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Trader – Telegram
Macro Trader
5.42K subscribers
1.77K photos
6 videos
4 files
1.11K links
Download Telegram
코스피 200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투자자 설명회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거시경제 주제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임. 이 추세는 지난 해 3분기 실적 발표부터 크게 증가했음.
인공지능(AI)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는 엔비디아의 주가에 투영되고 있음.
미국 기업들이 비교적 좋은 주가를 유지했지만, 과거와 다르게 그들의 공급자로써 좋은 대우를 받았던 한국 기업들의 1개월 수익률은 처참함.
애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로 공급자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마찬가지였음.
이는 테슬라의 공급자 지위를 가지고 있어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기업이 주가가 좋았던, 좋지 않았던 부진한 한국 기업이었음.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공급자'의 지위로써 그동안 가치를 인정 받았던 것이라 가정하면, 현재는 공급자가 필요치 않는 상황이라 볼 수 있음.

보다 과거로 돌아가, 공급이 필요한 때라고 잘 알려주던 산업재 금속 중 하나인 '구리'를 살펴보면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음.

작년 10월 31일 이후 현재까지 구리(주황색)와 코스피(파란색) 지수의 움직임.
미국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 스왑시장은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을 지난 금요일 80%에서 약 50%로 낮췄다.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3% 위로 올라섰고,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는 4거래일 연속 올라 한달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고, 월가 공포지수 VIX는 11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회복탄력적인 소비 지출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제조업 등 다른 분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 Bloomberg.
The key takeaways fro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s fourth-quarter earnings and investor call:


• TSMC reported a less-than-expected decline in quarterly profit and slightly lower-than-expected capital expenditure for 2023. The company’s guidance is to maintain capital expenditure roughly the same in 2024, at $28 billion to $32 billion.

• The chipmaker expects first-quarter sales of $18 billion to $18.8 billion, an increase of at least 8% from a year earlier
• TSMC sees sales growth of 20% or more in dollar terms this year, and anticipates it will capture a large slice of the growth i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demand.

• Chairman Mark Liu offered his departing remarks before his retirement in June, plus an endorsement of CEO C.C. Wei as his nominated successor for the role.

• Company expects AI and other high-performance computing to be its biggest growth driver in the coming year, overshadowing smartphones and all other categories.

- Bloomberg.
Interesting that the South Korean won rallied following the TSMC earnings report. The move is in line with Samsung’s share price rising, too.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시장 예상과 반대로 1년여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채 2년물 금리가 4.38%선을 시도했으나 지난 이틀간 가파른 상승 부담에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 100 지수가 1.5% 급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20%대 초중반으로 제시하면서 뉴욕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10% 넘게 치솟았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Chris Zaccarelli는 미국 경제의 기저적 강세를 감안할 때 현재 지나치게 약세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Bloomberg.
주식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말들 중에 '내가 사면 빠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라는 것이 있다.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발행량(빨간색)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 뉴스 발행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면 주가는 더 나아진다.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끝까지 참던 인내심까지 바닥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아마도 저 부정적 뉴스의 발행량처럼 절정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고 오를 동안 매수를 하지 않고 외면하던 사람이 끝내 매수 버튼을 누른다면, 아마도 그간 상승했던 추세의 마지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C-Level Indicator'란 말이 있다. C-Level은 회사의 실무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실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런 중역들이 실무에 사사건건 간섭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간 진행되어 왔던 상황의 끝자락이 왔다는 신호로 여길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전환점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Note.
미국 경제의 연착륙 및 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미국 주식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가 4800포인트를 넘어 2년래 처음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테마가 기술주를 이끌면서 해당 지수는 금요일 1.2% 급등했다. BofA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75%-4.25% 범위에서 자리잡음에 따라 투자자들이 성장주와 테크주, “AI 버블”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여래 최고치인 78.8로 2005년래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을 기록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5-10년 모두 각각 2.9%와 2.8%로 하락하는 등 추가적인 “연준 친화적” 지표가 나온 점도 연착륙 기대를 뒷받침했다. 모간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Ellen Zentner는 “연준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며, 첫 인하 시기를 6월로 예상했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근원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비 3.0%으로 둔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지표의 연율 기준 1개월, 3개월, 6개월 수치 모두 연준의 2% 물가안정 목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계절요인 조정으로 PCE 디플레이터의 디스인플레이션 개선 역시 조정될 수 있어 이르면 3월로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에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주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등의 통화정책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 Bloomberg.
Chinese stocks in Hong Kong slumped further Monday toward their lowest level in almost two decades, as an absence of fresh economic stimulus and market support measures deepened investor pessimism.
China’s Snowball Derivatives Less Than 1% Away From Big Knock-In.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낙관론과 주요 테크기업 실적 발표 기대에 힘입어 S&P 500 지수가 재차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이 지나치게 멀리 빠르게 올랐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씨티그룹의 Scott Chronert는 자세히 들여다볼 경우 밸류에이션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진단했다. Nationwide의 Mark Hackett는 “바로 달까지 날아가진 않겠지만 현재 환경이 고무적이라 투자자들에게 현금이 항상 왕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상기시켜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이 화요일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우에다 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종결에 필요한 인플레이션의 지속가능한 개선세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쏠려있다. 지난 한달간 달러 대비 3.7% 빠진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엔화는 지난 8번의 BOJ 회의 직후 6시간 안에 약세를 보인 바 있다.

- Bloomberg.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및 미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투표 결과를 기다리며 숨을 고르다가 오후 들어 반등해 S&P 500과 나스닥 100 지수가 종가 기준 신고점을 갈아치웠다.

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작년 4분기 구독자 수가 팬데믹 초기 이래 최대인 1310만 명 늘었다고 발표해 월가 추정치 891만 명을 크게 상회했다. 반면 미 반도체 생산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또다시 부진한 분기 매출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애플은 당초 야심찼던 자율주행차 대신 다소 제한적인 기능의 전기자동차 개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 Bloomberg
뉴욕증시가 낙관적 경제지표 및 기업 실적에 힘입어 간밤 랠리를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테슬라 어닝 발표를 앞두고 S&P 500 지수는 다소 힘이 빠졌다. 인공지능(AI) 관심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이어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고, 전일 장 마감 후 분기 가입자 수 깜짝 급증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한때 14% 넘게 점프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Holding은 지난 분기 주문이 3배 이상 늘어났다는 소식에 주가가 9.7% 급등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하마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을 지지해 온 헤지펀드계 거물인 빌 애크먼이 아내과 함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 지분 5%를 사들였다.

- Bloomberg.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식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연준의 연착륙 노력이 성공할 것이란 기대에 힘입어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가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GAM Investments의 Charles Hepworth는 “경기침체 우려가 이제 없을 뿐만 아니라 다행히 GDP 추계상 물가 상승률이 높게 나오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이 없는 강한 성장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왑시장이 여전히 5월 연준 인하를 가격에 반영한 가운데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bp 가량 하락했다. 

전일 올해 장밋빗 전망을 내놓은 IBM의 주가가 장중 한때 13.2% 급등한데 반해 테슬라는 매출 둔화 우려에 13.4%나 빠지며 시가총액 순위가 제약업체인 일라이릴리에게 밀리기도 했다. 장 마감 후 인텔은 올 1분기에 대해 실망스러운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제시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알파벳과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및 파트너십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한편 JP모간은 상업·투자은행 부서의 공동 CEO로 Jennifer Piepszak과 Troy Rohrbaugh를 임명했다.

-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