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CXL·HBM4로 中 공세에 '초격차'
https://v.daum.net/v/20241016131151116
최근 ‘테이프아웃’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HBM4는 기존 MR-MUF 공정을 활용한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최근 HBM 관련 발표에서 함께 소개해왔던 하이브리드 본딩을 언급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본딩 연구는 지속 중이고 미래에는 적용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당장은 MR-MUF가 경쟁력이 높고 현 시점에서 하이브리드 본딩이 고객사에게 최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 용량 한계를 지워주는 CXL 신제품도 대거 소개됐다. SK하이닉스는 CXL을 적용한 CMM(CXL 메모리 모듈) DDR5 D램이 올 4분기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연내 양산 계획을 밝히며 고객사 인증 작업이 진행중임을 공개했던 제품으로 실제 납품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최대 128GB(기가바이트) 대용량을 자랑한다.
https://v.daum.net/v/20241016131151116
다음 - 서울경제
삼성·하이닉스, CXL·HBM4로 패권 잇는다
[서울경제] 중국 저가 공세에 시달리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고대역폭메모리4(HBM4)·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등 최신 기술로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패권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하반기 양산할 HBM4에 하이브리드 본딩 대신 기존 어드밴스드 매스리플로-몰디드언더필(M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1. 예상 캐파으로의 점진적 진입 필요성:
우리의 원래 분석에 따르면, 각각 약 50T 매개변수를 가진 세 개의 최첨단 모델만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2027년까지 훈련만을 위해 거의 2천만 개의 칩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규모 유닛 수요의 주요 이유는 새로운 모델의 컴퓨팅 수요가 현재 관찰되는 속도와 가속기 성능 향상 예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24/2025년 GPT-5 훈련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2022년 GPT-4 대비 약 46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기간 NVDA의 최첨단 칩의 컴퓨팅 성능은 7배 정도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TSMC의 총 CoWoS 용량은 내년에 약 60k wspm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Blackwell CoWoS 다이는 웨이퍼당 약 16개만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우리가 여전히 공급 제한적인 초기 단계에 있으며,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공급망의 나머지 부분도 대규모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상용 및 맞춤형 솔루션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우리는 AI 가속기에 대해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오랫동안 믿어왔습니다. 상용 솔루션은 최첨단 모델의 훈련과 추론에 더 적합하고, 하이퍼스케일 맞춤형 실리콘은 칩 개발자의 데이터 센터 내 더 특화된 워크로드에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장 이분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계산된 컴퓨팅 수요는 극도로 큰 시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3. 추론을 위한 강력한 시장 존재:
NVDA의 최근 주장에 따르면 칩의 약 40%가 추론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AI 컴퓨팅 방정식의 새로운 부분을 뒷받침합니다. 훈련 컴퓨팅 성장, 매개변수 수 증가, 토큰 증가에 대한 보고서의 예측은 효과적인 추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더욱 강조합니다. 추론은 현재 개발 중인 최첨단 모델을 수익화하는 주요 수단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OpenAI의 o1 모델 도입은 추론 단계에 투입되는 추가 컴퓨팅 자원의 엄청난 잠재력을 시사하는 것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I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보고서에서 도출한 시사점들은 AI 가속기 시장에 관여하는 반도체 기업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해석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속도 전환과 가속기 제품에 대한 높은 부착률로 인해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공급업체들에게도 강력한 파생 이익이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NVDA, AVGO, MRVL, COHR, MTSI, ALAB를 선호합니다. 이들 기업은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보고서와 이 노트에서 탐구한 주제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원래 분석에 따르면, 각각 약 50T 매개변수를 가진 세 개의 최첨단 모델만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2027년까지 훈련만을 위해 거의 2천만 개의 칩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규모 유닛 수요의 주요 이유는 새로운 모델의 컴퓨팅 수요가 현재 관찰되는 속도와 가속기 성능 향상 예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24/2025년 GPT-5 훈련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2022년 GPT-4 대비 약 46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기간 NVDA의 최첨단 칩의 컴퓨팅 성능은 7배 정도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TSMC의 총 CoWoS 용량은 내년에 약 60k wspm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Blackwell CoWoS 다이는 웨이퍼당 약 16개만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우리가 여전히 공급 제한적인 초기 단계에 있으며,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공급망의 나머지 부분도 대규모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상용 및 맞춤형 솔루션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우리는 AI 가속기에 대해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오랫동안 믿어왔습니다. 상용 솔루션은 최첨단 모델의 훈련과 추론에 더 적합하고, 하이퍼스케일 맞춤형 실리콘은 칩 개발자의 데이터 센터 내 더 특화된 워크로드에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장 이분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계산된 컴퓨팅 수요는 극도로 큰 시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3. 추론을 위한 강력한 시장 존재:
NVDA의 최근 주장에 따르면 칩의 약 40%가 추론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AI 컴퓨팅 방정식의 새로운 부분을 뒷받침합니다. 훈련 컴퓨팅 성장, 매개변수 수 증가, 토큰 증가에 대한 보고서의 예측은 효과적인 추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더욱 강조합니다. 추론은 현재 개발 중인 최첨단 모델을 수익화하는 주요 수단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OpenAI의 o1 모델 도입은 추론 단계에 투입되는 추가 컴퓨팅 자원의 엄청난 잠재력을 시사하는 것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I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보고서에서 도출한 시사점들은 AI 가속기 시장에 관여하는 반도체 기업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해석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속도 전환과 가속기 제품에 대한 높은 부착률로 인해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공급업체들에게도 강력한 파생 이익이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NVDA, AVGO, MRVL, COHR, MTSI, ALAB를 선호합니다. 이들 기업은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보고서와 이 노트에서 탐구한 주제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증하는 AI 전력 수요에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이어 아마존도 SMR 기업과 계약
■ 퀄컴, 미 대선까지는 인텔 인수에 대한 의사결정을 미룰 가능성
■ 중국 보안 당국, 인텔의 칩 보안 결함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며 조사를 요구
■ 오라클, 말레이시아 AI 및 클라우드에 65억달러 이상을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개소
■ 인피니언, 실리콘과 SiC 결합한 EV 트랙션 인버터용 전력 모듈 출시
■ 뉴욕 타임스, 퍼플렉시티에 자사 웹사이트 자료 무단 사용을 법적 경고
감사합니다.
■ 폭증하는 AI 전력 수요에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이어 아마존도 SMR 기업과 계약
■ 퀄컴, 미 대선까지는 인텔 인수에 대한 의사결정을 미룰 가능성
■ 중국 보안 당국, 인텔의 칩 보안 결함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며 조사를 요구
■ 오라클, 말레이시아 AI 및 클라우드에 65억달러 이상을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개소
■ 인피니언, 실리콘과 SiC 결합한 EV 트랙션 인버터용 전력 모듈 출시
■ 뉴욕 타임스, 퍼플렉시티에 자사 웹사이트 자료 무단 사용을 법적 경고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Telo News 코리아 - 암호화폐 | 디파이 | 웹3
금융 당국이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맞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법인 투자가 이뤄질 경우 연기금 등 기관 자금의 유입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변동성이 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법에서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금지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가상자산 투자에 필요한 은행 실명계좌를 법인에 발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위가 법인에도 가상자산 계좌 발급을 허용한다는 것은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텔레그램 ▪ 인스타그램
▪ 커뮤니티 ▪ 출처
현재 국내법에서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금지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가상자산 투자에 필요한 은행 실명계좌를 법인에 발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위가 법인에도 가상자산 계좌 발급을 허용한다는 것은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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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Glenda Baik)
“소니·히타치는 어떻게 부활했나”… 삼성, 글로벌 100여 사례 연구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는 16일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이 ‘일본 전기 산업의 쇠퇴와 부흥’을 주제로 일본 기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은 전자에서 게임·음악·영화 등 콘텐츠와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중심 사업을 재편한 소니, 기계·철도차량에서 IT 기업으로 변신한 히타치제작소 등을 연구 중이다. 두 회사 모두 2000년대 위기를 맞은 후 사업 구조를 과감하게 뜯어고친 회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780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는 16일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이 ‘일본 전기 산업의 쇠퇴와 부흥’을 주제로 일본 기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은 전자에서 게임·음악·영화 등 콘텐츠와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중심 사업을 재편한 소니, 기계·철도차량에서 IT 기업으로 변신한 히타치제작소 등을 연구 중이다. 두 회사 모두 2000년대 위기를 맞은 후 사업 구조를 과감하게 뜯어고친 회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780
Naver
“소니·히타치는 어떻게 부활했나”… 삼성, 글로벌 100여 사례 연구
닛케이 “미래사업기획단이 주도” 이건희 선대 회장 철학 되돌아봐 삼성전자의 미래사업기획단이 소니·히타치 등 일본 기업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미래사업기획단은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1990년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IEA가 지지난주 낸 WEO 2024에서는 "2030년 화석연료가 전세계 에너지의 75%비중일 것"이라고 전망
IEA가 지난 주 낸 Renewable Reports에서는 "2030년 화석연료 비중이 전세계 에너지의 80%일 것"이라고 전망
일주일만에 뷰가 변함.......?
IEA가 지난 주 낸 Renewable Reports에서는 "2030년 화석연료 비중이 전세계 에너지의 80%일 것"이라고 전망
일주일만에 뷰가 변함.......?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한미반도체 주가 10% 급락에…부랴부랴 '정정 리포트' 나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84370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843706
한국경제
한미반도체 10% 급락에…부랴부랴 '정정 리포트' 나왔다 [종목+]
한미반도체 10% 급락에…부랴부랴 '정정 리포트' 나왔다 [종목+], 현대차증권 "경쟁사와 기술격차 매우 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AI 위해서는 SMR이 필수"…기대감 커지는 국내 건설기업
이미 SMR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해 온 국내 건설업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직 기술 상용화에 이르지 못했지만, 선제적인 투자와 기존 원자력 건설 기술 등으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SMR 개발기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나섰지만, 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은 최소 2028년은 돼야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면 기술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9368?sid=101
이미 SMR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해 온 국내 건설업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직 기술 상용화에 이르지 못했지만, 선제적인 투자와 기존 원자력 건설 기술 등으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SMR 개발기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나섰지만, 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은 최소 2028년은 돼야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면 기술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9368?sid=101
Naver
"AI 위해서는 SMR이 필수"…기대감 커지는 국내 건설기업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원으로 '소형모듈원자로'가 급부상하고 있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고려하면 데이터센터가 근교에 있는 것이 유리하고,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대규모 전력을
Forwarded from Buff
북한 최정예 부대, 내달 전장 투입…"세계대전 첫 단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850821
북한과 러시아가 사실상 ‘상호 군사 원조’를 실행에 옮기면서 한반도 안보 상황도 엄중해졌다는 평가다.
국제 긴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북한이 지상군 등 여러 인력을 합해 병력 1만 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대전을 향한 첫 단계”라고 주장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북한이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 러시아가 참전하거나 군사 지원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분단 이래 가장 큰 전략적 대치 구도가 됐다”고 평가했다.
윤 ‘북한 러 파병’ 관련 긴급 안보회의…“중대 위협”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3250.html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열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전 참전에 따른 우리 안보에 대한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회의에는 국가안보실,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참석자들은 러-북 군사 밀착이 군사물자의 이동을 넘어 실질적 파병으로까지 이어진 현 상황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 같은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러시아 위해 파병한 '폭풍군단'은 최정예 특수부대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8139000504?input=1195m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하는 것으로 전해진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도 불리는 특수작전군 예하 정예부대다.
우리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성격은 비슷하나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군단 예하부대로는 '번개'로 불리는 경보병여단과 '우뢰'로 불리는 항공육전단, '벼락'으로 불리는 저격여단 등 10개 여단이 있고, 전체 병력 규모는 4만∼8만명으로 추정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 소속 병력 1만2천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특수부대원 1천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고,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850821
북한과 러시아가 사실상 ‘상호 군사 원조’를 실행에 옮기면서 한반도 안보 상황도 엄중해졌다는 평가다.
국제 긴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북한이 지상군 등 여러 인력을 합해 병력 1만 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대전을 향한 첫 단계”라고 주장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북한이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 러시아가 참전하거나 군사 지원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분단 이래 가장 큰 전략적 대치 구도가 됐다”고 평가했다.
윤 ‘북한 러 파병’ 관련 긴급 안보회의…“중대 위협”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3250.html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회의’를 열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전 참전에 따른 우리 안보에 대한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회의에는 국가안보실,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참석자들은 러-북 군사 밀착이 군사물자의 이동을 넘어 실질적 파병으로까지 이어진 현 상황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 같은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러시아 위해 파병한 '폭풍군단'은 최정예 특수부대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8139000504?input=1195m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하는 것으로 전해진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도 불리는 특수작전군 예하 정예부대다.
우리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성격은 비슷하나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군단 예하부대로는 '번개'로 불리는 경보병여단과 '우뢰'로 불리는 항공육전단, '벼락'으로 불리는 저격여단 등 10개 여단이 있고, 전체 병력 규모는 4만∼8만명으로 추정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 소속 병력 1만2천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특수부대원 1천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고,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
北 최정예 부대, 내달 전장 투입…"세계대전 첫 단계"
北 최정예 부대, 내달 전장 투입…"세계대전 첫 단계", 국정원 "北 1.2만명 파병" 북·러 '상호 군사지원' 현실화 극동지역 軍부대에 분산 배치 러시아제 군복·무기 지급 받아 韓도 우크라 무기 지원 가능성 "분단 후 최대 전략적 대치 구도"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박상현] 전기전자📱
안녕하세요. 한투 전기전자 박상현입니다.
기판 업종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종목 관점에서는 투자의견 매수의 이수페타시스, 투자의견 중립의 대덕전자와 심텍으로 총 3개 기업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AI가속기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 MLB의 주력 응용처 확대로 강화되는 성장 모멘텀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대덕전자와 심텍은 메모리 기판 업종 턴어라운드 투자 기회에 주목합니다. 다만, 메모리 기판 턴어라운드 투자는 선진입보다는 후진입이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진입 적기는 내년 2분기 이후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박상현/이승연] 전기전자: PCB 체리 피킹
*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TechBrayden
* 보고서 원문: https://alie.kr/GE6kto8
●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AI 네트워크 장비
-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입장에서는 개별 AI 연산장치의 성능보다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이 중요.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AI 연산 장치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연산 장치간 효율적인 데이터 송수신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AI 서버가 상호 연결되는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네트워크 장비 성장 기대
-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이더넷 비중 증가도 투자 포인트. 지금까지 백엔드 네트워크에는 인피니밴드 활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이더넷의 채용 비중이 높아질 것. 이수페타시스가 여러 이더넷 네트워크 장비사를 MLB 제품의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
● 메모리 기판에서 찾는 턴어라운드 투자 기회
- 메모리 기판 턴어라운드 투자를 준비할 시점. 작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이례적인 재고 조정으로 힘든 보릿고개를 보낸 메모리 기판 기업은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 앞으로의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
- 그러나 실적과 별개로 주가는 아직 부진. 지난 사이클 대비 약한 반등과 전방 수요도 지난 2021년 고점 대비 출하량 절대치가 밑돌기 때문. 벨류에이션도 선진입 부담스러운 국면. 실적은 개선되겠지만 주가의 하락 여력이 아직 남아 있는 현시점에서는 주가의 바닥을 확인하고 후진입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것
- 주가의 바닥은 전방 수요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확실한 트리거가 확인되었을 때 형성될 것. 시점은 내년 2분기로 전망. 구글 I/O, 애플 WWDC,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행사 등의 행사가 5월부터 개최되기 때문
● 탑픽은 이수페타시스
- 최선호주는 AI 인프라라는 분명한 성장 기회를 눈 앞에 둔 이수페타시스.
- 주력 응용처가 AI가속기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에 주목. 스마트폰과 PC부터 전장에 이르기까지 전방 수요 무엇하나 두드러지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노출도가 큰 이수페타시스는 매력적인 투자처
기판 업종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종목 관점에서는 투자의견 매수의 이수페타시스, 투자의견 중립의 대덕전자와 심텍으로 총 3개 기업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AI가속기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 MLB의 주력 응용처 확대로 강화되는 성장 모멘텀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대덕전자와 심텍은 메모리 기판 업종 턴어라운드 투자 기회에 주목합니다. 다만, 메모리 기판 턴어라운드 투자는 선진입보다는 후진입이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진입 적기는 내년 2분기 이후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박상현/이승연] 전기전자: PCB 체리 피킹
*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TechBrayden
* 보고서 원문: https://alie.kr/GE6kto8
●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AI 네트워크 장비
-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입장에서는 개별 AI 연산장치의 성능보다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이 중요.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AI 연산 장치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연산 장치간 효율적인 데이터 송수신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AI 서버가 상호 연결되는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네트워크 장비 성장 기대
- 백엔드 네트워크에서의 이더넷 비중 증가도 투자 포인트. 지금까지 백엔드 네트워크에는 인피니밴드 활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이더넷의 채용 비중이 높아질 것. 이수페타시스가 여러 이더넷 네트워크 장비사를 MLB 제품의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
● 메모리 기판에서 찾는 턴어라운드 투자 기회
- 메모리 기판 턴어라운드 투자를 준비할 시점. 작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이례적인 재고 조정으로 힘든 보릿고개를 보낸 메모리 기판 기업은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 앞으로의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
- 그러나 실적과 별개로 주가는 아직 부진. 지난 사이클 대비 약한 반등과 전방 수요도 지난 2021년 고점 대비 출하량 절대치가 밑돌기 때문. 벨류에이션도 선진입 부담스러운 국면. 실적은 개선되겠지만 주가의 하락 여력이 아직 남아 있는 현시점에서는 주가의 바닥을 확인하고 후진입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것
- 주가의 바닥은 전방 수요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확실한 트리거가 확인되었을 때 형성될 것. 시점은 내년 2분기로 전망. 구글 I/O, 애플 WWDC,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행사 등의 행사가 5월부터 개최되기 때문
● 탑픽은 이수페타시스
- 최선호주는 AI 인프라라는 분명한 성장 기회를 눈 앞에 둔 이수페타시스.
- 주력 응용처가 AI가속기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에 주목. 스마트폰과 PC부터 전장에 이르기까지 전방 수요 무엇하나 두드러지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노출도가 큰 이수페타시스는 매력적인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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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박상현] 전기전자📱
커버리지: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티엘비, 리노공업, ISC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동아일보)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 삼성전자 위기론
기술보다 재무 라인이 우위
-직전 경계현 전 부문장(2022년~2024년 5월)은 뭔가 의욕적으로 바꿔보려 하지 않았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벤치마킹하려고 했다. 교육을 더 많이 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런 노력을 했는데. 그 당시 성과는 고꾸라지던 때였고, HBM으로 SK하이닉스는 날아가면서 이미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결정적으로 노조와의 교섭에서 경계현 사장이 휴가 하나를 더 주기로 협상했는데, 서초에서 ‘노’하면서 노조는 파업하고 경계현 사장은 잘렸다.”
-서초가 뭔가?
“정현호 사업지원TF장(부회장),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이다. 흔히 ‘HH’라고 부른다. 우리가 ‘서초에 보고 올린다’고 얘기할 때, 그 서초는 정현호 부회장이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부문장이 결정할 수 없는 것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기술보다 재무나 법무 쪽이 더 힘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가?
“애플이 2019년 아이폰에 삼성전자 모뎀을 넣고 싶어 했다. 당시 시스템LSI 사장은 하고 싶어 했지만 서초에서 ‘노’했다. 아이폰은 갤럭시의 경쟁자인데, 거기에 팔면 아이폰 경쟁력이 좋아질 거라고 본 것. 그때 공급했으면 우리가 (퀄컴을) 잡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결정을 HH가 한다고 직원들은 보고 있나.
“그렇다. 그는 재무 출신이라 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보고서 쓸 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쓰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 수준의 기술 지식을 가진 경영진이 결정하는 게 말이 되나.”
-반도체 엔지니어가 초등학생 수준으로 내부 보고서를 쓴다고?
“기술용어를 최대한 쓰지 않아야 한다. 그게 도저히 안 돼서 기술용어를 써야 하면, 그걸 쉽게 풀어서 밑에다 써준다.”
-그거 쉽지 않겠다.
“그리고 결정을 위에서 내리기 때문에 보고 라인이 매우 길어졌다. 파트→그룹→팀→개발실→총괄→서초, 이렇게 보고가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결정도 느리고 중간에 변형이 된다. 만약 실무진이 ‘이 일은 10가지 리스크 중 8~9개가 빨간색(위험하단 뜻)’이라고 보고를 올리면 ‘빨간색을 좀 노란색으로 바꿔’라고 한다. 그래서 노랑으로 바꿔서 한 번 더 보고가 올라갔다 오면 ‘굳이 노란색으로 해야 해. 좀 파랗게 바꿀 수 있는 거 없어’라고 한다. 그리고 한 번 더 올라가면 ‘저거 하나를 꼭 노랗게 해야 해. 너무 거슬린다. 조건을 좀 달아서 파랗게 한번 해봐’라고 한다.”
-전영현 부문장이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다.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고 희망치만 반영된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운다’는 게 그런 건가.
“임원들은 당장 내년에 (공급에) 들어가야 자기 실적이 되니까 빨리 가려고만 한다. 어차피 망가지는 건 후임자 때니까. 부서 간 장벽 문제도 마찬가지다. 여러 부서가 함께 일할 때, 가능한 한 자기네 부서 문제는 계속 숨긴다. 그러다 다른 부서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것 때문에 안 된다’면서 묻어가려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18/130244183/1
기술보다 재무 라인이 우위
-직전 경계현 전 부문장(2022년~2024년 5월)은 뭔가 의욕적으로 바꿔보려 하지 않았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벤치마킹하려고 했다. 교육을 더 많이 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런 노력을 했는데. 그 당시 성과는 고꾸라지던 때였고, HBM으로 SK하이닉스는 날아가면서 이미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결정적으로 노조와의 교섭에서 경계현 사장이 휴가 하나를 더 주기로 협상했는데, 서초에서 ‘노’하면서 노조는 파업하고 경계현 사장은 잘렸다.”
-서초가 뭔가?
“정현호 사업지원TF장(부회장),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이다. 흔히 ‘HH’라고 부른다. 우리가 ‘서초에 보고 올린다’고 얘기할 때, 그 서초는 정현호 부회장이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부문장이 결정할 수 없는 것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기술보다 재무나 법무 쪽이 더 힘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가?
“애플이 2019년 아이폰에 삼성전자 모뎀을 넣고 싶어 했다. 당시 시스템LSI 사장은 하고 싶어 했지만 서초에서 ‘노’했다. 아이폰은 갤럭시의 경쟁자인데, 거기에 팔면 아이폰 경쟁력이 좋아질 거라고 본 것. 그때 공급했으면 우리가 (퀄컴을) 잡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결정을 HH가 한다고 직원들은 보고 있나.
“그렇다. 그는 재무 출신이라 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보고서 쓸 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쓰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 수준의 기술 지식을 가진 경영진이 결정하는 게 말이 되나.”
-반도체 엔지니어가 초등학생 수준으로 내부 보고서를 쓴다고?
“기술용어를 최대한 쓰지 않아야 한다. 그게 도저히 안 돼서 기술용어를 써야 하면, 그걸 쉽게 풀어서 밑에다 써준다.”
-그거 쉽지 않겠다.
“그리고 결정을 위에서 내리기 때문에 보고 라인이 매우 길어졌다. 파트→그룹→팀→개발실→총괄→서초, 이렇게 보고가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결정도 느리고 중간에 변형이 된다. 만약 실무진이 ‘이 일은 10가지 리스크 중 8~9개가 빨간색(위험하단 뜻)’이라고 보고를 올리면 ‘빨간색을 좀 노란색으로 바꿔’라고 한다. 그래서 노랑으로 바꿔서 한 번 더 보고가 올라갔다 오면 ‘굳이 노란색으로 해야 해. 좀 파랗게 바꿀 수 있는 거 없어’라고 한다. 그리고 한 번 더 올라가면 ‘저거 하나를 꼭 노랗게 해야 해. 너무 거슬린다. 조건을 좀 달아서 파랗게 한번 해봐’라고 한다.”
-전영현 부문장이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다.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고 희망치만 반영된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운다’는 게 그런 건가.
“임원들은 당장 내년에 (공급에) 들어가야 자기 실적이 되니까 빨리 가려고만 한다. 어차피 망가지는 건 후임자 때니까. 부서 간 장벽 문제도 마찬가지다. 여러 부서가 함께 일할 때, 가능한 한 자기네 부서 문제는 계속 숨긴다. 그러다 다른 부서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것 때문에 안 된다’면서 묻어가려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18/130244183/1
동아일보
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 삼성전자 위기론[딥다이브]
‘삼성전자 위기론’이 잦아들 줄 모르죠. 주가가 5만원대에 머물면서 주변에서 부쩍 ‘삼성전자 주식 살까?’라고 묻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왜 삼성전자가 위기인가에 대한 전문가 분석은 많습니다. 그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조직문화인데요. 삼성전자 조직문화, 내부 직…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동아일보)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 삼성전자 위기론 기술보다 재무 라인이 우위 -직전 경계현 전 부문장(2022년~2024년 5월)은 뭔가 의욕적으로 바꿔보려 하지 않았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벤치마킹하려고 했다. 교육을 더 많이 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런 노력을 했는데. 그 당시 성과는 고꾸라지던 때였고, HBM으로 SK하이닉스는 날아가면서 이미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결정적으로 노조와의 교섭에서 경계현 사장이 휴가 하나를 더 주기로 협상했는데,…
ㅋㅋㅋㅋ 삼전 빠진다고 별 재료를 다 갖다붙이네요. 이런게 억까 아닌가...
제가 나름 컨설턴트 출신이라 헤드쿼터에 보고도 해보고 컴케도 계속 해봤는데 여러분이 아는 잘나가는 재벌 그룹들도 하나같이 저렇습니다요. SK 그룹은 어땠을까요~ 하이닉스는 안그럴까요 ? ㄷㄷㄷ;;;
제가 나름 컨설턴트 출신이라 헤드쿼터에 보고도 해보고 컴케도 계속 해봤는데 여러분이 아는 잘나가는 재벌 그룹들도 하나같이 저렇습니다요. SK 그룹은 어땠을까요~ 하이닉스는 안그럴까요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