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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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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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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 AI 및 Capex 코멘트

: 25년 ~1GW 규모 컴퓨팅 가동 계획
: GPU 130만 장 이상 보유 전망
: Capex 600-650억 달러 투자 계획
: AI팀 상당하게 확장 중
: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할 자본 보유
[반.전] 중국 딥시크의 공포, 엔비디아 팔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개한 모델이 주말 사이 큰 주목을 받으며, 반도체 주도로 나스닥 시장의 급락을 야기했습니다 (나스닥 -3%, SOX -9%, 엔비디아 -17%, 브로드컴 -17%)

미국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 더 적은 자원(=GPU)과 비용으로 미국에 버금가는 AI 모델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조정의 로직은,

1) 딥시크의 추론 모델 R1은 오픈AI o1과 유사하는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면서도 가격은 95% 이상 저렴. 더구나 오픈 소스로 공개

2) 그러나 막대한 엔비디아 최신 GPU로 개발해 온 오픈AI와 달리, 이전부터 딥시크는 더 적은 리소스와 비용으로 개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짐

2-1) 이전 공개된 딥시크 V3 모델의 경우, 메타 Llama 대비 파라미터가 1.5배 크면서도, 훈련 비용은 1/10인 600만달러 미만 (그것도 저사양의 엔비디아 H800 사용)

3) 그렇다면 스케일링 법칙 (더 많은 하드웨어와 더 많은 훈련=성능 개선)이 무효한 것 아닐까?

4) 반도체를 비롯한 범 AI 인프라 수요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

물론 딥시크의 훈련 비용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H100을 썼을 거라는 의심의 시각도 있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잠시 하드웨어 수요를 떠나, 중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맞먹는 것처럼 보여진다는 겁니다. 미국이 가장 견제하는 분야에서요.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마침 지난 주 발표된 것도 우연이 아닐 지 모릅니다 (딥시크 R1 공개 이후 발표).

위와 같은 이유로의 시장 급락이 이해는 가지만, 오히려 중국의 빠른 추격을 고려하면 미국은 격차를 더 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려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최적화 방안을 연구할 시간이 없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이 아직 유효하다면, 투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저희가 지난 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이후, AI 인프라 사이클 기대감이 유효함을 말씀 드렸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갑자게 크게 훼손된 투자 심리가 한 번에 돌아서기는 어렵지만, 우선 이번주부터 예정된 클라우드 실적 발표를 살펴야 겠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들의 CAPEX 코멘트 (투자 계획, 효율성 등)에 더욱 주목할 것입니다. 작년 여름 피크아웃 논란도 거셌지만, 결국 클라우드 업체들의 한 마디로 정리된 바 있습니다.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의지가 꺾이기 전까진 사이클의 끝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25/1/28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483.9억 달러(+21%)
vs 컨센 470억 달러, 가이던스 450~480억 달러
: EPS(GAAP) $8.02
vs 컨센 $6.76
: CAPEX 148.4억 달러
vs 컨센 152.5억 달러

■ 1Q25 및 FY25 가이던스
: 1Q25 매출 395-418억 달러 vs 컨센 417억 달러
: FY25 비용 114-119억 달러
: FY25 CAPEX 600-650억 달러(주커버그 코멘트와 동일) vs 컨센 526억 달러

https://s21.q4cdn.com/399680738/files/doc_news/Meta-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2024-Results-2025.pdf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2Q25 실적 요약

■ F2Q25 실적
: 매출 696.3억 달러(+12%)
vs 컨센 688.7억 달러
: EPS 3.23
vs 컨센 $3.10

: PBP 294.4억 달러(+14%, +13% CC)
vs 컨센 288.9억 달러, 가이던스 287-290억 달러

: IC 255.4억 달러(+19%, +19% CC)
vs 컨센 258.3억 달러, 가이던스 255.5-258.5억 달러

: MPC 146.5억 달러(+0%, +0% CC)
vs 컨센 142.9억 달러, 가이던스 138.5-142.5억 달러

: Azure 성장 +31%
vs 컨센 +30.8%
: Azure 성장(CC 기준) +31%
vs 컨센 32%, 가이던스 31~32%
: Azure 내 AI 기여도 13%p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0% → 31% → 35% → 35% → 34% → 31%

: CAPEX 158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154.8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99.2 → 97.4 → 109.5 → 138.7 → 149.2 → 158억 달러

: CAPEX 226억 달러(리스 포함)
: CAPEX 추이(리스 포함)
112 → 115 → 140 → 190 → 200억 → 226억 달러

: AI 사업은 연 매출 run rate 130억 달러 규모 +175% YoY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F3Q25 컨센)
: 매출 698.1억 달러
: PBP 299.3억 달러
: IC 269억 달러
: MPC 130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3.4%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2/Document/DownloadDocument/SlidesFY25Q2.pptx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F3Q25 가이던스

: PBP 294-297억 달러 vs 컨센 299.3억 달러
: IC 259-262억 달러 vs 컨센 269억 달러
: MPC 124-128억 달러 vs 컨센 130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1-32% vs 컨센 +33.6%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2/Document/DownloadDocument/57/OutlookFY25Q2.pptx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매출액 142.6억 달러
: -7% y-y, +7% q-q
: 컨센서스 138.3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30.3억 달러
: -6% y-y, +7% q-q
: 컨센서스 127.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7.9%

- Data Center 매출액 33.9억 달러
: -3% y-y, +1% q-q
: 컨센서스 33.8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률 6.9%

- Client (PC) 매출액 80.2억 달러
: -9% y-y, +9% q-q
: 컨센서스 78.4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8.1%

- Intel Foundry 매출액 45.0억 달러
: -13% y-y, +3% q-q
: 컨센서스 44.7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률 -50.2%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1%
: 컨센서스 39.3% 상회

- Non-GAAP EPS 0.13달러
: -76% y-y, 흑전 q-q
: 컨센서스 0.12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117~127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 y-y, -14% q-q
: 컨센서스 128.8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0%
: 컨센서스 39.2% 하회

- Non-GAAP EPS 0.00달러
: 컨센서스 0.09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1,243억 달러(+4% y-y) vs 컨센서스 1,243억 달러

: iPhone 691.4억 달러(-1% y-y) vs 컨센서스 706.9억 달러

: Mac 89.9억 달러(+16% y-y) vs 컨센서스 80.8억 달러

: iPad 80.1억 달러(+15% y-y) vs 컨센서스 74.4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117.5억 달러(-2% y-y) vs 컨센서스 119.6억 달러

: 서비스 263.4억 달러(+14% y-y) vs 컨센서스 260.7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6.9% vs 컨센서스 46.6%

- EPS 2.40달러(+10% y-y) vs 컨센서스 2.35달러


감사합니다.
Seeking Deeper: DeepSeek 사건의 오해와 본질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번 연휴는 DeepSeek에 대한 우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디서 갑자기 중국 스타트업에서 사이드잡으로 뚝딱 만들었더니 미국 빅텍의 최신 AI 모델과 성능은 비슷하면서 비용을 10% 이하로 낮추었다는 이야기는 투자자들에게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반면 실제 비용은 더 컸을 것이다라는 내용부터 Open AI 모델을 카피했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반론이 난무하는 가운데, 반도체 주가는 폭락한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저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구정 연휴동안 생각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1) 이 사건 자체에 오해가 너무 많이 쌓여 있고, 2) 오해의 원인은 미국의 과도한 투자에 대한 의심과 주식 쏠림 현상 때문이며, 3) 클라우드의 실적으로 극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Deep dive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리포트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aCwUzy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내실부터 다지기 -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딥시크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시기, 인텔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관세 관련 pull-in 수요로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지만, 차기 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업황 회복을 논하기 이른 가운데, 지금은 기술 격차를 줄이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할 시기입니다. 회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면,


■ 4Q24 review

- 일부 고객들이 관세 우려로 인해, 구매를 앞당겼고, 이로 인해 Client 부문(+9% q-q)이 전체 외형 성장(+7% q-q)을 견인

- Data Center and AI는 +1% q-q에 그침

- 수익성 대폭 개선: 매출 증가 영향과 기저 효과 (3Q24 대규모 손상 차손 인식)


■ 차기 분기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4% y-y, -14% q-q

- PC 계절적 비수기 진입, 서버 경쟁력 열위, 제한적 AI 등 때문으로 생각

- 수익성 재차 위축: 외형 감소와 아웃소싱 비중 증가 영향으로 Non-GAAP 매출총이익률 4Q24 42.1% → 36.0% 전망


■ 효율화 작업 지속

- 체질 개선을 위한 효율화 작업(판관비와 CAPEX 축소, 제품 단순화)에 집중하는 중

- 2025E CAPEX는 이전 가이던스 하단인 200억 달러에 설정

- 제품 라인업 변화: AI 반도체 Falcon Shores 양산 취소, E-core 서버 CPU Clearwater Forest 출시 1H26로 연기 등


투자 심리 개선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 인텔은 돈 되는 AI 사업 기회가 부족해, 전통 PC/서버 사업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방 산업은 아직 상황이 녹록치 않고, 경쟁도 여전히 의식해야 합니다.

매각, 구조조정 등 뉴스로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모두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 이를 catalyst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Valuation 부담이 크지 않음에도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Cy3Th

(2025/1/3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4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남은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확정)을 공유 드립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 2/4 (화) 오후: 인피니언, NXP세미콘덕터

- 2/5 (수) 오전: AMD

- 2/6 (목) 오전: 퀄컴, Arm Holdings, 코히런트

- 2/7 (금) 오후: 미디어텍


- 2/10 (월) 오후: 온 세미컨덕터

- 2/11 (화) 오후: 글로벌 파운드리

- 2/14 (금) 오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2/19 (수) 오전: 아리스타 네트웍스, 케이던스

- 2/20 (목) 오전: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 2/26 (수) 오전: Dell

- 2/27 (목) 오전: 엔비디아, 시놉시스


■ 빅테크

- 2/5 (수) 오전: 알파벳

- 2/7 (금): 아마존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젠슨 황, 트럼프 대통령과 대중국 추가 수출규제 방안 논의

■ 미국, 딥시크의 싱가포르 기업을 통한 엔비디아 칩을 확보 가능성 조사

■ 미국, 유럽 이어 대만과 일본도 정보 유출 우려에 정부 부처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

■ 오픈AI, 비용 효율적인 최신 추론 모델 'o3-미니' 출시

■ AMD Instinct MI400, 듀얼 인터포저 다이 위 최대 8개의 칩렛 구조 전망

■ ST마이크로, 이탈리아 및 프랑스 공장에서 전체 인력 6%인 2-3천명 감원 가능성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와 친구들 급락, 대응책 두 가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딥시크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금요일 3.7% 하락 마감했고, 금일 아시아 서플라이 체인도 또다시 급락하고 있습니다.

(시가 기준, SK하이닉스 -4%, TSMC(대만) -6%, 홍하이/폭스콘 -9%, 콴타 -10%)


■ 엔비디아 추가 급락 배경

딥시크가 유발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에 더해, AI 반도체에 대한 추가 수출 규제 가능성이 대두되며 계속 주가에 부담입니다.

사실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 비중은 AI 반도체 규제가 처음 시행된 이래 꾸준히 낮아졌습니다 (Data Center 부문의 중국 비중: 규제 전 20~25% → 규제 후 한 자릿수)


■ Valuation은 분명 매력적, 다만 시간 필요

지난 한 주간의 급락으로, 현재 엔비디아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7배(FactSet)까지 축소된 상황입니다.

5년 평균이 41배였는데, -1.5 SD 아래 수준까지 축소됐고, 이제는 SOX 지수(27배) 대비 프리미엄도 없어, valuation만 놓고 보면 분명 매력적입니다.

저희는 여전히 딥시크 관련 우려와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비는 과소 계상되었고, 오히려 격차를 벌리기 위해 미국 업체들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다만 여기에 여러 매크로 불확실성이 더해지니,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 대응 방안은 두 가지, ASIC 또는 차라리 애플

저희는 엔비디아의 시장 경쟁력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나, 단기 고통을 감내하기 어렵다면 Tech 내 대응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1) AI를 포트에서 놓고 갈 수 없다면, ASIC (브로드컴, 마벨)이 대응책이 될 수 있습니다. ASIC은 비용 절감 트렌드와도 연관됩니다.

2) AI 인프라 분야를 잠시 벗어난다면, 애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딥시크 사태가 한편으로는 AI 비용 하락을 시사했기에 온 디바이스 AI 기대감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AI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과 온 디바이스 기대감의 현실화로 한동안 소외되어 오기도 했고요.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대만 타이난 지역에 1nm 팹 Fab25 건설 계획. P1∼P3 공장 1.4nm, P4∼P6 공장 1nm

■ TSMC, 12일 미국서 이사회 개최. 애리조나 현장 진행상황 검토, 후공정 투자 가능성도 거론

■ 인텔, 2009년 EU의 반독점법 벌금 번복에 따른 5.4억 달러의 대금 수령

■ 케이던스, 인도를 성장의 허브로 인식하고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입지 강화를 목표

■ 중국 퉁푸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HBM2 시험 생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오픈AI, 스마트폰과 경쟁할 AI 디바이스 공개 계획

■ 싱가포르, 딥시크 우려 관련 미국과 긴밀히 협력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매출액 76.6억 달러
: +24% y-y, +12% q-q
: 컨센서스 75.3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8.6억 달러
: +69% y-y, +9% q-q
: 컨센서스 41.4억 달러 하회

- Client 매출액 23.1억 달러
: +58% y-y, +23% q-q
: 컨센서스 19.3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5.6억 달러
: -59% y-y, +22% q-q
: 컨센서스 4.9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9.2억 달러
: -13% y-y, +0% q-q
: 컨센서스 9.6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1%
: 컨센서스 53.6% 상회

- Non-GAAP EPS 1.09 달러
: +42% y-y, +18% q-q
: 컨센서스 1.08 달러 부합


■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68~7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30% y-y, -7% q-q
: 컨센서스 69.8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0%
: 컨센서스 54.4%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964.7억 달러(+12%)
vs 컨센 968.8억 달러
: EPS $2.15
vs 컨센 $2.13

: 광고 매출 724.6억 달러(+10.6%)
vs 컨센 716.6억 달러
(성장률 11.0→13.0→11.1→10.4→10.6%)

: 검색 광고 매출 540.3억 달러(+12.5%)
vs 컨센 533억 달러
(성장률 12.7→14.4→13.8→12.2→12.5%)

: 유튜브 광고 매출 104.7억 달러(+13.8%)
vs 컨센 102.3억 달러
(성장률 15.5→20.9→13.0→12.2→13.8%)

: 클라우드 매출 119.6억 달러(+30%)
vs 컨센 121.9억 달러
(성장률 25.7→28.4→28.8→34.9→30%)

: 클라우드 영업이익 20.9억 달러
vs 컨센 20억 달러

: CAPEX 142.8억 달러
vs 컨센 132.6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억 달러)

: 2025년 CAPEX 가이던스 750억 달러

https://abc.xyz/assets/a3/91/6d1950c148fa84c7d699abe05284/2024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피니언, FY 1Q25 실적
- 매출액 34.2억 유로 (-8% y-y, -13% q-q, 컨센서스 32.1억 유로)
- 조정 매출총이익률 41.1% (컨센서스 39.3%)
- 조정 EPS 0.33 유로 (-38% y-y, -33% q-q, 컨센서스 0.27억 유로)

■ 인피니언,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36.0억 유로 (컨센서스 34.2억 유로)
- 연간 매출액: 기존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전년 대비 소폭 상승
- 연간 전망 상향은 달러 환율 영향으로 설명

■ 중국, 구글과 엔비디아 반독점 조사 개시, 인텔에 대해서도 조사 검토

■ TSMC, 미국 관세 정책으로 2025년 첨단 노드 가격 15% 이상 인상 가능성

■ 딥시크에 따르면, 화웨이 Ascend 910C는 엔비디아 H100 추론 성능의 60%를 제공

■ ASML, 미국 수출 통제는 여전히 효과적이며 딥시크가 칩 수요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감사합니다.
[반.전] AMD: 이번에도 문제가 된 건 AI -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9% 급락 중입니다.

실적과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데 그쳤고, 와중에 AI GPU는 당분간 정체될 듯한 메세지를 주었기 때문 같습니다.

사실 Non-AI 부문은 선방을 넘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할 텐데, 결국 투자자 분들은 여전히 AI에만 관심인 모습입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리자면,


■ CPU는 기대 이상, AI GPU는 성장 둔화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Client 부문 매출액은 성수기 + 점유율 상승 영향으로 23% 증가하며 outperform

- 반면 Data Center는 9% 성장에 그치며 FactSet 컨센서스 하회

- 서버 CPU가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는 AI GPU 성장률 둔화를 시사


■ 상반기 중 AI GPU는 계속 문제

-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7% 감소하는 수준으로 통상적 계절성 영향

- 다만, 회사는 AI GPU 매출액도 전분기 대비 감소함을 시사

- AI GPU의 연간 매출액은 성장하되, 상반기 매출은 작년 하반기 수준(flat)임을 언급

- DeepSeek 영향이라기 보다는 자체적 문제 (저조한 제품 인기 혹은 신제품 출시 일정 등)

- 참고로 금일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CAPEX 계획은 시장 기대 이상이었음


AMD는 작년 한 해 AI 성과에 대한 실망으로, 관련 valuation premium이 모두 소멸된 상태였습니다.

AI가 부진하면 당연히 높은 valuation은 못 받겠지만, Non-AI 부문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주가 움직임만 봐도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AI에만 희망을 가져보려 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AI GPU 신제품 출시 및 매출 성장 재개 전까지 모멘텀은 제한적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4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hpqR3Y

(2025/02/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ARM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매출액 9.83억 달러
: +19% y-y, +16% q-q
: 컨센서스 9.49억 달러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45.0%
: 컨센서스 41.8% 상회

- Non-GAAP EPS 0.39 달러
: +26% y-y, +30% q-q
: 컨센서스 0.34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매출액 11.75~12.7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32% y-y, +25% q-q
: 컨센서스 12.21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0.48~0.56 달러
: 중간값 기준, +44% y-y, +33% q-q
: 컨센서스 0.52 달러 부합


■ FY 2025 가이던스

- 직전 가이던스대비 상향

- 매출액 39.4~40.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3% y-y
: 컨센서스 39.5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1.56~1.64 달러
: 중간값 기준, +26% y-y
: 컨센서스 1.56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116.7억 달러
: +18% y-y, +14% q-q
: 컨센서스 109.1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100.8억 달러
: +20% y-y, +16% q-q
: 컨센서스 93.0억 달러 상회
: Handsets 75.7억 달러 (+13% y-y, +24%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5.4억 달러
: +5% y-y, +1% q-q
: 컨센서스 15.5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3.41 달러
: +24% y-y, +27% q-q
: 컨센서스 2.96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102~112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3% y-y, -9% q-q
: 컨센서스 103.4억 달러 상회

- QCT(반도체) 매출액 89~9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5% y-y, -9% q-q
: 컨센서스 88.9억 달러 상회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5~14.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 y-y, -12% q-q
: 컨센서스 13.8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70~2.90 달러
: 중간값 기준, +15% y-y, -18% q-q
: 컨센서스 2.69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꿈은 있지만 아직은 모바일과 애플 - FY 1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시간외 5% 하락했습니다.

딥시크 공포로 테크 주식 다 급락할 때 혼자 급락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outperform 해 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또다른 이유로는 컨센서스 beat를 견인한 게 결국은 모바일이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아직 신사업의 기여도가 크지 않고, 또 기대감이 현실화되기 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 동안 본업 모바일이 든든하게 버텨줘야 하는데, 올해는 애플의 점진적 이탈(=모뎀 내재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딥시크 사태로 인해 AI 도입 비용이 하락하고, 이로 인해 On-device AI 기대감이 이제는 정말 현실화 될 수 있다는 투자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있는데요.

퀄컴은 모바일에 집중되어 있고, 또 AI PC 시장에도 뛰어들어, On-device AI의 수혜주라고 볼 수 있겠지만,

On-device AI 투자 대안으로는 1) 관세 우려가 존재해도 최종 세트를 판매하는 애플이나 2) 차라리 핵심 IP를 제공하는 Arm Holdings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간 정체되어 온 스마트폰 시장이 정말 성장을 재개한다면, 그만큼 세트 업체들의 이익 전망도 방향성이 바뀔 수 있고요.

이 가운데, 모바일 프로세서 IP는 거의 다 Arm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hKm2SO

(2025/02/06 공표자료)
[반.전] Arm Holdings: 이제는 정말 외면할 수 없는 기세 - FY 3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그동안 Arm의 실적 발표를 볼 때마다 느낀 점은 조금만 상회하면 폭등, 조금만 하회하면 급락하는 게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프리미엄에 거래되어 왔기에 조금만 삐끗해도 위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애초에 프리미엄부터가 부담스럽기도 했죠.

이번에도 연간 가이던스의 상단을 살짝 하향 조정했는데, 중간값 기준으로는 상향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6%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정만큼은 접근 기회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간 논란이 되어 온 밸류에이션이나 여러 불확실성 요인 등 상황이 크게 변화한 것은 없지만,

1)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On-device AI 테마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으며,

2) AI PC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으로 마침내 PC/서버 침투 내러티브가 현실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1~2년 forward valuation만으로 부담을 가지고 외면하기에는 이제는 정말 모멘텀이 너무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실적과 valuation에 대한 저희 생각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NTm4d

(2025/02/0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