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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미용기기/건기식/화장품 등 벤처투자&IPO 동향

기타 AI/로봇/우주항공/자율주행 등 기술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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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엘젠테라퓨틱스(Elgen Therapeutics)는 타깃하기 어려운(undruggable) 것으로 알려져있는 암종을 치료하기 위해 병리단백질 자체를 분해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엘젠은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KRAS 변이가 일어난 췌장암 및 비소세포폐암(NSCLC) 등을 적응증으로 TPD를 개발하며, 내년 하반기 중 해당 후보물질들 중 최소 1개 이상을 전임상 단계로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이전에 타깃하지 않은 '새로운 E3 리가아제'를 타깃하는 새 바인더(binder)도 발굴하려고 합니다.

태현섭 엘젠테라퓨틱스 대표는 서울 강남 케이스퀘어 루닛러닝홀(Learning Hall)에서 열린 ‘2025 상반기 데일리파트너스 D’LABS 데모데이’에서 자사의 TPD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태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아비나스(Arvinas)의 창업자로도 알려진 크레이그 크루즈(Craig Crews) 예일대 교수 랩에서 7년9개월간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associate)과 연구과학자(Associate research scientist)로 재직하며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ic molecule)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580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뉴라클사이언스가 FAM19A5 항체인 ‘NS101(개발코드명)’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 연구는 ‘아밀로이드 베타(Aβ)’나 ‘타우(Tau)’와 같은 병리학적 응집체 제거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주류를 형성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라클사이언스가 FAM19A5 항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혁신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연구 결과가 치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알츠하이머스 리서치 & 테라피(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FAM19A5 억제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시냅스 손실 및 인지 저하를 회복시킨다(Inhibition of FAM19A5 reverses synaptic loss and cognitive decline in mouse models of Alzheimer’s disease)’라는 제목으로 논문이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알츠하이머스 리서치 & 테라피는 스피링거 네이처-바이오메드 센트럴(BMC)에서 발행하는 저명한 오픈 액세스 저널로,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의 기초, 중개, 임상 연구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인 진보를 다룹니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높은 수준의 과학적 정확성과 신뢰성을 요구, 치매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이번 논문 게재는 회사의 연구 결과가 학계 최고 수준의 검증을 통과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09
2025.07.23 17:02:08
기업명: 이오플로우(시가총액: 523억)
보고서명: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율공시:일정금액미만의청구)

사건명칭 :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 ( UPC_CFI_597/2024 )
원고이름 : 인슐렛 (Insulet Corporation)
관할법원 :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 (UPC Central Division Milan)
청구금액 : 0억(자산대비 : 1.74%)

* 판결내용
1.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배상금(EUP 230,000)을 지급하라.
2.피고는 EOPatch (유럽명 : GlucoMen Day Pump)를 UPC 가입 회원국 내에서 제조, 판매, 수입, 제공, 사용, 보유 등 할 수 없다 (영업정지명령)

* 판결사유
EOflow의 EOPatch (유럽명: GlucoMen Day Pump) 인슐린 펌프가 EP4201327 특허를 침해함이 인정됨

* 참고사항
1.상기 판결결정금액 (EUR 230,000)은 손해배상액이며, 2025년07월23일자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1,628.63원)을 적용하여 환산한 금액입니다.

2.상기 '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최근 사업연도말 (2024년 12월 31일) 연결자본총계에서 공시일 현재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3.상기 'UPC지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웨덴 17개국 입니다.

4.상기 확인 일자는 당사 소송 대리인으로부터 법원 판결을전달받아 확인한 일자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39004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4090
간편·즉석식품 제조기업 시아스가 유안타제12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이익 규모와 최근 식품 업종의 업황을 고려해 불확실성이 적은 스팩 합병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발행주식과 스팩 전환사채(CB) 물량을 고려했을 때 목표 시가총액은 약 17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아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유안타제12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승인을 대기 중이다. 합병은 비상장법인인 시아스가 스팩을 흡수하는 소멸합병 방식으로, 문제 없이 진행된다면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아스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시장에 태핑을 해왔다. 지난해 합병 상장을 자진철회 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상장 시도다. 시아스는 연 매출 2000억원대의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어 직상장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었다. 다만 적정 밸류에이션 확보와 FI들의 엑시트 등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스팩합병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시아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7240951541040103723
2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탠다임은 복수의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 설립자 중 1명인 김진한 전 대표가 회사를 떠난 뒤 진행하는 첫 투자 유치다.
 
앞서 김 전 대표는 회사를 떠나며 구주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이에 따라 투자 단가가 낮춰진 만큼 자금 조달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으나, 국내 VC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2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탠다임은 복수의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 설립자 중 1명인 김진한 전 대표가 회사를 떠난 뒤 진행하는 첫 투자 유치다.
 
앞서 김 전 대표는 회사를 떠나며 구주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이에 따라 투자 단가가 낮춰진 만큼 자금 조달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으나, 국내 VC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스탠다임
https://m.news2day.co.kr/article/20250727500002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이 사람처럼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감각'을 부여하는 기술에 집중해왔다.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의료·방산·물류로봇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되는 정밀 센서와 로봇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양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4족 보행로봇 플랫폼까지 개발 영역을 확장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창업 당시 로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정작 핵심 부품인 고정밀 감각센서는 대부분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었다"며 "가격은 비싸고 커스터마이징도 어려운 상황을 직접 극복해보고자 나섰다"고 말했다.
 
현재 에이딘로보틱스는 센서, 로봇 솔루션, 로봇 플랫폼 등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센서 사업부는 힘·토크센서, 택타일센서 등 고정밀 센서를 자체 설계·생산해 산업용 및 협동로봇 제조사, 자동화 장비업체 등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고객 요구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센서 개발에 강점도 갖고 있다.
 
로봇 솔루션 사업부는 협동로봇 기반의 표면가공, 피킹, 조립 로봇을 턴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납품되며 시스템 유지보수와 기술사용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로봇 플랫폼 사업부의 경우 자체 개발한 4족보행로봇을 바탕으로 정부 실증사업과 공동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방·물류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50725500005
인벤테라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근골격계 조영제 'INV-002'다. 생체친화적인 Fe을 기반으로 개발돼 기존 조영제에 비해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나노입자 합성과 표면 코팅 기술로 조영력을 높였다.

회사는 국내에서 2b상을 마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기술성평가 신청 시점부터 후기 임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였고 예심 청구도 해당 진척 상황을 근거로 이뤄졌다.

특히 투자 회수가 빠르다는 점이 인벤테라의 강점이다. 조영제는 진단용 영상강조제로 단회 투여 후 즉각적인 효과 관찰과 신속한 체내 배출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인벤테라는 이런 특징을 활용해 INV-002의 임상 개발을 빠르게 진행해왔다. 실제 INV-002는 1/2a상 완료 후 1년 내 2b상까지 마쳤다. 지난 7월엔 임상 3상 IND 승인까지 받은 상태다.

빠른 개발 속도는 기술특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전통적인 치료제와 달리 수년간의 추적 관찰이 필요 없는 만큼, 임상 진척과 사업화 계획을 뒷받침하는 실체 확보가 용이하다. 또 빠른 상업화 가능성은 자금 회수 기간 단축으로 이어져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력 요인이 된다.

#인벤테라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70304?sid=101
🔥1
Forwarded from 텐렙
로킷헬스케어, '복합장기 바이오프린터' 美 특허등록 결정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507280840303037160555
👍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인 ‘GI-301’(성분 레시게르셉트, 유한양행 개발코드명 YH35324)의 단백질 구조 조합을 기반으로 한 물질특허가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GI-301의 주요 성분 자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지난 5월 미국에서 등록 결정된 시알산 고함량 기반 특허와 함께 GI-301을 성분 및 품질 양 측면에서 ‘이중’으로 보호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체계를 완성한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전에 등록된 ‘시알산 고함량 특허’는 단백질 표면의 당 성분인 ‘시알산’이 높은 수준으로 존재할 경우, 체내 반감기 연장, 약물 안정성 향상 등으로 인해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에 유리하다는 점을 근거로 한 품질 중심 특허입니다. 실제로 GI-301은 현재 SC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시알산 고함량 특허는 이러한 제형 경쟁력을 특허적으로 뒷받침한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I-301의 고유한 아미노산 서열과 단백질 구조를 보호하는 것으로, 성분 자체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권리를 확보한 것입니다. 두 특허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GI-301의 기술적 차별성과 개발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견고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미국 특허청은 GI-301이 예측 불가능한 수준의 생물학적 활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인정했으며, 특히 알레르기 반응 기전에서의 탁월한 IgE 억제 효능을 주요 평가 요소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I-301 관련 특허는 현재 총 21개국에 출원됐고, 국내를 비롯한 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16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권리망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80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코어라인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및 이미지 분석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신규 특허 등록으로 미국에서 AI 기술 신뢰도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코어라인소프트가 등록한 특허는 ‘의료용 인공 신경망의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의료용 인공 신경망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장치 및 방법’입니다. 특허 기술은 AI가 분석한 영상 데이터 추론 결과에 대해 또 다른 AI가 이를 검증하거나 수용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를 가진 ‘AI 평가용 보조 인공신경망 시스템’을 골자로 합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특허 획득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은 AI 시스템의 신뢰 기반 구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기존 단일 AI 판독 모델을 보완하고, 추론 결과에 대한 평가를 사용자에게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신뢰도 및 임상 적용 가능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신규 특허를 통해 AI 기술 적용 영역 확대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해당 기술은 의료 영상 데이터뿐만 아니라, 일반 이미지까지 포함됐기 때문에 제조·항공·보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804
Forwarded from SNEW스뉴
VC업계 또 다른 한 관계자는 “과거에도 이사는 충실의무 위반 시 책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순 실수나 의사결정 찬성만으로도 주주 손해에 대한 책임을 인정받기 쉬워졌다는 두려움이 생겼다”면서 “VC의 경영 참여 방식에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선 VC의 벤처기업 투자계약에 이른바 ‘옵서버 참석권’ 조항이 더 빈번히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옵서버 참석권은 정식 등기이사로 피투자기업의 이사회에 참가하는 대신, 이사회 정보를 공유받고 의견만 개진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7/24/NQJU4F72SBGNZOMRZCJR6GFLEA/
Forwarded from 어른센스💪
#CGM #2형당뇨
전문가들이 가장 시급하게 꼽는 과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지원 대상을 중증 2형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2형 당뇨병을 1형보다 가볍게 여기는 시각이 있지만,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 기능이 크게 떨어진 2형 환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혈당 조절이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1형 환자 못지않게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강조했다.

CGM이 혈당 조절에 미치는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해, 췌도부전 1형 당뇨병 환자의 CGM 사용이 평균 당화혈색소(HbA1c)를 8.7%에서 7.2%로 낮췄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혈당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계수(CV) 역시 감소했고, 목표 혈당(7% 미만) 도달률은 22.0%에서 50.1%로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660?sid=103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투셀은 에이비엘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기 직전인 2024년 10월 중 특허 침해 조사(FTO)를 시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FTO는 한 달 간격이 아닌 수개월 간격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상장 전에는 FTO 분석을 통해 알았을 것이란 지적이다. 실제로 인투셀은 6개월마다 FTO 분석을 시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투셀 상장 당시 상장 심사를 담당했던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에이비엘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작년 10월이었는데, 당시 서로 FTO 분석을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보통 FTO 분석을 실시간 베이스로 하거나 한 달씩 끊어서 하지는 않는다”며 “그다음 FTO 분석은 6개월 후인 4월에 했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중국 특허 출원에 대해서는 계약 당시에는 알기 어려웠고, 최초 인지 시점은 4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넥사테칸 특허 관련 ISR 보고서에 관한 내용이나 중국 특허 인지 시점에 상장 주관사나 거래소는 해당 사안을 인지하지 못했다. 회사 측에서 주관사나 거래소에 오픈을 하지 않았다”며 “상장 전인 4월에 인지했다면, 중국 선행 특허나 ISR 보고서에 대한 부분을 증권신고서에 공시를 했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는 있다. 감독 당국에서는 알 수 없으므로 회사가 자발적으로 공지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번 사태와 일치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거래소 상장 규정상 예비 심사 이후부터 상장 전까지 여러 가지 경영상 굉장히 크리티컬한 사실이 있었을 때 거래소에 신고하는 규정이 있다”며 “인투셀이 이런 부분을 인지한 시점에 거래소에 신고했었더라면 바로 정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투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4223911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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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특허를 비롯한 지적재산권(IP)은 단순히 기술력을 입증하는 수단을 넘어 기업 신뢰도와 사업 지속성, 성장성 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IP 분쟁은 단기간 내 해결이 어렵고, 경우에 따라 사업 중단이나 손해배상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장 민감한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문제는 최근 IPO를 추진 중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특허 침해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는 점이다.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 인투셀은 기술수출 계약 중 하나가 해지되면서 주가가 급락했고, 오는 25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 지투지바이오는 인벤티지랩으로부터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당해 관련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에는 특허 리스크 대응 역량이 한층 부각될 전망이다. 한 공모주 담당 펀드매니저는 "기술특례는 기본적으로 실적 대신 기술력을 앞세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당 기술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치명적"이라며 "심사당국도 보수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소송 대응 전문 인력을 확보하거나 경쟁사와의 선제적 협상 등 분쟁 대비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90951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오전에 일정도 좀 있었고, 노보 관련 다른 채널에서 언급이 많아서 안올릴까 하다가 CEO 변동 관점에서는 애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하였습니다.

[키움 허혜민] 노보, 매출 및 이익 전망 하향 조정. 신입 CEO 임명

- 2025년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 13~21%에서 8%~14%로 하향 조정.
영업이익도 이전의 16%~24%에서 10~16% 대폭 하향

노보의 전일 주가가 -23.11% 하락 마감했는데, 가이던스 하향 뿐만 아니라 CEO 교체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 같네요.

- 주 요인: 미국내 위고비 성장 둔화와 특정 국제 시장에서 예상보다 낮은 위고비 침투율

- 새로운 CEO로 해외사업 부문 부사장이었던 Maziar Mike Doustdar를 임명

지난 5월 요르겐센이 갑작스럽게 사임 발표 후, 나온 결정인데, 업계에서는 노보가 치열한 GLP-1 경쟁에 뒤처지는 것은 회사의 신중한 기업 문화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어서..

사실 미국 시장에 정통한 외부 인사가 CEO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novo-nordisk-names-new-ceo-obesity-drugmaker-cuts-sales-profit-outlook

과연 30년 넘게 노보에 있던 CEO가 공격적인 행보와 혁신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관련해서 최고과학책임자(CSO)와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변동됩니다. 노보와 논의 중인 회사들에도 변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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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가 siRNA 기반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OLX104C’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물질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올릭스는 OLX104C의 물질특허와 관련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에 이어 유럽에서도 특허등록을 완료하게됐습니다.

올릭스는 지난 1월 OLX104C의 호주 임상1a상 임상시험을 통해 OLX104C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호주 규제당국(HREC)으로부터 1b/2a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고 연구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