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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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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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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Meta, Arm Holdings와 Facebook과 Instagram을 비롯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Arm 아키텍처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협력

■ 블랙록,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 약 80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의 사업자 Aligned Data Centers를 400억 달러에 인수

■ HPE, FY 2026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 하회. AI 및 네트워킹 중심 구조로 재편 (Cloud & AI 신설). 주니퍼 인수 후 인력 구조조정 예정 (비용 2.4억 달러)

■ 애플, M5 칩을 탑재한 신형 MacBook Pro, iPad Pro, Vision Pro 2세대 헤드셋을 공개

■ SiCarrier의 자회사 Qiyunfang, 중국 독자적 EDA 솔루션 2종을 공개. 해당 제품은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2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사용 중

■ SiCarrier의 또 다른 자회사 Long Sight, 3/5nm 노드 R&D용 테스트 장비(오실로스코프) 출시


감사합니다.
[반.전] TSMC: 3Q25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3Q25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899억 대만달러
: +30.3% y-y, +6.0% q-q
: USD 기준, +40.8% y-y, +10.1%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6.8% q-q
: 성숙 공정 +5.0% q-q
: 비중 3nm 23%, 5nm 37%, 7nm 14%
vs 전분기 3nm 24%, 5nm 36%, 7nm 14%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0%대
: 스마트폰 +19%
: IoT +20%
: 차량 +18%

- 매출총이익률 59.5% vs 전분기 58.6%
: 컨센서스 56.9% 상회
: 비우호적 환율 환경과 해외 공장 가동률 증가 영향이 지속되었음에도, 전체 가동률이 높게 유지된 덕분

- 영업이익률 50.6% vs 전분기 49.6%
: 컨센서스 47.3% 상회


■ 4Q25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322~334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311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22.0% y-y, -0.9% q-q

- TWD 환산 시, 9,853~10,220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9,508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15.6% y-y, +1.4%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9.0~61.0%
: 컨센서스 56.8% 상회
: 환율 환경 개선과 전체 가동률이 높게 유지될 전망 덕분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9.0~51.0%
: 컨센서스 47.1% 상회


■ 2025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35% 성장
: 직전 전망 +30% 성장에서 상향

- CAPEX 400~420억 달러
: 직전 전망 380~420억 달러 대비 상향
: 올해 연간 매출액의 34% 수준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오라클, 2030년까지 클라우드 매출 1,660억 달러(약 75% 비중) 예상. 신규 계약은 OpenAI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분기 30일 동안 6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

■ 뉴욕주, 마이크론 1,000억 달러 규모 반도체 메가팹 전력선 건설 승인

■ ABB, AI 처리를 위한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힘입어 고객 수요가 급격히 증가

■ 도쿄일렉트론, 구마모토현 산업단지 내에 1nm급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대규모 R&D 센터 설립

■ 브로드컴, 업계 최초로 AI 기반 엣지 기기용 Wi-Fi 8 칩 출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3분기 어닝 시즌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을 공유 드립니다. 확정된 업체들 위주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10/22 (수)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10/23 (목) 오전: 램 리서치 / 오후: ST마이크로

10/24 (금) 오전: 인텔


10/28 (화) 오전: 케이던스

10/29 (수) 오전: 씨게이트, SK하이닉스

10/30 (목) 오전: KLA, 삼성전자, 르네사스

10/31 (금) 오전: 웨스턴 디지털, 애플
10/31 (금) 오후: 미디어텍, 도쿄일렉트론


11/5 (수) 오전: 아리스타 네트웍스, AMD

11/6 (목) 오전: 퀄컴, Arm

11/7 (금) 오전: 샌디스크


11/12 (수) 오전: 글로벌파운드리

11/13 (목) 오후: 키옥시아


11/20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10/23 (목) 오전: 테슬라

10/30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10/31 (금) 오전: 아마존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SemiAccurate에 따르면 인텔 파운드리는 18A/AP 공정 기술을 사용하는 대량 고객을 최소 한 곳 이상 확보. 마이크로소프트 Maia 시리즈 AI 가속기 칩일 것이라는 보도

■ 엔비디아 Blackwell 칩, TSMC 미 애리조나 공장서 첫 생산

■ 마이크론, 중국 내 데이터센터 고객사 대상 공급을 중단하지만, 중국 외 지역에 대규모 서버를 둔 일부 중국 기업에는 판매를 유지

■ 애플, 2026년 말-2027년 초에 터치스크린 버전의 맥북을 출시할 준비

■ 인텔, intel 7 기반 Raptor Lake, Alder Lake의 가격을 최대 20% 인상


감사합니다.
[반.전] 반도체 소부장, 2026년이 아니라 2029년까지 봐야 합니다 - 커버리지 개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반도체 섹터가 연일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고가를 기록 중입니다. High-beta 소부장도 빠르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슬슬 주가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지금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거 cycle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P4, SK하이닉스 M15X 등 신규 투자가 진행 중이라지만, GW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날이 새로 발표되며, 수요도 계속해서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급을 더 늘리고 싶어도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여, 추가적인 증설은 다년에 걸쳐진 신공장 완공 일정에 맞추어야 진행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소부장 업체들은 예전처럼 단기 매출 급증/급감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높은 이익 수준을 장기간 기록해 나갈 전망입니다.

소부장의 Multi-year up-cycle은 이제 막 시작인 것입니다. 그리고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확보된 바, re-rating은 정당합니다.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유진테크, 테스, 솔브레인, 파크시스템스, HPSP, 넥스틴에 대한 커버리지도 개시하며 모두 BUY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번 보고서가 반도체 섹터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hMiJ0

(2025/10/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17 시리즈는 출시 초기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전작을 크게 상회. 양국에서 출시 후 첫 10일간의 판매량이 아이폰 16 시리즈 대비 14% 증가

■ Arm Holdings, Flexible Access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Armv9 엣지 AI 플랫폼까지 확대. 온디바이스AI 개발 스타트업과 디바이스 제조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칩 설계 주기를 단축하기 위한 것

■ TSMC, 11월 5일 1.4nm 타이중 팹 착공 것 예정. 양산은 2H28 예정

■ 후지쯔, AI 및 HPC용 1.4nm급 CPU의 제조 파트너로 Rapidus를 유력 후보로 검토 중. 10월 초 엔비디아와 함께 2030년 일본 내 데이터센터용 AI 칩 공동 개발을 발표한 바 있음

■ 인텔 CEO 립부 탄, 사우디 통신장관과 회담. AI 및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3Q25 실적
- 매출액 47.4억 달러 (+14% y-y, +7% q-q, 컨센서스 46.5억 달러)
- GAAP GPM 57.4% (컨센서스 57.6%)
- GAAP EPS 1.48 달러 (+1% y-y, +5% q-q, 컨센서스 1.49 달러)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4Q25 가이던스
- 매출액 42.2-45.8억 달러 (컨센서스 45.1억 달러)
- GAAP EPS 1.13-1.39 달러 (컨센서스 1.41 달러)

■ CXMT, 2026년 1분기 중 상하이 증시 상장을 추진, 기업가치를 최대 3,000억 위안(약 421억 달러)으로 평가 전망

■ Google의 첫 Arm 기반 CPU ‘Axion’, TSMC 3nm 공정 기반. GUC 설계 지원

■ AMD, 대만 남부에 실리콘 포토닉스 R&D 센터 설립 예정. 총 86.4억 대만달러 투자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노트북부터 제트엔진까지 미국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의 대중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

■ 램 리서치, AI 반도체 생산용 장비 주문이 급증하면서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매출 53.2억 달러 (컨센 52.3억 달러), 조정 EPS 1.26달러(컨센 1.22달러). 차분기 가이던스 매출 52억 달러 ±3억 달러 (컨센 48.1억 달러)
조정 EPS 1.15달러 ±0.10달러 (컨센 1.04달러)

■ IBM, 3분기 매출 163.3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160.9억 달러) 상회. 인프라 부문(메인프레임 포함) 매출 3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AI 특화 칩이 탑재된 신형 메인프레임 판매 호조로 인프라 매출 급증. AI 관련 누적 매출 95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0억 달러 증가

■ DRAM 부문에서 가격 상승 위험에 대비한 hedging demand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DDR4와 DDR5 현물 거래량이 급등

■ 이스라엘의 반도체 스타트업 NextSilicon이 RISC-V 기반 새로운 CPU를 개발 중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36.5억 달러
: +2.8% y-y, +6.2% q-q
: 컨센서스 131.7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26.5억 달러
: +2.8% y-y, +7.1% q-q
: 컨센서스 120.4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8.9%

- Data Center 매출액 41.2억 달러
: -0.6% y-y, +4.5% q-q
: 컨센서스 39.9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3.4%

- Client (PC) 매출액 85.4억 달러
: +4.6% y-y, +8.4% q-q
: 컨센서스 80.2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1.6%

- Intel Foundry 매출액 42.4억 달러
: -2.4% y-y, -4.1% q-q
: 컨센서스 46.5억 달러 하회
: 영업이익률 -54.8%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0.0%
: 컨센서스 35.8% 상회

- Non-GAAP EPS 0.23 달러
: 흑전 y-y, 흑전 q-q
: 컨센서스 0.02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매출액 128~13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6.7% y-y, -2.6% q-q
: 컨센서스 134.2억 달러 하회
: Altera 연결 제외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5%
: 컨센서스 36.9% 하회

- Non-GAAP EPS 0.08 달러
: -38.5% y-y, -65.2% q-q
: 컨센서스 0.10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슈퍼마이크로, 대형 AI 서버 납품 일정 지연을 이유로 FY1Q26 매출 전망을 기존 60억~7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하향. 2분기 납품 예정 신규 수주 120억 달러 이상 확보, AI 서버 수요는 여전히 견조

■ 노키아 CEO는 “AI는 1990년대 인터넷 붐과 유사한 장기 성장 사이클의 초입에 있다”고 언급하며, 거품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직원 약 1,400명(전체의 약 4%)을 감원 예정.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 강화로 인한 영향으로, 회사는 1.6억~1.8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할 예정, FY2026 매출이 약 6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

■ Anthropic, Google과의 협력을 확대, 최대 100만 개의 TPU를 활용해 차세대 Claude AI 모델을 학습할 예정.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며, 1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이 2026년부터 가동 예정

■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Crusoe, 시리즈 E 라운드에서 13.8억 달러를 조달 중, 기업가치는 약 100억 달러로 평가

■ 네덜란드 반도체업체 Nexperia의 중국 자회사가 내수 유통업체 대상 칩 판매를 재개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좋아지고 있다...더 좋은 게 많을 뿐 - 3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실적 발표 후, 간만에 8%나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점도 사실이나, 세 가지 포인트가 긍정적이었습니다.

1) AI 온기가 확산되며, 이제 CPU도 내년까지 부족하다고 합니다. 공급 부족을 외친 건 코로나19 시절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2) 파운드리 사업을 포기하지 않되, 수요 발생 시에만 증설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체질 개선 노력도 계속되는 것이죠.

3) 마지막으로, 연말까지 신규 공정 18A 제품 Panther Lake 출시 계획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면, 인텔의 부진이 시작된 태초의 배경이 공정 전환 지연이었습니다.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인텔의 자체적인 체질 개선 노력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텔을 바라보는 투자자 시각도 조금씩 변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럽니다만...투자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점들을 다 고려해도, AI 수혜로 GPU, 메모리, 파운드리 업체들은 이익이 계속해서 엄청 늘고 있고, valuation 부담도 없습니다.

좋아지고 있을 뿐, AI 수혜주들보다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3L52iOH

(2025/10/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IBM, 자사가 개발한 핵심 양자컴퓨팅 오류 수정 알고리즘을 AMD의 상용 칩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고 밝힘

■ 중국, ASML의 DUV 장비를 해체하며 구조 분석을 시도하다 장비가 손상, 결국 ASML에 기술 지원을 요청

■ TSMC, 최근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불안에 대해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제재가 장기화될 경우 잠재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

■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Rubin 출시에 대비해 Nova 드라이버 구조를 ‘Boot0’에서 ‘Boot42’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

■ 엔비디아, RTX 5060 Ti 8GB 판매 부진에 공급 조절 지시, 16GB 모델 판매를 장려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AI 반도체 보도자료 요약

Qualcomm은 오늘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AI 인퍼런스 최적화 솔루션인 Qualcomm AI200과 Qualcomm AI250를 공개했습니다. 이 두 제품은 칩 기반 가속 카드와 랙(rack)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며, 고성능-저전력 구조를 통해 대형 언어모델(LLM), 다중모달 모델(LMM) 등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인퍼런스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AI200은 랙단위의 AI 인퍼런스 솔루션으로, 카드 당 최대 768 GB LPDDR 메모리를 지원하여 높은 메모리 용량을 확보함으로써 유연한 확장성과 낮은 TCO(총소유비용)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I250은 메모리 근접연산(near-memory computing) 아키텍처를 적용한 후속 제품으로, 카드 당 동일한 768 GB 메모리를 유지하는 한편 **10배 이상 향상된 유효 메모리 대역폭(effective memory bandwidth)**과 현저히 낮아진 전력소모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솔루션 모두 직수냉각(direct liquid cooling), PCIe 기반 확장(scale-up), 이더넷 기반 확장(scale-out),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지원, 랙 단위 전력소비 약 160 kW급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Qualcomm은 이 제품들이 연간 제품 출시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용 AI 인퍼런스 로드맵의 일환이라고 밝히며, AI200은 2026년, AI250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와 기업들이 이미 훈련된 AI 모델을 주요 프레임워크(PyTorch, TensorFlow 등) 위에서 쉽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원클릭(one-click) 모델 배포, 풍부한 소프트웨어 스택 및 개방 생태계(open ecosystem)를 강조했습니다.

https://www.qualcomm.com/news/releases/2025/10/qualcomm-unveils-ai200-and-ai250-redefining-rack-scale-data-cent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 랙스케일 AI 추론을 위한 AI200 및 AI250 공개. AI200은 2026년, AI250은 2027년 출시 예정

■ 미국 에너지부, AMD와 10억 달러 규모 슈퍼컴퓨터·AI 파트너십 체결, 2대의 슈퍼컴퓨터 구축 협의

■ 케이던스, 4분기 실적 전망 시장 기대치 하회. 미·중 갈등이 수요에 부담, 중국향 EDA 수요 둔화 우려. AI 반도체 설계용 소프트웨어 수요는 견조

■ 중국 메모리 시장, DRAM·NAND 견적 중단 및 ‘일일 단가제’ 확산

■ 사우디 Humain, 음성 기반 AI 운영체제 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Tech팀] A New Appetite for DRAM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Tech팀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뜨겁습니다.
투자자들이 범용 디램의 공급 부족과 이익 업사이드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단기적으로는 상승 강도의 변화, 장기적으로는 공급 증가처럼 변곡점을 고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 1H26 업황 지속성
- 내년 상반기까지 디램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도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주가만 생각한다면 1) 상승 강도의 변화(델타), 2) 상승폭의 구체화(불확실성 해소)가 단기적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 두가지를 고려할 때 연말을 모멘텀의 정점으로 생각합니다.

2. 디램의 수요와 공급의 성향 변화
- 좀더 길게 보면 수요와 공급의 성향이 변화했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 모두 디램 가격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 상승이 수요를 막거나 공급을 늘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수요: 새로운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이전 클라우드 기업들보다 디램 가격에 둔감하고, 자본시장에 민감한 유형입니다.
- 공급: HBM 이후 시장점유율 증가로 인한 bit cost 게임이 예전만큼 작동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고객의 고사양 메모리가 핵심이고, 산업 전체로는 만성적 공급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투자 전략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랠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램의 모멘텀은 출하량(bit)이 아닌 가격(ASP)이며 디램 가격 상승의 수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메모리 기업에 집중될 것입니다.
- 가격 상승의 강도는 연말이 정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수요의 가격 탄력성 감소와 만성적 공급 부족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는 호황 국면이 좀더 장기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부장에서는 원익IPS가 탑픽입니다(문준호). 삼성 투자 상향 기대감, 파운드리, 하이베타 등 기본적 모멘텀에 더해 이번 메모리 투자 사이클은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hvYL7X

(2025/10/28 공표자료)
[반.전] 퀄컴 AI 칩 발표,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퀄컴이 AI 반도체 2개를 발표하며 장 중 20% 이상 급등, 종가는 11%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 진출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예고한 바 있습니다.

라인업을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2026, 2027년으로 당긴 점 정도가 새롭습니다. 지난 실적 컨콜에서는 매출 발생 시점을 2028년 즈음으로 잡았었거든요.

퀄컴은 어떻게 차별화를 둘까요? 추론에 초점을 맞추어 가성비를 강조하였고, 이에 HBM이 아닌 LPDDR을 탑재하겠다고 합니다.

남들은 값비싼 HBM으로 채우려고 하는데, LPDDR로 이를 대체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마진은 엄청나겠네요. 가격도 낮출 수 있어서 고객들도 관심을 보일 수 있겠고요.

하지만 과연 승부가 될까요?

TCO를 줄인다면서, 랙 솔루션 예상 전력 소비량은 160kW라고 합니다. 엔비디아 GB300 NVL72 랙이 140~150kW 정도입니다. HBM 넣는 제품만큼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예전처림 모든 시장을 다 가져갈 수는 없겠죠. 그래도 대안을 찾는다면 오히려 마침내 성과를 보이고 있는 AMD 혹은 커스텀 반도체의 강자인 브로드컴이 더 낫지 않을까요?

올해 퀄컴은 주가가 워낙 부진했고(YTD 보합), P/E는 AI 기업들의 절반도 채 안되어서, 한마디로 밑져야 본전 식으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AMD에 대해서도 보수적이었던 배경은 AMD는 스펙은 늘 우수하다고 강조했지만, 그간 대형 고객사 대상 성과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퀄컴의 고객사를 확인하기 전까지 아니면 최소한 스펙 정도라도 제시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8 공표자료)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업데이트

: 신규 확정적 합의서(definitive agreement)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익 법인(PBC) 설립과 자본 재구성(recapitalization)을 향한 오픈AI 이사회 결정을 지지

: 자본 재구성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 Group PBC 지분 27%(약 1,350억 달러) 보유(전환 희석 기준)

: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제외하면 영리 법인에서 32.5%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음

■ 기존 파트너십 핵심 요소 보존

-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런티어 모델 파트너 역할

- AGI 달성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적 IP 권리와 Azure API 독점권 보유

■ 변경 및 진화된 내용

- 오픈AI의 AGI 달성 선언은 독립적 전문가 패널에 의해 검증

- MS의 모델 및 제품에 대한 IP 권리는 32년까지 연장. 적절한 안정 장치를 전체로 AGI 이후 모델까지 포함

- 모델과 시스템 개발에 사용된 연구에 대한 MS의 IP 권리는 전문가 패널의 AGI 검증이나 ‘30년 중 더 이른 시점까지 유지

- MS의 IP 권리는 오픈AI의 소비자 하드웨어는 적용되지 않음

- 오픈AI는 일부 제품을 서드파티와 공동 개발 가능. 공동 개발된 API 제품은 Azure에 독점적으로 제공. 비 API 제품은 클라우드 업체에 제한받지 않음

- MS는 단독 또는 서드파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독립적으로 AGI 추구 가능

- MS가 AGI 선언 이전에 오픈AI IP를 사용하여 AGI를 개발하는 경우 해당 모델은 컴퓨트 한도 적용(현재 선도 모델 학습 사용 시스템 규모보다는 큰 수준)

- 수익 배분 합의는 전문가 패널이 AGI를 검증할 때까지 유지. 지급은 더 긴 기간에 걸쳐 진행

- 오픈AI는 Azure 서비스를 추가 2,500억 달러 구매 계약. MS는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제공에 대한 우선 교섭권을 보유하지 않음

- 오픈AI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무관하게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 고객에게 API 접근 제공 가능

- 오픈AI는 요구되는 역량 기준 충족 시 오픈 웨이트 모델 공개 가능

오픈AI 보도자료

https://openai.com/index/next-chapter-of-microsoft-openai-partnership/

마이크로소프트 보도자료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5/10/28/the-next-chapter-of-the-microsoft-openai-partnership/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0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Skyworks와 Qorvo, 합병 계약 체결. Skyworks가 Qorvo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Qorvo 주주는 합병 후 회사의 약 37%, Skyworks 주주는 약 63%의 지분 소유

■ 엔비디아, 향후 5개 분기 동안 Blackwell와 Rubin 칩에 대해 5,000억 달러의 예약 확보

■ 엔비디아, 미국 에너지부, 오라클과 협력하여 미국 에너지부 역사상 가장 큰 AI 슈퍼컴퓨터 7대를 구축한다고 발표. 핵심 시스템 ‘Solstice’에는 엔비디아 Blackwell GPU 10만 개가 탑재될 예정이며, ‘Equinox’는 1만 개의 Blackwell GPU로 2026년 상반기 가동 예정. 두 시스템은 엔비디아 네트워킹으로 연결되어 총 2,200 exaflops의 AI 연산 성능 제공

■ 엔비디아, 노키아에 10억 달러 투자해 노키아 지분 2.9%를 확보. 엔비디아의 칩이 노키아의 5G/6G 소프트웨어 가속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엔비디아는 노키아의 데이터센터 기술을 AI 인프라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

■ 엔비디아, 6G 통신을 지원하는 NVIDIA Arc Aerial RAN Computer 신제품 공개

■ 엔비디아, Eli Lilly와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AI 슈퍼컴퓨터 공동 구축. (DGX B300 시스템 기반)

■ Seagate, 2분기 매출 가이던스 27억 달러 ± 1억 달러로 컨센서스(26.6억 달러) 상회

■ Teradyne, 4분기 매출 9.2억~10억 달러 전망하며 시장 예상치(8.14억 달러) 상회. 3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 초과. AI 투자 확산으로 반도체 테스트 및 자동화 장비 수요 급증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역시 AI 1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젠슨 황의 GTC 키노트로, 엔비디아가 5% 상승, 마침내 2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역시나 청사진을 그려주며, AI 1황의 모습을 증명했습니다.

오전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로 모두들 바쁘실테니, 주요 내용만 요약 드리겠습니다.

1) 2026년까지 5000억달러 매출 가시성: 블랙웰과 루빈의 누적 매출 + 예약 규모는 5천억 달러 vs 2023~2025년 호퍼 매출액 1천억 달러

2) AI 수요 폭증의 선순환: 대규모 컴퓨팅 투자 → AI 성능 향상 → AI 도입 증가 → 수익 증가 → 대규모 컴퓨팅 투자...

3) 블랙웰의 가성비: 블랙웰 서버 랙은 비싸지만, 뛰어난 성능 덕에 토큰 생성에 있어 10배 이상 저렴하여, 궁극적으로 가성비가 우수

4) 엔비디아 GPU가 답인 이유: GPU는 일반 목적 컴퓨팅, 가속 컴퓨팅, AI 모두 가능 vs ASIC은 특정 기능만 수행

5) 전방 산업 확대: 노키아와 협력하여 통신 인프라 시장(6G, RAN) 시장 진출, 우버와 로보택시 시장 협력


오픈AI와의 파트너십으로 AMD, 브로드컴이 대안으로 주목받은 점은 사실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기대하던 수익 규모가 크지 않았다보니, 컨센서스와 주가 변화는 더 탄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시장을 선도합니다.

이미 시장이 전망하는 이익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더 적습니다(더 낮은 P/E).

엔비디아의 대안은 엔비디아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