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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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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BTFP는 예정된 3월 11일에 종료될 것

2. 동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비상상황(emergency situation)에 만들어진 대출 창구

3. 은행 자본 규제 강회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입장. 중요한 것은 규제 변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신용 및 모기지 접근성에 대한 여파
🇯🇵🇯🇵🇯🇵💴💴💴

- 일본 11월 명목 임금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0.2%

- 기본급(regular pay) 상승률도 1.2%

- 실질 임금 상승률은 -3.0%(10월은 -2.3%), 20개월 연속 하락

-> 우에다가 자신 없어할 만함
AMPLE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영국 내 실업률은 상승하지 않았음

2. 최근 가계 수입은 상승하기 시작. 가계 부채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감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는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히 제약적(restrictive enough)수준. 한동안(for some time) 제약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

2. 현재 연준 자산은 축소 속도 조절이 필요한 근접한 수준에 오지 않았음

3. 경제는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

4. 정책 완화 전에 물가가 2%로 간다는 확신이 반드시 서야 함. 지금도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될 가능성은 확실히 작아졌음(far less)

5. 인하 시점과 속도 등 금리 경로는 경기 흐름에 달려있음

6.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면서 중립금리도 정상화될 것

7. BTFP는 목표를 달성. Barr 부의장이 이야기했듯 동 프로그램은 3월 11일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
의사록에서 몇몇(several) 구성원들은 QT 속도 조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는데

Logan: QT 속도조절
Bostic: 지금 속도 적절
Williams: 지금 속도 조절 ㄴㄴ
AMPLE
■ 10년 국채 입찰 결과: 선방

- 응찰률 최근 6번 중 가장 높음

- Tail Spread도 최근 6번 평균 상회
■ Williams 총재가 이야기하는 세 가지 인플레이션

- Williams 총재는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세 가지 물가의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고 함. 자칭 'rule of three'


1) 첫번째 껍질: 글로벌 원자재 수급(globally traded commodities)

- 원자재 가격은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겪으며 급격히 상승했으나 지금은 고점 대비 크게 하락

- 식품 물가는 2%를 하회하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은 이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닌 내리는 역할을 하고 있음


2) 두번째 껍질: 근원 상품(core goods)

- 공급 병목현상 해소로 근원 상품 물가는 0%에 수렴

- 뉴욕 연은의 글로벌 공급망 지수에 따르면 공급망 상황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3) 세번째 껍질: 근원 서비스(core service)

- 근원 서비스 물가도 2023년 초 고점을 통과한 뒤 상당한 진전을 보였음

- 이는 새로운 가격에 임대료 갱신이 이어지면서 주거 물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 최근 임대료 상승률은 코로나 이전 수준과 비슷

-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상당히 둔화
■ Williams 총재가 주목하는 지표

1) 기대 인플레이션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연준의 목표인 2%에 대체로 고정되어 있음

-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복귀(fully back)

- 단기(1년) 기대 인플레이션: 코로나 이전 7년 범위로 복귀


2) 핵심 변수 추세(Multivariate Core Trend) 물가

- 뉴욕 연은에서 발표하는 MCT 물가 상승률은 2022년 6월 5.25%로 정점에 도달. 현재(2023년 11월)는 2.33%


3) 임금 상승률

- 뉴욕 연은 추산으로 2021년 12월 7.0%로 고점을 기록한 뒤 현재는 4.5%


-> 종합하면 (갈 길은 멀었으나)물가와 고용은 분명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
■ Williams 총재가 보는 QT

- 자산 축소는 정확히 계획한대로 진행 중(reduction in our security holdings is working exactly as designed)

- 연준 보유 증권이 1조 3,000억달러 감소할 동안 시장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이나 징후는 부재

- 연준은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을 소폭 상회하는 레벨까지 감소했을 때 자산 축소 속도 조절 + 종료를 계획 중

-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았음(we don’t seem to be close to that point)

- 보유 증권 감소는 대부분 RRP 잔고 감소에 기인. 준비금의 총량은 2022년 중반 대비 약간의 변화가 있었을 뿐

- 올해도 대차대조표와 RRP가 계속해서 감소할 것인 바, 단기자금시장과 준비금에 대한 수요 모니터링이 필요
크레디트시장 연초 효과 없다…여전사 'FRN' 발행까지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연초 효과를 기대했던 부채자본시장(DCM) 내 열기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지난해 말 때 이른 강세로 연초 기대감이 옅어졌던 데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회사채는 연초 AA급 우량 기업들이 스타트를 끊으면서 무난히 완판을 이어가곤 있지만 달라진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카드를 꺼내 들고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STB) 등 단기물 시장은 상이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일부 건설사 및 증권사 신용보강물을 제외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물까지도 무난히 소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안 올린다 그랬지 내린다고는 안했다


통화정책 결정배경

물가 판단 및 전망: 당초 예상보다 높아졌지만 기조적인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 -> 기조적인 둔화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불확실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

가계부채: 증가 추이 -> 삭제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유지)

※ 물가 판단 유지, 가계부채 우려는 감소, 긴축 기조 유지


세계 경제

경기 영향 요인: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 전망 삭제

경기 흐름: 성장세 둔화 이어질 것 ->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이 이어졌음

물가 흐름: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근원물가는 더디게 둔화 ->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

향후 영향 요인: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 이스라엘 리스크 삭제, 경기 흐름은 기존 전망 유지, 물가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 소요


국내 경제

경기 판단: 완만한 개선 흐름(유지)

경기 전망: 수출 회복세 지속 등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 소비와 건설투자의 회복세가 더디겠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향후 영향 요인: 1)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의 파급영향, 2)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 3)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1)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지속의 파급영향, 2) IT경기의 개선 정도 등에 영향받을 것, 3) 삭제

※ 수출주도 경기 개선 전망 유지,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감소, 전반적인 불확실성 판단 약화


물가

소비자물가: 점차 낮아져 내년 상반기중 3% 내외 -> 당분간 3%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점차 낮아질 것

근원물가: 근원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지속 -> 지난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향후 영향 요인: 1)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2) 국내외 경기 흐름 등 -> 1) 국제유가 및 농산물가격 움직임, 2)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환율 제외, 농산물가격 추가, 불확실성 판단 강화


금융 안정

주택가격: 상승폭 축소 -> 하락 전환 + PF 관련 리스크는 증대

가계대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 -> 주택관련대출의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기타대출이 감소하면서 증가규모가 큰 폭 축소

※ 주택 가격 하락 전환, PF 리스크 추가


정책 방향

경제 및 물가: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경로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망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

스탠스: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삭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만장일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BOK Review (1).pdf
853.9 KB
[한화 BOK Review] 내려가지 않는다 4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기자 간담회: 인하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
바뀔 이유가 ‘하나도’ 없음을 분명히 한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판단하는 경기, 물가, 금융상황 모두 동결 기조 장기화를 지지. 총재와 금통위원들의 의견은 한은의 매파적 스탠스 역시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줌. 당사 기존 전망(7월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도 유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채권단 75% 이상 동의
미국 12월 물가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크....
팔씨름할 때 제일 힘든건 마지막 순간 상대방의 손등이 땅에 닿지 않을 때임. 아무리 약한 상대여도, 분명 거의 다 눌렀는데도 그의 손목을 꺾어 손등이 땅에 '닿게끔'하는 그 마지막은 정말 어려움

물가도 마찬가지. 둔화 추세는 부인할 수 없는 흐름. 그러나 그 숨통을 끊어버리는 마지막 단계가 지금까지 중앙은행들이 노력하고 일궈낸 진전만큼 힘들고 지난할 수 있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계속 둔화되겠지만 연내 목표는 달성하지 못할 것. 12월 물가 지표는 연준의 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2. 중요한 것은 고용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 중

3. 12월 물가 지표 때문에 본인의 정책 의견을 바꾸지 않을 것

4. 주거, 상품 물가의 추가 둔화가 필요

5. 고용은 예전만큼 강하지 않을 것

6. 2024년은 연준의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찾아가는 해. 경기 연착륙을 위해 정교한 정책 운영이 필요

7. 3월은 기준금리를 인하하기에 너무 이른 시점. 인하를 위해서는 추가 확신이 필요

8. 지금은 인하보다 현재 금리 수준을 얼마나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

9. 올해는 대차대조표 관련 논의 시작할 것. QT 속도 조절은 당장 시급한 사안이 아니지만 논의에는 들어갈 것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 둔화와 관련한 추가 확신이 필요

2. 2%로 간다는 확신이 들 때 인하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 취할 것

3. 은행들은 코로나 이전 대비 더 많은 유동성을 확보해놓고 싶어함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지금까지는 물가와의 전쟁에서 승리 중. 가장 힘든 국면은 통과

2. 수에즈, 파나마 운하 관련 상황이 물가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는 못할 것

3. 그럼에도 물가의 원활한 둔화 경로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5.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2025년 1.9% 전망

6. 물가와의 전쟁은 낮은 성장률을 의미할 수 있지만 유로존은 심각한 경기 침체에 들어서지 않았음

7. 임금상승률은 여전히 물가상승률을 상회

8. 기준금리는 고점에 다다른 것 같지만 언제가 인하 시점인지는 알 수 없음.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가 올바른 경로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 시작 가능

9. 트럼프 대선 승리는 유럽의 대표적 리스크 중 하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높은 주거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PCE 물가 안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2. 2023년은 물가 안정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해

3. 서비스 물가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고, 주거 물가는 소폭 상회했지만 종합적으로 12월 물가 지표는 당초 예상에 상당히 근접한 수치

4. 연준이 골디락스(Golden path)로 가는 길에 있다는 판단은 유효

5. 물가 안정을 위해 당분간은 제약적 금리 수준을 유지할 필요

6. 본인의 기준금리 점도표는 가장 낮은 수준이 아니었음. 오히려 중간값에 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