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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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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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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467.43억 달러
: +56% y-y, +6% q-q
: 컨센서스 460.5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410.96억 달러
: +56% y-y, +5% q-q
: 컨센서스 413.4억 달러 하회
: Blackwell 매출액 +17% q-q

- Gaming 매출액 42.87억 달러
: +49% y-y, +14% q-q
: 컨센서스 37.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2.7%
: 컨센서스 72.2% 상회
: H20 재고 환입 1.8억 달러 제외시 72.3%

- Non-GAAP EPS 1.05 달러
: +54% y-y, +30% q-q
: 컨센서스 1.01 달러 상회
: H20 재고 환입 및 세금 효과 제외시 1.04 달러

■ FY 3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540억 달러 ±2%
: +54% y-y, +16% q-q
: 컨센서스 534.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0~74.0%
: 컨센서스 72.8%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그냥 잠깐 팔고 가고 싶었던 게 아닐까 - FY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3% 하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순전히 신고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20 수출 재개 전망이 보수적이었다는 점 또는 2분기 Data Center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1%지만 하회했다는 점이 부정적일 순 있을 텐데요.

'굳이' 위 이유들 때문에 매도하는 걸까요?

결국 본질은 Blackwell과 Rubin일텐데, 이미 2분기에도 Blackwell Ultra 매출이 발생했고, GB300 생산 전환도 마쳤습니다. Rubin도 기존 일정에 변화가 없음을 밝혔고요.

사실 Hyperscaler들의 CAPEX 상향만으로도 실적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고, 잘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AMD 실적을 거치며,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H20 매출액을 바로 인식할 것을 기대한 시각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이는 바꿔 말해 수출 재개만 되면 이익 전망이 한 번 더 크게 상향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529~551억 달러인데, H20 관련 추가 기회가 20~50억 달러라고 하니까요.

투자자들이 도파민을 찾아서 잠시 떠날 수는 있어도,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에 어떠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추가 upside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kiEoj

(2025/08/2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벨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20.1억 달러
: +58% y-y, +6% q-q
: 컨센서스 20.1억 달러 부합

- Data Center 매출액 14.9억 달러
: +69% y-y, +3% q-q
: 컨센서스 15.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9.4%
: 컨센서스 59.5% 하회

- Non-GAAP EPS 0.67 달러
: +123% y-y, +8% q-q
: 컨센서스 0.67 달러 부합

■ FY 3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0.6억 달러 ±5%
: +36% y-y, +3% q-q
: 컨센서스 21.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9.5~60.0%
: 컨센서스 59.5% 상회

- Non-GAAP EPS 0.69~0.79 달러
: +72% y-y, +10% q-q
: 컨센서스 0.72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8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기존 15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

■ 인텔, 미국 정부 보조금 57억 달러 수령 주장. 정부 측은 아직 협의 중이라는 입장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CFO, 인텔과 같은 정부 지원 파운드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수요 전망에는 변화 없을 것

■ 중국, 내년에 AI 프로세서 전체 생산량을 3배로 확대할 계획. 화웨이 전용 AI 칩 생산 팹 1곳이 올해 말 가동될 예정이며, 추가 2개 공장은 2026년에 가동될 전망

■ TPU 7세대 Ironwood 4,614 TFLOPs, 192GB HBM, 7.4TB/s 대역폭. 하나의 Ironwood 슈퍼팟은 9,216개 칩을 통합해 확장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법인에 대한 VEU 지위를 철회

■ 브로드컴, 내년 CoWoS 패키징 주문을 증가. 구글·메타 등 클라우드 빅테크의 맞춤형 칩 수요 증가에 기인

■ 인텔, 미국 상무부와 CHIPS법 계약 수정해 57억 달러 현금 조기 수령

■ SMIC는 2025년 상반기 매출 44.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 순이익은 3.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5.6% 증가. 2026년 7nm 생산능력 두 배 확대 전망

■ 슈퍼마이크로, Regulatory filing을 통해 내부 회계통제와 관련해 지속되는 약점을 재차 언급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2026년 선단 공정(3-5nm)에서 파운드리 가격을 5-10% 인상 예정

■ OpenAI, 인도에 최소 1GW급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현지 파트너 물색 중

■ 2025년 2분기 TSMC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70.2%로 전분기 67.6%에서 증가. 삼성파운드리는 전분기 7.7%에서 7.3%로 하락

■ 라피더스, “2HP”라는 최첨단 2nm 노드를 준비 중. TSMC의 N2와 동등한 밀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의 18A보다 훨씬 앞서는 수준

■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의 전력 소비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와 같지만 칩셋은 성능이 두 배로 떨어지는 수준일 것이라는 루머. Gen 2 대신 Gen 5로 명명할 것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TSMC 난징 사업장에 대한 VEU 지위의 올해말 종료 결정을 통보

■ 엔비디아, H100/200이 공급부족이나 매진되었다는 보도를 부인

■ YMTC, 2025년 말 DRAM 장비 투자에 착수할 가능성, CXMT와 HBM 공동 개발 등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

■ 알리바바가 이전 세대보다 범용성이 높은 신규 AI 칩을 개발. TSMC가 아닌 중국 내 업체가 생산을 맡고 있으며 대만 인벤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보도

■ Anthropic, 이번 130억 달러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 1,830억 달러로, 올해 3월 35억 달러를 조달했을 당시의 평가가치 615억 달러 대비 급등


감사합니다.
VEU 갱신 종료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지난 주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VEU 갱신 종료에 이어 어젯밤에는 TSMC의 VEU 갱신 종료가 언급되었습니다. 향후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 공유합니다.

1. VEU 폐지시 허가신청은 삼성, SK가 하는 것이 아니라 AMAT과 램리서치가 진행합니다. 불편해지는 것은 장비 업체들입니다. VEU는 미국 장비 업체들의 수출 편의를 위한 제도입니다.

2. 미국 상무부(BIS)에서도 VEU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VEU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다만, 현 미국 정부는 VEU를 언제든지 없앨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정치적 무기로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합니다.

4. 만약 VEU가 영구 폐지된다고 하면, 삼성과 SK의 투자 의사 결정 이후 집행까지 약 2~3개월이 지연됩니다. 공급이 지연되면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VEU가 폐지된다고 해서 불편한 미국 장비를 중국이나 한국장비로 교체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VEU에 해당하지 않는 장비나 중국 장비의 수혜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사에 대해 메모리 기업은 minor positive, TSMC와 장비 기업은 neutral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HPE, FY3Q25 매출 91.4억 달러로, 컨센서스 85억 3천만 달러를 상회. 서버 매출 전년 대비 16% 증가한 49억 달러, 네트워킹 매출 전년 대비 54% 증가한 17억 달러 기록. 매출 가이던스 97억~101억 달러로, 컨센서스 95.4억 달러 상회

■ Credo Technology, FY1Q26 매출 2억 2,3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4%, 전분기 대비 +31%.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2.3억 ~ 2.4억 달러. 하이퍼스케일러 및 주요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덕분에 매출 급증

■ IDC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가속 서버 시장 규모는 2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4% 성장. GPU 서버가 69%를 차지했으며, ASIC·FPGA 등 비-GPU 서버도 30% 이상으로 빠르게 확대. IDC는 2029년까지 가속 서버 시장이 1천억 달러를 돌파하고, 이 중 비-GPU 서버가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Tokyo Electron, 인도 내 신규 사무소 설립 계획을 발표. HCL, Tata Consultancy Services 등 인도 로컬 업체와 협력 계획

■ TSMC, 실리콘 포토닉스 미국 특허 출원에서 인텔 추월. 2023년에는 인텔과 TSMC 각각 43건, 46건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24년에는 TSMC 약 50건, 인텔 26건으로 두 배 가까운 차이

■ 일본 Anritsu, AMD와 차세대 고속 전송을 위한 자동화 테스트 플랫폼을 출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59.5억 달러
: +22% y-y, +6% q-q
: 컨센서스 158.3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91.7억 달러
: +26% y-y, +9% q-q
: 컨센서스 91.1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52억 달러
: +68% y-y, +18% q-q
: 컨센서스 51.1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67.9억 달러
: +17% y-y, +3% q-q
: 컨센서스 67.1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8.4%
: 컨센서스 78.1% 상회

- Non-GAAP EPS 1.69 달러
: +36% y-y, +7% q-q
: 컨센서스 1.66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74억 달러
: +24% y-y, +9% q-q
: 컨센서스 170.2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62억 달러
: +68% y-y, +19% q-q
: 컨센서스 58.2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넷이 왔어요 - FY 3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 외 4% 상승했습니다. 물론 전사 실적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디테일, 특히 AI가 중요하겠죠.

작년 말, 신규 고객사를 언급한 가운데, 마침내 네 번째 고객사와의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고객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LLM 고객사라고 언급하여, 오픈AI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는 100억 달러 수준으로, FY 2025 AI 매출 가이던스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기에, AI 매출 전망 상향으로 이어졌습니다.

워낙 보수적인 기업임에도, FY 2026 AI 매출성장률은 FY 2025 대비로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이미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ASIC 계의 엔비디아라고 부를 법 한 것 같네요.

늘 valuation 부담이 언급되는 기업이지만, 프리미엄이 줄어들기 보다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JO7RQP

(2025/09/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GAIN AI 법안이 첨단 칩에 대한 글로벌 경쟁을 제한할 것이며, AI Diffusion Rule과 유사하게 미국의 리더십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 GAIN AI 법안은 AI 칩 업체들이 해외 고객에 공급하기 전에 미국 자국 주문을 우선 처리하도록 규정

■ 인텔, 2026년을 제조 기술의 중대한 분기점으로 계획. 외부 고객의 확약을 확보할 경우에만 14A 캐파를 구축할 것

■ 퀄컴–BMW, 자동 주행 시스템 출시. 퀄컴의 Snapdragon Ride Pilot을 탑재

■ ASML, 미스트랄AI의 20억 달러 규모 시리즈 C 라운드에 15억 달러 투자하며 최대 주주 등극. 미스트랄AI는 117억 달러 가치로 유럽에서 가장 가치 높은 AI 기업 부상

■ 케이던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헥사곤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27억 유로에 인수


감사합니다.
오픈AI 재무 전망 업데이트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 재무 전망(매출, 비용, 현금 소진 등)의 신규 업데이트가 보도되었습니다(The information, 기존 전망은 1Q 보도)

■ 챗GPT가 이끄는 매출 전망 상승

<오픈AI 매출 전망>
'25년 130억 달러
( 기존 127억 달러 대비 +2%)
'26년 300억 달러
( 기존 290억 달러 대비 +3%)
'27년 600억 달러
( 기존 540억 달러 대비 +11%)
'28년 1,000억 달러
( 기존 860억 달러 대비 +16%)
'29년 1,450억 달러
( 기존 1,250억 달러 대비 +16%)
'30년 2,000억 달러
( 기존 1,740억 달러 대비 +15%)

챗GPT 매출을 '25년 100억 달러(비중 77%)로 기존 79억 달러 대비 27% 상향했고, '30년 900억 달러(비중 45%)도 기존 640억 전망 대비 40% 상향했습니다.

반면 API 매출은 5년 간 50억 달러 수준 하향되었고, 에이전트 관련 매출도 260억 달러가 낮아졌습니다.

챗GPT 매출 증가 전망은 에이전트 기능 등을 별도 제품보다 챗GPT 기능 통합 전략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무료 유저 수익화(쇼핑, 광고 등) 포함 신규 제품 매출은 '26~30년 합산 1,100억 달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료 유저 수익화를 통한 유저 당 연 매출의 상승('26년 $2 → '30년 $15)과 '30년 주간 활성 사용자 20억 명을 예상하기도 했지요

■ 늘어나는 비용과 현금 소진

<오픈AI 현금 소진 전망>
'25년 80억 달러
( 기존 65억 달러 대비 +23%)
'26년 170억 달러
( 기존 70억 달러 대비 +143%)
'27년 350억 달러
( 기존 200억 달러 대비 +75%)
'28년 450억 달러
( 기존 110억 달러 대비 +309%)
'29년 100억 달러
( 기존 + 전환)
'25~29년 합계 1,150억 달러
( 기존 350억 달러)

비용 상승과 이어지는 현금 소진의 원인은 단연 컴퓨팅 파워의 필요성입니다. 최근 자체 AI 반도체와 인프라 개발 노력도 지속하고 있는데요

세부 비용 측면에서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 비용은 '30년까지 1,000억 달러 수준이네요. 최근 사라 프레이저 CFO 발언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식 보상 관련 비용도 기존 대비 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치열한 AI 산업 인재 채용 전쟁의 결과입니다.

'25~30년 추론 비용으로 기존 대비 110억 달러 상향된 1,500억 달러를 전망했고, 학습 비용은 '25년과 '26년 기존 대비 각각 20억 달러 높아진 90억 달러와 190억 달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픈AI 기업 구조 변경 논의 속 IPO 이야기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현재 현금 소진 뿐 아니라 미래 사업 모델 확장까지 고려해 자금 차입의 용이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2025/9/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법인에 VEU 제도 대신, 연 단위로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Site license 방식 도입 검토

■ 네비우스,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 체결. 올해 말부터 뉴저지주 신규 데이터센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엔비디아 GPU 인프라 Capa를 제공

■ 인텔, 주요 경영진 교체 발표. 공동 임시 CEO를 맡았던 제품 총괄 미셸 홀트하우스 퇴임 예정

■ 엔비디아 CFO, 중국 주요 고객사 여러 곳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언급

■ 엔비디아 젠슨 황,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동행할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1Q26 실적 요약

■ F1Q26 실적
: 매출 149.3억 달러(+12%, +11% cc)
vs 컨센 150.2억 달러 및 가이던스 149~151.7억 달러(+12~14%, +11~13% cc)
: Non GAAP EPS $1.47
vs 컨센 $1.48 및 가이던스 $1.46-1.5
: RPO 4,550억 달러(+359%)
vs 컨센 1,485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71.9억 달러(+28%, +27% cc)
vs 컨센 73억 달러, 가이던스 70.9~73.1억 달러(+28%)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33억 달러(+55%, +54% cc)
vs 컨센 33.7억 달러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8억 달러(+11%, +10% cc)
vs 컨센 38.7억 달러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6/q1/1q26-pressrelease-September-final.pdf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가이던스 및 경영진 주요 코멘트

■ Safra Catz CEO 발언

: F1Q 3개의 다른 고객 사와 4건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RPO 성장(4,550억 달러, +359%)의 기반. OCI에 대한 수요는 계속 확대

: 향후 몇 달 동안 추가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고객 계약 여러 건 체결 기대. RPO는 5,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

: FY26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80억 달러(+77%, 기존 +70% 이상)
: FY27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320억 달러(+ 77%)
: FY28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730억 달러(+128%)
: FY29 클라우드인프라 매출 1,140억 달러(+56%)
: FY30 클라우드인프라 매출 1,440억 달러(+26%)

■ F2Q26 가이던스

: 매출 성장률 +14~16%, +12~14% cc
vs 컨센서스 +15.1%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33~37%, +32~36% cc
vs 컨센서스 +37.4%
: Non GAAP EPS $1.61~1.65
vs 컨센서스 $1.61

■ CapEx

: F1Q CapEx 85억달러. FY26 CapEx 350억 달러(기존 250억 달러 이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Synopsys, 3Q25 실적과 차분기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3Q25 매출 17.4억 달러 (컨센서스 17.7억 달러), EPS 3.39 달러 (컨센서스 3.80 달러). 4Q25 가이던스 매출 22.3–22.6억 (컨센서스 25.9억 달러), EPS 2.76–2.80 달러 (컨센서스 4.14 달러)

■ 엔비디아, 내년 말까지 차세대 AI 칩 Rubin CPX를 출시할 예정. 128 GB GDDR7 메모리, 30 PFLOPs FP4 성능. 기존 GPU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비디오 생성, AI 소프트웨어 생성, AI 코드 보조 등 초대형 워크로드 전용

■ iPhone 17 시리즈 전체에 애플 자체 개발 N1 무선 네트워킹 칩 탑재. TSMC N4P 공정으로 추정. 기존 Broadcom 등 서드파티 칩 완전 대체. 기존 Broadcom 솔루션 대비 전력 효율 약 30% 개선

■ iPhone Air는 기존 iPhone 16e의 C1 모뎀 후속 C1X 채용, mmWave 5G는 미지원. Qualcomm Snapdragon X75 대비 속도 우위, 전력소모 30% 절감. 애플 역사상 가장 전력 효율적인 iPhone 모뎀으로 평가

■ AMD CEO 리사 수 CES 2026 키노트 연설 예정 (2026년 1월 5일). 데스크톱 Olympic Ridge Ryzen, 모바일 APU Medusa Point, RDNA 5 아키텍처 첫 공개 가능성


감사합니다.
[반.전] Tier-2 클라우드까지 붙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오늘 아침 오라클 주가 보셨나요? 시총 900조원이 넘는 회사가 무려 28% 급등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클라우드 수요가 너무 좋습니다.

- RPO(=수주잔고) +359% y-y
: 이 중 클라우드 RPO +500% y-y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 상향
: FY 2026~2030E CAGR +68%

- FY 2026 CAPEX 250억 달러 → 350억 달러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일 네오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최대 19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49% 가량 급등했습니다. 당연히 투자도 늘려야겠죠.

올해도 어닝 시즌을 거치며 CAPEX 기대감은 매 분기 상향 조정되어 왔습니다. 다만 기대감이 올라가는만큼 역설적으로 피크아웃 우려도 계속되었습니다.

기본 전제는 늘 ROIC였습니다. 수익 여부를 걱정하지는 않아도, 돈 버는 속도 대비 돈 쓰는 속도가 더 빠른 것 아니냐는 것이죠.

그런데 규모가 작은 Tier-2에 속하는 오라클도 이렇듯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오라클 보다도 규모가 작은 네비우스와 같은 업체에까지 낙수효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굳이 큰 손들의 ROIC까지 걱정해 줄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문득 드는 하루입니다.

상향되는 매출 전망, 그리고 이에 맞추어 증가하는 투자는 다 뭘 의미할까요?

2026~2027년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downside 보다 upside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의 이익 전망도 마찬가지겠죠.


감사합니다.

(2025/09/10 공표자료)
TSMC 8월 매출액 3,357.72억 대만달러, +33.8% y-y, +3.9% m-m, +37.1%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9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아마존, 메타와 경쟁할 소비자용 AR 글래스 Jayhawk 개발 중. 2026년 말-2027년 초 출시 예정

■ 인텔, 유리 기판 로드맵 수정사항 없다는 보도. 2025년 내 시범 라인 가동 가능성

■ Arm, AI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칩 Lumex 출시. TSMC 3nm 공정 기반

■ TSMC, 첨단 패키징 설계 확정에서 양산·패키징까지 걸리는 시간이 과거 7개 분기에서 3개 분기로 단축

■ 시놉시스, FY26까지 인력 10% 감축 계획. 중국 시장 및 파운드리 리스크 4분기까지 지속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Tech팀] 메모리 주가, 또다시 신고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Tech팀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어느새 신고가입니다. 분위기가 빠르게 반전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랠리의 방향성은 우리의 기대와 비슷하지만, 그 시점이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내년의 이익을 충분히 주가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ech의 단기적 변동성을 따라 붙는다는 관점보다는 주가가 내년의 이익을 충분히 반영하는 수준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 나은 접근법이라 믿고 있습니다.

디램 산업을 향한 우리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년 상반기까지 HBM과 범용 디램의 타이트한 수급이 peak-out하거나 공급 과잉이 나타날 가능성은 작습니다. 투자는 적고, 기술은 어렵고, 수요는 강합니다.
-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나타날 엔비디아 신제품 루빈의 사양과 HBM4 일정 구체화가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입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당분간 같은 방향이며 롱숏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시간은 삼성전자의 편입니다.
- 소부장은 장비를 소재나 부품 대비 선호합니다. 특히 파운드리의 레버리지가 포함되면 더욱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mYBmOL

(2025/09/1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