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 Telegram
투자 가해자 펭구
667 subscribers
573 photos
6 videos
24 files
760 links
- 가설, 해석, 자료
- 주식, 코인 골고루 투자
- 사모펀드, 컨설팅, 공학연구, 펭귄 덕후
Download Telegram
https://x.com/gorochi0315/status/1617352673602473984?t=k1oFDc63zjEBRw-MAoWryA&s=19

1/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는 말이 있다.

우리 뇌에는 가소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생각과 행동의 인풋을 집어 넣는대로 우리 뇌는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은 점점 그 행동을 더 하는데 유리하게 우리 뇌는 바뀌고, 우리가 안하는 행동은 점점 안하도록 우리 뇌는 바뀐다고 한다.

우리 생각과 행동에도 관성이 있는것이다.

2/ 우리는 이러한 것을 습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반복된 행동이 점점 강화되어 뇌가 그 반복된 행동을 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되겠다.

재밌게도 이 습관이라는 놈은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작용하는데..

어릴때부터 책읽기를 반복하여 책읽기가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까지 가게 되면.. 특별한 노력없이도 점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어릴때부터 담배에 손을 대어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다면.. 특별한 노력이 없다면 담배를 못 끊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거다.

심지어 이는 우리의 행동과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 몸도 마찬가지인데.. 안경을 쓰기 시작하면 점차 안경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눈이 되고, 전화번호부를 핸드폰에 집어 넣는 순간 다른이들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도..

온전히 독립되어 기능하던 눈과 뇌가 그 기능을 다른 도구에 기대면서 점차 약화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넘어, 우리 몸도, 뇌도.. 즉, 우리의 삶 전체에 관성이 있는 것이다.

3/ 과거 솔라나/세럼 초창기 시절, 나는 FTX에서 마진거래를 한창 열심히 했었던 적이 있다. 여느 초심자처럼 4,000달러에서 시작한 계좌가 150,000달러 까지 갔던 그 기억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러다 여느 마진러처럼 고꾸라져 너무 힘들었을 때가 있는데..

그 때 시골국수님 글을 처음 접했다.
(gang8806.tistory.com/m/40)

사람은 그 사람 자체의 본성이 현재 그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겪어온 환경이 현재 그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인 즉슨, 시골국수 님이라서.. 그 사람 자체라서.. 그런 결정을 한게 아니라..
그 환경과 과정이.. 생각의 관성을 만들어 그런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당연히 시골국수 님이 아니라 어떤 누구도 비슷한 환경과 과정을 겪었다면 같은 결과를 낳았을거란 말이다.

4/ 이 글을 통해 깨달았던건, 나도 그 환경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충분히 같은 결과를 낳을수 있겠다. 하나와
그 당시, 당장의 내가 문제가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쌓이고 관성이 생겨 내 삶 자체를 집어 삼킬 그때가 진짜 문제였다..

그때부터 마진에서는 손을 뗐다..

5/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 사실을 잊고.. 나는 작년 말, 몇주간.. 평소 하지도 않던 숏과 단기 트레이딩을 열심히 했던적이 있다. 뉴스와 주변 이야기를 들으니, 시장에는 너무 희망이 없어보였고.. 숏이 확실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2-3주를 해보니..

이상한 억지아닌 억지가 생기고.. 점점 배팅의 크기가 커지더라.. 그렇게 시장을 상대로 내가 맞다고 떼쓰는 나를 대면하게 되었다.

그런던 중 진짜 신기하게 우연히 시골국수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과거에 열심히 읽었던 글이라 그 때의 깨달음을 다시 얻기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6/ 내가 겪은 투자 세상, 특히 코인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뻘짓' 하지 않는거다. 그래서 코인을 하면서 높은 위치에 있는 이들을 보면 보통 특화된 자기 영역이 있다.. 이것저것 다 하는 만능이 아니란 말이다.

많은 정보가 공유된다고 그게 다 좋은게 아니고 특히, 롱숏 다 발라먹을것처럼 보이는 그들의 그 정보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당신을 죽일거라 확신한다.

그러니 어린 친구들아, 너의 그 행동과 사고방식이 관성이 되고 습관이 되어 너의 삶에 똬리를 틀어 니 삶을 삼키기 전에 무엇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걸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향후 미국 증시 퍼포먼스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1) 신냉전 시대인 현재 중국+러시아 vs 서방국가가 더욱 대립할수록, 그리고 2) 기후변화가 심각해질수록 공급망 교란은 더욱 심화될 것.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공급망 or 에너지 수급에 차질을 겪는 기업들은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고 코모디티가 아웃퍼폼할 수 있다는 뷰에는 동의함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해보면,
1) 양측 모두로부터 꽃놀이패가 가능한 '인도' 경제 고성장 수혜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던가
2) 에너지 안보가 정말 중요한 와중에, 어떤 원자재가 핵심이 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듯 (ex. 원자력의 구조적 성장과 한정된 우라늄 공급망)
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

금뿐만 아니라 은까지 오르는 중

#은 #실버
Forwarded from 고투메
* Bloomberg에 따르면 2024년 인도 증시에 상장된 기업은 첫 거래일 평균 39% 상승, $5억 이상 기업은 평균 66% 상승 이라고 하네요.
1. 엘앤에프 (066970.KS)
목표가: 130,000원 → 120,000원

2. 포스코퓨처엠 (003670.KS)
목표가: 270,000원 → 300,000원

3. 에코프로비엠 (247540.KQ)
목표가: 160,000원 → 130,000원

4.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KS)
목표가: 39,000원 → 30,000원

5. 솔루스첨단소재 (336370.KS)
목표가: 14,000원 → 10,000원
고먐미의 BUY or DIE
https://v.daum.net/v/20241023063013970
으어어어 3nm면 되도록 삼전의 GAA 활용해줘 !!!!!
투자 가해자 펭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7690
럭키비키적 해석법.. 🍀

1. 금투세는 민주가 밀고 국힘이 반대, 여기서 폐지나 유예해주면 민주가 지는 그림이라 머뭇거리는 상황

2. 상법개정은 민주가 밀고 있었는데, 이제 국힘이 전격 반대를 선언해주고 일부러 지려는거라면?

민주는 상법은 이기고 금투세는 한수 접어주게 되는 것
즉, 스코어로는 양 당 모두 한번씩 이기는 거고
+ 상법은 개정되고 금투세는 폐지(유예돼서) 국장의 벨류는 더더욱 업업되는 완전 모두가 좋은 그런 그림...
최근 3년간 BJ 상위 10명 별풍선 환전 수익

#이슈
새로운 비트코인 고래들, 2020년 급등 전과 유사한 매집세

#BTC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골드만삭스, 인도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로 하향

» 인도의 경제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하면서 기업 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며, 밸류에이션 부담과 신흥국 내 자금 로테이션(중국) 가능성, 중동의 수요 위축과 유가 불안, IPO 급증에 따른 수급 부담 등을 전망 하향 요인들로 함께 설명

» Nifty50 지수의 목표 수준을 기존 27,500pt에서 27,000pt로 변경
https://x.com/gorochi0315/status/1802157895276220665?t=AKsEKQzDKZwFp43iEgeuBA&s=19

재밌는 관점이야.
과거에 속한, 많은 사람들은 유틸이 없고 기술이 없어서 밈코인 가치가 없다고 말 하지만..
그 관점으로 바라보면..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한 요소, 가격이라는 놈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지금의 현상을 설명하기란 어려운거지..

쉽게 말해, 기술이 뛰어나고 유틸이 좋고 토크노믹스가 어쩌고 저쩌고.. 과거에 고시총의 이유를 가진 놈들하고 vs
그런 이유는 1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놈하고 시총이 같은걸.. 적절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거야.

여기서 제일 쉽게 주장할 수 있는 논리는 그 기술 없는 놈들은 작전으로 올린거라서 그런거야.. 라는거야..

그런데.. 그게 만약에.. 그 시총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면..? 그래서 작전세력보다 일반 사람들이 홀더 비중을 많이 차지 한다면?

즉, 밈코인이 유틸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작전도 아니라면? 그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될 수 있겠냐는거야..

여기서 우리는 '세상이 바뀌고 기준이 바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가설을 세울수 있을거야

20년 Defi불장 때 이런일이 있었어.
계속 Defi 섹터 코인들만 오르니까.. 유통기한 하루 짜리 스캠 플젝들도 우후 죽순으로 생겼어.
그렇다보니, 시장의 돈은 Defi 섹터 플젝들에게만 더더욱 몰려들었지.

그러다보니 17년에 잘나가던, 비캐, 이클, 리플 등.. 구 메이저 코인들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손만 빨고 있었어..
그때 그들이 주장했던게 뭐냐면, Defi코인으로 장난치다가 구메이저로 다시 넘어 올거라는 이야기였고, Defi코인은 세력 장난이라는 이야기였어.

그렇게.. 24년 지금, Defi는 블록체인 모든 인프라의 중심이 되었어.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밈코인이 다음 트렌드다. 라는게 아니야. 시대가 변하면서 시장 참여자의 구성원이 바뀌고 전체 사람들의 생각과 시장의 문화가 바뀌면서 시장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아니 바뀌는게 더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거야.

그 관점으로 아래 meow 이야기를 열린마음으로 들어보면, 24년 크립토 트렌드의 한 축을 좀 더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거야.. 뭐가 돈이 된다 만다 그런거 말고ㅎ
한은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1%로 집계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분기 성장률은 2023년 1분기부터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다가, 올해 1분기 '깜짝 성장'(1.3%)의 기저 효과 등으로 인해 2분기에는 -0.2%까지 떨어진 뒤 3분기에 다시 성장 흐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0.1% 성장률은 한은이 앞서 8월 예상한 0.5%보다 0.4%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3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수출이 자동차·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0.4% 감소했다. 건설투자도 건물·토목 건설 부진에 2.8% 줄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3102
2024.10.24 13:58:46
기업명: 현대자동차(시가총액: 49조 4,22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29,283억(예상치 : 433,553억)
영업익 : 35,809억(예상치 : 39,163억)
순이익 : 30,456억(예상치 : 34,395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429,283억/ 35,809억/ 30,456억
2024.2Q 450,206억/ 42,791억/ 41,739억
2024.1Q 406,585억/ 35,574억/ 33,760억
2023.4Q 416,325억/ 34,745억/ 22,026억
2023.3Q 410,027억/ 38,218억/ 33,03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48001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