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연준이사가 신중한 금리 인하를 촉구하며 시장의 인하 기대가 지나쳤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10bp 넘게 급등했다. 스왑시장은 여전히 올해 150bp 이상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3월 인하 기대를 지난 금요일 19bp에서 약 15bp로 낮췄다.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연준 금리 인하 신중론이 제기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된 영향에 장중 한때 0.9% 가까이 올라 10개월래 최대 랠리를 연출했다. 뉴욕증시는 S&P 500 지수가 0.4% 하락하는 등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업의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의 3배로 크게 늘면서 투자은행과 채권 트레이딩 부문 부진을 상쇄하며 애널리스트 기대를 뛰어 넘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모간스탠리는 채권 트레이딩의 경우 또다시 실망스러웠지만 자산관리 부문의 순매출은 66.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64억 달러를 상회했다.
- Bloomberg.
미국 기업의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매출이 시장 예상치의 3배로 크게 늘면서 투자은행과 채권 트레이딩 부문 부진을 상쇄하며 애널리스트 기대를 뛰어 넘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모간스탠리는 채권 트레이딩의 경우 또다시 실망스러웠지만 자산관리 부문의 순매출은 66.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64억 달러를 상회했다.
- Bloomberg.
미국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스왑시장은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을 지난 금요일 80%에서 약 50%로 낮췄다.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3% 위로 올라섰고,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4거래일 연속 올라 한달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고, 월가 공포지수 VIX는 11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회복탄력적인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제조업 등 다른 분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 Bloomberg.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회복탄력적인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제조업 등 다른 분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 Bloomberg.
The key takeaways fro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s fourth-quarter earnings and investor call:
• TSMC reported a less-than-expected decline in quarterly profit and slightly lower-than-expected capital expenditure for 2023. The company’s guidance is to maintain capital expenditure roughly the same in 2024, at $28 billion to $32 billion.
• The chipmaker expects first-quarter sales of $18 billion to $18.8 billion, an increase of at least 8% from a year earlier
• TSMC sees sales growth of 20% or more in dollar terms this year, and anticipates it will capture a large slice of the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demand.
• Chairman Mark Liu offered his departing remarks before his retirement in June, plus an endorsement of CEO C.C. Wei as his nominated successor for the role.
• Company expects AI and other high-performance computing to be its biggest growth driver in the coming year, overshadowing smartphones and all other categories.
- Bloomberg.
• TSMC reported a less-than-expected decline in quarterly profit and slightly lower-than-expected capital expenditure for 2023. The company’s guidance is to maintain capital expenditure roughly the same in 2024, at $28 billion to $32 billion.
• The chipmaker expects first-quarter sales of $18 billion to $18.8 billion, an increase of at least 8% from a year earlier
• TSMC sees sales growth of 20% or more in dollar terms this year, and anticipates it will capture a large slice of the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demand.
• Chairman Mark Liu offered his departing remarks before his retirement in June, plus an endorsement of CEO C.C. Wei as his nominated successor for the role.
• Company expects AI and other high-performance computing to be its biggest growth driver in the coming year, overshadowing smartphones and all other categories.
- Bloomberg.
Interesting that the South Korean won rallied following the TSMC earnings report. The move is in line with Samsung’s share price rising, too.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시장 예상과 반대로 1년여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채 2년물 금리가 4.38%선을 시도했으나 지난 이틀간 가파른 상승 부담에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가 1.5% 급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하면서 뉴욕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치솟았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Chris Zaccarelli는 미국 경제의 기저적 강세를 감안할 때 현재 지나치게 약세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Bloomberg.
뉴욕증시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가 1.5% 급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하면서 뉴욕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치솟았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Chris Zaccarelli는 미국 경제의 기저적 강세를 감안할 때 현재 지나치게 약세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Bloomberg.
주식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말들 중에 '내가 사면 빠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라는 것이 있다.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발행량(빨간색)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 뉴스 발행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면 주가는 더 나아진다.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끝까지 참던 인내심까지 바닥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아마도 저 부정적 뉴스의 발행량처럼 절정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고 오를 동안 매수를 하지 않고 외면하던 사람이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아마도 그간 상승했던 추세의 마지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C-Level Indicator'란 말이 있다. C-Level은 회사의 실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실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런 중역들이 실무에 사사건건 간섭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간 진행되어 왔던 상황의 끝자락이 왔다는 신호로 여길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전환점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Note.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발행량(빨간색)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 뉴스 발행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면 주가는 더 나아진다.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끝까지 참던 인내심까지 바닥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아마도 저 부정적 뉴스의 발행량처럼 절정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고 오를 동안 매수를 하지 않고 외면하던 사람이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아마도 그간 상승했던 추세의 마지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C-Level Indicator'란 말이 있다. C-Level은 회사의 실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실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런 중역들이 실무에 사사건건 간섭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간 진행되어 왔던 상황의 끝자락이 왔다는 신호로 여길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전환점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