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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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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LG전자 -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123800280
2025-01-23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방향성은 유효, 수익성 개선이 관건

- LG전자 4Q24P 별도 기준 매출액은 16조 3,142억원(+3.9%YoY, -2.2%QoQ), 영업적자 1,139억원(적지YoY, 적전QoQ)을 기록

- 상대적으로 견조한 매출액 대비 4개 사업부 모두 수익성이 아쉬웠음

- H&A는 북미와 신흥국에서의 판매 호조 및 국내 가전구독 확대 추세 이어감. 다만 비용 부담이 당초 예상 대비 컸음. 유통재고를 건전화하기 위한 마케팅비 투입 및 운임비 상승에 따른 물류비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함

- HE는 수익성 높은 WebOS 매출 증가 중인 점은 긍정적이나(24년 매출액 1조원) TV 수요 회복이 더디고, 높아진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LCD 패널가 부담 가중됨

- VS는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LGEPT 실적이 부진한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임. 선행연구개발비용도 지속 반영 중

- BS는 시장 내 경쟁 심화되며 물량 약세와 판가 하락 있었음. 지속되는 영업적자의 주 요인은 신사업 R&D 및 재고 정리 비용

- 1Q25E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조 2,048억원(+7.5%YoY, +11.6%QoQ), 영업이익은 1조 1,461억원(-1.0%YoY, 흑전QoQ)으로 전망. 전년동기대비 전 사업부의 수익성 하락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 4Q24P OP 컨센서스 하회의 주 원인이었던 H&A의 물류비와 마케팅비, HE의 패널가 영향은 작아질 것으로 보임

- 다만 수요 회복 더딘 영향으로 경쟁상황 심화되어 지속적인 비용 투입 예상되는 가운데 원가 부담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됨

- LG전자는 운영 효율성 강화 및 미래 성장 추진 위해 조직개편 진행. 내용 가운데 기존 H&A의 에어솔루션사업을 분리하여 ES로 신설한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판단

- 시스템 에어컨과 칠러 중심의 성장성을 실적으로 입증해야만 주가의 중장기적 상방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 구독가전, WebOS 등 HW 대비 수익성 높은 SW 공급 지속 확대해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 의견 견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buvqmpv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결이 다르다

■ 4Q24 Review –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 AI 견조 vs B2C 부진

- SK하이닉스의 4Q24 영업이익은 8.1조원(+15% QoQ, +2,236%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부합

- DRAM은 B2C 수요 약세와 CXMT의 DDR4/LPDDR4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AI향 수요로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출하량(+6% QoQ)과 견조한 판가 상승(+10% QoQ)을 기록

- 한편 NAND는 PC 및 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eSSD 판매 확대 효과를 상쇄하며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출하량(-5% QoQ)과 판가 분기 역성장(-5% QoQ)을 기록

■ 1Q25 숨고르기

- 1Q25 영업이익은 5.8조원(-28% QoQ, +102% YoY) 전망. HBM, eSSD 등 고부가 제품 위주 판매 전략에도 불구하고 1Q25 계절적 비성수기와 지속된 B2C 수요 약세가 맞물리며 DRAM, NAND의 출하량 및 판가는 공히 전분기 대비 역성장 예상.

- 특히 NAND는 분기 적자 전환 예상되며 HBM 매출의 경우 주요 고객사 제품 본격화가 2Q25인 점을 감안 시 1Q25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 예상 보다 더딘 B2C 수요 회복으로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38조원 → 30조원(+28% YoY)으로 하향 조정

■ 결이 다르다

- SK하이닉스는 B2C 수요 약세에도 HBM 시장 내 우위로 경쟁사 대비 실적 선방 중

- TSMC와 협력, 안정적인 1bnm 생산성으로 HBM4에서도 시장을 선도할 전망

- 2025년 보수적인 설비투자 기조 속 2H25 일반 서버 수요 회복과 AI 반도체 고객사들의 본격적인 제품 출하로 실적 성장 전망.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btkc1i
(유가)삼성전기 - 현금ㆍ현물배당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124800247
2025-01-24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 4Q24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조 4,923억원 (컨센서스 2조 3,537억원)
- 영업이익 1,150억원 (컨센서스 1,408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124800244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009150): AI: 계속 좋음 & 중국: 좋아질 것

- 삼성전기의 4Q24P 매출액은 2조 4,923억원(+7.9%YoY, -4.7%QoQ), 영업이익은 1,150억원(+4.2%YoY, -50.3%QoQ)을 기록함

- 낮아진 영업이익 컨센서스(1,408억원)를 18% 하회하는 수치

- 광학솔루션은 국내 고객사 신모델 물량 선반영 영향으로 매출액 호조 보였지만 컴포넌트와 패키지솔루션 실적이 예상 대비 부진했음

- MLCC는 연말 시즌 주요 ODM사들 재고조정 영향으로 IT, 산업용 중심 물량 감소 폭이 예상 대비 커 가동률이 70% 후반까지 하락. ASP는 +0.6%QoQ로 추정

- 기판은 스마트폰 AP, 메모리 수요 약세 영향으로 BGA 매출 감소. FCBGA는 서버 비중 22년 2% → 23년 14% → 24년 28%(모두 DB추정치)로 유의미한 증가세

- 1Q25E 매출액은 2조 7,054억원(+3.1%YoY, +8.6%QoQ), 영업이익은 1,963억원(+8.9%YoY, +70.7%QoQ)으로 전망함

-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YoY, QoQ 증가하겠지만 회복을 단언하기는 어려운 수준

- 다만 2Q25E부터는 1) 컴포넌트: AI 노출도 증가 + 이구환신 수혜, 2) 패키지: 범용+AI 서버향 출하 증가에 따른 매출액과 수익성 동반 개선이 맞물려 실적 개선 기대감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

- AI 서버향 MLCC와 FCBGA 출하 증가, 정책에 따른 중국 세트 판매량 개선이라는 삼성전기의 투자 포인트는 모바일, TV, PC 등 주요 IT 세트의 글로벌 수요를 보수적으로 가정하여도 유효

- 1Q25E~4Q25E 영업이익은 YoY 증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은 12M Fwd P/E 15.7배, P/B 1.1배 수준

- 업종 내 Top Pick 투자의견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anuxot
Meta to spend up to $65 billion this year to power AI goals, Zuckerberg says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eta-invest-up-65-bln-capital-expenditure-this-year-2025-01-24/
NVIDIA, DeepSeek의 R1 모델을 "탁월한 AI 발전"이라 평가

✔️추론(Inference)에는 상당한 수의 NVIDIA GPU와 고성능 네트워킹이 필요

✔️세 가지 스케일링 법칙
1) Pre-training
2) Post-training
3) Test-time

*Test-time Scaling 기법은 OpenAI의 일부 모델(o1) 및 DeepSeek의 R1 모델에서 사용되고 있음


✔️NVIDIA는 DeepSeek가 중국용 GPU버전을 사용했기 때문에 수출 규정을 준수한다고 밝힘
-> 이는 지난주 Scale AI CEO 알렉산드르 왕이 DeepSeek가 중국 본토에서 수출 규정에 위반되는 NVIDIA GPU를 사용했다고 주장한 내용에 반박하는 것


https://www.cnbc.com/2025/01/27/nvidia-calls-chinas-deepseek-r1-model-an-excellent-ai-advancement.html
“딥시크(DeepSeek)는 널리 사용 가능한 모델과 수출 통제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는 컴퓨팅을 활용해 새로운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줬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 쇼크로 주가가 폭락한 엔비디아는 27일(현지시간) 딥시크 발전이 자사 칩의 중국 내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고, 향후 딥시크의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3287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