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 Telegram
YIELD & SPREAD
19.8K subscribers
1.6K photos
4 videos
584 files
246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12월 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588억달러 감소한 7조 7,374억달러. 준비금, BTFP 제외한 대부분 항목 감소
FDIC가 관리하던 파산 은행 자산(other credit extensions)은 12월 6일부로 전량 매각 완료되었습니다.

연말까지 동 자산 청산은 2023년 6월 연준이 예고했던 부분입니다.
이번 주 대차대조표를 정리해보면

1. QT가 금리 하락을 막지 못했고
2. 준비금과 힘든 은행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금융환경이 뚜렷하게 긴축적으로 변했고 이로 인한 시장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판단합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911.9 K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6

자산 축소 규모 증가
QT: 어려웠던 금리 하락 제어
부채: 국채 발행 부재 → TGA 감소
대출: 파산 은행 자산 매각 완료

이번 주 대차대조표는 1) QT가 금리 하락을 막지 못한 가운데, 2) 준비금과 힘든 은행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줌. 이는 금융 환경이 뚜렷하게 긴축적으로 변했고, 이로 인한 시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2
쭉쭉~~
주간 일본은행 동향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12/6)

1. 인내심을 가지고 물가가 목표하는 범위 내 가시권에 들어올 때까지 완화정책 이어갈 것

2. 금리가 (+)로 전환되면 가계는 임금 상승, 은행은 업황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3. 금융 시스템은 정책 정상화를 충분히 견딜 수 있음

4. 정책 정상화 시점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need to be most careful about judging timing of exit)

5. 상품 생산 상황을 보면 완화정책 종료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옵션

6. 금리 상승 여파는 산업별로 상이

7. 완화정책 종료 일정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것도 정해지지 않았음

8. 점진적인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보이기 시작. 노동 공급 부족은 임금 상승에 긍정적

9. 출구 전략이 시행되더라도 부작용은 크지 않을 것

10. 도쿄 CPI를 보면 수입 물가 충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12/7)

1. 완만한 속도의 경기 개선세 유지될 것으로 예상. 물가는 2025년부터 둔화 추세로 접어들 것

2. 환율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 중

3. 아직까지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은 없음

4. '임금-물가 상승 순환 사이클'이 정착되는 것이 중요. 임금이 지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5. 임금 상승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완화정책 유지할 것

6. 일본은행 재정 상태가 일시적으로 약화되더라도 통화정책 운영에는 지장이 없음

7. 금리 인상 이후 많은 정책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음

8. 물가 추세는 여전히 2%를 하회. 완화 정책을 통한 상승 필요

9. 출구 전략을 세우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그러나 추후 원활한 완화정책 종료를 위해서는 시장과 미리 소통할 필요가 있음

10. 물가 추세와 현재 흐름 간의 괴리를 설명하기 어려움

11. JGB에 대한 시장 신뢰 유지를 위해 정부 역할이 중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8).pdf
757.5 KB
[한화 FI Weekly] FOMC Preview: 견제구

긴축적인 기준금리 유지 기간은 평균 10.6개월
강력한 흐름 이어지는 고용

1993년 이후 긴축 사이클에서 인상이 종료된 뒤 기준금리가 고점을 유지한 기간은 평균 10.6개월.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가정할 경우 금번 동결 기간은 5개월에 불과. 과거 평균만큼만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인하는 5월 이후에나 가능. 현재 연준의 주요 정책 스탠스는 ‘Longer’. 상반기 인하 기대는 너무 많이 나갔음
지역 연은 총재 투표권 변화

■ IN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 OUT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 온건(Goolsbee -> Bostic), 중립(Harker -> Barkin) 성향 인사는 대체로 유지. 극단의 강경(Kashkari)파는 없어지지만 상대적으로 강경한 성향을 보이는 둘(Mester, Daly)이 입성

■ 인사 변동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024년 6월부로 은퇴. 후임자 미정
2023년 8월 부로 사직한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후임자도 미정
■ 미국 3년 국채 입찰 결과: 매우 부진
- 응찰률, PD 제외 경쟁입찰 비중, 외국인 입찰 비중, Tail Spread 모두 직전 6번 입찰 대비 가장 저조
- 자국 내 수요(Direct)만 이전 평균 상회
■ 미국 10년 국채 입찰 결과: 3년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부진
- 응찰률은 이전 평균 상회했지만
- 나머지 대부분 흥행여부 지표는 저조한 수치 기록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3
■ 미국 30년 국채 입찰 결과: 양호
- Direct 비중, Tail Spread 제외하고 대부분 지표 평균치 상회
2024년 전망치 중간값

기준금리: 5.125 -> 4.625%
GDP 성장률: 1.5 -> 1.4%
실업률: 3.8% 유지
PCE: 2.5 -> 2.4%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긴축 통화정책 효과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고, 향후 정책 결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2.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well into restrictive territory)이며 기준금리는 고점 또는 고점 부근에 위치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명목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기 시작. 고용 지표 정상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높은 기준금리는 기업활동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5. 필요 시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 되어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음(not likely we will hike further)

6. 성명서 문구에 ‘any’가 추가된 것은 기준금리가 고점에 사실상 다다랐기 때문

7.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is now a topic of discussion)

8. 2024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작음

9. 점도표 수정은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었기 때문

10. 연준 사람들은 금리는 충분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생각(we have done enough on rates).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3).pdf
523.6 KB
[한화 FOMC Review] 오늘이 가장 높은 날

사라진 Longer
충분히 했다. 물가, 고용 모두 개선 중
경제 전망치도 주목할 필요

12월 FOMC, 기준금리 5.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통화정책은 충분히 긴축적이거나 그 비슷한 수준에 위치하지만 여전히 물가가 높고,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이상형 한국은행 부총재보

1. 금통위는 금리 인하 관련 논의 없음

2. 현재로서는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이 들 때까지 충분히 장기가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는 정책 방향에 변화도 없음

3. 물가가 목표 수준데 도달하는 시기를 정확하게 특정하기에는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4. 장기 금리의 단기적 움직임만 보고 경제 여건과의 괴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5. 현 수준의 장기 금리 움직임의 지속 여부를 보고 금융 환경 영향 판단할 것

6. 어느 수준이 고금리라고 봐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이 있을 수 있음. 다만, 연준이 낮춘 점도표 상의 금리 전망도 여전히 4% 중후반 수준

7. 단기간 내 코로나 이전 환경으로 가기는 어려울 전망

8. 연준의 통화정책이 변한다고 해서 우리 통화정책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부적절

9. 12월 가계 대출은 11우러 대비 뚜렷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동 추세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


홍경식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1. 오늘 하루만 보면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는 하루이틀 움직임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님

2. 연준이 일찍 긴축을 완화한다면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강세를 보일 수 있고, 이는 수입 물가를 떨어뜨려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