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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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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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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금리 급락, FOMC보다 이면의 내용 주도 2024.2.1(목)

- 미국채10년 3.9%대로 반락, FOMC 내용 자체보다 고용관련 지표 둔화 및 이벤트 해소 인식이 주도

- 아직 남은 미국경제 온기로 미국채10년 4%대 반등 가능성 존재하나 매수기회 이상 의미 두기 어렵다는 정도 인식

(자료) http://tinyurl.com/bdzxd7r5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이승훈의 경제脈_2024.2.1(목)

<1월 FOMC: ‘더욱 큰 확신’ 의 조건>

- 연준은 1월 FOMC에서 금리인하 조기화 기대 조정에 주력

-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게 2%에 수렴한다는 ‘더욱 큰 확신’ 을 인하조건으로 제시

- 이는 서비스 부문이 디스인플레이션에 더욱 기여하는 그림을 의미

- 당사 연준 통화정책 기본 견해 유지: 24년 7월 금리인하 및 QT속도조절 착수

http://tinyurl.com/3uwjp8nn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목)

[Passive/ETF 최병욱] Strategy Idea: 일본 ETF 투자가이드: (1) 어떤 ETF가 있나

- 일본 증시 연초 강세. 글로벌 증시 뚜렷한 아웃퍼폼. ETF에 대한 문의 증가

- 단, 일본 증시는 ETF 시장 및 고객 구조로 인해 ETF 개수 및 다양성이 크지 않음

- 대표지수, 고배당 ETF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 최근 들어서 테마형 ETF들 상장

https://vo.la/rdUCF

[선진국 황수욱] 오늘의 차트: LVMH 실적 서프라이즈, 지속 가능할까?

[유틸/건설RA 윤동준] 칼럼의 재해석: 데이터 센터 건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https://vo.la/wxeL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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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Policy Watcher: 미국 FOMC(1월): 늘어나는 확신(confidence) 2024.2.1(목)

- 파월, 현재까지의 물가&고용 흐름에는 만족. 앞으로도 현재의 물가와 고용 둔화 흐름이 유지된다면 금리 인하가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

- 다만 시기와 관련해서 3월 인하기대는 조절. 물가 하향 안정화에 Confidence는 있지만 Victory는 아니다라는 입장

- 3월 인하 기대의 조절에도 미국채 금리 전일대비 하락. FOMC 이전 ADP, ECI 지표와 줄어든 공급부담이 강하게 작용, 연내 금리 인하 기대 확대>3월 기대 조절


(자료) http://tinyurl.com/mr4unf4m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전략 황수욱]

NYCB 주가 급락

(자료) http://tinyurl.com/ykf3rh95 2024.2.1 (목)

어제 미국 지역은행 NYCB 주가가 전일대비 37% 급락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중소은행 상업용부동산 비중이 높고 이번 실적 부실이 관련되어있다는 점이 확산 우려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NYCB는 상업용부동산 대출비중을 SVB 사태 이후 줄이고 있어왔고, 이번 건은 개별이슈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BTFP 등 은행 유동성 창구가 아직 건재하고 중소은행 부실은 대형은행 인수합병으로 해소될 수 있는 문제여서 단기 투심위축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시스템리스크 확산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관련 이슈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1(목) 마감 시황

기아 PBR 0.9배

1. 파월 연준 의장은 3월 인하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부인, Dow -0.8%, S&P 500 -1.6%, NASDAQ -2.2%. 그럼에도 고용 및 제조업 지표 둔화, New York Community Bank 실적 쇼크에 따른 지역은행 위기 재부각, 월말 주식 → 채권 리밸런싱 효과로 미 국채 금리는 하락

2. 작년 12/14 이후 처음으로 KOSPI 일별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1조원 이상 순매수 기록(+1조 729억원). 외국인은 KOSPI 현물(+1조 390억원), 선물(+5,657억원) 모두 대규모 순매수. 기관에서는 투신(현물 +1,443억원, 선물 +2,763억원)이 KOSPI 주식 쇼핑을 주도. KOSDAQ에서는 투신(-1,447억원)을 비롯해 사모펀드(-964억원), 연기금(-713억원) 모두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KOSDAQ(+1,312억원)도 순매수. 오늘 아시아(일본 Nikkei 225 -0.8%, 상해종합 -0.6%, 홍콩 Hang Seng +0.5%) 대비 한국의 차별화된 강세, KOSPI +1.8%, KOSDAQ -0.1%

3. 종목별로 수급의 연속성이 관찰됨. 연기금은 지난주 월요일부터 현대차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그 이전(1/4~1/19)에는 12거래일 연속 순매도였음. 순매수의 강도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더 강해짐. 반면 카카오의 경우 연기금은 연초 19거래일(1/2~1/26) 연속 순매수에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스탠스 전환

* 1/29(월)~2/1(목)
-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금액 순 내림차순): 현대차, 삼성물산, 신한지주, 포스코DX, LG화학, LG, SK, KB금융,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SDI

- 연기금 순매도 상위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현대오토에버, 삼성전기, 카카오, LG이노텍, 호텔신라, 두산로보틱스, 하이브

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2월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다시 한 번 언급. 오늘은 저PBR에 아직까지 의구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도 FOMO를 느끼게 하는 시세. 기아는 2021년 초 Apple Car 협력업체 이슈로 급등했을 당시의 역사적 고점(102,000원)을 넘어섬. 삼성물산/생명/보험, KB금융/하나금융지주의 경우 지난주 월요일쯤부터 거의 매일 양봉이었지만 양봉이 점점 커졌고, 오늘이 가장 길었음. 점점 참여자가 늘어나고 FOMO가 커졌다는 의미(Ex) 삼성생명 일간 주가 등락: 1/19 +1.2% → +0.3% → +1.8% → +0.8% → +1.9% → 0% → +3.0% → +0.2% → 어제 +5.3% → 오늘 +9.7%)

5. 기아 PBR이 0.93배가 되었으니 5부 능선은 확실히 넘은 느낌. SK그룹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3.3%)는 하이닉스로부터 얻는 배당금 수익이 메인인데 SK하이닉스(-1.5%) 하락에도 지주라는 이유로 상승. F&F★홀딩스★ 상한가. 한화손해보험은 상한가에 가지 못하고 장중 고가 +29% → 종가 +17%로 윗꼬리 발생. 제주은행도 +25% → +3.3%로 흘러내리는 등 테마 수명 중후반부 느낌.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연기금 등의 매수 연속성이 유지되면 한 달 정도는 무리가 없음. 어느 정도 키맞추기가 마무리되고 외국인과 기관도 다 채운 후 차익실현이 쏟아질 때가 정점. 오늘은 장 마감 후 DL이앤씨가 주식소각 공시. 이런 공시가 매일 이어진다면 파티는 또 연장됨

* 2/1 저PBR 주요 종목
- 자동차: 현대차 +6.9%, 기아 +3.3%, 현대모비스 +4.5%, 현대글로비스 +4.9%, 성우하이텍 +13%, (우선주) 현대차2우B +4.0%, 현대차우 +4.2%

- 지주: 삼성물산 +7.8%, SK +7.4%, LG +7.4%, GS +7.3%, 롯데지주 +7.6%, LS +5.4%, CJ +7.5%, 한화 +10%, SK네트웍스 +15%, F&F홀딩스 상한가, 동국홀딩스 +15%

- 금융: (은행) KB금융 +8.3%, 신한지주 +4.0%, 하나금융지주 +8.8%, 우리금융지주 +3.8%, 기업은행 +4.9%, BNK금융지주 +4.5%, JB금융지주 +10%, (보험) 삼성생명 +9.7%, 삼성화재 +9.7%, DB손해보험 +4.6%, 현대해상 +4.6%, 한화생명 +11%, 한화손해보험 +17%, 흥국화재 상한가, (증권) 미래에셋증권 +5.3%, NH투자증권 +5.2%, 한국금융지주 +7.8%, 삼성증권 +5.1%, 키움증권 +11%, (카드) 삼성카드 +5.8%

- 기타: (화학) SK이노베이션 +3.5%, 한화솔루션 +5.0%, 롯데케미칼 +7.2%, 금호석유 +4.5%, (철강) 현대제철 +4.2%,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4.3%, (유틸리티) 한국전력 +3.2%, 한국가스공사 +4.2%, (통신) KT +4.2%, (카지노) 강원랜드 +3.5%, (IT) 삼영전자 +10%, (폐기물) 한성크린텍 상한가, (희토류) 골든센츄리 상한가

6. 테마의 수명이 길어지려면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중요. 그런 측면에서 오늘은 반전의 시그널이 보였음. 신규 상장한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이닉스(+165%)가 비록 음봉이지만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으면서 IPO 종목들 반등 시도(우진엔텍 상한가, LS머트리얼즈 +4.8%, 두산로보틱스 +5.4%, 레인보우로보틱스 +6.1% 등). 특히 에코프로머티(+16%)와 함께 에코프로비엠(+6.8%), 에코프로(+6.4%) 상승.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작년 11/1의 전저점에 근접, n번째 바닥 만들기 시도. 엔켐(+11%)은 next 에코프로가 되어가는 가운데 엘앤에프(+6.6%), 코스모신소재(+5.0%) 등도 동반 상승. 이외에는 대웅(+11%, 보툴리눔 톡신), 오킨스전자(+12%, CXL), 비트컴퓨터(+13%, 원격의료) 정도

7. 저PBR 유행의 최대 피해업종은 오히려 반도체. 2차전지 매수 주체와 저PBR주 매수 주체는 어차피 겹치지 않는 반면, 반도체는 저PBR을 사기 위한 자금 출처가 되고 있음. 오늘의 프로그램 순매수는 작년 예고된 미국 연방 공무원 저축계정(TSP) 내 해외 주식 펀드(I Fund) BM 변경을 의심하게 함. 한국에 약 3.3조원이 유입될 수 있는 이벤트라 관심 필요. 따라서 저PBR 할거면 무조건 외국인과 기관이 사주는 대형주가 유리. 아니면 2/21 Nvidia 실적 발표 때까지 기도메타에 돌입. 전자는 현실이고 후자는 베팅이라는 측면에서 저PBR이 마음 편한 투자

(자료) https://zrr.kr/Zvm3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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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전략 황수욱]

일본 아오조라 은행 주가 급락

(자료) http://tinyurl.com/ymau486k 2024.2.2 (금)

미국 NYCB에 이어 일본 아오조라 은행도 상업용 부동산 문제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위 그림은 아오조라가 인식한 미국 상업용 부동산 부실 대출 현황입니다. 아오조라 은행 뿐만 아니라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출 익스포저가 있는 은행들의 손실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아오조라 은행은 전체 대출 건수 중 절반 가량 부실로 인식했고, 부실 자산의 손실을 약 60%정도 인식했고, 부실이 아닌 자산들도 12% 정도 가치 손실이 나타났다고 인식했습니다.

아오조라는 전체 대출의 6.6%가 미국 오피스 대출입니다. 미국 은행들의 경우 대형은행은 전체 대출 중 14.5%, 중소형 은행은 27%가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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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2(금) 마감 시황

기아 PBR 1.0배

1. 외국인의 매수 폭격에 할말을 잃은 하루. 오늘 KOSPI 프로그램 비차익거래는 +1조 1,583억원 순매수로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1조원 상회. 외국인은 KOSPI 현물 +1조 8,851억원, 선물 +1조 3,795억원 순매수. 현선물 합쳐서 순매수 3조원 이상이었던 날은 2003년 이후로 처음. 그 다음이 2021년 8월 4일의 2.28조원. 일본 Nikkei 225 +0.4%, 중국 상해종합 -1.5%, Hang Seng +0% 보합과 비교하면 글로벌 자금의 한국 편식은 망상이 아닌 현실

2. 한국 전체를 담는 Passive 성격의 자금일 것으로 추정되나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시총 순위대로 산 것이 아님. 오늘은 현대차, 기아, 삼성전자,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으로 많이 매수. 즉 시총 순위 대비 자동차와 은행 편애. KOSPI 20위 이내에서 PBR 1배 미만 & 작년 적자가 아닌 종목을 고르면 [현대차, 기아, POSCO홀딩스, 삼성물산,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LG전자]의 9종목이 나옴. 이중 ROE 5% 미만에 차기 회장이 정해지지 않아 당장 주주환원을 공시할 선장이 없는 POSCO홀딩스를 제외하면 결국 자동차와 은행

3. 오늘은 외국인 보유비중도 봐야함. 종목별 외국인 비율은 자동차와 은행이 높고 대주주 지분이 높은 지주가 당연하게도 낮음. 저PBR 주도 업종이었던 자동차, 은행, 지주 중 오늘 지주가 약했던 이유. 한국을 바스켓으로 산다고 하면 기존 보유 비중 * 몇%의 식으로 뿌리게 되기 때문에 기존에 많이 갖고 있는 종목을 더 살 수밖에 없음. 시가총액 * 외국인 보유 비중으로 순위를 다시 만들면 KB금융은 KOSPI 14위지만 4위로 상승. 같은 은행 내에서도 Top 3인 KB/신한/하나와 우리/기업 등은 외국인 지분율에서 현격한 차이

* KOSPI 시가총액 상위 주식 외국인 보유 비율
- 자동차: 기아 39.99%, 현대차 34.10%, 현대모비스 39.02%
- 은행: KB금융 73.17%, 신한지주 60.95%, 하나금융지주 69.56% vs. 우리금융지주 38.59%, 기업은행 14.69%
- 지주: 삼성물산 21.63%, LG 35.81%, SK 24.17%
cf) 삼성전자 54.51%, 삼성전자우 73.2%, SK하이닉스 53.02% vs. LG에너지솔루션 4.8%, 포스코퓨처엠 7.21%

4. 기아(+12%)와 현대차(+9.1%) 주도주 분위기. 기아는 오늘 급등으로 시가총액 6위로 등극. 기아는 오늘부로 Trailing PBR 1배를 넘어섬(2023년 말 BPS 118,418원 기준). 물론 올해 흑자 실적 및 배당, 자사주 매입 & 소각(실적에 따라 잔여분을 모두 소각한다는 옵션)에 따라 BPS는 추가 상승 예상. 현재 2024년말 BPS 컨센서스 추정치는 134,591원. 또한 2021년 당시 PBR 고점이 1.6배고, 현재는 그때보다 ROE도 높아졌으니 동일한 PER을 적용한다해도 Target PBR은 더 높아야 한다는 주장도 이상하지 않음(PBR = ROE * PER)

5. 미국 장 마감 후 Meta와 Amazon 호실적에 NAVER(+9.4%), 카카오(+6.8%) 등 성장주도 반등. KOSPI +2.9% 오를 때 KOSDAQ도 +2.0% 반등. 예수금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저PBR주 사려면 고PBR주 팔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어야 했지만 외국인이 사주면 이야기가 달라짐

6. 미국 주식을 사면 자사주 매입 & 소각을 지속하며 EPS가 자연적으로 올라가는데 한국 주식을 사면 유상증자를 맞으며 주주가치가 희석되기만 했던 Korea discount의 역사.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여력이 되면 자사주 소각(Equity 감소), 여력이 안 된다 해도 적어도 증자는 못함. 2월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3월 중 기아 등 결산 배당기준일, 4월 총선의 탄탄한 일정. 간만에 한국 주식 하기 좋은 구간

(자료) https://zrr.kr/N0iY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이승훈의 경제脈_2024.2.5(월)

<미국 1월 고용: 1월 고유의 변동성에도 우수한 실적>

- 2023년 시계열이 크게 변화했으나, 최근 3개월 간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는 분명

-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와 임금 상승률 가속화는 노동수요 개선 그림에 가까움

- 당분간 임금 상승률 정체;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 물가상승률 둔화도 지연

- 시장은 조기 인하 기대를 되돌림. 연준이 하반기 인하 착수한다는 당사 견해 유지

http://tinyurl.com/47v3p6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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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미국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자료) http://tinyurl.com/27269vkc 2024.2.5 (월)

위 표는 S&P500 금융 지수에 포함된 미국 주요 은행과 아오조라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NYCB 급락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높은, 위험해 보이는 중소형 은행으로 주가 하락이 확산되었습니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없거나 자본 건전성이 충분한 대형은행은 오히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아오조라 은행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크지 않지만, 해당 손실로 자본 건전성이 적정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급락을 유발했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추가 손실 인식에 따른 자본 건전성 훼손 우려 심화 가능성을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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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Passive/ETF 최병욱]
[Meritz Bi-Weekly] 한 눈에 보는 ETF 트래커
2024.2.5(월)

- S&P 500 및나스닥 상승세 지속하면서 자금 재차 순유입

- 국내 스타일형 ETF는 배당형 및 가치형 ETF 자금 순유입

- 수익률 측면에서 우수한 ETF는 HYDR(수소). Plug Power 신공장 이슈로 인한 강세 등 종목별 영향

https://vo.la/LZfn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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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고용 놀랍도록 좋지만, 그래도 이면을 봐야 2024.2.5(월)

- 미국 1월 고용지표 결과가 미국채10년 4.0%대 반등을 견인할 정도 힘 인정

- 그럼에도 가계고용둔화 감안한 질적인 둔화 진행될 경우 시장기대보다 다소 늦은 편이나 7월 혹은 6월 정도에는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 유지

(자료) http://tinyurl.com/2emt9nd2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5(월) 마감 시황

Next Level

1. 오늘 외국인은 KOSPI 현물 +1,793억원 순매수 vs. 선물은 -7,400억원 순매도. 이는 금융투자 선물 +1조 2,278억원 순매수와 현물 -9,680억원 순매도를 유발해 지수는 2,600선에서 후퇴(KOSPI -0.9%, KOSDAQ -0.8%). 이 와중에도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1위,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1위 종목은 현대차였음

2. 기아가 지난주 금요일 PBR 1배에 도달하자 오늘은 여력이 많이 남은 현대차(+4.9%)의 독주. 기아도 장중 저가 -4.9% → 종가 -1.0%로 말아올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 기업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발표. 구체적으로 현대차의 경우 이사회가 재무상태표에서 유휴 자산이 많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

3. 보유 현금 19조원 가운데 8조원을 투입해 우선주를 전량 매입한 후 소각하고, 삼성동 부지를 매각해 마련한 재원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10조원 이상 투자하며, 현재 보유 중인 현대건설, KT 지분을 매각해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향후 순이익의 30∼50%를 주주환원에 쓴다고 약속하면 PBR은 0.6배에서 1배로 '레벨업'해 주가가 50만원까지 뛸 수 있다고 주장(vs. 오늘 종가 238,000원). 이에 현대차 우선주 강세(현대차2우B +3.6%, 현대차우 +3.4%, 현대차3우B +4.3%). 현대차 인도법인 올해 11월 인도 증시 상장 예정 기사(엘브이엠씨홀딩스 +14%, 화승알앤에이 +24%, 모베이스 +17%)

4.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부정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음. 삼성물산은 개장 후 9시 9분 저가 -3.0% → 판결 후 오후 2시 32분 고가 +4.8%까지 갔다가 → 종가는 소폭 플러스 +0.5%로 마감. 금요일에는 약했던 지주사들도 삼성물산 52주 신고가 경신에 선방(SK네트웍스 +0.4%, 영원무역홀딩스 +6.8%, 다우기술 +4.6%, 영풍 +3.0%, SK디스커버리 +3.4%, 현대지에프홀딩스 +4.4% 등)

5. 1/26 신규상장시 +300% 급등 후 반토막이 났던 현대힘스가 다시 상한가, 시총 +7,243억원, KOSDAQ 78위 등극. HD현대 +4.6%(손자회사 HD현대건설기계 +7.6%), HD한국조선해양 +3.3%(중간지주, 자회사 HD현대중공업 +3.2%) 동반 상승

6. 은행은 외국인이 안 사줄 때의 민낯이 드러남. 오늘 중국 본토 중소형지수인 CSI 500(-2.3%), 1000(-6.2%), 2000(-9.5%) 지수는 ELS knock-in 충격, 개인 마진콜이 의심되는 급락. 주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조사에서 홍콩 ELS 불완전 판매 사례를 확인했다고 언급. 이달 안에 배상 기준안을 마련할 것이며 "불법과 합법을 떠나 금융권 자체적인 자율 배상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최소 50%로라도 먼저 배상을 진행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발언(KB금융 -5.4%). 신한지주(-5.7%)는 Block-deal 악재에 더욱 밀림(상장주식수의 약 1.0%인 520만주, 금요일 종가에서 4.75% 할인한 @43,150원, 90일 락업). KB와 신한을 제외한 은행주는 선방(하나금융지주 -1.3%, 우리금융지주 +0.3%, 기업은행 +2.9%, 푸른저축은행 +12%)

7. 미국 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MoM +35.3만건으로 예상치 +18만을 크게 상회하며 국채 10년물 금리 폭등, 4% 돌파(한화생명 +4.2%). 미래에셋생명(+5.8%)은 PBR 1배 미만에 유동주식수 17%의 품절주, 자진 상장폐지 가능성으로 조용히 상승 중

8. 자동차/지주/금융을 제외한 저PBR 종목은 (화학) 금호석유 +4.8%, KCC +3.0%, SK이노베이션 +2.2%, (타이어) 넥센타이어 +4.0%, (유틸리티) SK가스 +4.8%, (섬유) 조광피혁 +18%, (식품) 사조대림 +7.7%, 빙그레 +5.0% 정도. 쌍용C&E는 최대주주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의 공개 매수 공시. 잔여주식 전부를 취득해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상장폐지 하기 위함. 발행주식총수의 20.1%를 @7,000원에 매수, 주가는 +8.3% 오른 6,940원에 일단 마감. 시멘트 Peer도 상승(한일시멘트 +3.5%, 아세아시멘트 +3.2%)

9. 고PBR주도 반도체 제외하고서는 꿈틀대는 모습. 김현탁(College of William and Mary) 교수가 3/4 APS(미국 물리학회)에서 한국의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가 개발한 'LK-99'의 검증을 위한 발표 예정. 김현탁 교수는 'LK-99'에서 진일보한 'PCPOSOS'에 대한 논문을 이석배 대표와 공동 저자로 APLM(응용 물리학 논문)에 제출, 논문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신성델타테크 +19%, 씨씨에스 상한가)

10. 이전상장 거래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HLB(+1.0%) 그룹도 상승(HLB제약 +11%, HLB테라퓨틱스 +3.7%, HLB파나진 +9.2%). 헬릭스미스 2거래일 연속 상한가(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를 사용한 결과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 JW중외제약 +7.8%(작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경신), 메드팩토 +6.4%(올해 백토서팁의 대장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는 동시에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11. 주도주 엔켐(+5.8%)이 버텨주면서 2차전지도 낙폭과대주 중 소수 반등(코스모신소재 +3.7% SKC +3.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8.9%, 율촌화학 +6.0%, 제이오 +3.5%). 반면 배터리, 분리막 실적 부진으로 목표가가 하향조정된 SK아이이테크놀로지(-11%)는 폭락. 이외에는 (여행/실적) 하나투어 +2.8%, (로봇) 이랜시스 +9.4%, 해성티피씨 +8.3%, 삼익THK +4.4%, 티로보틱스 +3.1%, 뉴로메카 +3.0%, (핸드셋) 제이앤티씨 +7.9%, (Twitch 반사수혜) 아프리카TV +4.5%(vs. NAVER 실적 발표 후 -6.1%)

12. 저PBR 테마는 지난주까지 1배 미만이라는 숫자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주주행동주의, 지배구조 등 next level로 변모하는 중. 1단계는 일본을 카피했지만 2단계는 한국 독자적인 이슈. 늘 기대만 부풀었다가 실현되지 못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귀추 주목. 4월 총선 이전까지 대항마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1분기 내내 주도 테마가 될 수 있음

* 향후 2주 일정
2/5(월) 하이브-넷마블 블락딜 락업 해제(작년 11/7 +90일, 250만주 @209,400원),
2/6(화) HMM 매각 1차 협상 기한, 2/6~8(목) 미국 공화당 경선(네바다)
2/7(수) 에코프로/비엠/머티 실적 발표, 한미사이언스 통합 가처분 첫 심문
2/8(목) 한국 주식선물·옵션 만기, POSCO홀딩스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 트럼프 출마 자격 연방대법원 재판 시작(트럼프 구두 변론), 미국 공화당 경선(버진아일랜드)

2/9(금)~2/12(월) 설 연휴
2/12(월) MSCI 분기 리뷰 발표
2/14(수) EU 집행위원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기한, 인도네시아 대통령/국민협의회 선거
2/16(금) 미국 옵션 만기일, FTSE 반기 리뷰

(자료) http://tinyurl.com/mrxd5yx6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6(화)

[채권전략 윤여삼] Strategy Idea: NYCB 이슈, 급성이 아닌 만성질환

- 2023년 3월 SVB 파산으로 불거진 미국 중소 지역은행 리스크, NYCB 이슈로 다시 부각

- SVB 때와는 달리 채권평가손실에 따른 유동성 위험이 아닌 상업용부동산 문제라는 점에서 '올 것이 왔다'라는 인식. 미국 지역은행 상업용부동산 익스포져 높다는 점에서 부담

- 현재 금융시장 미치는 충격 SVB 당시보다 제한적이나, 묵혀온 부동산 손실 털고 갈 시점. 최근 과도해진 위험선호에 경계감을 높이는 반대급부로 안전자산인 채권투자 긍정적 재료


(자료) http://tinyurl.com/yab54f4p


[경제분석 이승훈] 오늘의 차트: 최근 미국 ISM 제조업지수의 개선과 향후 전망

[채권전략 윤여삼] 칼럼의 재해석: 미국 자녀양육세액공제(CTC) 확대 법안의 초당적 합의


(자료) http://tinyurl.com/ms3czs2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캐터필러 실적과 미국 인프라 투자
2024.2.6 (화)

(자료) http://tinyurl.com/ydz7h78j

어제 캐터필러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캐터필러는 2023년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캐터필러는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안 효과가 있었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경기 우려가 있는 중국향 매출 부진을 자국 내 인프라 법안효과와 데이터 센터 증설 등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와 관련한 투자 실적이 상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안은 향후 5년간 고른 지출 시계를 가지고있다는 측면에서 캐터필러 실적 호조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6(화) 마감 시황

반도체의 유쾌한 반란

1. Nvidia(+4.8%) 사상 최고치 또다시 경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 1/18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 제시로 주도주 반열에 든 Super Micro Computer(SMCI, +14%) 재차 급등. 미국 서버제조업체인 SMCI가 AI서버 수요를 자신한다는 것은 AI 인프라향 부품 수요도 매우 강력할 것임을 시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1.2%

2. Novo Nordisk(+3.6%)의 모회사 Novo Holdings가 세계 2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Catalent $156억에 인수 발표. Novo Holdings는 50개 이상의 Catalent 글로벌 사이트 중 이탈리아 아나그니, 벨기에 브뤼셀,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제조 시설 3곳을 Novo Nordisk에 $110억에 매각 예정. 이는 Wegovy 등 비만·당뇨치료제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함. Eli Lilly(+5.8%)도 (2/6 개장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

3. 반면 Tesla(-3.7%)는 또다시 하락해 연저점 경신. Magnificent 7 종목이 Fabulous 4(Microsoft, Amazon, Nvidia, Meta)와 그저그런 Meh 3(Apple, Alphabet, Tesla)로 나뉜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주도주는 AI위주로 더 촘촘해지는 중

4. 오늘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1,784억원, 어제의 -1,760억원 순매도 상쇄. 외국인은 KOSPI 현물 +3,324억원 순매수, 선물 -2,999억원 순매도로 중립적 스탠스. 외국인은 현대차, KB금융, POSCO홀딩스와 함께 SK하이닉스(+4.3%), SK스퀘어(중간지주, +5.2%), 삼성전자(+0.1%) 순매수. 미국에서는 Nvidia 승 vs. Tesla 패의 구도가 명확했으나 한국에서는 저PBR이 주춤한 오늘에서야 반영

5. 하이닉스 4%대 반등으로 HBM(워트 +26%, 샘씨엔에스 +16%, 케이씨텍 +13%, 피에스케이홀딩스 +9.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7.1%, 이오테크닉스 +6.5%, 에스티아이 +6.2%, 오로스테크놀로지 +4.1%, 한미반도체 +3.7%, 레이저쎌 +3.2%), On-Device(제주반도체 +12%, 가온칩스 +8.2%, ISC +7.4%, 퀄리타스반도체 +6.9%, 에이디테크놀로지 +4.4%, 리노공업 +2.5%), CXL(엑시콘 +6.3% 등) 관련주 등 전반적 상승(GST +15%(액침냉각), 이수페타시스 +5.5%, 하나머티리얼즈 +5.2%). 일본 반도체 장비사 코쿠사이 엘렉트릭으로부터 특허권 침해소송을 당해 어제 -15% 급락한 유진테크는 적극 대응을 시사하며 소폭 상승(+5.7%). 2월 중 SOL 반도체전공정·SOL 반도체후공정 ETF 상장 예정

6. 성장주 투심의 지표인 IPO 테마는 오늘 신규상장한 스튜디오삼익 +122% 선방으로 2024년 신규상장주(한빛레이저 상한가, 레이저옵텍 +10%), 2023년 하반기 신규상장주(워트 +26%, 신성에스티 +11%, 파로스아이바이오 +7.7%, 퀄리타스반도체 +6.9%, 에이엘티 +5.9%, 컨텍 +5.6%, 스마트레이더시스템 +5.5%,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4.4%, 에스와이스틸텍 +4.1%, 그린리소스 +4.0%, 에이직랜드 +3.9% 등) 반응. 소위 "틀딱" 테마가 되어버린 패낳괴(두산로보틱스 +2.4%, 포스코DX +2.4%(3/15 KOSPI 200 편입예정)) 종목도 매도 출회 마무리

7. 엔켐(+9.4%, 3.6조원)은 어느새 KOSDAQ 시총 7위가 되어 5월 MSCI 신규 편입 타진. 전해액 관련 동화기업(+27%), 솔브레인홀딩스(+19%, 반도체+전해액)의 키맞추기. 세방전지(+10%)는 호실적과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위축에 ESS 사업을 확장한다는 단독 기사가 나오며 강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엑사켐 정밀화학 사업부문과 소규모합병을 추진하는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 : 1의 주식분할 예정(4/23~5/1 매매거래정지, 5/2 신주권상장예정). 전고체(한농화성 +14%, 레이크머티리얼즈 +9.7%), 파우치(율촌화학 +4.5%) 상승. 과거 Capex 확장이 호재가 되었던 종목들은 오히려 자금조달(자사주매입&주식소각의 대척점) 필요가 주가를 누르는 요인으로 반전(에코프로 -5.7%, 에코프로비엠 -3.8%, LG에너지솔루션 -3.1% 등)

8. KOSDAQ을 방어하는 HLB(+4.4%)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 파트너사 Immunovant(+4.8%) 반등에 한올바이오파마(+10%) 상승. 보로노이(+8.0%)는 최대주주인 김현태 대표가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 불가 통보 및 상환 요청의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에 소송 제기. 작년 김 대표는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유지분 전량에 해당하는 신주를 인수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에 852,443주(지분율 4.81%)를 담보로 제공하고 1년 만기 25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으나, 3개월 만인 11월 일방적인 만기 연장 불가 통보 및 상환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 경영권 분쟁주가 되어버린 한미사이언스(+5.4%)는 내일(2/7) 한미약품그룹 통합 반대 가처분 신청 관련 첫 법원 심문 예정

9. 상해종합지수 +3.2%, 홍콩 Hang Seng +4%대 반등. 시진핑 주석이 증시 폭락세와 관련해 당국 보고를 받는다는 기사. 데드캣 바운스일지 모르나 일단 부양책과 춘절 기대감 반영. 화장품(아모레G +7.8%, 아모레퍼시픽 +4.1%, 씨앤씨인터내셔널 +5.5%), 카지노(강원랜드 +5.3%) 반등. 호실적에 디어유(+8.6%) 강세. 중국 키논과 서빙로봇을 공동 개발하는 에브리봇(+18%, 52주 신고가 경신) 상승

10. 실적주 HD현대일렉트릭(+5.9%) 조용히 강세. LIG넥스원(+3.8%)은 현대로템과 중동 방산수출 협력 MOU, 천문원과는 우주기술 개발 협력. 2/14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심사 기한이 다가오며 아시아나IDT(+1.1%, 52주 신고가 경신), 아시아나항공(+5.1%) 상승

11. KOSPI 2,600 위에서는 외국인 선물 매도 출회 확인. 그러나 낙폭도 제한적. 빠지면 고PBR이든 저PBR이든 살만한 명분이 생김. 이번주는 연휴를 앞두고 좁은 박스권에서 순환매 예상

(자료) http://tinyurl.com/3nys37bu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7(수)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그 다음은?

- 미국 주요 기업 4Q23 실적 호조의 핵심은 AI. 숫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나옴

- 다음 사이클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늘어난 데이터센터의 효율화 및 관리

- HVAC 산업에 관심, 관련 종목 중 데이터센터 익스포저 높은 기업은 VRT

http://tinyurl.com/3jfyd4z8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칼럼의 재해석: 일본 밸류업 정책의 역사

http://tinyurl.com/yc7r99m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높아진 눈높이도 충족시킨 LLY
2024.2.7 (수)

(자료) http://tinyurl.com/34ykw2bb

어제 일라이릴리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만치료제라는 신성장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주가에 녹여져왔었는데, 이번 실적은 회사의 성장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주력 비만 치료제인 Mounjaro는 빠른 성장으로 다른 의약품 매출 감소를 상쇄하면서 주요 품목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비만치료제인 Zepbound도 시장 기대보다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월 6일 종가 기준 일라이릴리의 시가총액은 6,693억 달러로 M7 중 하나인 테슬라(5,985억 달러)를 앞서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 시총순위는 버크셔헤서웨이(8,538억 달러)에 이어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7(수) 마감 시황

에코프로의 불쾌한 반란

1. 프로그램 차익 +3,736억원, 비차익 +5,030억원, 전체 +8,766억원 순매수. 외국인 KOSPI 현물 +5,361억원 & 선물 +1조 1,356억원 순매수. 이에 대응하는 금융투자 선물 -1조 1,565억원 순매도 & KOSPI 현물 +6,225억원 순매수로 KOSPI +1.3%, 2,600선 회복

2. 실적발표와 함께 에코프로 5:1 액면분할, 에코프로비엠 KOSPI 이전상장 검토 발표. 시장에서 언급되었던 마지막 카드를 드디어 써버림. 주가는 급등했으나 에코프로 장중 고가 +23% → 종가 +14%, 에코프로비엠 +16% → +6.7%로 흘러내리며 마감. 에코프로머티 역시 +12% → +4.0%로 윗꼬리 출현. 어쨌든 52주 신저가 부근의 2차전지 다수 상승(LG에너지솔루션 +2.4%, 삼성SDI +2.1%, 포스코퓨처엠 +3.5%, 엘앤에프 +3.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1%, 제이오 +3.0%, 윤성에프앤씨 +3.1%). 하이비젼시스템(+19%)은 자사주 매입 중. 반면 최근 좋던 엔켐(-7.2%) 차익실현에 동화기업(-15%)도 급락

3. 장 마감 후에는 LG화학의 GM향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공시. 2035년말까지 24.75조원 규모 공급, EV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 = 50만t 이상으로 추정. 2022년 7월 95만t 이상의 양극재 공급을 포괄적으로 합의(MOU)한 데 이어 이번에 합의 물량 일부를 구체화한 것. PBR 1.1배로 애매하던 LG화학 시간외 +8.5% 상승

4. 어제(2/6) 도요타는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YoY +80% 수준인 4조 9,000억엔으로 제시, 기존값에서 +4,000억엔 상향 조정. 미국 장에서 Ford 역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4Q23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조정 EBIT 가이던스를 $100억~$120억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92.4억보다 높게 제시

5. 저PBR 업종 주도주인 현대차(+4.0%), 기아(+2.8%) 상승
1) 본주보다 베타가 높은 우선주 동반 강세(현대차2우B +9.2% 현대차3우B +7.4%, 현대차우 +7.5%)
2) 올해 말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 IPO 가능성이 자동차 전반의 밸류업 기대감으로 확산되며 부품주 동반 강세(현대모비스 +4.3%, 서연 +26%, 세방전지 +17%, SJM홀딩스 +16%, 코리아에프티 +14%, SJM +11%, 서연탑메탈 +8.8%, 금호타이어 +5.5%, 삼보모터스 +5.4%, 대원강업 +5.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4.7%, DN오토모티브 +4.4%, 피에이치에이 +4.4%, 한국무브넥스 +4.4%, 한온시스템 +3.4%, 서연이화 +2.7%). 공교롭게도 부품주도 거의 다 PBR 1배 미만

6. 지주도 대장인 삼성물산(+4.3%)을 필두로 재차 강세(CJ +9.5%, 한화 +7.0%, 롯데지주 +6.0%, 현대지에프홀딩스 +5.6%, LG +4.1%, SK스퀘어 +6.1%, GS +6.6%, 아이에스동서 +7.2%, 동아쏘시오홀딩스 +2.4%, F&F홀딩스 +4.9%, OCI홀딩스 +1.6%, KISCO홀딩스 +5.6%, BGF +3.1%, HDC +2.9%, 한일홀딩스 +3.4%, 케이씨 +0.8%, KPX홀딩스 +2.4% 등). 마찬가지로 온갖 우선주 동반 상승(CJ4우(전환) +5.6%, CJ우 +5.2%, 삼성물산우B +5.0%, 한화3우B +5.0%, 두산2우B +2.9%, 롯데지주우 +2.9%)

7. 우리금융지주(-0.5%)처럼 예상됐던 실적 쇼크 & 배당 정책 제시에 셀온 나오는 종목 발생. 다만 에코프로와는 반대로 개장 직후 저가 -6.7%에서 크게 회복해 마감. 생명보험(삼성생명 +5.2%, 한화생명 +3.2%), 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6.3%, 롯데손해보험 +5.5%, 흥국화재 +3.5%), 증권(유진투자증권 +7.0%, 다우데이타 +4.7%), 카드(삼성카드 +2.5%), 은행(DGB금융지주 +3.3%, BNK금융지주 +2.8%, JB금융지주 +2.7%, KB금융 +2.5%, 하나금융지주 +2.4%) 즉 금융 세부업종 전반 상승. 카카오뱅크(+4.0%)는 역대 최대 순이익에 PBR 2배가 넘지만 연기금 선호. 역시 우선주 상승(삼성화재우 +5.3%, SK증권우 +3.1%, 흥국화재우 +2.6%, 신영증권우 +2.3%, 대신증권2우B+1.8%, 미래에셋증권2우B +1.6% 등)

8. 많은 이들의 탑픽이던 하나투어(-4.0%)는 어제 장 마감 후 4년만의 흑자 전환 및 DPS 5,000원(배당기준일 4/2, 시가배당율 7.79%)을 공시했으나 셀온. 역시 개장 직후 저가 -10%에서는 크게 올라서 마감. 상해종합지수가 +1.4% 오르면서 그동안 저PBR 중 상대적으로 쉬었던 시클리컬 반등(태광산업 +13%, 롯데케미칼 +3.8%, 현대제철 +6.5% 동국제강 +4.8%, HD현대건설기계 +3.6%). 오늘은 유통/소비주도 반응(롯데쇼핑 +4.2%, 현대백화점 +1.0%, 한섬 +7.9%, 클리오 +3.5%, 백산 +7.7%). 한국전력(+2.2%)과 코웨이(+3.7%), HDC현대산업개발(+3.4%)은 52주 신고가 경신. 지역난방공사(+9.5%) 급등

9.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KOSDAQ 상장사로 확대한다는 보도. PBR 1배 미만 종목이 주목받으며 KOSPI에 자금이 쏠린 것인데 KOSDAQ 주주가 느낄 소외감을 걱정한 모양. CJ ENM(+12%, 4분기 흑자전환), 커넥트웨이브(+4.0%) 등 KOSDAQ 상장 PBR 1배 미만 종목에 관심 증가

10. 숏을 치던 사람도 다 포기했다는 HLB(+2.3%) 또 상승. 따지고보면 HLB도 요즘 대세인 지주사격. 그룹주도 돌아가면서 키맞추기, 오늘은 HLB이노베이션(+12%). 오늘은 한미약품-OCI그룹 통합에 반대해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 한미약품(+4.8%) 성장에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 한편 Novo Nordisk가 기존 Wegovy 생산을 맡겼던 CDMO 업체 Catalent를 인수하고 자체 생산시설도 증설하는 등 자체 생산(내재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Wegovy 위탁 생산보다는 자체적 비만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필요

11. 하림의 HMM 인수는 결국 무산. 승자의 저주로 눌려있던 팬오션(+21%) 급등 vs. 하림(-16%)은 급락. 2/4~8 사우디 리야드 국제 방산 전시회 기간. LIG넥스원(+0.4%)은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의 사우디 수출 보도, 10개 포대 = 약 $32억(4.25조원) 규모. 소문난 잔치라 주가 반응은 미미

12. 신성델타테크(+17%)는 어느새 시가총액 3.2조원, KOSDAQ 시총 8위에 등극. 에코프로비엠과 HLB가 이전상장하게되면 2계단 올라감. 알테오젠, 엔켐과 함께 MSCI 편입 겨냥. 초전도체 테마 키맞추기(파워로직스 +23%, 씨씨에스 상한가, 고려제강 상한가(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고려제강 자회사인 KAT가 1.5GHz 초전도 가속관 개발을 완료했다는 기사)). 신규주(현대힘스 +7.0% 우진엔텍 상한가) 반등. 핸드셋(와이팜 +15%, 제이앤티씨 +3.6%), Vision Pro(폴라리스오피스 +9.7%, 하이비젼시스템), 로봇(에브리봇 +8.2%) 등 성장 테마는 소수 종목만 생존
13. 저PBR도 대세 테마가 되면서 마지못해 채우는 사이클이 절반 이상 진행됨. 어제 반도체, 오늘 2차전지처럼 소외되었던 종목의 급반등 여지 상존. LG화학 수주 공시와 삼성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조기 인수 단독 기사(aka 삼성로보틱스)로 내일 배터리, 로봇이 튈 수도 있음. NASDAQ을 보며 성장주 베팅을 했다가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방향의 순환매가 나올 때마다 투자자들은 유쾌하기보다 불쾌할 가능성. 저PBR이라는 테마 특성상 주가가 오르면 명분을 잃고 모멘텀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음. 하나투어, 우리금융지주처럼 셀온이 나오면 줍줍. 하지만 언제든 외국인이 스탠스를 바꾸면 실현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자료) http://tinyurl.com/3umee5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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