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원킹부추 – Telegram
ICBC 글로벌 보고서: 비트코인은 황금, 이더리움은 석유로 언급

게을러서 이제 공유 하는데..
6월 6일 ICBC 글로벌에서 보고서 하나 냈는데 거기서 비트코인은 황금, 이더리움은 석유 라는 표현을 썼음.

이 걸로 중국 커뮤니티 사이에서 조금 말이 나왔음. 뉴비들은 설레발 치고 OG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그럼 밈코인은 다이아몬드겠네? 라며 농담 따먹기 중. (아 이거 농담이 아니라 진짠가?ㅋㅋㅋㅋ)

이 리포트가 별게 아닌게 중국 금융기관, 정부 기관은 16년도부터 늘 블록체인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왔음. 심지어 옛날에는 월별로 코인 랭킹을 평가했었음. (찾아보니 지금은 안하고 있고 19년 7월까지 했었네.. 근데 EOS가 1위였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OG들은 그러려니 하는거고 뉴비들만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는구나 하면서 웅장이 가슴해지는거임.

심지어 저 ICBC글로벌은 그냥 중국공상은행(ICBC)의 홍콩 자회사로 딱히 영향력이 없음.

참고로 중국은 4대 상업은행이 있는데 공상은행(ICBC), 농업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임. 덩치가 엄청 커서 얘네가 글로벌 탑4이기도 함. 그래서 중국 얘들은 그 중에 용두인 ICBC가 리포트 내니까 도파민 뿜뿜인건데 며칠 지나면 조용해질거야.

그리고 TMI로 공유하자면 중앙은행이 한국은행인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의 중앙은행은 중국은행(Bank of China)이 아니라 인민은행임. 하여간 인민을 끔찍하게 좋아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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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인플루언서한테 샤라웃 받음. 무려 머니그리드!!
머니그리드가 나를 인정하고 킹부추를 샤라웃했어!!!

얘네 심정이랑 비슷함-> https://www.tiktok.com/@beautifulnerd_official/video/734502194893142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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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그리드
중국 크립토 출장 많이 다니는 대한중국인 아저씨인데 채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 중국말 모두 네이티브라
한국인들은 한국인인줄 알고
중국인들은 중국인인줄 암

저도 중국 현지소식 궁금할때 가장 먼저 물어본다능요 암튼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추천!!

@AgentBoo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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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재미로 보는 중국 뉴스

뉴스 내용:
사기꾼이 감옥에서 만난 사형수에게 사형 집행 유예를 받아주겠다며 중국돈 7만 위안 (원화 약 1400만원)을 사기 침.

베댓: 고수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레슨 런: 시장 탓하지말고 코인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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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로키
마곡 90억 달러 비트코인 오버행으로 야락장이 와서 슬프지만 FTX 160억 달러 환불이 진행되면 자금 재유입으로 상승장 온다고 함.

논리:
1) FTX 유저=크립토 네이티브임으로 대부분 환불금은 시장 재유입할 것으로 전망,
2) 160억 > 90억,
3) FTX 환불은 7월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로키형, 긍정적인건 좋은데 FTX유저들이 크립토 네이티브라고 자금이 재유입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근거 부족 아님? 그렇게 치면 마곡 유저들은 크립토 오지인데 비트코인 왜 팜?

아.. 근데 그냥 로키형, 형 말대로 제발 됐으면 좋겠다, 제발 좀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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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썬: 나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BTC를 시장 밖에서 구매하기 위해 독일 정부와 협상할 의향이 있습니다.

진짜 타고난 어그로꾼이다

형 제발 좀 사죠! 쎄쎄!

원문:https://x.com/justinsuntron/status/1808828661401072092?s=46&t=n5mYERnGSC8JAKjte8Tv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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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Web3 Festival 첫날 후기

HK Web3 Festival 배경 소개: 완샹 그룹이 주최하는 중화권 최대 크립토 컨퍼런스. 코인판에서 좀 오래되신 분들은 초기 상하이 완샹 컨퍼런스를 기억하실텐데 (사실 아직도 매년 하고 있긴하다) 그걸 홍콩으로 옮겨서 23년부터 하고 있는 컨퍼런스이다. 참고로 완샹은 해시키 그룹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행사장 분위기: 작년에는 행사장이 코인충으로 바글바글 거려서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였는데 장 분위기 탓인지 올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외국인들도 별로 안온 느낌이어서 해시키 사람들이랑 대화 해봤는데 외국팀들도 돈이 없는지 작년까지만해도 자발적으로 많이들 왔는데 올해는 초대해도 난색을 표한 팀들이 많았다고 한다.

사이드 이벤트: 사이드 이벤트도 많이 줄었다. 작년에는 매일 수십개의 사이드 이벤트에 애프터파티가 이어졌는데 올해는 하루에 10개도 안된다.

작년에는 비트코인 생태계가 대세를 이뤄서 호텔 라운지 루프탑 빌려서 호화롭게 세를 과시했는데 올해는 비트코인 생태계 사이드 이벤트가 안보인다.

올해 사이드 이벤트 대세는 AI이고 핫한 곳은 솔라나다. GMGN이 주최한 솔라나 나잇에 가봤는데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티켓팅이 엄청 엄격했다.

앞으로 3일간 더 홍콩에서 공작질 할건데 혹시 홍콩 컨퍼런스 관련해서 궁금하신거 있으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열심히 정보 캐보겠습니다
HK Web3 Festival 가십 - 중국 비트코인 OG들의 원탁모임

어제 중국 코인충들 사이에서 이 사진이 화제이다. 중국 비트코인 OG들의 원탁모임인데 대충 명단은 아래와 같다.

추샤후 - Yuan 메타버스 대표
Ramble - 중국 비트코인 OG
ChandlerGuo - 비트코인 OG & KOL
Sunnyfeng Han - 비트코인 OG
양린커 - 비트코인 중국 대표
Bo Shen - Fenbushi Capital 파운더
리린 - 후오비 파운더
샤오펑 - 완샹 그룹 & 해시키 그룹 이사장
Jack Kong - Cyberport, iPolloMiner, NanoLabs 대표
JackYi - LD Capital 파운더
Grace Chen - Bitget CEO
Patrick Dai - Qtum 파운더
떵디 - HK Blockchain 대표

한국에는 대부분 잘 안알려져 있지만 원탁모임 참석자들은 거의 10년 전부터 비트코인 채굴했던 사람들이고 17년 ICO 붐때 크게 한탕했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 채굴계 큰손으로 알려져 있고 또 각자 막후에서 크립토 프로젝트들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탁모임에는 CZ랑 저스틴 썬이 없었는데 어제 CZ 초청으로 원탁모임 멤버들이 한번 더 모인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공개된 후 트위터에서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댓글과 욕설이 많았는데.. 실제로 행사장이나 사이드 이벤트에서는 투자 받고 싶어서 잘보이려는 사람들, 사진 찍어서 자랑하려는 사람들로 주위가 엄청 붐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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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바낸 안주인 He Yi, 15년전 연애예능 출연 사실 밝혀져

바낸 안주인 허이 여사가 15년 전에 중국 연애 예능 '非诚勿扰(비성물요)‘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실 중국 코인충들은 많이들 아는 사실인데 어제 zunzun이라는 중국 KOL이 오랜만에 영상을 공유해서 트랜딩되고 있습니다.

영상 게시물 원본:
https://x.com/zunzunv/status/1924702921410936968

- 비성물요는 신동엽이 엠씨를 봤던 러브스위치와 같은 컨셉의 예능임
- 허이는 본명 허잉으로 출연했는데 2라운드만에 매칭이 되어 손잡고 나감
- 남자 이름은 닝위하우인데 개발자 출신이고 묘하게 cz 닮은듯함.
- 2010년 06월 19일 방영분인데 그때 허이는 24살이었음.
- 비성물요 출연자중 현재 제일 잘나가고 돈 많은 사람으로 회자됨
- 닝위하우는 잘 살고 있으려나 닝위하우가 밈코인 내면 재미로 살 의향 있는데 쩝.

그냥 가십거리로 공유해봤고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PS 저는 지금은 솔라나 Accelerate 행사 참석하러 뉴욕에 와있는데 여기 분위기도 좀 있다 공유해보겠습니다. 휴마 버추얼스 쥬피터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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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a Accelerate - Scale or Die 참석 후기

TLDR: 솔라나 테크놀로지아! 태반은 못알아 들었지만 결론은 솔라나 더 사야겠더라.

Solana Accelerate란

솔라나 재단이 올해 처음 만든 컨퍼런스로 Scale or Die(25.05.19-25.05.20)와 Ship or Die(25.05.22-25.05.23)로 나뉜다.

Scale or Die는 개발자에 집중해서 솔라나 기술 관련 컨퍼런스로 신청해서 승인 받은 개발자나 파운더들만 참석할 수 있다. 승인 받은 참가자는 $200의 티켓을 구매하고 참석해야 되는데 Scale or Die 참석자에게는 Ship or Die 티켓을 무료로 지급한다.

Ship or Die는 좀 더 포괄적인 생태계 소식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인데 티켓 가격이 $400이다. 하루 종일 솔라나 생태계 관련 팀들이 연설 또는 토론을 하고 옆에 부스 구역도 있다.

Scale or Die 후기

베뉴: 911 사건 기념관 맞은 편에 위치한 곳에서 진행되고 메인 홀과 사이드 트랙으로 나뉘에서 진행했다. 사이드 트랙에는 요즘 핫한 Soon이 있었고 Circle도 스테이블 코인 관련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전반적인 느낌: 개발자 대상이라 그런지 비개발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이 그냥 기술적으로 딥다이브함. 참석자들이 꽤나 진지하게 듣고 참여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같이 간 개발자는 "진짜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다뤄서 놀랐다. 다른 컨퍼런스랑 많이 다르다"라고 평가했다. 컨퍼런스 자체를 딱히 많이 홍보 안했어서 그런지 참가자들 대부분이 미국 또는 뉴욕에 있는 사람들이고 아시안들은 별로 없었다. 개발자 중심이고 승인제로 참석하는거라 마케터나 BD, 그리고 나 같은 밋업 거지들도 거의 안보임.

밥과 굿즈: 간식과 커피, 음료가 무제한 제공됨. 점심에 밥도 꽤 준수하게 나옴. 그리고 솔라나 재단에서 스웩을 주는데 선글라스, 티셔츠, 후디 등을 줌.

듣고 느낀 것:

1. 솔라나 컨센서스 매커니즘 변경 제안
솔라나 프로토콜 연구팀인 Anza에서 프로포절한 내용인데 현재 컨센서스를 업데이트하자는 것임.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TPS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고 함. 따로 Anza팀이랑 이야기해봤는데 1) TPS는 현재 이론상 최대치 3K에서 60K까지 향상될 예정. 2)블록 시간은 현재 12.8초에서 150밀리초로 단축될것. 3)프로포절이 통과되면 26년 초쯤에 실현될 예정. 이라고 했다. 이렇게 했을때 Trade-off는 없냐고 물었더니 딱히 없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다 업그레이드하는거라 이게 가능하다고 함.

자세한 내용은 Anza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https://www.anza.xyz/blog/alpenglow-a-new-consensus-for-solana

2. Phoenix 만들던 Ellipsis Labs가 Atlas라는 svm 기반 체인 만든다

올해 초 풀리 온체인 퍼프덱스를 들여다볼 일이 있었는데 그때 솔라나에서 유일하게? (적어도 내가 찾아본바로는) 풀리 온체인으로 퍼프덱스를 만든게 Phoenix였었다.

기술적으로는 잘 만들었지만 풀리 온체인의 여러 허들 때문인지 사용자는 별로 없고 유동성도 적어서 망했나보다 했는데 Atlas라는 체인을 만들고 있다고 함. 어디서 투자를 잘 받은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빌딩하고 있는 것 같고 혹시 SVM 버전의 하이퍼리퀴드가 되려나 싶어서 지켜보려함.

일단 여기까지 쓰고 뉴욕 즐기러 나갔다가 다음편에는 PayFi Summit(feat. Huma)와 Ship or Die 참석 후기 적어보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