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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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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가속기 2인자 확고히 해나가는 Broadcom, 밀리는 AMD = 변화하는 B2B 팹리스 산업 지형 ]

- AMD 의 실망스러운 실적에는 예상보다 강하지 못한 AI 가속기 사업이 큽니다

- 반면, 브로드컴은 착실하게 고객사를 확장해나가며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 Broadcom 과 AMD 의 성패는 기본적으로 칩 설계 능력도 있겠지만 빅테크들의 자체 칩 니즈를 충족시켜 주냐 안 주냐의 차이가 더 크다고 생각됨

- AI 가속기 상용품에서는 어떤 기업도 엔비디아를 따라잡기 어려운 반면

- 가장 큰 고객인 빅테크의 자체 칩의 경우에는 절대 상품성은 떨어져도 가성비 장점이 크기 때문에 유리

- 구글과 오랫동안 협력해온 브로드컴이 이러한 장점을 살리며 빅테크 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는 점이 결정적이었음

- 향후 가장 빠르게 AI 반도체 매출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은 브로드컴인데 이는 고객사 추가가 계속해서 예정되어 있기 때문

- 다만, 브로드컴은 대량 양산 시작시에만 고객사로 추가하기 때문에 바이트댄스(틱톡) 과 오픈AI 에 대해서는 아직 고객사로 인정하지 않음

- 올해 10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브로드컴의 AI 가속기 매출의 대부분은 구글 덕분

- 내년부터는 구글 향 가속기 성장률은 둔화되지만 메타, 바이트댄스, 오픈AI 가 계속해서 주문을 늘려나갈 예정

- 이에 내년 브로드컴의 ASIC 매출은 125억 달러로 예상되나 2026년에는 204억 달러 2027년에는 266억 달러로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부터 브로드컴의 AI 사업은 더욱 주목 받을 가능성이 높음

- 이러한 경쟁 구도 때문에 AMD 와 Intel의 AI 사업은 쉽지 않으며 최근 Intel 이 Amazon 의 자체칩 사업에 뛰어든 것도 변화해야하는 팹리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

- 리사수도 최근 테크 컨퍼런스들에서 브로드컴과 같은 외주 설계 사업에 열려있음을 지속적으로 코멘트하고 있음

- B2C 반도체들은 지금처럼 사업을 영위하겠지만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이 아니면 B2B 반도체들은 빅테크들의 자체칩에 협력하는 방안으로 팹리스들이 변화해 나갈 가능성이 높음

- 다만, 일찍 시작해왔고 많은 프로젝트들을 수주해놓은 브로드컴이 2025~2027년 AI 반도체 시장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빅테크도 이를 통해 지나치게 커진 CAPEX 증가를 통제할 가능성이 높음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보통 이런게 올라오면 고점이었던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투자 앞당겨 수요 대응" ㄷㄷㄷ

Disclaimer: 지극히 개인적인 비논리적 감입니다.
🔗 원문보기 | Woomi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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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도미넌스 감소 시, 상승랠리 시작"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강세장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감소할 때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가격이 상승하면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감소한다는 것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크립토 시장 전반에 상승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상승 추세를 나타냈던 국면을 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만약 앞으로 이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면 강세장 시작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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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속보] 체코 당국, EDF·웨스팅하우스 '韓원전 계약' 진정 기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S7YDECR?OutLink=telegram

체코 반독점 당국이 자국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에 대한 프랑스와 미국 경쟁사 측의 이의제기를 31일(현지시간) 기각했다. 이로써 내년 3월 최종계약을 목표로 한 한수원과 체코 체코전력공사(CEZ)의 협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프랑스 전력공사(EDF)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이의제기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UOHS는 "두 회사의 제안에 대한 절차는 대부분 중단됐고 다른 부분은 기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업체가 이번 결정에 항소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엔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한수원과 원전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HBM3E 12단을 개발하면서 일부 공정이 바뀌며 좀 더 공정에 적합한 장비의 필요성이 생겼다. 8단 제품과 같은 조건에서 4단을 더 쌓아야 되면서 단일 D램의 두께가 얇아지고, 이로 인한 '휨'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D램의 본딩을 할 때 열을 조금 가해 기존 보다 더 단단하게 붙이는 가접합 단계를 거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한미반도체 장비를 독점으로 사용했으나 12단에서는 가접합 단계의 과정이 완벽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장비 성능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한미반도체 장비의 성능이 떨어지거나 불량이 발생할 경우 또 다른 공급처가 없다면 HBM 제품을 엔비디아에 제때 납품하기가 어려워진다. 또 장비 납품 계약 시에도 공급망이 단일화 되면 가격 협상 등에서도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에 리스크 관리와 원가 절감, 장비 품질 제고 등을 위해 ASMPT, 한화정밀기계 등과 함께 제품 다변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단용 TC본더의 경우 ASMPT의 장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현재 평가용 장비가 SK하이닉스에 납품됐으며 장비 사이즈와 생산성 등을 개선해 최종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약 31대의 장비가 납품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화정밀기계 장비는 퀄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아직 양산 경험이 없어 SK하이닉스 내부적으로 좀 더 성능이나 품질에 대해 검증을 해보자는 분위기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TC본더 장비에 대해 이원화로 갈지 삼원화로 갈지에 대한 판단과 타 장비의 성능 등을 고려해 한화 장비를 사용할지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30376
HPSP: 나이스 샷!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 심판 결과


- 특허 무효 심판에서 승소했고, 경쟁사가 제기한 3건의 소극적 권리 범위 심판은 각하되었습니다. HPSP에 있어 최적의 시나리오입니다.

- 독점력은 보다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청구를 하더라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는 시장 진입에 상당 시간을 소요합니다. 고압과 100% 수요를 쓰는 만큼 위험하고, 그만큼 Beta 테스트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 잘못 핸들링하면 수소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웨이퍼 손상 시, 고쳐쓰기도 어렵고, 전공정 끝단에서 주로 활용되는 만큼 웨이퍼의 손상은 고객에게 큰 원가 부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증이 까다롭게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 상향

-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얽혀있던 실타래는 풀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줄어든 Risk에 과감하게 접근해봐도 좋은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 2026년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시장 내 점유율 가정을 기존 80%에서 95%로 상향합니다.

- 이익률이 50% 이상입니다. ASML보다 높습니다. 견고해진 독점력과 기술 변화에서 오는 시장규모 확대 기회를 감안 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 2025년 이익의 방향성

- 고객사의 장비투자 환경은 녹록치 않습니다.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공급과잉 Risk를 줄이기 위해 장비 투자는 보다 절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의 세부 내역에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기술을 위한 R&D 투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수요가 좋은 HBM과 DDR5 (DRAM 1b 전환투자) 위주로 투자의 우선순위가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로직/파운드리에선 TSMC만이 장비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하지만 기회는 존재합니다. AI로 인해 산업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간 반도체 업계의 경쟁력이 원가에서 나왔다면, 제품과 기술 중심으로 무게의 추가 옮겨지고 있고, 제품과 기술이 우선시되는 시대에선 기술의 세부 요소에도 변화가 많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준비가 잘 된 기업이 잡아갈 수 있는 기회요소도 많을 것입니다.

- 크게 3가지 변화 (DRAM 내 High-K Metal Gate 확대, NAND에서의 Hybrid Bonding 신규 채용 확대, 2nm GAA)에 주목합니다. HPSP는 3가지 모두에서 기회를 볼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fsZ2GA

(2024/11/01 공표자료)
나도 정리할 겸 써보는 반도체 투자 아이디어 #2

슬금 슬금 낸드가 키맞추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데이터센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 삼전 무지성 하락의 끝이 보이는 겸해서 미뤄왔던 High-K(강유전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일부 비약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유전체들은.. 크게 두가지 Metal Gate의 '산화막'이자 'Capacitor' 역할을 수행합니다. 의미 그대로 절연막 기능과 누설전류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강한 유전율'이라는 의미는 결국 전자가 통과하지 않는(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인데 분극이 강하게 형성되는 특징을 가져서 근처의 전자를 강하게 붙잡아 놓을 수 있다는 뜻이죠.

전기는 겁나 안 통하는데(전자가 뚫고 지나가진 않는데) 전자들을 잘 붙잡아두는(커패시터 용량이 좋은) 말그대로 반도체 기능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성질인거죠.

이게 어디에 좋냐하면, 반도체 공정기술 발전 방향성을 생각해보면 그냥 다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공정의 진화 방향성를 요약하면 '좁고 얇게'입니다.
클래식 하게는 집적도가 중요해서 선폭을 줄여가고 있었고, 최근 트랜드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종횡비가 중요해서 다단 적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다단 적층도 결국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산화막 같은 여러 층들을 얇게 하기 위해 고생하고있습니다...
(참으로 3D한 발전 방향성입니다 허허)

기존 소재를 적용한채로 막이 얇아지면 당연히 성능이 감소합니다.
1) 터널링 현상(상식적으로 뚫릴 수 없는데 확률적으로는 뚫릴 수 있는거라 전자가 뚫고 넘어가 가버리는 양자역학적 현상)가 쉽게 발생하고,
2) 전자를 잡아두는 있던 커패시터 기능이 약해지니 누설전류가 발생해버리죠 (절벽 위에서 사람 붙잡고 있는 사람의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매달린사람들을 놓치게 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얇아져도 강한, 이름하여 강한 유전체, 강유전체 물질이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지르코늄을 썼지만, 최근에는 최적합 강유전체인 하프늄이 적극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주요 플레이어랑 연결지어보겠습니다.

강유전체는 얇게해야하다 보니 CVD로는 어렵고 ALD 증착을 주로 활용하게 됩니다만, 증착을 위한 하프늄 전구체(원료)를 만드는 기술이 특허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TCLC(트리케미칼레버토리)가 '26년까지는 하프늄 전구체 제조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게 아니꼬운 버슘(머크)은 열심히 특허무효소송을 펼치고있지만.. 번번히 트리켐이 승소하고있습니다..

현재 하프늄은 아무래도 DRAM에 주로 활용되다 보니 SK하이닉스에서 수요가 큰 상황이고, 닉스는 TCLC와 JV를 설립해 SK트리켐을 통해 하프늄 전구체를 조달하고있습니다. 삼성은 아시다싶이 NAND 포커싱이다 보니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진 않았지만, 기존 전구체 벤더인 아데카(아데카가 라이선스료를 내고 하프늄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게 TCLC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전해집니다.)를 통해 공급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국내는 국물도 없어보이지만,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습니다. 솔브레인이 TCLC와 함께 하프늄 전구체 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상하게 실시를 하지 않고있어서 실시권이 없는거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러나, 1년전 하프늄전구체 제조 능력을 갗춘 디엔에프를 인수하면서 다들 실시권이 있으니 디엔에프를 통해 하프늄을 공급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다만! 아직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디엔에프 공시자료를 보면 High K 제품 가동률은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 여기까지가 히스토리고 관련 기업 정리하면 아래와 같네요.

[하프늄 전구체 관련기업]
SK하이닉스: SK트리켐(비상장), 레이크머티리얼즈(SK트리켐에 원료공급)
삼성전자: 아데카코리아(국내비상장), 디엔에프(솔브인수, 삼전 지분일부 보유)

뭐 사실 중요한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단기는 별거 없을 것 같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삼성전자의 HBM 글로벌 공급 정상궤도.. + 차세대 낸드에 적용되는 하프늄.. (아마도 v12부터?) + '26년 만료되는 하프늄 특허...
→ 디엔에프 수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엔에프는 지난번에 썼던 몰리브덴(핀고정 3번 글 참고)의 전구체 특허를 가지고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차세대 특수소재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 회사로 보여진다.. 정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관련 아이템으로 돈이 벌리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 (근데 SMR도 멀었는데 잘만가던데..ㅎ) 그런데 어쨋든 하프늄의 시대가 온다는 건 정해져 있다는 점... 삼전 고베타 종목이다 보니 바겐세일 중이라는 점..등을 고려 했을때 장기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아주 소심하게 생각해봅니다.

P.S. 간접적으로는.. ALD 관련 장비사 주성엔지니어링이나, 특수소재 캐니스터 국산화 업체 지오엘리먼트? 이정도가 있을것 같은데,,, 사실 아직 저들이 하프늄 관련된 뭔가를 한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Disclaimer: 혼잣말을 적은겁니다. 엿 보시는건 환영합니다.
투자 가해자 펭구 pinned «나도 정리할 겸 써보는 반도체 투자 아이디어 #2 슬금 슬금 낸드가 키맞추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데이터센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 삼전 무지성 하락의 끝이 보이는 겸해서 미뤄왔던 High-K(강유전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일부 비약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유전체들은.. 크게 두가지 Metal Gate의 '산화막'이자 'Capacitor' 역할을 수행합니다. 의미 그대로 절연막 기능과 누설전류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버핏의 미국채 보유량이 연준을 추월

1. ​(국채 보유 현황)​
-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국 국채(T-bills) 보유액: 2,880억 달러
- 연방준비제도(Fed)의 국채 보유액: 1,953억 달러
- 작년 말 1,300억 달러에서 81% 증가[1]

새로운 미국의 주인이 탄생

https://gall.dcinside.com/nasdaq/843863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인플레이션 직전

#ETH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에 대한 여러 인물들은 다음과 같이 전망했습니다:

(단위: 달러)
⚫️ 팀 드레이퍼 - 2025년까지 25만
⚫️ 아서 헤이즈 - 2026년까지 75만
⚫️ 로버트 기요사키 - 2025년까지 50만
⚫️ 플랜B - 2026년까지 40만
⚫️ 피터 브란트 - 2025년 9월까지135,000
⚫️ 마크 유스코 - 2025년까지 150,000
⚫️ 마이크 노보그라츠 - 2028년까지 50만
⚫️ 캐시 우드 - 2030년까지 100만
⚫️ 타일러 윙클보스 - 2030년까지 50만
⚫️ 마이클 세일러 - 2045년까지 1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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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들
https://m.fmkorea.com/7642048636 교촌 peer 근황
사모펀드(혹은 FI)는 왜 식품/음료 브랜드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을 제일 많이할까요?

생각보다 사모펀드 인력들은 사업적 재능도 없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모펀드가 제일 잘하는건 남이 출자해준 돈으로 생색내기? 조금의 재무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비용 통제하는 갑질 정도..?

생각해보면 사모펀드(FI) 입장에서 테크회사 바이아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기술이나 연구에 대한 이해도 불가능하고, B2B 사업이 많다보니 직접 영업에 도움을 주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보통 기술력은 창업주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해오면서 그를 캐시아웃시키면 사모펀드(FI)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단, SI의 경우 필요한 특허나 기술인력들을 흡수하기 위해 인수하면 시너지 발생이 가능하기도...)

그래서 금융맨 아저씨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아 테크는 어려운데 B2C는 쉽지 않나?', '브랜드 이름만 유지하면 경영인이 바뀌어도 쉽게 사업이 가능한거 아냐?'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식품/음료 브랜드 M&A를 시즌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리스크를 져본적도 없이 책으로 배운 지식으로 경영권을 쥐고 있는 금융맨 아저씨들이 마케팅을 알고 사업센스가 있을까요?

절대 아니죠.. 당연히 Top line(매출) 성장은 안 될거고, 실적이 점점 안나오니까 저들이 내리는 결론은 항상 Bottom line(비용)을 줄이자에 수렴하겠죠...ㅋㅋㅋ 임원 법인카드 제한, 불필요한 원가 비용 절감...
ex1: 식재료 다 냉동으로 바꾸면 그로스 마진이 올라가네요! 오~~ 맞네, 냉동이나 냉장이나 맛이 거기서 거기지 당장하자!!
ex2: 어차피 치킨은 맥주로 먹고, 요즘 사람들 다 제로 마시잖아? 일반 콜라 줘도 잘 안먹을텐데 빼도 모르지 않을까? 이거하면 영업이익 2%p정도 올라가네!! 당장하자!!


그나마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앉혀 놓고 운영하면 나을텐데, 아시다 싶이 조선 사모펀드판은 이기적이라 전문 경영인한테 공유하는 profit도 아까워 합니다. 만약 고용해야하면, 자기 아는사람 월급이랑 직함주려고 자격 미달인 사람들을 앉히고 꼭두각시처럼 운영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결론
하여간 남돈으로 생색내는 리스크는 져본적도 없는 금융맨들이 문제입니다. BHC 콜라빼고 제로콜라 넣어줘라!!

참고1) 사모펀드가 리스크를 지지 않는 이유?
사모펀드는 구조적으로 인수한 회사가 망해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기업을 인수한 펀드에 원금보장 조건이 없기 때문이죠. 물론 원금을 못 돌려주면 LP(쩐주, 출자자)들은 GP(사모펀드)에 다음번에 다시 돈을 출자하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어쨋든 당장에 책임은 안져도됩니다. 말도 안되게 risk free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참고2) 그럼 사모펀드는 돈을 어떻게 버나요?
a. 관리보수
펀드 규모의 80bp~200bp 정도를 연간 관리보수로 수령합니다.
b. 성과보수
펀드 만기수익률(IRR) 6~8%를 기준수익률로 잡고 만기 시 이를 초월하는 수익의 20%를 수령

Disclaimer: 저는 사모펀드 재직중이라 제가 느낀바를 솔직하게 쓴겁니다만.. 제가 탑티어 펀드를 다니는건 아니라서.. 탑티어는 충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공지] <여의도로 복귀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forsword/223643820218

경영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절감하고, 2년 만에 여의도 증권시장으로 복귀했습니다.

매출 1% 올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제조공장을 운영한다는 게 얼마나 긴장되는 일인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가 10원을 아끼기 위한 원재료 소싱과 물류비 싸움, OEM 업체들과 피할 수 없는 갈등과 협상,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채용, 거래처 관리까지 생각처럼 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썼던 수많은 리포트들에 대해서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중소기업 대표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좀더 겸손한 자세와 깊은 고민으로 기업분석에 임하겠습니다.

타향살이 2년 하고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타향살이가 고달펐지만 고향도 기근에 시달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50에 가까운 은퇴한 애널리스트에게 기꺼이 손을 잡아준 메리츠 이경수 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좋은 리포트와 세미나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평균 연령을 너무 높여 메리츠 동료분들에게 송구합니다. 꼰대가 아닌 언제든지 차 한잔 나룰 수 있는 푸근한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심도 있는 화장품 산업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블로그로 재건축(요즘 '아파트'가 유행)하겠습니다. ^^
23년 12월에 CXL 테마가 국장에서 강력했던 시기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때도 CXL이 엄청날 것이다라는 의견(근거로 S사 엔지니어의 말에 기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CXL은 여전히 진보된게 없습니다. 오히려 작년 말에 한 번 해먹은 테마섹터일뿐.. 어떤 펀더멘털 상으로 커다란 변화요인은 여전히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위 영상의 댓글내용 일부처럼 AI데이터센터의 인프라 차원의 확장개념(표준화 개념 측면)에서 4~5년 뒤에 CXL이 다시 각광받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말 어디까지나 그런 부분은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메모리 중심의 컴퓨팅 구조'라는 말은 제가 반도체 공부를 시작했었던 2019년 그 이전부터 있던 말입니다. 그러나 컴퓨팅 구조의 전환은 생각보다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CPU가 GPU로 변화되고, HDD가 SDD로 바뀌고, DRAM이 HBM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변화가 생길수는 있어도, 로직-주메모리-보조메모리의 그 구조와 계급구조(Hierarchy)가 변화되는 가능성은 쉽지 않습니다.

시장이 호황일 때는 물론 '새로운 것', '가능성', 'TAM이 큰 것' 위주로 테마와 시세가 형성되는게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근거와 실제적인 펀더멘털이 동반되는게 지켜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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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측에서 페북/인스타의 광고 시스템을 붙이지 않을 리가 없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