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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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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미 국채 수요 확인은 이번주

- 첫번째 사진은 지난 21일(미국시간 기준) 있었던 20년 국채 입찰 결과. 이때 입찰이 부진하면서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이어졌음. 그러나 20년 국채는 2020년 첫 발행된 국채로 다른 구간대비 인기가 적음. 20년 결과로는 정확한 투자자 수요을 확인하기 조금 어려워 보임

- 두번째 사진은 5년 국채 입찰 결과. 28일(한국시간 29일 새벽)에 입찰이 예정되어 있음. 가장 최근 있었던 4월 입찰에서는 외국인(Indirect) 수요가 부진했지만 국내 수요가 이를 만회했음. 참고로 4월은 외국인 자금이 미국 자산시장에서 빠져나갔던 때

- 이번 5년 입찰이 얼마나 흥행, 부진할지, 외국인 자금이 다시 돌아올지 보는 것이 진짜 시장심리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
트럼프 대통령, "EU 관세율 50%부과, 7월 9일까지 유예"
[채권 김성수] FI Weekly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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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만장일치 인하

5월 금통위, 만장일치 인하 전망 유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
8월 추가 인하 후 기준금리 유지될 것

한국은행은 성장에 전력투구할 때. 안정적 흐름이 이어지는 물가와 안정을 찾은 외환시장 환경도 적극적인 통화정책 조정을 지지. Forward Guidance는 4월 의사록에서 매파적인 성향을 보인 위원이 최소 두 명이었음을 감안했을 때 동결 1~2명 인하 4~5명 구도가 나올 공산이 커 보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은 연준은 물론,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안

2. 지금은 기다리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때

3. 관세정책은 스태그플레이션 자극 요인. 무역분쟁의 장기화는 그 만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도 높임

4. 현 시점에서 고민은 스태그플레이션의 발현 정도

5. 글로벌 투자자들은 자산의 재배분을 고민 중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당선되면 취임 당일 여야회의 열어 30조 추경 논의 착수"

누가 되어도 S.T.E.E.P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지금도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고분군투 중

2. 최근 몇 십년 중 물가 목표 달성에 가장 가까운 곳에 도달

3. 금번 인플레이션 반등은 식품물가, 그 중에서도 쌀값 급등에 기인

4. 현재 일본 실질 기준금리는 확실한 (-) 영역에 위치(remains deeply negative)

5. 2025~2026년 모두 경제와 물가는 하방 압력이 우세

6.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들이 전망에 부합할 경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

7. 0%에 고정되어 있던 기대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2% 수준에 도달, 고정된 것은 아님. 이것도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이유

8. 기조적 물가는 경기 회복세, 타이트한 고용시장, 공급망 충격에 영향을 받고 있음

9. 식품가격 급등은 또 다른 공급망 충격 요인

10. 식품가격은 결국 하락할 전망

11. 몇 년 전 대비 물가는 2%에 근접. 따라서 식품물가가 전체 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유심히 관찰해야 함

12. 글로벌 공급망 충격은 빈전해지고 있음. 중앙은행들은 이전보다 헤드라인 - 기조적 물가 연관성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것
Neel Kahs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 내부에서도 관세-물가 영향에 대한 많은 논의들이 진행 중(healthy debate among fed)이고 여러 의견들이 존재

2. 관세가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 까지 정책금리 조정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이 있음

3. 중간재가 관세 영향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됨

4.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정은 매우 중요(crucial)한 사안

5. 현 상황에서 테일러 준칙은 적절하지 않음(Taylor Rule is not appropriate tool in current situation)

6. 지금의 통화정책은 그저 소폭(likely only modestly restrictive) 긴축적인 정도

7. 관세정책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준금리는 유지될 필요(maintains rates until tariff clarity)

8. 불확실한 국면에서는 신중한 움직임이 최적의 선택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Mild: Bostic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까지 발표된 데이터들을 보면 현재 경제는 지난 1, 2년과 동일한 경로에 위치. 여전히 기업들은 한계수준까지 생산 중

2. 사람들은 정책 불확실성 감소를 기다리고 있음. 투자에도 신중해진 상황

3. 정부지출 축소는 실제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 특히 워싱턴 DC에서 여파가 두드러짐

4. 관세와 물가흐름이 소비자심리에 반영

5. 심리지표의 급격한 위축이 소비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높은 물가가 고착화(highly persistent inflation)되는 것을 막아야 함. 다행히 주요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well anchored)되어 있음

2. 여러 노이즈들(misconceptions)로 인해 중립금리는 단기적으로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

3. 최근 5년간 소비자들이 물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

4. 기대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적 요인들을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

5. 일부가 아닌 모든 구간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필요. 몇 년 내로 목표수준으로 복귀해야 함

6.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금물

7. 4월 변동성 장세(market dysfunction)는 관세 관련 뉴스들에 기인. 시장 기능에 문제는 없었음

8. 현재 준비금은 명백히 매우 풍부한 수준(still clearly abundant). 충분한 준비금(reserve buffers)은 충격 방어에 용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초장기(super-long) 금리 상승세를 모니터링 중. 동 구간의 유의미한 등락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침

2. 중, 단기 구간 금리의 변동성 확대는 경제에도 영향을 주게됨
■ 미 국채 입찰결과

- 한국시간 어제, 오늘 새벽 있었던 미국 2년, 5년 만기 국채 입찰결과

- 두 국채 모두 20년 국채와 달리 국채 수요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음. PD를 제외한 경쟁낙찰 비중, 외국인 투자심리로 볼 수 있는 Indirect 비중 모두 증가

- 2년, 5년은 20년보다 수요가 많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이 결과들을 진짜 미 국채에 대한 수요로 보는 것이 적절

- 투자심리는 개선 중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25bp 인하했습니다.
2025년
성장률 전망치 1.5% -> 0.8%
물가상승률 전망치 1.9% 유지

2026년
성장률 전망치 1.8% -> 1.6%
물가상승률 전망치 1.9% -> 1.8%
■ 5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묻따 성장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유지 ->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2.50%로 하향 조정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확대. 하지만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크고, 환율의 높은 변동성과 가계대출 흐름도 좀 더 살펴볼 필요 -> 가계대출 증가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수정)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 ->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 성장에 집중


세계 경제

(수정)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물가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음 -> 글로벌 무역갈등이 일부 완화되었지만 높은 관세율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며 물가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전망, 유지)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관세는 확실히 성장을 짓누를 것


국내 경제

(수정)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 -> 부진한 흐름을 지속

(수정) 내수 부진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 내수는 부진이 점차 완화되겠지만 그 속도는 더딜 것

(수정) 수출은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 수출은 미국 관세부과 영향 등으로 둔화폭이 확대될 것

(전망)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5%)를 하회할 것 ->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를 큰 폭 하회하는 0.8%

(수정) 추경의 시기 및 규모 -> 정부 경기부양책,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 계속 안좋을 수출


물가

(수정) 높아진 환율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2% 내외의 안정세를 지속할 것 -> 가공식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 등의 상방압력을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이 상쇄하면서 2% 내외의 안정세를 이어갈 것

(전망) 금년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 -> 금년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에 부합하는 1.9%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8%)를 소폭 상회하는 1.9%

※ No Problem


금융 안정

(수정) 주택시장에서는 서울 지역의 가격 오름세 및 거래량이 크게 확대되었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둔화 -> 주택가격은 서울 지역에서는 오름세가, 여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지속

(수정)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것 ->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지난 2~3월 중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확대

※ 예상 범위 안


정책 방향

(수정)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글로벌 통상여건 악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전망경로의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된 상황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년 중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수정) 높은 환율 변동성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금융완화 기조로 인한 가계부채 재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금융완화 기조 지속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 가능성과 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

※ 성장, 성장, 성장
만장일치 인하
Forward Guidance: 인하 가능성 4명 / 동결 2명
1%대 기준금리를 당장은 기대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