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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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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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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Analog Devices, FY 3Q24 실적

- 매출액 23.1억 달러 (컨센서스 22.7억 달러)
: -25% y-y, +7% q-q
- 조정 OPM 41.2% (컨센서스 40.1%)
- 조정 EPS 1.58 달러 (컨센서스 1.51 달러)
: -37% y-y, +13% q-q

■ Analog Devices,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24억 달러 ±1억 달러 (컨센서스 23.8억 달러)
: -12% y-y, +4% q-q
- 조정 OPM 41.0% ±1% (컨센서스 41.4%)
- 조정 EPS 1.63 달러 (컨센서스 1.63 달러)
: -19% y-y, +3% q-q

■ 웨스턴 디지털, 낸드 및 SSD 사업부를 최대 220억 달러 가치로 분할 계획

■ 인텔 Core Ultra 9 285K (Arrow Lake) CPU 벤치마크, 인텔 Core i9-14900KS 및 AMD Ryzen 9 9950X 보다 우위

■ AMD, 당초 Ryzen 9000의 성능이 인텔 경쟁 제품보다 평균 6% 빠른 게임 성능을 보인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리뷰와의 차이가 있다는 논란에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고 변경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업부문 공시 기준 재편 및 가이던스 변경

: Microsoft 365 Commercial products & cloud service(PBP)
= Office commercial product and cloud service(원래 PBP)
+ EMS and Power BI per-user(IC 내 Azure)
+ Windows Commercial products and cloud services(MPC 내 Windows)

: Microsoft 365 Commercial 내 구분
Microsoft 365 Commercial cloud(클라우드)+ Microsoft 365 Commercial products(온프레미스)

: Copilot Pro
Office Consumer products and cloud services(PBP) → Search and news advertising(MPC)

: Nuance Enterprise
Server products and cloud services(IC) → Dynamics products and cloud services(PBP)

Office Consumer products and cloud services → Microsoft 365 Consumer products and cloud services를 비롯한 일부 명칭 변경

: Windows와 Device 매출 합산 공시

: Azure 매출 변동
+ Search and news advertising 일부(기존 MPC)
- EMS & Power BI per User(PBP로 이동)

: 변동 기준 Azure 매출 성장
30% → 31% → 35% → 35% → 33%(가이던스)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c.s-microsoft.com/en-us/CMSFiles/FY25ExternalKPIs.pptx?version=4f5ba518-b993-9863-69ce-718ca14a5356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키옥시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신청서 제출. 시가총액 1.5조 엔 예상

■ 엔비디아, Hot Chips에서 액체 냉각을 다룰 예정. 행사 앞서 Blackwell 탑재한 서버 랙 사진 공개

■ AMD Ryzen 9 9950X 및 Ryzen 9 9900X 출시 일주일만에 리테일에서 최대 10% 가격 인하

■ 마이크론, 대만의 팹 부지 확보 계획을 지속

■ 삼성, BSPDN를 2nm 칩에 적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각각 8%, 15% 향상, 칩 크기 17% 감소가 가능함을 발표

■ AMD, 대만에 2.7억 달러 투자하여 2개의 R&D 시설 설립 예정

■ 메타, Vision Pro와 경쟁할 계획이었던 하이엔드 VR 제품 개발 취소

■ 애플, 아이폰16 등 신제품을 9월 10일 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드디어 엔비디아가 목요일 새벽에 옵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9일 아침 실적을 발표 예정입니다. 여지 없이 저는 물론 전 세계 투자자들이 잠 못 이루는 날 일텐데요.

그간 엔비디아는 컨센서스 상회 여부를 넘어 컨센서스 상회 '강도'가 평가 받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숫자는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확인받고 싶은 것은 신제품 Blackwell 일정입니다.

워낙 말도 많고 아직도 온전히 확인된 게 없는 게 사실이고, 또 올해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이기도 하고요.


■ Blackwell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필요

과연 예정대로 올해 제품 출하 및 매출 인식이 가능할지, 지연된다면 얼마나 지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밀리는 정도에 따라 올해가 아니라 내년의 분기 이익 전망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더불어, 로드맵 전반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B100이 B200A로 대체되는 것이 맞는지, 기존 B200과 파생 제품들 (GB200, NVL72 등)은 변화가 없는지 등입니다.


■ Hopper만으로도 서프라이즈 가능?

Blackwell이 지연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Blackwell의 이익 기여가 밀린다는 것입니다.

지연된 매출(공백)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Hopper 수요가 좋아야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참고. 매출액 컨센서스

- FY 2Q25 287억 달러(+10.3% q-q)
- FY 3Q25 316억 달러(+10.2% q-q)
- FY 4Q25 348억 달러(+9.9% q-q)


궁극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점은 지금처럼 양질의 이익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느냐입니다. Blackwell이 밀리건 안 밀리건 말이죠.

조금이라도 이익 전망이 '하향'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저희는 Blackwell이 지연될 지언정 이익 컨센서스가 유의미하게 조정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 어닝 시즌 이후 AI 투자 계획들은 한 차례 더 상향 조정되었고, 또 Blackwell 구매하려던 고객이 기다려야 한다고 경쟁사한테 갈 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이번 실적 발표(Blackwell에 대합 입장)로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더라도, 엔비디아가 AI라는 거대한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는 변함없는 사실에 집중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8/26 공표자료)
[반.전] 생성 AI, 끝을 논하기엔 아직 이르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어느덧 1년하고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놀라게 한 만큼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어온 반면, 지금까지도 킬러 앱이 여전히 부재한 게 사실입니다.

돈이 되는 지에 대한 우려들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돈이 안 벌리는데 과연 투자가 이어질 수 있을 지를 걱정하는 시각이 많죠.

이른 바 AI 피크아웃론입니다.

하지만 지난 달에도 개별 시가총액이 코스피 보다도 큰 빅테크 업체들 모두 AI를 위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또다시 천명했습니다.

투자가 너무 무모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알파벳은 AI는 투자가 과도했을 때보다 부족했을 때의 리스크가 더 크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삼성증권은 계속해서 AI 사이클의 확장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말씀드려 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난만큼 AI의 개발 진척에 대한 중간 점검이 필요한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그래서 당사 글로벌 주식팀 SW 애널리스트 이영진 연구원과 준비했습니다.

챗GPT 등장 이후, 생성 AI 모델의 발전 흐름과 현 단계를 짚어보고, 지금 모델들의 한계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도 싹 다 정리했습니다.

물론 이에 기반하여 생성 AI 밸류체인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한 투자 전략도 세웠고요.

AI의 수익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적어도 투자자 분들은 기업들 보다 AI로 더 먼저 수익을 창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jd5bK

(2024/8/2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일본 및 중국 공장에 약 19.6억 달러 보조금 확보

■ 애플, M4 시리즈에서 16GB 메모리를 기본 탑재 가능성

■ 인텔, Xeon 6 SoC(Granite Rapids-D, 엣지 컴퓨팅용 CPU) 디테일 공개. 코어수와 메모리 대역폭 3배 이상 증가, IO 성능 최대 2.5배 증가, 이더넷 쓰루풋 최대 2배 증가

■ AMD, 윈도우 11 24H2 업데이트를 통해 Ryzen 9000과 Ryzen 7000 성능이 약 10% 향상

■ 애플, 9월 9일 "It’s Glowtime." 행사 통해 아이폰 16 등 신제품 공개 예정

■ 메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위해 지열에너지 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IDC, 2024년 스마트폰 출하량 12.3억 대(+5.8% y-y)로 전망 상향. 기존은 12.1억 대(+4% y-y)

■ 샤오미, 2025년 TSMC 4nm 기반 자체 스마트폰 프로세서 출시 예정

■ 삼성, 퀄컴의 차량용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에 탑재되는 차량용 메모리 LPDDR4X 공급

■ 미 상무부, HP에 5천만 달러 지원 계획. 오리곤 주 팹 확장에 쓰일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AI 부서 직원들에게 타부서 대비 약 12만 달러 높은 봉급 지급

■ 일본, 2025년 제타플롭스 규모 슈퍼컴퓨터 개발 착수. 2030년까지 개발 완료 계획


감사합니다.
오픈AI, 딸기에 이어 이제는 별(오리온, Orion)이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새로운 모델 연구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The Information)

상당한 관심이 쏠렸던 스트로베리(Q*) 모델을 가을 경 챗GPT 적용을 목표 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스트로베리 모델은 현재 AI 챗 봇이 겪은 어려움과 다르게 수학 및 프로그래밍 등 기술적 문제 해결에 긍정적 모습을 보인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앞서 MATH 벤치마크 점수가 90점에 달한다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지요. 

기술적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 즉 추론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부여한다면 추상적 질문(제품 마케팅 전략)에 대한 답변도 가능한데요, 이는 대화형 AI와 에이전트로 가는 길에서 중요한 진보입니다.

스트로베리의 챗 봇 적용은 오리지널 모델의 증류(단순화된 소형) 버전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형 모델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기사에 따르면 코드 네임 오리온(Orion)으로 불리는 신규 플래그십 LLM 학습을 위한 고품질 합성 데이터 생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델 에러를 줄이고 할루시네이션을 잡겠다는 것이지요. 샘 알트먼은 '좋은' 합성 데이터로 데이터 부족 이슈가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고 퀄리티 합성 데이터는 절대적 데이터 양의 부족 이슈 뿐 아니라 모델 진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베리 모델의 추론 성능을 여름에 국가 보안 기관에 시연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안전과 관련한 연방 기관 협력의 일부입니다. 이미 관련 프로세스를 진행했을 경우 안전 허들은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Q*보다 뛰어나 보이는 Orion은 GPT-5(or GPT-Next) 일까요? 확정적인 것은 없지만, 지난 5월 샘 알트먼은 차세대 모델을 학습시킬 충분한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모델이 바로 다음 세대 모델이고, 올해 출시 예상 타임라인에 부합한다면, 학습을 위한 합성 데이터를 만들어 적용하기에 시차가 생기게 됩니다.

Future 모델(차차기) 학습도 종종 언급되었던 만큼 내부적으로는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판단합니다.

차세대 모델의 등장은 현재 애매해보이는 생성 AI 산업의 트렌드를 가속시킬 수 있는 모멘텀입니다.

5/27일 안전 및 보안 위원회 설립과 함께 90일간 진행한 프로세스 및 안전 장치 평가 일정도 이달 말 끝나게 되는데요.

날씨도 선선해진 상황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8/28 공표자료)
한국 시간 오전 6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7:30 젠슨 황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NVIDIA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00억 달러
: +122% y-y, +15% q-q
: 컨센서스 287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263억 달러
: +154% y-y, +16% q-q
: 컨센서스 253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8.8억 달러
: +16% y-y, +9% q-q
: 컨센서스 27.1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5.7%
: 컨센서스 75.7% 부합

- Non-GAAP EPS 0.68달러
: +152% y-y, +11% q-q
: 컨센서스 0.65달러 상회

■ FY 3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325억 달러 ±2%
: +79% y-y, +8% q-q
: 컨센서스 31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4.5~75.5%
: 컨센서스 75.5% 소폭 하회

■ 추가 코멘트

- 블랙웰 설계 일부 변화 있으나, 4분기 중 양산 및 수십억 달러 매출 인식

- 5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잠깐 지나야 했던 과속 방지턱 - FY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는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급락했습니다.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실적/가이던스의 서프라이즈 강도가 줄었고, 신규 AI GPU Blackwell이 지연된 점 때문 같은데요,


■ FY 2Q25 review

분기 실적은 좋았습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성장, FactSet 컨센스도 5% 상회했습니다. 당연히 Data Center가 견인했고요.


■ 가이던스와 Blackwell

매출 전망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컨센서스를 2% 상회하는 데 그치다 보니, 그간 슈퍼 서프라이즈를 이어왔던 점과는 대조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Blackwell인데, 결과적으로 1개 분기 지연되는 게 맞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 때 3분기 출하 및 올해 유의미한 규모의 매출을 인식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었는데요.

이번 전망은 4분기 양산과 출하, 수십억 달러의 매출 인식입니다. 현재 연간 매출 컨센서스를 감안하면, Blackwell의 기여도가 한 자릿수로 제한되는 셈이라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 결론과 시사점

뻔한 소리 같지만 저희는 이번 급락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Blackwell의 지연에도 컨센서스는 맞추었습니다. 기존 제품을 통해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바꿔 말하면 그만큼 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증명한 겁니다.

2분기 어닝 시즌을 통해 주요 hyperscaler들의 투자 확대 의지가 확인되었고, 서플라이 체인도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즉,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AI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

단기적으로 모멘텀이 부족해 보이고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지만, AI라는 큰 그림은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건 엔비디아의 서플라이 체인 업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g296rk

(2024/8/2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벨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2.73 달러
: -5% y-y, +10% q-q
: 컨센서스 12.52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8.81억 달러
: +92% y-y, +8% q-q
: 컨센서스 8.90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1.9%
: 컨센서스 62.0% 부합

- Non-GAAP EPS 0.30 달러
: -12% y-y, +25% q-q
: 컨센서스 0.29 달러 부합


■ FY 3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4.50억 달러 ±5%
: +2% y-y, +14% q-q
: 컨센서스 14.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1.0%
: 컨센서스 61.3% 하회

- Non-GAAP EPS 0.40 달러 ±0.05 달러
: -2% y-y, +33% q-q
: 컨센서스 0.38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Dell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5 실적

- 매출액 250.3억 달러
: +9% y-y, +13% q-q
: 컨센서스 241.2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1.8%
: 컨센서스 22.1% 하회

- Non-GAAP EPS 1.89 달러
: +9% y-y, +49% q-q
: 컨센서스 1.71 달러 상회

■ FY 3Q25 가이던스

- 매출액 240~250억 달러
: +10% y-y, -2% q-q
: 컨센서스 244.7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00 달러 ±0.10 달러
: +6% y-y, +6% q-q
: 컨센서스 2.17 달러 하회

■ FY 2025 가이던스

- 매출액 955~985억 달러
: +10% y-y
: 직전 가이던스, 935~975억 달러
: 컨센서스 960.6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7.80 달러 ±0.25 달러
: +9% y-y
: 직전 가이던스, 7.65 달러 ±0.25 달러
: 컨센서스 7.6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오픈AI의 신규 펀딩에 줄을 서는 빅테크

오픈AI 신규 펀딩 라운드에 Thrive Capital와 마이크로소프트 외 애플과 엔비디아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투자 자금을 유치하는 기업이 아니라 투자를 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는 역전 세계인데요. 논의되는 밸류에이션은 1,000억 달러 이상입니다(이전 밸류는 23년 구주 매출 860억 달러)

주요 AI 모델 개발사 xAI(240억 달러, 24년 5월), 앤스로픽(184억 달러, 24년 3월), 미스트랄 AI(60억 달러, 24년 6월), 코히어(55억 달러, 24년 7월)의 합산 기업가치 539억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네요

밸류에이션은 어느 정도일까요? 지난 6월 오픈 AI 연 환산 매출(ARR)은 34억 달러(월 매출 2.83억 달러)를 기록했고, 24년 기준 약 40억 달러 달성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4년 매출 기준 PSR은 25배(=1,000/40)네요

오픈AI와 모델 경쟁을 하고 있는 앤스로픽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4년 약 10억 달러 매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PSR은 18.4배입니다.

또한 SW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밸류를 받는 팔란티어의 24년 매출 기준 PSR은 25배(Factset)입니다. AI 선두 기업인 오픈 AI에게 부여할 수 있는 기업 가치로 1,000억 달러는 과도한 느낌은 아닙니다.

스트로베리(Q*)가 적용된 챗GPT 가을 출시와 차세대 모델 Orion 언급 등 여러 뉴스 플로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추가 자금 논의를 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AI 개발 및 운용 비용 때문일 것입니다. 진득하게 모델 개발에 몰두하는 경쟁사와는 다르게 여러 프로덕트를 통한 수익을 실현하려는 시도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소기의 성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억 명을 달성하며 1년 전보다 2배 증가했다고, 포츈500 고객의 92%가 오픈AI 제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7월 GPT-4o mini 출시 이후 API 활용도 2배로 증가 했습니다.

탑 티어 모델의 발전이 더뎌지며 AI 모델의 겨울이 온 것이 아니냐는 버블론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경량화 트렌드와 함께 작으면서 쓸 만하고 가격은 저렴한 모델 개발 트렌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SOTA 모델 출시 기대감도 여전합니다. 오픈 AI뿐 아니라 앤스로픽의 Claude 3.5 Opus(대형 모델)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도 대두되고 있습니다(원래는 Later this year 공개라고 언급)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지만, 최근 발간된 인뎁스 자료를 참고하시면, 챗GPT 공개 이후 모델 개발 트렌드와 밸류체인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받으실 것 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DsRT3

(2024/8/3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비용 감축을 위해 알테라 분사 계획, 독일 팹 건설 비용 축소 등을 9월 이사회에서 논의 예정. 파운드리 분사 계획은 미정

■ 인텔 Gaudi 3, 2025년 초 IBM Cloud에 제공 예정으로 첫 대형 고객사 확보

■ 네덜란드 정부, 중국 수출 제재에 있어서 ASML의 경제적 이익을 더 많이 고려할 것

■ 인텔, Lunar Lake 및 Arrow Lake CPU는 새로운 아키텍처 덕분에 13/14세대 CPU의 불안정성 이슈가 없을 것으로 설명

■ 젠슨황,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 주식 1420만 달러 매도. 2024년 현재까지 약 5.8억 달러 매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이 TSMC A16 공정을 미리 주문한 것에 이어, 오픈AI도 자체 칩에 A16 공정을 채택할 것을 논의

■ 인텔, 오늘 IFA Berlin 2024 키노트에서 Lunar Lake 출시 예정

■ 중국 정부, 반도체 수출 제재에 대응해 일본을 겨냥한 무역보복 조치를 검토

■ 엔비디아, GeForce RTX 그래픽 카드의 태그라인을 'Powering Advanced AI'로 변경

■ 중국, 24년 상반기 반도체 제조장비 구매에 250억 달러 투자. 이는 한국, 대만, 미국의 합보다 큰 수치

■ 중국 반도체 기술이 이제 TSMC에 3년 정도 뒤처진다는 분석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이 금요일 아침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한국 시간 6일 아침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대형주 중 엔비디아, TSMC 다음으로 가장 많이 오른 AI 수혜주이며,

저희도 엔비디아의 대체주/경쟁사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말씀 드려 온 기업인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 및 시장의 화두를 전달 드리자면,


■ AI 관련 연간 매출 가이던스

모두가 눈높이가 높아져있습니다. 브로드컴도 AI 매출 전망은 무조건 올려야 합니다.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는 것은 곧 쇼크입니다.

물론 2개 분기 연속 상향한 바 있지만, 오픈AI로 추정되는 제 4의 커스텀 반도체 고객사도 생겼으니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제 4의 고객사와 관련한 코멘트 (절대 누군지 안 밝히겠지만...)도 중요하겠습니다.


■ Non-AI 사업의 턴어라운드

사실 그간 브로드컴의 실적은 AI가 하드 캐리해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진했던 전통 반도체 사업들이 어느 정도 바닥을 지납니다.

바닥 찍고 일어나, 다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iPhone향 반도체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 VMWare 인수 효율화 및 시너지

VMWare를 인수한 지 어언 반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수익성과 EPS의 일시적 희석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투자자들은 동사의 구조조정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서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브로드컴은 여전히 빅테크라는 고객사에 힘입어 유일하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습니다.

동사의 AI 실적만큼은 어쩌면 빅테크의 CAPEX 변화에 엔비디아 보다도 탄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사 또한 AI 핵심 주도주이자, AI 산업의 투자 흐름을 살필 수 있는 하나의 프록시입니다. 꼭 지켜봐야할 실적 발표입니다.

실적 발표 이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9/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