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 Telegram
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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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통신섹터 : 에릭슨 전일 급등 (+20.56%) 영향

- 에릭슨 3Q 실적 발표 호실적 + AI가 묻으면서 급등
- 금일 국내 통신섹터 동시 상승 중
- 업황이 턴하는 AI맛 첨가 씨클리컬의 등장인지, 에릭슨발 하루짜리 반등인지는 확인해봐야 할 듯
https://x.com/gorochi0315/status/1978293401159414270?t=JaUYCQhALH8u2YBi4uKJ2Q&s=19

1/ 현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점: 3개의 거대한 벽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인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음.

- ​사용자의 벽: 12개 단어(시드 구문) 보관, 비싼 가스비, 복잡한 지갑 설치 등.. 이건 신규 사용자를 쫓아내는 수준임.

- ​체인의 벽: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등 각 블록체인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외딴섬'임. 이더리움의 돈(usdc)과 솔라나의 돈(usdc)은 이름만 같지 사실상 다른 돈이라서 옮기려면 복잡하고 위험함.

- ​시장의 벽: mev '새치기'와 네트워크 혼잡 때문에 시장은 항상 불안정하고 일반 사용자에게 불리함.

(mev가 뭐냐면.. 예를 들어, 내가 a코인을 사려는 주문을 넣으면, 봇이 이 정보를 먼저 보고 0.01초 전에 a코인을 사서 가격을 올린 뒤 나에게 비싸게 팔아버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2/ ​jupnet은 빠른 svm 엔진을 jupnet에 맞게 튜닝한 jupvm을 중심으로 위의 세가지 문제를 해결함.

​- adi(통합 신원 인증) : '사용자의 벽'을 허물어 버림.

​더 이상 12개 단어는 필요 없음. 암호화폐 지갑을 인터넷 서비스처럼 쉽게 만들었음.
새로운 방식을 만든게 아니라.. 지금 우리 사용하고 방식(구글 계정, 지문, 얼굴 인식(패스키))으로 로그인할 수 있고

​게임을 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 지갑의 모든 권한을 주는 게 아니라.. 가령, "1시간 동안 100달러 이하 거래만 허용" 같은 임시 권한만 줘서, 큰돈은 안전하게 지키면서 서비스는 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음.

그리고 ​핸드폰을 잃어버려도 계정을 찾을 수 있도록, 가족이나 다른 내 기기의 공동 복구 열쇠로 지정할 수 있게 됨.

​- 옴니체인 원장 & dove : '체인의 벽'을 무너뜨림
​dove라는 똑똑한 '통역사' 그룹을 만들어 모든 블록체인을 하나로 연결하여 모든 자산을 ​연결시킴.

가령, 이더리움에 있는 자산을 솔라나 대출 서비스에 맡기고 싶을 때,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이 그냥 클릭 한 번이면 알아서 다 처리되는거임. jupnet을 통해서.

​이더리움 usdc든, 폴리곤 usdc든, jupnet 지갑으로 보내면 그냥 '하나의 usdc'로 합쳐짐. 여러 은행에서 달러를 송금받아도 내 통장엔 그냥 '달러'로 찍히는 것과 똑같이 말임. 더 이상 'wrapped' 같은 어려운 개념은 필요 없어지게 됨.

​- 공정한 시퀀싱 : '시장의 벽'을 없애버림
​'거래 순서 새치기(mev)'를 원천 차단해서 공정한 시장을 만들 수 있음.

거래 순서를 정하는 중요한 역할은 돈 많은 고래가 아니라,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실력자에게만 맡기고

​시장 가격 업데이트, 주문 취소 같은 중요한 정보들은 'vip 전용 차선'을 통해 다른 거래보다 무조건 먼저 처리함.

이렇게 하면 봇들이 새치기할 틈이 사라지고, 사용자들은 항상 정확한 가격으로 손해 없이 거래할 수 있는거임.

​3/ 결론: 진짜 '통합'의 시작
​jupnet의 목표는 사용자의 불편한 경험, 따로 노는 네트워크, 불공정한 시장을 없애는 것임.

사용자의 신원, 자산, 거래 경험까지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암호화폐가 소수 전문가만의 것이 아닌, 진짜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되게 하는 것임.
zerohedge:

돈이 문제가 아니다.

AI는 새로운 글로벌 군비 경쟁이며, 결국 그 자본적 지출(capex)은 정부(미국과 중국)에 의해 조달될 것이다.

만약 왜 금·은·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은 AI 군비 경쟁을 자금 조달하기 위한 “화폐 가치 절하(debasement)” 때문이다.

하지만 에너지는 찍어낼 수 없다.


Elon Musk:

맞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다.

위조된 법정화폐는 발행할 수 있고, 역사상 모든 정부가 그렇게 해왔지만, 에너지를 위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https://x.com/elonmusk/status/1977986775994843641?s=46
어제부터 위험자산 시장을 주춤하게 만들고 있는 이슈

미국 중소은행들의 신용리스크 증가

Zions Bancorp가 5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 손실을 발표하고, Western Alliance가 대출자 사기 관련 소송에 휘말린 이후

Zions 주식 11%, 전체 지역은행 ETF 6% 하락

2023 SVB 사태 어게인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대형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괜찮은 편이니 그냥 공포감을 조성시키는 재료이지 않을까 생각

물론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은 고금리에 대한 후유증이 슬슬 되는 것이라는 의견도 일부 동의함


#경제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0/17 한국 증시 NXT 시장에서 크게 하락하고 있는 이유

마이크론이 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에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이후, 중국 내 데이터 센터향 서버 칩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한국 시각 오후 2시 50분에 보도. 이는 미국의 중국 반도체 산업 제재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해석되었으며, 중국은 마이크론의 서버 칩이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 이를 토대로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 것인데 마이크론의 중국에서의 서버 칩 철수 소식이 전해진 것
.
마이크론은 이 금지 조치로 인해 중국 내 데이터 센터 확장 붐의 수혜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중국 기업인 YMTC와 CXMT 등 경쟁사들에게 넘겨주게 됨,.그러나 관련 소식이 과거 알려졌을때 미국내 정치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헀으며, 관련 사례가 발견될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고 언급. 이를 감안 단기 수혜보다는 장기 불확실성 증대로 매물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관련 내용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NXT 시장에서 하락 중. 한편, 관련 소식에 마이크론을 비롯해 엔비디아 등 미국 시장에서의 반도체 기업들도 큰 폭 하락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도 2% 넘게 하락 중.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대형기술주가 AI 투자로 자사주 매입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1%대 하락 중이며, 전일 미 증시 하락 요인이었던 은행들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진행돼 금융주 또한 시간외 하락, 더불어 VIX지수가 29에 근접하는 등 변동성 지수가 확대되자 일부 CTA펀드에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미 증시 시간 외 선물 하락을 부추김. 결국 옵션 만기일을 맞아 미국에서 여러 악재성 재료가 혼재되며 나스닥 선물이 시간 외 1.5% 하락하자 한국 증시의 하락도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금 가격과 엔화 등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강세를 이어감.
• FT : 애플(Apple)의 차세대 iPhone 17 시리즈가 강력한 교체 수요를 일으키며, 올해 아이폰 매출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iPhone 17 시리즈의 대기 기간이 작년보다 약 13% 길어졌으며, 이는 교체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신호. 일반적으로 배송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제품 사이클이 더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 TSMC·폭스콘·Largan 등 공급망 수혜 기대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080831?from=ednappsharing
제목 : 애플, 미&중 아이폰17 매출 강력 - 룹 캐피탈 외 *연합인포맥스*
현지시각 20일(월) CNBC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NAS:AAPL)의 아이폰 17 라인업이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 구매가능하게 된지 10일 동안, 해당 라인업 판매대수가 아이폰 16 판매대수를 14%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애플은 3.94% 상승 마감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중국 시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기본모델인 아이폰 17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동 기간 아이폰 17 판매대수는 아이폰 16의거의 두 배였다”고 설명했다. 카운터포인트의 멩멩 쟁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17 기본 모델은 소비자에게 매우 매력적이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개선된 칩과 디스플레이, 더 높은 기본 저장 용량, 셀피 카메라 업그레이드 – 이 모든 것이 작년 아이폰 16과 동일한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유통 채널 할인과 쿠폰까지 감안하면, 아이폰17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20일 배런스는 “미국에서는 최상위 모델인 ‘프로 맥스(Pro Max)’에 대한 수요가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버라이즌(VZ)과 AT&T(T) 등 통신사들이 제공한 할인 혜택이 수요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카운터포인트의 모리스 클레네 수석 애널리스트는 "프로 맥스 모델에 집중된 판촉으로 인해 가장 고사양의 애플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전략은 프리미엄화 트렌드, 그리고 고부가가치 고객과 애플 생태계와의 유대를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룹 캐피탈은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226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룹의 아낸다 브루아 애널리스트는 “월가가 아이폰 17 제품군이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당사는 CY27년까지 애플이 컨센서스를 상당히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할 여지가 여전히 크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멜리우스 리서치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달러를 제시했다. 벤 라이츠스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2026년과 3월 예정된 시리(Siri)/신제품 이벤트에 맞춰 애플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의 시리 업데이트는 지연되었지만, 시리는 곧 획기적인 AI 강화로 더욱 똑똑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인간처럼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로 진화할 것이다. 이는 애플의 로보틱스 및 스마트홈 전략과도 맞아떨어진다"고 분석했다. 배런스는 “최근까지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애플 주식에 대한 낙관론이 월가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고 정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해 보복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한화 오션의 미국 법인에 제재를 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IMO 규제가 또 연기 안된다는 법은 없음. 근데 그렇다고 해서 선주들이 한번 발주하면 20-30년 써야하는 배를 이제와서 다시 디젤 엔진으로 발주한다? 이것도 쉽지 않음
체감하는 경기와 주가지수의 괴리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
제자리 찾아갈 종목들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고, 성장이 확실한 종목들은 우상향을 할 것이고..
과연 알짜, 잭팟이 될 종목이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함.

과거 국내 시장은 성장 산업이 주를 이뤄 마진 걱정없이 우상향을 해왔지만,
어느덧 대다수가 성숙 산업이 되어버려 이익 성장이 어려워진 느낌임.
국내 시장은 최전방 시장이 아닌 B2B 중심(디스플레이, 반도체)의 대기업,
그리고 그들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들이 대다수니..
산업이 성숙단계로 갈 수록 마진 압박을 심하게 받게됨.

- 성장기 = 수요 > 공급 → 공급자 우위, 경쟁자 부재 → 이익률 高
- 성숙기 = 수요 <= 공급 → 수요자 우위, 경쟁자 다수 → 이익률 低

국내의 핵심 산업들이 점차 성숙기로 변해가고 있으니,
전반적으로 이익률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됨.

AI가 수요를 끌고가는 HBM은 성장하는 아이템이며 공급자로는 현재 하이닉스가 독주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이 갭이 몇년이나 갈지는 고민을 해봐야함. 삼전도 마이크론도 동등한 경쟁자의 입지로 올라온다면 그때부터는 가격싸움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매출원가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들어갈텐데, 선제적으로 그런 기술을 개발하고 그런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 다음 잭팟 소부장이 될거라 생각함.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수율을 높이는 장비, 불량 검수를 위한 테스트 솔루션 등에서 원석 기업을 발굴해야함.
투자 가해자 펭구
체감하는 경기와 주가지수의 괴리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 제자리 찾아갈 종목들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고, 성장이 확실한 종목들은 우상향을 할 것이고.. 과연 알짜, 잭팟이 될 종목이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함. 과거 국내 시장은 성장 산업이 주를 이뤄 마진 걱정없이 우상향을 해왔지만, 어느덧 대다수가 성숙 산업이 되어버려 이익 성장이 어려워진 느낌임. 국내 시장은 최전방 시장이 아닌 B2B 중심(디스플레이, 반도체)의 대기업, 그리고 그들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들이…
대표적인 예시가 '테크윙'(방장 미보유)이 될 것 같음

밀고있는 아이템 '큐브프로버'가 바로 이런 원가 절감을 위한 대표적인 아이템임

- 현재 HBM은 웨이퍼레벨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이싱을 하여 패키징 업체로 출고됨
- 다이싱 과정에서 꽤나 은근하게 불량이 발생함
- 그게 4~8개 정도 GPU에 박히는데(패키징) 불량이 발생하면 HBM 제조사가 GPU가격에 대한 변상을 해야함

큐브프로버는 다이싱 이후의 HBM을 전수조사한 뒤 불량을 제거하고 출고하기 때문에 제조사의 원가(불량보상)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
이 장비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입장벽(공정 지식, 자동화 노하우의 집약)이 존재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받고 있음.

어제 실적을 봐서 알겠지만, 최근 연기되었던 하이닉스 퀄테스트가 통과 했을 뿐 큰 PO(구매주문)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두달여만에 저점대비 2~3배 가량 상승하였음.

→ 시장은 정말로 원가 절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고 뱃팅하고 있음
투자 가해자 펭구
대표적인 예시가 '테크윙'(방장 미보유)이 될 것 같음 밀고있는 아이템 '큐브프로버'가 바로 이런 원가 절감을 위한 대표적인 아이템임 - 현재 HBM은 웨이퍼레벨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이싱을 하여 패키징 업체로 출고됨 - 다이싱 과정에서 꽤나 은근하게 불량이 발생함 - 그게 4~8개 정도 GPU에 박히는데(패키징) 불량이 발생하면 HBM 제조사가 GPU가격에 대한 변상을 해야함 큐브프로버는 다이싱 이후의 HBM을 전수조사한 뒤 불량을 제거하고 출고하기…
이렇게 첨단 기술의 집약체 '반도체' 산업에서도 원가절감이 중요한데 다른 산업은 어떨까,
모바일이나 가전수요 사이클이 돌아오면 '디스플레이' 시장도 다시한번 주목받을 수 있을텐데,
훨씬 더 성숙시장이기 때문에 원가절감 니즈는 어마무시하게 높음.

최근 삼디플은 CR(원가절감)에 미쳐있어서, 소부장 업체들에게 패악질을 부리고 있음.
실제로 올해 SDC 向 예상 매출이 반토막 이상 난 디스플레이 소부장이 꽤나 많음 (내가 직접 봄).

결국 디스플레이 판에서도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슈퍼스타 소부장이 어딜지 찾아볼 필요가 있음.
찾아볼거고 찾으면 공유할 예정. 끝
안지영- 소비재 이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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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의 차이가 의미하는 바를 저렇게 1차원 적으로 해석하면 안 됨.

우선 지금의 뷰티시장은 노베이스에서도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하여 성공할수 있는 시장임.
이는 ODM 서비스가 굉장히 훌륭하게 잘 되어있기 때문인데,
한국의 ODM 서비스가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모레와 LG생건이 쏟아부었던 연구개발비임.

각종 효능 소재 개발, 배합 레시피 개발, 평가 및 검증 등 수많은 기술적 노하우의 축적이 산업 자체를 성장시켰음.
그리고 저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핵심인력들은 OEM사로 흘러들어갔고 지금의 원클릭 K뷰티 ODM 서비스를 만들어냄.
솔직히 두 회사가 쏟아부은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APR도 탄생하기 어려웠음.

화장품 산업의 변화 양상을 AI로 끌고와보면,
기존 아모레와 LG생건의 포지션이 오픈AI, 라마, 그록, 제미나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AI의 기본인프라를 만들고있음.
그걸로 해먹고 나면 이제 이들을 활용한 서비스의 시장이 올 것이 분명함.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B2C SW를 만들 수 있는 시대.. AI계의 APR이 나오게 되는 것.

확실한 건 화장품의 변화가 20년이 걸렸다면, 글쎄 ai에서는 5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개별종목이 날라다니던때가 있었다.

1~2년전이 아니라 10년전 뭐 이럴때.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달랐던.

(사실 코로나 이후부턴, 전부 대형주 장세 아니었나)

되돌아보면, 그당시 개별종목 강세를 만들었던건.. 국내기관에 자금이 많았기 때문. 액티브 펀드에 돈이 있어서 매니저가 신나게 장을 뒤흔들수 있었다.

지금은 지수가 그때대비 배가 올랐는데 액티브 머니는 하나도 없다.

아쉽지만 지금은 패시브적 마인드가 필요하다.

미국스럽게, 비중이 올라가는게, 주가가 오르는게 더 오를수밖에 없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3,940에 마감..
Forwarded from 🌸Crypto Judy🐰🌸
🌊Sei가 이더리움, 폴리곤, 그리고 앱토스의 월간 활성 주소 수를 넘어섰습니다.

https://x.com/seinetwork/status/1981083647299244137?s=46&t=l240NLIG7kIBaHqYqXo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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