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스왑시장은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을 지난 금요일 80%에서 약 50%로 낮췄다.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3% 위로 올라섰고,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4거래일 연속 올라 한달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고, 월가 공포지수 VIX는 11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회복탄력적인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제조업 등 다른 분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 Bloomberg.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회복탄력적인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제조업 등 다른 분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 Bloomberg.
The key takeaways fro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s fourth-quarter earnings and investor call:
• TSMC reported a less-than-expected decline in quarterly profit and slightly lower-than-expected capital expenditure for 2023. The company’s guidance is to maintain capital expenditure roughly the same in 2024, at $28 billion to $32 billion.
• The chipmaker expects first-quarter sales of $18 billion to $18.8 billion, an increase of at least 8% from a year earlier
• TSMC sees sales growth of 20% or more in dollar terms this year, and anticipates it will capture a large slice of the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demand.
• Chairman Mark Liu offered his departing remarks before his retirement in June, plus an endorsement of CEO C.C. Wei as his nominated successor for the role.
• Company expects AI and other high-performance computing to be its biggest growth driver in the coming year, overshadowing smartphones and all other categories.
- Bloomberg.
• TSMC reported a less-than-expected decline in quarterly profit and slightly lower-than-expected capital expenditure for 2023. The company’s guidance is to maintain capital expenditure roughly the same in 2024, at $28 billion to $32 billion.
• The chipmaker expects first-quarter sales of $18 billion to $18.8 billion, an increase of at least 8% from a year earlier
• TSMC sees sales growth of 20% or more in dollar terms this year, and anticipates it will capture a large slice of the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demand.
• Chairman Mark Liu offered his departing remarks before his retirement in June, plus an endorsement of CEO C.C. Wei as his nominated successor for the role.
• Company expects AI and other high-performance computing to be its biggest growth driver in the coming year, overshadowing smartphones and all other categories.
- Bloomberg.
Interesting that the South Korean won rallied following the TSMC earnings report. The move is in line with Samsung’s share price rising, too.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시장 예상과 반대로 1년여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채 2년물 금리가 4.38%선을 시도했으나 지난 이틀간 가파른 상승 부담에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가 1.5% 급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하면서 뉴욕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치솟았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Chris Zaccarelli는 미국 경제의 기저적 강세를 감안할 때 현재 지나치게 약세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Bloomberg.
뉴욕증시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가 1.5% 급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하면서 뉴욕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치솟았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Chris Zaccarelli는 미국 경제의 기저적 강세를 감안할 때 현재 지나치게 약세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Bloomberg.
주식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말들 중에 '내가 사면 빠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라는 것이 있다.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발행량(빨간색)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 뉴스 발행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면 주가는 더 나아진다.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끝까지 참던 인내심까지 바닥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아마도 저 부정적 뉴스의 발행량처럼 절정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고 오를 동안 매수를 하지 않고 외면하던 사람이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아마도 그간 상승했던 추세의 마지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C-Level Indicator'란 말이 있다. C-Level은 회사의 실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실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런 중역들이 실무에 사사건건 간섭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간 진행되어 왔던 상황의 끝자락이 왔다는 신호로 여길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전환점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Note.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발행량(빨간색)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 뉴스 발행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면 주가는 더 나아진다.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끝까지 참던 인내심까지 바닥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아마도 저 부정적 뉴스의 발행량처럼 절정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고 오를 동안 매수를 하지 않고 외면하던 사람이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아마도 그간 상승했던 추세의 마지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C-Level Indicator'란 말이 있다. C-Level은 회사의 실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실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런 중역들이 실무에 사사건건 간섭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간 진행되어 왔던 상황의 끝자락이 왔다는 신호로 여길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전환점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Note.
미국 경제의 연착륙 및 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미국 주식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가 4800포인트를 넘어 2년래 처음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테마가 기술주를 이끌면서 해당 지수는 금요일 1.2% 급등했다. BofA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75%-4.25% 범위에서 자리잡음에 따라 투자자들이 성장주와 테크주, “AI 버블”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여래 최고치인 78.8로 2005년래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을 기록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5-10년 모두 각각 2.9%와 2.8%로 하락하는 등 추가적인 “연준 친화적” 지표가 나온 점도 연착륙 기대를 뒷받침했다. 모간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Ellen Zentner는 “연준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며, 첫 인하 시기를 6월로 예상했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근원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비 3.0%으로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지표의 연율 기준 1개월, 3개월, 6개월 수치 모두 연준의 2% 물가안정 목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계절요인 조정으로 PCE 디플레이터의 디스인플레이션 개선 역시 조정될 수 있어 이르면 3월로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에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주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등의 통화정책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 Bloomberg.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여래 최고치인 78.8로 2005년래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을 기록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5-10년 모두 각각 2.9%와 2.8%로 하락하는 등 추가적인 “연준 친화적” 지표가 나온 점도 연착륙 기대를 뒷받침했다. 모간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Ellen Zentner는 “연준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며, 첫 인하 시기를 6월로 예상했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근원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비 3.0%으로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지표의 연율 기준 1개월, 3개월, 6개월 수치 모두 연준의 2% 물가안정 목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계절요인 조정으로 PCE 디플레이터의 디스인플레이션 개선 역시 조정될 수 있어 이르면 3월로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에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주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등의 통화정책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