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FDA 종양학 책임자, 단일 국가 임상보다 다국가 임상을 선호
FDA 종양학 Oncology Centre of Excellence 소장 리차드 파즈두르는 중국과 같은 단일 국가에서만 시행된 임상 데이터로 승인 신청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
90%는 한 국가에서 시행하고, 나머지 10%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도 없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가짜 다국가 시험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
https://www.statnews.com/2024/06/01/asco-fda-oncology-cancer-pazdur-trials-china/
FDA 종양학 Oncology Centre of Excellence 소장 리차드 파즈두르는 중국과 같은 단일 국가에서만 시행된 임상 데이터로 승인 신청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
90%는 한 국가에서 시행하고, 나머지 10%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도 없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가짜 다국가 시험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
https://www.statnews.com/2024/06/01/asco-fda-oncology-cancer-pazdur-trials-china/
STAT
ASCO 2024: FDA oncology head wants clinical trials to range beyond China alone
At an ASCO 2024 event, Richard Pazdur, the FDA's top oncologist, said the agency wants to see companies conducting studies across the world, not solely in China.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키움 허혜민] FDA 종양학 책임자, 단일 국가 임상보다 다국가 임상을 선호 FDA 종양학 Oncology Centre of Excellence 소장 리차드 파즈두르는 중국과 같은 단일 국가에서만 시행된 임상 데이터로 승인 신청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 90%는 한 국가에서 시행하고, 나머지 10%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도 없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가짜 다국가 시험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 https://www.statnews.com/2024/06/01/asco…
The comments by Richard Pazdur, director of the FDA’s Oncology Center of Excellence, came as more drugmakers report data from China, with Miami-based Summit Therapeutics earlier this week announcing that its investigational drug beat Merck’s blockbuster Keytruda in a head-to-head non-small cell lung cancer study in China.
서밋테라퓨틱스를 저격한 표현인데, 그래도 서밋은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키트루다와 H2H 도장깨기를 했다는 점으로, 품목허가 승인이 나지는 않겠지만 미국에서 해당 물질을 가지고 임상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용이는 충분히 있어보임. (물론 VEGF/PD-1 이중항체가 두 물질의 병용투여 대비 얼마나 큰 메리트가 있는진 아직 잘 모르겠음.)
반면 모기업은 해당 데이터가 신뢰할 수 없다고 뻑이 나면, 어떻게 선진국에서 Treatment naive 환자군을 모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2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이날 글로벌 선두주자 젠맵도 4-1BB 이중항체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승리를 거뒀다.
이 대표는 “ABL503은 경쟁 약물 대비 3~4배 많은 용량을 투여했음에도 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4-1BB 약물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047?sid=105
하지만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승리를 거뒀다.
이 대표는 “ABL503은 경쟁 약물 대비 3~4배 많은 용량을 투여했음에도 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4-1BB 약물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047?sid=105
Naver
"항암제 새 길 열었다"…미국서 호평 받은 에이비엘바이오
전 세계 암 연구자 4만여 명이 모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한 임상 성과에 이목이 쏠렸다. 주인공은 한국 바이오벤처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ABL503’이었다. “기존 면역항암제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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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이날 글로벌 선두주자 젠맵도 4-1BB 이중항체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승리를 거뒀다. 이 대표는 “ABL503은 경쟁 약물 대비 3~4배 많은 용량을 투여했음에도 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4-1BB 약물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047?sid=105
503이 유효성 측면에서는 꽤나 인상깊은 결과를 보인건 사실이지만, AST 상승과 ALT 상승이 생각보다 높은 것 같음.
간독성이 안나타났다는건 좀 비판적으로 봐야할 것 같고, AST와 ALT 상승의 이상반응의 원인이 뭐고, 앞으로 얼마나 잘 통제할 수 있는지 설득하는게 관전포인트로 볼 수 있을 것 같음.
간독성이 안나타났다는건 좀 비판적으로 봐야할 것 같고, AST와 ALT 상승의 이상반응의 원인이 뭐고, 앞으로 얼마나 잘 통제할 수 있는지 설득하는게 관전포인트로 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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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탐색대
503이 유효성 측면에서는 꽤나 인상깊은 결과를 보인건 사실이지만, AST 상승과 ALT 상승이 생각보다 높은 것 같음. 간독성이 안나타났다는건 좀 비판적으로 봐야할 것 같고, AST와 ALT 상승의 이상반응의 원인이 뭐고, 앞으로 얼마나 잘 통제할 수 있는지 설득하는게 관전포인트로 볼 수 있을 것 같음.
ALT랑 AST가 높은 것은 면역 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약발이 있다는 시그널로도 해석할 수 있긴함. G3 이상의 TRAE가 18프로 정도 나오는데, 이를 얼마나 의사들이나 빅파마들에게 잘 설득할 수 있는지에 따라, 503은 에이비엘에서 제일 비싼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을지 결정할 수 있음.
👎3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이번 ASCO에서 가장 거론이 많이 된 연구는 바로 ..
CROWN 연구..
진행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Lorlatinib vs Crizotinib 인데,
5년 결과인데 아직도 PFS에 도달하지 못했음.. WHAT????!!!
https://ascopubs.org/doi/10.1200/JCO.24.00581
사진 출처: Jennifer Marks, MD
국내와 밀접한 연관성이 없어서 아쉽지만.. 데이터 대단하네요 ~
참고로 화이자의 Lorbrena(lorlatinib)으로, ALK라는 유전적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을 치료.
ALK양성 암은 비소세포폐암 진단의 약 4%를 차지. 매년 70,000명 이상 발생
화이자는 이번 데이터로 Lorbrena가 $1bn의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다고 언급.
’18.11월 출시. 2023년 매출액 $539mn(YoY +57%)
CROWN 연구..
진행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Lorlatinib vs Crizotinib 인데,
5년 결과인데 아직도 PFS에 도달하지 못했음.. WHAT????!!!
https://ascopubs.org/doi/10.1200/JCO.24.00581
사진 출처: Jennifer Marks, MD
국내와 밀접한 연관성이 없어서 아쉽지만.. 데이터 대단하네요 ~
참고로 화이자의 Lorbrena(lorlatinib)으로, ALK라는 유전적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을 치료.
ALK양성 암은 비소세포폐암 진단의 약 4%를 차지. 매년 70,000명 이상 발생
화이자는 이번 데이터로 Lorbrena가 $1bn의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다고 언급.
’18.11월 출시. 2023년 매출액 $539mn(YoY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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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탐색대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2090 와 HR 0.16? 미쳤네
이쪽은 타그리소 단독요법의 필드가 될 수 밖에 없을 듯(초기 요법일 수록 부작용이 낮을 수록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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