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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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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지난 5일 미국 재무부와 공식적인 실무 환율 협상 진행


14일 외환시장 정규장 마감 이후 한미 환율협상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원 환율 1,390까지 하락

5월 초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환율 관련 실무 협의를 진행

이는 지난 4월 말 워싱턴 DC에서 열린 ‘2+2 통상협의’에서 양국 재무당국이 환율 문제를 별도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

6월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원화 가치 절상 압박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 확대

미국이 대미 무역흑자가 큰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에 대해 원화 절상을 통해 무역적자를 일부 시정할 가능성 때문

정부가 환율 협상 소식을 공개한 것은 최근 환율의 약세 전환에 대한 구두개입 차원일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


👉 5/5 이후 주말간 대만달러 급등
원화 절상 기조라면 수출주<내수소비, 항공, 유통, 증권, 건설


달러-원, 한미 환율협상 소식에 급락…1,400원 하향 돌파(상보)
https://ift.tt/Gnx3K9j

https://m.sedaily.com/NewsView/2GSSN08O0Z?OutLink=telegram#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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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5/15)

▶️ 미국증시: Dow (-0.21%), S&P500 (+0.10%), Nasdaq (+0.72%)
- 미국증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출회에 혼조 마감
- 시카고 연은 총재, 4월 CPI와 관련해 노이즈가 많으며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평가
- 미 연준 부의장, 지금까지 발표된 관세 인상이 지속될 시 일시적 물가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 있다고 전망
- 블룸버그통신,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협상에서 환율을 공식 의제로 포함하지 않고 있다 보도
- 엔비디아, BOA가 사우디 AI 투자 수혜주로 엔비디아를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4.2% 상승
- 알파벳, AI 기반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3.7% 상승
- 일라이릴리, 케네디 장관이 보건복지부 인력 감축과 예산 삭감을 옹호하며 관세 및 약가 인하 등 강경 정책 강화를 시사하자 -4.1% 하락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기술 +1.0% vs 헬스케어 -2.3%, 소재 -1.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20% 상승한 18.6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Edt8kJb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공화당 하원, 감세 및 세제 개편안 공개 해당 법안은 주·지방세 공제(SALT) 한도를 상향 조정, 전기차 및 청정에너지 투자에 대한 세금 혜택 축소, 부유층 및 대기업을 위한 추가 감세 및 트럼프 대통령의 2017년 감세 조치 중 일부를 영구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 이번 세제 개편안은 공화당의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시도로, 향후 트럼프식 감세 정책의 영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의회는 이번 주 세부 검토에 착수, 공화당 지도부는 가능한 한…
공화당, 트럼프 감세안 하원 통과


2017년 TCJA(Tax Cuts and Jobs Act)의 주요 조항들을 연장, 개인 소득세 인하 혜택 최대 4년 연장,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위한 건강보험 지출 삭감 등 내용 포함

민주당이 트럼프의 감세안에 대해 전면 보이콧을 선언함에 따라, 공화당은 하원의 다수당 지위를 이용해 법안을 통과. 공화당의 초기 승리로 간주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까지는 난항 예상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메모리얼 데이(5월 26일) 전까지 본회의 통과를 목표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의 연방 정부 부채가 현재 GDP 대비 약 127%인 36.2조 달러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

이외에도 공화당은 향후 수주 내로 연방 부채한도 4조 달러 상향을 담은 예산 결의안도 추진할 계획

이를 통해 메디케이드, 식량지원(SNAP), 기타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조건을 강화하고, 10년간 약 7,150억 달러의 지출 삭감 추진


👉 현재 미국채10년물 금리 상방압력 요인.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마감 시한은 2025년 7월 중순, 재무부가 예상하는 채무불이행 가능 시점(X-date)은 8월 초.



https://www.reuters.com/world/us/republicans-advance-trumps-tax-cut-plan-after-all-night-debate-2025-05-14/
미국 은행업계, 자본규제 완화 기대 및 SLR 개편 가능성에 주목


미국 은행업계는 미국 규제 당국이 SLR(Supplementary Leverage Ratio,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개편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이에 따라 은행들의 보유 현금 감소 및 대출확대, 미국 국채시장 중개 역할 수행을 유도할 수 있음

SLR은 2007~2009년 금융위기 이후 2014년에 도입됐으며, 모든 은행은 자산 및 파생상품 등에 대해 3%의 자본을 보유, 글로벌 대형은행들은 추가로 2%를 더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

규제 당국은 실제로 SLR 규칙이 재검토 대상이라고 언급해왔으며, 초안 공식 발표가 올여름쯤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

이번 개편은 초안 계산식 조정 또는 국채 등 초안전 자산에 대한 부담 경감 형태일 가능성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주 의회에서, SLR 개편은 연준(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 등 세 규제기관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


👉 감세안에 이어 은행 규제 완화 공약도 이행 준비 중.

감세안 통과 5월 중, 은행규제완화 여름 중
부채한도 협상 마감시한 7월 중순
중국 제외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 7/8
미중 관세 유예 종료일 8/10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banking-sector-says-easing-us-leverage-rules-could-support-treasury-market-2025-05-13/
★ DAOL Daily Morning Brief (5/16)

미국증시: Dow (+0.65%), S&P500 (+0.41%), Nasdaq (-0.18%)
- 미국증시, 물가 및 소비지표 둔화로 방향성 혼재. 빅테크 조정받은 나스닥 제외 상승
- 미 연준의장, 높아진 실질금리는 추후 인플레이션이 더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평가
-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미국 2분기 성장률 +2.5%(qoq SAAR)로 제시(이전: +2.3%)
- ECB 부총재, 미국 관세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불리한 시나리오의 가능성에 대해 저평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
- 메타, 주력 AI 모델인 베헤모스 공개를 가을 이후로 연기했다는 보도에 -2.4% 하락
- 아마존, 월마트가 실적 발표 후 제품 가격 상승 압력을 언급하자 -2.4% 하락
- 알리바바, 부진한 실적 발표와 매출 발표로 -7.8% 하락
- 코인베이스,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데이터가 유출 됐다는 소식에 -7.2% 하락
- S&P500, 유틸리티 +2.1%, 필수소비재 +2.0% vs 재량소비재 -0.7%, 커뮤니케이션 -0.4%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4.24% 하락한 17.83 기록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tinyurl.com/yc8nbd3a
👍3
관세 유예 이후 중국의 미국향 컨테이너 예약 건수 약 300% 급증


해운업계는 해상 물동량 성수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박 예약이나 항만 혼잡 등 물류 차질 우려도 커지는 상황

국제 화물 예약 플랫폼 '프레이토스'
"8월 관세 재개 가능성을 고려해 기업들이 수입을 앞당기는 프론트로딩이 다시 활성화될 것"
"이에 따라 해상 성수기가 조기에 시작되고 빠르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관세 정책 여파로 지난 4월 이후 미·중 간 해상 물동량은 크게 줄었지만, 환태평양 노선의 컨테이너 운임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

선사들이 공급을 약 22% 줄이기 위해 결항, 노선 축소, 소형 선박 투입 등의 조치를 취한 덕분

현재 운임은 전년 대비 30% 이상 낮은 상태로, 선박 수 증가와 해운 동맹 간 경쟁 심화가 그 배경


👉 사재기로 인한 과잉재고, 물류차질 우려. 코로나 판데믹 이후 과잉재고와 공급난으로 인한 미국 소매 기업 실적 악화는 22년 하반기부터 반영되기 시작.

반면 중국의 미국향 수출은 4월 YOY -21% 급감했으나 밀어내기 수출 연장될 가능성.




미·중 휴전에 컨테이너 예약 300% 급증…관세 재개 우려에 조기 성수기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9151?sid=104
👍5
[다올 시황 김지현]
5월 4주차 증시일정

🗓 5월 19일 (월)
영국-EU 정상회담
젠슨황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
10:30 중국 4월 신규주택가격 YoY
11:00 중국 4월 산업생산 YoY
11:00 중국 4월 소매판매 YoY
11:00 중국 4월 실업률
11:00 중국 4월 고정자산투자 YoY
12:00 젠슨황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

🗓 5월 20일 (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2025(20~21일)
13:30 RBA 통화정책회의
22:00 홈디포 실적
23:00 EU 4월(최종) 소비자기대지수

🗓 5월 21일 (수)
05:30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
09:00 한국 5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21:00 샤오펑, 바이두, 메드트로닉 실적

🗓 5월 22일 (목)
02:00 미국채 20년물 입찰
06:00 줌 커뮤니케이션 실적
17:00 EU 5월(잠정) HCOB 제조업/서비스업/종합 PMI
21:30 미국 4월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 지수
22:45 미국 5월(잠정)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종합 PMI
23:00 미국 4월 기존주택매매 MoM

🗓 5월 23일 (금)
00:00 미국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02:00 미국 물가연동채 10년물 입찰
06:00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08:30 일본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5:00 독일 1분기(잠정) 경제성장률
23:00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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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5/19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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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포인트


1.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무디스는 16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강등,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 앞서 무디스는 2023년 11월 신용등급은 유지,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지난 10여년간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인해 급격히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이자 지급 부담도 커졌기 때문이라고 지적.

- 2011년 8월 S&P 신용등급 강등 직후 S&P500 -6.7%, 코스피 -3.8%, 원/달러 1,060원대 -> 1,090원대(유럽 재정위기와 겹쳐 외환당국의 적극적 개입으로 1100원대에서 제한)

- 2023년 8월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 직후 S&P500 -1.4%, 코스피 -1.9%, 원/달러 약 2주간 1,270원대 -> 1,340원대

금번과 같이 등급 전망을 먼저 낮춘 후 실제 강등으로 이어진 사례는 23년 8월. 당시 영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장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 다만 국채한도협상 마감시한인 7월 중순 ~ 채무불이행 시점인 8월초 까지 해당 이슈에 대한 증시 민감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


2. 소비주 모멘텀
19일(월) 중국 4월 실물지표, 21일(수) 5월 20일까지 한국 수출입 공개. 화장품, 의료기기, 음식료 모두 호실적 기록하며 수급 쏠림 나타났기 때문에 예상치 부합 수준일 시 단기 모멘텀 부재로 셀온으로 대응할 가능성 큼.

중국 소매판매 YOY 예상 6.0%, 직전 5.9%
중국 산업생산 YOY 예상 6.4%, 직전 6.5%
5월 20일까지 수출 YOY 직전 -5.2%


3. IT vs 원전, 신재생, 전력기기
주말 대선 토론에서 에너지 이슈 부각. 이재명 후보는 원전을 활용하되 재생에너지 중심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 에너지 믹스의 문제일뿐 전력 부족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의견 일치. 지난주 25% 급등하며 신고가 경신한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원전, 소외주로 아직 밸류부담 없고 IRA 보조금 삭감 규모가 예상 대비 낮게 발표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태양광, 풍력 강세 기대.
20일(화)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 젠슨황 CEO 기조연설 이벤트 전후로 지난주 강했던 반도체 업종에서의 로테이션 나타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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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5/19)

미국증시: Dow (+0.78%), S&P500 (+0.70%), Nasdaq (+0.52%)
- 미국증시, 소비자 심리 둔화 및 기대인플레 상승에도 불구 미-EU 무역 협상 진전 소식 및 옵션만기일 수급 소화하며 상승
- 트럼프, 앞으로 몇 주 안에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를 책정할 것이라고 밝힘
-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 미 상무장관과 건설적인 통화를 했으며 실무급 협의에 대한 관여를 심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 무디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1/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 테슬라, 저가형 모델 출시, 자율주행 기대감 등과 옵션 만기일 콜옵션 급증에 따른 수급 영향으로 +2.1% 상승
- 노보노디스크, CEO가 최근 시장 상황을 이유로 사임한다 발표하자 -2.7% 하락
- 알파벳, 구글1 구독 서비스 관련 고객 1.5억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1.2% 상승
- S&P500, 헬스케어 +2%, 유틸리티 +1.4% 부동산 +1.3% vs 에너지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31% 하락한 17.24 기록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tinyurl.com/43wpkcka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 5/19 Weekly 증시 코멘트   ----- 이번주 관전포인트 1.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무디스는 16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강등,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 앞서 무디스는 2023년 11월 신용등급은 유지,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지난 10여년간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인해 급격히 증가했으며…
국제금융속보: 미국행정부, Moody's의 신용 등급 강등 우려 일축. 전문가들은 상반된 전망 제시

- 백악관은 이번 신용등급 강등을 바이든정부의 탓으로 평가하고, Moody's에 대해서도 신뢰할 만한 기관이었다면 지난 4년동안 재정 재앙이 진행되는 동안 침묵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비판. 베센트 재무장관도 이번 강등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에 불과하며,이미 모든 것이 시장에 반영되었다고 지적

- 시장에서는 2개의 의견이 병존

미국의 기록적 수준의 재정적자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S&P와 Fitch 등 여타의 주요 신용평가기관은 이미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지적. 이에 금융시장이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망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의 대규모 부채문제가 다시 한번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여져 미국 국채시장 등 주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다른 주요국들 역시 해당 여파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울것으로 예상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과 관련하여 모든 국가와 만나 협상에 나서는 것은 불가능하며,이에 협상을 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2~3주내에 관세율을 알려주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부연.

-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는 최악의 시나리오일 뿐이라고 첨언.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은 협상을 위한 전략적 의도가 담겨있다고 설명


👉 트럼프는 연준에 금리인하 압박, 베센트는 신용등급 강등은 시장에 기반영된 사한, 관세는 협상 도구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 10년물 금리가 일시적으로라도 4.5% 돌파 -> 트럼프의 대응(무역협상 추가 타결)으로 이어질 가능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5730&mn=001002
👍5👎1
미중 관세 휴전 직전 4월 중국지표는 둔화


소매판매 YOY 5.1%(예상 6.0%, 전월 5.9%)
산업생산 YOY 6.1%(예상 5.7%, 직전 7.7%)
고정자산투자 YTD YOY 4.0%(예상 4.3%, 전월 4.2%)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는 4월 중국 수출 회복과 맞물린 긍정적 결과. 4월 미국향 수출은 급감했으나 신흥시장 수출 증가로 상쇄.

소매판매과 고정자산투자는 예상치 하회. 관세 철회에 대한 기대감에 일부 IB들은 중국 경제 전망을 상향했지만 (UBS 최근 실질 GDP 전망을 3.4%에서 4.0%로 상향 조정), 여전히 중국 정부의 연간 목표치(약 5%)에는 미달.

골드만삭스는 90일간의 미중 무역협상 유예 기간 동안의 선제적 수출 물량 확대(front-loading)가 수출과 산업생산을 단기적으로 지지할 수 있지만, 이후 반작용(payback effect)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 중국 지표 예상치 하회에 화장품, 의료기기, 엔터, 음식료, 항공에서 차익실현 중.
버티는 종목 (파마리서치, 클리오, 브이티,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GKL) 체크.


China’s Economic Activity Slowed Ahead of U.S. Tariff Truce
https://www.wsj.com/economy/chinas-economic-activity-slowed-in-april-e58d8bd6?mod=economy_lead_story
👍21👎1
★ DAOL Daily Morning Brief (5/20)

▶️ 미국증시: Dow (+0.32%), S&P500 (+0.09%), Nasdaq (+0.02%)
- 미국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약세 출발 후 매수세 유입되며 강보합 마감
- 백악관, 트럼프가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있어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
-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한 번의 금리 인하에 훨씬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힘
- 제퍼슨 미 연준 부의장, 연준의 정책기조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관망이 적절하다고 강조
- 마이크로소프트, AI를 활용하여 코딩부터 윈도우 탐색까지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비전을 제시하자 +1.0% 상승
- 테슬라, 판매량의 큰 반전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매물이 출회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자 -2.3% 하락
- 유나이티드헬스, 내부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이어지자 +8.2% 상승
- S&P500, 헬스케어 +1.0%, 필수소비재 +0.4% vs 에너지 -1.5%, 재량소비재 -0.3%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22% 상승한 18.14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x6NHeI
[다올 시황 김지현]
★ 소비주를 탑다운으로 바라본다면


➡️ I. 주가가 보여주는 것

- 미중 관세 유예 이후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세는 수급빈집, 공매도 물량 하향 안정에 기인. 그러나 반도체는 하반기에 이익가시성이 더 높으므로 3분기 초까지는 지수 박스권 돌파를 견인하기 어려움

- 과거 반도체 상대강도 약화 시기 중 2010~2018년 사이 국면의 공통점은 1) 중국 성장의 수혜를 받은 섹터가 주도주가 되었다는 것, 2) 1등 주도주 외 소비재 섹터에서 아웃퍼폼이 동반되었다는 점

- 위안화 강세, 중국의 구매력 상승, 한국 소비주 강세의 상관관계가 개별주 장세에서 부각되는 것으로 해석


➡️ II. 소비가 가리키는 것

- 중국은 미국향 수출물량의 감소를 수출 다변화 및 내수로 소화해야 하는 유인이 커짐. 이에 따라 내수부양책의 목표는 ‘소비 진작’에 초점

- 제조업 회복 관점에서, 어느정도 재고 소진이 진행된 상황에서는 내수소비를 진작하여 CPI의 반등, 기업 마진 개선 및 가동률 상승, 증시 상승 및 가계 자산소득 증대 유도 가능

- 관세로 인한 장거리 여행 비용 상승으로 단거리 여행 수요 증가하는 경향 존재. 해당 관점에서 트럼프 1기 임기 첫해였던 2017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2017년 4월 이후 나타났던 중국 인바운드 수 회복 초입이며, 이러한 트렌드는 트럼프 임기 동안 유지될 가능성


➡️ III. 투자전략: 진정한 관세 무풍지대

- 1) 사이클 상 반도체 상대강도 약세로 인한 개별종목 장세는 최소 3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고, 2) 중국이 수출 중심 성장에서 내수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 트럼프와 관세 협상을 위해 통화 절상의 필요성 확대라는 큰 흐름에 따라 2010~2018년과 같이 주도주 외 내수소비주 강세는 연장될 수 있음

- 1~2분기에는 관세와 무관, 수급 빈집 및 저평가 매력도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면, 3분기에는 중국향 판매 데이터 개선, 인바운드 관광객 수의 증가가 Q와 매출액 증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스토리가 추가. 소비주 순환매 유효하며 17~18년 수준으로 섹터 멀티플 확장 기대 가능


★ 보고서: https://buly.kr/3NIfmdp


감사합니다.
👏7👍1
[다올 시황 김지현]

오전장


관세피해주, 금리하락 수혜

KODEX 반도체 1.57%
KODEX 바이오 1.47%

대선, 에너지

HANARO 원자력iSelect 3.48%
KODEX AI전력핵심설비 3.34%

관세 무풍지대, 소비주

HANARO Fn K-POP&미디어 2.43%
TIGER 화장품 1.53%
TIGER 의료기기 1.64%


👉 1) 주도주 조선, 방산 -> 반도체, 원전으로 수급 이동. 하반기 주도주 변화 가능성 열어두기.
2) 관세, 신용등급 강등 등 대외 변수로 지수 하락 시 낙폭 제한되고 반등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소비주.
👏7👎1
트럼프 정부, 뉴욕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엠파이어 윈드' 프로젝트 재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는 지난 3월까지 약 25억 달러를 투자하여 프로젝트의 30% 완료, 2027년 상업 운영 개시 목표 중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풍력 발전은 지역 사회의 경관을 해친다"며 첫 행정명령으로 모든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연방 허가를 중단한바 있음

내무부는 에퀴노르의 건설을 중단시켰으나 에너지 업계의 반발과 로비로 중단 명령을 해제하고 건설 재개를 승인

현재 미국의 해상풍력 산업은 유럽에 비해 비교적 초기 단계로, 주요 투자자도 대부분 유럽계

공급망 병목,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 비용이 급등하면서 다수 프로젝트가 계약 재협상을 거치거나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금리 인하 시 태양광, 풍력 섹터 수혜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4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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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 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 조병현 ☎️2184-2351]

★ ESG stories VOL. 8 낮아진 신재생 에너지의 LCOE에도 여전히 비싼 전력가격

▶️ LCOE의 정의
▶️ LCOE 하락에도 비싼 전력요금, 독일과 미국 사례
▶️ 이제 중요한 것은 비발전 비용의 감소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8Tqealf>
★ DAOL Daily Morning Brief (5/21)

▶️ 미국증시: Dow (-0.27%), S&P500 (-0.39%), Nasdaq (-0.38%)
- 미국증시,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하원 감세안 통과 지연 가능성 부각에 매물 출회하며 약보합 마감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지금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계속해야 하며 대중에게 확신을 줘야 하는 때라고 밝힘
- ECB 정책위원, 확답할 수 없지만, 6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언급
-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 시간을 벌고 있다고 주장
- 엔비디아, 젠슨 황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규제로 매출에 대한 피해가 150억 달러 정도라 언급하자 -0.9% 하락
- 테슬라, 최근 판매 감소에 대한 상황이 개선됐다고 언급하자 +0.5% 상승
- 화이자, 중국 바이오 회사 3SBio와 SSGJ-707의 개발-제조-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자 +2.3% 상승
- S&P500, 유틸리티 +0.3%, 헬스케어 +0.3% vs 에너지 -1.0%, 커뮤니케이션 -0.8%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28% 하락한 18.09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aOd2Tv
★ DAOL Daily Morning Brief (5/22)

▶️ 미국증시: Dow (-1.91%), S&P500 (-1.61%), Nasdaq (-1.41%)
- 미국증시, 국채 입찰 부진으로 인한 미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 미국채 20년물 입찰 수요 부진하며 발행금리 전월 입찰 대비 23.7bp 상승한 5.047%로 결정
- 트럼프, 유럽이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입장을 계속 바꾸고 있다고 비판
- 외신, 미국과 이란과 오는 23일(현지시간) 로마에서 핵 협상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보도
- 엔비디아,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자 매물이 출회되며 -1.9% 하락
- 아마존, 관세에도 수요 감소는 없었으나 일부 소비주 실적 부진 여파로 인하 -1.5% 하락
- 알리바바, 미국 당국이 애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1.3% 하락
- S&P500, 커뮤니케이션 +0.7% vs 부동산 -2.6%, 헬스케어 -2.4%, 금융 -2.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5.37% 상승한 20.8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MrZB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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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5/22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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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91%, S&P500 -1.61%, 나스닥 -1.41%, 러셀2000 -2.8%
- VIX 20.87 (+15.37%)
- 미국채 10년물 4.6% (+11.2bp), 미국채 30년물 5.09% (+12.3bp)
- 금 3341.9 (+0.88%), 비트코인 108282.45달러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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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강등 여파는 일시적 조정에 그쳤지만 그로 인한 미국 재정적자 심화,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도 상승하는 국면.

지난주 기술주의 강한 반등 이후 금주 들어 상승탄력은 약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 경기방어 업종 강세 보이며 장 색깔 변화 나타난 가운데, 10년물 금리 4.5%, 30년물 5% 돌파하는 수준에서 증시는 부담을 느끼고 차익실현. VIX 지수는 재차 20pt를 상회, 안전자산인 금 가격 상승, 비트코인은 최고치 경신.

국채금리 상승 배경은 입찰부진과 감세안 통과 우려. 160억 달러 규모 20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5.047%로 결정, 지난달 입찰 4.810%에 비해 23.7bp 높아진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 응찰률은 2.46배로 전달 2.63배에서 하락, 이전 6회 평균치 2.57배에 미달. 최근 신용등급 하향에 미 재정적자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국채 경매 시장 참여가 저조했다는 평가.

공화당은 26일로 다가온 메모리얼데이 이전 감세안 통과를 목표. 메디케이드 수혜 강화, SALT(주 및 지방세) 고소득자에 대한 공제 한도 연 4만달러로 인상 방안에서 이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지난 4월 초 상호관세 유예의 배경은 미국채 10년물 4.5% 돌파. 관세 이슈가 아닌 금리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적인 조치 나올지 여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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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상대적으로 낙폭은 제한되는 가운데 장중 미 국채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흐름을 주시하며 보합권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 등 최근 금리 하향 안정으로 상승탄력 컸던 업종 중심으로 약세 보일 전망.

한편 21일 '미국이 환율 협상에서 한국 측에 원화 절상 방안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원달러 환율은 1,370원대까지 하락. 이에 기재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전혀 없으며 협의 과정에 있다"고 일축했으나 전일 달러 약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추가 강세 견인할 가능성 존재.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관세 협상 추가 타결 또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협상이 진행 등 트럼프의 대응이 나오기 전까지 달러 약세로 인한 신흥국 강세 베팅은 유효할 것. 내수소비주, 증권, 건설 주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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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무비자 입국 -> 단체관광 허용 -> 한한령 해제로 이어지는 기대감 유효



중국 단체 여행 무비자 입국이 이르면 7월에 시행될 조짐

기존에 정부는 지난 3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면제 시범사업을 올해 3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일본 정부에서는 지난해 중국의 일본인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에 맞추어 중국인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

상대적으로 연말에 정치적 이슈가 발발했던 한국에 비해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을 택했을 가능성

올해는 대외적으로 불안정성이 줄어든 만큼, 작년보다 한국행을 택하는 유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7~8월 성수기 기대감 업.
1) 관세로 장거리 여행 비용 증가 및 근거리 여행으로 대체
2) 연말 이후 정치 불확실성 완화, 일본과 동일하게 무비자 입국 허용해준다면 일본으로 흡수되었던 수요가 한국으로 분산



빠르면 7월부터 유커 깃발 돌아온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52100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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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연초 이후 삼성전자 단기 강세 요인



1월 8일
: 코스피 2,440pt에서 2,520pt로 저점 높여감

- CES 젠슨황 기조연설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었으나,
- 8일 삼성전자 실적 쇼크 후 바닥통과 기대감에 반등


2월 10~12일
: 코스피 2,520pt 하단에서 반등

- 중국 이구환신 보조금 효과로 1/20~2/8 기간동안 중, 고가 스마트폰 판매랑 급증, IT 수요개선과 더불어 낸드가격 상승 분위기 형성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중인 삼성전자 지분 매각 공시로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기대감 부각


2월 18~19일
: 코스피 2,670pt 단기고점 형성

- 이사회에서 작년 11월 이후 매입한 3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은 3조원 추가 매입 발표
- 사내, 사외 이사에 반도체 전문가 선입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신청으로 인한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3월 17~21일
: 코스피 2,600pt 재돌파, 2,630pt에서 저항

- 알루미늄, 철강 관세 부과 이후 불확실성 해소 인식, 트럼프의 관세 관련 발언 부재, 미증시 빅테크 반등
- 디램가격 반등 및 PC/스마트폰 및 서버 고객사 평균 재고 감소에 따른 레거시 업황 회복 기대
- USTR의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 추가 관세 가능성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 작년 8월 매도 의견을 냈던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 17~21일 엔비디아 GTC 행사 기대감 유입


5월 12일
: 코스피 2,600pt 재돌파

- 주말간 미중 협상 진행, 협상내용 공개 예고하며 리스크온 심리 부각
- 관세 피해주인 반도체 업종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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