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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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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an 달라스 총재 연설 중 QT 및 단기자금 시장 관련 부분

1. QT 실시 이래 연준 보유 유가증권은 1조 3,000억달러 감소했으나 준비금은 같은 기간 3,500억달러 증가

2. 준비금의 증가는 RRP 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상당 부분 준비금으로 흘러들어갔기 때문

3. 가파른 RRP 감소는 국채 발행 증가와 금리 관련 불확실성 감소에 기인

4. 단기자금 시장(Money Market)과 관련한 정책은 원활하게 작동 중

5. 다만, 양적긴축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2018년과 2019년에 그랬듯 일시적인 단기 금리 상승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음

6. 이러한 현상(단기 금리의 일시적 상승)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필요한 곳으로 유동성을 재분배하라는 시그널로 작용할 것

7. 2023년 말처럼 단기 시장 금리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상승할 수도 있음

8. (일시적인) 단기 금리 상승은 더 이상 유동성이 엄청나게 풍부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초과 공급되는 상황이 아님을 의미

9. 그러나 대부분 기간에는 단기 시장 금리가 지준부리(IORB)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

10. 풍부한 유동성도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은행들은 준비금을 충분히 보유 중

11. 2023년 9월에 실시한 은행 CFO 조사에서도 그들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규모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변

12. RRP 잔고도 7,000억달러가 남아있으며, SRF는 예상하지 못한 위험 상황에 대비되어 있음

13. 전반적인 금융 환경은 안정적이지만 일부 은행들은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음. 따라서 유동성의 빠른 재분배가 필요

14. 특히, 연준의 자산 축소 속도가 빠를 수록 유동성도 빠르게 적재적소에 공급되어야 함

15. 현재 연준 자산 축소 속도는 2019년 상반기의 2배

16. RRP 잔고는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함을 보여주지만 잔고가 0에 가까워질 수록 유동성 관련 불확실성은 커질 것

17. RRP의 가파른 감소 속도를 감안, 자산 축소 속도 조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

18. 자산 축소 속도 조절은 유동성 분배를 원활하게 하고, 예기치 않은 양적 긴축 중단 리스크도 낮출 수 있음

19. 장기적으로도 속도 조절이 역설적으로 양적 긴축 정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 일부 수치는 제 자료와 다를 수 있지만 방향성은 맞습니다. 어느 시점, 어느 기간을 보느냐에 따라 수치는 다릅니다
최상목 기재부총리

1. 태영건설에 공적자금 투입할 일은 없을 것

2. 태영건설은 부채비율도 타사 대비 높은 편이며 PF 보증도 많이 서주었음. 부채 의존적인 경영을 한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본인 예상보다 더 많이 둔화. 연준은 현재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음. 본인도 현 수준 기준금리가 적절(comfortable)하다고 판단

2. 실업률 상승은 과거 물가 둔화 국면과 비교했을 때 매우(far less) 더딘 편

3. 물가 둔화 지속을 위해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 수준을 유지할 필요. 정책 정상화는 질서있게 진행될 것. 물가는 2%를 향해 가고 있음

4. 연준 자산 축소는 적절(appropriate)한 페이스로 진행 중

5. 기준금리는 3분기를 시작으로 연내 2회 인하 전망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기준금리는 물가가 안정된다는 확신이 든 후에 인하될 것

2. 아직 어느 시점이 적절한 인하 시기인지 알 수 없음

3. 정책은 물가가 2%까지 갈 수 있게 만드는 상당히 제약적(sufficiently restrictive) 수준

4. 기준금리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바뀌었음(evolved)

5. 금융여건 완화는 물가 재상승을 초래할 가능성

6. 물가 둔화 속도가 더딜 경우 추가 인상 주저하지 않을 것
■ 3년 국채 입찰 결과: 선방

- Indirect Bidder 비중 이전 평균치 상회

- Tail Spread는 -1.0bp, 최근 6번 입찰 중 두번째로 낮은 수준
Michael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BTFP는 예정된 3월 11일에 종료될 것

2. 동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비상상황(emergency situation)에 만들어진 대출 창구

3. 은행 자본 규제 강회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입장. 중요한 것은 규제 변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신용 및 모기지 접근성에 대한 여파
🇯🇵🇯🇵🇯🇵💴💴💴

- 일본 11월 명목 임금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0.2%

- 기본급(regular pay) 상승률도 1.2%

- 실질 임금 상승률은 -3.0%(10월은 -2.3%), 20개월 연속 하락

-> 우에다가 자신 없어할 만함
AMPLE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영국 내 실업률은 상승하지 않았음

2. 최근 가계 수입은 상승하기 시작. 가계 부채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감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는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히 제약적(restrictive enough)수준. 한동안(for some time) 제약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

2. 현재 연준 자산은 축소 속도 조절이 필요한 근접한 수준에 오지 않았음

3. 경제는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

4. 정책 완화 전에 물가가 2%로 간다는 확신이 반드시 서야 함. 지금도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될 가능성은 확실히 작아졌음(far less)

5. 인하 시점과 속도 등 금리 경로는 경기 흐름에 달려있음

6.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면서 중립금리도 정상화될 것

7. BTFP는 목표를 달성. Barr 부의장이 이야기했듯 동 프로그램은 3월 11일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
의사록에서 몇몇(several) 구성원들은 QT 속도 조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는데

Logan: QT 속도조절
Bostic: 지금 속도 적절
Williams: 지금 속도 조절 ㄴㄴ
AMPLE
■ 10년 국채 입찰 결과: 선방

- 응찰률 최근 6번 중 가장 높음

- Tail Spread도 최근 6번 평균 상회
■ Williams 총재가 이야기하는 세 가지 인플레이션

- Williams 총재는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세 가지 물가의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고 함. 자칭 'rule of three'


1) 첫번째 껍질: 글로벌 원자재 수급(globally traded commodities)

- 원자재 가격은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겪으며 급격히 상승했으나 지금은 고점 대비 크게 하락

- 식품 물가는 2%를 하회하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은 이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닌 내리는 역할을 하고 있음


2) 두번째 껍질: 근원 상품(core goods)

- 공급 병목현상 해소로 근원 상품 물가는 0%에 수렴

- 뉴욕 연은의 글로벌 공급망 지수에 따르면 공급망 상황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3) 세번째 껍질: 근원 서비스(core service)

- 근원 서비스 물가도 2023년 초 고점을 통과한 뒤 상당한 진전을 보였음

- 이는 새로운 가격에 임대료 갱신이 이어지면서 주거 물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 최근 임대료 상승률은 코로나 이전 수준과 비슷

-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상당히 둔화
■ Williams 총재가 주목하는 지표

1) 기대 인플레이션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연준의 목표인 2%에 대체로 고정되어 있음

-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복귀(fully back)

- 단기(1년) 기대 인플레이션: 코로나 이전 7년 범위로 복귀


2) 핵심 변수 추세(Multivariate Core Trend) 물가

- 뉴욕 연은에서 발표하는 MCT 물가 상승률은 2022년 6월 5.25%로 정점에 도달. 현재(2023년 11월)는 2.33%


3) 임금 상승률

- 뉴욕 연은 추산으로 2021년 12월 7.0%로 고점을 기록한 뒤 현재는 4.5%


-> 종합하면 (갈 길은 멀었으나)물가와 고용은 분명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
■ Williams 총재가 보는 QT

- 자산 축소는 정확히 계획한대로 진행 중(reduction in our security holdings is working exactly as designed)

- 연준 보유 증권이 1조 3,000억달러 감소할 동안 시장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이나 징후는 부재

- 연준은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을 소폭 상회하는 레벨까지 감소했을 때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종료를 계획 중

-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았음(we don’t seem to be close to that point)

- 보유 증권 감소는 대부분 RRP 잔고 감소에 기인. 준비금의 총량은 2022년 중반 대비 약간의 변화가 있었을 뿐

- 올해도 대차대조표와 RRP가 계속해서 감소할 것인 바, 단기자금시장과 준비금에 대한 수요 모니터링이 필요
크레디트시장 연초 효과 없다…여전사 'FRN' 발행까지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연초 효과를 기대했던 부채자본시장(DCM) 내 열기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지난해 말 때 이른 강세로 연초 기대감이 옅어졌던 데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회사채는 연초 AA급 우량 기업들이 스타트를 끊으면서 무난히 완판을 이어가곤 있지만 달라진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카드를 꺼내 들고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STB) 등 단기물 시장은 상이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일부 건설사 및 증권사 신용보강물을 제외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물까지도 무난히 소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안 올린다 그랬지 내린다고는 안했다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및 전망: 당초 예상보다 높아졌지만 기조적인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불확실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

가계부채: 증가 추이 -> 삭제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유지)

※ 물가 판단 유지, 가계부채 우려는 감소, 긴축 기조 유지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전망 삭제

경기 흐름: 성장세 둔화 이어질 것 ->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이 이어졌음

물가 흐름: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근원물가는 더디게 둔화 ->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

향후 영향 요인: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이스라엘 리스크 삭제, 경기 흐름은 기존 전망 유지, 물가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 소요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완만한 개선 흐름(유지)

경기 전망: 수출 회복세 지속 등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 소비와 건설투자의 회복세가 더디겠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향후 영향 요인: 1)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의 파급영향, 2)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 3)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1)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지속의 파급영향, 2) IT경기의 개선 정도 등에 영향받을 것, 3) 삭제

※ 수출주도 경기 개선 전망 유지,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감소, 전반적인 불확실성 판단 약화


물가

소비자물가: 점차 낮아져 내년 상반기중 3% 내외 -> 당분간 3%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점차 낮아질 것

근원물가: 근원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지속 -> 지난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2) 국내외 경기 흐름 등 -> 1) 국제유가 및 농산물가격 움직임, 2)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환율 제외, 농산물가격 추가, 불확실성 판단 강화


금융 안정

주택가격: 상승폭 축소 -> 하락 전환 + PF 관련 리스크는 증대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 -> 주택관련대출의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기타대출이 감소하면서 증가규모가 큰 폭 축소

※ 주택 가격 하락 전환, PF 리스크 추가


정책 방향

경제 및 물가: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경로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망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

스탠스: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삭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만장일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Review (1).pdf
853.9 KB
[한화 BOK Review] 내려가지 않는다 4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인하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
바뀔 이유가 ‘하나도’ 없음을 분명히 한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판단하는 경기, 물가, 금융상황 모두 동결 기조 장기화를 지지. 총재와 금통위원들의 의견은 한은의 매파적 스탠스 역시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줌. 당사 기존 전망(7월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도 유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채권단 75% 이상 동의
미국 12월 물가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