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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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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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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디스플레이] 풍원정밀 상한가(하반기 FMM(Fine Metal Mask) 양산 계획), [해운] 흥아해운 +7.5%(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액면분할] 동화기업 +5.0%(4/12 거래정지), [헬스케어] 에이프로젠 +16%(오송공장 해외시장 수혜), 제일약품 +15%(자회사가 AACR에서 표적항암제 자궁내막암 비임상 효능 결과 발표), [이정재] 위지윅스튜디오 +11%, [행동주의] 아세아 +5.9%(4/18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행동주의펀드 간담회), [광고] SM C&C +4.5%, 나스미디어 +4.2%, [자발적 상장폐지] 대양제지 상한가

(자료) https://tinyurl.com/4w4wd94a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4.12 (금)

AI B2C 기대감

(자료) https://tinyurl.com/38e32zm9

어제 Bloomberg에서 애플이 AI에 중점을 둔 M4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라인업을 리뉴얼할 것이라는 소식, M4가 탑재된 새 애플 PC가 올해 말과 내년 초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애플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2분기 중 늦지 않은 시점에 AI 소프트웨어 등 B2C향 돈벌이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게 시장 추세 유지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애플과 같은 빅테크발 온디바이스AI 기대감도 B2C 돈벌이 관점에서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즉 어제 이슈는 애플 개별주식 뿐만 아니라 시장 추세 차원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생각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Policy Watcher: 한국 금통위(4월): 의심은 늘었지만, 장기간은 아닐 것 2024.4.12(금)

- 우리는 미국 통화정책 부담에도 국내 금리인하 시점 3분기 유지. 다만 FOMC에서 인하 소수의견 확인 필요, 기존 7월 → 8월 인하로 늦추고, 폭은 연내 50bp 수정

- 국내 물가 및 환율 관련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은 부담이나, 부진한 내수경기기반 하반기 물가안정 확신이 유입되면, 인하 시점이 '장기간'은 아닐 것으로 인정

- 미국 금리인하 시점 9월로 지연, 대신 늦어진 만큼 고금리 피로도로 인해 연내 3차례까지 인하 실시될 가능성 → 미국채10년 4.5% 이상은 국내 채권 매수기회 제공


(자료) https://tinyurl.com/yve3aewm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12(금) 마감 시황

비트코인보다 나은 주식만 살아남는다

1. 미국 3월 CPI와 달리 PPI는 컨센서스 부합. 국채 30년물 경매 결과도 좋지 않았지만 쇼크 수준은 아니었음. Micron과 Nvidia 각각 +4.2%. 무엇보다 Apple이 자체 개발 AI 강화 차세대 프로세서 M4 양산 임박, Mac 라인업 전면 개편 소식에 +4.3%. 작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 기록. 주도주에서 탈락해 전저점 부근에 있는 종목들에 희망 전파

2. ECB는 6월 금리 인하 시사. 달러 추가 강세, 엔화 추가 약세로 $1=153엔 진입. 원/달러 환율은 1,379원 도달. 수출주에는 호재이나 외국인 수급에 불리한 환경 조성. 주식선물/옵션만기일 다음날인 오늘 외국인 선물 -1조 2,469억원 순매도. 이에 대응하는 금융투자의 선물 매수(+8,930억원) & 현물 매도(-5,563억원)로 KOSPI -0.9%

3. 수출주인 자동차는 어제의 급등에도 후폭풍이 적었으나(현대차 -1.2%, 기아 -1.7%), 수출주의 메리트가 없는 은행은 대부분 되돌림(KB금융 -2.9%, 신한지주 -2.9%, 하나금융지주 -5.2%).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내건 은행 '횡재세법' 재추진 우려. 은행의 순이자이익이 직전 5년 평균치의 120%보다 많으면 초과분의 최대 40%를 정부가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 완화, 소상공인 지원 정책자금도 확대될 여지

4. 오늘도 강했던 전력설비(LS ELECTRIC +9.6%, 효성중공업 +6.9%, 세명전기 +5.1%, 서전기전 +5.0%, 지투파워 +4.5%). 다만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에서 거래량이 수반된 긴 윗꼬리 발생, 차익실현이 집중되며 장중 고가 +14% → 종가 +1.3%. 전선(가온전선 +19%, LS +6.3%, LS에코에너지 +5.8%, 대원전선 +4.1%, 대한전선 +2.9%)과 연계된 구리 대표주 풍산 역시 장중 고가 +13% → 종가 +3.5%로 긴 윗꼬리 캔들 형성. 업황과 관계없이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단기 고점 신호

5-1. 실적주로 집중되는 가운데 화장품 강세. 총선 결과는 친일 < 친중에 가까움. 한중일 정상회의 5/26~27 서울 개최 조율. 아모레퍼시픽(+6.0%, 아모레G +5.4%, 아모레퍼시픽우 +3.5%), LG생활건강(+4.2%, LG생활건강우 +2.2%)을 비롯해 중소형 브랜드와 OEM·ODM 모두 상승(실리콘투 +9.1%, 클리오 +8.1%, 잉글우드랩 +5.3%, 코스메카코리아 +5.2%, 마녀공장 +4.9%, 코스맥스 +4.2%, 씨앤씨인터내셔널 +3.9%, 브이티 +3.5%, 한국화장품 +3.3%, 잇츠한불 +2.9%, 한국콜마 +2.8%)

5-2. 글로벌텍스프리 +3.5%, 파마리서치 +2.8% 주도주의 반열. 미용기기(한국비엔씨 +9.7%, 원텍 +4.5%, 제이시스메디칼 +3.8%), 임플란트(덴티움 +3.1%) 상승. 삼양식품(+3.0%)은 중국 채널 구조조정 완료 및 미국 유통 체계 확립에 따른 매출 반등 기대

6-1. 조선도 의미 있는 양봉.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미국 출장길.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위한 자격인 '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를 신청한 상태, 연초 실사를 마쳤으며 마지막 단계로 현지 조선소 M&A 점검에 나선 것이라는 추측. 앞서 한국을 방문했던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이 정기선 부회장과 한화오션 김동관 부회장을 초청했다는 기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Five Eyes(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방산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넓힐 계획, 호주 호위함 11척 수주전에서 대결 예정

6-2. (주)한화로부터 풍력·플랜트 사업 억지 양수 논란이 있었던 한화오션 +9.0%. 하반기부터 생산 안정화 기대 & 미국 함정 및 MRO 사업 진출을 위해 호주 방산 조선업체 Austal 인수 추진 중. HD현대중공업(+3.0%)은 GE Aerospace와 함정 추진체계 개발 MOU를 체결하고 수출 함정 MRO 사업에서도 협력하기로 함. 또한 글로벌 방산기업인 L3Harris Technologies와도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MOU 체결. 삼성중공업(+4.8%)은 분기 영업이익 지속 성장 전망과 FLNG 기대가 주효(케이에스피 +4.7%, 한화엔진 +3.8%, STX중공업 +3.0%)

7-1. 미국 상무부 반도체 보조금에 대한 관심 지속. 4/15 삼성전자의 대미 추가 투자 계획 발표 기대(WSJ). 기존 텍사스주 테일러 $170억(23.4조원)에서 $440억(60.5조원)으로 확대 발표되면, 한 달 간의 실사 후 상무부와 보조금 규모 최종 합의 예정. TSMC의 투자 금액 대비 보조금 비율은 10.15%(=$66억/$650억). 삼성은 $60억이 언급되고 있어 TSMC보다 높은 13.63% 수준 기대

7-2. 한미반도체 +2.7%, 리노공업 +7.4%, 이오테크닉스 +6.2%, 티씨케이 +2.4% 52주 신고가 경신. AP시스템은 계열사 디이엔티의 유리기판 검사장치 관련 특허가 부각되며 +19%. SK스퀘어(+6.6%)는 하이닉스와 키맞추기(에이직랜드 +13%, 오픈엣지테크놀로지 +9.6%, 두산 +8.0%, 디아이 +7.7%, 에스티아이 +5.5%, 가온칩스 +5.0% 고영 +4.6%, 피에스케이홀딩스 +3.8%, 파두 +3.7%)

8-1. 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음봉, HD현대일렉트릭 윗꼬리, 밸류업 소강에 척추반사처럼 헬스케어 반등. 3대장인 HLB +2.8%(HLB제약 +4.6%), 알테오젠 +3.0%, 삼천당제약 +8.6%. 주요 종목 전반적 상승(바이넥스 +12%, 한국비엔씨 +9.7%, 한올바이오파마 +7.5%, 지노믹트리 +6.7%, 에스티팜 +3.7%, 레고켐바이오 +4.9%, 케어젠 +4.8%, 에이비엘바이오 +3.8%, 오스코텍 +4.4%)

8-2. 에스바이오메딕스(+28%)는 뇌 신경세포를 환자 뇌에 이식하는 방식의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중. 올릭스(+5.0%)는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및 비만 치료제 개발과 함께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WCHR 2024(13th 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제13회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탈모치료제 ‘OLX104C’의 연구 성과 발표

9-1. 금투세가 적용되지 않는 비트코인 1억원 돌파, $10만 돌파 의견도 나옴(BCA).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은 민주당 공약이기도 했음(우리기술투자 +8.6%). 이외 개별주: [Apple] LG이노텍 +3.3%, [데이터센터] 삼화콘덴서 +15%, [전고체] 필에너지 +11%, [소프트웨어] 에스피소프트 상한가(2/15 신규 상장, Microsoft Copilot 라이선스), 폴라리스오피스 +9.4%, 데이타솔루션 +8.2%, 이스트소프트 +6.0%),

9-2. [웹툰] 디앤씨미디어 +6.3%('나혼자만레벨업' 애니메이션 중국 BiliBili에서 1위), [인터넷전문은행] 더존비즈온 +3.7%, [두산그룹] 두산밥캣 +4.5%, 두산로보틱스 +4.9%, [창투사] 미래에셋벤처투자 +5.2%(리벨리온), [정치] 안랩 +6.8%, 써니전자 +22%(안철수, 대통령실·내각 총사퇴 주장)

(자료) https://tinyurl.com/3we4w6hm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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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The Bond Weekly: 확인의 시간이 필요하다 2024.4.15(월)

- 연내 인하 횟수 4번에서 3번으로 조정. 인하 시작은 9월로 전망

- 기업들의 금리 부담 확대되고 있으나, 예상보다 고용수요 축소 더디게 진행

- 글로벌 금리는 미국과의 차별화 흐름 강화 중

(자료) https://tinyurl.com/2wuzde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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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4.15 (월)

이스라엘-이란 분쟁 정리

(자료) https://tinyurl.com/2p9u4x4h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일단은 확전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데 컨센서스가 모이면서 주말간 거래되던 코인 등 위험자산 가격은 회복하고 있는데요.

이란은 자국 영사관 공격을 받아 보복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의 배경에는 이스라엘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공격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란도 작전 성공으로 평가하고 추가 보복은 없다는 입장이며, 이스라엘도 방어에 성공했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전시내각회의에서 다수가 보복에 찬성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관련 이슈 체크를 계속 해나갈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UN 안보리 등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 세계의 확전 방지 노력도 수반되고 있음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15(월) 마감 시황

싸늘하다

1-1. 한국시간 4/14 06시경 이란의 이스라엘 드론 및 미사일 공격. 이란은 공격 전 이스라엘과 동맹국들에게 방공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미리 고지한 것으로 보임. 이스라엘은 공격을 99% 가까이 요격했다고 밝힘. 향후 사태 확산 여부는 이스라엘의 반격 강도,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에 달림

1-2. 예상된 공습과 이스라엘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의 타격으로 KOSPI 60일선(2,638.71pt) 부근에서 반등, 시가 -0.76% → 저가 -1.52% → 종가 -0.42%. KOSDAQ은 120일선(842.39pt) 부근에서 회복, 시가 -1.19% → 저가 -2.05% → 종가 -0.94%. 그러나 퓨어 매크로 지표인 원/달러 환율이 1,384원으로 YTD 고점을 재차 경신하고, 엔/달러는 153엔대 후반으로 급등하며 1990년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 기록. 실현할 수익이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늘의 반등이 매도 기회로 보였을 것

1-3. 오늘 전쟁 리스크는 삼성전자(-1.8%)만이 반영. 방산주는 한국항공우주(+2.7%) 정도를 빼고는 오히려 약했음. 원화 약세 수혜와 믹스 개선에 기아(+4.4%), 현대차(+1.5%, 현대차2우B +1.8%, 3우B +1.5%, 우 +1.2%) 강세

2.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방압력(한국석유 +16%, 흥구석유 +7.4%) + 방어주의 성격이 결합된 유틸리티 강세. 복합유틸리티(지역난방공사 +5.1%), 가스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 +6.7%, 대성에너지 +5.7%, 지에스이 +3.0%), 전기유틸리티(한국전력 +3.5%)

3-1. 미국과 영국 정부의 공동 조치로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러시아산 알루미늄, 구리, 니켈 신규 생산 물량 취급 금지. 이에 런던거래소에서 알루미늄(+9.4%)과 니켈(+8.8%) 가격 급등, 최근 강했던 구리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알루미늄은 1987년 거래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

3-2. 러시아는 전 세계 알루미늄의 5%, 구리의 4%, 니켈의 6%를 생산. 미국 재무부는 이번 조치로 공급 타격은 불가피하나, 지난 2년 동안 제재에 미리 대비한 러시아산 금속 과잉 비축으로 인해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란 의견. 이제 제재 대상 러시아산 금속을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주요 원자재 거래소는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중국 경제가 부진하고 달러 대신 위안화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제시세와의 괴리 발생 가능

3-3. 비철금속 급등. 알루미늄(피제이메탈 +17%, 조일알미늄 +9.0%, 남선알미늄 +5.5%, 삼아알미늄 +4.3%, 알루코 +3.7%), 니켈(다이나믹디자인 +9.0%, 제이스코홀딩스 +8.5%, LX인터내셔널 +1.9%)

3-4. 구리(KBI메탈 상한가, 이구산업 +15%, 대창 +5.2%, 국일신동 +4.5%, 서원 +3.9%)는 전력 붐과도 연관. 전력설비(제일전기공업 +11%, 서전기전 +7.0%, 비나텍 +4.5%, 세명전기 +3.0%, LS ELECTRIC +2.9%, HD현대일렉트릭 +2.8%), 전선(대원전선 +13%, LS +2.2%)

4-1. 원료 공동 구매와 공동 영업으로 75년 동업 관계였던 고려아연(+3.1%)과 영풍(-5.2%)은 이혼 수순. 고려아연은 6/30 만료되는 영풍과의 ‘황산취급 대행 계약’ 종료 발표. 황산은 아연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독성이 강한 유해화학물질. 지금까지 영풍은 석포제련소에서 나오는 황산을 가까운 동해항(약 65km)이 아닌 300km나 떨어져 있는 고려아연의 온산제련소에 수송해 위험물질 관리 부담을 떠넘겼다는 것이 고려아연의 주장. 영풍은 계약 중단 시 황산 취급 장소가 마땅치 않아 황산 생산 감소가 아연 생산 감소로 이어질 우려

4-2. 고려아연이 최대 지분(66.7%)을 갖고 있지만 경영은 영풍의 장씨 일가(33.3%)에 양보해 우호의 상징이었던 서린상사는 경영권 분쟁의 전장이 됨. 두 차례의 이사회와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 무산되면서 고려아연이 법원에 서린상사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 심문기일은 4/17. 한편 영풍은 3/6 고려아연과 현대자동차의 해외합작법인인 HMG글로벌 사이에 이뤄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의한 신주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취지의 소송 제기

5. 삼성물산(+3.1%, 삼성물산우B +2.2%)은 건설 등 사업부 실적 개선 +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치 상승이 부각되며 반등. 오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총선은 개별적인 이벤트"라며 "밸류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니"라고 발언. 4월 중 개인투자자들과 공매도와 밸류업에 관련한 추가적인 간담회 및 설명회 예정. 저PBR에 실적 개선이 결합된 종목 위주 상대적 강세

* 4/15 저PBR 실적주
- 지주: SK스퀘어 +2.4%, SK +2.2%, 한화 +1.7%(한화우 +5.4%), CJ +1.2%
- 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3.1%, DB손해보험 +2.8%, 흥국화재 +2.7%
- 조선: 한화엔진 +8.8%, 케이에스피 +6.9%, 한화오션 +4.0%, STX엔진 +2.5%,
- 건설: HDC +6.6%, 삼성E&A +3.4%, 아이에스동서 +2.0%

6-1. 반도체 종목 단위 선방(디아이 +20%, 에프에스티 +14%(펠리클용 프레임 관련 제품 개발 기사, 공시X), 엔젯 +11%, 한양디지텍 +9.2%, 제이앤티씨 +9.2%, 코미코 +8.5%, 네패스 +7.6%, 유진테크 +7.0%, 예스티 +6.7%, 케이씨텍 +4.9%, 이엔에프테크놀로지 +4.1%, 와이씨켐 +3.8%, 어보브반도체 +3.6%, 티씨케이 +3.5%, 피에스케이 +2.9%, 동진쎄미켐 +2.3%)

6-2. 제이엔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적용할 진공 스태커 연구개발 완료 소식에 상한가. 테스(+17%)는 삼성전자가 Nvidia로부터 확보한 2.5D 패키지 물량에 활용될 HBM TSV 공정장비 196억원 수주 (단독) 기사에 급등. 파두(+13%) 역시 Western Digital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단독) 기사에 상승. Meta향 SSD 컨트롤러 납품계약을 최종 체결했다는 내용, PCle 젠5(5세대), 수주 규모는 수백억원대로 추산

7. HLB(+5.9%)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승인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시장점유율 50% 겨냥 기사에 반등. 콜레라 백신 생산업체인 유바이오로직스(+15%)는 아프리카 중심 콜레라 확산으로 백신 부족이 우려되며 강세

8. 개별주: [ESS/리튬] 세방전지 +8.2%, [실리콘 음극재] 대주전자재료 +5.0%, [미용기기/수출] 제이시스메디칼 +6.8%, [식품/수출] 빙그레 +5.4%, [데이터센터/비상발전기] 지엔씨에너지 +5.3%, [Microsoft/AI보안] 샌즈랩 +13%, [데이터베이스] 비트나인 상한가(CGI에 제품 공급계약 체결), [자동차] 덕양산업 +24% (현대차로부터 아반떼 후속차종 COCKPIT MODULE + 제네시스 후속차종 Door Trim 1.4조원 수주 공시)

(자료) https://tinyurl.com/mrjhdkcs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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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4.16(화)

[FX/원자재 박수연] Strategy Idea: 환율 전망 업데이트: 달러는 인플레이션, 원자재는 리플레이션

- 외환시장은 인플레이션, 원자재시장은 리플레이션을 반영하여 달러, 원자재 동반 강세

- 시장간 눈높이 차이가 조정되며 2분기 중 약달러 전환 전망 유지

- 다만 환율 변동성 확대된 상황을 고려하여 달러/원 2분기 상단 1,420원까지 상향조정

https://bit.ly/3U2AECy

[전략/시황 RA 이상현] 오늘의 차트: 코스피 1Q24 실적 시즌 도래

[인터넷/게임 RA 강하라] 칼럼의 재해석: 숏폼 드라마, 글로벌 확장 중

https://bit.ly/4d9o0L0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16(화) 마감 시황

보릿고개 ON

1-1. 여러 악재의 중첩. 역발상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되는 정치 리스크(총선 후 밸류업 모멘텀 저하, 금투세 우려, 이란-이스라엘 분쟁)보다는 중기 자산 배분 전략의 변화를 야기하는 매크로(고금리, 강달러)의 영향력이 컸음. 주도주인 HD현대일렉트릭의 금요일 긴 윗꼬리, 월요일 짧은 반등, 화요일 장대음봉(-14%)은 교과서에 나온 단기 고점 공식을 충실하게 따라감

1-2. 전일 S&P 500 지수는 장중 최대 +0.88% 상승에서 하락 반전해 -1.20%로 마감.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평선 하회. 3월 소매판매 발표 후 금리가 급등한 것이 배경. 현재 미 국채 2년물 4.93%, 10년물 4.63%. 다음 기술적 저항선은 2년물 5.2%, 10년물 5.0%

1-3. KOSPI, KOSDAQ은 나란히 -2.3% 하락. 어제는 지켜졌던 KOSPI 60일 이평선, KOSDAQ 120일 이평선 개장 직후 깨짐. 엔/달러 환율은 154엔으로 34년래 최저치 경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00원대 진입, 외환당국 구두 개입으로 1,395원 마감

1-4. 환율이 달러당 1,380원을 장기 상회한 기간은 1997~1998년 IMF 외환위기,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당시와 같은 시스템 위기 상황. 매년 4월은 결산 배당금 지급 시기로 외국인들의 배당 역송금(외환 유출)으로 인한 계절적 원화 약세 압력 존재. 대형주 배당지급일이 집중된 4/15~26 기간 환율 1,400원 돌파 가능성 주의

2. 삼성전자(-2.7%)는 20일 이평선 하회, 8만원을 간신히 지킴. SK하이닉스(-4.8%)는 20일 이평선은 지켰지만 마디가격인 18만원 하회. 방어주 혹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 상대적 선방. 지주(SK스퀘어 +0.2%, 삼성물산 0.0%), 카드(삼성카드 +3.8%), 해외 건설(삼성 E&A +1.4%)

3. 강달러 테마인 자동차 오늘도 선방(현대차 +0.2%, 기아 +0.1%). 다만 기아는 Trailing 기준 PBR 0.98배 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5.2%), 코리아에프티(+5.4%)는 52주 신고가 경신

4. 식품은 일반적으로 원화 강세 수혜 업종이지만 해외(특히 북미) 익스포저에 따라 달러 강세시 환차익이 커지는 기업 선별적 수혜. 미국 냉동식품 제조사 슈완스를 인수해 운영 중인 CJ제일제당(+2.0%), 북미 라면시장을 겨냥해 3월 밀양2공장을 착공한 삼양식품(+1.4%, 불닭볶음면) 52주 신고가 경신

5. 알고보면 수출주인 엔터(하이브 +4.0%), 불황에 강한 게임(넵튠 +5.6%, 웹젠 +5.4%, 크래프톤 +2.8%, 더블유게임즈 +2.5%, 네오위즈 +1.0%, 카카오게임즈 +1.0%)과 편의점(BGF리테일 +4.1%) 상승. 아모레퍼시픽(+2.1%)도 연결 실적에 편입된 COSRCX 미국 매출 부각

6. 선익시스템(+4.2%)은 삼성SDI 중국 우시법인과 OLED 디스플레이 연구용 증착장비 공급계약체결 공시. 개별주 집중 매수: 필옵틱스(+7.6%, 유리기판), 테스(+3.1%, 전일 삼성전자 HBM TSV 공정장비 수주 기사), SK이터닉스(+7.5%, 인적분할/연료전지), 에스바이오메딕스(상한가, 파킨슨병 치료제 기대감), 코아스템켐온(+11%,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대상 경쟁 신약들 시장 퇴출 수순으로 상대적 부각), 스틱인베스트먼트(+3.4% , 2023년 영업이익 YoY +220% 역대 최대 배당, 최근 대표이사 장내매수 공시)

7. HPSP는 9시 6분 +11%까지 급등했으나, 회사가 전일 나온 HPSP 매각 (단독) 기사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공시를 내놓으며 -6% 하락 마감. 이마트는 비상장 자회사인 이마트에브리데이 흡수합병 공시, 매입 규모를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 카카오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카카오브레인에 360억원 수혈 공시, 합산하면 카카오브레인에 총 2,294억원 출자. 카카오브레인은 분사 첫해부터 지금까지 연속 적자 기록, 작년 영업적자 -752억원, 결손금 1,600억원

8. 한컴라이프케어는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70% 1,600억원 규모 매각 기사에 상한가. 메가스터디교육(+15%)은 전일 2024~26년 주주환원정책 발표에 급등. 당기순이익의 60% 내외로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 이후 1개년 이내 전량 소각 예정

9. 엔켐(+4.9%)은 어제 -12% 급락 이후 반등. 이외 밈주식 득세: 초전도체(덕성 +16%, 씨씨에스 +11%, 한양이엔지 +8.8%, 서남 +5.6%, 아센디오 +3.6%), 은행(제주은행 +17%, 푸른저축은행 +9.8%), 구리(신진에스엠 상한가), 이스라엘(대성하이텍 +11%), 물류(동방 +8.8%), 수산(신라에스지 +4.9%), 석유(한국석유 +7.3%), 방산(빅텍 +5.0%)

(자료) https://tinyurl.com/5n8xes8j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4.17(수)

[신흥국 투자전략 최설화] 중국 1Q GDP: 좋다고만 보기 어려운 이유

- 중국 1분기 GDP 5.3% 서프라이즈, 연간 5.0%의 성장률 목표 달성 가능할 전망

- 단 마냥 좋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 3가지:
1) 디플레 지속, 2) 부양책 강도 약화 가능성, 3) 글로벌 원자재 가격 자극

- 중국 투자전략: 박스권 등락 지속, 물가 개선 속도 모니터링 필요

https://tinyurl.com/24mpay38

[석유/이차전지 노우호] 칼럼의 재해석: PHEV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https://tinyurl.com/4kt3dbj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금리, 6월 FOMC까지 가격지표 연동 흐름 2024.17(수)

- 4월 중 확인된 미국 경제지표의 양호함과 물가안정에 대한 확신이 약화된 점을 감안 미국 금리인하 시점 9월로 지연시키면서, 당분간 미국채10년 연내 2차례 인하 기대 반영 4% 중반 등락을 예상. 현재 4.7% 부근까지 상승은 연내 1차례 인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공포 국면

- 6월 FOMC 전까지 경기지표 유의미한 변화보다 1)주가하락 강조 → 2)유가 안정 여부 → 3)달러강세 둔화 → 4)신용스프레드 확대 같은 가격지표 움직임 연동 상단 테스트 진행

(자료) https://tinyurl.com/mryenn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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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4.17 (수)

끈적한 미국 물가에 일조하는 전기료

(자료) https://tinyurl.com/39parcku

어제 파월의장이 인플레 둔화 확신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데이터 디펜던트한 연준 입장에서 걸림돌이 되는 지표 중 하나는 전기료일 것 같습니다.

미국 전력의 42%는 천연가스를 통해 생산되는데, 천연가스 하락에도 CPI 전기료는 3월에 전월대비 0.9%, 전년동기대비 5% 상승했습니다. 전력 공급업체들의 송전 인프라 투자 지출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LNG 수출 설비가 증설되며 천연가스 수출이 확대되면서 이례적으로 낮게 형성되어있는 가격도 다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 경우 전력 가격의 추가적인 압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4.18(목)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Strategy Idea: 이민자가 캐리한 노동시장

- 최근 미국 이민자 급증하며 인플레 유발하지 않은 취업자 균형점 높였을 가능성

- 일부 이민자는 BLS 인구통계에 집계되지 않아 지난해 노동시장 공급효과 예상보다 컸음

- 다만 여전히 고용 수요 강해 공급만으로 금리 인하 뒷받침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10월의 패턴과 유사하게 H4L 우려에 따른 하이일드 스프레드 상승이 금리 하락의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

(자료) https://tinyurl.com/4ycbt98a


[경제분석 이승훈] 오늘의 차트: IMF 4월 세계경제전망의 주요 내용

[전략/시황 RA 이상현] 칼럼의 재해석: 미국 대형은행 1Q24 실적 Review


(자료) https://tinyurl.com/4xvxhk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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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18(목) 마감 시황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1-1. 글로벌 선행지수인 KOSPI 급반등. 전 세계 외환당국의 달러 강세 우려 표명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소강(WTI 유가 -3.1%)으로 역외에서 달러 롱스탑(매수 포지션 청산) 물량이 쏟아지며 원/달러 환율 크게 하락(4/16 1,393.5원 → 4/17 1,383.0원 → 4/18 1,374.5원)

1-2. 전고점은 모르겠으나 이러한 식의 척추반사적 반등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환경
(펀더멘털) KOSPI PBR 1배 미만에서의 저가매수 확인
(심리) Fear & Greed 지수 35pt로 FEAR 영역 진입(Extreme Fear: 0~25, Fear: 25~45, Neutral: 45~55, Greed: 55~75, Extreme Greed: 75~100pt), 1주 전은 Neutral(51pt), 1개월 전은 Greed(74pt)였음
(기술적) KOSPI ADR(20일)은 어제 69.98pt로 70선 하회, 과매도 영역 진입. KOSDAQ ADR은 4/16(화) 67.66pt 도달 후 어제부터 반등

2. 외국인 KOSPI +5,777억원, 선물 +4,921억원, KOSDAQ +2,559억원 순매수. 기관 순매수 주체는 KOSPI 투신 +445억원, 사모펀드 +316억원, 연기금 +188억원. KOSDAQ 투신 +217억원, 연기금 +137억원, 사모펀드 +104억원 순

* 4/18 주체별 순매수 상위종목
- 외국인: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중공업,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SK스퀘어, POSCO홀딩스, 크래프톤
- 투신: 삼성전자, 하이브, 한화오션, SK하이닉스, 카카오
- 사모: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하이닉스, 락앤락, CJ대한통운
- 연기금: POSCO홀딩스, 셀트리온, 한화오션, 현대로템, 대한전선

3-1. 최근 상대적으로 강했던 방어주가 아니라 시클리컬(철강, 조선), 금리 하락 수혜 성장주(2차전지, 카카오)까지 오르며 바닥 느낌 물씬. 미국,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3배(7.5%→25%) 인상 추진. 철강(하이스틸 +18%, 포스코스틸리온 +11%, POSCO홀딩스 +5.1%, 현대제철 +4.6%, KG스틸 +4.2%), 알루미늄(삼아알미늄 +8.6%, TCC스틸 +7.5%, 동원시스템즈 +7.2%, 조일알미늄 +6.6%)은 2차전지 반등과 맞물려 더블 수혜

3-2. 미국 정부는 동시에 중국 조선·해운 산업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조사 착수. 한화오션(+15%)을 대장으로 조선주 다시 한 번 리레이팅(HD현대미포 +9.8%, 삼성중공업 +9.8%, STX중공업 +9.0%, HD현대중공업 +8.1%, 현대힘스 +7.4%, 일승 +6.7%, HD한국조선해양 +6.3%, 세진중공업 +6.2%, 한국카본 +6.0%, STX엔진 +5.4%)

4. 변압기는 성경대로 3일 만에 부활. HD현대일렉트릭(+12%)에 외국인 매수 집중. 전력설비(제일전기공업 상한가, 세명전기 +20%, 제룡전기 +10%, LS ELECTRIC +8.3%, 광명전기 +7.6%, 효성중공업 +6.3%, 제룡산업 +5.0%, 보성파워텍 +4.5%, 지투파워 +4.4%, 서전기전 +4.1%), 전선(LS +15%, 대한전선 +8.2%, 일진전기 +7.6%, KBI메탈 +7.0%, 가온전선 +6.6%, 대원전선 +6.1%, LS에코에너지 +3.6%)

5-1. 돌아온 헬스케어 3대장 알테오젠 +9.6%, 삼천당제약 +8.9%, HLB +4.4%. 지수 급등에 소외주 셀트리온(+3.6%)마저 상승. 주도 테마인 비만/당뇨(펩트론 +21%, 한미약품 +6.2%), 플랫폼(레고켐바이오 +5.6%, 에이비엘바이오 +5.6%)이 강했고, 미국의 중국 철강 관세 인상 소식에 생물보안법=CDMO 반사수혜 기대 작용, 바이넥스 +17%

5-2. 이외 에스바이오메딕스 상한가(파킨슨병), 엠젠솔루션 +24%(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체내 근육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슈퍼근육돼지' 생산에 성공), HK이노엔 +5.6%(위식도역류질환 신약후보물질 케이캡 3분기 내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6-1. 오후 발표된 TSMC 1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 장 초반 -1.5% 하락에서 보합 마감. 일본 Advantest +5.1% 우상향. 삼성전자(+0.9%)는 지수 대비 약했지만 25일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 +2.0%(SK스퀘어 +6.2%). 4월 이후 조용하던 한미반도체 +4.6% 반등

6-2. 중소형 밈주식 포함 반도체 전반 상승(와이아이케이 상한가, 디아이 +20%, 그린리소스 +16%, 에스타아이 +16%, 에이직랜드 +12%, 네오셈 +12%, 피에스케이홀딩스 +11%, 디아이티 +10%, 필옵틱스 +9.2%, AP시스템 +8.8%, 제이앤티씨 +8.1%, 샘씨엔에스 +7.0%, 두산테스나 +6.2%, 이수페타시스 +6.1%, 제우스 +5.4%, HPSP +3.8%)

7-1. Elon Musk 다음주 인도 방문, 모디 총리와 만나 현지 투자 계획 발표 예정. 또한 5월 중국 상해 Tesla Megafactory 착공 예정. 미국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메가팩토리 프로젝트로 초기에는 연간 1만 개의 메가팩(산업용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을 제조할 예정(약 40GWh), 2025년 1분기부터 대량 생산 계획. 메가팩은 에너지를 저장 및 지원하는 강력한 배터리로 전력망을 안정화하고 정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

7-2. 2차전지는 엔켐(+4.6%) 정도를 제외하면 신저가 부근에서 튀어오름. 셀(삼성SDI +5.0%, LG에너지솔루션 +3.4%), 양극재(에코프로비엠 +6.5%, 엘앤에프 +5.5%, 포스코퓨처엠 +3.8%), 소재/부품(이수스페셜티케미컬 +7.5%, 코스모화학 +6.9%, 에코프로머티 +6.5%, 금양 +5.9%, 포스코엠텍 +5.4%, 애경케미칼 +5.3%, PI첨단소재 +5.0%, 한농화성 +4.8%, 더블유씨피 +4.3%, 에코앤드림 +4.2%, 나노신소재 +4.0%, 솔루스첨단소재 +3.9%, 포스코퓨처엠 +3.8%, 대주전자재료 +3.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3%, 코스모신소재 +3.1%), 장비(필옵틱스 +9.2%, 윤성에프앤씨 +5.8%, 필에너지 +4.7%)

8. 소비주는 실적 기반으로 약세장에서 강했지만 오늘도 상승. 여행(하나투어 +6.7%), 카지노(롯데관광개발 +5.9%), 화장품(브이티 +6.3%, 애경산업 +5.4%). 의류(감성코퍼레이션 +12%). 화승엔터프라이즈(+5.8%)는 4/17 아디다스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연일 상승. 아디다스는 Ye(구 Kanye West)가 유대인 혐오와 나치 찬양 발언으로 퇴출된 후 2013년부터 해온 협업 계약을 중단하면서 지난해 31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 기록. 그러나 작년 10월 중단했던 이지(Yeezy) 브랜드 재고를 다시 판매하기로 결정하며 수익 제고, 주가 2년래 최고가 기록. 아디다스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 역시 기존 5억 유로에서 7억 유로(약 1조 원)로 상향 조정

9. KODEX 레버리지 ETF +3.5%, 코스닥150레버리지 ETF +5.9%. 대형주 기계적 매수에 카카오 +4.7%. 환율 안정에 현대차(-1.1%), 기아(-0.8%) 홀로 하락. 대신 지수에 연동된 은행 상승(신한지주 +3.3%, 하나금융지주 +2.3%). 거래대금 회복에 키움증권 +6.1%

10. 유의미하게 오른 중대형주: [엔터] 하이브 +4.3%, 디어유 +6.1%, [소프트웨어] 링네트 +16%, 한글과컴퓨터 +8.3%, 엠로 +6.7%(삼성전자 보조금), [수소] 두산퓨얼셀 +8.1%, [태양광] 한화솔루션 +5.8%, [알리/물류] CJ대한통운 +6.0%, [가구] 한샘 +5.1%, [매각/실적 반등] PI첨단소재 +5.0%

(자료) https://tinyurl.com/4vmfr938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FX/원자재 박수연]

달러/원, 외환건전성은 우려되지 않아
_2024.4.19(금)

- 환율 급등에 따른 한국 외환건전성 우려 제기됨. 그러나 우려할 상황 아님

- 정부-한은 공동 구두개입은 펀더멘털 변화 없이 환율변동성 확대된 탓. 역사적으로 공동 구두개입은 단기 저항선 형성. 그러나 추세 반전에는 대외여건 변화가 수반될 필요

- 단기 저항선은 1,400원. 그러나 연준 정책 기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2분기 상단 1,420원 유지

(보고서) https://bit.ly/49HC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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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The Bond Weekly: 미국의 열기, 결국 한발 물러서기(feat. 이스라엘-이란 전쟁) 2024.4.19(금)

- 길어지는 Muddy Road, 미국 9월 인하 전망마저 의심

- 국내 통화완화 시점 또한 재점검, 일단 한발은 물러서기

(자료) https://tinyurl.com/3hnvr3y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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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19(금) 마감 시황

꿈이었으면

1-1. 고유가 고금리 강달러의 삼체 문제 재개. TSMC(-4.9%) 실적 발표는 아시아 장에서는 플러스 요인이었으나, 미국에서는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부각되며 수요일 ASML처럼 악재로 인식됨. AI 분야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자동차, PC용 시장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코멘트에 반도체 동반 급락(Micron -3.8%). Nvidia(+0.8%)는 장중 50일 이평선을 하회했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지지

1-2. 러-우 전쟁 초창기처럼 한국 개장과 함께 포화, 한국장 종료 후 종전 기사가 나오는 패턴도 재개. 미국 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유대인 명절인 유월절(passover, 4/22~4/30) 이후로 반격을 미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한국 시간 오전 10시 20분경 이스라엘 → 이란 미사일 공격 소식에 지수 추가 폭락. KOSPI는 2,553.55pt(-3.08%) 터치, 약세장 바로미터인 200일 이평선 하회.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을 부인하고("드론 3대를 격추했다"), 핵시설 피해가 없다고 밝히며 사태 일단락. KOSPI도 2600선 직전인 2,591.86pt(-1.6%)까지 회복해 마감. KODAQ은 장중 저가 -3.58% → 종가 -1.61%

1-3. 외국인은 9시 개장 후 12시까지 선물 -1.6조원 순매도, 종가까지 +1,402억원만 걷어 -1.5조원 순매도로 마감. 이에 대응한 금융투자 선물 매수 & 현물 매도로 낙폭 심화. 전쟁은 예측불가하며 발발시 오히려 역발상 매수 대응하는 것이 공식. 시장이 우려하는 금리는 지정학적 위험 회피 → 안전자산 선호로 뉴스가 나온 직후 10bp 가량 급락(미 국채 10년물 한때 4.49%). 문제는 주가가 당장 전고점을 회복해야할 논리도 딱히 없다는 점. 기간 조정이 지속되는 이유

2. 미국 반도체 조정에 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4.9%, 한미반도체 -4.3%. 한미반도체는 오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1분기 실적 발표, 대신 HBM용 TC 본더 생산 라인을 갖춘 6번째 공장 개소와 2024년 5,500억원, 2025년 1조원 매출 목표 제시. 또한 어제는 200억원 자사주 소각, 오늘은 곽동신 부회장의 12,000주 @133,374원 장내 매수 공시. 4/25 실적 발표인 SK하이닉스는 HBM 점유율 하락 우려에 장중 저가 -7%

3. 한국석유는 참지 못하고 +22% 급등, 단기과열종목 지정으로 다음주부터 3거래일 단일가 매매 예정. 석유(흥구석유 +20%, 중앙에너비스 +13%, 극동유화 +7.9%), 가스(대성에너지 +12%, 지에스이 +7.4%), 해운(흥아해운 +9.7%, HMM +5.7%), 방산(빅텍 +11%, 아스트 +6.4%, 코츠테크놀로지 +4.7%, 휴니드 +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 파이버프로 +3.3%, LIG넥스원 +2.7%), 희토류(유니온머티리얼 +9.5%) 등 난세 주식 급등

4. 밈주식이 아니라도 실적 + 호재가 결합된 조선(HD현대미포 +9.9%, HD현대중공업 +2.6%) 아웃퍼폼. HD현대미포는 Big 5 조선사 중 유일하게 1분기 적자가 예상되나, 회사의 보수적 커뮤니케이션 성향을 감안하면 연간 수주 목표 초과 달성과 영업이익 흑전 기대

5. TIGER 구리실물 ETF +3.7%, 어제 칠레 광업부 장관의 4월 구리 생산량 감소 예상 발언으로 구리 가격 +2% 추가 상승. 칠레 국영 광산 기업 Codelco는 최근 광부 사망사고 발생 후 해당 광산의 조업을 전면 중단. 구리 생산량의 완전한 회복은 3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기대(이구산업 +13% KBI메탈 +9.4%). 전력설비 내에서는 엎치락뒤치락(LS ELECTRIC +7.7%, HD현대일렉트릭 +2.1%)

6. 한편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알려진 이벤트 +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의 결합으로 주식과 같은 위치

7. 클리오(+5.4%)는 일본 화장품 판매업체 두원(70억원)과 수입대행 업체인 카와미 주식(13억원) 100% 취득 공시. 일본 뷰티 시장 유통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 + 일본 화장품 제조판매업 허가 보유 기업 인수를 통해 일본 현지 안정적 판매 구조 확보 목적

8. 한글과컴퓨터(-1.8%)는 본업 집중을 위해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9.6%) 지분 전량 매각 결정. 시가 평가 지분 가치 약 650억원(시총 1,799억원 * 지분율 36%) + 경영권 프리미엄 반영시 최대 1,000억원 가량의 현금이 단번에 한컴에 유입되는 효과

9. 제이시스메디칼(+1.9%)은 칼라일그룹의 인수 검토 기사에 상승. 공개매수 방식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됨. 2022년 4월 미국계 PEF 운용사 베인캐피탈-클래시스 인수, 국내 PEF 한앤컴퍼니-루트로닉 인수,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와 MBK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컨소시엄-오스템임플란트 인수 등 선례 다수. 잠재 피인수 가치 반영으로 미용기기 업종 강세(원텍 +3.4%, 파마리서치 +2.7%, 비올 +1.7%, 클래시스 +1.4%, 제테마 +1.3%, 휴젤 +1.3%)

10. 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은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패스(AWS Partner Paths) 획득,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12%. 이외 개별주: [HBM] 와이아이케이 +3.8%, [헬스케어] HLB +2.8%(5월 FDA 허가), 씨엔알리서치 +21%(아일리아 시밀러), [무상증자] 한싹 +10%(4/30 신주배정기준일, 5/24 신주 상장), [화장품/SPAC 합병 신규 상장] 제이투케이바이오 +20%, [경영권] 쏘카 +4.8%(전일 이재웅 쏘카 전 대표가 자사주 연일 추가 매입 공시)

(자료) https://tinyurl.com/4322rp4f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22(월) 마감 시황

모멘텀 주식의 명운

0-1. Netflix(-9.1%)는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내년 1분기부터는 분기별 가입자나 가입자별 평균 매출(ARM)을 공개하지 않기로 해 급락. CEO는 영업이익, EPS, 마진, 잉여현금흐름 등의 핵심 수치에 더 집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플랫폼 기업의 핵심은 가입자 수. Super Micro(-23%)는 사전 실적 발표 없이 실적 발표일만 공개해 폭락. 지난 8개 분기 중 7번은 매출 범위를 사전에 발표했었고, 작년 9월 분기 매출이 컨센서스와 같은 수준이었을 때만 사전 발표가 없었음

0-2. Nvidia(-10%)는 실적 발표가 5/22로 한 달이나 남았지만 기술주 급락에 동반 하락. 3월 중순 거래량을 수반한 장대 음봉 → 3월 말 전고점 트라이 → 실패 후 차익 매물 출회, 고점에서 20% 하락. 알면서도 당하는 주도주 눌림목. 금요일은 미국 옵션만기일을 맞아 풋옵션 수익 극대화를 위한 현물 매도세까지 쏟아지며 낙폭 심화

0-3. 실적 때문이 아니라면 20~30% 조정은 매수 기회. 보통 성장률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때, 즉 PER 배수가 예상 EPS 성장률보다 낮은 경우 혹은 PEG < 1인 경우를 우량 기술주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 현재 Nvidia 차기 4개 분기 예상 PER 30.58배 / 예상 장기성장 EPS growth +37.63% = PEG 0.81 < 1로 이에 해당

0-4. 다만 Nvidia는 작년 7월 결산 분기부터 실적이 급변해 올해 7월부터 YoY 기고효과 시작. QoQ 매출 성장률은 이번 4월부터 다소 둔화 예상('23년 7월 +88% → 10월 +34% → '24년 1월 +22% → 4월 +9%). 또한 지난주 Meta는 차세대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 LLaMa3를 공개하며 AI 학습용으로는 Nvidia 제품을 사용하지만 추론용은 자사 반도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힘. 다음 달 실적발표에서 또 한 번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 및 가이던스 필요

0-5. S&P 500 지수가 50일 이평선(5,100pt 초반)을 하회하며 모멘텀 추종 CTA 펀드에서 매도 대거 출회. 지난주 $250억, 이번주 $270억 추가 매도 기사. 100일 이평선 부근인 4,900pt를 하회하면 추가 기계적 매도 위험. 이번주 Magnificent 종목 실적 발표에 주목. 한국시간 기준 4/24(수) 새벽 Tesla, 4/25(목) 새벽 Meta, 4/26(금) 새벽 Microsoft, Alphabet

1-1. KOSPI +1.45%, 2,600선 회복. 외국인 선물 매수(+2,839억원) & 현물 매도(-7,800억원)로 금융투자 선물 매도(-6,721억원) & 현물 매수(+6,313억원). 금투를 제외하면 오늘 KOSPI 현물 주요 매수 주체는 연기금(+1,474억원). 연기금은 (금액기준) 기아, HD현대미포, 현대차, 삼성생명, KB금융, HMM, 셀트리온, 삼성전자, 삼성물산 순 매수 /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로템, NAVER, 현대모비스, 한미반도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순 매도

1-2. 한국에서는 매매차익에 부과되는 금투세 폐지는 무산될 위험 vs. 배당차익은 분리과세 가능성이 부각되며 모멘텀 < 배당 팩터의 승리. 최상목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주주환원 증대 기업 법인세 세액공제 도입을 언급. 여소야대 구조하에서 입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구체적 내용에서는 이견이 있더라도 (밸류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여야 간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

1-3. 한편 오늘 예정되었던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은 갑자기 취소됨. 향후 이재명 대표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과 무엇이 바터(barter)로 교환될지에 따라 단기적으로 모멘텀(금투세) vs. 밸류업(배당소득세)의 색깔이 정해질 개연성. 오늘은 은행주가 시총순으로 많이 오르고 카뱅까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아 밸류업 업종 바스켓 매수. 다음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단계적으로 10% 인상 기사에 공기업 주가도 상승

* 4/22 밸류업 관련주
- ETF: KODEX 은행 +6.0%, ARIRANG 고배당주 +4.2%, KODEX 자동차 +2.8%
- 자동차: 디아이씨 +20%, 코리아에프티 +11%, 성우하이텍 +5.8%, 한온시스템 +5.5%, 기아 +4.3%, 현대차 +4.3%, KG모빌리티 +4.1%, 현대글로비스 +3.9%, 현대오토에버 +3.9%, 현대위아 +3.8%, HL만도 +3.5%
- 금융: [은행] KB금융 +9.1%, 하나금융지주 +8.8%, 신한지주 +6.1%, JB금융지주 +4.8%, 우리금융지주 +4.5%, 카카오뱅크 +4.0%, BNK금융지주 +3.9%, DGB금융지주 +3.5% [생명보험] 삼성생명 +8.9%, 동양생명 +6.6%, 한화생명 +5.7% [손해보험] 삼성화재 +8.3%, 흥국화재 +7.5%, DB손해보험 +6.6%, 한화손해보험 +5.7%, 현대해상 +5.5% [증권] 한국금융지주 +8.2%, 키움증권 +6.2%, 메리츠금융지주 +5.9%, 미래에셋증권 +4.8%, 삼성증권 +4.3%, NH투자증권 +4.1%, 부국증권 +3.4%, [카드] 삼성카드 +5.0%
- 지주: 영원무역홀딩스 +7.7%, 삼성물산 +6.7%, 현대지에프홀딩스 +6.2%, 한진칼 +5.6%, CJ +5.5%, 롯데지주 +5.0%, SK스퀘어 +4.7%, LG +4.6%, SK +4.2%, 대상홀딩스 +3.9%, GS +3.5%
-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3.8%, 한국전력 +3.7%, 한국가스공사 +3.6%, KT +3.0%
- 기타: [화학] SK케미칼 +5.4%, 금호석유 +5.1%, 대한화섬 +4.1%, 롯데정밀화학 +3.7%, 대한유화 +3.2%, 롯데케미칼 +3.1% [건설] DL이앤씨 +4.0% [가구] 한샘 +4.8%, [의류] 영원무역 +6.1%, [해운] HMM +4.0%

2-1. 반도체(삼성전자 -1.9%, SK하이닉스 -1.0%, 한미반도체 -6.8%) 및 변압기(HD현대일렉트릭 -6.8%, LS ELECTRIC -5.0%, 효성중공업 -12%) 차익실현 & 낙폭과대 주식 반등에 어부지리로 2차전지 상승. TIGER 2차전지 TOP10 ETF +4.6%, 셀 3사(SK이노베이션 +6.6%, 삼성SDI +5.1%, LG에너지솔루션 +3.1%) 반등

2-2. 엔켐(-8.2%)은 빠지고 바닥에 있던 종목 위주 반등(포스코퓨처엠 +9.3%, 에코프로머티 +9.1%, 포스코DX +6.8%, DS단석 +6.2%, 이수스페셜티케미컬 +5.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5%, 에코프로비엠 +5.5%, 포스코인터내셔널 +5.2%, 나노신소재 +4.8%, 코스모화학 +4.8%, 더블유씨피 +4.6%, SK아이이테크놀로지 +4.5%, LG화학우 +4.3%, 씨아이에스 +4.1%). 한편 Elon Musk의 인도 방문 계획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기됨

3-1. TIGER 헬스케어 +2.8%.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중국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HLB +6.3%, HLB제약 +9.0%, HLB생명과학 +3.3%. 회사는 리보세라닙이 지금까지 중국에서 위암 3차(2014년), 간암 2차(2020년), 간암 1차(2023년) 치료제로 승인된 이후 누적 매출 2조 원을 넘겼고, 난소암 치료제로도 허가받으면서 매출규모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

3-2. 역시 알테오젠(-1.2%)보다는 바닥에 있는 셀트리온 +3.4%. 비만치료제(대화제약 +12%, 대봉엘에스 +5.8%, 유한양행 +3.3%, 대웅제약 +3.1%), 줄기세포(바이오솔루션 +13%, 코아스템켐온 +4.3%, 차바이오텍 +3.2%), 면역항암제(메드팩토 +12%, 이수앱지스 +8.1%, 한올바이오파마 +7.9%, 지아이이노베이션 +6.2%, 티움바이오 +6.2%, 오스코텍 +5.2%, 지씨셀 +3.7%), 전염병(신풍제약 +8.5%, 유바이오로직스 +6.6%, 케어젠 +5.2%)
3-3.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5월 초부터 AAI(미국 면역학회)와 CYTO(세포 분석 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 신제품 Pluto LT(Code Name X)와 Venus HT/Auto를 공개하고 글로벌 판매를 시작, 세포분석공정 대중화 기대에 상한가. 엠아이텍(+10%)은 세계 최초로 다중층 약물방출 생체분해 소화기계 스텐트용 메디컬 섬유를 개발해 소화기계 스텐트 난제를 해결했다는 기사에 상승

3-4. 루닛(+9.6%)은 회사가 "내부적으로는 주가 하락 요인이 없다"며 내년 흑자 전환을 자신. AI 흉부 X-ray 제품(인사이트 CXR)이 국내에도 첫 판매에 돌입한다는 기사에 반등. 의료 AI 동반 상승(뷰노 +8.6%, 코어라인소프트 +6.5%, 제이엘케이 +3.6%)

3-5. 칼라일그룹의 인수 검토 소식에 선방하던 제이시스메디칼(-12%) 급락. Morgan Stanley에서 회사가 피인수를 부인했다는 코멘트가 나오며 하락. 한편 파마리서치는 장 마감 후 M&A 매물로 나왔다는 단독 기사. 매각 대상은 창업자인 정상수 회장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38.89%. 현재 시장가치는 시총 1조 2,890억원 * 38.89% = 약 5,012억원이지만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2조~2.5조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짐. 같은 미용기기 호조(대웅 +5.5%)

4. 음식료는 CJ제일제당 +3.6%, 삼양식품 +8.1%, 빙그레 +3.4% 조용히 52주 신고가 경신. 사실 다수 종목이 저PBR 밸류업 후보군(사조대림 +7.0%, 농심 +5.9%, 풀무원 +5.2%, 대상 +4.8%, 오뚜기 +4.0%, 롯데웰푸드 +4.0%, SPC삼립 +3.1%)

5. 루마니아 대통령 4/22~25 방한, 오늘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찾아 분향. 내일은 윤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방위산업과 원자력발전 논의 기대에 원전주 상승(지투파워 +9.6%, 한전기술 +8.0%, 두산에너빌리티 +7.1%, 우리기술 +5.3%, 일진파워 +4.6%, 비에이치아이 +4.3%, 우진 +3.0%)

6. 하이브(-7.8%)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의 독립 시도를 포착해 감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락.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논란 이후 양산형 걸그룹을 내놓는다는 이미지와 더불어 악재 중첩. 롱숏이 걸렸는지 상대적 낙폭과대 엔터 에스엠 +4.5%, JYP Ent. +3.7%

7. 현대퓨처넷(+7.3%) 52주 신고가 경신. 현대퓨처넷은 현대백화점의 자회사. 작년 초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각각 인적분할을 추진했으나 현대그린푸드만 성공, 현대백화점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부결된 바 있음. 현대지에프홀딩스가 4/3부터 현대홈쇼핑 보통주 300만주(20%)를 공개매수하면서 손자회사인 현대퓨처넷도 공개매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

8. 한편 카카오는 장 마감 후 자기주식을 이용해 해외 EB(교환사채) 발행 공시. 운영자금 1,000억원(AI, 서비스 등 관련한 GPU 및 서버 구매 등 투자 목적)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850억원(플랫폼, AI, 콘텐츠 강화를 위한 M&A, JV 설립 등 기회 탐색 중). 교환가액은 61,965원으로 어제 종가 48,600원 * 127.5%. 자사주를 소각하기는커녕 사채 발행에 쓴 것

9-1. 개별주: [AI 소프트웨어] 에스피소프트 +16%(MS 라이센스 국내 m/s 70%, 삼성전자 일체형 PC 코파일럿, 갤럭시 연결 지원), 토마토시스템 +10%, [반도체] 와이아이케이 +3.3%(내일 투자주의종목 지정), 씨앤지하이테크 +25%(유리기판 상용화 문제점 해결 핵심 원천기술 특허 출원)

9-2. [물류] CJ대한통운 +4.3%(5월부터 편의점 CU와 GS25 택배 요금 구간별 인상), [자율주행] 젬백스링크 +14%, [플랜트] 삼성E&A +6.3%, [조선] 현대힘스 +5.5%, [항공] 진에어 +3.4%, 대한항공 +2.5%, [TikTok] 모비데이즈 +26%(별의 전쟁 구글 스토어 1위),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SK이터닉스 +6.1%

(자료) https://tinyurl.com/3dn9r4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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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4.23(화)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House Macro View 업데이트

- 2024년 미국/중국 GDP전망 2.2%와 5.1%로 상향. 단, 하반기 모멘텀 둔화 예상

- 미국 인플레 불확실성 커졌으나, 연내 금리인하 무산보다는 9월 인하 착수가 유력

- 한국 2024~25년 CPI 전망 상향(2.7%, 2.3%): 8월에는 인하 가능한 환경으로 판단

- 2025년 말까지 시계에서 달러/원은 완만한 강세. 1,300원대 환율 장기화 예상

https://tinyurl.com/5n9aam82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오늘의 차트: 미국 항공주, 기업들의 출장 수혜 지속될 수 있을까?

[음식료/유통 김정욱] 칼럼의 재해석: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

https://tinyurl.com/55r4ee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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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423(화) 마감 시황

한화오션은 어떻게 다시 강주식이 되었나

1-1. Nvidia(+4.3%)는 금요일 옵션만기일 낙폭을 절반 가량 되돌렸지만 여전히 $800 하회. 한편 TSMC 전자설계자동화(EDA) 파트너인 Cadence Design Systems(CDNS)는 2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시간외에서 실적발표 직후 -10%, 현재 -6% 하락 중. Peer인 Synopsys도 시간외 현재 -3%

1-2. Tesla(-3.4%)는 실적발표 하루 전임에도 또 하락. 주말 사이 Model Y, S, X 기본 트림 가격을 각각 $2,000씩 내리고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판매가격 역시 $4,000 인하. 가격 인하는 수요 약화 신호. 게다가 이전에 Model Y를 구매한 고객들은 불과 몇 개월 사이 자동차 가격이 수천~1만 달러까지 내리면서 오토론 부채가 자동차 잔존가치를 상회하는 깡통차 보유자로 전락할 위험. 또한 Tesla 완성차의 중국 시장 마진은 이미 10% 이하로 추정되는데 이번 가격 인하로 중국 마진이 BEP 수준 혹은 그 이하로 저하될 위험. 이제는 마진이 우려되는 수준까지 온 것. 52주 신저가에서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손절하는 모양

2-1.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정상회담. 국방협력협정과 원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로 방산·원전 중심 전략적동반자 관계 강화 합의. 요하니스 대통령의 3박 4일 방한 일정에 두산 에너빌리티 창원공장 시찰 포함

2-2. 내일(4/24) 폴란드 파베우 베이다 국방부 차관 일행이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사격장에서 폴란드 맞춤형 다연장로켓(MLRS) 천무, '호마르-K' 시험사격 참관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폴란드와 천무 288대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11월 218대 규모의 1차 수출계약 체결. 남은 70대 수출 계약이 시험사격 이후 현장에서 진행될 가능성. 폴란드향 $16억(약 2.2조원) 규모 추가 수출 기대에 방산 강세(한화에어로스페이스 +7.5%, 코츠테크놀로지 +7.4%, 한화시스템 +5.8%, 쎄트렉아이 +4.0%, LIG넥스원 +3.8%)

3. 캐나다 잠수함 건조 관련 기업 CEO 사절단이 어제(4/22)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방문. 캐나다 왕립 해군은 현재 보유 중인 디젤-전기 추진 방식의 잠수함을 교체하기 위해 3000톤(t)급 잠수함 12척을 2026년 발주할 계획. 사업 규모 70조원. 조선 추가 강세, 기자재도 동반 상승(한화오션 +7.9%, STX엔진 +7.0%, 일승 +6.3%, HD한국조선해양 +5.0%, HD현대중공업 +3.8%, 세진중공업 +3.0%, STX중공업 +2.9%(52주 신고가)). 한화엔진은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로 시간외 +9%대 상승. 1Q24 매출 2,934억원(YoY +47%), OP 194억원(+377%)

4-1. HD현대일렉트릭 장중 저가 -7.7% → 실적 발표 후 +5.5%로 마감. 모든 악재를 이기는 어닝 서프라이즈의 힘. 1Q24 매출 8,010억원(YoY +41%, 컨센서스 대비 +13%), OP +1,288억원(YoY +178%, +56%). OPM은 1Q23 8% → 4Q23 12% → 1Q24 16%로 점점 더 높아짐.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2분기 예정된 신남원 ESS 프로젝트 매출액 600억원 조기 반영 + 일회성 요인으로 150억원 규모 비용 환입 + 원/달러 환율 상승이 긍정적 영향. 근본적으로는 북미향 배전기기 매출 증가가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북미 시장 수주잔고 비중 57.5%)

4-2. 컨퍼런스 콜에서는 "AI로 인해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다고 추정 중"이라는 언급. "실제 Google, Meta, Amazon 같은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많이 하는 사업체의 경우에도 변압기 쇼티지 때문에 당사에 여러 문의를 주고 있는 상황". 전력설비 동반 상승(제룡전기 +9.9%, 가온전선 +4.8%, 대원전선 +4.4%, 효성중공업 +2.7%)

4-3. 회사는 중동 분쟁이 지금 당장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해석. 최근 구리 가격 상승세 역시 구리 가격이 오르기 전 이미 물량을 확보해놓은 상태이고, 1차 협력사를 통해 납품되는 경우도 있어 손익 변동에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 다만 구리 가격, 환율 등이 하반기 이익률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언급. 또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낮은 수주실적을 계획하고 있어 상고하저 그림을 제시함

5-1. 밸류업 자율 공시는 하반기에서 5월 시행으로 대폭 앞당겨짐. 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개요, 현황 진단, 목표 설정, 계획 수립, 이행 평가, 소통의 6단계로 구성. 투자지표 공시는 PBR, PER,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비용(COE), 배당성향과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지표. 밸류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이런 지표 분석을 연 1회 공시하거나 홈페이지에 공표하면 됨. 6월부터는 공시 교육, 영문 번역 및 컨설팅 지원, 9월까지 밸류업 지수 개발, 연말께 ETF 출시 계획

5-2. 밸류업은 개장 직후 강했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횡재세 도입을 다시 언급해 상승폭 축소. 현재 국회에는 야권을 중심으로 횡재세 법안이 발의된 상황, 부과 대상은 정유 및 은행업계. 결과적으로 삼성물산(+2.0%) 등 어제 덜 오른 종목의 상대적 강세. 자동차(KG모빌리티 +4.1%, 서연이화 +4.1%), 금융(JB금융지주 +3.7%, 삼성생명 +2.3%), 지주(HD현대 +3.7%, SK스퀘어 +3.6%), 공기업(한국가스공사 +4.3%, 한국전력 +2.6%)

6. 롯데손해보험(+18%)은 매각 일정 구체화에 급등. 오늘부터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 접수, 6월경 본입찰 진행 예정. 사모펀드(PEF) 운용사보다는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투자자(SI) 위주의 매도자 마케팅이 진행되어왔다는 기사. 국내 5대 금융지주와 처브그룹, 도쿄해상홀딩스 등 외국 보험사가 원매자군으로 거론됨. 이번 매각시도가 성사될 경우 국내 최초로 보험계약마진(CSM) 가치를 인정받는 랜드마크 딜 사례로 주목

7. 오늘 밸류업 대장은 오히려 한미반도체(+3.4%). 주주환원 모범기업으로 지난주 471억원 자사주 소각 공시에 이어 오늘 또 6개월 500억원 자사주 매입 공시. "자사는 연간 264대(월 22대)의 TC 본더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12개 고객사와 거래하고 있다"며 "6번째 공장 확충과 200억원 규모의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 추가 발주를 통해 2025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인 연 420대(월 35대) TC 본더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는 어필은 덤

8. Sam Altman, 미국 벤처캐피탈(VC)과 함께 태양광 스타트업에 $2,000만 투자 기사. 태양광 패널 대신 렌즈를 이용하는 모듈, 하루 최대 24시간 동안 에너지 저장 등의 기술 보유 기업으로 알려짐. 신재생/태양광 테마주 반응(SDN +27%, 금양그린파워 +17%, 태웅 +11%, 대명에너지 +7.6%, 다원시스 +4.2%)

9. 마이크로투나노(+25%)는 SK하이닉스에 4세대 HBM3용 프로브카드를 이미 공급 중이고 현재 5세대 HBM3E용 프로브카드를 연내 완료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기사에 급등. 희토류(페라이트) 테마주에서 데이터센터(IDC) 주도주가 되어버린 삼화전기 +15%

10. 지수 하락세가 진정되고 상승종목수=하락종목수의 종목장세 분위기, 헬스케어 반응. 플랫폼(구 레고켐바이오 현 리가켐바이오 +7.3%, 알테오젠 +4.6%), 임상 순항 호재 반영 또는 키맞추기 진행(퓨쳐켐 +13%, 에스바이오메딕스 +11%, 에이비엘바이오 +7.6%, 코오롱티슈진 +6.7%, 메지온 +6.5%, HK이노엔 +6.4%, 아이엠비디엑스 +6.4%, 오스코텍 +5.8%, 바이넥스 +4.3%(CDMO), 에스티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