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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무한매수법의 힘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유전자 편집’ 주사 한 방에 평생 콜레스테롤 고민 끝낸다 첫 체내 유전자 편집 임상시험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절반 감소 비가역적 유전자 변화·부작용 ‘걸림돌’ https://naver.me/5buorXlW
체내(in vivo)에서 편집해 버리기 때문에 주사 맞으면 된다는 게 장점. 지금 핫한 엑사셀은 조혈모세포(줄기세포 일종)을 빼내어 체외(ex vivo)에서 편집한 후 다시 넣어줘야 하여, 골수이식 받는 것처럼 고용량 항암 등의 전처치가 필요하고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다만 in vivo, ex vivo는 회사 기술력 차이라기보다는 질환별로 다름. 혈액 쪽은 ex vivo로 조혈모세포 편집을 하고 있음.

생각해 볼 점은.. 해당 치료제는 PCSK9이라는 유전자를 편집하여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치료하게 되는데, 이미 시중에 PCSK9 저해제가 있음(ezetimibe)...
그렇다면 statin, ezetimibe 등으로 평생 조절 vs. 유전자 한방 띰으로 가는건데, 엑사셀만큼의 높은 가격이 될까? 난치성이 아닌데 맞으려 할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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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2월 22일 아시아 첫 위고비 출시

-. 위고비 출시 6번째 국가, 일본 선정
-. 월 비용 0.25mg 7,504엔(한화 약 6.5만원), 2.4mg 42,960엔(한화 약 37.5만원)
The monthly cost for patients will be 7,504 Japanese yen ($50.15) for a 0.25-milligram starter dose and 42,960 yen for a 2.4 mg dose, Novo said.

미국, 영국,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후 위고비 출시 국가는 일본이 되었읍니다.
생각보다 더 출시비용이 싸네요
사진은 국가별 출시정가 비교 (출처 KFF analysis)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o-nordisk-launch-obesity-drug-wegovy-japan-february-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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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본이 월 40이면, 한국은 대략 월 30 수준으로 가정하면... PT업계랑 한의사는 뭐먹고 사냐
한미약품은 국산 3상 비만치료드립을 쳤더니 국내시장만 좀 먹으려했는데... 뭐 상업적으로 망했네 이정도면
내용이 나온건 없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총큰대엄~
노바티스 피티도르 수여합니다 축축
종근대엄 적응증을 심방세동(AFib)으로 정해주셨으니 설명드리는 글:

AFib은 심장의 심방이 파르르르 떨려서 피를 심실로 잘 보내지 못하는 질환. 고인 물은 썩고 고인 피는 굳기 마련이므로, 피가 심방에 고이면 혈전이 생김. 이게 뇌로 날아가면 뇌경색이 되니 이를 막기 위해 쓰는 것이 항혈전제.

근데 심방이 파르르르 빨리 뛰니 이걸 천천히 뛰게 해 줄 수도 있는데, 이때 쓰는 약물들이 beta blocker(BB), Ca channel blocker(CCB). 심근이 뛰는데 이온 채널이 필요한데, 이온 채널을 막아 박동 속도를 느리게 하는 원리.

종근대엄의 약물 메카니즘은, microtubule 이라는 것을 조절하여 심근 내 Ca를 조절하는 원리. 결국 CCB, BB에 가까우나 이온 채널을 직접 저해하지 않아 부작용을 줄인다는 컨셉.

피어로 나오는 엘리퀴스 등은 항응고제, 노바티스 탑라인 약물 엔트레스토는 고혈압약(심장에 도움 줌). 직접 비교는 BB, CCB가 맞을듯, 혹은 amiodarone 같은 항부정맥제도 가능

대충 마켓 사이즈는 BB가 $10B, CCB가 $15B 정도이고 굉장히 널리 쓰이는 약물들. 저런 약물들이 서맥이나 부종 등 다양한 부작용 있는데, 새 약물이 부작용 적다면 마켓 뺏어올수있음.

개인적 의견: 꽤나 널리 쓰이는 약들이라 포텐셜이 상당히 커 보임. 부정맥의 근본적 치료에 가까워 보이고 심장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이고, 사실 AFib 약이라기보다는 심장 rate control에 가까운 약이라 적응증 자체가 broad 하여 노바티스에서 크게 베팅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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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ase 1 clinical trial is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ascending dose study to assess the safety, tolerability, pharmacokinetics, and pharmacodynamics of IMVT-1402 in healthy adults. Four once-weekly SC injections of 600 mg IMVT-1402 reduced total IgG level by a mean of 74%, a potency that is similar to batoclimab at 680 mg that reduced IgG by 76% after 4 weekly doses. In disease settings where batoclimab was administered continuously, a reduction of 80% was observed at steady state after about 6-8 weeks. We believe steady state IgG reduction with IMVT-1402 will match this result and timing.
사장님 근데 74프로인데 near 80%는 양아치 아닌가요
이제 키포인트는 적응증 어디로 확장할 것인지 드립을 치는 것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