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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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6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어려웠던 금리 하락 제어
▶ 부채: 국채 발행 부재 → TGA 감소
▶ 대출: 파산 은행 자산 매각 완료
이번 주 대차대조표는 1) QT가 금리 하락을 막지 못한 가운데, 2) 준비금과 힘든 은행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줌. 이는 금융 환경이 뚜렷하게 긴축적으로 변했고, 이로 인한 시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어려웠던 금리 하락 제어
▶ 부채: 국채 발행 부재 → TGA 감소
▶ 대출: 파산 은행 자산 매각 완료
이번 주 대차대조표는 1) QT가 금리 하락을 막지 못한 가운데, 2) 준비금과 힘든 은행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줌. 이는 금융 환경이 뚜렷하게 긴축적으로 변했고, 이로 인한 시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주간 일본은행 동향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12/6)
1. 인내심을 가지고 물가가 목표하는 범위 내 가시권에 들어올 때까지 완화정책 이어갈 것
2. 금리가 (+)로 전환되면 가계는 임금 상승, 은행은 업황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3. 금융 시스템은 정책 정상화를 충분히 견딜 수 있음
4. 정책 정상화 시점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need to be most careful about judging timing of exit)
5. 상품 생산 상황을 보면 완화정책 종료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옵션
6. 금리 상승 여파는 산업별로 상이
7. 완화정책 종료 일정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것도 정해지지 않았음
8. 점진적인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보이기 시작. 노동 공급 부족은 임금 상승에 긍정적
9. 출구 전략이 시행되더라도 부작용은 크지 않을 것
10. 도쿄 CPI를 보면 수입 물가 충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12/7)
1. 완만한 속도의 경기 개선세 유지될 것으로 예상. 물가는 2025년부터 둔화 추세로 접어들 것
2. 환율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 중
3. 아직까지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은 없음
4.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정착되는 것이 중요. 임금이 지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5. 임금 상승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완화정책 유지할 것
6. 일본은행 재정 상태가 일시적으로 약화되더라도 통화정책 운영에는 지장이 없음
7. 금리 인상 이후 많은 정책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음
8. 물가 추세는 여전히 2%를 하회. 완화 정책을 통한 상승 필요
9. 출구 전략을 세우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그러나 추후 원활한 완화정책 종료를 위해서는 시장과 미리 소통할 필요가 있음
10. 물가 추세와 현재 흐름 간의 괴리를 설명하기 어려움
11. JGB에 대한 시장 신뢰 유지를 위해 정부 역할이 중요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12/6)
1. 인내심을 가지고 물가가 목표하는 범위 내 가시권에 들어올 때까지 완화정책 이어갈 것
2. 금리가 (+)로 전환되면 가계는 임금 상승, 은행은 업황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3. 금융 시스템은 정책 정상화를 충분히 견딜 수 있음
4. 정책 정상화 시점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need to be most careful about judging timing of exit)
5. 상품 생산 상황을 보면 완화정책 종료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옵션
6. 금리 상승 여파는 산업별로 상이
7. 완화정책 종료 일정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것도 정해지지 않았음
8. 점진적인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보이기 시작. 노동 공급 부족은 임금 상승에 긍정적
9. 출구 전략이 시행되더라도 부작용은 크지 않을 것
10. 도쿄 CPI를 보면 수입 물가 충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12/7)
1. 완만한 속도의 경기 개선세 유지될 것으로 예상. 물가는 2025년부터 둔화 추세로 접어들 것
2. 환율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 중
3. 아직까지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은 없음
4.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정착되는 것이 중요. 임금이 지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5. 임금 상승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완화정책 유지할 것
6. 일본은행 재정 상태가 일시적으로 약화되더라도 통화정책 운영에는 지장이 없음
7. 금리 인상 이후 많은 정책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음
8. 물가 추세는 여전히 2%를 하회. 완화 정책을 통한 상승 필요
9. 출구 전략을 세우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그러나 추후 원활한 완화정책 종료를 위해서는 시장과 미리 소통할 필요가 있음
10. 물가 추세와 현재 흐름 간의 괴리를 설명하기 어려움
11. JGB에 대한 시장 신뢰 유지를 위해 정부 역할이 중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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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FOMC Preview: 견제구
▶ 긴축적인 기준금리 유지 기간은 평균 10.6개월
▶ 강력한 흐름 이어지는 고용
1993년 이후 긴축 사이클에서 인상이 종료된 뒤 기준금리가 고점을 유지한 기간은 평균 10.6개월.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가정할 경우 금번 동결 기간은 5개월에 불과. 과거 평균만큼만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인하는 5월 이후에나 가능. 현재 연준의 주요 정책 스탠스는 ‘Longer’. 상반기 인하 기대는 너무 많이 나갔음
▶ 긴축적인 기준금리 유지 기간은 평균 10.6개월
▶ 강력한 흐름 이어지는 고용
1993년 이후 긴축 사이클에서 인상이 종료된 뒤 기준금리가 고점을 유지한 기간은 평균 10.6개월.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가정할 경우 금번 동결 기간은 5개월에 불과. 과거 평균만큼만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인하는 5월 이후에나 가능. 현재 연준의 주요 정책 스탠스는 ‘Longer’. 상반기 인하 기대는 너무 많이 나갔음
지역 연은 총재 투표권 변화
■ IN ✅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 OUT ❌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 온건(Goolsbee -> Bostic), 중립(Harker -> Barkin) 성향 인사는 대체로 유지. 극단의 강경(Kashkari)파는 없어지지만 상대적으로 강경한 성향을 보이는 둘(Mester, Daly)이 입성
■ 인사 변동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4년 6월부로 은퇴. 후임자 미정
2023년 8월 부로 사직한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후임자도 미정
■ IN ✅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 OUT ❌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 온건(Goolsbee -> Bostic), 중립(Harker -> Barkin) 성향 인사는 대체로 유지. 극단의 강경(Kashkari)파는 없어지지만 상대적으로 강경한 성향을 보이는 둘(Mester, Daly)이 입성
■ 인사 변동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4년 6월부로 은퇴. 후임자 미정
2023년 8월 부로 사직한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후임자도 미정
2024년 전망치 중간값
기준금리: 5.125 -> 4.625%
GDP 성장률: 1.5 -> 1.4%
실업률: 3.8% 유지
PCE: 2.5 -> 2.4%
기준금리: 5.125 -> 4.625%
GDP 성장률: 1.5 -> 1.4%
실업률: 3.8% 유지
PCE: 2.5 -> 2.4%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고, 향후 정책 결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well into restrictive territory)이며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 부근에 위치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명목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기 시작. 고용 지표 정상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높은 기준금리는 기업활동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 되어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음(not likely we will hike further)
6. 성명서 문구에 ‘any’가 추가된 것은 기준금리가 고점에 사실상 다다랐기 때문
7.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is now a topic of discussion)
8. 2024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음
9. 점도표 수정은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었기 때문
10. 연준 사람들은 금리는 충분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생각(we have done enough on rates).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1.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고, 향후 정책 결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well into restrictive territory)이며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 부근에 위치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명목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기 시작. 고용 지표 정상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높은 기준금리는 기업활동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 되어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음(not likely we will hike further)
6. 성명서 문구에 ‘any’가 추가된 것은 기준금리가 고점에 사실상 다다랐기 때문
7.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is now a topic of discussion)
8. 2024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음
9. 점도표 수정은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었기 때문
10. 연준 사람들은 금리는 충분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생각(we have done enough on rates).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3).pdf
523.6 KB
[한화 FOMC Review] 오늘이 가장 높은 날
▶ 사라진 Longer
▶ 충분히 했다. 물가, 고용 모두 개선 중
▶ 경제 전망치도 주목할 필요
12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통화정책은 충분히 긴축적이거나 그 비슷한 수준에 위치하지만 여전히 물가가 높고,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 사라진 Longer
▶ 충분히 했다. 물가, 고용 모두 개선 중
▶ 경제 전망치도 주목할 필요
12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통화정책은 충분히 긴축적이거나 그 비슷한 수준에 위치하지만 여전히 물가가 높고,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이상형 한국은행 부총재보
1. 금통위는 금리 인하 관련 논의 없음
2. 현재로서는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이 들 때까지 충분히 장기가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는 정책 방향에 변화도 없음
3. 물가가 목표 수준데 도달하는 시기를 정확하게 특정하기에는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4. 장기 금리의 단기적 움직임만 보고 경제 여건과의 괴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5. 현 수준의 장기 금리 움직임의 지속 여부를 보고 금융 환경 영향 판단할 것
6. 어느 수준이 고금리라고 봐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이 있을 수 있음. 다만, 연준이 낮춘 점도표 상의 금리 전망도 여전히 4% 중후반 수준
7. 단기간 내 코로나 이전 환경으로 가기는 어려울 전망
8. 연준의 통화정책이 변한다고 해서 우리 통화정책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부적절
9. 12월 가계 대출은 11우러 대비 뚜렷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동 추세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
홍경식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1. 오늘 하루만 보면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는 하루이틀 움직임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님
2. 연준이 일찍 긴축을 완화한다면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이는 수입 물가를 떨어뜨려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1. 금통위는 금리 인하 관련 논의 없음
2. 현재로서는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이 들 때까지 충분히 장기가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는 정책 방향에 변화도 없음
3. 물가가 목표 수준데 도달하는 시기를 정확하게 특정하기에는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4. 장기 금리의 단기적 움직임만 보고 경제 여건과의 괴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5. 현 수준의 장기 금리 움직임의 지속 여부를 보고 금융 환경 영향 판단할 것
6. 어느 수준이 고금리라고 봐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이 있을 수 있음. 다만, 연준이 낮춘 점도표 상의 금리 전망도 여전히 4% 중후반 수준
7. 단기간 내 코로나 이전 환경으로 가기는 어려울 전망
8. 연준의 통화정책이 변한다고 해서 우리 통화정책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부적절
9. 12월 가계 대출은 11우러 대비 뚜렷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동 추세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
홍경식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1. 오늘 하루만 보면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는 하루이틀 움직임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님
2. 연준이 일찍 긴축을 완화한다면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이는 수입 물가를 떨어뜨려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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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7
▶ 18주만에 연준 자산 증가
▶ QT: 시장 진정이 속도 조절로 귀결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TGA 감소 상쇄
▶ 대출: 특이사항 없음
12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2억달러 증가한 7조 7,396억달러. 자산 증가는 2023년 8월 둘째 주 이후 처음. 재투자 중단이 소극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준비금이 증가한 점이 연준 자산 증가로 이어졌음
▶ 18주만에 연준 자산 증가
▶ QT: 시장 진정이 속도 조절로 귀결
▶ 부채: 준비금 증가가 RRP, TGA 감소 상쇄
▶ 대출: 특이사항 없음
12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2억달러 증가한 7조 7,396억달러. 자산 증가는 2023년 8월 둘째 주 이후 처음. 재투자 중단이 소극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준비금이 증가한 점이 연준 자산 증가로 이어졌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당장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는 상황은 아님(not really talking about)
2. 연준 관련 소식에 대한 시장의 과잉 반응은 하루이틀이 아님
3. 필요 시 추가 인상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4. 지금은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한 수준인가 고민해봐야 할 때. 향후 기준금리 흐름에 본인의 뚜렷한 의견이나 예상은 없음
5.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하거나 그 비슷한 수준에 위치
6. 경기는 계속 좋을 것이고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이 본인의 기본 전망이지만 경기와 물가에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
7. 기준금리 전망(점도표)은 개별 위원들의 의견
8. 극심한 변동성 장세(big market moves)는 작년부터 지속되던 패턴
9. 예상하지 못했던 이벤트가 부각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10. 시간이 지나면 통화정책도 중립적인 수준으로 돌아와야 함
11. 은행들의 준비금은 매우 풍부한 수준
12.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는 것은 시기상조. 시장 반응은 과도할 수 있음
13. 연준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인하는 주요 이슈가 아님. 연준은 시장 전망, 반응보다 통화정책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음
14. 자산 축소의 중단 시점을 논의할 단계는 아님
15. 전반적으로 금융 환경은 긴축적으로 변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향후 3~6개월 물가 흐름이 정책 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 준수한 경기 펀더멘털은 언제든지 물가 둔화 흐름을 방해할 수 있음. 최근 몇몇 긍정적 시그널에 과잉반응 해서는 안됨
3. FOMC 이후 시장 반응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4. 물가 둔화 속도가 본인 예상보다는 빠르지만 여전히 경기 상황은 2% 물가 목표 달성과는 큰 괴리(a ways from)가 있는 상황
5. 연준은 물가, 그와 관련한 어떤 지표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는지 살펴볼 필요. 데이터들은 정책 수정에 가까워지기 시작
6. 본인은 물가가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2024년 25bp씩 두 차례 인하를 전망하며 첫번째 인하 시기는 3분기를 예상
7. 2024년 GDP 성장률은 1%를 겨우 넘을 것. 실업률은 4%, PCE 물가는 2.4% 전망
8. 물가가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았을 때 연준 구성원들은 대체로 기준금리가 고점에 위치하고 있음에 동의
9. 물가의 재 반등 위험은 유의미하게 감소(has declined significantly)
10. 아직까지 기업들은 대량 해고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11.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는 확신이 들고 본격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기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것
12. 지금도 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지만 몇몇 긍정적인 신호들이 포착
13.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음
14. Williams 총재의 'Higher for Longer' 스탠스 유지 의견에 동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하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
1. 당장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는 상황은 아님(not really talking about)
2. 연준 관련 소식에 대한 시장의 과잉 반응은 하루이틀이 아님
3. 필요 시 추가 인상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4. 지금은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한 수준인가 고민해봐야 할 때. 향후 기준금리 흐름에 본인의 뚜렷한 의견이나 예상은 없음
5.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하거나 그 비슷한 수준에 위치
6. 경기는 계속 좋을 것이고 물가는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이 본인의 기본 전망이지만 경기와 물가에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
7. 기준금리 전망(점도표)은 개별 위원들의 의견
8. 극심한 변동성 장세(big market moves)는 작년부터 지속되던 패턴
9. 예상하지 못했던 이벤트가 부각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10. 시간이 지나면 통화정책도 중립적인 수준으로 돌아와야 함
11. 은행들의 준비금은 매우 풍부한 수준
12.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는 것은 시기상조. 시장 반응은 과도할 수 있음
13. 연준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인하는 주요 이슈가 아님. 연준은 시장 전망, 반응보다 통화정책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음
14. 자산 축소의 중단 시점을 논의할 단계는 아님
15. 전반적으로 금융 환경은 긴축적으로 변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향후 3~6개월 물가 흐름이 정책 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 준수한 경기 펀더멘털은 언제든지 물가 둔화 흐름을 방해할 수 있음. 최근 몇몇 긍정적 시그널에 과잉반응 해서는 안됨
3. FOMC 이후 시장 반응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4. 물가 둔화 속도가 본인 예상보다는 빠르지만 여전히 경기 상황은 2% 물가 목표 달성과는 큰 괴리(a ways from)가 있는 상황
5. 연준은 물가, 그와 관련한 어떤 지표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는지 살펴볼 필요. 데이터들은 정책 수정에 가까워지기 시작
6. 본인은 물가가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2024년 25bp씩 두 차례 인하를 전망하며 첫번째 인하 시기는 3분기를 예상
7. 2024년 GDP 성장률은 1%를 겨우 넘을 것. 실업률은 4%, PCE 물가는 2.4% 전망
8. 물가가 현재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았을 때 연준 구성원들은 대체로 기준금리가 고점에 위치하고 있음에 동의
9. 물가의 재 반등 위험은 유의미하게 감소(has declined significantly)
10. 아직까지 기업들은 대량 해고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11.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는 확신이 들고 본격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기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것
12. 지금도 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지만 몇몇 긍정적인 신호들이 포착
13.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음
14. Williams 총재의 'Higher for Longer' 스탠스 유지 의견에 동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하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
이번 FOMC 점도표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고, 기자회견을 들으면서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떨리는 맘 간신히 가라앉히고 연준은 무엇 때문에 변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물가가 잡혀가니까 경제로도 눈이 가기 시작했거나(자신감 충만), 2) 내부 의견 교통 정리가 안됐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일타쌍피
- FOMC 리뷰 자료에서 설명했듯 점도표 조정 폭과 SEP 전망치 조정 폭 간에는 괴리가 있음
- 점도표는 무려 50bp나 하향 조정되면서 2024년 최소 3차례 인하가 단행될 것임을 예고. 반면, 주요 물가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하고, 실업률 전망치는 9월과 동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으나 3분기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정 폭이 유의미한 경기 전망의 변화로 보기는 어려움
- 두 전망치의 차이는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 준비로 해석 가능. 여차하면 3번이라도 내려서 최소한 수정된 SEP 만큼은 경제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여름부터 연준은 적지 않은 빈도로 경제의 골디락스 국면 진입이 가능함을 설명해왔음
- 경기도 좋은데 물가까지 낮은 환경을 마다할 중앙은행들이 있겠는가. 마침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가 세 가지(근원 상품, 주거, Super Core)는 사실상 잡혔거나(근원 상품), 추세적으로 잡히고 있으며(주거), 드디어 꺾이기 시작(Super Core). 우려스러웠던 에너지 충격도 제한적
- ‘어차피 내려올 물가라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끝장을 보아야 하나’라는 것이 연준의 생각일 수 있음.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가는 시간을 조금 양보하더라도 긴축을 버텨내고 있는 경기의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것
- 숙제(물가) 때문에 시청을 반쯤 포기한 TV 프로그램(경제)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제일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데 마침 프로그램이 다 끝나지 않았음. 남은 문제들은 딱히 어려워 보이지 않음. 그러면 일단 TV를 볼 확률이 높음
- 연준은 물가를 넘어 경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함
■ 부각된 일각
- 연준 내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Powell 의장 기자회견이 본인 또는 일부의 의견만을 대변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함
- Powell 의장 의견에 연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선 것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음. 연초 Powell 의장이 “제조업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부채질할 것”고 발언한 직후 Brainard 당시 부의장은 현재 국면에서 제조업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받아친 것이 대표적인 예
- 연준 사람들의 의견 정리가 되지 않고 있음은 FOMC 이후 가장 비둘기파적인 Bostic, Goolsbee 총재 발언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Goolsbee 총재는 내년 초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인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Bostic 총재는 여전히 연내 두 차례 인하, 첫번째 인하 시점은 3분기로 예상했음
- “기준금리 인하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Powell 의장 의견에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인하는 진지하게 논의된 것이 아니고, 지금은 정책 변경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고 했음. 점도표 하향 조정은 개별 위원들의 의견일 뿐이라고도 덧붙였음
- Williams, Bostic 두 총재는 이구동성으로 연준은 시장 반응에 신경쓰고 있지 않으며, 시장의 과잉 반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도 언급
- 마지막으로 연준의 매파적 발언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대표 매파 Kashkari(미니애폴리스) 총재의 마지막 연설이 11월 7일이었덕 것도 사실
1) 물가가 잡혀가니까 경제로도 눈이 가기 시작했거나(자신감 충만), 2) 내부 의견 교통 정리가 안됐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일타쌍피
- FOMC 리뷰 자료에서 설명했듯 점도표 조정 폭과 SEP 전망치 조정 폭 간에는 괴리가 있음
- 점도표는 무려 50bp나 하향 조정되면서 2024년 최소 3차례 인하가 단행될 것임을 예고. 반면, 주요 물가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하고, 실업률 전망치는 9월과 동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으나 3분기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정 폭이 유의미한 경기 전망의 변화로 보기는 어려움
- 두 전망치의 차이는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 준비로 해석 가능. 여차하면 3번이라도 내려서 최소한 수정된 SEP 만큼은 경제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여름부터 연준은 적지 않은 빈도로 경제의 골디락스 국면 진입이 가능함을 설명해왔음
- 경기도 좋은데 물가까지 낮은 환경을 마다할 중앙은행들이 있겠는가. 마침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가 세 가지(근원 상품, 주거, Super Core)는 사실상 잡혔거나(근원 상품), 추세적으로 잡히고 있으며(주거), 드디어 꺾이기 시작(Super Core). 우려스러웠던 에너지 충격도 제한적
- ‘어차피 내려올 물가라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끝장을 보아야 하나’라는 것이 연준의 생각일 수 있음.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가는 시간을 조금 양보하더라도 긴축을 버텨내고 있는 경기의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것
- 숙제(물가) 때문에 시청을 반쯤 포기한 TV 프로그램(경제)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제일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데 마침 프로그램이 다 끝나지 않았음. 남은 문제들은 딱히 어려워 보이지 않음. 그러면 일단 TV를 볼 확률이 높음
- 연준은 물가를 넘어 경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함
■ 부각된 일각
- 연준 내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Powell 의장 기자회견이 본인 또는 일부의 의견만을 대변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함
- Powell 의장 의견에 연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선 것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음. 연초 Powell 의장이 “제조업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부채질할 것”고 발언한 직후 Brainard 당시 부의장은 현재 국면에서 제조업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받아친 것이 대표적인 예
- 연준 사람들의 의견 정리가 되지 않고 있음은 FOMC 이후 가장 비둘기파적인 Bostic, Goolsbee 총재 발언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Goolsbee 총재는 내년 초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인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Bostic 총재는 여전히 연내 두 차례 인하, 첫번째 인하 시점은 3분기로 예상했음
- “기준금리 인하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Powell 의장 의견에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인하는 진지하게 논의된 것이 아니고, 지금은 정책 변경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고 했음. 점도표 하향 조정은 개별 위원들의 의견일 뿐이라고도 덧붙였음
- Williams, Bostic 두 총재는 이구동성으로 연준은 시장 반응에 신경쓰고 있지 않으며, 시장의 과잉 반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도 언급
- 마지막으로 연준의 매파적 발언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대표 매파 Kashkari(미니애폴리스) 총재의 마지막 연설이 11월 7일이었덕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