데이터베이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Cloud Neutrality를 약속했습니다.
- Multicloud Universal Credits: 고객이 단 한 번의 약정으로 모든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가격과 유연성으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 AI 데이터 플랫폼: Oracle은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구축하여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Oracle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다른 클라우드의 저장소, 커스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포함)를 벡터화하고, 최신 AI 모델이 이를 활용하여 다단계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고객이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해제하는 핵심입니다.
3. 애플리케이션(Apps)과 AI의 통합
- AI 내장(Built-in AI): Oracle은 애플리케이션 제품의 세 가지 계층(Cloud Datacenter, Autonomous Database, Applications) 모두에 AI를 내장하여 비즈니스를 "더욱 좋고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 Fusion Apps 성장: Fusion ERP(17%), SCM(18%), HCM(14%)이 모두 성장했으며, 산업별 클라우드(Hospitality, Retail, Banking 등)는 21% 성장했습니다.
- "One Oracle" 판매 조직 재편: 백오피스 애플리케이션(Fusion)과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영업팀을 단일 조직으로 통합했습니다.
- 목표: 고객과 더 전략적인 "One Oracle" 대화를 통해 크로스셀링 시너지를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 AI 활용 사례: 헬스케어 사업에서는 274개 고객이 임상 AI 에이전트를 사용 중이며, AI 기반 외래 EHR(Ambulatory EHR)이 미국 규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Overnight -13% 하락
1. FY2Q26 실적 Snapshot
- Rev $16.06B vs Cons $16.19B (Miss)
- Cloud Rev $7.98B vs Cons $7.92B (Beat)
- OCI $4.1B, YoY +68%
- RPO $523B vs Cons $501.8B (Beat)
- EPS $2.26 vs Cons $1.64 (Beat)
2. 재무 하이라이트
- RPO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5,2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8% 증가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 $680억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Meta, NVIDIA 등과의 신규 계약에 힘입은 것입니다.
- 총 매출 (Total Revenue): $16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13% 증가).
- 클라우드 매출 (Cloud Revenue - IaaS + SaaS): $80억 달러로, 3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33% 증가). 이제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 클라우드 인프라(IaaS): $41억 달러로, 68%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66% 증가). GPU 관련 매출은 177% 증가했습니다.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39억 달러로, 11% 증가했습니다. Fusion Cloud ERP는 18%(불변 통화 기준 17%), NetSuite Cloud ERP는 13% 증가했습니다.
- EPS (Non-GAAP): $2.26로 54% 증가했습니다 (불변 통화 기준 51% 증가).
- 순이익은 Ampere 칩 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세전 이익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 운영 현금 흐름 (TTM): $223억 달러로 10% 증가했습니다.
3. 코멘트 및 컨퍼런스콜
1. AI 중심의 인프라 및 "칩 중립성" 전략
- AI 인프라 모멘텀: OCI는 6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경쟁사보다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AI 및 코어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게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칩 중립성(Chip Neutrality): Oracle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칩 설계 및 제조 전략을 폐기하고, Ampere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 목표: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고객이 원하는 모든 칩을 배포할 준비를 갖춤으로써, 향후 AI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agile)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 대규모 용량 확장: OCI는 현재 211개의 가동 중 및 계획된 리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텍사스 Abilene의 SuperCluster에는 96,000개 이상의 NVIDIA Grace Blackwell GB200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 투자 원칙: 고객 성공과 마진 확보를 위해 수익성 요구 사항과 자본 확보 가능성이 충족될 때만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2. 멀티클라우드 및 AI 데이터 플랫폼
- 멀티클라우드 가속화: Multicloud database consumption은 Q2에 817% 증가하며 Oracle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 전략: 고객이 원하는 모든 클라우드(AWS, Azure, GCP)에서 Oracle 데이터베이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Cloud Neutrality를 약속했습니다.
- Multicloud Universal Credits: 고객이 단 한 번의 약정으로 모든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가격과 유연성으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 AI 데이터 플랫폼: Oracle은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구축하여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Oracle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다른 클라우드의 저장소, 커스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포함)를 벡터화하고, 최신 AI 모델이 이를 활용하여 다단계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고객이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해제하는 핵심입니다.
3. 애플리케이션(Apps)과 AI의 통합
- AI 내장(Built-in AI): Oracle은 애플리케이션 제품의 세 가지 계층(Cloud Datacenter, Autonomous Database, Applications) 모두에 AI를 내장하여 비즈니스를 "더욱 좋고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 Fusion Apps 성장: Fusion ERP(17%), SCM(18%), HCM(14%)이 모두 성장했으며, 산업별 클라우드(Hospitality, Retail, Banking 등)는 21% 성장했습니다.
- "One Oracle" 판매 조직 재편: 백오피스 애플리케이션(Fusion)과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영업팀을 단일 조직으로 통합했습니다.
- 목표: 고객과 더 전략적인 "One Oracle" 대화를 통해 크로스셀링 시너지를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 AI 활용 사례: 헬스케어 사업에서는 274개 고객이 임상 AI 에이전트를 사용 중이며, AI 기반 외래 EHR(Ambulatory EHR)이 미국 규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10🥰3
연수르 해외주식
Oracle 실적발표 및 컨콜내용 정리 Overnight -13% 하락 1. FY2Q26 실적 Snapshot - Rev $16.06B vs Cons $16.19B (Miss) - Cloud Rev $7.98B vs Cons $7.92B (Beat) - OCI $4.1B, YoY +68% - RPO $523B vs Cons $501.8B (Beat) - EPS $2.26 vs Cons $1.64 (Beat) 2. 재무 하이라이트 - RPO (Remaining…
시장의 기대(또는 우려) 대비 퍼포먼스
1. OCI 성장률 가속화
-> OK. 전 분기 40%대에서 +66%로 가속화되면서 OpenAI 진영 토큰 사용량 급증을 간접적으로 입증
2. OpenAI 외 RPO 증가
-> OK. RPO $523B으로 QoQ +$68B 증가. 신규 계약이 'Meta, Nvidia, Others'라고 명시.
3. CapEx 가이던스 상향
-> OK. FY26 CapEx를 FY1Q26보다 $15B 상향조정. OpenAI 진영을 포함한 AI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
시장에 줄 수 있는 서프라이즈
1. 세계 최대 규모 슈퍼컴퓨터 가동 시작
-> OK. Abilene SuperCluster에 96K개 이상의 엔비디아 GB200을 납품하고 있음을 암시.
2. Google TPU에 대한 대응
-> 애매. 칩 중립성 및 OCI 강점을 강조했으나, 이 자체만으로 TPU의 비용 효율성에 대한 제대로된 반박을 제시했다고 하기는 힘듦.
3. 소버린 AI(B2G) 수요 폭증
-> OK. 보안이 중요한 고객을 위한 Dedicated Region 및 Alloy 소비가 +69% 증가했다고 언급. 미국 우주군을 포함한 공공부문 고객 계약을 제시하며 B2G 시장에서 강점을 구체적으로 증명.
1. OCI 성장률 가속화
-> OK. 전 분기 40%대에서 +66%로 가속화되면서 OpenAI 진영 토큰 사용량 급증을 간접적으로 입증
2. OpenAI 외 RPO 증가
-> OK. RPO $523B으로 QoQ +$68B 증가. 신규 계약이 'Meta, Nvidia, Others'라고 명시.
3. CapEx 가이던스 상향
-> OK. FY26 CapEx를 FY1Q26보다 $15B 상향조정. OpenAI 진영을 포함한 AI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
시장에 줄 수 있는 서프라이즈
1. 세계 최대 규모 슈퍼컴퓨터 가동 시작
-> OK. Abilene SuperCluster에 96K개 이상의 엔비디아 GB200을 납품하고 있음을 암시.
2. Google TPU에 대한 대응
-> 애매. 칩 중립성 및 OCI 강점을 강조했으나, 이 자체만으로 TPU의 비용 효율성에 대한 제대로된 반박을 제시했다고 하기는 힘듦.
3. 소버린 AI(B2G) 수요 폭증
-> OK. 보안이 중요한 고객을 위한 Dedicated Region 및 Alloy 소비가 +69% 증가했다고 언급. 미국 우주군을 포함한 공공부문 고객 계약을 제시하며 B2G 시장에서 강점을 구체적으로 증명.
❤11👍4🥰2
전일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나면서 FOMC 이전까지 변동성을 거의 확대하지 않다가, FOMC에서 9:3으로 25bp 금리 인하를 실시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승 시작. 비둘기파적인 파월의 발언에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나스닥 기준 +0.3% 상승 마감.
전일 시장의 메인 테마는 ‘금리인하’. 연준이 3회 연속 25bp 금리 인하를 실시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는 4.1%대로 재차 하락하면서 금리민감 섹터에 모멘텀을 제공. 주택건설, RV, 가정용품, 부동산서비스, 오토트럭딜러십 등 주요 금리민감섹터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3% 가까이 급락하고 넷플릭스(NFLX)가 -4%, 메타(META)가 -1% 하락하는 등 빅테크 업체들이 하락하면서 테크 섹터는 장 상승 와중에도 오히려 약세를 보이면서 전일에는 나스닥이 타 지수 대비 가장 언더퍼폼.
전일 신고가 개수는 59개로, 테크가 하락하고 섹터 외 다른 섹터들로도 온기가 퍼지면서 신고가 종목들의 섹터는 다양해지는 중. 인수 경쟁 격화에 워너브라더스(WBD) 상승세 지속, 전일에도 +4%대 상승, 은행/금융주들 상승세도 지속. 테크 섹터 내에서도 신고가 나는 종목들은 계속해서 나오는 중. 몽고DB(MDB), 유니티(U), 마이크론(MU), 브로드컴(AVGO), 암코(AMKR), 램리서치(LRCX), 코히어런트(COHR), 웨스턴디지털(WDC), 시게이트(STX), 루멘텀(LITE) 등.
전일 가장 주요했던 뉴스는 GE Vernova의 투자자의 날 행사. 이날 행사에서 GEV는 2028년까지 매출이 연평균 두 자릿 수 초반의 CAGR로 성장해 $52B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45B이라는 기존 가이던스 대비 대폭 상향된 수치. 또한 연말까지 80GW 규모 복합 사이클 가스 터빈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올해 가스 터빈은 전량 매진, 내년 물량은 10% 미만으로 남아있다고 발표. 이에 따라 JPM은 GEV의 목표 주가를 Street High인 $1,000(상승 여력 +60%)로 제시하는 등 열광을 받으면서 주가 급등세 시현.
전일 가장 중요했던 것은 FOMC와 Oracle 실적 발표. FOMC는 시장 예상대로 25bp 금리 인하 + 비둘기파적인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되나, 문제는 Oracle의 실적 발표. Oracle은 일단 매출액부터 Miss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해 시간외로 -12% 급락.
물론 클라우드 매출이나 RPO 자체는 성장을 이어가긴 하면서 시장의 가장 큰 걱정은 진정시켜주며 최악의 상황은 피해갔으나, 그간 CDS 프리미엄 급등이라는 형태로 발현되어왔던 OpenAI 서클의 순환참조 구조에 대한 시장의 근본적인 우려는 크게 해소되지는 못했음. OpenAI 진영의 반전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4🥰3
After +3%
4Q25
Rev $18.0B vs Cons $17.5B (Beat)
EPS $1.95 vs Cons $1.86 (Beat)
1Q26G
Rev $19.1B vs Cons $18.3B
Adj EBITDA Margin 67%
"AI 반도체 매출은 $8.2B으로 YoY 2배 성장할 것"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2❤7🥰1
전일 미 증시는 oracle의 부진한 실적 내용에 대한 실망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 초반부터 레버리지 청산이 만들어낸 가파른 하락으로 출발. 오전장 내내 변동성을 확대하던 증시는 오후장 들어서야 제대로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장 종료 때까지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 낙폭을 모두 메우지는 못해 나스닥 기준 -0.3% 하락 마감.
금, 은 가격이 상승하면서 귀금속 관련 섹터 상승세 견인. 목요일 GEV 상승에 이어 전일에는 CEG, VST 등 대형 원전들이 일제히 상승세 시현, IPP 섹터 상승. 태피스트리(TPR)가 거의 +5% 상승하면서 사치재 섹터 상승세 견인. 이외 다양한 섹터들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빅테크 외 시장 전반으로 상승흐름이 확장되는 모습을 뒷받침. 하락섹터는 거의 없었으나, ChatGPT 5.2의 성능이 Gemini 3.0 Pro보다 나은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알파벳(GOOGL)이 -2.4% 하락해 인터넷플랫폼 섹터 하락세 견인. 오라클(ORCL) 실적 실망감에 빅테크 업체들 하락세 시현.
신고가 개수는 55개로 확장, 빅테크 업체들이 Oracle 우려로 하락하면서 지수 자체는 좋지 않았지만 중소형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면서 Market Breadth는 살아나는 중. 유니티(U)가 계속해서 신고가에 이름을 올리고, 저가소비주인 달러트리(DLTR), 파이브빌로우(FIVE)도 신고가 흐름 지속. 태피스트리(TPR)의 신고가 역시 비슷한 흐름이라 생각되며, 섹터 단에서는 금, 은행, 금융주의 신고가 흘므이 뚜렷하게 나타남. 시에나(CIEN)가 전일 실적 서프라이즈 후 +9% 급등하면서 신고가 재경신. 반도체의 경우 시게이트(STX), 웨스턴디지털(WDC) 정도를 제외하고는 자취를 감춤.
전일 주요했던 뉴스는 OpenAI의 ChatGPT 5.2 모델 발표. 회사는 이 모델이 스프레드시트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이미지 인식, 코드 작성, 장문 문맥 이해 등에서 기존 모델 대비 우수하다고 밝힘. 특히 ARC-AGI-2 같은 지표에서는 확연하게 Gemini 3.0 Pro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줌. 샘 알트먼은 이번 모델 업그레이드 발표와 함께 구글 Gemini 3 모델 공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고 코멘트, 1월까지는 코드레드를 종료할 것이라 인터뷰하기도 했음.
전일 나스닥 선물 지수는 2%에 가까운 밑꼬리를 형성하면서 결과적으로는 5일선 위에서 마감하는 데에 성공. 오라클이 다시 한 번 시장에 AI 버블론을 불러 일으키면서 장 초반부터 시장 전방위에 걸친 가파른 하락세가 나오기도 했으나, 장중 내내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양봉으로 마감하는 데에 성공.
전일의 시장 흐름의 가장 큰 특징은, 낙폭 회복이 시가총액 역순으로 강하게 나왔다는 점. 중소형주들은 장 초반 레버리지 청산 매도 압박 속에 강력한 하락 흐름을 시현하기도 했으나, 시장 낙폭 회복과 함께 빠르게 상승하여 러셀 지수는 역사적 신고가 경신에 성공. 이는 대형주들이 더딘 회복세를 보이면서 시장 하락을 만들었던 것과 상반되는 흐름. 전일 Mega Cap 기업들은 시총별로 봤을 때 가장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였음. 이는 메가캡 독주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시장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5🥰1
요약: 고용보고서, Micron
매크로: (미) NY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인덱스, 윌리엄스 연설
산업: NYC Summit 2025 - ACM Research(ACMR), Advanced Energy Industires(AEIS), FormFactor(FORM)
매크로: (미) 고용보고서(시간당임금, 비농업고용, 소매판매, S&P 제조업/서비스업 PMI
기업: Pfizer(PFE) Analyst(FY2026 guidance)
실적: Lennar(LEN)
매크로: (미) 월러/윌리엄스/보스틱 연설
실적: Micron(MU), Jabil(JBL), General Mills(GIS), Spire(SPIR)
매크로: (미) CPI, Core C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 인덱스
실적: Accenture(ACN), Nike(NKE), FedEx(FDX), CarMax(KMX), Darden Restaurants(DRI)
매크로: (미) 트리플 위칭 데이, PCE, Core PCE, 기존주택판매, 미시건대 기대인플레이션
실적: Carnival(CCL)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6🥰1
목요일 장 종료 후 Broadcom 실적 발표에서 호실적 + 가이던스에도 부룩, ‘AI 매출 증갈매출 증가로 인한 마진 스퀴징’을 명분으로 AI 관련주들이 대거 하락하는 모습. 오라클에 이어 브로드컴까지 실적 발표 후 급락하면서 AI 버블론이 다시 한 번 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나스닥 기준 -1.7% 급락 마감.
M7 중심의 시장 하락흐름 속에서 테슬라(TSLA)만 자율주행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2.7% 상승 시현, 완성차 섹터 상승. 이외 상승 섹터는 대부분 경기 방어 섹터. 전일 브로드컴(AVGO) 실적발표 후 AI 관련주들 급락세 속에서 반도체, IPP, 컴퓨터하드웨어, 전력장비, 전자유통 등 AI 관련주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섹터가 거의 -5~7%대 하락.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신고가 개수 자체는 56개 수준으로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되는 흐름. 이는 테크 섹터 외 신고가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 오라클(ORCL),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AI 모멘텀에서 힘이 빠지면서 테크로 쏠렸던 수급이 시장 전반으로 분산되고 있는 흐름을 시사. 섹터별로는 금/은행/항공 섹터가 뚜렷한 신고가 흐름 지속.
전일 가장 주요했던 뉴스는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한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을 2027년 에서 2028년으로 1년 지연시킬 수 있다는 뉴스. 이유는 숙련 노동력 부족과 자재 공급망 병목으로 지목되었으나, 브로드컴 실적발표 후 악화된 센티 속에서 시장은 이를 AI 수요 부진으로 해석, 오라클 및 AI 관련주 급락세 유발. 오라클 대변인이 계약 이행 사이트에 지연은 없으며, 모든 마일스톤의 타임라인은 온트랙이라고 재확인해주지 소폭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를 다시 확대.
목요일 Oracle 쇼크에 하락하던 증시는 금요일 Broadcom 실적만 기다리면서 회복세를 보여주기도 했으나, Broadcom의 실적 발표에서 오히려 AI 버블론을 자극시키는 내러티브가 형성되면서 시장은 전일 저점을 깨고 하락해 나스닥 지수는 하루만에 5일선에서 60일선까지 도달.
11월 말 이후 반등 구간에서 쌓여온 레버리지가 다시 한 번 청산되는 모습이 나타난 것이라 생각되며, 이를 뒤집을 수 있는 이벤트가 사실상 마이크론 실적을 제외하고는 남지 않은 상황에서 테크 섹터가 당분간 제대로 모멘텀을 받기는 힘든 구간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됨.
다만 전일 시장 흐름이 보여줬듯, 지금의 하락은 명확하게 테크, 그리고 AI 섹터에 집중된 하락이고 나머지 종목들은 오히려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특히 테크 내에서도 모멘텀의 지속성 여부에 따른 종목 차별화가 진행 중. 이전처럼 무분별한 상승에 기대는 것이 아닌 명확한 알파 피킹을 통해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7🥰4
전일 장 시작 전 선물시장에서는 금요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세가 나오기도 했으나, 장 시작과 함께 지난 주 하락을 이끌었던 브로드컴, 오라클 중심의 하락세가 나오면서 나스닥 지수는 마이너스 전환. 브로드컴은 2020년 이후 최악의 3일을 보냈으며, 이에 따라 기술주에서 가치주, 그리고 타 섹터로의 로테이션 현상도 가파르게 진행. 나스닥 기준 -0.6% 하락 마감.
테슬라(TSLA)가 금요일에 이어 급등세를 이어감에 따라 완성차 섹터가 +3% 상승하면서 최상위 상승 섹터로 등극. 순환매 흐름 속에서 경기소비재가 부각받으면서 여행서비스, 숙박, 리조트, 카지노 등의 업체들 상승세 시현. 이외 테크 하락에 따른 Risk-Off 섹터들이 상위에 포진, 특이하게 테크 중에서는 Ram Research, KLAC 등의 강세에 따른 반도체 장비주는 상승하는 모습. 하락세는 주로 AI 및 신기술 테마주들 중심으로 형성.
신고가 종목 개수(58개) 및 구성 종목 주가 변동을 보면 나스닥 지수와는 사뭇 다른 온도가 계속해서 관찰되고 있음. 이는 기술주가 조정받고 있지만 이전처럼 ‘기술주 = 시장’이었던 흐름과는 다르게 기술주의 하락이 타 섹터로의 수급 순환매로 이어져 상승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은행, 헬스케어가 신고가에 다수 포진. Dollar General, Dollar Tree 등 저가소비재가 신고가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는 것 역시 주목할 만 함.
전일 주요 뉴스로는 머스크의 로보택시 시험 운행 관련 뉴스. 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부터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 모델 Y 차량을 이용해 제한적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음. 초기 운행은 특정 지역 내 조수석에 사람이 안전 감시자로 탑승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음. 그런데 일요일에 머스크가 X에서 ‘차량에 탑승자 없이 테스트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로보택시 서비스의 출시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전일 주가가 다시 한 번 상승하는 모습.
전일 장 시작 전 선물 시장에서 거의 +1% 가까이 상승하면서 전일 급락에 대한 되돌림을 시현하던 나스닥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락 전환, 결과적으로 금요일 지지했던 60일선을 지키지 못하고 마감하는 모습.
특히 Oracle, Broadcom, Nvidia 등 주요 종목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제대로 된 지지 또는 회복이 전혀 나와주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그만큼 테크 섹터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실망과 불안의 기색이 짙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다만, 나스닥 지수와 테크 섹터에서 관심을 조금만 돌려 신고가 개수나 다우지수, 헬스케어 업종 현황 등을 보면 미 증시가 이전처럼 ‘테크(나스닥) = 증시’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테크주의 하락이 타 섹터, 지수로의 순환매를 이끌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 따라서 이전처럼 테크 섹터의 조정만 보고 시장 방향성을 판단하기 보다는 테크 섹터가 쉬는 동안 순환매가 발생하는 섹터로 눈을 돌릴 필요도 있을 것.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4👍5🥰1
전일 고용보고서 호조 발표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방향성을 잡지 못했던 미 증시는 장중 내내 변동성을 확대하는 모습. 특히 헬스케어 섹터의 경우 화이자의 2025년 가이던스 하향 조정의 여파로 부진한 흐름. 다만 나스닥 지수의 경우 오후 장에서 Tesla의 강세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역사적 신고가 경신, 장 종료 기준으로는 +0.2% 상승 마감.
전일 반려동물 약국 체인인 PetMed를 Cardone Ventures가 주당 $4.25(어제 종가 $3.90)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36% 급등하면서 의약품 유통 섹터가 뚜렷한 강세흐름 시현. 양자컴퓨팅, 스토리지 업체들 일부 상승하면서 테크 섹터 일부 상승, 테슬라 상승으로 완성차 섹터 강세, 유가 하락세 속에서 항공 섹터 강세 시현. 하락 섹터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섹터가 주를 이뤘으며, 화이자의 가이던스 하향으로 헬스케어 섹터가 약세흐름 시현.
전일 신고가 개수는 31개로, 시장 조정이 길어지면서 개수 자체는 줄어들긴 했으나, 섹터 분포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남. 전일 신고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단연 테슬라.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가파르게 상승 중이며, 전일에는 +3% 상승하여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 섹터별 분포가 다양해 특별히 신고가를 주도하고 있는 섹터는 없음.
전일 주요 뉴스는 일론 머스크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공화당에 다시금 막대한 정치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뉴스. 머스크는 지난 5월 ‘앞으로 정치적 지출을 훨씬 줄이겠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을 뒤집고 공화당 상하원 캠페인에 거액 수표를 전달. 해당 소식은 양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전일에는 시장이 해당 소식을 로보택시 출시 기대감과 연결지으면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는 데에 기여.
전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내내 변동성을 심화시키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상승추세와 60일선 모두를 지켜내는 모습. 고용보고서는 논이벤트로 마무리되었지만, 유동성 확대와 유가하락이라는 우호적인 매크로/수급 환경 속에서도 시장은 금요일 있을 일본 금리 인상을 앞두고 계속해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중.
전일에는 M7 중 테슬라가 역사적 신고가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올해 가장 부진했던 테슬라가 M7 중 유일하게 신고가에 올라왔다는 것은 최근의 로테이션 + 횡보장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4👍1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Gemini 3 Flash 출시! ]
- 구글이 2025년 12월 17일, 속도가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Gemini 3 Flash 모델을 공식 출시
- 이 모델은 지난달 출시된 Gemini 3를 기반으로 한 '라이트 버전'
- 이전 Gemini 2.5 Flash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
-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최신 GPT-5.2와 비슷하거나 일부 분야(멀티모달 추론)에서는 앞서는 성적을 기록
- 전 세계 Gemini 앱에서 기본 모델로 변경.
- 이미 JetBrains, Figma 등 여러 회사가 사용 중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5/12/17/google-launches-gemini-3-flash-makes-it-the-default-model-in-the-gemini-app/
- 구글이 2025년 12월 17일, 속도가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Gemini 3 Flash 모델을 공식 출시
- 이 모델은 지난달 출시된 Gemini 3를 기반으로 한 '라이트 버전'
- 이전 Gemini 2.5 Flash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
-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최신 GPT-5.2와 비슷하거나 일부 분야(멀티모달 추론)에서는 앞서는 성적을 기록
- 전 세계 Gemini 앱에서 기본 모델로 변경.
- 이미 JetBrains, Figma 등 여러 회사가 사용 중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5/12/17/google-launches-gemini-3-flash-makes-it-the-default-model-in-the-gemini-app/
TechCrunch
Google launches Gemini 3 Flash, makes it the default model in the Gemini app | TechCrunch
Google is making Gemini 3 Flash the default model in the Gemini app and oAI model for Search
🥰5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Gemini 3 Flash 출시! ] - 구글이 2025년 12월 17일, 속도가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Gemini 3 Flash 모델을 공식 출시 - 이 모델은 지난달 출시된 Gemini 3를 기반으로 한 '라이트 버전' - 이전 Gemini 2.5 Flash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 -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최신 GPT-5.2와 비슷하거나 일부 분야(멀티모달 추론)에서는 앞서는 성적을 기록 - 전 세계 Gemini 앱에서 기본 모델로…
GPT 5.2 대비 거의 유사한 성능과 압도적으로 저렴한 토큰 비용
❤7🥰3
전일 미 증시는 오라클의 1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철회 소식에 장 시작 전 좋은 흐름을 보이던 AI HW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AI 섹터가 다시 한 번 크게 빠지는 모습. 급락세 속에서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태세에 돌입함에 따라 뚜렷고한 매수세도 나와주지 못하면서 지수가 -1.8% 급락해 종가 저가로 마감.
전일 유가가 반등하면서 전통에너지 관련 섹터들이 일제히 반등세 시현. 이외 테크 섹터가 다시 한 번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경기방어섹터와 금리민감주 등으로 수급이 명확히 이동하는 흐름. 한편, 전일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철회 소식에 전력, 반도체 등 AI 인프라 업체들을 중심으로 급락 흐름 시현. 이에 따라 시장에서 AI 주식들에 대한 투매가 나오면서 나스닥 지수가 재차 급락.
신고가 개수는 32개로 줄어든 상태가 이어지는 중. 테슬라가 장 초반 상승하면서 전일의 흐름을 이어가기도 했으나, 시장 하락과 함께 하락해 -4.6% 하락 마감. 이외에는 빅파마, 은행 정도만이 신고가 흐름에서 계속해서 유지되는 모습.
전일 주요했던 뉴스는 오라클이 미시간 데이터센터향 $10B 규모의 자금 조달 관련 불확실성이 발생했다는 것. 오라클의 미국 내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오던 Blue Owl이 미시건주 샐라인 타운십에 건설 예정인 1GW 규모의 시설에 투자하기 위한 대출을 논의 중이었는데,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딜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이로 인해 오라클 주가가 -5% 급락하고, 이외 AI HW 업체들의 주가까지 끌어내리는 등 큰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
전일 미 증시는 오라클의 프로젝트 취소 소식에 또 한 번 급락해서 결국 11월 말 이후 상승분의 대부분을 되돌리는 모습. 전일 하락으로 인해 월요일, 화요일에 지켜졌던 60일선까지 무너져버리게 되었음. 특히 전일 하락은 AI HW 섹터가 집중적으로 만들었는데, 이는 최근 시장에 드리우고 있는 AI 버블론을 되돌릴 수 있을만한 뚜렷한 돌파구가 나와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
다행히 장 종료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진행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으나, AI 섹터는 여전히 수요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된 돌파구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음. 내일 그간 시장의 두려움을 증폭시켜왔던 일본의 금리 인상이 있을 예정인데, 전일 하락으로 인해 시장의 주요한 지지선들이 이탈되었기 때문에 시장이 이러한 악재를 받아낼 수 있는 체력 자체는 많이 소진되어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6🥰3💯3
전일 마이크론 호실적으로 반도체 섹터 전반에 걸친 매수세가 유입됨과 더불어 장전 발표된 CPI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면서 증시는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탄력을 받는 모습. 다만 금요일로 예정된 옵션만기, 그리고 BoJ의 금리인상을 경계하면서 60일선 부근에서 계속해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지는 못함. 나스닥 기준 +1.4% 상승 마감.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계기로 최근 급락했던 AI 인프라 섹터(테크, 전력 등)가 급등하면서 상승 상위 섹터를 차지. 이외 CPI 하회 소식에 1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조금씩 상승하면서 금리 민감 섹터가 강세흐름 시현. 최근 하락했던 중소형주 섹터들도 강한 상승 탄력. 하락 섹터는 주로 유가 하락에 따른 전통에너지 섹터로 구성. 그 외에도 식료품, 담배 등 Risk-Off 섹터들이 하락세 시현.
신고가 개수는 48개로 시장 반등과 함께 곧바로 다시 늘어나는 모습. 전일 테크 섹터 상승이 나오긴 했으나, 여전히 신고가 섹터는 은행이 주도하는 가운데 테크 외 섹터에서 다양하게 분포되어 최근 하락 이전에 나왔던 로테이션 장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
전일 주요했던 뉴스는 OpenAI의 $750B 규모 투자 유치 논의 소식. 최근 AI 버블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AI 인프라 종목들 주가를 압박하고 있는데,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투자 유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 오픈 AI는 현재 ARR $19B을 달성했지만, 연간 $26B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말 그대로 Cash Burning Machine이 되고 있는 와중에 밖으로는 Gemini 등 경쟁 모델들의 부상이라는 어려움 역시 압박받는 중. 이런 상황에서 OpenAI의 투자 유치가 성공할 경우 AI 인프라 사이클을 연장시켜주는 핵심 논거가 될 수 있으나, 만약 투자 협상에 난항을 겪을 경우 버블론의 로직을 도리어 강화시키게 될 수 있기 때문.
전일 나스닥 지수는 수요일에 60일선을 강하게 이탈한 이후 반등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옵션 만기일과 일본 금리인상을 앞두고 여전히 60일선을 돌파하지는 못한 상황. 일본 금리인상은 예상대로 25bp 수준으로 진행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지수가 중요한 지지선 부근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오늘 옵션 만기일의 영향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
다만 올해 들어 리테일 투자자들의 투기적 수단(레버리지 ETF, 제로데이 옵션 등)을 앞세운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지선, 저항선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방향성 전략이나 기술적 분석으로만 대응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AI, 금리인하 등 큰 줄기의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을 위주로 알파를 내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7🥰3
요약: Merry Christmas
* 1950년 이후 연말 7거래일 간 주가 변동률은 +1.3%였으며, 79%의 경우에 상승
매크로: (미) 10월 PCE
매크로: (미) GDP, 3분기 PCE, 주택착공건수, 산업생산, CB 소비자 신뢰지수
매크로: (미) 오후장 휴장(크리스마스 이브),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내구재 주문
매크로: (미) 휴장(크리스마스)
매크로: (미) 없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3🥰5
전일 미 증시는 BoJ가 시장의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에 대한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선물 시장에서부터 강세를 보이는 모습. 본장에서는 올해 마지막 옵션만기일 매물을 소화하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 장 막판 만기일 매물 소화하면서 소폭 추가 상승해 나스닥 기준 +1.3% 상승 마감.
전일 상승 상위 섹터는 뚜렷하게 최근 급락했던 AI 인프라 관련 섹터들로 구성되는 모습. 컴퓨터 하드웨어, 전자부품, 반도체, 반도체장비, 광고대행사, 통신장비 등의 AI 관련주들은 최근들어 그 움직임의 동행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 이외에도 바이오텍, 모기지금융 등 금리민감섹터가 상승했으며, 우주 관련 섹터도 급등세 시현. 반면 하락 섹터로는 Nike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하면서 신발섹터가 최하위를 기록했고, 이외 지수 상승에 따른 Risk-Off 섹터들의 하락세가 나오는 모습. IPP 섹터는 AI 인프라 섹터 중 유일하게 하락을 기록.
시장이 다시 한 번 지지선을 회복하면서 신고가 개수는 61개로 다시금 확산되는 모습. 은행 섹터가 여전히 주를 이루고 있는 와중에 Micron이 테크 섹터 대형주로서 처음으로 신고가에 등장, 다만 테크 섹터 내에서 Lam Research를 제외하면 다른 종목들은 아직 신고가로 올라오지 못했음. 은행 외에 major한 섹터는 없었으나 각 섹터별로 1-2개의 종목들이 신고가에 올라와 확산 장세임을 시사.
전일 로켓랩이 미국 우주개발청(SDA)과의 $816M 규모의 역사적인 규모의 계약 체결을 발표함에 따라 금요일 +17% 상승한 이후 장 마감 후 +4% 추가 급등. 이 계약으로 로켓랩은 18개의 위성을 설계 및 제조하는 주요 계약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주요 계약 외에도 다른 주요 TRKT3 프로그램 주요 계약업체에 부품을 공급해 공급계약의 가치를 약 $1B까지 늘릴 수 있는 추가적인 하위 시스템 기회가 있다고 언급. SpaceX 상장이 공식화되는 와중에 나온 이 같은 뉴스는 우주 섹터에 또 한 번의 강력한 모멘텀을 제시.
목요일에 BoJ와 옵션만기일이라는 두 가지 큰 이벤트를 앞두고 60일선을 돌파하지 못했던 미 증시는 금요일 두 이벤트를 Buy-on으로 소화하면서 지지선 회복에 성공, 강력한 상승 흐름을 시현.
특히 전일의 상승이 최근 부진했던 AI 인프라 섹터를 크게 끌어올려주고, 우주/바이오텍 등 유동성 섹터들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시장의 매기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
전일 AI 인프라 섹터들이 크게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신고가 분포는 테크 외로의 확산이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어 상승의 확산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5🥰2
전일 미 증시는 일론머스크의 연봉 패키지 복귀, 알파벳의 $4.75B 규모 인터섹트 데이터센터 인수 계약, 엔비디아의 중국향 칩 출하 기대감 등을 소화하면서 지난 주 후반부터 다시 시작된 AI 주도의 랠리를 지속, 연휴 주간을 맞아 거래량은 줄어든 가운데 나스닥 기준 +0.5% 상승 마감.
구글의 인터섹트(태양광+ 청정에너지 전력사업자)를 인수하면서 태양광 섹터 모멘텀 유입, first solar, sunrun 등이 급등하며 섹터 강세 시현. 전일 금, 은 모두 일제히 신고가 경신하면서 귀금속 섹터 강세 견인. Rocket Lab을 시작으로 여러 신기술 테마들이 급등하면서 관련 섹터 상승세 주도. 한편, 태양광 섹터 상승 와중에 브라질의 Axia Energia가 주식 구조조정을 발표하면서 -22% 급락해 신재생 섹터 급락세 유발. 이외에도 최근 약세 보이는 경기방어주와 Nike 실적 미스 후 신발섹터 하락세 지속.
신고가 개수 70개로 확산흐름 지속. M7이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와중에 Tesla가 역사적 신고가 경신에 성공. 테크 중에서는 Micron이 +4% 추가 상승하면서 신고가 재경신, Lam Research 역시 +2% 상승하며 신고가. 섹터별로는 꾸준히 강세를 보여온 은행섹터 외에도 우주/방산 섹터가 뚜렷하게 신고가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
전일 주요 뉴스는 장전 나왔던 Nvidia의 H200 칩 중국 출하 소식.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사들에게 26년 2월 중순 춘절 연휴 이전에 H200 칩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달, 이어서 26년 2분기부터는 신규 생산 라인의 주문을 받을 예정이라 발표. 트럼프가 12월 초 25% 수수료 체계 하에서 H200 중국 수출을 허가하겠다고 발표한 뒤 나온 조치로, 아직까지 중국 정부의 공식 승인은 나지 않은 상태. 엔비디아는 기대감 반영하면서 +1.5% 상승.
전일 미 증시는 지난 주 하순부터 이어져 온 상승세를 확장하면서 연말 산타랠리를 향해 나아가는 중. 특히 전일에는 금, 은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테크, 밈스탁 등 모든 리테일 자산군들에서 동반 상승이 나왔던 점이 긍정적, 시장의 매기가 여전히 살아있음이 가장 잘 드러나는 움직임이기 때문. S&P 500 지수같은 경우 최근 변동성 구간에서의 횡보세 끝에 어느덧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해 시장의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