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 Telegram
YIELD & SPREAD
19.7K subscribers
1.6K photos
4 videos
584 files
243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비도 내리고, 금리도 내리고~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는 지금까지 전개된 양상과 완전히 다른 결과(magnitude different from current situation)

2. 높은 관세율은 공급망에 공포를 가져다줄 것

3. 기업들은 높은 거듭되는 관세 관련 발표들이 결국에는 공급망을 훼손할 것이고, 가격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

4. 단기적으로 연준은 불확실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릴 것. 연준이 움직이기 위한 조건은 생각보다 높음(the bar for action is higher)

5. 중앙은행 입장에서 관세가 스태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

6. 지금의 불안함은 현재 발표되고, 행해지는 정책들과 데이터 간 시차 때문. 추가적으로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 두려운 것. 그러나 금융환경에 대한 우려는 과도

7. 금리는 역사적 평균 수준에 수렴 중(within historical range). 재정충격이 발생한다면 추가 상승 가능

8. 본인은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경제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판단. 만약 물가와 불확실성이 일시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면 금리는 궁극적으로 하락할 것

9. 10~16개월 시계열에서 여전히 기준금리 인하는 가능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업 경영자들은 공급망 관련 불확실성이 그들의 투자,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을 분석 중

2. AI 관련 투자는 GDP 성장에 이미 족적을 남겼음

3. 성장률은 잠재수준,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 다만,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4. 지금은 코로나 이전과 매우 다른 환경. 기준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인하될 가능성은 낮음(one-in-five)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만약 기준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복귀한다면 이는 침체 또는 위기를 의미. 좋을 것이 없음

2. 기준금리가 일정수준 위에 위치(more range-bound)하기를 바라며, 수익률 커브도 정상화 되기를 기대

3. 정책 결정 시점에서 연준은 심리지표를 얼마나 감안해야 할지 고민해야 함

4. 미래에 다시 한번 대차대조표 정책(QE)를 운영한다면, 그 시점과 규모, 방식에 깊은 연구가 필요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저소득층 가구에서 일부 부정적 신호(some signs of stress)가 나오기 시작

2. 지금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주시 중

3. 4월 변동성 장세에서도 국채시장은 정상적으로 작동
■ 제대로 된 미 국채 수요 확인은 이번주

- 첫번째 사진은 지난 21일(미국시간 기준) 있었던 20년 국채 입찰 결과. 이때 입찰이 부진하면서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이어졌음. 그러나 20년 국채는 2020년 첫 발행된 국채로 다른 구간대비 인기가 적음. 20년 결과로는 정확한 투자자 수요을 확인하기 조금 어려워 보임

- 두번째 사진은 5년 국채 입찰 결과. 28일(한국시간 29일 새벽)에 입찰이 예정되어 있음. 가장 최근 있었던 4월 입찰에서는 외국인(Indirect) 수요가 부진했지만 국내 수요가 이를 만회했음. 참고로 4월은 외국인 자금이 미국 자산시장에서 빠져나갔던 때

- 이번 5년 입찰이 얼마나 흥행, 부진할지, 외국인 자금이 다시 돌아올지 보는 것이 진짜 시장심리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
트럼프 대통령, "EU 관세율 50%부과, 7월 9일까지 유예"
[채권 김성수] FI Weekly (1).pdf
807.2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만장일치 인하

5월 금통위, 만장일치 인하 전망 유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
8월 추가 인하 후 기준금리 유지될 것

한국은행은 성장에 전력투구할 때. 안정적 흐름이 이어지는 물가와 안정을 찾은 외환시장 환경도 적극적인 통화정책 조정을 지지. Forward Guidance는 4월 의사록에서 매파적인 성향을 보인 위원이 최소 두 명이었음을 감안했을 때 동결 1~2명 인하 4~5명 구도가 나올 공산이 커 보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은 연준은 물론,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안

2. 지금은 기다리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때

3. 관세정책은 스태그플레이션 자극 요인. 무역분쟁의 장기화는 그 만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도 높임

4. 현 시점에서 고민은 스태그플레이션의 발현 정도

5. 글로벌 투자자들은 자산의 재배분을 고민 중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당선되면 취임 당일 여야회의 열어 30조 추경 논의 착수"

누가 되어도 S.T.E.E.P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지금도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고분군투 중

2. 최근 몇 십년 중 물가 목표 달성에 가장 가까운 곳에 도달

3. 금번 인플레이션 반등은 식품물가, 그 중에서도 쌀값 급등에 기인

4. 현재 일본 실질 기준금리는 확실한 (-) 영역에 위치(remains deeply negative)

5. 2025~2026년 모두 경제와 물가는 하방 압력이 우세

6.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들이 전망에 부합할 경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

7. 0%에 고정되어 있던 기대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2% 수준에 도달, 고정된 것은 아님. 이것도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이유

8. 기조적 물가는 경기 회복세, 타이트한 고용시장, 공급망 충격에 영향을 받고 있음

9. 식품가격 급등은 또 다른 공급망 충격 요인

10. 식품가격은 결국 하락할 전망

11. 몇 년 전 대비 물가는 2%에 근접. 따라서 식품물가가 전체 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유심히 관찰해야 함

12. 글로벌 공급망 충격은 빈전해지고 있음. 중앙은행들은 이전보다 헤드라인 - 기조적 물가 연관성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것
Neel Kahs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 내부에서도 관세-물가 영향에 대한 많은 논의들이 진행 중(healthy debate among fed)이고 여러 의견들이 존재

2. 관세가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 까지 정책금리 조정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이 있음

3. 중간재가 관세 영향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됨

4.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정은 매우 중요(crucial)한 사안

5. 현 상황에서 테일러 준칙은 적절하지 않음(Taylor Rule is not appropriate tool in current situation)

6. 지금의 통화정책은 그저 소폭(likely only modestly restrictive) 긴축적인 정도

7. 관세정책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준금리는 유지될 필요(maintains rates until tariff clarity)

8. 불확실한 국면에서는 신중한 움직임이 최적의 선택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Mild: Bostic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까지 발표된 데이터들을 보면 현재 경제는 지난 1, 2년과 동일한 경로에 위치. 여전히 기업들은 한계수준까지 생산 중

2. 사람들은 정책 불확실성 감소를 기다리고 있음. 투자에도 신중해진 상황

3. 정부지출 축소는 실제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 특히 워싱턴 DC에서 여파가 두드러짐

4. 관세와 물가흐름이 소비자심리에 반영

5. 심리지표의 급격한 위축이 소비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높은 물가가 고착화(highly persistent inflation)되는 것을 막아야 함. 다행히 주요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well anchored)되어 있음

2. 여러 노이즈들(misconceptions)로 인해 중립금리는 단기적으로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

3. 최근 5년간 소비자들이 물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

4. 기대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적 요인들을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

5. 일부가 아닌 모든 구간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필요. 몇 년 내로 목표수준으로 복귀해야 함

6.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금물

7. 4월 변동성 장세(market dysfunction)는 관세 관련 뉴스들에 기인. 시장 기능에 문제는 없었음

8. 현재 준비금은 명백히 매우 풍부한 수준(still clearly abundant). 충분한 준비금(reserve buffers)은 충격 방어에 용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초장기(super-long) 금리 상승세를 모니터링 중. 동 구간의 유의미한 등락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침

2. 중, 단기 구간 금리의 변동성 확대는 경제에도 영향을 주게됨
■ 미 국채 입찰결과

- 한국시간 어제, 오늘 새벽 있었던 미국 2년, 5년 만기 국채 입찰결과

- 두 국채 모두 20년 국채와 달리 국채 수요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음. PD를 제외한 경쟁낙찰 비중, 외국인 투자심리로 볼 수 있는 Indirect 비중 모두 증가

- 2년, 5년은 20년보다 수요가 많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이 결과들을 진짜 미 국채에 대한 수요로 보는 것이 적절

- 투자심리는 개선 중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25bp 인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