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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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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지금까지 발표된 데이터들을 보면 현재 경제는 지난 1, 2년과 동일한 경로에 위치. 여전히 기업들은 한계수준까지 생산 중

2. 사람들은 정책 불확실성 감소를 기다리고 있음. 투자에도 신중해진 상황

3. 정부지출 축소는 실제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 특히 워싱턴 DC에서 여파가 두드러짐

4. 관세와 물가흐름이 소비자심리에 반영

5. 심리지표의 급격한 위축이 소비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높은 물가가 고착화(highly persistent inflation)되는 것을 막아야 함. 다행히 주요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well anchored)되어 있음

2. 여러 노이즈들(misconceptions)로 인해 중립금리는 단기적으로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

3. 최근 5년간 소비자들이 물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

4. 기대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적 요인들을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

5. 일부가 아닌 모든 구간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필요. 몇 년 내로 목표수준으로 복귀해야 함

6.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금물

7. 4월 변동성 장세(market dysfunction)는 관세 관련 뉴스들에 기인. 시장 기능에 문제는 없었음

8. 현재 준비금은 명백히 매우 풍부한 수준(still clearly abundant). 충분한 준비금(reserve buffers)은 충격 방어에 용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초장기(super-long) 금리 상승세를 모니터링 중. 동 구간의 유의미한 등락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침

2. 중, 단기 구간 금리의 변동성 확대는 경제에도 영향을 주게됨
■ 미 국채 입찰결과

- 한국시간 어제, 오늘 새벽 있었던 미국 2년, 5년 만기 국채 입찰결과

- 두 국채 모두 20년 국채와 달리 국채 수요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음. PD를 제외한 경쟁낙찰 비중, 외국인 투자심리로 볼 수 있는 Indirect 비중 모두 증가

- 2년, 5년은 20년보다 수요가 많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이 결과들을 진짜 미 국채에 대한 수요로 보는 것이 적절

- 투자심리는 개선 중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25bp 인하했습니다.
2025년
성장률 전망치 1.5% -> 0.8%
물가상승률 전망치 1.9% 유지

2026년
성장률 전망치 1.8% -> 1.6%
물가상승률 전망치 1.9% -> 1.8%
■ 5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묻따 성장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유지 ->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2.50%로 하향 조정

(수정) 성장의 하방위험이 확대. 하지만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크고, 환율의 높은 변동성과 가계대출 흐름도 좀 더 살펴볼 필요 -> 가계대출 증가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수정)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 ->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

※ 성장에 집중


세계 경제

(수정)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물가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음 -> 글로벌 무역갈등이 일부 완화되었지만 높은 관세율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며 물가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전망, 유지)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관세는 확실히 성장을 짓누를 것


국내 경제

(수정)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 -> 부진한 흐름을 지속

(수정) 내수 부진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 내수는 부진이 점차 완화되겠지만 그 속도는 더딜 것

(수정) 수출은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 수출은 미국 관세부과 영향 등으로 둔화폭이 확대될 것

(전망)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5%)를 하회할 것 ->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를 큰 폭 하회하는 0.8%

(수정) 추경의 시기 및 규모 -> 정부 경기부양책,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 계속 안좋을 수출


물가

(수정) 높아진 환율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2% 내외의 안정세를 지속할 것 -> 가공식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 등의 상방압력을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이 상쇄하면서 2% 내외의 안정세를 이어갈 것

(전망) 금년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 -> 금년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에 부합하는 1.9%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8%)를 소폭 상회하는 1.9%

※ No Problem


금융 안정

(수정) 주택시장에서는 서울 지역의 가격 오름세 및 거래량이 크게 확대되었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둔화 -> 주택가격은 서울 지역에서는 오름세가, 여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지속

(수정)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것 ->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지난 2~3월 중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확대

※ 예상 범위 안


정책 방향

(수정)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글로벌 통상여건 악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전망경로의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된 상황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년 중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수정) 높은 환율 변동성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금융완화 기조로 인한 가계부채 재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금융완화 기조 지속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 가능성과 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

※ 성장, 성장, 성장
만장일치 인하
Forward Guidance: 인하 가능성 4명 / 동결 2명
1%대 기준금리를 당장은 기대하지 말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부문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분은 건설 -0.4%p, 수출 -0.2%p, 소비 -0.15%p

2. 올해 성장 경로에는 양방향 요인 모두 존재. 하방 위험이 큰 것은 사실. 그러나 관세정책 충격이 약화될 가능성, 신 정부 경기부양책, 통화정책 조정 효과,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등은 상방 요인

3. 금번 성장률 전망치에는 1차 추경만 반영. 향후 있을 수 있는 2차 추경은 반영하지 않았음

4. 2008년과 지금의 성장률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 당시 한국 잠재성장률은 3%대였고, 지금은 2% 밑으로 떨어지는 추세

5. 시중 유동성은 충분한 상황.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빠르게 인하하면 가계부채를 자극하거나 자산가격을 상승시킬 위험

6. 경제는 하반기 회복국면에 들어선 뒤 내년 회복세를 보일 전망. 그러나 전망 경로에는 여전히 매우 큰 불확실성이 존재

7. 2025년 성장률(0.8%) 전망치에서 성장 기여도는 내수 0.8%p, 순수출 0.0%p

8. 서울 부동산 가격 추이를 보면서 통화정책을 운영하자는 것에는 모든 금통위원들이 동의

9. 현재 환율은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 방향성은 더욱 예측하기 힘들어졌음

10. 건설경기 부진은 그간의 과잉투자 때문. 건설투자는 하반기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기대. 부진한 건설경기를 재정과 금리로 부양시키는 것은 어려운 문제

11. 미국뿐만 아니라 선진국들의 국가부채 우려가 증가 중. 각국의 재정정책이 조달금리에 미치는 영향에 민감해졌음

12.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를 부양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13. 1%대 기준금리를 지금 당장은 기대하지 말 것
[채권 김성수] 금통위 리뷰.pdf
706.7 KB
[금통위 리뷰] 연말 기준금리 2.25%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하(2.50%)
기자 간담회: 악셀에 발 뗐다, 지금이 정책 조정속도의 정점
기존 전망 유지, 상반기 국고 3년 하단 2.25%

상반기까지 국고 3년 적정 하단은 2.25%로 제시. 지금은 과도한 통화정책 기대를 되돌리는 때
5월 2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5억달러 감소한 6조 6,732억달러. 2주 연속 감소. 대출 잔액은 소폭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 감소세 지속.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전주에 이어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QT의 장기화를 시사. 현재 준비금은 명백하게 매우 풍부한 수준(still clearly abundant)이라면서, 충분한 준비금은 충격 방어에 용이(reserve buffers)하다고 설명. 또한, 4월 변동성 장세는 관세관련 소식들에 기인했고, 시장 기능에 문제는 없었다고 평가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만약 관세정책이 협상 또는 다른 방식으로 물려진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핧 상황이 조성될 수 있을 것

2. 정치가 금리를 좌우할 때 인플레이션은 돌아올 수밖에 없음

3. 스태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가장 피하고 싶은(toughest) 시나리오. 다행히 현재 연준은 이에 직면해있지 않음

4. 스태그플레이션이 조성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조성되지는 않았음(this is a stagflationary direction, but it's not stagflation)

5. 관세정책 관련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는 또 다른 불확실성 요인이며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6. 정부는 관세 부과를 위해 다른 타당한 명분이 필요할 수도 있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비관세 장벽이라도 낮추려면 금융시장 개방 정도를 더욱 확대해야 함

2. 언제나 균형잡힌 무역환경은 있을 수 없음

3. 영국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중요

4. 불확실성이 만연한 상황이기 때문에 채권시장은 물론 전반적인 금융시장, 경제 관련 리스크들을 신중하게 파악 중. 그러나 경제는 예상 경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존재.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5. 기준금리 인하는 보장된 것이 아님(uncertainty prevalent)

6. 물가 상황은 매우 점진적으로 개선 중(les volatile segments of inflation are gradually decreasing, very slowly)

7. 임금 상승률 둔화 추세는 유효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과 데이터에 기반해 운영. 또한, 오로지(solely) 목표 달성을 위해 존재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 약화 가능성을 모니터링 중

2. 경제-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유의깊게 살펴보고 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견조. 근로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우려 중

2.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목표는 연내 달성하지 못할 것

3. 고용시장은 2% 물가목표 달성을 지지

4. 시장금리는 정책과 경제 불확실성을 반영 중

5. 관세율의 정도, 발효 시점 모두 알 수 없음. 따라서 관세정책의 영향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6. 연준의 신중한 기조에는 변함이 없음(Fed is wait to see)

7. 기업체들은 현재 사업을 중단하거나 계획에 큰 변화를 줄 생각은 없어보임. 그러나 리스크 회피 심리는 강화

8. 규제완화, 감세는 보통 성장에 긍정적(net positive for growth)

9. 물가의 둔화세 지속, 고용시장은 둔화됨에도 강력한 모습이 이어지기를 기대

10. 개인적으로 조심스럽지만 현재 상황에 낙관적(cautious optimism)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3) (1).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13

준비금은 명백하게 매우 풍부
QT: MBS 위주 진행
부채: TGA 감소세 지속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5월 2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5억달러 감소한 6조 6,732억달러. 2주 연속 감소. 대출 잔액은 소폭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 감소세 지속.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 미 국채 입찰결과

- 오늘 새벽 있었던 미국 7년 국채 입찰 결과. 20년과 마찬가지로 상대적 비인기 구간인데, 흥행에 성공

- PD 제외 경쟁낙찰 비중, 외국인 낙찰 비중(Indirect) 모두 이전 평균을 크게 상회

- 인기 구간인 2, 5년에 이어 비인기 구간인 7년도 국채 수요에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번 증명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음(tilts toward a focus on inflation)

2. 고용시장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물가가 둔화된다면 연내 두 차례 인하는 합리적인 예상. 그러나 너무나 많은 리스크들이 존재

3. 기준금리를 유지시키는 것은 적극적인 결정(maintaining policy rate is an active choice)

4. 현재 통화정책의 부작용은 없음

5. 연준은 기민한 대응이 준비되어 있고,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well-positioned)

6.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해 어느정도, 또는 소폭 긴축적(modestly or moderately restrictive)으로 운영되어야 함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Mild: Bostic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기업들의 공격적인 가격, 임금 조정 추세가 이어질 것임을 인지하고 있음

2. 금정위는 글로벌 성장 및 무역 불확실성 증가, 공급측면 물가 압력 약화를 반영,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3. 일본은행 전망치에는 관세가 경체에 미치는 영향도 반영

4. 일본은행 보유자산 포지션은 단기금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금리정책은 물가목표 달성에 집중

5. 보유 ETF 처리 방안을 내놓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리스크의 균형 정도에 변화가 있더라도 연준은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good place)

2. 현재 물가, 고용 리스크는 균형잡힌 수준. 균형 변화에는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

3. 고용은 강력. 기조적 물가는 점진적으로 2%로 복귀 중

4. 확장 재정정책은 수요를 부채질할 것

5.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정이 풀릴 경우 바로잡기 위한 비용이 막대함. 현재 주요 지표들은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음을 시사

6.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은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