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고용시장은 균형을 찾아가고 있지만 계속해서 강력한 모습 보일 것
2. 물가 안정, 최대 고용 달성 두 가지 연준 목표 달성 관련 리스크도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
3. 아직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할 정도로 물가에 강한 확신이 든 상황이 아님.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4. SEP는 정책 운영 계획이 아님(not a plan or any kind of decision. 그때 그때 바뀔 수 있다는 뜻). 전망에 대한 강한 확신이 없음
5. 경제가 계속해서 견조한 수준이 유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도 고착화되는 모습이 보이면 현재 기준금리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점까지 최대한 길게 유지할 것
6. 반대의 상황이 전개되면 기준금리는 당연히 인하될 것
7.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점차 보수적으로 전망하기 시작(practicing a slight element of conservatism on our inflation outlook)
8. 연준 구성원들은 전망치에 향후 정책 관련 강한 시그널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음
9.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는 정책 대응 요인
10. 5월 CPI 발표 이후 연준 구성원들은 전망치를 수정할 수 있었지만 대다수(most) 인사들은 기존 전망치 유지
11. 고용시장은 최근 몇년 같이 상당히 과열(super heated)된 수준이 아님
12. 5월 물가 지표가 연준 모두의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것은 사실
13. 현재 경기 펀더멘털은 연준이 원하는 수준
14. 물가 압력이 완화된 것은 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는 계속해서 강력함
15. 신용카드 연체 및 디폴트는 심각한 수준이 아님
16. 정책 완화 결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음
17. 현재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씩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상황(have the ability right now to approach rate-cut question carefully)
1. 고용시장은 균형을 찾아가고 있지만 계속해서 강력한 모습 보일 것
2. 물가 안정, 최대 고용 달성 두 가지 연준 목표 달성 관련 리스크도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
3. 아직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할 정도로 물가에 강한 확신이 든 상황이 아님.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4. SEP는 정책 운영 계획이 아님(not a plan or any kind of decision. 그때 그때 바뀔 수 있다는 뜻). 전망에 대한 강한 확신이 없음
5. 경제가 계속해서 견조한 수준이 유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도 고착화되는 모습이 보이면 현재 기준금리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점까지 최대한 길게 유지할 것
6. 반대의 상황이 전개되면 기준금리는 당연히 인하될 것
7.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점차 보수적으로 전망하기 시작(practicing a slight element of conservatism on our inflation outlook)
8. 연준 구성원들은 전망치에 향후 정책 관련 강한 시그널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음
9.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는 정책 대응 요인
10. 5월 CPI 발표 이후 연준 구성원들은 전망치를 수정할 수 있었지만 대다수(most) 인사들은 기존 전망치 유지
11. 고용시장은 최근 몇년 같이 상당히 과열(super heated)된 수준이 아님
12. 5월 물가 지표가 연준 모두의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것은 사실
13. 현재 경기 펀더멘털은 연준이 원하는 수준
14. 물가 압력이 완화된 것은 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는 계속해서 강력함
15. 신용카드 연체 및 디폴트는 심각한 수준이 아님
16. 정책 완화 결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음
17. 현재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조금씩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상황(have the ability right now to approach rate-cut question carefully)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1).pdf
685.7 KB
[한화 FOMC Review] 최소값도 중요
▶ 연내 인하 전망 3회 → 1회
▶ 성명서 및 기자회견: Fact 전달에 집중
▶ 가장 많았던 최소값에 주목, 2회 전망 유지
점도표는 중간값도 중요하지만 최소값에도 주목할 필요. 중간값(5.125%, 7명)보다 많은 8명 위원이 최소값인 4.875%를 전망. 이는 5월 CPI 발표 이전에 전망한 수치. 즉,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 전에도 많은 구성원들이 2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다는 것
▶ 연내 인하 전망 3회 → 1회
▶ 성명서 및 기자회견: Fact 전달에 집중
▶ 가장 많았던 최소값에 주목, 2회 전망 유지
점도표는 중간값도 중요하지만 최소값에도 주목할 필요. 중간값(5.125%, 7명)보다 많은 8명 위원이 최소값인 4.875%를 전망. 이는 5월 CPI 발표 이전에 전망한 수치. 즉,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 전에도 많은 구성원들이 2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다는 것
연준 점도표 중간값이 연내 1회 전망으로 바꼈다지만 저희는 계속해서 2회 전망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이유 두개, 작은 이유 하나입니다.
■ 큰 이유 1: 최소값을 보자
점도표 중간값인 5.125%를 찍은 사람은 19명 중 7명이지만 최소값을 찍은 사람은 8명입니다. 1명 차이가 뭔 대수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연준 사람은 5월 CPI 발표 이전에 전망치를 제출했습니다. 물가 발표 이후 전망치를 바꿀 수 있었지만 대다수(most) 인사들은 제출한 수치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이 Powell 의장 설명입니다. 즉, 물가의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하기 전에도 8명은 2번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 셈이니 이번 점도표는 9월 다시한번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큰 이유 2: 물가의 기조적 흐름
저희는 물가의 기조적 둔화 흐름은 유지된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려 왔습니다. 잠시 주춤하는듯 했던 단기 흐름도 다시 둔화가 재개되는 모습입니다. 둔화 추세가 이어진다면 1번보다 많은 인하가 가능합니다
■ 작은 이유: Powell 기자회견
틈만 나면 연준 생각말고 본인 생각 이야기하려는게 Powell 의장이니 기자회견의 신뢰도가 조금 낮아졌지만 1) 기준금리 인하를 조심스럽게나마 논의할 시간이 되었고, 2) 인하 결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발언을 보면 이제부터는 인하 시점을 진지하게 가늠할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SEP를 진지하게 보지 말라는 멘션들도 현재 1회 전망이 확고한 연준 내부의 컨센서스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 큰 이유 1: 최소값을 보자
점도표 중간값인 5.125%를 찍은 사람은 19명 중 7명이지만 최소값을 찍은 사람은 8명입니다. 1명 차이가 뭔 대수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연준 사람은 5월 CPI 발표 이전에 전망치를 제출했습니다. 물가 발표 이후 전망치를 바꿀 수 있었지만 대다수(most) 인사들은 제출한 수치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이 Powell 의장 설명입니다. 즉, 물가의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하기 전에도 8명은 2번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 셈이니 이번 점도표는 9월 다시한번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큰 이유 2: 물가의 기조적 흐름
저희는 물가의 기조적 둔화 흐름은 유지된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려 왔습니다. 잠시 주춤하는듯 했던 단기 흐름도 다시 둔화가 재개되는 모습입니다. 둔화 추세가 이어진다면 1번보다 많은 인하가 가능합니다
■ 작은 이유: Powell 기자회견
틈만 나면 연준 생각말고 본인 생각 이야기하려는게 Powell 의장이니 기자회견의 신뢰도가 조금 낮아졌지만 1) 기준금리 인하를 조심스럽게나마 논의할 시간이 되었고, 2) 인하 결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발언을 보면 이제부터는 인하 시점을 진지하게 가늠할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SEP를 진지하게 보지 말라는 멘션들도 현재 1회 전망이 확고한 연준 내부의 컨센서스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한국은행 적격담보 대상 확대
신규 포함 대상: 커버드본드
2023년 7월 신규 포함 대상: 공공기관 발행채, 지방채, 은행채 및 우량등급 회사채
기존 적격담보 대상: 국채, 정부보증채, 통안증권, 산금채, 중기채, 수은채, 주금공 발행 MBS
시행일은 9월 2일
-> 어려우면 일단 다 빌려주겠다는건가
신규 포함 대상: 커버드본드
2023년 7월 신규 포함 대상: 공공기관 발행채, 지방채, 은행채 및 우량등급 회사채
기존 적격담보 대상: 국채, 정부보증채, 통안증권, 산금채, 중기채, 수은채, 주금공 발행 MBS
시행일은 9월 2일
-> 어려우면 일단 다 빌려주겠다는건가
PPI, 실업수당 모두 금리에 우호적으로 발표되었는데 하나씩 생각해봅시다.
PPI는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Goolsbee 총재도 이야기했듯 생산자물가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체로 PPI는 3, 6개월 이동평균으로 보는것이 적절합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고용지표인데 4월 고용에 환호하고 5월 고용에 침울해하던게 불과 한달 사이 있었던 일입니다. 한달만에 고용시장이 180도 바뀔까요?
결론은 일희일비하지 말자입니다. 한두달 잘나왔다고 좋아할거 없고 또 몇번 잘 안나왔다고 슬퍼할거 없습니다.
계속 엇갈린 시그널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추세가 확립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금리는 방향성을 생각하는 것보다 레인지 장세에 대응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국면입니다.
PPI는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Goolsbee 총재도 이야기했듯 생산자물가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체로 PPI는 3, 6개월 이동평균으로 보는것이 적절합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고용지표인데 4월 고용에 환호하고 5월 고용에 침울해하던게 불과 한달 사이 있었던 일입니다. 한달만에 고용시장이 180도 바뀔까요?
결론은 일희일비하지 말자입니다. 한두달 잘나왔다고 좋아할거 없고 또 몇번 잘 안나왔다고 슬퍼할거 없습니다.
계속 엇갈린 시그널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추세가 확립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금리는 방향성을 생각하는 것보다 레인지 장세에 대응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국면입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9).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63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금리 하락으로 재투자 중단 규모 확대 예상
▶ 부채: 재정증권 스프레드 역전 폭 축소로 RRP 크게 증가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6월 1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3억달러 감소한 7조 2,590억달러. 2024년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증가. 자산 부문에서는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부채는 RRP 증가 규모가 준비금과 TGA 감소 규모를 대부분 상쇄
▶ 자산 축소 규모 증가
▶ QT: 금리 하락으로 재투자 중단 규모 확대 예상
▶ 부채: 재정증권 스프레드 역전 폭 축소로 RRP 크게 증가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6월 1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3억달러 감소한 7조 2,590억달러. 2024년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증가. 자산 부문에서는 재투자 중단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부채는 RRP 증가 규모가 준비금과 TGA 감소 규모를 대부분 상쇄
6월 금정위 성명서 요약
1. 만장일치 기준금리 (0.00~0.10%) 동결
2. JGB(일본국채) 매입 규모 축소(찬성 8, 반대 1). 향후 1~2년 간 축소 관련 세부 계획은 다음번 회의 때 결정
*2024년 회의: 7/31, 9/20, 10/31, 12/19
3. 장기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하게 하는 것이 맞음
4. 작년 비용 상승 여파가 약화되고 있지만 임금 상승에 기인한 서비스 물가 완만하게 상승 지속(continued to rise moderately)
5. 일본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지속해서 상회할 전망
6. 근원물가는 2025년까지 상승 예상. 정부 주도 물가 하방 압력 약화 예상
1. 만장일치 기준금리 (0.00~0.10%) 동결
2. JGB(일본국채) 매입 규모 축소(찬성 8, 반대 1). 향후 1~2년 간 축소 관련 세부 계획은 다음번 회의 때 결정
*2024년 회의: 7/31, 9/20, 10/31, 12/19
3. 장기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하게 하는 것이 맞음
4. 작년 비용 상승 여파가 약화되고 있지만 임금 상승에 기인한 서비스 물가 완만하게 상승 지속(continued to rise moderately)
5. 일본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지속해서 상회할 전망
6. 근원물가는 2025년까지 상승 예상. 정부 주도 물가 하방 압력 약화 예상
It will collect views from market particiapants and, at the next MPM, will decide on a detailed plan for the reduction of its purchase amount during the next one or two years or so.
JGB 매입 축소 관련 원문(영어 번역문). 다른나라 중앙은행이 'next MPM'이라고 쓰면 바로 다음 회의를 대체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음. 다음번 언젠가라고 할 때는 'next MPMs'라고 보통 씀. 근데 일본은행이라 정확히 7월에 결정한다고 믿을 수가 없음
JGB 매입 축소 관련 원문(영어 번역문). 다른나라 중앙은행이 'next MPM'이라고 쓰면 바로 다음 회의를 대체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음. 다음번 언젠가라고 할 때는 'next MPMs'라고 보통 씀. 근데 일본은행이라 정확히 7월에 결정한다고 믿을 수가 없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장기 금리 결정은 시장에 맡기는 것이 적절하기에 국채 매입 축소 결정
2. 물가는 하반기 목표 수준 부근 도달 전망
3. 엔화 약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깊게 관찰 중
4. JGB 매입 축소는 유의미한 규모(considerable volume)일 것. 시장 의견을 들은 후에 정확한 규모와 세부 사항 결정할 예정
5. 다음 번 회의에서 국채 매입 축소 세부사항을 결정한 뒤 지체없이 시행할 것(start a reduction of JGB purchases immdediately after at the next policy meeting)
6.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가는 모습이 보일 때 기준금리 인상할 것.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커지거나 물가 전망이 상향 조정된다면 빠른 시기 인상도 가능
7. 정확한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알 수 없음. 국채 매입 축소 규모도 마찬가지
8. 1~2년 내에 대차대조표가 정상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9.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와 국채 매입 축소 방안을 논의할 것. 7월 인상은 가능(naturally possible). 그 여부는 데이터가 결정할 것
10. 민간 소비 개선 전망에 바뀐 것은 없음
11. JGB 축소 방침을 발표한 것은 7월 회의 때까지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함
12. 비용 증가에 기인한 물가 상승 경계 중. 물가 추세는 2%를 소폭 밑도(little below 2%)는 수준
13. 임금 상승은 서비스 물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14. 통화정책의 주된 운영 도구는 단기 금리가 될 것
15. 장기 중립금리에 대한 전망은 바뀌지 않았음. 중립금리 추정 밴드를 좁히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음
1. 장기 금리 결정은 시장에 맡기는 것이 적절하기에 국채 매입 축소 결정
2. 물가는 하반기 목표 수준 부근 도달 전망
3. 엔화 약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깊게 관찰 중
4. JGB 매입 축소는 유의미한 규모(considerable volume)일 것. 시장 의견을 들은 후에 정확한 규모와 세부 사항 결정할 예정
5. 다음 번 회의에서 국채 매입 축소 세부사항을 결정한 뒤 지체없이 시행할 것(start a reduction of JGB purchases immdediately after at the next policy meeting)
6.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가는 모습이 보일 때 기준금리 인상할 것.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커지거나 물가 전망이 상향 조정된다면 빠른 시기 인상도 가능
7. 정확한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알 수 없음. 국채 매입 축소 규모도 마찬가지
8. 1~2년 내에 대차대조표가 정상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9.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와 국채 매입 축소 방안을 논의할 것. 7월 인상은 가능(naturally possible). 그 여부는 데이터가 결정할 것
10. 민간 소비 개선 전망에 바뀐 것은 없음
11. JGB 축소 방침을 발표한 것은 7월 회의 때까지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함
12. 비용 증가에 기인한 물가 상승 경계 중. 물가 추세는 2%를 소폭 밑도(little below 2%)는 수준
13. 임금 상승은 서비스 물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14. 통화정책의 주된 운영 도구는 단기 금리가 될 것
15. 장기 중립금리에 대한 전망은 바뀌지 않았음. 중립금리 추정 밴드를 좁히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