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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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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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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09호_2024년_양회를_통해_본_중국의_주요_정책방향과_시사점_최종.pdf
2.9 MB
*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간한 양회 이후 중국 경제,산업 정책 방향과 시사점 자료 첨부합니다
세경포_24_07_2024_중국_지방양회의_주요_내용과_시사점.pdf
614.5 KB
* 주요 내용

- 2024년 1월, 중국 31개 지역(省)에서 양회(两会)를 개최하여 각 지역의 2023년 경제 성과를 평가하고
2024년 주요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

- 각 지방정부는 기술 혁신을 통한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 소비 잠재력 증진과 유효 투자를 통한 내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 취업난과 지방정부 부채 등 리스크를 관리할 계획

- 2024년 중국의 지방정부는 성장을 중시하는 내수 확대에 주력하면서, 혁신을 통한 기술 자립·자강에
초점을 맞춘 전략산업 및 미래산업 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할 전망

출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월 CPI +3.1%
* 4년 만에 리턴매치 성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6150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학계 3인, 투자자 4인, 기업‧유관 기관 4인, 한국거래소 1인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조명현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307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금융 SNS 채널을 운영 중인 슈카월드의 슈카(전석재)도 특별 참석했다.

슈카의 영향력이란...
Multivariate Core Trend Inflation

* 다변량 근원 추세(MCT) 모델은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 지수의 17개 핵심 부문에서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측정.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인지 지속적인지, 일부 부문에 집중되어 있는지 아니면 광범위하게 나타나는지 관련이 있음.

인플레이션 추세에 대한 척도를 제공하고 인플레이션 역학이 부문 전반에 걸쳐 공통적인 추세에 의해 지배되는지 아니면 부문별 추세에 의해 지배되는지를 구분함.

다변량 근원 추세(MCT) 인플레이션은 12월 2.6%에서 1월 3.0%로 증가. 68% 확률 범위는 (2.6%~3.5%).
주택은 팬데믹 이전 평균에 비해 MCT 추정치 증가의 0.54%p를 차지한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는 0.7 %p를 차지함.

Link

Source: NY FED
* NY FED에서 측정하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1월 -0.23에서 2월 0.10으로 상승
* 이번주 유독 주요국 통화당국자 발언이 많아서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미국
- 파월, 연내 금리 인하 예상하나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고 있다는 더 많은 확신이 필요. 그 확신을 얻기까지 아주 멀리 있지는 않다(not far). 금리를 너무 늦게 인하할 때의 위험을 인지하고 있다.
- 카시카리, 작년 12월만해도 올해 2차례 인하를 예상했는데,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라 이보다 적을 수 있다.

2. ECB
- 3월 정책회의 금리 동결. 2024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0.8% --> +0.6%), 인플레 전망치도 하향(2.7% --> 2.3%)
- 라가르드, 인플레이션 하락하고 있지만 압력 여전하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 논의하지 않았다. 더 강한 자신감을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4월에는 조금 더, 6월에는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3. 일본
- 우에다 총재, 초과지준에 대한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통화정책을 긴축할 수 있다. YCC 종료하더라도 국채 매입은 지속할 것이다.
- 나카가와 BOJ 위원, 물가 목표 실현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 일본 경제당국, 디플레 종식 선언 보도 사실 아니다.

4. 캐나다
- 3월 회의에서 정책금리 동결. 맥클럼 총재,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최근 인플레 둔화는 대부분 예상대로지만, 향후에는 점진적일 수 있으며 반등 위험도 남아있다.
- 임금 상승은 완화될 신호가 보이고 경제는 완만한 초과 공급 상태에 들어갈 것이다
- 최근 단기자금 시장의 압력은 QT와 관련 없다.
* 2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CLI)는 100.56으로 전월 대비 0.11 상승. 16개월 연속 회복세 지속
* 확산지수(DI)는 77.8로 3개월 연속 동일. 확산세는 정점 수준으로 판단.
* 반도체 수출 호조에 경상수지 9개월 연속 흑자
미국 제조업 투자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예상치 못한 회복력은 최근 몇 달 동안 주식 시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 이러한 회복력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미국 핵심 부분이 중추적인 역할을 함. 인프라 재구축, 청정 에너지 이니셔티브 발전, 반도체 산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 이 법안은 반도체, 청정 에너지 부품, 전기 자동차 및 배터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 부문에 걸쳐 민간 부문 투자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됨. 이에 따라 제조업 투자는 지난해 미국 경제의 총기업 투자 회복력에 크게 기여함.

Source: Haver Analytics
반도체 무역
반도체 부문은 AI 활용의 이점에 대한 낙관론에 부분적으로 힘입어 최근 몇 달 동안 전반적으로 르네상스를 맞이함.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2월에 전년 대비 거의 75% 증가했음(위 차트 참고). 한편 일본의 1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함. 이러한 발전은 특히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인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의해 뒷받침됨.

Source: Haver Analytics
성장의 서프라이즈
글로벌 성장 전망에 대한 보다 폭넓은 낙관론도 금융시장 심리를 더욱 자극함. 유로존의 데이터는 최근 몇 주 동안 컨센서스 상회가 빈번하게 발생함. 이는 작년 말 시장 예상 대비 크게 하회했던 것과는 대조됨

Source: Haver Analytics
미국 노동시장
위의 관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주식시장이 인플레이션(또는 이자율) 기대가 아닌 성장 기대에 의해 더 많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임. 예를 들어, 지난 몇 주 동안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했고 연준(및 기타 중앙은행)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신속하게 전환할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감소했음. 즉, 인플레이션과 그 근본적인 요인은 틀림없이 여전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JOLTS 보고서에서는 1월 미국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퇴직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그리고 이는 임금(및 더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앞으로 몇 달 내에 완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뒷받침하고 있음.

Source: Haver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