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플랫폼이 하나 올라왔다. IXSWAP이라고 KYC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튜브채널, 와인 등 RWA 에셋들에 대한 swap, launchpad 등을 중개해주는 플랫폼인 듯 한데 현재 딜로 올라와 있는 것 중 하나가 '한국의 여러 분야(beauty, kids, music and education, martial arts, influencer, and travel industries)의 6개 채널에 대한 수익청구권'을 판매하는 딜이다.
유튜브 수익 청구권을 파는 아이디어는 몇 년 전부터 있었고, 실제로 국내에서도 web2에서 이를 사업화해서 하는 곳도 있다.
이런 딜에는 두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1. 수익유지가 크리에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하기에 수익권 판매 후 도덕적 해이로 콘텐츠 생산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계약 구조를 잘 짜야하는 점
2. 채널을 판매했다는 점이 공개될 경우 구독자들의 반발로 나락을 갈 우려
2번 때문에 뮤직카우처럼 단순히 래핑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딜은 펀드 형태로 어떠한 회사가 자금을 모집하고, 여러 채널을 배치로 사들이며 대중이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심지어는 보안 때문에 사는 사람도 어떤 채널을 사는지 모르게 하는 경우도 많아서, 중간자의 채널 가치 평가 및 협상력 / 관련 딜을 잘 해온 히스토리가 중요하다.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IXswap에서도 보면 SCR이라고만 되어있고 정확한 채널명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이 팀의 관련 능력을 믿을 수 있을까? 일단 파운더가 podcast쪽에서 일을 한 듯 하고 멤버들 대부분 금융계 쪽이라 전문성은 있을 듯 한데(물론 컨텐츠 채널의 유동화는 완전히 또 다른 영역이긴 하다) 한국인 멤버가 없는 상황에서 왜 하필 한국 유튜버를 골랐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위에서 말한 컨텐츠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비슷한 딜을 해오던 한국 기업이 중간에 브로커로 개입해서 했거나 할 가능성도 있을 듯 하다. 원래도 크립토 딜을 많이 했던 대표 분인지라 가능성 있을 듯 한...
방금 보게 된 플랫폼이고,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향후 결과가 어떻게 될 지 팔로업 해보고 싶은 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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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ason Shin
RWA/STO가 블록체인의 처음 실사례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이 독보적으로 보유한 K-콘텐츠(음악, 영화, 웹툰 등 콘텐츠)를 STO화 하여 해외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K-콘텐츠 투자 접근성 향상 및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싱가포르의 IXswap 이 한국 대표 STO업체인 펀더풀, 바이셀스탠다드, 한국ST거래(갤럭시아머니트리가 주주로 참여) 등과 하고 있으며 IXswap 리서치하는 것도 STO흐름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싱가포르의 IXswap 이 한국 대표 STO업체인 펀더풀, 바이셀스탠다드, 한국ST거래(갤럭시아머니트리가 주주로 참여) 등과 하고 있으며 IXswap 리서치하는 것도 STO흐름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Vitalik은 "모든 L2 네트워크는 기술적으로 사용자 자금을 훔칠 수 있습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Optimism과 Arbitrum은 모두 보안 위원회 투표 임계값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일방적으로 자금을 훔칠 수 없습니다. —🔗link
최근 재밌게 봤던 Delphi digital & Alliance Dao 파트너들과 함께한 Good game의 Top trends in crypto vc라는 팟캐스트 [영상]
Alliance의 QwQiao는 평소에도 미디엄을 재밌게 보고, 정말 똑똑하다 생각하는 파트너 중 하나다. 한시간 반씩 하는 팟캐스트를 보통은 다 보지 않는데 이번편은 너무 재밌어서 나오자 마자 놓치지 않고 다 보고 정리해 뒀는데 바빠서 업로드가 좀 늦어졌다. 잘못들은게 있을 수도 있고, 다리꼬고 편하게 얘기하는거라 삼천포로 빠졌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패널은 3명
[D] Delphi digital의 Anil & Yan
[Qw] Alliance의 QwQiao
1/ 현재 관심있는 것들?
2/ Music industry
3/ Game
아래서 계속..
Alliance의 QwQiao는 평소에도 미디엄을 재밌게 보고, 정말 똑똑하다 생각하는 파트너 중 하나다. 한시간 반씩 하는 팟캐스트를 보통은 다 보지 않는데 이번편은 너무 재밌어서 나오자 마자 놓치지 않고 다 보고 정리해 뒀는데 바빠서 업로드가 좀 늦어졌다. 잘못들은게 있을 수도 있고, 다리꼬고 편하게 얘기하는거라 삼천포로 빠졌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패널은 3명
[D] Delphi digital의 Anil & Yan
[Qw] Alliance의 QwQiao
1/ 현재 관심있는 것들?
- Mass adoption을 불러올 consumer app, game
- Web3 VC들은 향후 exit liquidity가 존재할 확률이 높기에 web2 vc는 못 들어갈 고밸류 딜이어도 management fee 먹으려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근데 예상치 못하게 크게 터지는 positive surprise가 많아서(ex. 판타지탑, 엑시) pitch를 볼 때 긍정적인 면을 더 보게 된다.
- Delphi는 게임에 익스포져 높다.
2/ Music industry
- [D] : 음악계는 돈이 아닌 ego가 top priority인 gatekeeper가 많아 어려운 fucked up industry. 크립토도 어려운 산업인데 music+crypto founder들은 전쟁터로 뛰어드는 것
- Music NFT에 관한 의견 : 콘서트 티켓을 몇 만장씩 파는 아티스트 입장에서 early fan들을 챙기는데 몇 천장 정도는 쓰면서 community를 성장시키는 전략을 안하는게 아쉽다. 대부분은 이런 데이터조차 없을 듯(10년 전 첫 공을 본 사람, hoodie를 샀던 사람 등에 대한)한데 NFT를 돈 버는 수단보다는 이런 것을 개선 시키는 수단으로 쓰면 좋지 않을까?
- music은 그닥 매력적으로 보고있는 투자처는 x
- Music pipeline은 sound cloud>viral>spotify 순서로 가는데 데이터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틱톡으로 새 곡을 접한다(virality part). 크립토는 viral에 강점이 있어 역할이 가능할 듯. 이미 틱톡커들에게 돈 주고 곡 사용시키는 블랙마켓이 존재하는데 이를 viral.fun 같은 형태로 발전가능? [Qw코멘트] => 음악은 몇 분씩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티커와 그림만으로 관심을 가져올 수 있는 밈코에 게임이 안될 듯?
3/ Game
- gg.zip 이라는 solana game 투자함. (얼마전 잠시 떴던 world pvp처럼 세계지도 펴놓고 채팅치면서 하는류의 게임) physical world와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어 mainstream attention 가져올 기회가 있는 걸 좋아함.
- Soundmap (Pokemon go for music) : 포켓몬 대신 음악을 잡는 포켓몬고라 생각하면 됨. 포켓몬은 추억에 가깝다면 음악은 현재의 테일러 스위프트와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
- Free2Play : 시작할 때 지갑,NFT 아예 안건드리고도 빠져들 수 있는 구간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
- Off the grid : 연말에 나오는 배틀로얄 타입 shooting game. 몸에 장착하는 각종 장비들이 onchain asset
- UGC(User generated contents) : 마인크래프트가 잘된건 개발자가 열심히 일해서가 아니라 유저 재생산 컨텐츠가 터져서고 이게 포텐이 높다. web3 마크인 hytopia에 bullish
- P2E에 대해 : 디아블로 시절부터 있던 요소인데 없어지진 않을텐데 [돈을 써서 시간을 아끼려는 '수요' 측면] > [시간을 써서 돈을 버는 farmer/'공급' 측면] 으로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중요할 뿐. => 이것 때문에 충분히 무료로 게임 자체에 빠져들며 돈 쓸 준비를 하는 장치가 필요.
아래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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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t is Something That's Very Consensus Today That You Disagree With?"
'L2는 ETH에 나쁘다' - burn narrative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라 생각하며 그저 ETH에 필요한 것은 많은 viral app. 다만 빌더 입장에서 유저가 한 체인에 모여있는 솔라나가 파편화 된 것보다 좋은 것은 사실..(뭐야 안좋다는 의견 아닌가 그럼?!?)
'크립토에서 흥미로운 컨슈머 앱에는 도박적 요소가 있다. 그리고 더 많을 수록 더 좋다' - pumpfun의 성공으로 나온 내러티브인데 현재는 좀 너무 이쪽으로만 치우친 것 같다.
✍️ 좋은 질문들에 비해 답은 그닥 클리어하지 않았다 생각
5/ "Crypto is really good for 3 types of payment"
*개인적으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이고 팟캐스트 전체에 걸쳐 이 세개의 관점에서 컨슈머 앱에 크립토를 접목해 보는 것이 느껴졌다.
* 예시가 많이 나왔지만 엄청 좋은 사례인지는 모르겠고, 소소하게 재밌는 통계들이 많이 나옴
6/ Prediction Markets
7/ AI in Crypto & DePIN
8/ Alliance new cohort에서 관심있게 보는 것
- 크립토 이전에 불가능 했던 Consumer behavior를 바꾸는 앱
- Micro/irreversible payment를 레버리지 하는 앱
- ZK to prove certain online identity
ex 1) Dating app에서 net worth를 증명하기 위해 bank에서 생성해준 zk proof를 사용
ex 2) Blind에서 현재 이메일로만 회사를 증명하는데 더 민감한 정보를 zk를 통해 reveal하지 않고 증명하는 증빙 법 (*이메일은 퇴사자도 접근 가능한 경우도 많고 약한 증빙 방법. 미국에서는 블라인드가 주로 연봉정보 공유에 사용된다.)
ex3 ) 민감한 정보를 거래하는 시장. 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정보를 유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zk로 증명 ( *이는 보안 허점을 제보하는 오딧 마켓에서 사용되는데 실제로 잘 쓰지는 않는 듯)
'L2는 ETH에 나쁘다' - burn narrative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라 생각하며 그저 ETH에 필요한 것은 많은 viral app. 다만 빌더 입장에서 유저가 한 체인에 모여있는 솔라나가 파편화 된 것보다 좋은 것은 사실..(뭐야 안좋다는 의견 아닌가 그럼?!?)
'크립토에서 흥미로운 컨슈머 앱에는 도박적 요소가 있다. 그리고 더 많을 수록 더 좋다' - pumpfun의 성공으로 나온 내러티브인데 현재는 좀 너무 이쪽으로만 치우친 것 같다.
5/ "Crypto is really good for 3 types of payment"
*개인적으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이고 팟캐스트 전체에 걸쳐 이 세개의 관점에서 컨슈머 앱에 크립토를 접목해 보는 것이 느껴졌다.
1) irreversible 2) Micro 3) Uncensorable cross-border
Ex1) 온라인 카지노에서 돈 잃은 사람들이 카드사에 실수라며 지급 정지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merchant가 강제로 부담하게 되는데 온라인 카지노 수익의 10~40%가 카드사로 반납된다고 한다(Qw주장인데 팩쳌은 필요할 듯?!). one-way irreversible한 크립토로 해결가능한 문제.
Ex2) Micro payment - tx당 최소 수수료가 비싼 신용카드에서는 불가능한 센트 단위의 지불을 이용한 앱들이 가능해짐.
Dating app에서 1센트 정도씩 보증금을 걸게해 너무 많은 swipe를 막음으로서 매칭을 높인 다거나, moonwalk fitness처럼 행동을 유도하는 앱, gen alpha가 좋아하는 소액 베팅 앱 등.
* 예시가 많이 나왔지만 엄청 좋은 사례인지는 모르겠고, 소소하게 재밌는 통계들이 많이 나옴
6/ Prediction Markets
- Polymarket은 선거 이후에 힘들 것. 모든 예측시장 앱들은 선거연도에 볼륨이 오를 때 raise 하고 싶어할 것이다. 똑똑하게 잘 노려서 모금 많이 함.
- 이 시장의 문제는 단일 거대 마켓이라 헷징이 불가능 하기에 MM이 힘들어 liquidity가 항상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liquidity를 사는게 비싸다. 폴리마켓도 오더북을 VC 머니 뿌리면서 채우고 있는데 지속 불가능 할 것
- 최근 투자한 건 GLOB(Gradual limit order book <=> polymarket은 일반적인 CLOB)이라는 건데, initial bet maker만 돈을 걸면 시장이 생기고 시간에 따라 경매처럼 가격이 내려가면서 반대편 베팅을 끌어들인다. Initial bootstrap이 쉬워서 long tail 예측 시장에 clob보다 말이 된다고 생각.
- 예측 시장에는 Price mechanism과 Resolving 두 축이 있는데 후자도 중요. Resolving의 두 요소는 1) Betting에 참여하지 않고, 프로토콜 자체의 성공에 얼라인된 council 2) 판정에 claim할 수 있는 체계 + spam claim방지 체계가 필요. 현재 UMA가 역할 중.
7/ AI in Crypto & DePIN
- Buzz word고 너무 이르다. 최근에 Delphi에서 나온 Tower & the square라는 public report 읽어봐라 (이거도 한번 업로드 할 듯? 방대한 ai 리포트)
- AI agent는 크립토의 UX friction을 줄여 줄 것
- Normie를 크립토로 온보딩 시키는 3 방법
1) Airdrop 2) Meme coin 3) DePIN
인데 1은 점점 비용이 비싸지고 있다. Depin은 이해 못하는 일반인도 그냥 설치 실행만 하면 끝이라 생각보다 참여자 많다.
- Honey라는 익스텐션이 있는데 실행시 쿠폰 코드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일본의 라쿠텐 같은 모델. 인수되었는데, 유저 쇼핑데이터를 파는게 BM. 요새 anti-bot이 많아서 사용자가 직접 모아야만 Scraping 가능한 데이터가 있는데 여기서 크립토가 인센티브 레이어로 역할 가능할 듯!
- Decentralized GPU는 근본적으로 말이 안되는 사업이다. 그들은 유휴 GPU를 활용해서 더 저렴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cloud gpu를 저렴하게 하는건 탈중앙이 아닌 강력한 중앙화다. 이들은 GPU계의 airbnb/uber를 추구하는건데 큰 차이점은 집과 차는 Moores laws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 GPU는 6개월마다 신제품이 나오며 구식은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최신 GPU를 한곳에 몰아놓고 GPU간의 통신 latency도 최소화 하는 중앙화 서비스를 이길 수는 없다.
이들의 potential usecase는 오히려 가격보다는 censorship resistance일 것.
=> 근데 이건 탈중앙보다는 모델 소형화로 localize하는게 더 좋은 해결책. 특히 Privacy는 개인은 별 신경안쓰지만 기업에겐 치명적인 요인인데 로컬화만이 해결 가능하다.
8/ Alliance new cohort에서 관심있게 보는 것
- 크립토 이전에 불가능 했던 Consumer behavior를 바꾸는 앱
- Micro/irreversible payment를 레버리지 하는 앱
- ZK to prove certain online identity
ex 1) Dating app에서 net worth를 증명하기 위해 bank에서 생성해준 zk proof를 사용
ex 2) Blind에서 현재 이메일로만 회사를 증명하는데 더 민감한 정보를 zk를 통해 reveal하지 않고 증명하는 증빙 법 (*이메일은 퇴사자도 접근 가능한 경우도 많고 약한 증빙 방법. 미국에서는 블라인드가 주로 연봉정보 공유에 사용된다.)
ex3 ) 민감한 정보를 거래하는 시장. 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정보를 유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zk로 증명 ( *이는 보안 허점을 제보하는 오딧 마켓에서 사용되는데 실제로 잘 쓰지는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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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 Digital
DeAI I: The Tower & the Square - Delphi Digital
Can decentralized AI (The Square) compete with the behemoth that is centralized AI (The Tower)? The following report is an exploration into the AI value-chain: a peek into the awesome resources being deployed by the hyperscalers and the emergent decentralized…
1. 크립토의 강점을 Viral, Fund Raising, payment로 규정하고 모든 분야에 이 관점에서 적용하는구나
2. Crypto is really good for 3 types of payment
1) irreversible 2) Micro 3) Uncensorable cross-border
강력 동의하는 바
3. 얘네도 폴리마켓에 bearish하구나. 베팅은 돈이 된다 하지만 도박이 돈이 되는거지 예측시장은 글로벌한 관심이 있는 주제가 있어야 볼륨이 나오기에 1년 내내 볼륨이 나오기는 좀 힘들다 생각. GLOB은 흥미로웠다.
4. 실시간 방영되는 드라마에 micro betting을 결합하고 GLOB을 결합하면 괜찮은 long tail 예측시장이 될 것 같다. 다만 그 서비스를 하는 한국기업이 있었다. NFT도 팔고 코인도 여러개 찍고 하다가 물론
5. 게임의 포텐은 역시 UGC. 하나둘셋 메이플 유니버스 렛쯔고
6. qw가 나온 다른 인터뷰 보면 pumpfun이 생각보다 normie들이 많이 쓰다고 한다. web3로 온보딩 시키는 좋은 방법이었다고.
> Normie를 크립토로 온보딩 시키는 3 방법 복습
1) Airdrop 2) Meme coin 3) DePIN
7. web2 게임이라긴 하지만 음악판 pokemon go 재밌을 것 같고 다양하게 변주하고 크립토 요소 넣기도 좋을 것 같다. Physical world와 접점이 있는 게임은 우연히라도 대중의 관심을 끌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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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범람기에서 ETH의 미래에 대한 토론>
어제 Ambient founder Doug와 eth kol Ryan 그리고 solana 코파운더 Toly 등의 토론이 있었어서 Bread의 정리글과 함께 정리해 봄.
1. 현재 ETH가 blob 이후에 inflationary로 돌아감에 따라 bearish한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
2. Blob의 가스비 산정 방식을 간단히 보면
3. 현재 blobscan에서 보면 보통 1~2개의 blob만 포함되고 대부분 taiko임.
4. 여기서 논쟁이 시작된건데 'ETH에 L2가 모여들고 점점 사용이 늘어나면 결국 blob이 포화 될거고 ETH revenue가 늘어날 것이다'가 시작이었음.
5. 대부분의 반응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인데 대표적으로 이미 그런 일이 일어났던 두 번의 사례를 든다.
대 인스크립션 시대에서 블롭 런칭 후 잠깐 등장했던 blobnoscription과 ZRO 에어드롭으로 아비트럼이 붐볐던 시기.
6. 결국 L2는 user에게 받은 fee를 L1에 롤업 하면서 아낀만큼 돈을 버는 시퀀서 사업이고, 반드시 매 블록에 롤업을 해야할 의무는 없으니 만약 blob space가 50%이상 점유되어 cost가 ~0에서 증가할 것 같으면
등등의 회피전략을 쓰며 ETH가 다시 하드포크로(내년 초 Pectra update에서 용량이 다시 2~3배로 늘어난다;;) blob space를 늘리기만 기다릴 것이다.
7. 이렇게 된 원인은 결국 ETH가 경제구조를 잘못 짠 것인데, 애초에 돈을 버는 것은 한정된 비싼 재화인 block space를 경매시키는 Sequencer이지 모두에게 동일한 요금을 받는 DA가 아니란 것. L2에서도 돈을 버는 것을 보면 파레토 룰이 적용되어, 특정 사업적 요구로 비싼 fee를 내는 상위권 tx가 대부분의 수익을 내준다. 나머지는 spam tx가 많고 이들은 단지 비용이 0이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 비용이 올라가면 그냥 spam을 안한다 (=가격 민감도가 높다).
ETH는 사업을 위해 비싼 돈을 내줄 L2에게 blob이라는 경쟁하지 않고 거의 0원을 내며 ETH의 보안을 이용할 기회를 내주며 돈을 빨리는 것.
blobnoscription같은 0 value blob과 Arbitrum rollup tx같은 extremely valuable blob이 같은 가격을 내는 것은 말이 안된다.
8. 이는 vitalik 및 EF가 당장의 revenue보다는 ETH 생태계로 모두를 끌어들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향후에 수익화 하면 된다 생각 하는 것.
9. 일단 ETH가 이 상황에서 수익화를 할 수 있는 옵션은 1) L1 app들한테 L2로 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L1 자체 생태계도 같이 성장시켜서 일반 block space도 채워야 한다. 2) Blob쓰는 애들이 L1 user의 영역인 block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규정해서, blob 경쟁을 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자기들의 사업 margin이 남는 선까지는 계속 경쟁하면서 더 내도록 해야 한다. 특히 MEV수익을 자기들 profit이 아닌 L1 cost로 쓰도록 몰아야 한다. 3) Blob 자체의 pricing mechanism을 바꾼다.
등이 있겠다.
8. 이에 대해 raw bandwidth cost가 2년마다 50%씩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DA가 포화되어 비싸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ETH는 공짜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너말대로 다 되더라도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도 중요하다 는 지적.
✍️ 아무리 많은 L1이 나와도 현재 Solidity라는 언어를 기반으로 한 ETH만큼 풍부한 개발자/프로젝트 생태계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기술자이자 철학자인 vitalik의 리더쉽 아래에 ETH는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서버에 비해 가지는 핵심 장점인 탈중앙성/검열저항성에 대한 논의가 모든 업데이트에서 충분히 논의되며 장기간의 로드맵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런 점에서 결국 많은 기회를 열어주며 단기 revenue 손실을 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더 생태계로 근본 프로젝트들이 다 온보딩 되면 강력한 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나중에 꼭 충족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 싶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bearish하게 되는 것 같다.
1) L2들의 보안도 stage2이상 갖춰져야지 ETH의 보안을 레버리징하는 의미가 있고 기관들이 온보딩 할 수 있다. 아직은 단일 재단이 다 돌리고 있어 솔라나보다도 중앙화 된 L2들.. 물론 금융이 아닌 게임, 소셜 등을 중점으로 하는 체인은 믿을만한 기업 중심의 중앙화도 괜찮다 생각.
2) Investor가 아닌 'User', 여기서 유저는 이 프로토콜을 씀으로서 에어드롭이나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게 아닌 넷플릭스처럼 온전히 앱을 돈내면서 즐기는 유저,를 끌어오는 슈퍼앱이 솔라나가 아닌 EVM 생태계로 온보딩 해야 함. => 사실 이거만 되면 L2도 끊임없이 매출을 올리며 L1에 낼 돈도 충분해 질 것이고, 선순환이 가능. 현재 L2는 에어드롭 파머밖에 없어서 L1에서 돈 내라고 하면 셧다운 해야하는게 문제. 그리고 이것이 비탈릭이 노리는 본질일 것
3)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L2들에게 돈을 받아 낼 수 있어야 한다. 결국 L1 위에서 돈을 벌고 싶으면 경쟁을 회피하지 못하고 ETH에 revenue share를 하도록 강제할 수 있어야 한다.
4) ETH는 잡코가 아닌 코인세계에서 시총 2위 기업이다. 비탈릭과 EF가 ETH를 그만 팔고 비용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지출하며 토큰 판매가 아닌 다른 수익원으로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지구상에서 founder가 매년 천문학적 주식을 팔아대기만 하는데 bullish해지는 기업은 없다. 일시적 이슈로 한 두번씩 파는건 괜찮지만 바이백도 없고 매년 팔기만 하면서 우리에겐 비전을 믿고 사라고 하면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인다. 비탈릭...반드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어제 Ambient founder Doug와 eth kol Ryan 그리고 solana 코파운더 Toly 등의 토론이 있었어서 Bread의 정리글과 함께 정리해 봄.
1. 현재 ETH가 blob 이후에 inflationary로 돌아감에 따라 bearish한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
2. Blob의 가스비 산정 방식을 간단히 보면
- 1블록당 총 6개의 blob이 포함 가능
- 블록에 4개 이상(50%가 넘게 차면)의 blob이 포함되면 다음 블록에서 base fee 인상.
- 만약 blob base fee인상으로 인해 비싸지면 L2들은 가스비를 비교하여 blob space대신 일반 block space에 롤업하는 것을 선택 할 수 있음
3. 현재 blobscan에서 보면 보통 1~2개의 blob만 포함되고 대부분 taiko임.
4. 여기서 논쟁이 시작된건데 'ETH에 L2가 모여들고 점점 사용이 늘어나면 결국 blob이 포화 될거고 ETH revenue가 늘어날 것이다'가 시작이었음.
5. 대부분의 반응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인데 대표적으로 이미 그런 일이 일어났던 두 번의 사례를 든다.
대 인스크립션 시대에서 블롭 런칭 후 잠깐 등장했던 blobnoscription과 ZRO 에어드롭으로 아비트럼이 붐볐던 시기.
- 이 때 L2들은 경쟁하며 높은 fee를 내는 대신에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회피해 버렸다.
- 대부분 L2는 꼭 매번 L1에 포스팅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비쌀 때는 유저들에게 돈만 받고 롤업을 skip하여 수익을 극대화
- 모든 블록에 대해 롤업을 해야만 finalize 되는 taiko는 울면서 비싼 돈을 내긴 했지만 그만큼 L2 gas fee도 같이 올라가니 그만큼 트젝이 감소
6. 결국 L2는 user에게 받은 fee를 L1에 롤업 하면서 아낀만큼 돈을 버는 시퀀서 사업이고, 반드시 매 블록에 롤업을 해야할 의무는 없으니 만약 blob space가 50%이상 점유되어 cost가 ~0에서 증가할 것 같으면
1) 빈도 감소
2) 담합으로 서로 순번정해 경쟁하지 않고 돌아가며 롤업
3) 가스비 비교해보고 blob대신 block에 기록
등등의 회피전략을 쓰며 ETH가 다시 하드포크로(내년 초 Pectra update에서 용량이 다시 2~3배로 늘어난다;;) blob space를 늘리기만 기다릴 것이다.
7. 이렇게 된 원인은 결국 ETH가 경제구조를 잘못 짠 것인데, 애초에 돈을 버는 것은 한정된 비싼 재화인 block space를 경매시키는 Sequencer이지 모두에게 동일한 요금을 받는 DA가 아니란 것. L2에서도 돈을 버는 것을 보면 파레토 룰이 적용되어, 특정 사업적 요구로 비싼 fee를 내는 상위권 tx가 대부분의 수익을 내준다. 나머지는 spam tx가 많고 이들은 단지 비용이 0이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 비용이 올라가면 그냥 spam을 안한다 (=가격 민감도가 높다).
ETH는 사업을 위해 비싼 돈을 내줄 L2에게 blob이라는 경쟁하지 않고 거의 0원을 내며 ETH의 보안을 이용할 기회를 내주며 돈을 빨리는 것.
blobnoscription같은 0 value blob과 Arbitrum rollup tx같은 extremely valuable blob이 같은 가격을 내는 것은 말이 안된다.
8. 이는 vitalik 및 EF가 당장의 revenue보다는 ETH 생태계로 모두를 끌어들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향후에 수익화 하면 된다 생각 하는 것.
9. 일단 ETH가 이 상황에서 수익화를 할 수 있는 옵션은 1) L1 app들한테 L2로 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L1 자체 생태계도 같이 성장시켜서 일반 block space도 채워야 한다. 2) Blob쓰는 애들이 L1 user의 영역인 block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규정해서, blob 경쟁을 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자기들의 사업 margin이 남는 선까지는 계속 경쟁하면서 더 내도록 해야 한다. 특히 MEV수익을 자기들 profit이 아닌 L1 cost로 쓰도록 몰아야 한다. 3) Blob 자체의 pricing mechanism을 바꾼다.
등이 있겠다.
8. 이에 대해 raw bandwidth cost가 2년마다 50%씩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DA가 포화되어 비싸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ETH는 공짜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너말대로 다 되더라도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도 중요하다 는 지적.
1) L2들의 보안도 stage2이상 갖춰져야지 ETH의 보안을 레버리징하는 의미가 있고 기관들이 온보딩 할 수 있다. 아직은 단일 재단이 다 돌리고 있어 솔라나보다도 중앙화 된 L2들.. 물론 금융이 아닌 게임, 소셜 등을 중점으로 하는 체인은 믿을만한 기업 중심의 중앙화도 괜찮다 생각.
2) Investor가 아닌 'User', 여기서 유저는 이 프로토콜을 씀으로서 에어드롭이나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게 아닌 넷플릭스처럼 온전히 앱을 돈내면서 즐기는 유저,를 끌어오는 슈퍼앱이 솔라나가 아닌 EVM 생태계로 온보딩 해야 함. => 사실 이거만 되면 L2도 끊임없이 매출을 올리며 L1에 낼 돈도 충분해 질 것이고, 선순환이 가능. 현재 L2는 에어드롭 파머밖에 없어서 L1에서 돈 내라고 하면 셧다운 해야하는게 문제. 그리고 이것이 비탈릭이 노리는 본질일 것
3)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L2들에게 돈을 받아 낼 수 있어야 한다. 결국 L1 위에서 돈을 벌고 싶으면 경쟁을 회피하지 못하고 ETH에 revenue share를 하도록 강제할 수 있어야 한다.
4) ETH는 잡코가 아닌 코인세계에서 시총 2위 기업이다. 비탈릭과 EF가 ETH를 그만 팔고 비용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지출하며 토큰 판매가 아닌 다른 수익원으로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지구상에서 founder가 매년 천문학적 주식을 팔아대기만 하는데 bullish해지는 기업은 없다. 일시적 이슈로 한 두번씩 파는건 괜찮지만 바이백도 없고 매년 팔기만 하면서 우리에겐 비전을 믿고 사라고 하면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인다. 비탈릭...반드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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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사이드 파티 후기...작년 제작년에 비해 진짜 사람도 많아지고 음악도 너무 시끄러워져서 대화하기 난이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트위터 창업자가 만든 신박한 새로운 프로덕트
2시간 전에 트위터 창업자 jack Dorsey가 트위터에 링크를 하나 딸랑올렸습니다.
Silent라는 사이트인데 익명의 eSIM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듯 합니다. 160개국 이상의 eSIM을 사용가능하고 번호부여 없이 only 데이터 요금제, IDENTITY US, GB 3가지 요금제를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번호 기준 1년 $59 정도 하는 것 같은데 해외번호 하나 개통한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컨셉이라 결제가 죄다 암호화폐로 결제 가능합니다. (모네로도 지원함)
다만... 아직 잭도시 트위터 말곤 따로 올라온게 없어서 선뜻 시도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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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번호 기준 1년 $59 정도 하는 것 같은데 해외번호 하나 개통한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컨셉이라 결제가 죄다 암호화폐로 결제 가능합니다. (모네로도 지원함)
다만... 아직 잭도시 트위터 말곤 따로 올라온게 없어서 선뜻 시도는 못하겠네요.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안녕하세요 혹시 제주도에 대해 잘 아시나요?" 같은 멘트로 말거는 놈들이 사실은 다 AI학습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이라는걸 알게 된 이후 종종 말거는 놈들을 대식이로 개조하는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