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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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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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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인텔: 수술 중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가이던스, FactSet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요. 이번에도 관세로 인한 선수요가 주요 배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부메랑이 되어 하반기 실적에 부담이 됩니다. 3분기 매출액이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 부진할 전망입니다.

회사는 전분기 대비 6% 성장할 수 있으나, 2% 감소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입니다.

물론 현재 투자자들이 인텔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기조 자체도 지금은 비용 절감 노력이고요.

이번 컨퍼런스콜도 비용 절감 노력을 꽤나 구체화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다만 남들은 AI로 매출액과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가 될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긴 호흡으로 보려 하더라도, 매출 증가를 통한 이익 성장 없이는 투자 매력을 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reDFB

(2025/07/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4A PDK의 초기 버전을 제공, 테스트 칩 제작 의향을 보인 고객들도 있다는 보도. 엔비디아의 일부 저가형 게이밍 GPU와 애플의 M 시리즈 칩이 Intel 14A의 초기 채택 제품군이 될 가능성

■ TSMC, 일본 구마모토 두 번째 팹 가동을 2029년 상반기로 연기. 교통 관련 문제와 미국 투자 우선이 주요인으로 추정. 소니 및 덴소향 6/7nm 공정을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고객들의 예상보다 약한 수요도 요인

■ 일본,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통해 TSMC 등 대만 반도체 업체의 미국 내 공장 건설에도 자금 지원 가능성을 언급

■ 수출 금지된 엔비디아 H100·A100 GPU에 대한 수리 수요가 중국 내에서 급증. 장시간 고부하 운용(2–5년 사용)에 따른 고장률 증가가 주요 원인. GPU 1개당 수리비는 1-2만 위안 수준으로, GPU 원가의 약 10% 수준으로 가격 책정

■ Kioxia–SanDisk, BiCS9 3D NAND 샘플 출하 개시. AI용 eSSD 및 중급 스토리지 시장을 타깃.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고층 전략과 달리 빠른 상용화와 비용 최적화 지향


감사합니다.
파운드리 고객 8년에 걸쳐 22조원 수주 공시입니다.
[삼성증권 Tech팀] 삼성전자 파운드리 대규모 수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Tech팀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오전 삼성전자가 22.7조원(165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로봇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로 추정되며, 테일러팹이 가동하는 2028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입니다.

다양한 업체 중 금번 공시 관련하여 주목 받아온 수혜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중 1) 파운드리 비중이 높거나 납품 이력이 있고, 2) 그중에서도 테일러 팹 관련 비중이 높을수록 outperform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소재: 솔브레인,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등. 한솔케미칼 역시 수혜주이나, 테일러 팹 노출 비중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장비: 원익IPS, 에스티아이 등이 과거 삼성 파운드리 노출 비중이 높았음

■ 후공정: 두산테스나,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아크 등이 있으나, 금번 공시 수혜는 제한적일 수 있음


개별 벤더들의 수혜 배경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CXXak

(2025/07/2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Cadence, 대중 수출 규제 해제로 연간 가이던스 상향.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1.5~52.3억 달러에서 52.1~52.7억 달러로 상향. 2분기 실적은 매출 12.8억 달러로 예상치 12.5억 달러 상회. 중국 매출 비중은 9%로 전년 동기 12% 대비 감소

■ Cadence, 중국 군사대학(NUDT)에 칩 설계 툴 불법 수출한 혐의로 미국 정부에 1.4억 달러 벌금 및 유죄 인정에 합의

■ 미 재무장관, TSMC 애리조나 팹은 현재 미국 반도체 수요의 단 7%만 충족 중이라며, 과도한 규제 및 건축 검사가 TSMC의 미국 내 확장을 지연시킨다고 언급

■ 2025년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1% y-y 기록. 중국 생산 비중이 전년 동기 61%에서 25%로 급감. 인도산 스마트폰 물량은 +240% 증가

■ 트럼프 행정부, 4월 착수했던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반도체 수입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 결과를 2주 내 발표할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Seagate,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25억 ±1.5억 달러로, 시장 기대치(25.1억 달러)에 소폭 미달.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매출 24.4억 달러, 조정 EPS 2.59 달러로 각각 시장예상치(24.3억 달러, 2.45 달러) 상회. Windows 11 사이클, 온디바이스 AI 기대에도 글로벌 PC 시장 불확실성 지속

■ Teradyne, 2분기 실적 매출 6.52억 달러, 조정 EPS 0.57 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6.5억 달러, 0.54 달러) 상회. AI 수요가 하반기 실적 견인 기대

■ 엔비디아, 지난주 TSMC에 H20 30만 개 발주. 기존 재고는 60-70만 개의 수준

■ 백악관 국가경제보좌관은 엔비디아의 H20의 중국 수출은 중국이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결정했다고 발언

■ 마이크로소프트, 향후 OpenAI 기술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진행 중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ISC 2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517억원
: +4% y-y, +63% q-q
: 컨센서스 534억원 하회

- 영업이익 137억원 (이익률 26.5%)
: -8% y-y, +96% q-q
: 컨센서스 145억원 (27.2%) 하회

- 지배순이익 115억원 (이익률 22.3%)
: -28% y-y, +68% q-q
: 컨센서스 144억원 (27.0%) 하회


감사합니다.
[반.전] ISC: 미스는 아쉽지만 AI 내러티브는 계속 유효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분기 실적이 기대를 하회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FnGuide 컨센서스를 각각 3%, 6% 하회했는데요,

하회 배경은 1분기 매출 인식 이연 분이 생각보다 덜 인식되었고, 여기에 달러 절하 영향으로 충당금까지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이익 가시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겠지만, 저희는 단기 실적 보다는 AI 내러티브에 더 주목합니다.

그리고 AI 관련해서는 고무적인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 비메모리 테스트 소켓 양산향 비중이 40%까지 확대되어 점유율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북미 전기차 업체를 신규 ASIC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의 대중 AI 칩 수출 규제가 완화되는 분위기는 새로운 upside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수적으로 이익 전망치는 하향하지만, AI로 인한 re-rating은 여전히 기대해 볼만 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목표주가는 70,000원으로 하향하지만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dwNqD

(2025/07/30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2Q25 실적 요약

■ 2Q25 실적
: 매출 475.2억 달러(+22%)
vs 컨센 448.1억 달러, 가이던스 425~455억 달러
: EPS(GAAP) $7.14
vs 컨센 $5.88
: CapEx 170.1억 달러
vs 컨센 164.8억 달러

■ 3Q25 및 FY25 가이던스
: 3Q25 매출 475-505억 달러 vs 컨센 462.4억 달러
: FY25 비용 1,140-1,180억 달러 vs 기존 1,130-1,180억 달러
: FY25 CapEx 660-720억 달러 vs 기존 640-720억 달러 및 컨센 662.6억 달러

https://s21.q4cdn.com/399680738/files/doc_news/Meta-Reports-Second-Quarter-2025-Results-2025.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매출액 103.7억 달러
: +10% y-y, -4% q-q
: 컨센서스 103.4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89.9억 달러
: +11% y-y, -5% q-q
: 컨센서스 90.0억 달러 부합
: Handsets 63.3억 달러 (+7% y-y, -9%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3.2억 달러
: +4% y-y, +0% q-q
: 컨센서스 12.5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77 달러
: +19% y-y, -3% q-q
: 컨센서스 2.71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매출액 103~111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 y-y, +4% q-q
: 컨센서스 106.0억 달러 상회

- QCT(반도체) 매출액 90~96억 달러
: 중간값 기준, +7% y-y, +3% q-q
: 컨센서스 92.3억 달러 상회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5~14.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1% y-y, +8% q-q
: 컨센서스 13.5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75~2.95 달러
: 중간값 기준, +6% y-y, +6% q-q
: 컨센서스 2.85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RM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6 실적

- 매출액 10.53억 달러
: +12% y-y, -15% q-q
: 컨센서스 10.55억 달러 하회

- Non-GAAP 영업이익률 39.1%
: 컨센서스 39.2% 하회

- Non-GAAP EPS 0.35 달러
: -13% y-y, -36% q-q
: 컨센서스 0.35 달러 부합


■ FY 2Q26 가이던스

- 매출액 10.1~11.1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6% y-y, +1% q-q
: 컨센서스 10.59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0.29~0.37 달러
: 중간값 기준, +10% y-y, -6% q-q
: 컨센서스 0.35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4Q25 실적 요약

■ F4Q25 실적
: 매출 764.4억 달러(+18%, +17% CC)
vs 컨센 738.1억 달러, 가이던스 731.5-742.5억 달러
: EPS $3.65
vs 컨센 $3.38

: PBP 331.1억 달러(+16%, +14% CC)
vs 컨센 321.3억 달러, 가이던스 320.5-323.5억 달러

: IC 298.8억 달러(+26%, +25% CC)
vs 컨센 289.2억 달러, 가이던스 287.5-290.5억 달러


: MPC 134.5억 달러(+9%, +9% CC)
vs 컨센 126.7억 달러, 가이던스 123.5-128.5억 달러

: Azure 성장 +39%
vs 컨센 +34.6%
: Azure 성장(CC 기준) +39%
vs 컨센 34.4%, 가이던스 34~35%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0% → 31% → 35% → 35% → 34% → 31% → 35% → 39%

: CapEx 170.8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178.4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99.2 → 97.4 → 109.5 → 138.7 → 149.2 → 158 → 167.5 → 170.8억 달러

: CapEx 242억 달러(리스 포함)
vs 컨센 213.6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포함)
112 → 115 → 140 → 190 → 200억 → 226 → 214 → 242억 달러

■ F1Q26 가이던스
: 매출 747-758억 달러 vs 컨센 741.5억 달러
: PBP 322-325억 달러 vs 컨센 313.3억 달러
: IC 301-304억 달러 vs 컨센 293.9억 달러
: MPC 124-129억 달러 vs 컨센 134.5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7% vs 컨센 +33.7%

■ 실적 슬라이드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4/Document/DownloadDocument/54/SlidesFY25Q4.pptx

■ 가이던스 슬라이드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5-Q4/Document/DownloadDocument/OutlookFY25Q4.pptx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31일 주요 테크 뉴스

■ 메타, 연간 Capex 가이던스 하단 20억 달러 상향해 660–720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반영

■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Capex 242억 달러 (YoY +27%). 데이터센터 중심 자산 비중 확대해 공급 병목 대응 목적

■ 퀄컴,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기대치 상회했으나, 중저가 시장 점유율 하락, Apple 모뎀칩 탈피 본격화 등 향후 수익성 악화 우려. Non-Apple 칩 매출은 연간 +15% 성장, 주로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ASP 상승 영향

■ 램 리서치, AI 반도체 전환 수요가 고부가 장비 매출을 견인하며 실적,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매출 51.7억 달러 (컨센서스 50.1억 달러 상회), 매출 가이던스 52억 ± 3억 달러 (중간값 기준 컨센서스 46.3억 달러 상회)

■ 웨스턴 디지털, AI 및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HDD·SSD 등 스토리지 제품 수요로 연결되며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 매출 26억 1,000만 달러 (컨센서스 24.7억 달러 상회), 매출 가이던스 27억 ± 1억 달러 (중간값 기준 컨센서스 25.4억 달러 상회)

■ Arm, 전통적인 IP 라이선스 모델에서 벗어나 직접 칩렛 및 SoC 개발에 나서는 전략적 전환을 선언했지만, 2Q 실적 가이던스 미스로 주가 하락. 스마트폰 수요 회복 부진, 특히 중국발 안드로이드 로열티 약세 지속을 우려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다각화 스토리는 좋지만 본업은 걱정 - FY 3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의 실적/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주가는 4% 하락했습니다.

현재 퀄컴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1) 다각화 스토리에 집중하거나 2) 모바일 업황에 포커스를 두는 것으로요.

1번의 경우, 데이터센터와 AI 시장에까지 진출을 선언했으니, 회사가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P/E가 13배(FactSet)로, SOX 대비로 57%나 할인 거래 중이니까요.

2번의 경우, 전망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어제 실적을 발표한 미디어텍과 오늘 아침 실적을 발표한 Arm 모두 모바일 업황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근데 퀄컴은 여기서 애플과 삼성전자향 점유율도 하락할 전망이니, 더욱 어렵겠지요. 그리고 저희는 이 점이 특히나 고민스럽습니다.

데이터센터 스토리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현재 회사가 제시하는 타임라인은 FY 2028입니다.

CY로는 아무리 일러도 2027년 10월인 셈이기에, 성과가 가시화되는 것을 확인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그만큼 주가에 반영되기까지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세부 실적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mjRQQu

(2025/07/3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3Q25 실적

- 매출액 940.4억 달러(+10% y-y) vs 컨센서스 893.5억 달러

: iPhone 445.8억 달러(-3% y-y) vs 컨센서스 400.9억 달러

: Mac 80.5억 달러(+8% y-y) vs 컨센서스 72.4억 달러

: iPad 65.8억 달러(+18% y-y) vs 컨센서스 72.3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74.0억 달러(-6% y-y) vs 컨센서스 77.4억 달러

: 서비스 274.2억 달러(+15% y-y) vs 컨센서스 268.2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6.5% vs 컨센서스 45.9%

- EPS 1.57 달러(+12% y-y) vs 컨센서스 1.43 달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8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2025년 3분기 매출 940.4억 달러, EPS 1.57달러로 시장 기대를 상회, 아이폰 매출이 445.8억 달러(+13.5%)로 실적을 견인. 관세 회피 수요가 일부 영향을 줬고, 향후 분기 매출 성장률 5~9% 및 AI 투자 확대를 가이던스로 제시

■ KLA, 매출 31.8억 달러 (예상치 30.8억 달러 상회), 매출 가이던스 31.5억 달러 ± 1.5억 달러 (예상치 30.5억 달러 상회). HBM, 첨단 패키징, 로직 공정 투자 확대가 수요 견인. 시장은 중국 수요 둔화 우려, 6월 분기 기준 중국 비중 30%

■ Monolithic Power Systems, AI 및 서버용 전력 관리 솔루션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과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 엔비디아와 AMD의 다수 전원관리 소켓을 점유 중

■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이 엔비디아 H20 AI 칩의 보안 '백도어' 가능성을 제기하며 설명을 요구하자, 엔비디아는 자사 칩에 원격 접근 가능한 백도어는 없다고 반박. 참고로, 미국은 AI 칩에 위치 추적 기능 탑재를 추진 중

■ 미국, HPE의 140억 달러 규모 Juniper 인수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승인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review: HBM 말고도 가진 것이 많다.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1. 동사의 약점이 부각되는 시기에서 동사의 강점이 드러나는 시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HBM의 경쟁력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HBM이 없어도 충분히 이익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장 HBM의 별 도움 없이도 당장 3Q 어닝 서프라이즈의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2. 이미 7만원을 돌파한 시점에서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증거들을 찾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린 이제 모멘텀을 이익에서 찾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3Q 모멘텀이 있고, 4Q 골짜기만 지나면 26년 이익이 다시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3. 반도체 사이클 후반부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멀티플 목표는 이번사이클 P/B 평균인 1.3배만 봅니다. 다만 내년 book을 전부 반영하여 목표가를 85,000원으로 상향합니다. 내년 회복의 기대가 주가 상승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4. 저희는 당분간 P/B 밴드 내 주가 흐름을 전망합니다. 1위 수성이냐, 캐치업이냐를 결론지을만한 구체적 증거가 나오기엔 이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한을 정해 놓고 업사이드 수준을 따지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롱숏 플레이에서 아비트리지 게임으로 바뀌었다라고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하반기의 주가 흐름에서 힌트를 얻고 있습니다.

자료: http://bit.ly/46D9N8m

감사합니다.

(2025/08/0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추후 남은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드립니다.

8/4 (월) 오후: 온 세미컨덕터

8/5 (화) 오후: 인피니언, 글로벌 파운드리

8/6 (수) 오전: 아리스타네트웍스, 스카이웍스, AMD, 슈퍼 마이크로

8/8 (금) 오전: SMIC

8/8 (금) 오후: 키옥시아


8/15 (금) 오전: 샌디스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20 (수) 오후: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8/28 (목) 오전: 엔비디아

8/29 (금) 오전: 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