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le yields - 디파이 탐사대 – Telegram
Stable yields - 디파이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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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사이드 파티 후기...작년 제작년에 비해 진짜 사람도 많아지고 음악도 너무 시끄러워져서 대화하기 난이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트위터 창업자가 만든 신박한 새로운 프로덕트

2시간 전에 트위터 창업자 jack Dorsey가 트위터에 링크를 하나 딸랑올렸습니다.

Silent라는 사이트인데 익명의 eSIM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듯 합니다. 160개국 이상의 eSIM을 사용가능하고 번호부여 없이 only 데이터 요금제, IDENTITY US, GB 3가지 요금제를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번호 기준 1년 $59 정도 하는 것 같은데 해외번호 하나 개통한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컨셉이라 결제가 죄다 암호화폐로 결제 가능합니다. (모네로도 지원함)

다만... 아직 잭도시 트위터 말곤 따로 올라온게 없어서 선뜻 시도는 못하겠네요.
번호없이 데이터가 아니라 데이터없이 번호부여&문자수신 가능으로 냈어야 코인충들이 많이 써주지 으이구 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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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제주도에 대해 잘 아시나요?" 같은 멘트로 말거는 놈들이 사실은 다 AI학습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이라는걸 알게 된 이후 종종 말거는 놈들을 대식이로 개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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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이네..
이렇게 많은 비트코인 생태계가 Indexer에 의존하고 있다니 놀랍다. 비트 L2의 최종 승자는 과연 STX일까 신종 BTC L2들이 될까 정말 모르겠다. Clarity 대신 EVM 썼으면 벌써 트블 1b 넘었을거 같긴 한데 이번에 WASM도 지원하게 된다 하니 좀 나아질수도?.. 비트 생태계는 공부가 좀 필요한데 중국어 자료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난감
와 진짜네요 신기...
kbw의 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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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알고리즘 36,000줄의 코드를 분석한 남자 등장

1)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댓글은 좋아요보다 13.5배 더 가치가 있으며, 프로필 클릭은 좋아요보다 12배 더 가치가 있습니다. 댓글을 적극적으로 달아야 합니다.

2) X는 비디오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 중입니다. X 비디오 앱이 출시되었고, 비디오 콘텐츠가 더 많이 추천됩니다.

3) 외부 웹사이트로의 링크를 자주 게시하면 노출이 줄어듭니다.

4) 타인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거나 놀리면 알고리즘이 이를 감지합니다.

5)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서 게시하면 신속히 플래그가 됩니다.

6) 팔로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자를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7) 인상이 아닌 댓글 섹션에서의 대화가 광고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8) 팔로잉 수는 팔로워 수의 최대 60%가 적당합니다. 대량 언팔로우는 피해야 합니다.

9) X는 대화 위주의 플랫폼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을 보상합니다.

10)시스템을 조작하거나 비호감적인 행동을 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X의 분위기를 높이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원문

#X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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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후기는 많이 썼으니 짧게 쓰는 KBW 후기

1. 티켓은 내년부터 못 팔게 될 듯 하다. 적당히 가격 필터링이 있어야 정말 뭔가를 얻어가려는 사람들만 와서 교류를 하다 갈텐데 빌더는 많이 없었음. 온체인 파밍에서 무료 오프체인 에어드롭 파밍으로 넘어온 느낌?

2. 매일 DJ 파티가 열리고 심지어 19(18?)금 쇼 파티까지 열리니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만 몰리는데 막상 몰린 곳은 너무 시끄럽고 좁아서 대화가 거의 불가. 아닌 곳은 썰렁해서 얘기할 사람이 없음. 네트워크 장을 열어주긴 했는데 정작 어디서 주최한지도 모르고 먹고 놀다 간 경우도 있는데 감사하다.

3. 여럿 만나서 얘기하며 점점 느끼는 것은 해외 프로젝트는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유동성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업빗썸에서 요구하는 국내 커뮤니티 활성화 기준을 맞추기 위해 공식을 따라 마케팅하고 상장할 뿐 한국 유저에 맞춤형으로 뭔가를 하기엔 애매한 시장이라, KBW는 가볍게하고 찐은 Token에서 봐요~ 하는 재단이 많다.

4. 아니 그래서 토큰은 왜 추석 껴있는건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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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진행된 EF와의 AMA에서 비탈릭이 당당하게 매년 15%씩 남은 돈 털어서 'ecosystem의 작은 일부가 되겠다' 고 올림.

아무리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곳이라지만 FAANG의 어느 기업이든 CEO가 '저는 계속 기여하겠지만 지분은 다 팔겁니다. 애플은 지속되지만 저는 소액 주주로서 그저 생태계 빌더의 하나로만 남을겁니다'하면 주식은 폭락을 할거다.

탈릭아 그....없나?

*쓰레드로 진행된 전체 AMA내용은 아직 다 안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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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vs Chain thesis 2024 ver.

2016년 나와서 20~22년의 L1 불장 때 귀가 따갑게 들었던 fat protocol thesis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수 년이 지난 지금, 해당 thesis는 여러 이유로 힘을 잃었다...만 그 이유들을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고, Orderflow라는 측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ETH의 MEV landscape는 merge와 flashbot/MEV-Boost의 출현 이후 큰 변화가 있었다.

우선 MEV supply chain의 각 구성원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보자면,

1. Dapp/Wallet : User의 intent(x->y로 스왑해줘)에 따라 Tx를 구성해 밈풀로 쏴줌. 여기서 직접 tx를 구성하는지, 중간에 solver(or solver network)를 거치는지에 따라 'intent centric approach'가 구분됨.

2. Searcher : 블록 데이터 분석해 수익성 있는 MEV 기회 탐지. Arbitrage, front running, 샌드위치 등 전략 사용. 높은 가스비를 지불하는 주체. 샌드위치 등 앞뒤로 자신의 tx를 끼워넣는 전략을 사용하기에 bundle이라는 tx 묶음을 Builder에 제출.

3. Builder : Searcher로부터 받은 거래를 패키징하여 블록을 구성해 validator에게 전달하여 검증 및 propose를 요청.

4. Validator : MEV 최종 보스로 Builder가 구성한 블록을 검증하고 네트워크에 제안. 23년 기준 MEV전체 수익의 72%를 가져감.


예전 searcher날로먹던 수익이 Marketplace화 되면서 Validator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수많은 L2(L1도 마찬가지)들이 sequencer를 탈 중앙화 하지 않는 데에는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수익 측면에서도 굳이 이 독점을 풀고 싶지 않기에 incentive align이 되지 않는 문제도 있을 것이다.

이 MEV supply chain에서 불만인 것은 User가 아니다. 물론 알고 나면 불만일 수 있겟지만 보통 그런 시장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불하는지도 모른 채로 돈을 낸다. 나머지 구성원들이 문제인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Searcher, builder가 합병하여 searcher의 bundle이 include될 확률을 높여 마진을 확보하려 하는 등 몸 비틀기를 시전중이다.

모든 분야에서 누가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지는 결국 파워 게임이다. 돈을 지불하는 호구인 유저가 누구를 따라가냐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는 체인들에 DeFi 밖에는 없는데 DeFi는 인터넷 같은 기본 인프라일 뿐이지 게임이나 social처럼 유저가 해당 앱만을 쓰기 위해 찾아오는 모객 능력이 떨어진다(yield, airdrop등 시간 한정적인 이벤트를 제외하고). 어떤 체인의 재단이 유저를 꼬셔오면 그 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여러 defi가 있는거지 특정 dapp을 장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체인을 찾아오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dapp이 value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Dapp은 유저를 직접 접하는 frontend이기 때문에, 충성 유저가 생기면 가장 강력한 협상력이 생긴다. 이전에 MEV marketplace가 stream 하류에서 생겼다면, 이를 상류로 끌고 와서 value extract하고 이를 user에 rebate하면서 더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며 영향력을 강화하는 피드백 루프를 형성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robin hood는 0 fee 정책으로 유저를 끌어들이고 MM들에게 orderflow를 팔아서 돈을 번다. 일종의 rebate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dapp들이 너무 많고 dex도 파편화 되어있어 힘이 약했지만 점차 banana gun류의 tg bot, 1inch aggregator, wallet 등 orderflow를 모으는 루트가 생기며 힘이 커지고 있다. 이미 대형 tg bot들은 MEV supply chain에서 강력한 협상력을 가지고 수익을 상당히 rebate받고 있다. 지금은 그걸 전부 자기들이 먹으면서 양쪽으로 뜯고 있지만, 경쟁이 세지면 영향력 유지를 위해 유저 rebate 비율이 늘어날 것이다.

- toss처럼 거부할 수 없는 편리한 UX
- 재밌는 게임
- network 효과가 강력한 social app
등 특정 영역에서 orderflow를 독점하는 슈퍼 앱이 나오고 그들이 본인의 힘에 대해 자각을 한다면 계속 협상력은 넘어올 것이다.

아직 Dapp 빌더들이 소규모 팀이 많기에 orderflow까지 신경쓰고 이익을 요구하는 곳이 많지 않다(호구다). 하지만 국내의 오지스(트리니토)만 봐도 트레이딩 팀이 따로 있어서 직접 체인의 MEV 기회를 다 먹고 있고(60%+), 대형 팀을 꾸린 spot/perp dex들은 점점 그런 곳이 많아질 것이다. CEX들이 이미 훌륭한 롤 모델이니까.


그리고 힘의 균형이 dapp 쪽으로 더 넘어오고 orderflow 확보 자체에 대한 앱들 끼리의 경쟁이 생긴다면 앞으로 재밌는 구조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면,

1. 로빈 후드처럼 Swap fee를 받지 않거나 swap 종류별로 fee를 다르게 받는 dex

ex) 밸런서는 이미 non-toxic flow와 toxic flow(아비트리지)를 구분하여 non-toxic할 확률이 높은 cowswap에서 오는 order에는 fee discount를 해준다.
*toxic/non-toxi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dex편에서 다시 다뤄보겠다.

2. Account Abstraction 기능의 일부인 Paymaster - gas sponsorship을 이용하여, 스왑피 면제까지는 못해줘도 가스비는 대납해주며 많은 유저를 쉽게 온보딩시켜 orderflow를 독점

ex) zksync의 native AA를 이용한 ERC20 paymaster 적용

3. 토큰 홀더들에게 MEV 수익을 분배

ex) 솔라나의 Jito

4. 체인 런칭이 너무 쉬워졌기에, dydx/hyperliquid같이 해당 앱을 쓰기 위해 유저들이 찾아오는 앱이 아예 수익을 100% 독점하고 싶어 자체 L2/L3를 런칭하는 것도 디스토피아적이긴 하지만 트렌드일 수 있다. 특히나 perp같은 orderflow가 많이 나오는 앱들은 단지 토큰을 팔기 위해서만 체인을 런칭하는게 절대 아니라 생각.

다양한 사례가 나오게 어서 mass adoption이 왔으면 좋겠다.

참고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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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oneium에 런칭될 Yen stablecoin 관련 뉴스가 공유가 되는데 Sony Bank에서 연구중인건 맞지만 해당 자료는 커뮤니티에서 나온 소스일 뿐 오피셜이 아니고, 아직 PoC 단계라 곧 나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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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도메타..

Uniting believers in Web3
https://www.cw3.global
<토큰2049 꿀팁>
싱가폴 와서 가장 해보고 싶던 것은 다름아닌 톤 재단과 제휴맺고 텔레그램 미니앱에서 택시호출과 크립토 결제가 가능한 'TADA'였다.

앱 설치할 필요 없이 공항에서 호텔가는 택시를 바로 부를 수 있었고 심지어 톤이 돈도 내줌ㄷㄷㄷㄷ 공항에서 시내가는데 돈 아끼려 버스 타려는 줄이 엄청 길었는데 이것이 정보 아비트리지?👾

별도의 인증과정이 없었는데 계속 무료로 되는지, 다계정도 되는지 등등 여러번 써봐야겠다
트론 밈 상황 : 썬 🤝🤝
이거 맞나?..
💵 <RFQ, Intent, 그리고 신뢰의 비용>

특정 주제를 리서치하다 보면 종종 과거의 좋은 팟캐스트를 보게 되는데 당시 guru의 인터뷰 내용과 현재 실현된 상황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곧 드디어 uniswap v4, 그리고 uniswap x의 개선된 버전이 나오며 intent based cross-chain rfq swap이 가능해 질 것이라 한다.

1/ 이 주제 자체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 RFQ(Request for Quote) : 현재 dex처럼 온체인 LP 상태를 불러와서 라우터를 통해 바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input amount와 원하는 output token을 제시하면 MM들이 얼마에 사줄건지를 경매하여 가져가는 방식. 1inch의 fusion mode를 생각하면 된다.

- Intent : 현재의 swap은 tx에 어떤 컨트랙트를 통해 어떤 경로로 교환할지까지 확정하여 보내는데, intent based approach는 내가 1ETH를 최소 얼마의 USDC로 교환하겠다는 의도만 전파(off-chain broadcasting to solvers)하고, 경로는 solver들이 알아서 최적으로 찾아서 제시하여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방식. 행위가 아닌 유저의 의도만 받는다는 의미에서 intent로 부르고, 본질적으로 RFQ방식과 같이간다.


2/ RFQ는 dutch auction 방식을 이용하는데 여기서 끝 가격인 min price야 slippage설정값을 사용하니 간단하지만 시작 가격(max price)를 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그냥 현재가격에 어느정도 buffer 붙여서 시작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점들이 (ref Eric Zhong: uniswapX ) :

1) 시작가가 너무 높을 경우엔 적정 가격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에 UX가 좋지 않다 : 실제로 지금 1inch에서 fusion을 쓰면 match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2) 반대로 너무 낮다면 그냥 바로 스왑을 때리지 굳이 이걸 할 이유가 없다.

3) 연속적인 그래프를 그리며 내려와야하는데, 실질적으로는 블록타임이 양자적으로 존재하기에 계단형으로 가격이 내려오므로 이더리움처럼 블록타임이 긴 경우엔 완벽한 시장가격에 체결되지 않는다. L2에서는 좀 낫다.

4) Grief attack(허위매물 폭탄 공격)등에 취약하기에 permissionless한 참여를 가능하게 하더라도, reputation scoring system이 중요하다.

5) 이걸 다시 cross-chain으로 구현하려 추가로 각 체인의 finality나 re-org상황을 고려하여 출금 제한 시간을 걸고, challenge 시스템을 두어 부정한 MM에 대한 slashing system이 들어가며 훨씬 더 복잡해진다.


3/ 아직 탈주않고여기까지 왔다면, 이 시스템에서는 신용(or 평판, reputation)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블록체인은 trustless finance라는 가치를 근본으로 성장해왔다. 이는 분명히 중요한 가치지만, 신뢰 없는 사회는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이고, 값비싼 비용으로 그 대가를 치룬다. (최근 전종현님이 공유하신 Lacri님의 고전 글 불신의 비용도 좋은 글이다)

신용이 없기에
- Lending에서 Over collateralized loan만이 가능하고 (vitalik은 그래서 이들을 lending이 아닌 CDP라고 부른다)

- 막대한 블록 리워드 혹은 트랜젝션 피로 신뢰비용을 나눠서 부담해야 하고

- 일반적으로 '은행 대출'에서 생각하는 청산 없이 만기만 있는 대출이 불가능 하다.


그러나 실제 사회에서는 가계/기업 대출, 국채 시장 등 신용에 기반한 금융이 현대 자본주의의 폰지 플라이휠을 돌리는 근간이다.

4/ 잡거래소에서는 일상인 어둠의 MM과 난데없이 오더북에서 내 주문 앞에 새치기하는 거래소 봇 등 신뢰가 필요하지만 무너져 있던 CEX 시대에서 uniswap의 등장은 모든 거래 관련 연산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trustless swap의 시대를 열었지만, 결국 MEV로 인해 여전히 유저들은 똑같이 착취당하고 있고, 이에 대한 보완 요구가 절실해졌다.

5/ RFQ, Intent, MEV share등은 모두 어느 정도의 신뢰를 얻은 플랫폼의 신용을 바탕으로, 이것을 다시 이전보다는 중앙화 된 풀과 오프체인 연산으로 가져오며 무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치르고 있던 비용을 아끼려 한다. 무방비로 MEV 추출을 당하느니 돈을 아낄 수 있다면 조금 중앙화 요소가 있더라도 신뢰할 수 있다 생각하는 프로토콜에 내 orderflow를 파는 것이다.

6/ 정치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서로 극단에서 부작용을 느끼며 적정선을 찾아갔듯이, 거래라는 단순한 행위도 신뢰지향/무신뢰지향 양 극단의 부작용을 모두 경험하며 더 나은 타협점을 찾으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느낀다.

AMM은 언제나처럼 자본 비효율적이지만, 단기간엔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RFQ는 아직도 cex유동성이 풍부한 일부 에셋과 일부 체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애초에 이더 델타가 있음에도 AMM이 대세가 되었던 이유가 유동성 부족시기와 long-tial asset에서의 강점이기 때문에 v2 v3풀 모두 계속 필요는 하다.

7/ 점점 Cex는 온체인을 결합하려하고, Dex는 cex의 경험을 주고 싶어한다. 그리고 온체인 프로토콜에도 신뢰라는 요소가 점점 가미되면서, IRL 친분이 크립토에서도 날이 갈수록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
Uniswap 외에도 곧 Aave는 cross-chain lending이 담긴 V4를, 해킹으로 나락갔던 오일러는 V2를 출시한다.

살아남는 프로토콜들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또 끊임없이 발전하는 프로토콜들만 살아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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