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휴젤, 회장님 지분매도 - 고점신호일까? 높은 확률로 휴젤을 제일 잘 아는 휴젤의 수장 오피셜로 '현재가 단기 고점 구간이고, 추가적인 급성장은 어렵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은 불안한 상황으로 해석됨. 공시가 목요일에 저녁때 나왔으니, 월요일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주의깊게 봐야할 것 같음. https://blog.naver.com/pengu_ho/223971362906
“CBC가 원하는 매각가는 최소 주당 40만 원 초중반대”
최근 국내 증시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이 화두인 만큼 인수 측은 휴젤 지분 100% 인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오호...?
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2GXT54R59S/GX11?from=naver
시그널
[단독] 휴젤 경영권 매각 시동…주관사 모건스탠리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 근원 PPI는 전월비 +0.3%로 예상 부합. 식품, 에너지 PPI 급락 영향에 헤드라인은 전월비 하락
- 일단 채권시장은 예상 부합한 PPI에 안도하며 금리 하락 출발
- 그러나 상품 중 자동차, 트럭, 타이어, 전자기기 등은 PPI 상승률 높음. 관세 영향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서비스 물가도 PCE에 비중 높은 헬스케어 위주로 견고한 상승세. 내일 슈퍼코어 서비스 CPI 흐름 주목할 필요
- 일단 채권시장은 예상 부합한 PPI에 안도하며 금리 하락 출발
- 그러나 상품 중 자동차, 트럭, 타이어, 전자기기 등은 PPI 상승률 높음. 관세 영향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서비스 물가도 PCE에 비중 높은 헬스케어 위주로 견고한 상승세. 내일 슈퍼코어 서비스 CPI 흐름 주목할 필요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가영 화장품/음식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 9월 1-10일 라면 수출액 +30% y-y 성장
- 금일 발표된 9월 1-10일 라면 수출액이 30% y-y, 72% m-m 성장하면서, 삼양식품(+5% d-d)과 농심(+16% d-d)의 주가 상승세가 견고합니다.
- 특히 농심이 진행 중인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약칭 케데헌)>와의 콜라보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 중인데요, 금일 발표된 데이터에 콜라보 관련 케데헌 관련 상품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농심의 케데헌 콜라보는 4Q부터 본격 반영
- 농심이 케데헌과 전 세계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초도 물량은 500억원 수준입니다.
- 콜라보를 진행하는 품목은 신라면 오리지널, 툼바, 툼바 소스, 새우깡 등이고, 콜라보 진행 계약 기간은 6개월 정도입니다.
- 그 중 미국 물량은 현지 생산을 통해 9월 중순부터, 유럽 등 기타 지역 물량은 국내 공장에서의 수출을 통해 4분기부터 조달됩니다.
- 즉, 수출 데이터에 반영이 되는 것은 빨라야 10월부터이고, 콜라보의 메인 무대인 미국 물량은 수출 데이터로 잡히지 않습니다.
- 진행 상황에 따라 각 채널(미국 월마트 등)로부터의 재주문이 나올 수도 있고 콜라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으나, 금일 수출 데이터로 확인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 9월 1-10일 라면 수출액 +30% y-y 성장
- 금일 발표된 9월 1-10일 라면 수출액이 30% y-y, 72% m-m 성장하면서, 삼양식품(+5% d-d)과 농심(+16% d-d)의 주가 상승세가 견고합니다.
- 특히 농심이 진행 중인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약칭 케데헌)>와의 콜라보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 중인데요, 금일 발표된 데이터에 콜라보 관련 케데헌 관련 상품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농심의 케데헌 콜라보는 4Q부터 본격 반영
- 농심이 케데헌과 전 세계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초도 물량은 500억원 수준입니다.
- 콜라보를 진행하는 품목은 신라면 오리지널, 툼바, 툼바 소스, 새우깡 등이고, 콜라보 진행 계약 기간은 6개월 정도입니다.
- 그 중 미국 물량은 현지 생산을 통해 9월 중순부터, 유럽 등 기타 지역 물량은 국내 공장에서의 수출을 통해 4분기부터 조달됩니다.
- 즉, 수출 데이터에 반영이 되는 것은 빨라야 10월부터이고, 콜라보의 메인 무대인 미국 물량은 수출 데이터로 잡히지 않습니다.
- 진행 상황에 따라 각 채널(미국 월마트 등)로부터의 재주문이 나올 수도 있고 콜라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으나, 금일 수출 데이터로 확인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소신발언,
최근 반도체 흐름이 좋다. 매우 좋다.
나도 하고있고 또 좋은거 있으면 살 것임.
대신에 소부장 관점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바로 원가 절감임.
최근 삼디플은 수장을 교체하고, 미친수준의 원가절감 의지를 보이고 있음.
디스플레이 소부장 중에 말그대로 ㅈ된 곳이 꽤 많음. 단순히 단가를 낮추는게 아니라 '저 장비 없어도 될듯?' 하고 작년말에 사주겠다고 편성했던 장비 예산 자체를 삭제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음. 아 이제 이건 직접하자 하는 것도 꽤 있고..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숙해졌기 때문'이라고 보면 됨.
성숙된 시장의 벨류체인에는 항상 예외 없이 원가절감이 찾아옴.
진입장벽은 낮아져서 경쟁은 심화됐고, 이로 인해 수익성이 줄어드니 당연한 수순.
디스플레이말고 또 뭐가 있냐?
이전엔 자동차가 있었음. 현대차 벤더의 OPM은 현대차가 직접 정해준다는 말은 다들 들어봤을 것..
한 최근 5년 내 자동차 아날로그 부품계에 새롭게 등장한 루키 기업이 있는가? 없을것임. 미친 성숙시장..
반도체가 성숙시장이냐 라는 관점에선, 아직은 아닌 것 같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작년~올해 CR (Cost Reduction)을 내세우며 소부장 벤더들을 괴롭히기 시작함.
이번 반도체 capex 투자 사이클에서 과연 소부장들이 과거의 황금기처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것임.
결론적으로는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선 적당히 끊어먹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
당하지 말자.
(진짜 한 2주도 안되는 기간 사이에 또 외사부터 국내 리서치, 각종 채널에서 반도체 소부장 좋다고 입모아 얘기하니까 우려+반감이 들어 끄적여봄)
최근 반도체 흐름이 좋다. 매우 좋다.
나도 하고있고 또 좋은거 있으면 살 것임.
대신에 소부장 관점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바로 원가 절감임.
최근 삼디플은 수장을 교체하고, 미친수준의 원가절감 의지를 보이고 있음.
디스플레이 소부장 중에 말그대로 ㅈ된 곳이 꽤 많음. 단순히 단가를 낮추는게 아니라 '저 장비 없어도 될듯?' 하고 작년말에 사주겠다고 편성했던 장비 예산 자체를 삭제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음. 아 이제 이건 직접하자 하는 것도 꽤 있고..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숙해졌기 때문'이라고 보면 됨.
성숙된 시장의 벨류체인에는 항상 예외 없이 원가절감이 찾아옴.
진입장벽은 낮아져서 경쟁은 심화됐고, 이로 인해 수익성이 줄어드니 당연한 수순.
디스플레이말고 또 뭐가 있냐?
이전엔 자동차가 있었음. 현대차 벤더의 OPM은 현대차가 직접 정해준다는 말은 다들 들어봤을 것..
한 최근 5년 내 자동차 아날로그 부품계에 새롭게 등장한 루키 기업이 있는가? 없을것임. 미친 성숙시장..
반도체가 성숙시장이냐 라는 관점에선, 아직은 아닌 것 같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작년~올해 CR (Cost Reduction)을 내세우며 소부장 벤더들을 괴롭히기 시작함.
이번 반도체 capex 투자 사이클에서 과연 소부장들이 과거의 황금기처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것임.
결론적으로는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선 적당히 끊어먹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
당하지 말자.
(진짜 한 2주도 안되는 기간 사이에 또 외사부터 국내 리서치, 각종 채널에서 반도체 소부장 좋다고 입모아 얘기하니까 우려+반감이 들어 끄적여봄)
투자 가해자 펭구
소신발언, 최근 반도체 흐름이 좋다. 매우 좋다. 나도 하고있고 또 좋은거 있으면 살 것임. 대신에 소부장 관점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바로 원가 절감임. 최근 삼디플은 수장을 교체하고, 미친수준의 원가절감 의지를 보이고 있음. 디스플레이 소부장 중에 말그대로 ㅈ된 곳이 꽤 많음. 단순히 단가를 낮추는게 아니라 '저 장비 없어도 될듯?' 하고 작년말에 사주겠다고 편성했던 장비 예산 자체를 삭제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음. 아 이제 이건…
반도체 소부장 섹터를 보면 이건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해처먹는게 많은데,
예시1)
외산 장비 이미 설치된 거에다가, 남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일부 개조(당연히 그 부품도 직접 만든 거 아님)해서 opm 30% 남겨먹는 회사 수두룩 빽빽.
심지어 그거 원툴로 상장한 회사도 많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예시2)
삼전한테 opm 1x%라고 속였는데 결산 다가오니 2x% 넘을것 같아서 제조원가에 성과급 녹여서 인센티브 파티해버리는 회사도 많음 ㅋㅋㅋ
결론)
포인트는 고객사도 이제 다안다는거
예시1)
외산 장비 이미 설치된 거에다가, 남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일부 개조(당연히 그 부품도 직접 만든 거 아님)해서 opm 30% 남겨먹는 회사 수두룩 빽빽.
심지어 그거 원툴로 상장한 회사도 많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예시2)
삼전한테 opm 1x%라고 속였는데 결산 다가오니 2x% 넘을것 같아서 제조원가에 성과급 녹여서 인센티브 파티해버리는 회사도 많음 ㅋㅋㅋ
결론)
포인트는 고객사도 이제 다안다는거
= 소부장이라고 다 안간다, 그래도 시세 주면 적당히 짤라먹어라
= 오히려 알짜의 경쟁력 있는 소부장에 돈이 몰린다, 잘 골라야한다, 잘 고르면 더 간다
= 오히려 알짜의 경쟁력 있는 소부장에 돈이 몰린다, 잘 골라야한다, 잘 고르면 더 간다
Forwarded from 고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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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韓,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요청
3500억弗 출자 美압박에 한미 당국간 협의 진행중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약 48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무제한 통화스왑을 요청했다. 14일 한미 재정당국 간에 이
Forwarded from main news
[매일경제] K조선, 중소형 선박 못 만들고 기자재도 없어
http://www.mk.co.kr/news/economy/11419116
http://www.mk.co.kr/news/economy/11419116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엔비디아, 소캠2로 변경…삼성·SK엔 전화위복
-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
- 인공지능(AI) 서버에 저전력이 강조된 소캠1을 당초 올해 도입을 계획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견돼 새 규격인 소캠2 도입을 추진 중
- 소캠은 엔비디아가 독자 도입을 추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규격로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저렴한 가격에 저전력으로 대용량 메모리를 구성하기 위해 고안
- 저전력 D램인 LPDDR로 구성되며 일반 D램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 RDIMM보다 전력소비는 3분의 1 수준
- 기술적으로 소캠2의 입출력(I/O) 단자는 소캠1과 같은 694개지만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 9600MT/s로 소캠1 8533MT/s(마이크론)보다 빠르며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6 탑재도 검토 중
- 소캠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2로 과제가 넘어가면서 메모리 3사가 현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란 분석도 있으며 이는 소캠1의 경우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품질 평가를 끝내며 경쟁 우위를 점했는데 소캠2에서 메모리 3사의 출발점이 같아지기 때문
- 소캠2 양산 시점은 품질 평가 기간을 고려하면 내년 초로 예상되며 필요에 따라 메모리를 선택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듈인 만큼 도입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https://buly.kr/4QnuGGm (전자신문)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엔비디아, 소캠2로 변경…삼성·SK엔 전화위복
-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
- 인공지능(AI) 서버에 저전력이 강조된 소캠1을 당초 올해 도입을 계획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견돼 새 규격인 소캠2 도입을 추진 중
- 소캠은 엔비디아가 독자 도입을 추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규격로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저렴한 가격에 저전력으로 대용량 메모리를 구성하기 위해 고안
- 저전력 D램인 LPDDR로 구성되며 일반 D램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 RDIMM보다 전력소비는 3분의 1 수준
- 기술적으로 소캠2의 입출력(I/O) 단자는 소캠1과 같은 694개지만 데이터 전송속도는 최대 9600MT/s로 소캠1 8533MT/s(마이크론)보다 빠르며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6 탑재도 검토 중
- 소캠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2로 과제가 넘어가면서 메모리 3사가 현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란 분석도 있으며 이는 소캠1의 경우 마이크론이 가장 먼저 품질 평가를 끝내며 경쟁 우위를 점했는데 소캠2에서 메모리 3사의 출발점이 같아지기 때문
- 소캠2 양산 시점은 품질 평가 기간을 고려하면 내년 초로 예상되며 필요에 따라 메모리를 선택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듈인 만큼 도입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
https://buly.kr/4QnuGGm (전자신문)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Beautylog
美 오프라인 영토 확장하는 랜딩인터내셔널… “브랜드력이 성공 열쇠”
케이(K)뷰티가 올해 미국 오프라인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을 넘어 울타뷰티, 세포라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과의 접점을 넓히며 ‘두 번째 물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숏폼과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지만, 꾸준히 살아남으려면 브랜드 철학과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지난 11일 조선비즈와 만나 “아직 미국 소비자의 80%는 K뷰티를 모른다. 반대로 말하면 기회의 문이 그만큼 열려 있는 것”이라며 “단기적인 머니타이징 공식에 의존할 게 아니라, 길게 갈 수 있는 브랜드 철학과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4년 정 대표가 미국에 설립한 글로벌 유통회사다. 타깃, 코스트코, 월마트, 아소스 등 25여 곳의 유통 채널을 비롯해 현지 대표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와도 10년 가까이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울타뷰티에 ‘K뷰티 존’을 출시한 뒤 2017년 코스알엑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0여 브랜드를 유통해 왔으며, 울타뷰티 매장 내 ‘K뷰티 프리스티지 존’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에는 CJ올리브영 미국 1호점 출점의 현지 파트너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K뷰티의 ‘제2의 물결’을 언급하며 “첫 번째 물결은 SNS가 거의 없던 시기에 마스크팩, 진정 스킨케어를 앞세운 브랜드들이 팬데믹을 거치며 성장한 흐름이었다. 지금은 선케어·색조 중심의 인디 브랜드들이 틱톡, 아마존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쌓으면서 두 번째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뷰티는 글로벌 리테일러들로부터 ‘기술력은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아직은 오프라인 소비자에게 낯선 존재이기에, 단순히 많은 신제품 출시로 주목을 끄는 방식보다는 타깃을 명확히 하는 마케팅과 브랜드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국 문화와 소비자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같은 현지 이벤트에도 브랜드가 반응해야 하고, 라틴계 소비자 피부 타입처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는 현지화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중)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부딪히는 가장 큰 현실적 과제는 무엇인가.
“재고 관리가 가장 큰 문제다. 물량이 많으면 손해를 보고, 부족하면 매출을 잃는 구조라 항상 균형이 필요하다. 한국식 ‘빠른 신제품 출시’ 전략은 미국 오프라인 유통과는 속도가 맞지 않아 조율이 필요하다.”
―현지화 측면에서 한국 브랜드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미국은 인종별·문화별로 소비자 니즈가 다르다. 흑인, 라틴 소비자 피부 타입이나 문화적 이슈에 브랜드가 반응해야 하는데, 아직은 한국 브랜드가 그런 부분에 취약하다.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같은 현지 이벤트에도 반응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시도가 부족하다.”
―관세 리스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작년부터 관세 인상 가능성을 예상하고 준비했다. 10%까지는 이미 가격에 포함시켰고,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부분은 브랜드와 리테일러가 함께 협의하는 구조로 풀어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압박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지켜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https://vo.la/Z4WEUMq
케이(K)뷰티가 올해 미국 오프라인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을 넘어 울타뷰티, 세포라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과의 접점을 넓히며 ‘두 번째 물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숏폼과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지만, 꾸준히 살아남으려면 브랜드 철학과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지난 11일 조선비즈와 만나 “아직 미국 소비자의 80%는 K뷰티를 모른다. 반대로 말하면 기회의 문이 그만큼 열려 있는 것”이라며 “단기적인 머니타이징 공식에 의존할 게 아니라, 길게 갈 수 있는 브랜드 철학과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4년 정 대표가 미국에 설립한 글로벌 유통회사다. 타깃, 코스트코, 월마트, 아소스 등 25여 곳의 유통 채널을 비롯해 현지 대표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와도 10년 가까이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울타뷰티에 ‘K뷰티 존’을 출시한 뒤 2017년 코스알엑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0여 브랜드를 유통해 왔으며, 울타뷰티 매장 내 ‘K뷰티 프리스티지 존’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에는 CJ올리브영 미국 1호점 출점의 현지 파트너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K뷰티의 ‘제2의 물결’을 언급하며 “첫 번째 물결은 SNS가 거의 없던 시기에 마스크팩, 진정 스킨케어를 앞세운 브랜드들이 팬데믹을 거치며 성장한 흐름이었다. 지금은 선케어·색조 중심의 인디 브랜드들이 틱톡, 아마존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쌓으면서 두 번째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뷰티는 글로벌 리테일러들로부터 ‘기술력은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아직은 오프라인 소비자에게 낯선 존재이기에, 단순히 많은 신제품 출시로 주목을 끄는 방식보다는 타깃을 명확히 하는 마케팅과 브랜드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국 문화와 소비자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같은 현지 이벤트에도 브랜드가 반응해야 하고, 라틴계 소비자 피부 타입처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는 현지화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중)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부딪히는 가장 큰 현실적 과제는 무엇인가.
“재고 관리가 가장 큰 문제다. 물량이 많으면 손해를 보고, 부족하면 매출을 잃는 구조라 항상 균형이 필요하다. 한국식 ‘빠른 신제품 출시’ 전략은 미국 오프라인 유통과는 속도가 맞지 않아 조율이 필요하다.”
―현지화 측면에서 한국 브랜드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미국은 인종별·문화별로 소비자 니즈가 다르다. 흑인, 라틴 소비자 피부 타입이나 문화적 이슈에 브랜드가 반응해야 하는데, 아직은 한국 브랜드가 그런 부분에 취약하다.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같은 현지 이벤트에도 반응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시도가 부족하다.”
―관세 리스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작년부터 관세 인상 가능성을 예상하고 준비했다. 10%까지는 이미 가격에 포함시켰고,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부분은 브랜드와 리테일러가 함께 협의하는 구조로 풀어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압박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지켜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https://vo.la/Z4WEUMq
Naver
[K패션뷰티 뉴리더]⑪ 美 오프라인 영토 확장하는 랜딩인터내셔널… “브랜드력이 성공 열쇠”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 인터뷰 “미국인 80%는 K뷰티 아직 몰라… 현지화·브랜드력이 해법” “숏폼 강점 넘어선 장기 전략 마련해야” 케이(K)뷰티가 올해 미국 오프라인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아마존과
#Beautylog
美 오프라인 영토 확장하는 랜딩인터내셔널… “브랜드력이 성공 열쇠” 케이(K)뷰티가 올해 미국 오프라인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을 넘어 울타뷰티, 세포라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과의 접점을 넓히며 ‘두 번째 물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숏폼과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내는 데 성공했지만, 꾸준히 살아남으려면 브랜드 철학과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지난 11일 조선비즈와…
깔끔한 정리인 듯.
확실히 화장품은 신제품 출시 주기랑 유통기한도 3년으로 짧기에(제조 후 1.5년 안에 못팔면 땡) 재고관리는 수익성에 직결되는 구조.
게다가 요즘 같이 분산화 된 문화구조를 가지고 경쟁이 치열한(브랜드 갯수가 수만개) 시장에서는 명확한 구매 타겟 설정이 핵심인 것 같음. 안그러면 재고폭탄을 맞게 됨.
그리고 이러한 전방 B2C에서 재고가 쌓이고(판매가 감소하고) 수익성이 감소하면, 후방인 ODM 사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
우선은 양을 늘려가며 진입한 K뷰티는 질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포지셔닝이 따라와줘야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봄.
그게 최근 여러 화장품 주식들에 대한 벨류 디레이팅이 일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에이피알은 디지털 마케팅이 탁월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 타겟팅이 명확함. 판매가 증가하니 판관비 레버리지로 수익성까지 우상향하여 지속적인 성장 기대가 가능해서 대장주로 달려나간 것으로 보임 -> 에이피알의 사업전개 방식이 가장 모범적이긴 함)
확실히 화장품은 신제품 출시 주기랑 유통기한도 3년으로 짧기에(제조 후 1.5년 안에 못팔면 땡) 재고관리는 수익성에 직결되는 구조.
게다가 요즘 같이 분산화 된 문화구조를 가지고 경쟁이 치열한(브랜드 갯수가 수만개) 시장에서는 명확한 구매 타겟 설정이 핵심인 것 같음. 안그러면 재고폭탄을 맞게 됨.
그리고 이러한 전방 B2C에서 재고가 쌓이고(판매가 감소하고) 수익성이 감소하면, 후방인 ODM 사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
우선은 양을 늘려가며 진입한 K뷰티는 질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포지셔닝이 따라와줘야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봄.
그게 최근 여러 화장품 주식들에 대한 벨류 디레이팅이 일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에이피알은 디지털 마케팅이 탁월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 타겟팅이 명확함. 판매가 증가하니 판관비 레버리지로 수익성까지 우상향하여 지속적인 성장 기대가 가능해서 대장주로 달려나간 것으로 보임 -> 에이피알의 사업전개 방식이 가장 모범적이긴 함)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9월 15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9월 12일 보통주 2,568,700주를 추가로 매입함. 평균 매입가는 주당 389.281달러이며, 총 규모는 약 10억 달러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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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동산 급등일보🏠(청약,갭투자,꼬마빌딩,정책/동향)
앞으로 저신용자는 더욱 대출받기 어려워질 예정.
은행에서 제값 못받는데 해주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7437?sid=100
은행에서 제값 못받는데 해주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7437?sid=100
Naver
민주당 '저신용자 이자율 제한' 검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이자율 제한 등 금융에 사회적 책임을 부과하는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들의 대출 금리가 높아 금융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부동산 급등일보🏠(청약,갭투자,꼬마빌딩,정책/동향)
앞으로 저신용자는 더욱 대출받기 어려워질 예정. 은행에서 제값 못받는데 해주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743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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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급등일보🏠(청약,갭투자,꼬마빌딩,정책/동향)
앞으로 저신용자는 더욱 대출받기 어려워질 예정. 은행에서 제값 못받는데 해주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7437?sid=100
아 시드머니 모은다고 아껴 살았는데, 걍 마통 뚫고 놀러다닐걸~
흥청망청 쓰고 살면 나라에서 대출 이자도 줄여주고~ 안 갚으면 빚도 없애주고~
아 혹시 흥청망청 썼으니까 호텔(순환)경제 촉진한거라 상주는건가?
흥청망청 쓰고 살면 나라에서 대출 이자도 줄여주고~ 안 갚으면 빚도 없애주고~
아 혹시 흥청망청 썼으니까 호텔(순환)경제 촉진한거라 상주는건가?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SEI 네트워크가 기가체인으로 바뀌는중 - SEI price + 63.5% - DeFi TVL + 67.8% - Daily active addresses + 36.6% #SEI
빠른가? O
커뮤니티의 믿음이 강한가? O
EVM을 호환하는가? O
방장 컨빅션이 있는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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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0915_TechWing: Hynix Cube Prober Qualification at Last - CITI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6592
(1) 수개월 끝에 테크윙의 HBM Cube Prober가 SK하이닉스 퀄 테스트 통과
(2)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초기 발주량은 30대 미만 수준으로 예상
(3) 그러나 향후 HBM4, HBM4E에서 점진적으로 Cube Prober 채택 증가 전망
(4) 발주 자체는 10월 경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초도 물량 납품은 12월 경을 예상
(5) 해당 제품의 ASP는 20억 수준. 우리의 기존 추정치와 일치
(6) 한편 9월 초 시작된 Micron 퀄 테스트도 10월 중에 최종 진행될 것으로 예상
(7) 이에 따라, 10~11월경 Micron의 초기 발주를 전망하고, 이로써 테크윙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 3대 HBM 업체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게 될 전망
(8) '26년 Cube Prober 출하 전망은 130대로 여전히 유지하지만, HBM4 '속도 테스트' 채택 시, 우리는 TAM을 300대 까지도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
(9) HBM4 스펙 차별화[속도 등]는 각 HBM Cube의 속도를 검사하기 위한 전수 검사[Full-Testing]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6592
(1) 수개월 끝에 테크윙의 HBM Cube Prober가 SK하이닉스 퀄 테스트 통과
(2)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초기 발주량은 30대 미만 수준으로 예상
(3) 그러나 향후 HBM4, HBM4E에서 점진적으로 Cube Prober 채택 증가 전망
(4) 발주 자체는 10월 경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초도 물량 납품은 12월 경을 예상
(5) 해당 제품의 ASP는 20억 수준. 우리의 기존 추정치와 일치
(6) 한편 9월 초 시작된 Micron 퀄 테스트도 10월 중에 최종 진행될 것으로 예상
(7) 이에 따라, 10~11월경 Micron의 초기 발주를 전망하고, 이로써 테크윙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 3대 HBM 업체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게 될 전망
(8) '26년 Cube Prober 출하 전망은 130대로 여전히 유지하지만, HBM4 '속도 테스트' 채택 시, 우리는 TAM을 300대 까지도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
(9) HBM4 스펙 차별화[속도 등]는 각 HBM Cube의 속도를 검사하기 위한 전수 검사[Full-Testing]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